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CIA가 미국에 위협이 되는 자를 '증발'시켜 버리는 방법(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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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тра 2022
  • 2007년 작 ‘렌디션’입니다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인데요
    그러나 작품 안목이 뛰어난 제이크 질렌할과 헐리웃의 거목 메릴 스트립 등
    배우들의 면면만으로도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영화는 집중하지 않으면 자칫 혼동스러울 수 있는 플롯을 갖고 있는데요,
    파티마와 칼리드의 이야기가 테러 이전,
    그리고 이지와 프리먼의 이야기가 테러 이후의 상황을 전개해 나가며
    둘은 영화 마지막 테러 장면에서 이어집니다
    다분히 정치적일 수 있는 주제이지만,
    초강대국 미국이 가진 냉정한 이면과 그럼에도 그 국가를 지탱하는 질서라는 모순된 양면을 탁월한 연출로 보여줍니다
    절대선과 악이 존재할 수 없는 현실을 보여주어 감독 개빈 후드의 최신작 ‘아이 인 더 스카이’와
    여러 면에서 닿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를 보다보면 안와르가 정말 테러범인지 의심스워져 지기도 하는데요,
    관객으로 하여금 흔들리는 정의와 선악의 경계를 느낄 수 있게 한 장치라고 생각됩니다
    복잡한 정치 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무비도치가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438

  • @ADSO_21
    @ADSO_21 Рік тому +2

    분명 예전에 봤었던 영화인데도, 새롭게 다시 보는 느낌이 다가오는군요. 요약 편집이 매우 좋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Thanks!

    • @user-ti2xf5nt5g
      @user-ti2xf5nt5g 5 місяців тому

      여러번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네요!

  • @user-fn7vt1yr2h
    @user-fn7vt1yr2h 2 роки тому +2

    리뷰 감사합니다 🍀

  • @jessica2496
    @jessica2496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잘 보고 가요~♡

  • @user-gd3bl9yu4c
    @user-gd3bl9yu4c 6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너무 잘봤습니다. 좋아요 구독 박고갑니다. 간만에 콘텐츠 다운걸 제공받았네 와 ㅋ

  • @doosunyoon790
    @doosunyoon790 2 роки тому +106

    무비도치 이분이 찐인게 이런 시간교차영화는 풀영상으로 봐도 깔딱 놓치거나 화장실 다녀와서 스토리놓치면 똥싸다 멈춘느낌의 영화가되는데 이걸 리뷰로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편집을 잘하심ㅋ

    • @gusalcha2
      @gusalcha2 2 роки тому +1

    • @maybe0110
      @maybe0110 2 роки тому

      이번엔 똥 싸다 안 멈추고 즐똥 하셨나요?

  • @hunize
    @hunize Рік тому +5

    진짜 깊이 있는 영화 선정과 편집이네요 .. 🙇🏻‍♂️

  • @user-nl8zz9jt6j
    @user-nl8zz9jt6j 2 роки тому +6

    정리가 너무 깔끔하네요 영화로만 봤다면 지루했을텐데요 잘봤어요

  • @continuum_plasticity
    @continuum_plasticity 2 роки тому +10

    와 댓글 첨 다는데요 매번 좋은 영화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indeedvirtuoso
    @indeedvirtuoso 2 роки тому +40

    왠만하면 이런영화 안놓치는데 도치님 덕에 하나 득!
    리뷰만으로 소름돋는 영화네요
    아이인더 스카이도 봐봐야겠음

    • @user-cc9rj4og3v
      @user-cc9rj4og3v 2 роки тому

      그것도 '개빈 후드'란 배우 출신 감독님이 지어낸거죠, 하지만 가장 최근에 했던 영국영화 '오피셜 시크릿'이라는 영화도 있어요!!

    • @llllllllll5691
      @llllllllll5691 2 роки тому

    • @wonsikkim7463
      @wonsikkim7463 2 роки тому

      아니 나도 이런 영화 안놓치는데... ㅎㅎ 나도 득했네요 ㅎㅎ

  • @user-ji2cv5nj7h
    @user-ji2cv5nj7h 2 роки тому +10

    와.... 이런 좋은 영화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роки тому

      cia,가 도널드 레이건 대통만들고
      반대로 존f케네디 제거함,마피아와
      함께.ㅡ.

    • @user-ji2cv5nj7h
      @user-ji2cv5nj7h 2 роки тому

      @@user-zj9ol3ms5k 팩트임?

    •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роки тому

      @@user-ji2cv5nj7h 그당시ㆍ마피아가 쿠바에 호텔,카지노등 사업 확장하고, 카스트로 제거하고,돈을 벌어주게 되어 있었음,
      하지만,케네디가 카스트로 제거와 쿠바 침공
      을,반대하자 괘심죄로 어리벙벵한 오스왈드
      등,앞에 내세워 제거함,
      미국이라는 나라가 프레메이슨의 나라로서
      악의 제국과 같음,
      미국이 무기 판매를 중지안하는 것도
      오직 돈벌기위한 수단,
      미국ㆍ역대 대통령거의 다수가 프리메이슨
      회원,매년마다 사탄숭배의식 치르고 있음,
      케네디는 가톨릭 신자이고,프리메이슨과
      마피아를 사절했기에 제거 작전을 펼침.

  • @user-qc1cp1ig2e
    @user-qc1cp1ig2e Рік тому

    간만에 멋진영화 본거 같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고마워요

  • @jaekyoonpark1366
    @jaekyoonpark1366 2 роки тому +11

    줄거리만 보는데도 엄청난 긴박감과 서스펜스가 묻어 나네요.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정말 신의 경지에 오른 것 같아요.
    풀무비로 한번 봐야겠어요. ^^

  • @djbae9270
    @djbae9270 2 роки тому +2

    좋은영화만 리뷰해주시는 선미안에 놀랍습니다

  • @user-ww1rf3if7j
    @user-ww1rf3if7j Рік тому +44

    2007년이면, 미국에서 '애국자법'과 정보기관들의 '불법행위'로 인해 점점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가 옳은 지 생각하게 하는 주제의 영화를 리뷰해주시니 덕분에 잘 봤습니다.

    • @alsrudwl92
      @alsrudwl92 Рік тому

      확실히 '붉어지기' 시작했네요. 미국마저 붉어지다니 우린 누굴 믿어야 할까요

    • @tph03307
      @tph03307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불거지다. 붉어지다는 붉게 물들다는 뜻

    • @user-ww1rf3if7j
      @user-ww1rf3if7j 11 місяців тому

      @@tph03307 아 그렇네요... 수정했어요.

  • @Janghun13
    @Janghun13 2 роки тому +170

    제이크 질렌할 작품 눈은 진짜 미쳤네요…. 배우 안하고 프로듀서해도 큰 돈 벌 듯…..

    • @woo2581
      @woo2581 2 роки тому +11

      진짜 작품보는눈 장난 아닌듯

    • @user-ln6qq6gq6b
      @user-ln6qq6gq6b 2 роки тому +5

      이 영화 망했는데요?

    • @Jinicos
      @Jinicos 2 роки тому +16

      @@user-ln6qq6gq6b 아 님은 작품이 좋으냐 아니냐의 기준이 흥행했느냐 망했느냐인가봐요?

    • @user-ln6qq6gq6b
      @user-ln6qq6gq6b 2 роки тому +22

      @@Jinicos 아뇨 "프로듀서해도 큰 돈 벌 듯" 이라는 댓글에 대한 의문 입니다.
      좋은 작품을 보는 눈이랑 돈 벌 작품에 대한 눈은 다른지 않나 싶어서요.

    • @Jinicos
      @Jinicos 2 роки тому +5

      @@user-ln6qq6gq6b 좋은 작품을 보는눈이 없어서 돈을 못번단 이야기는 수긍이 가도 좋은작품 보는눈이 있는데 잘팔리는건 몰라봐서 돈못번단 이야기는 수긍이 잘 안가네요. 잘팔리는거라함은 마블시리즈 같은거 말씀하시는건가요?

  • @yijeri123456789
    @yijeri123456789 2 роки тому +7

    조디악이랑 같은해에 개봉했네요ㅎㅎ 안목도좋고연기도잘하고 질렌할최고..

  • @footfootfood
    @footfootfood Рік тому

    무비도치 이분 찐이다. 잘보고 갑니다.

  • @n5gong
    @n5gong 2 роки тому

    제이크 질렌할이 나온다. 무조건 꼭 찾아서 감상해야겠다. 영화정보 감사드립니다.

  • @User_nothing522
    @User_nothing522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안와르는 i cant 라고 말함 즉 말할수없다
    즉 숨기는것이 있지
    물론 파월이 고문을 더한다면 진실이 들어날수도 있을지도 모름
    그러나 미국은 고문을 통한 진짜 진실을 포기하고 찝찝하지만 자국민을 지키는것을 선택함

  • @ysyoon2586
    @ysyoon2586 2 роки тому +58

    괜찮은 영화네요... 흥행할수없는 스토리와 배경때문에 당연한 결과인데 이걸 제작자가 모르진 않았을테고 스스로 미국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나봅니다.

  • @sata2023
    @sata2023 2 роки тому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 @lifepeople3075
    @lifepeople3075 Рік тому

    이 영상으로 짧게 본 영화지만 대단하다 생각드네요
    소름이 쫙

  • @user-ll9oo6hz8k
    @user-ll9oo6hz8k Рік тому

    여기 올리는 영상의 영화들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못 찾았어요

  • @rima6484
    @rima6484 2 роки тому +1

    와..결백을 확신한후 추진력 멋있다!!

  • @boseong09
    @boseong09 2 роки тому +30

    테러현장 반전은 소름이 ㄷㄷ

  • @sempyoganjang
    @sempyoganjang Рік тому

    와 이거 명작이네 감사합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роки тому +14

    저 영화를 보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뮌헨 이 생각이 납니다.
    피로 피를 씻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는 그런 방법으로
    완벽한 처벌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수작인데
    이 작품도
    그런 맥락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사실 9.11 이후로는
    미국읜 제로 톨리먼트 정책 (미국에 위협이 될 만한 존재는 새싹부터 철저하게 파멸시키는 정책) 을 고수하고 있는데
    과연
    그것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을 예리하게 짚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만..........

    • @Mia-ye5cn
      @Mia-ye5cn 2 роки тому +2

      Zero tolerance 제로 톨러런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роки тому +1

      @@Mia-ye5cn감사합니다.
      그 부분이 틀렸군요.
      오류를 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md9151
      @jmd9151 Рік тому

      복수는 신성한겁니다.

  • @user-mp7di5tr7n
    @user-mp7di5tr7n 2 роки тому

    끝에 소름이 돋았어요
    와아

  • @user-cc9rj4og3v
    @user-cc9rj4og3v 2 роки тому +1

    제목: 렌디션 (2007년作/미국-이집트 합작영화?)
    감독: 개빈 후드 (1963-/남아프리카공화국)
    주연: 제이크 질렌할(1980-/'매기 질렌할'의 남동생, '피터 사스가드'의 처남이기도한 미국 배우),
    리즈 위더스푼(1976-/'스코틀랜드+미국'혈통의 미국인 여배우),
    메릴 스트립(1951-/'마미 검머'-'그레이스 검머'자매의 어머니이자 미국 최고의 여배우/미국)
    출연: 알란 아르킨(1934-/미국), 피터 사스가드(1971-/'매기 질렌할'의 남편, '제이크 질렌할'의 매형이기도 한 미국 배우),
    J.K.시몬스(1955-/미국), 밥 건튼(1945-/미국)
    --------------------------------------------------------------------------------------------------------------------------------------------------------------------------------------------
    무비도치님, 이 영화의 리뷰를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그런데요, 여기서 이 영화의 감독인 '개빈 후드'님은
    1963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먼저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1990년대 초부터 2004년까지
    미국 헐리우드 배우로 활동하다가 영화감독으로 전향하기 위해 사실상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자신의 고향인 '남아공'과 새로운 업무국(業務國)인 '영국' 등 2개국을 오고가며
    영화감독을 활동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무비도치님, 나중에 시간있으시면,
    '벤 애플렉'의 감독작이자 주연작이기도 한 영화 '아르고(2012년)'라는 작품도 꼭 리뷰해주세요!!
    '아르고'라는 영화도 '렌디션'이라는 영화와 함께 미국 CIA로 소재로한 영화이기도 하니까요!!

  • @user-kp2rj6yv7p
    @user-kp2rj6yv7p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강대국 미국이 존재이유를 모순 속에서 키워가는 문제점을 알려주는 영화.. 굿

  • @user-mw5qe1kp2r
    @user-mw5qe1kp2r 2 роки тому +2

    아이 인더 스카이 인상깊게 봤는데 이것도 개빈 후드 감독 작품이군요. 테일러 쉐리던 감독하고 드니 빌뇌브 감독 영화 거의다 좋아하는데 개빈 후드 감독 영화도 챙겨봐야겠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Jklas41
    @Jklas41 2 роки тому +5

    더글라스 CIA 지부장과 CIA 본부장의 얼굴을 보아하니 혹시 테러범이 스파이더맨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가는 조합

  • @rlee4805
    @rlee4805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uncensored6016
    @uncensored6016 Рік тому +3

    선악이 모호하다는 건
    둘 다 선이라 볼 수 없고 둘 다 악으로 규정해도 무방하다는 이야기야...

  • @grimsk
    @grimsk 2 роки тому +1

    2010년작 페어게임이 생각나네요. 심지어 그건 실화였는데.. 페어게임도 리뷰해주세요 ㅎ

  • @songyobkimi2222
    @songyobkimi2222 2 роки тому +1

    제이크형 출연한 작품들
    내가 본것들만.
    나이트 크롤러,
    데몰리션맨,
    자헤드,
    프리즈너스,
    소스코드
    오우 작품성 대박.

  • @mutantalpha9513
    @mutantalpha9513 2 роки тому +280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안와르가 왜 테러범에게 전화했냐는게 안나옴. 끝까지 알 수가 없어서 정말 무죄인지 파악이 안됨. 단순히 테러와 고문이 닭이냐 달걀이 먼저냐 이런 얘기를 감독이 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로인해 정작 중요한 논리적 인과성이 깨짐. 실제 중동 문제는 단순히 고문 하나땜에 일어난 문제가 아니고 훨씬 복잡하고 이해 관계의 충돌 때문에 일어난 일임. 중동 문제를 단순히 감성적으로 도배하는건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게 됨. 고문을 하던 안하던 미국이 전쟁에 참여하던 안하던 상관없이 분쟁이 일어나는 지역임. 거기엔 러시아, 이라크, 이스라엘과 사우디, 이란, 예맨 각각의 이해 충돌로 전쟁과 테러가 계속 발생하고 있음.

    • @SevenChanger7
      @SevenChanger7 2 роки тому +21

      좋은 관점이네요

    • @maybe0110
      @maybe0110 2 роки тому +4

      좋은 간점이네요

    • @fnm1900
      @fnm1900 2 роки тому +15

      ㄹㅇ 끝까지 말을 안함

    • @user-fk4wi7uu3s
      @user-fk4wi7uu3s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강점이네요.

    • @user-vc4et3bp3t
      @user-vc4et3bp3t 2 роки тому +2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아님?

  • @lee4530
    @lee4530 Рік тому

    명작.이네요.

  • @ChromeMonkey
    @ChromeMonkey Рік тому

    플롯이 뒤집혀있네 ㄷㄷ 근데 확실히
    임팩트 있음

  • @user-dp7hd4yc3t
    @user-dp7hd4yc3t 2 роки тому

    와... 지리네

  • @berryveg
    @berryveg 2 роки тому

    제이크 이 양반은 영화 고르는 안목이 처돌았음ㅋㅋㅋㅋ
    👏👏👏👏👏👏👏👏👏👏
    게다가 내 영원한 금발 아가씨까지~~~😆😆😆😆😆

  • @keunna6266
    @keunna6266 2 роки тому

    마지막 배경음악이 좋네요

  • @user-bp9mo3hh2u
    @user-bp9mo3hh2u 2 роки тому

    재밌겠다요

  • @gggui
    @gggui 6 місяців тому

    굿

  • @jslee3124
    @jslee3124 2 роки тому +4

    모든일에 완벽을 기할순 없으니 다수를 위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 @OYT0724
    @OYT0724 Рік тому +1

    나레이션 하시는 분 목소리가 너무 무기력해서 잠이 잘와요 ㅋㅋㅋㅋㅋㅋ

  • @user-fe9or6zb8g
    @user-fe9or6zb8g 7 місяців тому

    망치로 도끼로 맞은 느낌의 영화!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user-vp3jz1le7e
    @user-vp3jz1le7e 2 роки тому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yaltamanoh8042
    @yaltamanoh8042 2 роки тому

    제이크 질렌할. 남자인 내가 봐도 멋있는 분. ㅎㅎㅎ 명작이 많은 이유가 안목이 있어서군요. 저는 그럼 '아이 인더 스카이'로 갑니다~~

  • @user-up7mm4ts1s
    @user-up7mm4ts1s 5 місяців тому +2

    13:24 "legitimate intelligence" 합법적인 정보 (x) 진짜 정보 (o)

  • @jfk2023
    @jfk2023 2 роки тому +1

    보는내내 긴장하면서 잘봤습니다.

  • @maumlee5186
    @maumlee5186 Рік тому +1

    영화지만 참 상황이
    끔찍합니다

  • @user-vc4et3bp3t
    @user-vc4et3bp3t 2 роки тому +1

    제이크 질렌할..믿고 보는 배우

  • @user-ls9ku1zx5g
    @user-ls9ku1zx5g 2 роки тому +1

    안와르와 라쉬드의 통화기록은 어찌된건지 아시는 분?

  • @net9769
    @net9769 2 роки тому +36

    돌고도는 피로서 피로씻는 이 싸움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 .. 둘중 하나가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저야 끝나는걸까요 ? .. 모두 서로를 잃어가면서 까지 이렇게 극단적으로 치닫게 된 원인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깊히 고민해봅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роки тому +5

      사실 수천년 전 이전부터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말살시키려고 했던 상황 (로마 제국의 유태인 학살) 이 있었던 것처럼
      역사는 돌고 돌지 않나 하는 그런 걱정이 듭니다.
      평화를 지키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는 힘이고
      다른 하나는 대화라고 하는데.....
      힘은 단계적으로는 효과가 있어보일지는 몰라도
      지금처럼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올 수 있고
      대화는 단계적으로는 별다른 효과가 없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인간의 믿음을 바탕으로 해서
      서로 같이 잘 살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저만의 생각이 너무 낙천적일 지는 몰라도
      비관적인 생각보다는
      그래도 희망이라도 품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적어보는 겁니다......

    • @user-fo4vq9vk1q
      @user-fo4vq9vk1q 2 роки тому +3

      @@daewookkim4795 인간이라는게 진짜 대화가 가능한 지성생물체라면 그어떤전쟁 테러 등등 이런게 일어나지 않았을까라는생각을해보며 이와반대로 인간이라는존재는 태초 부터 본능적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는걸 당연시 여기는게 아닌가싶네요 그냥 인간의 폭력성이본성이라생각됩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들은 그저 그 본성 본능을 아직까직 컨트롤하며 산다고생각되어지고요

    • @goyangE_is_love
      @goyangE_is_love 2 роки тому

      @@peterzek6480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미국이라는 국가도 역사 속 어느 나라처럼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 알겠으나 윗 댓글들, 영상과 관련하여 생각해보아도 좀 생뚱맞다고 여겨져 적어보았습니다.
      ps.저는 다툼과 전쟁이 있는 것은 그것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들 중 가장 원초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기에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집단 등 서로 다른 존재들이 대화를 통해 의견 차이를 줄여나갈 수 있지만,
      좁혀나가는 과정에서 정해진 기한없이 어찌보면 무의미하게 여길 수도 있기에 가장 간단하게 해결하려는 시도 즉 인간이기 이전 많은 동물들이 택하는 방법인 다툼,싸움,전33

    • @user-sl5yu8dk4t
      @user-sl5yu8dk4t 2 роки тому

      외계인이 쳐들어올때까지 쭈우욱 싸울 겁니다. 머리 아프게 생각하지들 마셔요

    • @keepyourhead9047
      @keepyourhead9047 2 роки тому

      @@peterzek64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bo7gw4zd6u
    @user-bo7gw4zd6u 2 роки тому +6

    나는 세상에서 테러가 없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테러가 있다는 사실.
    근데 더 암울한건 그 테러 가담자가 누군지 알 수 없다.
    근데 더더 암울한건 테러 색출 과정에서 진짜 범인이지 아닌지 고문이 아니고선 알기가 힘들다.
    근데 더더더더 암울한건 그 과정에서 피해자도 생기고, 그렇다고 피해자 보호가 앞서다가 수십명이 테러로 사망할 수 있다.
    근데 이 둘의 주장이 다 맞다는 거. 누구를 보호해야하는가?? 그 경계선은?? 경계선의 정의는 어케 내려야 할까?
    그나저나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죽게 될 정도로 형의 복수를 해야만 했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말입니다.
    남자도 심정이 복잡했겠어요. 색계처럼 의도적으로 접근했는데, 사랑하게 되어서 실패하게 된 작전.

  • @cutycut
    @cutycut 2 роки тому +1

    명작

  • @user-su8rb5bp5g
    @user-su8rb5bp5g 2 роки тому +1

    아공 꼬시다. 모처럼 재밌는 영화 감사해요.

  • @godroad2001
    @godroad2001 2 роки тому +1

    먹먹하네요..

  • @I_LOVE_JK
    @I_LOVE_JK 9 місяців тому

    시대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이네요
    두번째 시청인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 @ji-hokim6140
    @ji-hokim6140 2 роки тому +2

    결국 테러범과 한패. 반전이 거듭되는 수작입니다

  • @jimmykudos1111
    @jimmykudos1111 2 роки тому

    가끔식 메릴 스티립의 악역은 소름돕을때가있는데 이영화가 그러네요

  • @user-vx4ny6gm6r
    @user-vx4ny6gm6r Рік тому +2

    근데 저 여자 관료 말도 일리가 있음. 만약 저게 누명이 아니었고 풀려난 테러범이 테러를 저질러서 50명이 죽는다 하면 그 책임은 여자 관료한테 있잖아
    만약 경찰이 용의자를 잡았는데 정황 증거는 확실하지만 물증이 없어서 풀어줬다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면 경찰을 욕하면서 이런 건 다르게 보잖아
    보호받는 사람과 보호하는 사람의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

  • @PetroMandoo
    @PetroMandoo 2 місяці тому

    18:00에 나오는 샴페인이 뵈브 클리코 네요. 과부(뵈브)를 상징하는 샴페인을 나타낸 것은 영화적으로 미장센 같습니다.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2 роки тому +1

    와 이거 명작이네

  • @user-pf7jb2mi7g
    @user-pf7jb2mi7g Рік тому

    괜찬은 영화인거는 확실한데
    너무 어렵네요
    때로는 영화소개가 영화감상보다 어렵렵다는걸 실감하면서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2 роки тому +66

    이거 본 것이긴 하지만 보면서 속 터지는 영화, 근데 질렌할 입장에선 좋은일 하는 것이지만 딱히 무고한 사람 잡아넣었다고 확인을 안해줘서 되게 불친철한 영화...거짓진술 했을 수도 있고 실제로 폭약개량 지식을 전달했을 가능성이 무척 높게 연출됐는데 가족 품에 돌아가는 것으로 끝남.
    그냥 테러범이고 국가안보팀익고 시람 죽일 뻘짓 말고 그냥 집에 가서 발 닦고 자라는 게 영화가 하고픈 말인지 의심되는

    • @ASH-gq3kc
      @ASH-gq3kc 2 роки тому +16

      세상 모든일이 그런거죠 선과 악이 딱 나뉘어져 있지않고 얼굴에도 안쓰여있으니 모든것은 재판으로 가리는 수밖에요. 그런고로 집으로 돌아가는건 맞죠 아무리 테러범이라도 재판받고 자신을 변호할 권리는 있어야하니까요. 이게 정의 입니다.

    • @RoadSeaStars
      @RoadSeaStars 2 роки тому +12

      통화기록이 나왔는데 무고하다는 확인이 필요한가요? 무고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다만 그 이상의 증거를 못찾고 언론에 노출되어서 풀어주게 된 것 같습니다.

    • @DoTroll5610
      @DoTroll5610 2 роки тому +14

      고문까지 했는데 유죄입증을 못했으면 보내야지
      혐의로만 사람을 죽일 수 있으면 법원은 왜 있습니까.

    • @gomgomy
      @gomgomy 2 роки тому +21

      @@RoadSeaStars 그래서 법이 있는겁니다. 미국은 911테러라는 아픔이 있었기에 강력한 수단을 사용했지만... 고문이란 수단이 정당하지 못했고, 렌디션 자체가 불법이니까요. 그렇게 해서 얻은 증언은 증거로서 효력이 없죠. 심지어 그랬음에도 전화통화 했다는거 말고는 아무런 혐의점을 발견할수가 없었죠. 폭발력을 높여주고 4만불을 받았다는건 고문에 의한 증언이니까 효력이 없을겁니다. 결국 살인범이랑 통화이력이 있다고 해서 공범이라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뭐 영화로 다 밝혀지지는 않았지만요... 오히려 불법적으로 고문했기 때문에 여죄가 있어도 밝히지 못하는 상황이 된것 같네요

    • @RoadSeaStars
      @RoadSeaStars 2 роки тому +4

      @@gomgomy 영상 잘 보고 댓글 다는겁니까? 랜디션으로 증거를 얻었나요? 통화조회해보고 예전에 폭탄관련 일을 했었기에 랜디션을 한거죠. 전화통화를 한거 말고는 아무런 혐의점이 없는게 아니라 전화통화를 한게 아주 큰 혐의점이죠.

  • @user-vc4et3bp3t
    @user-vc4et3bp3t 2 роки тому

    종교 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그 가족들은 남은 평생을 고통과 슬픔에 빠져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인간의 가치가 무엇인가?
    서로 죽이고 죽임 당하는 것인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 @user-th5gv7rl1p
    @user-th5gv7rl1p 2 роки тому +1

    두개가 무슨내용인지 나만 못알아듣는줄 저런형식이었구나

  • @aga7989
    @aga7989 Рік тому

    이런 게 정의라면 정말 무섭다.

  • @user-cz7xe1xg5d
    @user-cz7xe1xg5d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 처음 보는 영화

  • @ykoba4054
    @ykoba4054 17 днів тому

    House of Saddam에서 사담 후세인 역을 맡은 이갈 나오르에게 반해서 이분이 출연한 다른 영화가 없나 찾아보다가 이 영화를 발견했습니다. 이갈 나오르의 살벌한 존재감도 훌륭했지만 내용도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대테러 업무라고 하면 너무 듣기 좋은 말일까요? 정보부 업무의 냉혹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서 '그 어떤 호러보다도 무서운 건 현실'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갈 나오르가 이스라엘에서 본래 주말드라마 배우였다는 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 @yoonjinho
    @yoonjinho 2 роки тому

    14:48 옵티마 리갈이 나오네요

  • @user-st2my4yr7d
    @user-st2my4yr7d Рік тому

    9:10 어릴때 미국은 고문을 외주 맡긴다는 얘기 듣고 충격받은적이 있었는데 그걸 여기서 보게 되네 ㅋㅋ

  • @spmk373
    @spmk373 Рік тому +1

    질렌할 나오는 작품은 장르 안따지고 다 보는게 맞는듯

  • @c0braZ602
    @c0braZ602 2 роки тому +4

    뭔가 연결이있어야 반전인데 아쉽다.......ㅡㅡ

  • @user-cc5nr4mo4t
    @user-cc5nr4mo4t 2 місяці тому

    테이큰1 보면 주인공(미국첩보요원출신)이 전기 고문을 하는데 옛날에 이런건 3세계 국가에 맞겼는데 그런나라는 전기가 잘안나와서 하기 어려웠다는 대사가 있는데 이 영상보고 테이큰 다시보다가 그장면 나오니까 다르게 다가오네요

  • @Uber-mensch
    @Uber-mensch 2 роки тому

    14:49
    기아 옵티마 리갈

  • @user-gv8gz9tq6b
    @user-gv8gz9tq6b Рік тому

    저게 맞지
    무서워야 테러단체랑 엮이려고 하지 않음

  • @shlee6728
    @shlee6728 2 роки тому +3

    최근 우리나라 뉴스를 보면 반도체 기술유출 세메스 사태 특전사 대위의 비트코인 받는 대가로 작전계획 북한에 넘겨주는 사태를 보면 엄한 사람 잡아서 억울한 누명 쓰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입장에서 극중 코린휘트먼처럼 강압적이고 강경한 태도로 일해야 하는 집단도 필요함 그래서 어려운 문제

  • @user-fo4vq9vk1q
    @user-fo4vq9vk1q 2 роки тому +28

    리즈와.. 제이크라니.. ㄷㄷ 메릴까지.. 신선한조합이네요?ㅇㅅㅇ
    요약: 아버지가 딸의 죽음을 테러로보고 오인하여 잘못없는 한남자에게 거짓자백을받을정도로 가혹한 고문이 있었지만 알고보니 딸은 테러에당했다라기보단 그걸막은거였다

    • @user-yn8uq4og1u
      @user-yn8uq4og1u Рік тому +1

      야 1:39 J.K.시몬스 나오는데 왜 빼먹냐

  • @user-ed6vb5cm4w
    @user-ed6vb5cm4w 2 роки тому +1

    이것이 진실...

  • @user-uq4dl2pf3r
    @user-uq4dl2pf3r Рік тому

    모든 것의 끝 모든 것의 시작점

  • @user-tv3jk732abc
    @user-tv3jk732abc Рік тому +10

    현 시대의 절대 악은 관계없는 선량한 사람을 죽이는 테러라고 생각되네요.인간적인 고뇌는 이 세상 존재하면서 늘 있는것이지만 테러는 용서할 수 없네요.

  • @Jaeyoung002
    @Jaeyoung002 Рік тому

    언씽커블과 반대되는 영화네여.
    선과악의 경계가 정말 모호해지는...

  • @disopp
    @disopp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황상 안와르가 테러와 연결되어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프리먼 덕에 살았네요.

  • @ghost2a
    @ghost2a 2 роки тому

    통화기록도 해명되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user-hv7bb5ub7f
    @user-hv7bb5ub7f Місяць тому

    어떤 이유에서도 테러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 @kyzer8525
    @kyzer8525 2 роки тому

    안와르 정체는 알수가 없네요? 아님 정말 무죄인가요?

  • @sooki1
    @sooki1 2 роки тому +2

    9:01 설마 악마는 프라다 그 보스임? ㄷㄷㄷ

    • @user-cc9rj4og3v
      @user-cc9rj4og3v 2 роки тому +1

      '메릴스트립'님도 강렬한거 알긴알죠!!

  • @user-dg2kg4ht7n
    @user-dg2kg4ht7n 9 місяців тому

    심각해??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고민하지말고 실행해~

  • @imjaaa
    @imjaaa 2 роки тому

    힐러리 클린턴이 모티브였던 듯. ㅋ

  • @user-hb9rx3cd7f
    @user-hb9rx3cd7f 2 роки тому +8

    와..메릴스트립 진짜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연기 잘하네ㅋ

    • @user-cc9rj4og3v
      @user-cc9rj4og3v 2 роки тому +1

      사실은 이 영화가 선과 악 구별이 안 되는 첩보 스릴러 영화라서요!!
      이 영화의 메릴스트립님 포함해서 모든 배우가 사실상 선과 악이 구분이 잘 안되죠!!

  • @doosunyoon790
    @doosunyoon790 2 роки тому +2

    코로나로 영화관 못가서 vip최고등급에서 일반으로 강등되고,
    통신사 1년에 12장 영화티켓 6장으로 줄고,
    c모 영화사는 터키에서 투자실패로 몇조원 손실난거 코로나 핑계대고 관람객줄었다고 티켓값 계속올리고,
    안그래도 스트레스도 쌓여서 이젠영화관 안간다고 다짐했는데
    이 리뷰보고 다시 영화가 좋아졌습니다
    이런 시간교차액션스릴러 "벤티지포인트"도 재미있습니다
    아마 무비도치님 리뷰에 있을껍니다ㅋ

    • @Kim-kk2lm
      @Kim-kk2lm 2 роки тому +1

      무슨통신사길래 1년에 12장을 줬나요? 지금은 6장이라해도 어디인지 skt kt u?

    • @RoadSeaStars
      @RoadSeaStars 2 роки тому +1

      그런 이유로 영화관을 안간다고 다짐까지 했었군요. 다시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 @jmd9151
      @jmd9151 Рік тому

      @@Kim-kk2lm skt

  • @COOJinDojun
    @COOJinDojun 2 роки тому

    스노든 리뷰 가능합니까?

    • @user-cc9rj4og3v
      @user-cc9rj4og3v 2 роки тому

      아!! '올리버 스톤'감독님의 2017년작이요??

  • @user-tb5fv1dg6h
    @user-tb5fv1dg6h Рік тому

    이 영화같은 일이 꼭 미국에서만 일어날까?

  • @horieyui1976
    @horieyui1976 2 роки тому

    이제 무비도치 님이 CIA의 감시를 받는 거 아니에요?

  • @youngbogchoi5738
    @youngbogchoi5738 4 місяці тому

    아이 인 더 스카이도 좀^^😊

  • @japs815
    @japs815 2 роки тому

    누가 이 카오스에 감히 발을 담그랴

  • @user-sd8wm7pk1k
    @user-sd8wm7pk1k 2 роки тому

    어차피 내가 서있는곳이 선과 진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