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애가 응급환자 아닌걸 우리도 안다.. 근데 아침까지 기다릴수는 없고 열려있는 병원이 그곳뿐인걸 어쩌니.. 매년 의대생 2000명 뽑으면 소아과 오픈런과 원정진료, 응급실 뺑뺑이가 없어지는거지?? 지방에 병원도 생기는거지?? 그런거 없어지게 하는 순서가 의사 먼저 많아지면 되는거지?? 그렇다면 너희를 응원할게.. 근데 혹시라도 그게 자신 없으면 제발 정말 필요한 일부터좀 해줄수 없을까?? 우린 기다릴 수 있어..
윤 돌도라니님 보라고, 몇 개월전 올렸던 글입니다. 손흥민의 퍼스넬리티는 선수로서 경기력도 완벽 하지만 팀에서 언,행을 보면 솔선수범, 겸손, 배려다. 이는 지도자, 리더가 가지는 최고의 덕목으로, 현재 토트넘에서 주장으로서 포지션 파워도 행사할 수 있지만 남용치 않고 자기만의 퍼스넬리티를 완성시키고 있다고 본다. 또 손흥민의 영어, 독일어 구사능력에서 또하나의 리더의 덕목인 배우고 공부하는 자세를 였볼 수 있다. 윤서결이를 보면서 이 분이 과연 국가지도자로서 평소에 공부하거나 배우려는 자세를 갖는 사람인가? 사법고시 합격 이후 검사라는 틀에 갖혀 안일한 삶을 살며,배워 보기는 했고, 배우려는 자세는 있는 사람인가?과연 일년에 책은 몇권이나 읽을까? 책은 펴보기나 할까?를 생각해보면, 윤서결 윤핵관, 윤석열주위 사람들 도시락을 싸들고 땀흘리게 뛰면서 손흥민을 연구하고 배워야 할 사안이라고 본다, 한마디 더 하면 손흥민 자질이면 은퇴 후 영국 프리미어 리그나 유럽리그에서 감독을 해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으로도 평가되며, 나는 그럴 수 있다 예상하며, 손흥민을 보면서 은퇴후 우리나라에도 유럽축구 리그나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통하는 감독이 나올 수 있겠다고 추측 해 본다. 국가의 대통령이란 자가 축구선수 만도 못하니, 흥민이 한테 배워라 배워 배워 남주나, 그러질 못하면 물러나던지, 무능하고 기본이 않되고, 매사에 개념 차체가 없는 지도자로 인해 얼마나 많은 국력 낭비와 나라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지, 또 국민들이 이렇게 어렵고, 괴로워 하고 있는지, 이 죄들을 다음에 어떻게 갚을래 써결아?
언젠가는 해야될일... 정원을 두지말고 똑똑한 사람이 의사가 되고싶다면 면허 취득을 할수있게 해야됨.
공무원 정치 중립 지켜주시고 윤석열 얼굴 빼주세요
정부를 응원합니다. 누군가 언젠가 해야할일입니다. 강경하게 밀고갑시다
무능한 정부. 같이 무능해지는 지자체. 이러니 신입 공무원들이 퇴사를 하지.
이 양반은 지지층과 같아요 어느 한 집단을 악마화 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려고 합니다 민주주의는 어떤 제도이든 대화로 해결하고 타협하고 논의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선거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네요
에효...정말 한심하네요....있는 소아과, 응급의학과도 그만두고 있는데 증원한다고 해결이 됩니까?? 더 심해지겠지..
밀어 부치지 말고 대화를 하세요
이렇게 홍보 해서 국민과 의사들 싸우게 만들지 말고
ㅋㅋㅋ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이거라도 제대로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우리애가 응급환자 아닌걸 우리도 안다.. 근데 아침까지 기다릴수는 없고 열려있는 병원이 그곳뿐인걸 어쩌니.. 매년 의대생 2000명 뽑으면 소아과 오픈런과 원정진료, 응급실 뺑뺑이가 없어지는거지?? 지방에 병원도 생기는거지??
그런거 없어지게 하는 순서가 의사 먼저 많아지면 되는거지?? 그렇다면 너희를 응원할게.. 근데 혹시라도 그게 자신 없으면 제발 정말 필요한 일부터좀 해줄수 없을까?? 우린 기다릴 수 있어..
의대생들 로스쿨 갈 실력 될건데,
의대출신이면 과외를 해도 될건데,
의사들 로스쿨 가서 후배들 의료소송거는거 보는거도 꿀잼이네.
님 와이프 백이나 관리 잘하셔요
누군가 언젠가는 해야하는일이라면.. 제발 대한민국이 집단이기주의를 벗어날 수 있기를...
느그 장모 사무장 건이나 해결해라
윤 돌도라니님 보라고,
몇 개월전 올렸던 글입니다.
손흥민의 퍼스넬리티는 선수로서 경기력도 완벽 하지만 팀에서 언,행을 보면 솔선수범, 겸손, 배려다.
이는 지도자, 리더가 가지는 최고의 덕목으로, 현재 토트넘에서 주장으로서 포지션 파워도 행사할 수 있지만 남용치 않고 자기만의 퍼스넬리티를 완성시키고 있다고 본다.
또 손흥민의 영어, 독일어 구사능력에서 또하나의 리더의 덕목인 배우고 공부하는 자세를 였볼 수 있다.
윤서결이를 보면서 이 분이 과연 국가지도자로서 평소에 공부하거나 배우려는 자세를 갖는 사람인가?
사법고시 합격 이후 검사라는 틀에 갖혀 안일한 삶을 살며,배워 보기는 했고, 배우려는 자세는 있는 사람인가?과연 일년에 책은 몇권이나 읽을까?
책은 펴보기나 할까?를 생각해보면,
윤서결 윤핵관, 윤석열주위 사람들 도시락을 싸들고 땀흘리게 뛰면서 손흥민을 연구하고 배워야 할 사안이라고 본다,
한마디 더 하면 손흥민 자질이면 은퇴 후 영국 프리미어 리그나 유럽리그에서 감독을 해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으로도 평가되며,
나는 그럴 수 있다 예상하며, 손흥민을 보면서 은퇴후 우리나라에도 유럽축구 리그나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통하는 감독이 나올 수 있겠다고 추측 해 본다.
국가의 대통령이란 자가 축구선수 만도 못하니, 흥민이 한테 배워라 배워 배워 남주나, 그러질 못하면 물러나던지, 무능하고 기본이 않되고, 매사에 개념 차체가 없는 지도자로 인해 얼마나 많은 국력 낭비와 나라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지,
또 국민들이 이렇게 어렵고, 괴로워 하고 있는지, 이 죄들을 다음에 어떻게 갚을래 써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