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추측으로는 인형탈 머리 안에 여자애가 있던 것 같아요! 뭔가 무거워보이고 조심스럽게 내려놓는 모습을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바지를 벗을 때 오른쪽을 보면 흰색바지가 살짝 보이는데 아마 이때 아저씨 다리는 인형탈 머리 뒷쪽에 있고 바지와 다리 사이로 인형탈 머리 속에 있던 여자애가 들어가서 나온 것 같습니다!(인형탈 머리에 있는 모자부분을 열 수 있게 만든 것 같아요!)
코끼리 머리통에 아이가 웅크리고 있는거 맞고. 아마 도너츠처럼 원형을 그리며 옆으로 누워있었던듯. 그 웅츠린 도너츠동그라미 사이로 남자머리 넣을수 있음(코끼리탈쓰기). 내려놓으며 남자가 이런저런 제스처하고 바지를 찢음. 사실 바지는 뒤로 열리는 부직포를 이용한 여밈 형태 (자세히보면 다리라인을따라 뒤로 하얗게 벌어짐 바나나껍질까듯) 다리가슴부위까지 뒤로 빠져나와 바지천만 앞에 걸터 앉는척하면서 걸어놓고. 실제 다리는 코끼리머리통 뒤로 넘어감 (넘어가는 움직임 보임) 그래서 검은덩어리인 허리가 어색하게 잠깐 보인거고. 코끼리 모자 열고 아이가 바지천과 남자몸 사이에서 짜잔 나옴. 바지천-코끼리(아이)-남자몸 순서로 있으니 쉽게 나옴. 아이가 상의열며 나오다가 가벼운 바지천이 끌어말아올라가면 들키니 한손으로는 바지천 잡아주는거였음.
보통 사람이 놀라거나 신기한 상황을 목격하면 오‘ 아!̆̈ 와 이런 짧은 감탄사를 내뱉게 되는데 그건 만국 공통임. 근데 일본은 달라. 헤에에에에에? 하면서 복부에서부터 의식된 호흡을 시작함. 감탄 마저도 한번 사고를 거친 연기라는 거임. 인생 자체가 연기고 평생 함께 살아온 배우자 앞에서도 가면을 벗지 못하는 일본인들 종특임.
트릭은 남자의 위아래와 신발까지 전부 일체형이고 뒤쪽에 구멍이 뚫린 구조인 거같음. 중간에 허리 두드릴때도 몸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표현하는것도있지만 자세히보면 뒤쪽을 손으로 잡고있음. 여기서 뚫린걸 감춘거고 마지막에 옷벗을때 다리쪽을 티안나게 잘빼면서 뒤쪽에 뚫린 틈으로 자신의 하반신을 전부다 이미 빼서 가려놓은 상태로 자신의 옷은 머리탈을 완전히 덮은 상태로 잘 가려놓았음. (이미 남자의 다리도 탈 뒤쪽으로 빼놓은 상태) 마지막에 꼬마아이가 탈에서 나오면서 흰옷의 가운데에서 나오면 트릭 끝
코끼리 헷멧에 숨어있다가 남자가 바지를 내리고 상의를 최대하 내려서 신체 하부와 종아리 사이의 공간(허벅지사이)로 들어와서 미리 구멍을 만들어논 상의 찍찍이 사이로 나오는 영상입니다. 잘 만들었네요. 신기해 보이긴해도 연습을 하려면 거희 ㅇㅇㅇ수준이었겠네요. 성별은 여자니깐요
아기는 모자에 있었음. 남자가 모자위에 앉을때 바지를 반쯤 벗음. 탈의 모자부위와 옷 안쪽으로 이어진 공간을 가리기 위해 바지랑 윗옷이 꿰매놓은 듯. 아기는 탈의 모자를 열고 나와서 바지내린 남자 다리사이를 통해 배위쪽 옷을 찢고 나옴. 이 과정에서 남자 옷이 들리려 함. 남자의 오른손이 옷을 움켜짐.
허리 뒤에 매달려있는데 댓글들 무슨 모자안에 숨고 뭘 무거운걸 조심히 내려놔 ㅋㅋㅋㅋ 그냥 일반 인형탈 내려놓듯 내려놓는구만 ㅋㅋ 3살짜리애기만해도 15키로 가량되고 저 정도 어린이면 2-30가량 될텐데 그게 도넛처럼 말아서 머리에 매달려있고 저렇게 가볍게 들어서 내려놓을수 있을거같아? ㅋㅋㅋㅌ
아주 자세에~~~~~~~~~ 히 보면 남자가 인형 탈을 벗어서 내려놓았을 때 인형 탈이 지면에 닿고 손을 떼고 잠깐 지나서까지 인형 탈 위에 씌워진 모자를 잘 보세요~ 아주 부자연스럽게 꾸물거리거든요? 그건 탈 안에 아이가 있다는 소리 아닐까요? 처음엔 잘못 봤나 싶었는데 제가 본 게 맞는 거 같아요. 바닥 통로는 아닌 거 같아요.
![능지 하나로 빌런이 된 사람들ㅋㅋㅋ - [숏킹]](http://i.ytimg.com/vi/h49YhCl_Jdc/mqdefault.jpg)
![능지 하나로 빌런이 된 사람들ㅋㅋㅋ - [숏킹]](/img/tr.png)
![James Fridman Photoshop Trolls [2020]](/img/n.gif)
변신물약 트릭이군요. 허물 벗듯이 변신하는 물약은 다소 저렴하고 부작용으로 발열과 변신 시간이 있습니다. 근데 저거 방송에서 사용하면 법적으로 처벌 받을 수 있는데 ㅜㅜ
ㄹㅇㅋㅋ
폴리주스😂
투명 물약 같은건가요? ㅋㅋ
조사 중에 있습니다
마법부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근데 저 아저씨 기절(?) 했어야 하는데 애기 넘어질까 오른손이 움직임 ㅋㅋㅋ
애기 넘어질까?
@@user-eh2vx4vk4k ?? 무슨 문제라도?
@@user-eh2vx4vk4k애기 넘어질까 봐
@@뷍부엥 굿
넘어질까라기 보다는 애가 나오면서 옷이 딸려 올라가면서 옷으로 가려놓은 트릭 장치가 공개될까봐 옷매무새 정리한 듯
애기 못나오니까 손으로 옷 살폿 잡아주는거봐ㅋㅋㅋㅋ
주머니에 손가락이 끼인척.... 하면서 ㅋㅋㅋ
아니 트릭이고 머고 아이디어 지리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신기함. 창조는 어느 정도 모티브가 필요한데 저건 모티브도 없어 보이고 그냥 무에서 유로 뚱땅 저런 생각이 나온다는 게.
일본은 저런 거 오래전부터 있었음. 오늘 무에서 땋 하고 나온 게 아니고..
우리나라가 따라할만 하다고봄 예능이건 아이디어 자체가 좋긴함...
@@POWER-ADE누가 그게 궁굼하대?
@@ddg7974 뭐든 무에서 유가 뚱땅 나오지는 않는다는 건데;
남자가 임신힐 수도 있는거지 왜 여기서 서로 싸우세요
아이가 스스로 하는 제왕절개ㄷㄷㄷ
맥더프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에어리언이냐고? ㅋㅋㅋ
남자가 어떻게 임신을해???
그런일은 지구가 멸망해도 없어~
트릭이고뭐고 마지막 애기 졸귀네ㅋㅋㅋ
후지와라 치카;;
@@후지와라_치카;;카치 라와지후
남자가 한 40년 정도 살면서 사랑에 상처받고 또 상처받다보면 가슴에 구멍이 생긴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40살 먹은 남자 가슴 체크 드갑니다 ㄱㄱ
담배ㅈㄴ 펴서 구멍난거지
캬
인형탈 내려놓을때 모자꿀렁이는거 졸귀탱 ㅠㅠ
인형 머리에 아기가 있고 아저씨가 앉으면서 바지와 가랑이 사이로 아이가 올라오는듯. 변기에 바지 벗고 앉았을때 다리 벌리면 변기가 보이듯이
ㄴㄴ 다리 만질 때 인형머리 뒤로 넘어감. 바지 뒷부분 보면 뜯어지게 돼있음
애초부터 인형머리에 아이가 있던겁니다. 바지는 앉았을 때 펑퍼짐하게 감싸줘야 트릭이 안들키니 째둔거구요
눈썰미 있는 사람은 이 글을 읽고 여자인걸 알수 있다
바닥에 구멍 있음 구멍위치에 머리 벗어둠
@@user-uj2zo1eg4l 처음엔 아이가 옷안에 등에 업혀있다가.. 인형 옷을 벗고 한겹 더 벗는척 인형머리에 앉을때 아이는 팔과 다리 사이로 나옵니다.
인형옷은 벗어 던지는데 탈은 조심스렇게 놓고 무게감이 있는것으로 보아 바닥에 비밀문이 있는듯.
오
모자쪽에 숨어있다가 나온거 아니였음?
인형탈 안에 숨어있었네요 ㅎㅎ
어부바 하고 있었어요
정답
똥 먹어본사람 좋아요 눌러보셈
아이를 머리에 이고 있었다는 게 놀라울 따름
얼굴탈아래 비밀통로
@@cham_sae_그건 아니고 통로가 있는데 탈로 가린거에요
@@비구름-q2l 👍
이렇게 상상한거 ㅈㄴ웃기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추측으로는
인형탈 머리 안에 여자애가 있던 것 같아요!
뭔가 무거워보이고 조심스럽게 내려놓는 모습을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바지를 벗을 때 오른쪽을 보면 흰색바지가 살짝 보이는데 아마 이때 아저씨 다리는 인형탈 머리 뒷쪽에 있고
바지와 다리 사이로 인형탈 머리 속에 있던 여자애가 들어가서 나온 것 같습니다!(인형탈 머리에 있는 모자부분을 열 수 있게 만든 것 같아요!)
발부터 종아리 중간 지점까지 지지대 놓고 그 위에 애기 서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첨부터 아저씨 길이가 너무 길어서 애매했음) 복부쪽 보면 천 아래에 단단한 판 같은거 보임 약간 떠서 공간감도 생기고 애기 키 감안하면 그쯤에 얼굴 있는거 같음
인형탈 내려놓는 장면만 잘봐도 무게가 느껴짐.
무대아래서 올라오는것
먼 무게가 느껴져ㅋㅋ
첨에 애가 목마를 타듯이 코끼리 대가리 안에 숨어있다가 아재가 대가리 위에 앉으면 이미 뒤가 트여있는 바지 사이로 애가 올라 오는거임. 잘 보면 코끼리 대가리 무게감이 느껴지는거 맞음. ㅈ만한 애새끼들아
다 틀렸어 머리 내려놓을때 잘보면 등에 큰 혹이 보이는데 애가 등뒤에 메달려 있는거다
무게가 없는게 느껴지겠지
일본 예능이 아이디어가 진짜 참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여자 아이가 아저씨 모양의 로봇에 탑승하고 그 위에 코끼리 탈 쓴겁니다.
소형 에반게리온이군요
코끼리 머리통에 아이가 웅크리고 있는거 맞고. 아마 도너츠처럼 원형을 그리며 옆으로 누워있었던듯. 그 웅츠린 도너츠동그라미 사이로 남자머리 넣을수 있음(코끼리탈쓰기). 내려놓으며 남자가 이런저런 제스처하고 바지를 찢음. 사실 바지는 뒤로 열리는 부직포를 이용한 여밈 형태 (자세히보면 다리라인을따라 뒤로 하얗게 벌어짐 바나나껍질까듯) 다리가슴부위까지 뒤로 빠져나와 바지천만 앞에 걸터 앉는척하면서 걸어놓고. 실제 다리는 코끼리머리통 뒤로 넘어감 (넘어가는 움직임 보임) 그래서 검은덩어리인 허리가 어색하게 잠깐 보인거고. 코끼리 모자 열고 아이가 바지천과 남자몸 사이에서 짜잔 나옴. 바지천-코끼리(아이)-남자몸 순서로 있으니 쉽게 나옴. 아이가 상의열며 나오다가 가벼운 바지천이 끌어말아올라가면 들키니 한손으로는 바지천 잡아주는거였음.
ㄴㄴ 머리탈로 바닥가리고 밑에 통로로 나옴
이중섭마냥 머리에 이고있었노 ㅋㅋㅋ
안맞아
ㅋㅋ업혀있는데 머리에 누가 있어 ㅋㅋ
깔고 앉는데
@@Maseemaro코끼리 머리 내릴때 모자 들썩거림. 허리아프다할때 등에 아무도 없음 ㅉ. 코끼리 머리에 앉은게 아니고 옷만 앞에 남자다라만 뒤로 넘어가 있는거라고. 글 좀 읽어.
이거 진짜 참신하네 올림픽때 이거했음 대박쳤을텐데
잘 보면 머리탈 내려 놓을때 허리쯤에 머리처럼 불룩 하고 나온게 보이네요. 그리고 바지 밑단에 개방되고 신발이 아닌 슬리퍼타입으로 발을 뒤로 빼기 쉽네요. 저도 매달린거 같은데요
머리 탈 내려놓을때는 허리가 불룩하게 튀어나왔지만, 그건 겉옷이라 벗었고, 그 뒤에 허리 아프다면서 허리 보여줬을땐 완전 날씬함. 결론은 머리에 있었다는거임
나도 이생각
맨 처음에 아저씨 짐깐 꾸부릴때 뒤에 애기 머리 튀어니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이 좋네요 ㅋ
인형 탈 내려놓는것도 엄청 조심스럽고 은근 무게가 나가는 거 처럼,보이는데 저기 있었던거 같군요!
원테이크로 가는거 좋네
한국 걑았으면 카메라 딴데로 한번 돌렸을텐데
옷을 지지대로 고정하고 끝으로 붙은 사이 구멍으로 나오는 겁니다... 만화책에서 봤어요... 아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났기에 오류가 클수도??
인형탈에 숨어있었네
내려놓을때 애기 다칠까봐 살살 내려놓는거보소
근데 저 무거운걸 쓰고있었다니 ㄷㄷㄷ
젠장.또 불펌이야.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결국 불펌충을 만나고야 말았어.그를 만나버린 이상 나는 그에게 엿을 주어야 해. 불펌충.나의 불행.불펌충.나의 악몽.불펌충.나의 어둠 자 이제 그에게 엿을 주도록 하지.
아재 등에 애기가 매달려있다가 앞으로 이동해서 나오네
보통 사람이 놀라거나 신기한 상황을 목격하면 오‘ 아!̆̈ 와 이런 짧은 감탄사를 내뱉게 되는데 그건 만국 공통임. 근데 일본은 달라. 헤에에에에에? 하면서 복부에서부터 의식된 호흡을 시작함. 감탄 마저도 한번 사고를 거친 연기라는 거임. 인생 자체가 연기고 평생 함께 살아온 배우자 앞에서도 가면을 벗지 못하는 일본인들 종특임.
남자가 임신했는데 이제 출산을한겁니다
트릭은 남자의 위아래와 신발까지 전부 일체형이고 뒤쪽에 구멍이 뚫린 구조인 거같음. 중간에 허리 두드릴때도 몸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표현하는것도있지만 자세히보면 뒤쪽을 손으로 잡고있음.
여기서 뚫린걸 감춘거고 마지막에 옷벗을때 다리쪽을 티안나게 잘빼면서 뒤쪽에 뚫린 틈으로 자신의 하반신을 전부다 이미 빼서 가려놓은 상태로 자신의 옷은 머리탈을 완전히 덮은 상태로 잘 가려놓았음. (이미 남자의 다리도 탈 뒤쪽으로 빼놓은 상태)
마지막에 꼬마아이가 탈에서 나오면서 흰옷의 가운데에서 나오면 트릭 끝
인형탈을 놔둔곳에 무대밑부분에서 아이를 올리는 방식으로 해야함 인형탈 위에 앉으면서 발을 바지에서 뒤로 빼고 내려감 탈부분의 구멍이 무대하부와 연결됬어야함
몸 숙였을때 뒤에 뭐가 튀어 나왔있었음
하... 해리 아저씨 아무리 국가 유공자 이셔도 여기까지 오셔서 궂이 머글들 농락하시면 안되요... 아무리 마법 쓰고 싶으셔도 머글들 앞에서는 쓰지 말라고 했잖아요... 기다려 주세요 금방 갈께요...
브금 어디사 많이
들었는데 ,,, 포트리슨가요.?
저도 너무 추억 돋아서 찾아봤는데
포트리스 맞네요
there is something about super tank
어디서들엇나 댓글보고잇엇는데 감사합니다
저 코끼리 모자 안에 여자 아이가 있고 남자는 뒤에 뚤린 구멍에서 바지를 벗으며 자연스럽게 코끼리모자 뒤로 무릅 꿇고 코끼리 모자에서 여자아이가 나옴
아이디어 진짜 ㄷㄷ..
인형탈 내려놓은 무대 아래에 아이가 올라오고
남자가 탈에 앉을때 자세는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빼고 앉음으로 아이가 자신의 셔츠안에 들어올 공간을 마련함..
무대아래는 이상없고 코끼리 머리에 이미들어있었다.
모자에 숨었다가 남자 바지 뒷부분 갈라져있음. 거기로 앉을때 들어가네 ㅋㅋ
저 코끼리 얼굴에 여자 아이가 어떻게 들어감? ㅋ 😊 그러기엔 아이가 너무 커
@big-O.official 무대아래
모자 내려놓는거 보면 무게가 상담함.
인형탈속에 아이가 목마탄채로 숨어있었고
인형탈위로 남자가 앉고
아이는 인형탈 모자를 들어올리면서 남자가랑이사이로올라옴
아이가 올라오는 모습을 가리기위해 남자가 흰색상의를 최대한 밑으로 내림. 아이가 나올때 흰색상의가 들려올라가는것을 막기위해 남자손이 상의를 붙잡음
진짜 아이디어 좋네 ㅋㅋ
간단한 트릭이네요. 가발을 나뭇잎 대신 머리에 얹어 캥거루에 둔갑한거에요.
인형탈 내려놓을때 애가 등에 엎힌거 보임ㅋ 등혹 머얔ㅋㅋ
???
인형탈 안에 있었던 거에요.
인형탈 내려 놓을때 쭉 엎혀 있었던거였으면,
이후에 코끼리 옷 벗을땐 어떻게 된거임?
코끼리 헷멧에 숨어있다가 남자가 바지를 내리고 상의를 최대하 내려서 신체 하부와 종아리 사이의 공간(허벅지사이)로 들어와서 미리 구멍을 만들어논 상의 찍찍이 사이로 나오는 영상입니다. 잘 만들었네요.
신기해 보이긴해도 연습을 하려면 거희 ㅇㅇㅇ수준이었겠네요. 성별은 여자니깐요
1. 인형탈 앞에 서서 탈의 모자 부분을 가린다.
2. 바지에서 왼쪽 다리를(상체 부분도) 탈의 뒤쪽으로 뺀다.
3. 모자를 열고 아이가 나와 왼쪽 다리 앞에서 옷을 찟고 나온다.
이거 같은데
아기는 모자에 있었음.
남자가 모자위에 앉을때 바지를 반쯤 벗음.
탈의 모자부위와 옷 안쪽으로 이어진 공간을 가리기 위해
바지랑 윗옷이 꿰매놓은 듯.
아기는 탈의 모자를 열고 나와서 바지내린 남자 다리사이를 통해 배위쪽 옷을 찢고 나옴.
이 과정에서 남자 옷이 들리려 함.
남자의 오른손이 옷을 움켜짐.
비싼 돈 주고 만든 사람 모양 인형탈 입니다.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저런것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등뒤에 숨어있다가 앉을때 인형의 모자부분열고
들어가 바지가랑이 지퍼를 열고 가슴으로 이동 하여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래
벚어놓은 꼬끼리 인형탈 아래에는 무대 아래로 통하는 구멍이 있고 꼬마는 무대 아래 있다가 꼬끼리 인형탈이 덮혀질 때 구멍의 작은 문을 열고 남자가 앉을따 살짝 배쪽으로 들어 갔음...
처음 내려놓은 탈 안에 아이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바지와 가랭이 사이로 아이가 나온거군요
거짓말 하지마요
@@user-lg6bl3zu9v 사실이에요. 처음에 살살 놓는 이유가 아이 다치지 않게 그런거에요
그리고 아기 나오고 인형탈 짜부됌
모자 꿈틀대는거보니 맞네요ㅎㅎ
아저씨 연기력 ㅆㅅㅌㅊ ㄷㄷ;;;;;
뭔진 모르고 일단 애기는 기엽다
코끼리 머리통 내려놨을때 바닥에서 아이가 올라오고 아저씨 허물 벗는 연기하는 동안 옷사이로 들어가서 아저씨 가랑이 사이로 옷열고 나온거
잣밪들아 첨부터 등에 매달려 있었다
ㄹㅇㅋㅋ
바지를 벗는 척 하면서 바지 뒷쪽 열린 공간으로 다리를 빼고 인형탈 뒤로 무릎을 꿇음. 접어놓았던 상의도 이 때 펼쳐짐. 이 때 상의과 바지로 인형탈 윗부분을 가린 상태에서 인형탈에 있던 아이가 상의를 열고 나옴. 고로 아이는 인형탈에 있었음.
등에 매달려있다가 돌아서 나왔네
아저씨가 임신중이었고 지금 출산한거임
이런 영상들을보면
예전 어른들이 "내가 분명히 이 두눈으로 똑똑히 봤어"가 다 믿을만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듯.
모자 안에 애기가 숨어 있었고 아저씨 흰옷이 앞뒤로 뚤려있어서 아저씨가 옆으로 비키며 아이가 모자에서 나와 한거임
무대 밑에 공간있고 출구에 코끼리 대가리를 놔둔다음 무대밑에서 코끼리대가를 거쳐 남자가랭이로 나오는거임 어른보단 채구가 적은 어린이가 제격
아이디어도 연기도 대단하네..
여자아이가 스틱키 핑거즈의 주인인가 보군요 진짜로 아저씨의 몸 속에 들어가있다가 나온겁니다
코끼리 모자 내려놓을 때 모자가 살짝 움직임 코끼리 머리에 애 가 옆으로 누워서 웅크리고 있다가 모자로 나옴
- 코끼리 가면에 아이 넣고 목마 태움
- 가면 내려놓으면 아이는 바닥에서 대기
- 아빠가 마지막에 옷 벗는 연기 할때 인형 모자 위에 앉아서 아이가 코끼리 머리 모자 열고 나옴
- 아빠가 자세 잡고 아이가 배에서 나오는거처럼 연출
인형 탈 머리안에 애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애가 올라올때 인형 탈 머리가 살짝 흔들립니다.
에초에 갑자기 인형 탈 위에 앉는거 자체가...
어렸을때 코딱지 파서 먹어본사람 좋아요 눌러보셈 👃
남자가 바지를 내리면서 다리가 바지에 가려진 채 빠져서 뒤로 가야 애가 앞으로 나올 수 있음
다들 여자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105살임 링크 깨어날 때까지 저렇게 몸 숨기고 산다고 들음
"이댓글은 호그와트에 의해 사라졌습니다."
탈안에 애기가 있음. 내려놓자말자 모자가 잠시 움직이고.. 결정적인건 아저씨 넘어갈때 옷안에 모자가 보임
인형탈속에 애가있음. 탈을쓰고온건 애를 무등태워온거니 그닥힘든일아니였구 탈 아이내리듯이 살살바닥에 내리구 아이가탈에서 나오니 탈이 푹내려앉음
모자에 드가잇기엔 모자가 너무작음 자세히보면 코끼리인형옷 벗고나서 걸음걸이이상하고 안에옷도 절개되어잇는걸로보아 아이는 뒤에매달려잇음
인형 얼굴안에 안전한 프레임이 있어 아이가 안전하게 안에서 대기하고 남자가 그 프레임에 맟춰 앉으면서 동시에 애가 나온듯~
성인이 애기 목마 태울때만 봐도 저정도 애는 전혀 무겁지 않음
놀랍게도 아이는 인형 머리 안에 숨어있었다..저걸 머리에 쓰고 등장했다는게 더 놀라움...
여자아이는 인형탈에 있었던 것이다. 인형탈에 선글라스가 있는데 사이가 있는것을 보아 열릴수 있다. 남자분이 바지로 앞부분을 가리고 다리를 인형탈 뒤로 뺌 인형탈의 모자가 열리며 자크를 열고 나옴
트릭 설명
인형머리를 이용해 커튼하단 시각 차단과 아저씨가 인형머리에 앉으면 뒤에 커튼 하단부를 통해 뒤가 노출 안되도록 아이가 아저씨 앞으로 나오면 트릭 완성
커튼 움직임 숨기기 위해 아래에 고정된 통로가 있음
등에 매달려있다가 다리 사이로 나온 듯? 바지벗는 척할 때 뭐가 나옴 그리고 셔츠 가슴팍부분을 앉았을 때 다리사이 위치에 맞추고, 아이 나오는 모습 가리려고한 것 같음 그래야 가슴뚫고 나오는 것처럼 보이니까
다들 이상한 얘기하네ㅋㅋ꼬마애가 어른슈트입고 그 위에 인형탈쓴건데 그거 다 벗으니까 본모습 나오잖아
아이는 모자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자앞에서 바지 내릴 때 다리 사이로 빠져나와 윗옷을 뚫고 나온거죠.
저거 히토미에서 봤는데 이상한 약물로 아저씨를 입을 수 있는 가죽으로 만든 겁니다
여자애가 쓴 건 처음 보네요
우와~~
신기하다~~
대단하다~~
인형탈 머리 ..
내려놧는데 모자 살짝 움직이는것도 신기하다~~
인형탈을 집어던지지 않고 힘겹게 내리는거 보니 애초부터 인형탈안에 있었음..
머리에 아이가 있었음 그래서 마지막 옷 벗을때 크게 머리뒤로 앉음 그 가랑이 사이로 머리에 있던 애가 나옴 웃옷은 헐렁하게 해놨기때문에 그 사이로 나옴
영상 보는데 계속 코끼리 머리 속 모자가 움직여서 난 무슨 고양이 나오나 했어..ㅋㅋㅋㅋㅋ
연기니까, 아저씨가 아이 챙겨주는건 당연한데... 대체 아이가 어디서 나오는거지. 신기하네요.
모자가 맞는거 같긴 한데 형님 힘이 좋으시네.
인형탈에 아이 숨어있고 아니면 바닥에 통로 있던지
바지 벗는것처럼 하면서 다리는 인형탈 뒤로 뺌
바지 자세히 보면 뒤쪽 찢어져있어서 바지 아예 안내리고도 벗는것처럼 가능함
상의가 커서 아이가 인형탈 모자쪽에서 남자 옷 앞쪽으로 나올수 있음
허리 뒤에 매달려있는데
댓글들 무슨 모자안에 숨고 뭘 무거운걸 조심히 내려놔 ㅋㅋㅋㅋ
그냥 일반 인형탈 내려놓듯 내려놓는구만 ㅋㅋ
3살짜리애기만해도 15키로 가량되고
저 정도 어린이면 2-30가량 될텐데
그게 도넛처럼 말아서 머리에 매달려있고 저렇게 가볍게 들어서 내려놓을수 있을거같아? ㅋㅋㅋㅌ
아주 자세에~~~~~~~~~ 히 보면 남자가 인형 탈을 벗어서 내려놓았을 때 인형 탈이 지면에 닿고 손을 떼고 잠깐 지나서까지 인형 탈 위에 씌워진 모자를 잘 보세요~
아주 부자연스럽게 꾸물거리거든요?
그건 탈 안에 아이가 있다는 소리 아닐까요?
처음엔 잘못 봤나 싶었는데 제가 본 게 맞는 거 같아요.
바닥 통로는 아닌 거 같아요.
모자 안에 아기 있음
모자벗을때 모자와 머리...위치
모자 내려놓을때 무게감과 살포시.
모자에 위에 걸터 앉는..위치
출산 트릭이네요. 준비기간만 수십개월에 달하는 최고난이도의 트릭.
아이가 사실은 어른의 탈을 쓰고 있었던 거 아닌가요?
애기가 있다는 전제하에 저 무거운 머리통을 아무렇지않게 내리는게 대단쓰
"아~ 아스캇~타!" 개기여워ㅜㅜㅠ
ㅇㅇ 인간형 에일리언이었던거지. 가슴째고 피 튀며 나오드만 요샌 많이 깔끔해지고 귀여워졌네 ^^
얼굴탈에 목마 태우듯 숨어 있다가, 바지춤(뒷면은 터져 있음) 내리고, 탈 위에 엉덩이 빼고 앉으면, 가랑이 사이로 올라와서 상의 찢고 나옴.
애초에 저 머리에 아이가 있고 그 위애 앉아서 옷을 최대한 부피를 넓혀서 안보이개 해주고 아이가 그사이류 나오는거 아닌가?
등쪽에 업고 있다가 인형 머리에 앉으면서 숙일때 배쪽으로 나옴
코끼리인형 얼굴속에 아이가 있었군요.
신박한 트릭..
인형탈안에 애가있었던거잖아 굳이 힘빼는척하며 인형탈위에 앉는 이유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