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The pain of love) - Jo Jung Hyun (Reply 1988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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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2

  • @tomakeallhappy
    @tomakeallhappy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반주부터 미쳤어요 진짜... 그때도 좋아하긴 했는데 50줄되니 더 옛 생각이 나네요

  • @너에게가는길
    @너에게가는길 4 роки тому +55

    진짜 어떤커버영상을봐도 원곡을 따라갈수가없구나...취한다 크...

  • @라이프초이스
    @라이프초이스 29 днів тому +1

    89년 겨울 고입 연합고사 치고 AIWA 카세트에서 겨우내 듣던 노래..아직도 그 기억이 눈에 선 하네요

  • @쭈니-c1f
    @쭈니-c1f 18 днів тому +1

    그립다.. 그시절~ ~

  • @_danju
    @_danju 4 роки тому +13

    21세기에 태어난 저는 저때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저때의 분위기가 연상이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youngseokshin540
    @youngseokshin540 Рік тому +6

    90년 생인데 응팔보고 이노래 첨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역시 구관이 명관입니다.

  • @delsol9803
    @delsol9803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 때는 낭만이 있을때죠.... 하...

  • @똘랑이-j9u
    @똘랑이-j9u Рік тому +5

    명곡에 명작이네요…

  • @kcha5109
    @kcha5109 7 місяців тому +5

    90년대는 한국음악계의 르네상스였음

  • @아이언맨-n1l
    @아이언맨-n1l Рік тому +26

    내가 성적떨어져서 모든 것 체념하고 우울증 공황장애
    사춘기까지 왔던 최악의 상황에서 중3 고1사이 겨울방학때 개포동 미술학원 다녔을때
    원장선생님 딸이 나하고 동갑이었는데 선생님이 우리딸이 너 공부잘하게 생겼다는 말에 용기얻었고 위로되었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대학원 석사 마쳤다!
    경기여고 재학중에 미국에 갔는데 지금쯤 잘 살고 있겠지
    이 노래들으면 그 여학생이 생각난다!
    박상미 선생님
    그 때 정말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눈빛좌-t8r
      @눈빛좌-t8r Рік тому +10

      공부 잘하게 생겼다…라..

    • @윤재훈-s5m
      @윤재훈-s5m Рік тому

      ​@@눈빛좌-t8rㅋㅋㅋㅋㅋ나쁜새끼야

    • @머임마야
      @머임마야 Рік тому

      좆 찌랄빙한다

    • @Bronco10
      @Bronco10 Рік тому

      못생겼나보다 ㅋㅋ

    • @정민혁-d2x
      @정민혁-d2x 6 місяців тому

      ​@@눈빛좌-t8r ㅋㅋㅋㅋ

  • @HunterParkNZ
    @HunterParkNZ 5 років тому +13

    계속듣게되네요 👍

  • @park-kx5wt
    @park-kx5wt 5 років тому +4

    멋진 뮤비

  • @고치고-m2b
    @고치고-m2b 9 місяців тому

    재밌네!

  • @RemonseohyuncoreaRookiee
    @RemonseohyuncoreaRookiee 2 роки тому +3

    잘 왓으니 잘 갈게

  • @viviana8793
    @viviana8793 Рік тому

    반포에 21라는 office tells 에 살았는데,1층 빨간cap이라는 pizza 🍕 😋 맞있구 몇치 김치찌개 짱이었어요ㅠ

  • @코코-e6b
    @코코-e6b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일하게 본 들마

  • @최고야-o7w
    @최고야-o7w 9 місяців тому

    선우 공부 잘함 덕선 누나 서울대 끼리기리 만나니깐 우린 그냥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