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두번의 부르신 사건 갈릴리 호수에서 첫번째 부르심, 부활하신 예수님이 옛 삶으로 돌아간 베드로를 다시 부르심 두 사건 사이에 베드로가 첫번째 부르심에 예수님께 맹세했지만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사건을 통해 자신 안에 의지할 것이 없음을 깨닫고 깨어짐을 겪고난 후에 예수님의 두번째 부르심에 영원히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예시로 들어주신 챔버스가 젊은시절 미술을 전공으로 미술적 재능을 갖고 있었으나 길이 잘 열리지 않았고 그는 하나님께서 네가 나를 섬기길원하지만 너 없이도 할 수 있다는 말씀하셨음을 듣고 목회자의 삶을 걷기로 회심한것 하나님은 재능보다 순종을 원하시는다는것.. 또 다른 예시로 낚시꾼들이 가득한 배가 고장나 바다 한가운데 멈췄고 날이 어두워져 사람들은 불안해했고 등불을 켜니 사람들이 안심을 하나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 등불을 끄니 먼곳에서 불빛이 보여 그쪽으로 향해가 안전히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 내 열심으로 가득찬 시끄럽고 바쁜 삶은 실패하지만 조용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는 삶이 참된 삶, 구원의 길임을 깨닫습니다 아직 저는 코로나때 깨어짐의 순간을 경험한것 같아요 이전엔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우상시하며 살았지만 코로나를 겪으며 매일 주님께 기도하며 묵상하며 하나님만 바라볼 때..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며 제 능력보다 하나님께서 제공해주시는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제 능력보다 하나님께서 제공해주시는것 사명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우리되길 먹고 마시고 자고 무엇을 하든 하나님 나라 위해 일하는 우리되길 기도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주님께서 저를 사용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늘 갖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주님의 부름을 받아도 바로 쓰일 수 있는 최상의 상태가 되도록 주님과 소통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최선으로 끌어올리는 일에는 자주 소홀하곤 합니다. 올해는 조금 더 치열하고 섬세한 노력을 거듭하겠습니다. 주님과의 소통에도 더 꾸준하겠습니다. 기도와 묵상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형식과 횟수보단 고민과 생각의 깊이에 집중하겠습니다. 주님 함께 걸어주십시오. 아멘.
성령님 내 안에 모셔드리기 원합니다 찾아오셔서 주님과 동행하는 복을 내려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얼굴보는 날 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주님손에 나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옵소서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복내려주옵소서 내가 기도하는것보다 더욱응답하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하는것보다 더이루실 주님 찬양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나의 삶을 맡겨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얼굴보는날 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주님주시는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요한복음 13:36 (자신을 포기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 자신있게 주님을 따르겠다던 베드로의 고백과,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 후에 일어난 부르심은 차이가 있습니다. 자의적 헌신은 처참하게 깨어지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은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내 속에 있는 불빛은 끄고, 나의 열심을 내려놓아야 성령님이 일하실 수 있음을 믿기 원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비로소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가 보임을 고백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열심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원하심은 우리가 성령을 받는것이며 그성령으로 인해 우리속에 계신 주님을 보게 됨을 믿습니다. 챔버스가 하나님의 음성인 "나는 내가 나를 섬기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는 너 없이도 할수 있다" 라는 말씀으로 순종하길 원하심을 알았듯이 우리도 동일하게 원합니다. 인간적이고 자의적인 열심이 아닌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행하는 헌신이 되어 우리의 영혼육이 주님으로 강건하여 지길 소망합니다.
주님~! 저의 삶이 힘들지만, 잘 참고 견디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제 입에서 부정적인 말보다 , 긍정적인 말을 많이하게 하소서~~~ 며느리 예슬 ~예자가 예쁨의 예가 아니라 예수님 예자가 되게 하소서~~~ 5월에 제왕절개로 아가 낳지 않게 하시고, 자연분만 하게해~주시 옵소서 ~~~ 저의 가정 자손 대대로 하나님을 섦기는 크리스찬 가정되게 되게 하소서~~ 저 매장에 버스를 갈아타며 늦게 출근했지만, 손님들 많이 오시게 하시고 한분 한분께 친절한 점주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안녕하세요 목사님, 비록 만나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코로나 시절부터 목사님의 헌신에 감사하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에 질문을 드리는데, 올해 마지막 기도를 해주실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는 문구가 빠져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월 6일] 예배의 의미 | 하나님의 시선](http://i.ytimg.com/vi/AwGbV2DmDIM/mqdefault.jpg)
![[1월 6일] 예배의 의미 | 하나님의 시선](/img/tr.png)
![[주일예배] 성령님은 누구신가? / 김병삼 목사 | 요한복음 16:13-15](http://i.ytimg.com/vi/9zOWdHIcfDM/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나의 힘으로 경건해지고 거룩해지려는 제 모습을 다시 돌아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성령을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주님앞에 의로운 사람으로서 주님이 쓰시기에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 길, 언제든 말씀을 받을 수 있게 깨어있는 사람이 되 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두번의 부르신 사건
갈릴리 호수에서 첫번째 부르심,
부활하신 예수님이 옛 삶으로 돌아간 베드로를 다시 부르심
두 사건 사이에 베드로가 첫번째 부르심에 예수님께 맹세했지만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사건을 통해 자신 안에 의지할 것이 없음을 깨닫고
깨어짐을 겪고난 후에 예수님의 두번째 부르심에 영원히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예시로 들어주신 챔버스가 젊은시절 미술을 전공으로 미술적 재능을 갖고 있었으나 길이 잘 열리지 않았고
그는 하나님께서 네가 나를 섬기길원하지만 너 없이도 할 수 있다는 말씀하셨음을 듣고 목회자의 삶을 걷기로 회심한것
하나님은 재능보다 순종을 원하시는다는것..
또 다른 예시로 낚시꾼들이 가득한 배가 고장나 바다 한가운데 멈췄고
날이 어두워져 사람들은 불안해했고 등불을 켜니 사람들이 안심을 하나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 등불을 끄니 먼곳에서 불빛이 보여 그쪽으로 향해가 안전히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
내 열심으로 가득찬 시끄럽고 바쁜 삶은 실패하지만
조용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는 삶이 참된 삶, 구원의 길임을 깨닫습니다
아직 저는 코로나때 깨어짐의 순간을 경험한것 같아요
이전엔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우상시하며 살았지만
코로나를 겪으며 매일 주님께 기도하며 묵상하며 하나님만 바라볼 때..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며 제 능력보다 하나님께서 제공해주시는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제 능력보다 하나님께서 제공해주시는것 사명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우리되길
먹고 마시고 자고 무엇을 하든 하나님 나라 위해 일하는 우리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1월5일 (요 13:36)
자신을 포기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_____
깨어있게 하시고 .........
'성령을 받으라.' 아멘...
자아가_____
깨어지게 하소서____🙏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__✍
아멘
이유는 모르겠지만 주님께서 저를 사용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늘 갖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주님의 부름을 받아도 바로 쓰일 수 있는 최상의 상태가 되도록 주님과 소통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최선으로 끌어올리는 일에는 자주 소홀하곤 합니다.
올해는 조금 더 치열하고 섬세한 노력을 거듭하겠습니다. 주님과의 소통에도 더 꾸준하겠습니다. 기도와 묵상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형식과 횟수보단 고민과 생각의 깊이에 집중하겠습니다. 주님 함께 걸어주십시오. 아멘.
성령님 내 안에 모셔드리기 원합니다
찾아오셔서 주님과 동행하는 복을 내려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얼굴보는 날 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주님손에 나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옵소서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복내려주옵소서
내가 기도하는것보다 더욱응답하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하는것보다 더이루실 주님 찬양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나의 삶을 맡겨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얼굴보는날 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주님주시는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타교회 교인인데 몇 년 전 주나최 묵상 너무 좋았는데 다시 하시니 기쁩니다. 지금은 요양병원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선물로 주신 책이라 뜻깊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깊고도 넓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딸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느끼며 그사랑 받아 넘치는 삶 되기를 우리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주님~건강하고 은혜로운 새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과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선히 대해주시옵고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가득 부어주시옵소서.오성진 집사님과 티엔에스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지원이에게 다니엘과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옵고 비전과 환상을 보여주시옵고 굳건한 믿음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궁휼과 지혜를 가득 부어주시고 비전과 환상과 주님의 길을 보여주시고 말씀 붙잡고 굳건히 나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
아멘~요한복음 13:36
(자신을 포기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
자신있게 주님을 따르겠다던 베드로의 고백과,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 후에 일어난 부르심은 차이가 있습니다.
자의적 헌신은 처참하게 깨어지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은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내 속에 있는 불빛은 끄고, 나의 열심을 내려놓아야 성령님이 일하실 수 있음을 믿기 원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비로소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가 보임을 고백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깨어진 그곳에서 다시 세우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의 문이 닫힐 때, 또 다른 문을 여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아멘
주님을 향해 한걸음씩 내딛는 삶이 되겠나이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신나의하나님 모든 능력이 하나님께있읍을 믿습니다 주님만의지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살아가는 제가되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내안에 온전히 오셔서 그분만을 바로볼 수 있는 어린양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영상으로 뵙는 목사님의모습에 영혼사랑으로 신뢰를 느끼고 있습니다
순간울컥 하네요ᆢ작년에 은혜와또다른
훈련을 받습니다 진심으로 목사님 영상팀 감사드립니다 🙏
내 자신을 포기할때 성령님께서 내 맘에 오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 오늘도 저의 삶에 동행해주시고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의 열심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원하심은 우리가 성령을 받는것이며
그성령으로 인해 우리속에 계신 주님을 보게 됨을 믿습니다.
챔버스가 하나님의 음성인 "나는 내가 나를 섬기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는 너 없이도 할수 있다" 라는 말씀으로 순종하길 원하심을 알았듯이
우리도 동일하게 원합니다.
인간적이고 자의적인 열심이 아닌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행하는 헌신이 되어
우리의 영혼육이 주님으로 강건하여 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의 인생은 수동태임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의지, 욕심 버리고 부르심의 삶으로 더욱 드려지게 하소서...🤍
아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 같은 그때 주님이 보입니다. 그 주님을 붙들게 하옵소서. 그래서 절망가운데에서 소망을 보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깨어짐의 그순간이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때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오늘도 귀한말씀 생명의 말씀에 내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바라 봅니다.평안한안식을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주님과함께 오늘하루도 승리하게 하소서
오늘하루도주님감사합니다❤
🙏
주님의날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잘 따르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오늘도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자신을 포기하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말씀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
주님~!
저의 삶이 힘들지만, 잘 참고 견디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제 입에서 부정적인 말보다 , 긍정적인 말을 많이하게 하소서~~~
며느리 예슬 ~예자가 예쁨의 예가 아니라 예수님 예자가 되게 하소서~~~
5월에 제왕절개로 아가 낳지 않게 하시고, 자연분만 하게해~주시 옵소서 ~~~
저의 가정 자손 대대로 하나님을 섦기는 크리스찬 가정되게 되게 하소서~~
저 매장에 버스를 갈아타며 늦게 출근했지만, 손님들 많이 오시게 하시고 한분 한분께 친절한 점주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안녕하세요 목사님, 비록 만나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코로나 시절부터 목사님의 헌신에 감사하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에 질문을 드리는데, 올해 마지막 기도를 해주실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는 문구가 빠져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르심이 느껴지지 않느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짧은기도시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를 넣지 않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모든 기도는 예수님을 통해야만 하나님께 전달이 되는거라 어릴적 성경학교에서 배웠는데요.
5일째 계속 빼셔서 질문드렸습니다.
저도 잘모르지만 그 이후에 계속 기도하라는 뜻 아닐까요? 묵상음악도 나오니까요^^
예전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던데
챔버스의 기도를 읽는 거라 아몐으로 마무리 한다고 하셨던거 같아요 목사님께서 하시는 기도는 예수님이름으로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입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