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명이 사망한 비행기 사고에서 하원의원과 워싱턴 베테랑 형사가 알게 된 충격적 사실(결말포함)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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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 1999년 작 ‘랜덤 하트’입니다
제 리뷰에 은근히 자주 등장한 ‘시드니 폴락’ 감독의 제작한 이 영화는
말이 필요없는 배우 ‘해리슨 포드’와 ‘잉글리시 페이션트’로 잘 알려진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항공기 사고로 각각 남편과 아내를 잃었지만 사실 그들이 불륜 관계였단 사실을 알게 되고,
씻을 수 없는 충격과 상처를 서로를 통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다룹니다
있을 법한 배경,
그리고 영화적 우연과 상상이 더해져 꽤 매력적인 멜로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제작비를 겨우 건지며 흥행에선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배우들의 깊은 연기가 더해져 충분히 기억해볼 만한 좋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괜찮은 멜로 영화 한편
감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는 네이버, 유튜브에 있습니다
![와.. 말문이 턱.. 영국 사교계의 민낯을 제대로 까발린 BBC 추천영드 [결말포함]](http://i.ytimg.com/vi/V6jP4bIN4fk/mqdefault.jpg)
![[블랙호크다운+나르코스+에너미라인스] 높은 작품성에 긴장감, 재미까지 있는 영화는 흔하지 않습니다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r4hoDPI-SI/mqdefault.jpg)
다른채널 유튜버들은 주둥이를 잠시도 쉬지 않고 떠들어대서 영화감상이 불가능한데
이 채널은 잠깐씩만 해설해줘서 영화감상이 가능해서 넘나 좋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주둥이 완전 공감ㅋㅋ
불륜 때문에 모두 상처를 보듬어 가며 일어서는 모습이 참 애처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영화가 처음엔 뭔가 스릴러 같이 보였는데 알고보니 로맨스 였다는것에 놀랍니다.
명작이네요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했네요 인간의 복잡한 감정선 그리고 배우들의 젊은 모습과 지금은 주연급이면서 익숙한 얼굴들이 저당시에는 조연급 잠깐잠깐 등장하는 배우들 보는 재미가 있네요
케이트 마라도 딸로 나왔었군요. 진짜 이런 영화가 있는 줄 몰랐네요. 한 번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19 사망자 남자 딸 제사카가 2007년 더블타켓 여주인공 케이트 마라 같은데여
1999년에는 아마 중고등학생인듯 보이는뎅 아닌감? 아무튼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당
맞음요. 하우스오브 카드에도 나왔죠 ㅎ
마션에도ㅋㅋㅋ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니 참 감정이 복잡미묘하네요..영원한 사랑은 존재하지않는걸까요? 상대방도 저도 언젠간 다른곳으로 맘이 향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 긴 시간앞에 인간은 그렇게 약한존재인가요..
네
결혼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순간의 사랑이나 단순한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오랫동안 결혼생활 유지 못합니다
결혼은 이모든 경우의 수에서도 뚫고나갈수 있다고 확신하는분과 하세요
하긴 요즘은 이혼은 흉도 아니니 ㅎㅎㅎ
당연한걸 받아들여야 합니다.
몸이 멀어지면 당연히 마음도 멀어지고.
긴시간 사랑을 지속하려면 그에 합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그것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며.
전 아내가 8년째 암투병중인데... 긴 시간 간병으로 제자신이 지쳐갈때마다 생각합니다.
당연한 거라고. 당연히 긴시간 힘들면 지치는거라고. 당연히 오랜시간 힘들면 그만 포기하고 싶어진다고.
몇일전 급격한 병세 악화로 병원에 다시 왔네요. 얼마 남지 않았단 의사말을 들었을때. 미안하더군요.
힘들어서. 지쳐서. 화도나고... 그런데 힘든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당연한 겁니다.
쓸데없는 걱정, 결혼해서 다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결혼후 생활이 내가 바라는데로 되길 바라는건 엄청난 욕심이죠. 영원한 사랑은 결론적 이야기이고, 인연 역시 결론적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그 결론으로 향해가기위해 지금 현실에 충실해야되고, 아이러니하게 욕심이 많은 사람이 지쳐서 나가 떨어지는게 인간관계입니다.
사랑할수 있을만큼 사랑하고, 상대도 그걸 받아들여주고, 상대도 자신이 줄수있는 사랑을 주고, 받는 사람이 계산하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면 후에 결과적으로 영원한 사랑이 될수도 있고 지속되는 인연이 될수있죠.
다만 불공정 거래하지 말고, 돈거래만은 버는 사람이 주체라는 생각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버는 사람이 돈을 쥐고 있어야 그 가정은 올바르게 돌아가며,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 된 가정은 제대로 된 가정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이 긴 시간앞에 약한게 아니라, 약한건 그 사람 개인입니다. 내가 바라는 사람이 모든걸 가졌으나 사람간 흥미가 짧은 사람일수있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데 지속적인 사랑에 강한 사람이 있을수있죠. 적당적당히 괜찮은 사람도 있고요.
모든걸 가지고있고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은 가지고 있는 숫자, 나만 사랑해준다라는 조건까지 확률에 추가, 게다가 평생 나만 사랑해준다라는 조건까지 걸어서 확률뽑으면 불가능이라고 나오겠죠. 미래의 일이니까요. 만들어가야 될 일이고 불특정 요소가 너무 많으니까.
살아보지도 않고 결론내리는 습관은 안좋은 습관입니다만, 다만 그런 루트로 빠질수있는 조건이 있는 사람이 더 쉽게 바뀌겠지요.
그래서 돈많고 잘나고 가진게 많은 사람은 더 쉽게 바람이 날수있고 일탈에 대한 접근성이 쉽죠. 돈 없는 사람은 그게 잘 안되지만 도박, 술에 가까울수 있고 매사 움츠려져 있을수있고.. 돈이 없어도 성욕이 지나친 사람은 없는 살림에도 그렇게 하겠지요. 이 모든건 각자 개인이 다 다르게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람따라 다르다..
그래서 결국 사람을 잘 봐야된다. 환경은 사람의 행동패턴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다만 그 모든게 있든 없든 그 사람이 무엇을 보고 살고있고, 어떤 점에서 자제하고 어떤 측면에서 행동을 결정하는지 아는게 중요할거같네요.
매너는 사람을 좋게 보게하는 습관이지만 그게 사람 성격과 이어지진 않더군요.
결혼생활, 육아생활은 닥치고나서 헤어나가는 것이지.. 내가 바라는대로 흘러갈수도 있고, 그것과는 완전 다를수있는 영역입니다.
인생을 한평생 살고 죽어보지 않은 이상 그걸 겪어보지도 못해놓고 계획대로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보면 한숨만 나오더군요. 이 핑계 저 핑계대면서 결혼 안하는 이유, 자식을 빨리 안 낳는 이유등등 결국 나의 인생에서 도망치는 방법이고 내가 불편하지 않는 합리화입니다.
그래서 그 계획때문이 아니라 자식이나 결혼 당사자를 물건취급하는 직접적 자기 토로입니다. 내 계획에 방해가 되는 존재, 내 계획대로 되어야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일리가 없죠. 나중으로 미룬 출산이 지금보다 나이가 들어서 자식을 가질수있을거라는 오만까지. 생각보다 나이가 들면 임신도 잘 안되고 빠른 폐경도 있으니까요.
그 계획이란게 사랑해야될 존재가 아니라 내 계획의 일부라는 이야기니까요. 그래서 자식을 안키우고 결혼을 안하는게 나은 사람인 것이지.. 개획 같은 소리라는 거죠.
부정적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은 무자식이든 결혼이든 안하는게 낫다는게 결국 돌아서 자기를 찌르는 것이지요.
아무리 진흙밭에 굴러도 내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면 자식은 그냥 잘 크며, 부부가 작은것에 만족하고 살면 불행할 일이 없습니다.
마음 가는데로 하시되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해도, 내가 상대를 미워할 정도로 집착하지 마시고, 내가 상대를 미워할 만큼 상대의 어리광을 받아만 주지도 마시고,
서로 협의 하에 갈수있을만큼 가면, 그 자체로 좋은 인생입니다. 나와 그 사람 두명의 스토리에 다른 가족들 비교하지만 않으면 살만 할겁니다.
혹은 상대방이 상식 이하의 사람인데 콩깍지가 눈에 씌였다면 그건 어쩔수없습니다만.. 이것만은 안하면 좋겠다라는거 한두개만 상대가 안하는 사람이면 아무리 상대가 나와 달라도 어떻하든 살아갈수 있습니다.
이것만 해주면 좋겠다.. 라는건 상대에게 강요하는 거죠. 사랑하는데 왜 내 입맛에 맞추려 하나.. 그게 내 사랑인가. 맞춰주면 좋고, 안 맞춰준다고 실망할 것도 없다.
내가 결혼하고 싶다고 상대방이 결혼하고 싶은지 알수없다. 그런데 결혼하자고 했는데 상대방도 흔퀘히 동의한다면 해볼만 하다라고 결론내릴수 있겠네요.
꼬마때부터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등 한국서 상영도 안하던 시절 미국서 고모부가 보내준 비디오로 해리슨 포드 영화를 봤왔었는데 이 영화는 못랐네..
3:46 csi 짐브래스반장의 깨알출연이~ 처음에 정통스릴러물일줄 알았는데 드라마라서 살짝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머리숱이 훨씬 많은 시절이네요 ㅎ
좋은 영화 업로드 감사합니다 ㅎ 역시 무비도치 입니다 여배우의 거리를 유지하는 연기가 좋네여
아주좋아요😊😊😊
00:55 한국계 배우 찰리 리 (C.S. Lee) 씨네요ㅎㅎ 미드 Dexter에도 나왔고 최근엔 애플티비 오리지널 시리즈 For All Mankind 에도 출연했던데 여기선 단역ㅎ 반갑네요ㅎ
3:50 CSI:LV의 반장님 등장
합법적이면서도, 도덕적이지 않은...감정의 미친듯한 파도...뭐...그런거지...
19:11 자막 참 거시기하네요 ㅎㅎ
미국 경찰계급체계는 우리와 거의 비슷하며 sergeant 경사 에서 진급하면
Lieutenant 경위입니다
자막과 대사가 따로 놀아서 언급해봅니다 ㅎㅎ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헤리슨형님 펜인데 첨보는 영화라서 더욱 인상 깊네요
저 시절 화질(?!)이 너무 좋네요 명작도 많았고
우리나라 영화중에 비슷한 내용 있었던거 같아서 찾아봤더니 외출이란 영화네요 배용준, 손예진 주연
그런 영화 존내 많음 난 울나라 영화 절대로 극장에서 아니 봄 광해 이것도 미국영화 완벽하게 복제함 진짜 역겨울 정도로 똑같아서 충격 먹음
@@user-vk1jz7tw4o ㅋㅋ 미국은 안그런 줄 아냐?ㅋㅋㅋㅋ
저도 지금 보면서 이 정도는 거의 표절 아닌가, 그 시절이라 네티즌 수사대가 없어서 넘어가던 시절였나 생각했어요.
@@user-vk1jz7tw4o말투보니 친구 없겠네
실화같은 영화네 ....
저 정도로 외도를 숨기면서 오래 끌 수 있는 건 남자의 재력 때문에 ....
ㅠㅠ
믿고 보는 시드니 폴락~
덕분에 좋은영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명작이네요...
흑흑 ㅠㅠ
여배우 연기 잘 하네요, 그리고 비행기 사고로 숨진 두 불륜 남녀, 비록 영화이긴 하지만 잘 죽었다, 그리고 경사가 경장보다 계급이 높습니다, 한글 번역이 실수네요,
심리를 따라가다보면 .. 왠지 모를 허무감이 드는건 저만 그럴까요?
We used to have a good movies like this back then.
맞습니다, 요즘엔 .....
1999년작인데 되게 옛날처럼 느껴지네 ㅋㅋ
아...옛날 맞구나 이제.
사람 사는 세상이 저렇죠. 복잡하고...
사람 사는 세상
굳이 그렇게까지 파해칠 이유가. 아 형사, 특히 감찰부서 형사 역 이구나.
그래..사람을 잊으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지.
이야... 이걸 다시 보게 되네요....
이것도 상당히 기억에 남는 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한때 헤리슨 포드 영화 다 봤는데… 주성치랑…. 내가 재밌게 본 영화네요… 헨리이야기도 비슷한 느낌….
2023년 1월 1일에 넷플릭스에서도 개봉(?) 하네요.^^ 봐야겠어요.
부부가 아닌데 부부 이름을 쓴 것들이 쓰레기 ~~?? 혹은
더러운 분륜을 정당화 시켜주는 원인 제공자들의 또다른 피해자~~ㅋㅋㅋㅋ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저 포스터를 보라 검은 선그라스를 쓴 간지나는 포드 형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화끈한 액션영환줄 알고 봤다가 욕 오지게 나왔었지
ㅋㅋㅋ
약간의 우울 모드에서 조금 숨숼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마 "외출, 2005"이 비슷한 플롯 아닌가?
깔끔한 영화
지들 즐거움에 많은사람을 상처주고 그게 과연 이번생을 잘살았다고 할수있는걸까요?
더러운 것들
그래서 작가가 비행기 사고로 둘다 보냈잖아요 !🙄
@@joan2449 33ㅡㅡ3
@@joan2449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3년 전 케이트 마라라니 이건 참 귀하군요
확실히 흥행은 많이 안되었지만 썩 괜찮은 영화지요. 해리슨 포드 젊은 시절보니 흐뭇하네요ㅎㅎ
그 와중에 15:40 레이코 에일리스워스 배우 이때도 활동했었다니 신선하기도 하구요.
여명, 서기 주연으로 나왔던 "유리의 성" 생각이 나네요
결혼후
30프로는이혼하고
30프로는외도하여
30프로는후회하는데
왜?
패자부활전ㅡ감명깊게ㅣ0번도더봤던영화ㅡ
새벽 4시에 📱 을 뒤지는 저의 심정과 같아보여요.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간다고 하죠. 각 자의 주어진 일 에 모든걸 투자하심은?
라스트에 집밖 피뭍은 돌 보고 해리슨 포드
충격 받는 ㅡ,
그영화는 함정인가?
옛날 영화가 확실히 여운이 있네요
진정한 아메리칸 스타일 ㅎㅎ
조연들 중에서 낯익은 배우들이 많이 보이네요...
어떻게 surely friends가 친구이상으로 ?...물론 친구죠..아닌가..ㅋ
번역오류가 꽤되네요.
한 남자 한 여자와 결혼해서 평생을 살아야 된다는 건 잘못된 제도이자 법이란 걸 또 한 번 느끼게 되네.
???: 우리 이러면 안되요.
???: 괜찬아요, 그들도 하늘에서 이렇게 하고 있을거에요.
???: ?!
ㅋㅋㅋㅋㅋㅋ ㅅㅂ
명작 맞네
이 영화는 못봤습 니다.
저 사우스 비치 바닷가
셧다운때 사람 몇명 없을때 걸었는데
꧁🌹🍃꧂⚪⚪❣️⚪⚪❣️⚪⚪❣️⚪🌹⚪ ХОРОШЕГО ⚪꧁🍃🍃꧂▓▓ ꧂▓▓▓ ꧂▓▓▓▓ ❤️ВЕЧЕРОЧКА СЧАСТЬЯ И РАДОСТИ ОТ ДУШИ ❤️⚪꧁🍃🌹🍃꧂⚪⚪⚪🌹 🍃🌹
🔥♥️🔥СУПЕР🔥♥️
화양연화 같은 스토리?
브룩이 이해가 안되네..
딸이 반리스웨거 영황에나왓던
여자친구네
좋은데^^😊
국회의원과 경사? 불가능. 아무리 미국이라도
화양연화..??
ua-cam.com/video/mht-gMWvXdQ/v-deo.htmlsi=sZxy26YEH-3cAgJU => 매매계약서 작성후 전세계약서 작성후 근저당설정을 하였습니다. 이것을 대역전 하였습니다. 주택임차권등기 입니다.
불륜이라는 선을 넘었기 떄문에 명선도 다한거지
유대인인데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 헤리슨 포드
충격적 사실이 불륜인가요? 충격적?
여자 왜케이쁨
남편들은 반말, 아내들은 높임말. 그 시절 번역이네요ㅎㅎ 촌스러워라.
영상 잘 봤습니다~
하나도 안 촌스러움 ㅋㅋ
@@King_Cider 못느낄수도 있지
좆나 옛날영환가봐
공중전화 를ㅡㅡ
에엇
욘사마 영화는 표절?
콘에어 살인마아저씨도나오네
불륜은 역불륜으로 경감하자
숨은 명작 크리스틴스콧토마스
그래..선은 넘지 말자..
맞아요!
영화의 주제가 뭔지....
액션영화인 줄 알았다능
마누라가 따먹혔으니 남의 마누라도 따먹어야 샘샘이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