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쉬프트 쿨타임 두배 더 빨리 돌리면서 0데스하는 메르시 [오버워치2]

#오버워치 #오버워치2 #메르시

[@비하운드]

아니 얼마만에 메르시 유튜버 발견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다 그만두시는 상황에 알고리즘으로 나타나시다니!

[@luke_ow]

ㅋㅋㅋㅋㅋ 환영합니다~~

[@ArcaneMystic]

관전 포인트
탱커 케어를 아나에게 믿고 맡겨 무리하게 힐하지 않고 아나 궁도 채우게 만들어 줌
2:45 궁쓰는 캐서디 방패가 되어줌
2:53 이런식으로 긴 거리에서 아군에게 붙을 때까지 수호천사를 꽉 채워서 쓰지 않고 중간에 끊음으로써 쿨을 빨리 빨리 돌게 만듦. 슈퍼점프도 사용을 거의 자제하면서 플레이
수호천사는 오래 쓰는 것보다 자주 쓰는 게 생존력을 더 높일 수 있겠다는 것을 배워갑니다

[@ppp9710]

엄청 과감하게 하시네요!! 저는 적팀이 시야 안보이게 하는편인데 영상보니까 넘 쫄깃하고 재밌어요 손에 땀을쥐게하는데 또 겁나잘하고 아군아나도 힐돕힐 잘해주고 굿..

[@luke_ow]

저도 원래 하이딩 하면서 플레이 하는데 왕의길 수비에서 파르시 하는건 생소하기도 했고 맵 특정상 파라가 앞에 나갔을때 하이딩 할만한 공간이 딱히 없어서 어쩌다보니 과감하게 하게 됐네요 ㅋㅋ

[@houneyjam4775]

이게 적으로만 만나던 메르시구나.... 킹받메르띠

[@주관식문제풀이]

아나 힐파이 안먹으려고 레킹볼 힐 안주는것도 넘 멋짐

[@황금붕어]

와 보통 멜시들은 한군데만 바라보는데 이 메르시는 전체를 보네

[@xzxy12]

전 파르시할때 무조건 벽에 비비거나 파라랑 똑같은높이로 공중에 날았는데 이래서 잘죽은건가 바닥에 떨어져서 무빙치는것도 해봐야겟네요

[@로권]

실버의 관점에서 그저 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