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깨달은 스님이 안계시니 이스님 저스님 다 유튜브에 나와서 내생각이 옳다고들 하시니 큰일 입니다 진실로 깨달은분이 나오셔서 정리가 되어야 할텐데.자성이 공함을 보아 탐욕 성냄 어리석음 애증심에서. 진실로 자유로움 걸리지 않는 마음을 향해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 하고 살아가면 되는거 아닌가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가니 부처님 말씀대로 됩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게됨 해보세요
전생에 대해 1960년대 부터 연구가시작되어 1990년대 부터 연령퇴행 나아가 전생퇴행으로 치료가 시작되엇습니다. 2010년대 부터 의학계에서 부분적으로 전생퇴행이 적용되엇고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의사들에 의해 적용되고 잇고 전세계의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것에 등장하기 시작햇습니다..... 스님 부디 神眼이 열리기 까지 열시뫼 수행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씀같군요. 옛날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무지했다고 봅니다. 그것이 설사 진리라해도 복잡하게 얘기를 하면 알아듣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불교의 저변확대를 위해선 윤회니 지옥이니 영혼이니 하는 말들이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그것이 진실은 아니었을지라도 그것을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을 겁니다. 진리는 하나였고, 그것은 불변한 것이었을지라도 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는 설법이 필요했고, 그래서 윤회, 영혼들을 얘기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했고, 인류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과학이 증명하는 시대가 되었고, 우리국민 역시 경제적 수준과 함께 지식수준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런데 보지도 듣지도 못한 영혼, 윤회의 얘기가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있으니 옛날에는 그 시대상황으로 필요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맞지 않으니 진실을 얘기하고 불교도 다른방법의 포교가 필요하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공부란 책을 보면서 글자를 해석하는것이 아니고 자신이 내면에 저장되어. 있는것을 돌이켜 아는것인데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어쩌다 밝아지는 경계에 한번 들어갔다고 해서 다 이룬것으로 착각을 하시는데 그 뒤로도 수많은 과정이 있소이다. 그것을 모르니 본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요. 뒤에 첩첩산중이 버티고 있는데.... 호흡으로 몸을 깨우게 되면 자연스레 길이 드러납니다. 일평생 남의 법문 듣는다고 쫒아다녀봐야 그건 내것이 아닙니다. 몸 가운데를 열어보세요. 그렇게해서 내안에 존재하는 경전을 마무리 하십시요.
@@최선식 내면에 뭘 저장을 하오.. 있는 걸 다 비워야지.. 중도= 쌍차 양변을 다 끊어라. 버리라 비워라... 그러면 신령스런 앎 영지 그걸 반야라고 하는데 그걸로 쌍조 하는 것이거늘 거기에 뭘 내면에 저장된걸 돌이켜 봐.. ㅉㅉㅉ 이치도 제대로 모르고 아는척 하고 다니지 말고
불교가 개혁이 되려나?? 종교로써는 이제 거의 막을 내리는 것 같은데? (서양에서는 기독교,카톨릭 등은 거의 문을 닫고 있다고 했슴) 그러면 명상쪽하고 동행하려나 ? 예전에 산신각하고 같은 살림을 살은 것 처럼~ 어쩧든 시대가 흐르면서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서, 불교도 좋은 방향쪽으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향봉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용묵입니다. 질의와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 정도는 맛보기(^^) 정도라고 생각하고, 이왕 촉발된 윤회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하는 자리가 꼭 준비되고 진행되기를 바래봅니다. 마침 부처님 오신날이 한 달 남짓 남았으니, 이번에 실상사는 부처님 오신날을 중심으로 앞뒤 주말 정도로 1박2일 프로그램으로 2~3차례 정도를 기획해서, '(가제) 실상사(지리산?)에서 불교(윤회?)를 논(말)하다' 같은 컨셉으로 '윤회'에 대한 불교의 입장을 정리하고, 그 정리 된 내용을 토대로 21세기를 사는 불자들이 "삶과 죽음' 또는 '불교수행'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일상을 꾸려 나갈지에 대해 '현자의 대화 ^^' 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바래봅니다.
21세기의 새로운 불교는 윤회가 있네 없네가 아니라 자비희사 사무량심의 마음을 베풀고 배려하고 희생 봉사하는 삶으로 공덕을 쌓아 지혜을 쌓고쌓아 카르마을 녹이면서 윤회을 벗어나는거죠 윤회가 없다는 말하는 향봉스님은 윤회의 체험을 하지 못한 스님이기 때문에 말로 분란을 일으키는 스님이신 것 같네요 말장난 그만하시길요 무조건 앞으로의 불교는 자비 자비 자비 실천하는 것 뿐입니다 중국의 구마라습 스님도 자기 한계에서 번역하신거지 다 각자의 레벨에 맞게 법문도 듣는 것입니다 향봉스님 열반하실 때도 과연 영혼이 없다거나 윤회가 없다는 그렇게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런 말씀하지 마시고 자비희사 사무량심의 공덕을 쌓으시길요 큰스님들께서 안계시니 되지도 않는 말들로 세상을 현혹하시네요 그것도 구업입니다
한소식 벼화꽃은 피었는 데, 묵언하고 더 보림하고 자라야 되요. 열매가 무르익어야 되는 데 아직 벼이삭이 덜 익어서 그래요, 많은 운수행각 납자들의 공통된 상락아정 한쪽으로 치우친 편집증적 심병입니다. 그들 은사 부터도 그런 경우가 많았죠, 그러다가 어느날 무상살귀 업풍이 무자비 하게 몰아치고 사대오온 환신 흐트러지고, 아프고 무너질 때, 만약 회한, 통촉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 좀 늦었지만 다시 깊이 체관하시고 고요히 입적 하시기를....😊구업 지은 몸의 죽음도 위기이자 또한 더 큰 성장의 기회 인데 , 통촉 못 하면 그거야 자업자득이죠.😢
향봉스님 말이 맞건 틀리건 한분의 평생의 지조있는 자신감 있게 언론에서 설명을 한다는 패기가 대단합니다. 옆에 있는 도법스님은 난 그런거 모른다고 하던데~~ 그래도 향봉스님이 줏대있게 선승답게 사신듯~~ 네가 틀려도 나의 바른 신조는 잃지 않는다~~ 향봉스님의 말이 100프로는 아니지만 그 의미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윤회가 없다는 말이 아니구 생각의 윤회를 말하신듯 합니다.. 불성 입장에서는 생각 생각이 진여자성이기에 윤회가 없죠~~ 향봉스님말도 맞는 말입니다. 없다고 하지 마시구 있지만 매순간이 윤회이고 어제가 전생이고 지금도 끊임없이 생각의 윤회를 한다고 해야겠죠~~
향봉이 선승은 전혀 아니다,,,,,,,,, 참선 경력은 거의 없다,,,,,,,, 화두를 부정하고 배척하는자가 참선이 있겠는가,,,,,,,,?? 한문을 많이 인용하는데 한문을 많이 알면 수행이 높고 지식이 높은 자인가,,,,,,,?? 그러면 중국 사람들은 다 학식이 높겠네,,,,,,,,,?? 종단의 높은 지위에 앉은 스님들의 점심식사가 화려하여 그것이 배가 아파 성철 스님의 중식에 똥을 뿌렸다,,,,,,,,?? 참 고약하고 더러운 심뽀로다,,,,,,,, 학력이 국졸 이어서 그런가,,,,,,,,?? 중국에서 10 년동안 뭘 했는가,,,,,, 소림 무술을 3 년 배웠다는데 그걸 어따 쓸려고 3 년이나 배웠나,,,,,,,?? 그렇게 꺠끗한 분이 불교단체 의 총무원장 자리는 왜 요구하여 억지로 앉으셨소,,,,,,,,?? 티벳에서 3 년을 지냈다고요,,,,,?? 그런데 티벳을 그렇게 몰라요,,,,,,,,?? 선승들의 화두는 1300 년 전에 만들어진 찌꺼기 라며 폄하 하는 향봉,,,,,,, 수천년된 한자는 당신이 즐겨 쓰는데 그것은 찌꺼기가 아닌 모양 이구만,,,,,,,,, 먼저 참선수행도 좀 해보고 참 중이 되길 바랍니다,,,,,,, 그게 싫으면 승복을 벗고 산을 이탈 하세요,,,,,,,,
@@김철웅-w6z 윤회의 주체는 없습니다 마음과 몸(정신물질)을 구별하여 보고 일아나고 사라지는것을 직접 보기 전에는 윤회를 알지 못합니다. 억겁이지나도 다른 소리들이나 하시지요.생멸의 지혜가 생기면 윤회를 봅니다. 그러면 본성도 주체도 불성도 여래장도 모두 허상임을 확실하게 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을 진리하고 한다면, 불교는 진리를 설한 것 아니겠나 싶다. 전생, 금생, 내생은 불교의 핵심이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오만이고 독단이며 나아가 어리석음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면 성불의 근을 자르는 악행이지 싶다. 향봉 스님의 주장은 부처님의 말씀이 아니고 자신의 판단에 근거한다. 따라서 이것은 불교가 아니고 향봉교다. 대단히 위험하고 부적절하다. 멈추시기 바란다.
부처님께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씀을 하셧는데 이것은 연기의 법칙과 같은 명락이고 육도를 설하시고 생각따라 행따라 나투는것이 윤회인데 부처님은 수행으로 모든것을 아셧고 윤회를 한다는 사실을 아시고서 대중에게 이것을 토되로 윤회를 불교에 접합시키고 수행을 통한 윤회의 실체를 설하신 것인데 책 몆 글자보고 수행의 결과물을 부정한다 어이가 없고 기가찰 노릇이다 이단자란 말이 탁어울리는 말이다 더러운 생각을 하는자 더러운 행을 행하는자 들이 가장 좋아할 말이다 이단에 가까운 스님을 스님이라 칭하는 자체가 부끄러움을 알아야한다
8:40 분경에 저의 질문이 나오는군요. 이러한 질문 이외에 다시 경전을 인용하여 질문한 것이 있는데 그 부분은 삭제되었군요.실상사에서 저와 향봉스님이 윤회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수록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향봉스님이 제가 기고한 글 '승복을 입은 단멸론자'에 대해서 논리적인 글이라고 말해놓고 다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인과응보가 이세상에서 다 이루어져야 하는데 죽을때까지 악업을 수없이 짓고도 잘살다가는 인간들이 많기에 인간은 윤회를 믿어야 하는 이유가 생겼고 종교라는 사회적 이상이 생긴듯 합니다 스님. 사실 향봉스님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내심 윤회가 없다면 착하게 선업을 쌓는다는 것도 자기만족일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윤회가 불교교리든 차용한것이든간에 많은 불자들은 윤회가 있어야 내 믿음에 오류가 없다고 여길듯 싶습니다 윤회를 믿지않고도 자유 평화에 도달가능한 방법이 있는지요? 스님
불교적 차원에서 최악의 인간형은 ᆢ"내가 말이야~ 내가 누군데~나한테 감히ᆢ"라는 아만심에 사로잡혀 있는 중생들입니다. 이들은 붓다께서 1천번을 다시 온다해도 구제가 불가능합니다. 스스로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꿰뚫어 철저히 알아 차리지 못하시 윤회가 없다는 허망한 소리나 하고ᆢ
그러하기에~ 위 대스님 두분에 지혜로운 설법처럼~ 부처님 경전 내용들을 암기하고 외우는 것이 중한게 아닌~ 경전들속을 참고하여 지혜로운 진리를 찾아 개척하라는 지침서로 받아들인다면 똑같이 따라하는 앵무새 경전이 아닌~ 현 시대에 맞는 나만에 깊은 방편들을 만들어 많은 중생분들과 나누고ᆢ베풀어야 하지 않나 사례되옵니다ᆢ 조금이라도 깨어남에 눈을 뜨이지 못한이들에게는 위 두분 대스님들에 방편을 비판하고ᆢ격멸할수 있겠으나~ 깨어남에 눈ㆍ귀가 열리기 시작한 이들이라면 위 설법들에 깊은 지혜에 뜻을 잘 받아가시리라 한마음으로 공유해봅니다ᆢ 모든이들에게~ 감사한 한마음입니다ㆍ
깨달은자도 윤회를 합니다..깨달은 경험은 소중한겁니다..하지만 깨달음을 경험했다는것은 끝이 아닙니다..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경험으로 알게 되는 시작일뿐입니다..부처님이 가신길을 따라가는 출발일 뿐입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몸으로 경험하는 것이지 생각으로 체득하는게 아닙니다.. 깨달음을 경험하신분은 부처님 말씀을 그대로 다 이해하게 됩니다.. 깨달음의 경험을 해보지 못하신분은 이런 논쟁을 하게 되지요.. 먼저 수다원과를 얻도록 수련하시길 권해드립니다..빠르면 3개월만에 이루시는 분도 계십니다..
님이 저 천하잡놈 향봉보다 훨 불교의 가르침을 잘 파악하셨군요 저놈은 도대체 경전을 제대로 들여다나 봤는지 의문입니다 전형적인 단멸론자에 우연론자 즉 극 현실주의 물질주의 세속 주의자 입니다 왜 승복은 처입고 저 지랄인지 저넘의 주둥이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입으로 구업울 짓게 할려고 저짓거리인지 모르겠네요
노스님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종교계는 정부지원이 없어지면 교리도, 수행자도, 재가자도 다 정화가 저절로 되지요~ 그런데 위정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지요~ 표가 필요하지요~ 한국불교 어떻게 변해야 하나요? 사람들 마음 변하면 다 되겠지요~ 시대에 따라 다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 것 찾는다고 소란을 떠니 다 생기는 일이지요~ 그래도 시류에 영합하지 않는 일부 수행자가 있는 불교가 그나마 마실 물이 있지요~
도법과 향봉은 윤회와 아무 관계없는 사람들이다. 윤회는 마치 사람이 땅 위에 굳게 서서 예리하게 날을 세운 칼을 잡고 큰 대나무 덤불을 자르는 것처럼, 계율의 땅 위에 굳게 서서 사마디(마음이 하나의 대상에 완전히 집중된 상태)의 돌 위에서 예리하게 날을 세운 위빳사나 통찰지의 칼을 정진의 힘으로 노력한 깨어있는 통찰지의 손으로 잡아 갈애의 그물을 모두 풀고 자르고 부수어버리고 신을 포함한 세상에서 최상의 공양을 받을 만한 아라한과 관계가 있고 꿰뚫어 볼 수 있다.(청정도론의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 "업의 주인은 자신이며 현재 자기가 받고 있는 행복도 불행도 모두 전생에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이다." 팔만대장경 모두가 윤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윤회를 부정하는 불자나 중들은 하루 빨리 승복 벗고 불교계를 떠나시오. 부처님 말씀을 왜곡하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사람은 부처님께서 오무간지옥에 떨어진다고 설하고 있습니다. 지장경, 금강경, 아미타경, 법화경, 업보차별경, 불설무량수경, 관무량수경, 관세음보살전생담, 화엄경 등등에서 확실히 설하고 있습니다. 일체 중생들이여!!!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여 생사윤회 고통의 바다 벗어나서 더 이상 구업짓지 말고 경전을 똑바로 읽고 염불하고 참회기도하고 사경기도하여 업장소멸하여 서방 극락세계에 태어나길 간절히 발원하여 성불하여지이다.
눈을 감고 있으면 윤회가 있고 눈을 떠서 보면 윤회가 없습니다. 연기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윤회라는 연기의 현상을 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윤회도 하나의 현싱임을 깨치라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두 분 스님처럼 날카로은 시각을 가진 분들이 계시니 그나마 한국불교가 지금과 같이 사회정화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두분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간 시대 장소 개인적생각이나 공부함, 나름 깨달았다라는 소신 내지는 자신감 말빨에따라서 한 방에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걸로 끝이다 라고할수있는거라면 모자라빠진 나같은 중생에겐 희소식아닐까! 혹 무식하게 용감하게 끝이라고 하는건아닐까? 진리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나 끝없이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바르게 살도록노력해야쟎나 끊임없이 끝없이,,,!
불보살들께서는 화엄경에 일체유심조 하셨는데 . 모든 것들은 마음이 만든 것들이라는 뜻. 마음이 생하면 만들고 마음이 멸하면 없는 것이고. 모든 인간문명은 분화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고. 의상대사님은 수도해서 견성 했다면 그것을 지키려 말고 인연의 성품에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스님들의 좋은 법회였군요.
향봉스님 동영상 강의를듣고 환희심이 충만 됨을느낌니다
중생을위한법문 감사합니다 한국에이러한 영적스승이있다는사실에 우리모든중생은 기쁘해야 할것입니다 새로운지평 향봉스님의 동영상 법문들어면서 경애 드립니다
향봉스님 최고
부디 스님들께서 먼저 정화 하시고 대중들에게 정법을 가르키시고 세상과 화합하고
이롭게 하는 불자가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들은 죄파이념에 매몰되어 부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땡중들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중들한테 뭘 바랍니까?윤회없다고 어머니뱃속에 들어가서 세상 나온것도 부정하는 중들인데요,,일체 현상은 공한데 중생은 또한 근심한다!
태어남과 죽음에 집착한다는것 자체가 불제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향봉스님 깨달어신분 우리나라에 이렇게 휼륭한스님 동시대에 살고있는 그리고 향봉스님 법문 들을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잠 못 이루는 자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자에게 길은 멀다. 올바른 가르침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거듭되는 재생과 죽음(윤회)은 아득하다. 담마파다(법구경)
향봉 스님 말씀 세겨듣겠습니다 이시대의 올바른 불교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불교 조계종파 등 본처로 돌아가기 위한 변화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찌그리 평소 내 생각과 같은가
두 분 정말 전대미문의 통쾌한 법문이다
이런 불교를 믿고 싶었다. 미몽으로 현혹하는 불교말고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자들은 모태에 태어나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지옥에 나고 선행자는 천상계로 가고 번뇌를 소멸한 님들은 닙바나(열반)에 든다. 담마파다(법구경) 이 감흥어에서 붇다께서는 윤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불법은변하지 않는다. 단지 환경이. 변한거 뿐이다.
맞습니다 향봉스님...
지금 우리나리의 조계종은 개혁이 절대필요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개혁은 윤회없다가 아니지요,,그건 아주 중요한 교법의 문제입니다,
진실로 깨달은 스님이 안계시니 이스님 저스님 다 유튜브에 나와서 내생각이 옳다고들 하시니 큰일 입니다 진실로 깨달은분이 나오셔서 정리가 되어야 할텐데.자성이 공함을 보아 탐욕 성냄 어리석음 애증심에서. 진실로 자유로움 걸리지 않는 마음을 향해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 하고 살아가면 되는거 아닌가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가니 부처님 말씀대로 됩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게됨 해보세요
현답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불자라면 오로지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깨달은 고승대덕들이 아직 여러분 계십니다.
단답형에지나지않는 지식병 정신병 미개인 장난질에지나지않는것입니다
지나간똥을 쪼물락끄리며 살아가는 향봉이는
불법을 깨는 야차에지나지않는자다ㆍ
눈이썩었기때문에
영체를 못보는것입니다ㆍ
에휴
똥만드는 기계 가향봉이구나ㆍ
경전 기록이 옳다고만 믿는 사람들은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잘못된 책으로 공부하면 잘못된줄 모르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요 불경이라고 모두가 맞다 옳다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질문하시는분 벌써 오랜역사를통해서 전해내려오는 ` 비전에 쇠뇌되어 생각이 한ㅇ번 정도 바꾸어 생각할수없는 ~ 구조가 되어 있네여` ~ 모든 물질이나 정신은 ~ 끊임없이
현상게에 의해 변하게 되어 있읍니다 무었하나 ` 머물러 있는 것은 없읍니다~
향봉스님 말씀이 신뢰가 갑니다
윤회는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
일부 스님들 각성해야 합니다
발설지옥의 과보를 받습니다.
전생에 대해 1960년대 부터 연구가시작되어 1990년대 부터 연령퇴행 나아가 전생퇴행으로 치료가 시작되엇습니다. 2010년대 부터 의학계에서 부분적으로 전생퇴행이 적용되엇고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의사들에 의해 적용되고 잇고 전세계의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것에 등장하기 시작햇습니다..... 스님 부디 神眼이 열리기 까지 열시뫼 수행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향봉 화이팅입니다
이런 말씀같군요.
옛날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무지했다고 봅니다.
그것이 설사 진리라해도 복잡하게 얘기를 하면 알아듣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불교의 저변확대를 위해선 윤회니 지옥이니 영혼이니 하는 말들이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그것이 진실은 아니었을지라도 그것을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을 겁니다.
진리는 하나였고, 그것은 불변한 것이었을지라도 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는 설법이 필요했고, 그래서 윤회, 영혼들을 얘기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했고, 인류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과학이 증명하는 시대가 되었고, 우리국민 역시 경제적 수준과 함께 지식수준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런데 보지도 듣지도 못한 영혼, 윤회의 얘기가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있으니 옛날에는 그 시대상황으로 필요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맞지 않으니 진실을 얘기하고 불교도 다른방법의 포교가 필요하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저는 불자입니다
향봉스님. 말씀정말 지당하십니다
절에 나가면서. 보고 느끼는. 일들입니다.
공부란 책을 보면서 글자를 해석하는것이 아니고 자신이 내면에 저장되어. 있는것을 돌이켜 아는것인데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어쩌다 밝아지는 경계에 한번 들어갔다고 해서 다 이룬것으로 착각을 하시는데 그 뒤로도 수많은 과정이 있소이다. 그것을 모르니 본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요.
뒤에 첩첩산중이 버티고 있는데....
호흡으로 몸을 깨우게 되면 자연스레 길이 드러납니다. 일평생 남의 법문 듣는다고 쫒아다녀봐야 그건 내것이 아닙니다. 몸 가운데를 열어보세요.
그렇게해서 내안에 존재하는 경전을 마무리 하십시요.
정답입니다
여기 또 어중이떠중이 한 명 출몰
@@심심타-q2g 좋은 표현 감사합니다.
불법이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선식 내면에 뭘 저장을 하오.. 있는 걸 다 비워야지.. 중도= 쌍차 양변을 다 끊어라. 버리라 비워라... 그러면 신령스런 앎 영지 그걸 반야라고 하는데 그걸로 쌍조 하는 것이거늘 거기에 뭘 내면에 저장된걸 돌이켜 봐.. ㅉㅉㅉ 이치도 제대로 모르고 아는척 하고 다니지 말고
@@최선식 내면에 저장되어 있는것을 돌이켜 아는 것.. 내면에 뭘 저장함... ㅉㅉ
중도= 쌍차 양변을 다 끊으면 뭐가 있음.. 그걸 무념처라고 함.. 여기까지~~
불교가 개혁이 되려나?? 종교로써는 이제 거의 막을 내리는 것 같은데?
(서양에서는 기독교,카톨릭 등은 거의 문을 닫고 있다고 했슴)
그러면 명상쪽하고 동행하려나 ? 예전에 산신각하고 같은 살림을 살은 것 처럼~
어쩧든 시대가 흐르면서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서,
불교도 좋은 방향쪽으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향봉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윤회는 없다는 말씀 잘새겨 듣겠습니다
요즘 절들은 무당들이 하는 곳당 같아요
한 생각이 일어나거든
마땅히 머물지 말지어다
隨處作主 立處皆眞
내가 어느 곳에 서 있어도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며
세상의 주인인 것이다.
불교 혁신은 중도다.
중도는 유교의 중용과 다르다.
불교 중도는 좌우가 없고
변두리가 없다.
중도란 팔정도 입니다
개혁은 나부터변화하는것이지요
큰일났구만요
자기가 석가모니 부처님보다
법을더잘아는구만
한생각에
전생,내생,금생
이 엉켜있다~~~
는 말씀 와닿습니다
향봉스님께 감시올립니다
이런자리 마련해주신
도법스님께
감사올립니다
그리고
선진국이된 대한민국 불교가 바뀌어야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요즘 조계종일부스님들이
부끄러운짓들을 많이 하고있는데도,이것을 방관하면서 보고만있는 종단책임자스님들은 더더욱 부끄럽습니다
용묵입니다. 질의와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 정도는 맛보기(^^) 정도라고 생각하고, 이왕 촉발된 윤회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하는 자리가 꼭 준비되고 진행되기를 바래봅니다. 마침 부처님 오신날이 한 달 남짓 남았으니, 이번에 실상사는 부처님 오신날을 중심으로 앞뒤 주말 정도로 1박2일 프로그램으로 2~3차례 정도를 기획해서, '(가제) 실상사(지리산?)에서 불교(윤회?)를 논(말)하다' 같은 컨셉으로 '윤회'에 대한 불교의 입장을 정리하고, 그 정리 된 내용을 토대로 21세기를 사는 불자들이 "삶과 죽음' 또는 '불교수행'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일상을 꾸려 나갈지에 대해 '현자의 대화 ^^' 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바래봅니다.
깨탇치도 못하고서
문자노름그만하라 ㅡㅅㅂ놈
이런 자리가 마련되면 정말 좋겠고 함께하고 싶네요.😊
21세기의 새로운 불교는 윤회가 있네 없네가 아니라 자비희사 사무량심의 마음을 베풀고 배려하고 희생 봉사하는 삶으로 공덕을 쌓아 지혜을 쌓고쌓아 카르마을 녹이면서 윤회을 벗어나는거죠
윤회가 없다는 말하는 향봉스님은 윤회의 체험을 하지 못한 스님이기 때문에 말로 분란을 일으키는 스님이신 것 같네요 말장난 그만하시길요
무조건 앞으로의 불교는 자비 자비 자비 실천하는 것 뿐입니다 중국의 구마라습 스님도 자기 한계에서 번역하신거지 다 각자의 레벨에 맞게 법문도 듣는 것입니다
향봉스님 열반하실 때도 과연 영혼이 없다거나 윤회가 없다는 그렇게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런 말씀하지 마시고 자비희사 사무량심의 공덕을 쌓으시길요
큰스님들께서 안계시니 되지도 않는 말들로 세상을 현혹하시네요 그것도 구업입니다
한소식 벼화꽃은 피었는 데, 묵언하고 더 보림하고 자라야 되요. 열매가 무르익어야 되는 데 아직 벼이삭이 덜 익어서 그래요, 많은 운수행각 납자들의 공통된 상락아정 한쪽으로 치우친 편집증적 심병입니다. 그들 은사 부터도 그런 경우가 많았죠, 그러다가 어느날 무상살귀 업풍이 무자비 하게 몰아치고 사대오온 환신 흐트러지고, 아프고 무너질 때, 만약 회한, 통촉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 좀 늦었지만 다시 깊이 체관하시고 고요히 입적 하시기를....😊구업 지은 몸의 죽음도 위기이자 또한 더 큰 성장의 기회 인데 , 통촉 못 하면 그거야 자업자득이죠.😢
옳으신 말씀 ㅡ박수를 보냅니다
향봉스님 듣고 또들어도 듣고싶은 향봉스님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말이 맞건 틀리건 한분의 평생의 지조있는 자신감 있게 언론에서 설명을 한다는 패기가 대단합니다. 옆에 있는 도법스님은 난 그런거 모른다고 하던데~~ 그래도 향봉스님이 줏대있게 선승답게 사신듯~~ 네가 틀려도 나의 바른 신조는 잃지 않는다~~ 향봉스님의 말이 100프로는 아니지만 그 의미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윤회가 없다는 말이 아니구 생각의 윤회를 말하신듯 합니다.. 불성 입장에서는 생각 생각이 진여자성이기에 윤회가 없죠~~ 향봉스님말도 맞는 말입니다. 없다고 하지 마시구 있지만 매순간이 윤회이고 어제가 전생이고 지금도 끊임없이 생각의 윤회를 한다고 해야겠죠~~
선승을 아나 ?
부처님의 불법 진리가
확철대오가 아니고
취중 객담이냐 ?
생사일여가
맞건 틀리건 이냐 ?
향봉이하고 함께 과보를 ~
" 불성 입장에서는 생각생각이 진여자성이기에 윤회가 없다 " ㅡㅡㅡㅡㅡㅡ라고 개소리 했는데
불성 , 진여자성이란 생각 생각의 망상이 아니고 한 생각 이전인 무념의 인과도 윤회도 없음을 말한다
향봉이 선승은 전혀 아니다,,,,,,,,, 참선 경력은 거의 없다,,,,,,,, 화두를 부정하고 배척하는자가 참선이 있겠는가,,,,,,,,?? 한문을 많이 인용하는데 한문을 많이 알면 수행이 높고 지식이 높은 자인가,,,,,,,?? 그러면 중국 사람들은 다 학식이 높겠네,,,,,,,,,?? 종단의 높은 지위에 앉은 스님들의 점심식사가 화려하여 그것이 배가 아파 성철 스님의 중식에 똥을 뿌렸다,,,,,,,,?? 참 고약하고 더러운 심뽀로다,,,,,,,, 학력이 국졸 이어서 그런가,,,,,,,,??
중국에서 10 년동안 뭘 했는가,,,,,, 소림 무술을 3 년 배웠다는데 그걸 어따 쓸려고 3 년이나 배웠나,,,,,,,??
그렇게 꺠끗한 분이 불교단체 의 총무원장 자리는 왜 요구하여 억지로 앉으셨소,,,,,,,,?? 티벳에서 3 년을 지냈다고요,,,,,?? 그런데 티벳을 그렇게 몰라요,,,,,,,,?? 선승들의 화두는 1300 년 전에 만들어진 찌꺼기 라며 폄하 하는 향봉,,,,,,, 수천년된 한자는 당신이 즐겨 쓰는데 그것은 찌꺼기가 아닌 모양 이구만,,,,,,,,, 먼저 참선수행도 좀 해보고 참 중이 되길 바랍니다,,,,,,, 그게 싫으면 승복을 벗고 산을 이탈 하세요,,,,,,,,
윤회도없고 영혼도없는데 무엇때문에 중이되셨나 씁쓸하다 왜 증득하지못한자가 나서서 중생을 어지럽히나 ?한마음 선원의 대행스님법문을 추전합니다 이시대의 대보살이십니다
12연기에서 무명 행에서 다음 식으로 넘어갈때 그 업식이 윤회의 주체입니다 제발 아함경 니까야를 보세요
크게 잘못 알고 계십니다
그 식은 재생연결식 입니다
@@옹달샘-w3q 12연기를 공부해보세요 재생연결식=업식, 님은 그래도 윤회를 믿으니 다행입니다 윤회를 믿지 않으면서 승복을 입고 있는 그 자체가 엄청난 죄 아닙니까?
@@옹달샘-w3q 그것이 그것이지요
@@김철웅-w6z 윤회의 주체는 없습니다
마음과 몸(정신물질)을 구별하여 보고 일아나고 사라지는것을 직접 보기 전에는 윤회를 알지 못합니다. 억겁이지나도 다른 소리들이나 하시지요.생멸의 지혜가 생기면 윤회를 봅니다. 그러면 본성도 주체도 불성도 여래장도 모두 허상임을 확실하게 봅니다.
@@옹달샘-w3q죽으면 끝..
스님이 석가모니 부처님을 '석가'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석씨'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의미인데?
@@kbjfifig4 그래 잘 알았다. 현직 스님아...ㅋㅋ
스스로 자신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느껴서 자신을 스스로 높인 자유로운 인격체 중이구나..
@@flybluedragonㅋㅋㅋ맞는 말씀ㅋㅋ
일체 모든 중생이 부처요 부처 나 너 아상 타상을 못 버리셨네...
향....돌....
변하지 않는 것을 진리하고 한다면, 불교는 진리를 설한 것 아니겠나 싶다. 전생, 금생, 내생은 불교의 핵심이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오만이고 독단이며 나아가 어리석음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면 성불의 근을 자르는 악행이지 싶다.
향봉 스님의 주장은 부처님의 말씀이 아니고 자신의 판단에 근거한다. 따라서 이것은 불교가 아니고 향봉교다. 대단히 위험하고 부적절하다. 멈추시기 바란다.
내로남불
집착을 놓으면 보이고
원본경전대로 해석해야 본다ㆍ
부처님께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씀을 하셧는데 이것은 연기의
법칙과 같은 명락이고 육도를 설하시고
생각따라 행따라 나투는것이 윤회인데
부처님은 수행으로 모든것을 아셧고
윤회를 한다는 사실을 아시고서 대중에게
이것을 토되로 윤회를 불교에 접합시키고
수행을 통한 윤회의 실체를 설하신 것인데
책 몆 글자보고 수행의 결과물을 부정한다
어이가 없고 기가찰 노릇이다
이단자란 말이 탁어울리는 말이다
더러운 생각을 하는자 더러운 행을 행하는자 들이 가장 좋아할 말이다
이단에 가까운 스님을 스님이라 칭하는
자체가 부끄러움을 알아야한다
집착하면 윤회한다. 윤회는 집착을 조건으로 일어난다. 집착이 윤회하는 조건이므로 집착이 윤회하는 마음작용이다. 윤회를 신앙하지 말고 집착을 끊어야!!
지당하십니다ㅎ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시대에 맞춰 가르침을 왜곡하면 안된다. 그것밖에 안된 실력이다. 그쯤은 시대마다 나온다. 그러나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결코 땡봉의 주장이 아니다.
삼천대천세계가 마음에 달렸다
3. 삼매 ; 잡념을 떠나서 한 가지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시키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것이다.
경산 서익수
각자가 자신들의 말이정답이다고 핏대세우는 사람들 자신을 거울에 비춰보세요 ...
불교를 종교로써 보이는것과 삶의 가르침의 지침서로 보는 견해는 조금은 다르게 보일수도 있는데.~~
윤회가 있던 없던
그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지ㅛㅜㅜㅜ
부처님조차도 일체유심조...자기마음에 달렸다했거늘...♡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면 기독교가 아니듯이....
윤회를 부정하면 부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님 말이 무슨 의민지 이해 할 사람이 많지 않아요. 당장 윗 분도 윤회를 부정하면 부처님 제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정작 부처님은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셨는데.
8:40 분경에 저의 질문이 나오는군요. 이러한 질문 이외에 다시 경전을 인용하여 질문한 것이 있는데 그 부분은 삭제되었군요.실상사에서 저와 향봉스님이 윤회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수록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향봉스님이 제가 기고한 글 '승복을 입은 단멸론자'에 대해서 논리적인 글이라고 말해놓고 다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원래는 아무것도 없는게 맞지요. 그러 나 삶의 흔적을 남겼으니 그 흔적이 영가가 되고 윤회를 하는 것이지요. 정말 아무 것도 없다면 불교는 왜필요하지요. 막 살다가 가면 되지요. 없음의 상태로 돌아감이 쉽나요. 하다못해 이승에서의 소시적 기억조차도 못 지우는데....
살아서 괴롭지 않고 행복하라는게 부처님 가르침 입니다. 막 사는게 행복하면 그리 하세요.
하지막 막 살면 연기에 의해 반드시 괴로움에 빠집니다.
조사선의 입장에서 본다면 윤회가 있다고 해도, 없다고 해도 우문 우답.
왜냐하면 불변의 진리는 스스로 고차원 체험에서 얻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말로 선방 수좌들이 보면 웃음밖에는 안나오겠다.
뭐가 이렇다 저렇다 하다니
선방수좌들이 불교를아나요? 견성성불이라는 반불교적 사상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가 말겠지요.
부처님은 이세상 법문이고 예수님은 저세상 법문이다
웃고 갑니다😅
그러니 시국이 어지러워도 나무이타불만 찾고 있지
1700공 안을 뚫은자가 이렇게도 없다는 말인가?
오호 통제라
❤❤❤❤❤
석가모니불도
깨달음후에 깨달았다고 선포를했다
깨달음은 찰나에 깨달아진답니다ㆍ
불심을 떠난것은 글장난 말장난 말장낭에지나지않는다
아라한의 게송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을 다해 마쳤다. 할일을 다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 태어나지 않을 것이다. 묻고 싶습니다. 도법스님도 윤회를 믿지 않는가요?
윤회는 분명히 있습니다. 윤회가 없다는 건 인과도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히틀러도 과보를 안 받겠소이까? 윤회가 없다고 하는 분이 왜, 출가를 했습니까? 정신차리세요.
아비달마
보시면 윤회에대한
의문이 해결될거예요
왜 윤회에 주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까? 참 희한하네요.
자아윤회와 무아윤회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네요 ㅉㅉ
카르마가 윤회 하는거죠 태어난 사람마다 습성이 다 다른이유
@@대추-h1u 카르마가 주체란 말입니까?
숭산스님이 그립습니다.
이런 자리를 보면, 쿵~ 소리한번 치겠네요. ㅎ~~~
오직 할 뿐
전생이 있네 없네
윤회가 있네 없네
개가 왈왈 짖고
달이 손가락 사이에 머무르는구나.
오직 하고 또 하고 또 할뿐~
神 과 鬼神 ( 잡신 ) 을 구분하지 못하는 향봉,,,,,,,, ㅜㅜ
죽어보지 않고 윤회를 단언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윤회는 반드시 있습니다 죽어보지 않아도 문헌과 증거로 알 수 있습니다 부단히 수행정진 하세요❤
인과응보가 이세상에서 다 이루어져야 하는데 죽을때까지 악업을 수없이 짓고도 잘살다가는 인간들이 많기에 인간은 윤회를 믿어야 하는 이유가 생겼고 종교라는 사회적 이상이 생긴듯 합니다 스님.
사실 향봉스님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내심 윤회가 없다면 착하게 선업을 쌓는다는 것도 자기만족일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윤회가 불교교리든 차용한것이든간에 많은 불자들은 윤회가 있어야 내 믿음에 오류가 없다고 여길듯 싶습니다
윤회를 믿지않고도 자유 평화에 도달가능한 방법이 있는지요? 스님
인과와 윤회를 부정하면 그건 부처님의 정견이 아닙니다.
니까야, 쑷타니파타등 대승경전 포함해서 윤회를 부정하면 그것은 확실한 외도입니다.
도법 저 무식한 땡초.
나선비구와 알렉산더대왕의 대화가 아닙니다.
메난드로스라는 왕과의 대화입니다.
봉사가 봉사를 따라가는 격이로
쯔쯔 물어보는 보살도 참
기가막히네
ㅋㅋㅋ 내 옆집 아저씨 이름을 모르면 나는 이 동네 인간이 아니네? ㅋㅋㅋ
@@chiwooc 뭔 소리래요?
@@박성오-h3i 개소리에 답하는 현자의 말씀!
@@chiwooc 개와 현자가 차별이 있나요?
연기법이 나무라면 윤회는 가지다 윤회를 부정하면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이다!
더할 말이 없는데~~~
불교적 차원에서 최악의 인간형은 ᆢ"내가 말이야~ 내가 누군데~나한테 감히ᆢ"라는 아만심에 사로잡혀 있는 중생들입니다. 이들은 붓다께서 1천번을 다시 온다해도 구제가 불가능합니다. 스스로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꿰뚫어 철저히 알아 차리지 못하시 윤회가 없다는 허망한 소리나 하고ᆢ
활발한 법담 응원합니다~~~
이런 범담들이 활발할수록
우리 불교의 미래가 밝습니다😊😊😊
윤화를 부정한다면 불교라 할 수 있는지
더 이상 할 말 없군요
그러하기에~
위 대스님 두분에 지혜로운 설법처럼~
부처님 경전 내용들을 암기하고 외우는 것이 중한게 아닌~
경전들속을 참고하여 지혜로운 진리를 찾아 개척하라는 지침서로 받아들인다면 똑같이 따라하는 앵무새 경전이 아닌~
현 시대에 맞는 나만에 깊은 방편들을 만들어 많은 중생분들과 나누고ᆢ베풀어야 하지 않나 사례되옵니다ᆢ
조금이라도 깨어남에 눈을 뜨이지 못한이들에게는 위 두분 대스님들에 방편을 비판하고ᆢ격멸할수 있겠으나~
깨어남에 눈ㆍ귀가 열리기 시작한 이들이라면 위 설법들에 깊은 지혜에 뜻을 잘 받아가시리라 한마음으로 공유해봅니다ᆢ
모든이들에게~
감사한 한마음입니다ㆍ
깨달은자도 윤회를 합니다..깨달은 경험은 소중한겁니다..하지만 깨달음을 경험했다는것은 끝이 아닙니다..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경험으로 알게 되는 시작일뿐입니다..부처님이 가신길을 따라가는 출발일 뿐입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몸으로 경험하는 것이지 생각으로 체득하는게 아닙니다..
깨달음을 경험하신분은 부처님 말씀을 그대로 다 이해하게 됩니다..
깨달음의 경험을 해보지 못하신분은 이런 논쟁을 하게 되지요..
먼저 수다원과를 얻도록 수련하시길 권해드립니다..빠르면 3개월만에 이루시는 분도 계십니다..
고정불변하는 실체적 자아는 없지만 그 자아에 대한 집착이 업을 짓고 의식을 형성하고 내생의 몸을 받는 조건을 짓는다 그몸은 업의상속을 받는것 이것이 윤회의 실상임
맞습니다
님이 저 천하잡놈 향봉보다 훨 불교의 가르침을 잘 파악하셨군요 저놈은 도대체 경전을 제대로 들여다나 봤는지 의문입니다 전형적인 단멸론자에 우연론자 즉 극 현실주의 물질주의 세속 주의자 입니다 왜 승복은 처입고 저 지랄인지 저넘의 주둥이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입으로 구업울 짓게 할려고 저짓거리인지 모르겠네요
현지의 대화 정말 좋은 일입니다
누릴거 다 누리고 다늙어서 쓸데없는 말 떠들어대서 그나마 공부하고자 길 찾는 이들을 헤깔리게 하는게 아니길 바래봅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서로의 면에 금칠해주니 장엄하십니다들 ㅎㅎ
누군가 나를 칭찬한다면 나는 화를 내리라 나는 말로 표현되는 존재가 아니다.
그리고 칭찬이라는 금칠을 받을 자격이 없도다.
그런 말장난은 간화선 하는 사람들끼리 하라. 고따마 부처님의 가르침에서는 그런 말장난은 통하지 않는다.
향봉스님. 같은. 분을 단견에 빠졌다고 하지요...수행자 본분사에나 충실하시길😊
참으로 안타까운 자로다 당신이향봉 의 1000 분의 10,000 분의 일이라도 수행을 해 보고 어떤 의견을 얘기 하시길 바란다
노스님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종교계는 정부지원이 없어지면 교리도, 수행자도, 재가자도 다 정화가 저절로 되지요~ 그런데 위정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지요~ 표가 필요하지요~ 한국불교 어떻게 변해야 하나요? 사람들 마음 변하면 다 되겠지요~ 시대에 따라 다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 것 찾는다고 소란을 떠니 다 생기는 일이지요~ 그래도 시류에 영합하지 않는 일부 수행자가 있는 불교가 그나마 마실 물이 있지요~
당신이 뭔데 윤회를 부정하오 윤회는 부처님 말씀이오
부처님 말씀부정하는 승려는 옛부터 땡중이라 불럿소
윤회가 왜 있는가?
불생불멸이라서 그렇다.
만약 윤회가 없다 라면
불생불멸이 아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부처를 부정하는
삿된 무리들임이라
불생불멸이 뭔지 아십니까?
도법과 향봉은 윤회와 아무 관계없는 사람들이다. 윤회는 마치 사람이 땅 위에 굳게 서서 예리하게 날을 세운 칼을 잡고 큰 대나무 덤불을 자르는 것처럼, 계율의 땅 위에 굳게 서서 사마디(마음이 하나의 대상에 완전히 집중된 상태)의 돌 위에서 예리하게 날을 세운 위빳사나 통찰지의 칼을 정진의 힘으로 노력한 깨어있는 통찰지의 손으로 잡아 갈애의 그물을 모두 풀고 자르고 부수어버리고 신을 포함한 세상에서 최상의 공양을 받을 만한 아라한과 관계가 있고 꿰뚫어 볼 수 있다.(청정도론의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불교의 전신은 과학 입니다 즉 세상의 진리(이치 법칙)요 과학에는 물질과학과 정신과학이 있습니다 부처님은 과학의 이치와 법칙을 깨우쳐 가르친 것입니다
이런 대화의 장이 있음이 한국 불교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불교 사상 아닌 사상이 없어
모든 강물이 아닌 바닷물은 없듯이
깨달음 이뭣고한다고현실에와닿을까?현실에와닿는교리가필요하다.
윤회를 부정하면 불제자일 수 없다.
불교 개혁에 적임자 향봉 스님
석가모니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
"업의 주인은 자신이며 현재 자기가 받고 있는 행복도 불행도 모두 전생에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이다."
팔만대장경 모두가 윤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윤회를 부정하는 불자나 중들은 하루 빨리 승복 벗고 불교계를 떠나시오.
부처님 말씀을 왜곡하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사람은 부처님께서 오무간지옥에 떨어진다고 설하고 있습니다.
지장경, 금강경, 아미타경, 법화경, 업보차별경, 불설무량수경, 관무량수경, 관세음보살전생담, 화엄경 등등에서 확실히 설하고 있습니다.
일체 중생들이여!!!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여 생사윤회 고통의 바다 벗어나서 더 이상 구업짓지 말고 경전을 똑바로 읽고 염불하고 참회기도하고 사경기도하여 업장소멸하여
서방 극락세계에 태어나길 간절히 발원하여 성불하여지이다.
공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윤회의 고리를 끊어주기위해서 법장비구스님이 극락정토를 만드신 근본이유지요 다른방법이 없는거같아요 이 업보신을 벋어날 수 있는 ...
눈을 감고 있으면 윤회가 있고
눈을 떠서 보면 윤회가 없습니다.
연기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윤회라는 연기의 현상을 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윤회도 하나의 현싱임을 깨치라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두 분 스님처럼
날카로은 시각을 가진 분들이 계시니
그나마 한국불교가 지금과 같이
사회정화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두분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윤회란 가진사람의 수단이며 때론 도덕적,정치적 목적 ! 부처의 윤회는 습관의 반복 ,희노애락을 나타냄
시간 시대 장소 개인적생각이나
공부함, 나름 깨달았다라는 소신
내지는 자신감 말빨에따라서
한 방에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걸로 끝이다
라고할수있는거라면
모자라빠진 나같은 중생에겐 희소식아닐까!
혹 무식하게 용감하게
끝이라고 하는건아닐까?
진리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나 끝없이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바르게 살도록노력해야쟎나
끊임없이 끝없이,,,!
( 두분 스승님 ) 법계 감사찬양 덕분송 영원무궁 하옵소서 일체 백성분 제도받기 원입니다 참회반성 매순간 깨어있게 하소서 불국정토 불법문중 참불자 삶 서원발원 드립니다 배상
윤회가 없다니참으로
불쌍한 향봉이구나
당신이 살아온 흔적을보라
한심하구나
윤회설이 아니라 윤회법 이니라
그까짓 선조들이 말한역사를 조금아는것가지고 써먹느냐?
불자들은 정자들이 태어나기전에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윤회를 불교 기본교리로 알고 계신 분이 많아 안타깝네요. 이런 토론이 좀더 많아지는건 건전하고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생각은 생주이멸 의 과정을 거치면서 전념에서 후념으로 념념상속(念念相續)하며 끝없이 이어져 결국 윤회의 삶을 살게 된다. 그러한 윤회를 벗어 해탈에 이르 는 길은 념념상속을 끊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념의 생주이멸을 멈추어야 한다.
생각의 윤회에 주목!!
불보살들께서는 화엄경에 일체유심조 하셨는데 . 모든 것들은 마음이 만든 것들이라는 뜻. 마음이 생하면 만들고 마음이 멸하면 없는 것이고. 모든 인간문명은 분화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고. 의상대사님은 수도해서 견성 했다면 그것을 지키려 말고 인연의 성품에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스님들의 좋은 법회였군요.
향봉스님의 말씀은 그 어떠한 법집에도 머물지 말고 완전한 자유를 얻으라는 말씀 같군요.
젊어서 잣이 설때는
조선의 여자가 다 제껏인양 산천이 진동하게 설치던 者이
늙그막에 잣이 안서고
양기가 위로 오르니
마구잡이로 내지르는군화ᆢ
두분스님 조달이를 아십니까 행적도 아시구요 출가승은 포용입니다 행불 이구요
윤회를 알기 보다는 윤회가 있다고 해서 믿는 것은 아닌지 - 불교 정화 환영합니다.
마지막 女主人의 지혜로운 賢問이 정곡을 찌르네ᆢ수십년 부처님공부하여 깨우친 당신 두늙은 노스님은 우리 재가자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뛰어났다는거냐?묻네
불생불멸ㆍ불구부정 부증불감 색즉시공ᆢ맘 이가면영혼 일체유심 정신차리자
돌고도는것이 우주원리며 태어남도 돌고돈다
지구도 돈다 새로운것은 다시금 옛것이 된다
참은 없는것이다 인간에 망상일뿐
향봉스님 도법스님
불교의 참 스승 이시네요
윤회는 인도나 조선이
계급층의 상위자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것 입니다.
딱 보니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세요들,,,!
오버하지는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