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50 나다나엘, 메시아를 고대하던 사람 | 하나님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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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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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3-51
*통독 일정
❶ 1년 365일 성경통독을 시작합니다.
❷ 하루 분량은 서사가 있는 경우 20분 내외, 시나 족보 등의 경우 10분 내외로 합니다.
❸ 1년 동안 매일 안내에 맞춰 통독하시면 신구약 전체를 1독하게 됩니다.
❹ 매일 아침 5시30분, 유튜브와 교회 홈페이지에 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통독 방식
❶ '렉시오 디비나 콘티누아' 방식으로 성경을 읽습니다.
❷ 성경 66권을 하나의 책으로 보고 '창-계'까지 순서대로 읽는 방식입니다.
❸ 특별히 66권을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는 하나의 관점으로 읽어갑니다.
❹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구원하셨는지’ 살펴보며 읽고,
❺ ‘하나님께서 '오늘' 나를 어떻게 구원하실지’ 묵상하며 읽습니다.
묵상일기와 묵상나눔은 홈페이지(QT)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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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움글 manna.or.kr/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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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제물로 드려질 준비 | 하나님의 시선](http://i.ytimg.com/vi/mLiuvDVx998/mqdefault.jpg)
![[2월 6일] 제물로 드려질 준비 | 하나님의 시선](/img/tr.png)
![[2월 5일] 낮아지고 닳아질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의 시선](http://i.ytimg.com/vi/GC7DabDTqK8/mqdefault.jpg)
주님~건강하고 은혜로운 새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과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선히 대해주시옵고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가득 부어주시옵소서.오성진 집사님과 티엔에스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지원이에게 다니엘과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옵고 비전과 환상을 보여주시옵고 굳건한 믿음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궁휼과 지혜를 가득 부어주시고 비전과 환상과 주님의 길을 보여주시고 말씀 붙잡고 굳건히 나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
하나님 이 땅 대한민국이 다시 주님의 평화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나라를 불쌍히여겨주세요
올바른길로 갈수잇도록 주님 인도해주세요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우리나라 될수잇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시간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작은일부터 큰 계획까지 하나님께 아룁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고 기도합니다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주님손에 나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옵소서
온유와 절제로 하나님께 순종하기 원하옵나니 복내려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얼굴보는 날 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한 날 되세요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좋은 친구 빌립을 통해 주님을 만난
나다나엘은
메시아를 기다린자이며
그는 경건한자였고 말씀을 묵상하던자였음을 알게 됩니다.
좋은친구를 만나는 것과 함께 나도 좋은 친구가 되길원하게 됩니다.
우리의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앞에 겸손히 나아가길 바라며
하늘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오늘이되길 원합니다.
주님
새날 새 아침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화과나무 아래 있던 나다니엘을 알고 계셨던 주님
앞에 무릎을 끊습니다
아멘
아 멘!!! 모르고 있었던 말씀을 알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도 나다나엘처럼 살게 하옵소서 !!!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시여!!!
늘 동행하심과 어리석음을 늘 일깨워 주심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요한복음 1:43~51
'나다나엘, 메시아를 고대하던 사람'
나다나엘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이고 성경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만나러 갔을 때 예수님은 이미 나다나엘을 알고 계셨고, 예수님이 자신이 고대하던 메시아임을 깨닫는 영광을 얻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방법이 모두에게 동일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마음에 찾아오시는 주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맞는 방법으로 찾아오십니다.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고백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12월9일 (50 week)
나다니엘, 메시아를 고대하던
사람 요한복음1:43 - 51
내 의지가 아닌 주님의 섭리
로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_____________🙏
✍ 1: 49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 의 임금 이로소이다..... 아멘__!!!
오직주님 성령님함께하시여 좋은친구가 되도록 서로배울수있는친구되여.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생활되기를 전능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
아멘.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저에게 허락하신 관계를 돌아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신것처럼 저 또한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수 있는 인생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한주 한날의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말씀의 주인공 처럼 좋은 주님의 뜻 합당한 삶이 되기를 간구 합니다.
말씀이 나에게 부족한 점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한주를 시작하는 첫날 하나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여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한주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과함께 동행하는 평안한 시간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혼란한 세상 불쌍히 여겨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오직주님 첫 손주. 돌이 다가옵니다. 축복하여주시여. 주님안에서. 모든일들이 잘되여. 기뻐하는날되며. 주님이 앞길을. 늘 동행하여 주옵소서 감사하며 전능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하나님앞에 경건하기를 원합니다 아침기도와 말씀시간이 잘 이루어지기를 늘 마음을 다하게 하옵소서 광야를 열심히 달려가는 내인생여정이 되길 바랍니다
나다나엘, 메시아를 고대하던 사람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내일아침에 만나요
🎉주님 저희들의 기도 제목이 주께 전달 되게 하소서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말씀 묵상
가족에게 예수를 증거 하는일
사람들에게 예수를 영접해야 할
절대적인 필요성을 확신시키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들에게 예수를 진실되이 소개하는 것이다. 아멘아멘❤❤❤❤❤❤❤
읽어보기 요한복음(1:43~51)
아멘 🙏지체들과 좋은 친구가 되어지는 저희 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좋은 친구도 허락하여 주시길 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주님~!
저 항상 경건한 삶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바돌로매 라는 이름으로 기록된 예수님의 열두제자중 한사람, 빌립의 친구를 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전부터 성경을 사모하던 나다니엘은 빌립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알아보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나다니엘은 경건한 삶을 살며 율법도 아주 잘 알고 메시아는 베들레헴에서 나오실것이라 강한 신념, 믿음이 있었지만
자신이 몹시 기다렸던 메시아 예수님과 대화하며 자신의 신념, 믿음이 다 무너지며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은 누구나 다르다는것을 다시한번 기억합니다
간절히 찾아 찾아오시는 경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오시는 경우가 있음 명심하며
한쪽으로만 치우쳐진 신앙 갖지 않길 소망합니다
종종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실제로 만났는데 몰라뵈면 어떡할지 고민하는 때가 있어요
신약성경때에 예수님따른 제자들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고 부럽다고 생각하고요
성경에 예수님을 만났으나 제자가 되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니..
저는 영적으로 만남에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 비전, 삶의 방향 바뀌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의 말과 반대되는 선한 마음이 생길적에..
그 마음은 성령님이라는것을 깨닫고 확신을 갖게된 것이라 믿어요
지금도 한부분씩 변화시켜주심을 경험합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는 예수님을 기대하고 바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다니엘을 보며 제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친구인지 되돌아봅니다
진정한 우정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 혹은 상대방이 자신의 기분을 얼마나 좋게 해주느냐 따지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미덕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상호존중의 관계라고 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에 공감해요
배우자든 친구든 서로 내가 바라는 사람이 내 옆에 있길 바란다면
내가 먼저 그 바라는 모습 갖추려 노력해야한다는 것..
제 모든것 아시는 주님 제 신념을 하나부분씩 무너뜨려주시고
새로운 눈을 뜨게해주시고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 해도 예수님의 향기를 전해주는 주님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오늘도감사합니다
정말 성도로서 교회를 욕하고 싶지 않은데 오늘은 정말 한마디 하고 싶네요. 차별 금지법 앞에서는 마치 정의 화신처럼, 교회가 우리나라를 구하는것처럼 목소리를 높이더니, 지금 나라의 엄청난 문제 앞에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기 위해 좀더 지켜보고 있는것인지, 교회와 관련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인지 , 아니면 사회적 정의를 따지다가 교회 분열이 일어날까 두려운건지. 어떤것이든 비겁하고 공감능력이 결여되 종교 집단의 모습입니다. 교회의 리더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이런상황에서도 크리스마스 준비는 척척 즐겁게 하겠죠. 나라가 망하면 일반 성도는 직장을 잃고 누군가는 스스로 목숨도 끊습니다. 그때가서 고난이 축복이라느니 고난을 통해서 깨달음을 준다느니 말씀하지 마시고 지금 나라를 위해 교회 지도자들이 목소리를 내어주세요. 지금 교회를 보면 사회 공감 능력 결여자들로 보입니다.
부부는 안 될까요?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어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주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