상실의시대(무라카미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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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2

  • @장바라미
    @장바라미 Рік тому +4

    42번째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와 노르웨이의 숲에 빠져 한 번에 다 읽은 기억이~ㅎ
    다시 들어보니 그때의 열정과 감성이 되살아 나는 듯 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 @팔식정
    @팔식정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

    • @sera15
      @sera15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 같이 행복해요♡♡

  • @신계옥-i8g
    @신계옥-i8g 4 роки тому +9

    인생에 있어서
    완벽한 결론은 없는 듯 싶습니다
    때때로 선택해야 할
    모든 삶의 여정에서
    혼란스럽기도
    아쉬움이기도 했던일들이
    끝내 상실감으로만 남겨지지 않았음을 감사할까요
    바람직한 선택이란
    어쩌면 숱한 미련속에서도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싶어지네요
    짧은 시간에 듣는 한 권의 책,
    두 번 들었습니다
    덕분에 감사한 저녁입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 @sera15
      @sera15  4 роки тому +3

      그러네요.
      지금 이쯤 있는것에 감사하면서
      지금 이 댓글마저~ 감사합니다.

  • @remnantchoi2205
    @remnantchoi2205 4 роки тому +7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카리스
    @연카리스 3 місяці тому +1

    귀에 쏙쏙 들어와요
    너무 감사합니다♡

  • @이혜원-b2h
    @이혜원-b2h 4 роки тому +4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그냥 재밌기만 했던 소설.. 새로 들어볼게요^^

  • @루-g1i
    @루-g1i 3 роки тому +6

    20대.30대에 읽었던 책들을 언젠가는 다시 읽어봐야지 생각만 하며 시간이 흘렀는데 이렇게 다시 들으니 좋군요. 감사합니다.

  • @허허-j3m
    @허허-j3m 4 місяці тому +1

    작가님, 완전 제 스타일이세요. 감사합니다. 🎉❤

    • @sera15
      @sera15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 @changgyulee7506
    @changgyulee7506 4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잘듣고 고맙습니다 즐거운 설되세요

  • @달코매-x4n
    @달코매-x4n 4 роки тому +5

    20살에 읽고 감명 받은 소설입니다
    오디오북으로 다시 들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워요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4 роки тому +1

      저두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 @jbim7676
    @jbim7676 4 роки тому +2

    대단하시네요

  • @Heo-q9d
    @Heo-q9d 4 роки тому +2

    반갑습니다요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라 좋네요

  • @최정숙-z2w
    @최정숙-z2w 4 роки тому +4

    이 먹먹함은 뭐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실감.... 뼛속까지 아리네요.
    마음이 아파요.

    • @sera15
      @sera15  4 роки тому +2

      토닥토닥♥♥

  • @양창선-w6k
    @양창선-w6k Рік тому +2

    ★ 옛추억의 그림자를 생각해봅니다 ★

  • @워니-g1m5i
    @워니-g1m5i 4 роки тому +8

    가까운 사람이 떠나가면 모든 게 끝날 것 같았던 젊은 시절......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narvikhong6725
    @narvikhong6725 9 місяців тому +1

    25년전 책을 읽을 때는 이런 생각 못했는데 작가님 목소리만 들으면서 집중하다 보니 카뮈가 오버랩 되었습니다. 실존주의 부조리(삶의 무의미성) 앞에서 인간은 자살 or 근거없는 희망으로 도망을 치려고 하는데 둘 다 부조리 극복 방법은 아닌거죠. 카뮈는 반항(저항)하라고 합니다. 이런 면에서 의 의사 리유 위에 미도리가 오버랩됩니다. 와타나베도 미래에는 삶의 무의미성, 부조리에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미도리를 따라가지 않을까 하는 여운을 남깁니다. 김세라작가님 서사가 참 좋습니다^^

    • @sera15
      @sera15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군요. 저도 미도리가 인상적이었어요.

  • @sera15
    @sera15  4 роки тому +1

    영상편집이 잘못되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댓글 다신것도 같이 없어졌네요. ㅠㅠ

  • @이동원-s8h
    @이동원-s8h 3 роки тому +4

    요점을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실의 시대는나에게 힘과 위안을 줍니다 꼭 잘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위안이 된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이경애-c5i
    @이경애-c5i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ngdxguhfv9074
    @ngdxguhfv9074 Рік тому +5

    세라님 항상 감사합니다. 무라카미 , 거품 시대의 과대포장된 작가인 거 같아요.

    • @sera15
      @sera15  Рік тому

      그쵸. 저도 살짝 그렇게 생각해요 ^^

  • @learnmorejh
    @learnmorejh 4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 무라카미는 너무 과대평가 된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이유도 없이 그냥 자살 또 자살.. 상실이 이유라고 하지만 무슨 전염병처럼 자살로 극단적인 이야기만 나열한 것 같은데 이게 명작이라는게 갸우뚱해집니다. 25년전 읽었을때도 진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도 이해가 안가긴 마찬가지네요. 왜 명작인지 모르겠어요. 😢

    • @sera15
      @sera15  4 місяці тому +2

      그래서 무라카미 하루키는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