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글러브 얘기 보고 눈물 콸콸흘림 ㅜㅜㅜㅜ 아들은 아빠한테 죽어버리라고 밉다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 말이 된거 아녀 ㅜㅜㅜ 아빠가 던진 야구공이 눈덩이로 변한것도 너무 슬프고 좋은 연출이였던 거 같음 그리고 린코랑 이치로 얘기도 너무 슬펐음 린코가 이치로 데려가랴 할때 진짜 저게 저승사자가 아니면 뭐야.ᐟ 했었는데 린코가 이치로 엄마 울면서 뛰어오는 거 보고 내 엄마랑 나와 같은 쓰린 경험을 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게 말이 너무 예쁘고 슬펐음 😢😢
생각할거리도 많고 어릴때봐도 커서봐도 좋은 만화 어릴때 봤는데 감수성에 좋은 영향을 준거같아요 더빙판이 몰입이 더잘되는데 화질이 좋지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노래부터 만화자체까지 너무 좋았어요 유리였나 병원에서 만나서 축제갔다가 죽은 귀신편 마지막에 목걸이 땅에 뭍어주면서 남자가 유리한테 말하던것 전해주지 못한 야구글러브편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와 진짜 예전에 유치원에서 여름때마다 틀어줬었는데 아직까지 에피 하나하나 다 기억나고 심지어 머리에 9바늘인가 꿰멘거 친구들한테 자랑한것도 기억남 그때는 무서워서 애들 뒤에 숨어서 보고 애들은 이게 무섭냐고 하면서 처음에 나오는 하얀머리에 비쩍 마른 귀신 나오면 애들 다 눈 가리고 봤었는데
어릴 때 저희 집엔 투니버스가 안 나와서 어릴 때 우연히 본 피아노의 숲을 다 커서 추팔하며 보다가 같은 작가님의 이 작품을 하나다 소년사란 이름으로 만화를 읽으며 알게 됐었어요. 그래서 다들 기동이란 이름으로 추억을 갖고 있는데 그게 없는 건 조금 아쉽기도 한 거 같아요. +) 혹시 리뷰 요청도 괜찮다면 판타스틱 칠드런이란 작품도 가능할까요? 어릴 때 봤던 백발의 아이들이 떠도는 모습과 무거운 분위기가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 있었어요. 제목도 잊고 살다가 작년에 그 이미지만 붙잡고 찾아 봤었는데, 아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게 안타깝단 생각이 들었던 수작이라고 느꼈었습니다.
만화 결말은 기동이가 교통사고 나서 빈사상태 됏는데 귀신들이 힘을 모아 살려냄. 그 후로 기동이는 귀신도 못보고 귀신들하고 관련된 기억들도 다 상실됌. 근데 귀신 보는 능력이 기동이일가 남자들한테 대대로 내려오는 능력이엇던 것임. 나중엔 후에 기동이가 그랬던 것처럼 못보게 되고 관련기억 다 사라진듯
진짜 그때그시절 작가님들은 그림체보다 스토리로 다커버치는실력이 너무 좋았단말이지....
그림체도 지금보다 나은거같고 스토리에 어울리는 그림체인거같아요
지금은 다똑같은 모습에 그래픽범벅 보기싫죠
그림채 더 좋은데 나는
오히려 그시절이 그림 완성도도 높고 개성도 있었음 요즘은 모에화되어서 별로..동작도 문어같고
@@일부로라는말은없음 여기서 씹덕취급은좀....개인취향존중이라는 단어는 아세요?
요즘은 망상에 이세계에 게임에 마법에 그게 그거같긴 함 그냥 누가 더 먼치킨이고 사이다이가 느낌
11살때 보고도 울고 지금 27살 먹어서도 눈물난다 특히 메론이야기....진짜 새벽에 눈물 오지게 나네
내얘긴가 나이도 나랑같고 댓글보고 놀랏다 .. 누구냐 너 나야?
@@bbn4001그럴리가..
아빠랑 글러브 얘기 보고 눈물 콸콸흘림 ㅜㅜㅜㅜ 아들은 아빠한테 죽어버리라고 밉다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 말이 된거 아녀 ㅜㅜㅜ 아빠가 던진 야구공이 눈덩이로 변한것도 너무 슬프고 좋은 연출이였던 거 같음 그리고 린코랑 이치로 얘기도 너무 슬펐음 린코가 이치로 데려가랴 할때 진짜 저게 저승사자가 아니면 뭐야.ᐟ 했었는데 린코가 이치로 엄마 울면서 뛰어오는 거 보고 내 엄마랑 나와 같은 쓰린 경험을 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게 말이 너무 예쁘고 슬펐음 😢😢
어릴적 투니버스에서 본 명작 중에 명작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추억의 명작 귀신이나 요괴를 보는 주인공이 그들의 사연을 듣고 해결해 주는 장르를 기동아부탁해로 처음봤던...
투니버스에서 기동아부탁해로 나왔었고 만화 책방에서 하나다소년사로 책이 나왔었죠. 영혼들의 부탁에 툴툴거리면서 들어주는 이치로, 그 풀어가는 과정이 감동적이였죠.
린코와 이치로의 이야기도 너무 슬펐지만 그 중에도 아들에게 글러브를 선물해주시지 못하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보곤 울음이 터져나왔네요. 마지막에 아버지와 야구를 할 때에 아버지가 사라질까 조마조마하면서도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근데 어린시절에도 이 애니 보면서 자주 울었던 기억남...기동이가 코믹하게 나와서 그렇지 확실히 죽은 사람들 이야기라서 가슴아픈게 많았음
그 시절에는 새벽에 하는 만화여서 제대로 못보고 무서운줄만 알았는데, 나이 먹고 보니까 너무 감동적이네요. 영상도 설명해주시는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아이들의 어린 마음에 효심과 도덕심을 무의식적으로 길러주는데 일조했던 명작 중 하나.
아버지의 야구 글러브편에서 다리 위에서 캐치볼하는 장면은 아직도 내 눈물버튼이다
어릴적 볼땐 몰랐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이었네요..
아 저거 글로브편 보고 엄청 울었는데 ㅠㅠㅠ 투니버스에서 기동아 부탁해로 방영하고, 진짜 재밌게 봤던 만화..제일 기억나는 건 1화랑 고양이 멜론 얘깁니다 ㅠㅠ
진짜 옛날 만화,애니는 대부분 스토라도 탄탄해서 재밌게 볼수있었는데..요즘 만화들은 다 이세계 어쩌고 저쩌고 다 이런거 밖에 없냐.. 옛날 애니들이 진짜 리메이크 됐으면 정말 좋겠는데.
요리왕비룡 리메이크됨
맞아요 환생 하렘 정말 지겨움
기동이는 리메이크 보다 마지막화
이후의 원작을 다뤄줫음 좋겠음.. 원작
마지막화도 레전드 인데..
@@Peko-chan지금도 좋은애니도 나오긴한데 인정.그냥 가벼운내용과 예쁘거나 귀여운 여캐들로 밀는 애니가 많긴함
스토리뿐만 아니라 애니 퀄리티도 지리는..
서른 넘어 딸과 함께 봤지만.
5살 딸보다 내가 더 눈물흘렸던 만화.
돈까스 이야기가 참 웃기기도 눈물 나기도 했음.
아~~~~!!!메론편 보다가 또 울어버렸다~!!!ㅜㅜ
생각할거리도 많고 어릴때봐도 커서봐도 좋은 만화
어릴때 봤는데 감수성에 좋은 영향을 준거같아요
더빙판이 몰입이 더잘되는데 화질이 좋지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노래부터 만화자체까지 너무 좋았어요
유리였나 병원에서 만나서 축제갔다가 죽은 귀신편 마지막에 목걸이 땅에 뭍어주면서 남자가 유리한테 말하던것 전해주지 못한 야구글러브편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휴머니즘이 살아 있던 시절. 투니버스에는 이런 좋은 가족 만화가 많았다 참 재밌게 봤었는데... 노래도 참 좋았음
우와 이 애니를 소개해 주시다니 유튜버분 진짜 대단하세요!!
애니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싶네요!
어린마음에 부모님을 원망할 수도 있었을텐데, 집안이 가난하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단박에 철이 든 타카히토가 참 대단해보이네요.
그림체가 부족한 시대였어도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감동적이어서 좋았었던...
진짜 명작입니다~~~ㅠㅠㅠ
이 시대 애니들은 명작이 많은듯요!
귀신의 이야기를 무섭게 풀어낸게 아니라 각자의 사연이 있는 스토리로 풀어낸게 매력적이네요..스타일도 스타일인데 뒤늦게서야 알게된 애니로서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보다가 울어버렸네요 스토리도 좋고 그림체도 정감있고 좋았어요
와.. 저거 쭉 본 건 아니고 크리스마스날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물 사주려고 가다가 사고난 에피소드 ... 딱 그것만 본 기억이 있는데
어릴 때였는데도 엄청 슬펐던.. ㅜ
기동아 부탁해는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슬퍼요 ㅠ
초중반 총 3번 울었다ㅜㅜ 명작이네요
와 진짜 예전에 유치원에서 여름때마다 틀어줬었는데 아직까지 에피 하나하나 다 기억나고 심지어 머리에 9바늘인가 꿰멘거 친구들한테 자랑한것도 기억남 그때는 무서워서 애들 뒤에 숨어서 보고 애들은 이게 무섭냐고 하면서 처음에 나오는 하얀머리에 비쩍 마른 귀신 나오면 애들 다 눈 가리고 봤었는데
어릴 때 저희 집엔 투니버스가 안 나와서 어릴 때 우연히 본 피아노의 숲을 다 커서 추팔하며 보다가 같은 작가님의 이 작품을 하나다 소년사란 이름으로 만화를 읽으며 알게 됐었어요. 그래서 다들 기동이란 이름으로 추억을 갖고 있는데 그게 없는 건 조금 아쉽기도 한 거 같아요.
+) 혹시 리뷰 요청도 괜찮다면 판타스틱 칠드런이란 작품도 가능할까요? 어릴 때 봤던 백발의 아이들이 떠도는 모습과 무거운 분위기가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 있었어요. 제목도 잊고 살다가 작년에 그 이미지만 붙잡고 찾아 봤었는데, 아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게 안타깝단 생각이 들었던 수작이라고 느꼈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이미 다봐서 스토리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볼때마다 슬프고 찡하네요ㅜㅜ
우리나라에서는 기동아 부탁해로 나왔고 오프닝도 맘에 들어죠(유년시대-팀)
그리고 이때 당시 투니버스 전성기 시절(아따맘마, 개구리 중사 케로로, 달빛천사, 쾌걸 근육맨 2세. 이누야사 등)
와.. 내 나이 올해30 초딩때 본 기억이 새록새록.!!!!!
투니버스에서 기동아 부탁해가 시작하면 놀던거 다 집어던지고 달려가서 보던때가 생각나네요
와...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투니버스에서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챙겨봤던... 근데 전 한국성우 님이 해주신 게 훨 더 재미있는데...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저거
애니보고 만화책 전권을 샀던 ㅋㅋㅋ 아직도 읽으면 눈물남 진짜 스토리 작화 하나도 안빠짐 ㅋㅋ 소개해쥬셔서 만화책 한번 더 봤어요 ㅋ
감동 또 감동적이었지만 원작인 만화가 엔딩까지 안나온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작품
메론이야기는 지금봐도 눈물나네 으아
눈물나네... 초딩때 봤었는데ㅠㅠ 진짜 추억이다.
지금을 추억할수 있게 현재를 또 열심히 살아야지>
이거 진짜 명작임..
만화 결말은 기동이가 교통사고 나서 빈사상태 됏는데 귀신들이 힘을 모아 살려냄. 그 후로 기동이는 귀신도 못보고 귀신들하고 관련된 기억들도 다 상실됌. 근데 귀신 보는 능력이 기동이일가 남자들한테 대대로 내려오는 능력이엇던 것임. 나중엔 후에 기동이가 그랬던 것처럼 못보게 되고 관련기억 다 사라진듯
마지막화 기억 안났었는데 감사요
너무 재미있게봤는데..반가워요
아...이런 애니가 있었던가요...진짜 눈물나면서 봤네요
기동아 부탁해 있었나...? 어린이 시절에 보면서 엄청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이었던....ㅋㅋㅋ 당시 팀이 불렀던 ost 아직도 좋아함
정말 명작입니다 이 만화 한국에선 기동아 부탁해 였는데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긴 여운을 주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꼭 찾아서 다 보는걸 추천드려요
기동아 부탁해 ost는 아직까지도 가끔 듣는다는..ㅠㅠ 진짜 명작💧
저도요
작업 라디오로 듣다가 꺼이꺼이 오열하면서 잠시 작업 쉬었습니다... 너무 눈물나요..
정말 다시 재방영하면 좋을거같은 애니..
메론 에피소드 볼때 눈물 흘렸습니다 젠장 서른먹고 애니로 울다니
와 이거 번역편 기동아 부탁해? 이던가
진짜 초딩때 만화책 으로도 너무 재미있게 보던거 투니버스?인가 에서도 애니메이션 으로 나왔는데
그때 너무 재미 있어서 부모님도 가끔 기동이 귀엽다고 같이 봐주셨는데
진짜 추억돋네, 그때 꽤 재미있고 슬펐는데
기동아 부탁해 진짜 명작이죠 보면서 눈물좀 많이 흘렸습니다
예전에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지금봐도 재밌네요 ㅎ
와 섬네일 압도적이네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내용에서 감동이 몰아치네요.
좋은작품 리뷰 감사합니다
이건 언제봐도 명작이죠. 특히 글러브편은 지금봐도 눈물납니다.. ㅠㅠ
목소리도 안목도 좋은데 구독자가. . .
올해엔 20만 달성하길. . .
진짜 좋아했던 그리고 슬펐던 명작.....
이거 어릴때 투니버스에 나오면 정말 좋았는데… 막 엄청 좋아한 애니는 아니였는데 나이 먹어서도 이름이 기억에 남았음.. 나한텐 기동아 부탁해 였는데… 이젠 나이를 많이 먹었네.. 감동적인 작품.. 다른 느낌으로 보게되네.. ost 되게 좋았었는데
기동아 부탁해
후유증 심하고 마지막 화 펑펑 움.. 지금 생각만 해도 눈물 글썽이게 됨.
어릴적엔 생각없이 봤는데 진짜 눈물 없인 못보겠다...
와..하나다소년사 완전 애정하는 작품이었는데❤❤. 오랜만이네요❤❤ 한국판 오에스티도 완전 좋아했는데❤❤
와씨 기동이 개오랜만이네 애들 생김새보고 웃긴건가 했는데 보면 볼수록 존나 재밌었음
항상 잘보고 갑니다.
너무슬픈 만화네요ㅠ
킬링타임 ㅆㄱㄴ용이니 좋뎃구박고갑니다
기동아 부탁해는 정말 힐링되는 애니였죠..갠적으로 귀신관련 애니들 중 좋아하는 캐릭터가 기동이랑 다크시니, 토라입니다. ㅎㅎ 암튼, 추억 돋고 갑니다. ㅎㅎ
난 이거 용만이가 간다로 기억하고 있는데... 아마 해적판이었던듯
내가 나이가 많이 묵었구나...
역시 아이들은 핸드폰없이 이렇게 서로 뒹굴면서 자라야해.. 그래야 건강한거같음..
캬 언제 봐도 명작이네요 소년단 만화책 부분 마지막도 참 감동적이였죠 아쉬운게 마담 카트린느가 편이 없네 ㅠㅠ
이거 개감동, 개 명작이지.
중딩때 만화책으로 잼나게 봣엇는데ㅋㅋ 완결보면 대대로 머리다쳐서 신기생겻다가 어느순간 없어짐~ 할아버지뒤통수에도 흉터잇음ㅋㅋ
역시 만화나 애니는 일본이 갑이고 내용,흐름,창의성도 따라갈수가 없다 진짜 대단하다
시부래 눈물 나게 하네
감동 애니네요...
카나 쨩나오는이야기는 나이먹고 연애도 해보고 보니까 확실히 어릴때볼때랑 다르네
ㅠㅠㅠㅠㅠ 사십춘기 아재 맘을 울린 애니...ㅠㅠㅠㅠ
어릴때 어디서 본것같기도 하고....
기억날듯말듯 했는데 "기동아 부탁해"였군요 ㅎㅎ 어릴때 가끔 봐서 잘 몰랐는데 이렇게 슬펐나ㅜㅠ
OST 팀-유년시대 정말좋아요ㅜㅜ
햐... 이거 어릴때 잠깐보고 나중에 꼭 보고싶었는데
강아지랑 돌고래 태운 자전거?생각난다
좋은 만화네요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타카히토 아버지 이야기 에서 울었다ㅠㅠ
글러브이야이는 눈물이 안날수가없네
정리가 좀 부족했죠. 뒷이야기가 더 있는데 말이지. 사실 하나다는 그때 린코에게 안락사 당하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지금 현재는... 하지만 그랬으면 하나다의 엄마가 린코의 엄마와 같은 결과를 맞이할수 있어서 안한거지.
잠시만 이거 좋은데..? 보면서 눈물은 왜 나는지... 타카히토가 코난성우같다는 생각은 왜 자꾸 드는지..
기동아 부탁해 투니버스 방영시절...오프닝이랑 엔딩곡도 꽤나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오프닝은 가수 팀이
엔딩은 슈퍼주니어였었나...
이건진짜 투니버스 더빙판이 최곤데
기동아 부탁해였나..
팀이 부른 유년시대 ost 풀버전이 간절한데 ㅠ
아 젠장 날 몇번이나 울리는거야ㅑㅠㅠㅠㅠㅠㅠㅠㅠ눈겁나부웠어요젠자ㅏ유ㅜㅜㅠㅠㅠㅠ
아직도 잘때 틀어놓고 자는애니중하나 명작임
와 성우들 목소리 대박 ..나루토랑 쵸파 코난 목소리가 들려오는듯한느낌...조연들도 많이 들어본 목소린뎅..아닌강?ㅋ
나레이션 진짜 좋네요
기억난 장면은 첫부분의 여성의 혼, 고양이의 혼 멜론, 흑머리 여성(카레와 햄버거 에피소드), 글고 햄까스를 많이 먹어 뚱보가 된 기동이(운동회 에피소드)..ㅋㅋㅋ
진심으로 큰추억이였죠❣️ㅠㅠ
마지막 엔딩도 개 슬픈데 이거..
아침부터 펑펑 울고 앉아있네..
린코이야기가 진짜 눈물나
기동아부탁해로 기억하는 작품 팀 ost도 정말 좋았었죠
어릴때봤던 제목이 생각안나는게 너무 아쉽네 ㅠㅠ
기동아 부탁해
31:30 아….. 이….. 마음만 갖고 가면 어떻게 해
이건 다시봐도 명작이네 진짜.
꼬마가 아주 상남자네 ㅎㅎㅎ 멋지당~
살다살다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보는 영상은 있어도 슬퍼서 진짜 눈물날까봐 댓글보면서 영상 본적은 처음이네,,
투니버스에서 밤에 했었던거 같음....노래가 가장 좋았어요!!눈물도 나고...ㅎㅎ
잘 보았서용 고마워용
기동아 부탁해? 맞쥬?
날 몇번 울게 만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