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급성 중증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실려가 한달반을 사경을 헤멨었습니다. 2주 후 살 만할때부터 우연찮게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듣기만 하기보다 세세히 글로 적어주시면서 설명하시어 머리속에 잘 새겨 들을수 있었고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단연 훌륭하신 선생님으로 느껴지며 많은것을 배우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 형이 폐렴으로 중환자실 입원한지 20일이 지나 한달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폐에도 구멍뚫고 관도삽입하고(?), 산소호흡기에 뭐에.. 몸에 10가지이상에 호스가 꼽힌채 누워만있는데요..폐에물차서 뭐물도뺴고, 당뇨도있어서 뭐 약이 잘안듣는다..뭐 이런얘기들은거같아요 직접 안들은거라 자세히는 잘모르겠지만.. 원래이런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중환자실이 지금 1일평균 100만원이라는 돈이들어가는데.. 벌써 2천이 넘어가는데 이것도 원래 이정도인건지.. 링거같은게 얼핏 10개정도 달려있다는데.. 돈도돈이고,, 누워있는시간도 그렇고..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없고,, 뭐라도 얘기듣고자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한 달 반 이셨으면..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과정도 상세히 알고싶네요.. 저희형도 한달반이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쓴글에 질문 주심을 이제사 보게 됬습니다. 직접적으로 제게 질문이 뜨지 않아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저장해둔 사이트를 검색하다 발견케 됬습니다.현재 형님의 상황이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심히 애가 타셨을텐데 늦게라도 제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어 의료혜택의 보험안에 있어 응급차에 실려간 비용외엔 다른 부담이 없었습니다. 저는 트라마 센터에 2주, 그리고 또 2주 중환자실로 옮겼고 남어진 재활 센터로 옮겨 있다가 집으로 퇴원해 왔습니다. 워낙 생사를 넘나들던 중증이라서 폐를 영구적으로 25% 잃어버렸습니다. 누워 있는 동안 투여받은 약들이 너무 독해서 방광염이 발생 출혈이 일주일이나 되는 부작용도 겪었습니다. 저는 70이 훌쩍 넘은 나이로 이미 학습한게 있어 그냥 죽게 되면 죽으리라며 기도 삽입관을 완강히 거부했고 몰핀과 신경 안정제인 제넥스로만 한달을 버텼습니다. 퇴원후 폐 전문의에게 보내지고 CT 찍으라 오더 받았지만 그냥 켄설 시키고 말았습니다. PET-CT 한번 찍을때마다 방사선 피폭이 200%-300% 라고 하는데 암 발생율을 부추기는 CT 촬영 좋을게 없다는 생각 이었고 이제부터 내가 챙겨야 할일로 의사가 뭐 더 해줄게 없다는 속에서 x-ray 던 CT던 가능 하면 피하고 싶었습니다.식생활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고 적당한 등산과 유산소 운동을 거의 날마다 하는 편입니다. 미국 보험 시스템, 잘 되어 있는 편이지만 재활 센터나 요양원으로 옮겨지게 되면 20일 또는 30일 정도만 커버 됩니다. 그 이상은 하루 100불에서 150불 정도가 본인 부담이라 하니 한국에 비해선 조금 나은 편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부디 형님의 병세에 좋은 결과가 있었기를 바랍니다.@@승환-e1u
이프면 병원 가고 악 먹으연 되는 줄 어이없게 생각하던 것이 잘 못된 것이네요. 다른 모든 병에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골프칠 때 옆어 있는 집승 대변을 같이 휙~ 쳐서 날리는 분변을 뒤집어 쓰고 폐렴으로 까지 되는 수가 있는가 하면. 수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에. 몸을 담그는데 사실 생활용수가 흘러들어가는 대부분의 해수욕장 물은 많은 세균들이 득시글 거리거던요
제 동생이 현재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입원중입니다. 기저질환으로는 당뇨병이 있습니다. 자가 호흡도 하지 못하고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강력하다는 항생제를 쓰고 있는데도 크게 호전이 없다고 합니다. 당뇨 합병증에 인해서인지 어째서인지 혈압이 급속히 떨어져 심정지도 두어번 왔습니다. 지금 38살의 여성인데 정말 기다리라고만 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폐렴하니깐 생각나네요 기역 선생님 예전 영상에 운동하면 폐렴도 이길수 있을 만큼 면역력이 활성화 된다고 해서 운동 열심히 했거든요 어느정도 해야할까? 하다가 미국 심장학회에서 중등도 주3회 요구하길래 러닝 5km 주2회 가끔 주3회 했는데 정말 운동하고 에너지 충전시키기 바빳어요 3-4개월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뭔가 자기 합리화가 필요해서 알아보니깐 심장이 쳐질수도 있다 장기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뭐 오래 산다 등등 기타 부작용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전 영상에 운동 항목에 반만 동의하시는거보고 줄이길 잘한듯 싶었어요 지금은 주1회 5km 러닝만 하는데 딱 컨디션용으로 좋은듯 싶습니다 ㅋㅋ 너무 자기 합리화를 억지로 시킨건가 싶네요ㅋㅋ 영상 재밌게 유익하게 삶에 적용시켜가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폐렴으로 입원중인데 매우 도움 되었습니다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지인 중에 이번에 4번 복잡한 감염으로 폐렴으로 하늘의 별이 되셨네요. 폐렴이 쉽지 않다는 것 자주 느끼게 됩니다.
돌아가신분은 연세가 어떻게되셧나요?기저질환은 없어셧고요?
저도 옛날에 페렴 걸린 적 있었는데 다행이 엄마가 병원에 데려가 주셔서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쉅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전 급성 중증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실려가 한달반을 사경을 헤멨었습니다.
2주 후 살 만할때부터 우연찮게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듣기만 하기보다 세세히 글로 적어주시면서 설명하시어 머리속에 잘 새겨 들을수 있었고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단연 훌륭하신 선생님으로 느껴지며 많은것을 배우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 형이 폐렴으로 중환자실 입원한지 20일이 지나 한달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폐에도 구멍뚫고 관도삽입하고(?), 산소호흡기에 뭐에.. 몸에 10가지이상에 호스가 꼽힌채 누워만있는데요..폐에물차서 뭐물도뺴고, 당뇨도있어서 뭐 약이 잘안듣는다..뭐 이런얘기들은거같아요 직접 안들은거라 자세히는 잘모르겠지만.. 원래이런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중환자실이 지금 1일평균 100만원이라는 돈이들어가는데.. 벌써 2천이 넘어가는데 이것도 원래 이정도인건지.. 링거같은게 얼핏 10개정도 달려있다는데..
돈도돈이고,, 누워있는시간도 그렇고..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없고,, 뭐라도 얘기듣고자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한 달 반 이셨으면..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과정도 상세히 알고싶네요.. 저희형도 한달반이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승환-e1u혹시 치료되셨나요?
아버지가 한달 넘게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누워계시고 기관절개, 양 옆에 관 삽입하셨는데 차도가 없으셔서 물어 봅니다.
병원비 문제는 본인부담 상한제 재난적의료비 지원
혹시 산정특례 지원되는지 보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쓴글에 질문 주심을 이제사 보게 됬습니다. 직접적으로 제게 질문이 뜨지 않아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저장해둔 사이트를 검색하다 발견케 됬습니다.현재 형님의 상황이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심히 애가 타셨을텐데 늦게라도 제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어 의료혜택의 보험안에 있어 응급차에 실려간 비용외엔 다른 부담이 없었습니다. 저는 트라마 센터에 2주, 그리고 또 2주 중환자실로 옮겼고 남어진 재활 센터로 옮겨 있다가 집으로 퇴원해 왔습니다. 워낙 생사를 넘나들던 중증이라서 폐를 영구적으로 25% 잃어버렸습니다. 누워 있는 동안 투여받은 약들이 너무 독해서 방광염이 발생 출혈이 일주일이나 되는 부작용도 겪었습니다. 저는 70이 훌쩍 넘은 나이로 이미 학습한게 있어 그냥 죽게 되면 죽으리라며 기도 삽입관을 완강히 거부했고 몰핀과 신경 안정제인 제넥스로만 한달을 버텼습니다. 퇴원후 폐 전문의에게 보내지고 CT 찍으라 오더 받았지만 그냥 켄설 시키고 말았습니다. PET-CT 한번 찍을때마다 방사선 피폭이 200%-300% 라고 하는데 암 발생율을 부추기는 CT 촬영 좋을게 없다는 생각 이었고 이제부터 내가 챙겨야 할일로 의사가 뭐 더 해줄게 없다는 속에서 x-ray 던 CT던 가능 하면 피하고 싶었습니다.식생활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고 적당한 등산과 유산소 운동을 거의 날마다 하는 편입니다.
미국 보험 시스템, 잘 되어 있는 편이지만 재활 센터나 요양원으로 옮겨지게 되면 20일 또는 30일 정도만 커버 됩니다. 그 이상은 하루 100불에서 150불 정도가 본인 부담이라 하니 한국에 비해선 조금 나은 편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부디 형님의 병세에 좋은 결과가 있었기를 바랍니다.@@승환-e1u
기관지확장증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으로서 선생님의 강의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항생제 내성이 심해서 폐렴이 걸리면 자꾸 고단위로 가는 힘든 상황입니다.
잘 설명되어져 있네요
저희는 4번에 해당. 그래도 잘 치료되었네요
정말 무섭기도 하네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함니다
폐렴이 별거 아니다 생각했는데,
연세드신분들에겐 무서운 질병이네요.
영상 처음 멘트의 인사는 한결같이 친근하구 좋습니다.
저두 같이 속으로 인사합니다.
쉬운 설명고맙습니다~~~
많은도움받고갑니다♥
전 8년전 폐렴을 앓았고 10일 입원후 한달약복용후 거의 환치되고 8년동안 별탈없이 지내다
올7월 화이자 1차맞고 폐렴이와서 지금 12월 현재까지 폐염증으로 고생중입니다 ㅜㅜ
기침할때마다 왼쪽 가슴폐쪽이 전기로 지지는 듯한 통증?! 세상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에요 ㅜㅜ
저두 5일전 4차접종후 폐렴와서 입원중인데 첫날은 오한ㆍ가슴폐가 기침때마다 찢어지는듯해요
@@Shipprawargardcftv 전 결국 왼쪽 갈비뼈 2개가 기침하다 부러졌고 한국에서 2주 약복용후 바로 완치되었어요~ 전 백신부작용으로 2차까지맞고 중단했습니다
@@ooamooso 어머 어떻해요 지금은 괜찬으세요?ㅡㅡ저두 멀쩡하다 백신맞고 다음날부터 몸살ㆍ두통이있어 코로나 검사해도 음성이었는데 결국 폐렴판정받고 입원2일째에요 첫날 오한ㆍ몸살 그런경험처음이었네요
저는 모더나 1차후 3차까지 접종후 심장이 갑자기 뛰다가 안뛰다가 ᆢ자다가 무호흡증으로 죽기전까지 갔음ᆢ 진짜 공포ᆢ 병원에서도 답이 없다네요 ᆢ 백신이 원수
백신때매 환자된 분들이 많네요 아는분도 정말 희귀병ㅜㅜ 아이 결혼 다 시키고 놀일만 남은 부부셨는데ㅜㅜ 😢😢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도 잘하시고 글씨체도 예뻐요 ㅎ
저희도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강의입니다
폐렴환자들한테는 9가지가 절망의 말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간이식 수술 받으시고 거부반응 등으로 입원 중에 폐렴에 걸리셨는데, 2틀만에 중환자실 가시고 에크모까지 받으셔서 ㅠㅠ 폐렴이 정말 무서운 병인걸 이제 알았습니다. 영상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회복하셨나요 ㅠㅠ
자녀가 폐렴으로 갑자기 입원 2일 인데
내가 듣고배운 폐렴치료 영상중 차별화된
좋은 영상입니다
폐렴.. 걸려봤는데 진짜 걷는거 움직이는거 자체가 스포츠였어요. 숨이 차서 움직일 수가 없었음
혹시 어떻게 치료하셨나요? 저희 어머니랑 같은증상이셔서요 ㅠㅠ
저두 좀 가르쳐 주세요
입원해서 항생제 치료 했는데 약이 잘 받았나봐요 10일만에 퇴원했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프면 병원 가고 악 먹으연 되는
줄 어이없게 생각하던 것이 잘 못된 것이네요. 다른 모든 병에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골프칠 때 옆어 있는 집승 대변을 같이 휙~ 쳐서 날리는 분변을 뒤집어 쓰고 폐렴으로 까지 되는 수가 있는가 하면. 수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에. 몸을 담그는데
사실 생활용수가 흘러들어가는 대부분의 해수욕장 물은 많은 세균들이 득시글 거리거던요
저는 코로나 후에 폐렴 으로 치료 후에 찰영 후 완치가 됐다 해서 안심 했는데 아직도 가슴이. 답답해 답답해 걱정 입니다 아직. 기침 도. 하고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제 동생이 현재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입원중입니다.
기저질환으로는 당뇨병이 있습니다.
자가 호흡도 하지 못하고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강력하다는 항생제를 쓰고 있는데도 크게 호전이 없다고 합니다. 당뇨 합병증에 인해서인지 어째서인지 혈압이 급속히 떨어져 심정지도 두어번 왔습니다. 지금 38살의 여성인데 정말 기다리라고만 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되셨는지요? 쾌차 하셨나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폐렴이 의심되는데 어떤 원인으로 생긴지 병원에서 모르겠답니다 제가딱히 증상도 없어서 더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감사합니다
2023. 1. 30. 09:10
잘 보고 있습니다
감염의 소굴- ---어린이집
십년전 폐렴예방접종을 했음에도 여러번 걸리시던데 예방접종을 추가로 맞았어야 하나요?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좋아요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그래서 좋아요 구독 했어요
공부하는데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무서워요 ㅠ
프리베나로 예방할 수 있는 확률은 대략 얼마쯤 되나요??
설명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여기다가 올려도될까요ㅠㅠ??? 아동의 선천성 심질환
우좌단락 좌우단락 질병들도 설명 부탁드려도될까요???ㅠ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6번 감염 소굴있는경우 치유 및 해결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만약 1번 3번 이유 한번에 오면 폐 이식을 할 수 있나요?
선생님 영양제도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있어 영양제의 섭취에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어떤거 효과 있다 없다 너무 말도 많고요..
선생님 코로나 확진 받았는데요 화이자 2회접종도 페렴이 올수
있나요?8일정도 됬는데
코막힘- 오한 가래 약간있음
어떻게 발전할지 불안 합니다.입에 궤양이 생겨요~~답변 부탁드립니다.
52세
폐.물이찰때해결방법은약물로물뺄수없나요
글씨가 그림같네요
폐렴하니깐 생각나네요
기역 선생님 예전 영상에 운동하면 폐렴도 이길수 있을 만큼 면역력이 활성화 된다고 해서 운동 열심히 했거든요
어느정도 해야할까? 하다가 미국 심장학회에서 중등도 주3회 요구하길래 러닝 5km 주2회 가끔 주3회 했는데 정말 운동하고 에너지 충전시키기 바빳어요
3-4개월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뭔가 자기 합리화가 필요해서 알아보니깐 심장이 쳐질수도 있다 장기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뭐 오래 산다 등등 기타 부작용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전 영상에 운동 항목에 반만 동의하시는거보고 줄이길 잘한듯 싶었어요
지금은 주1회 5km 러닝만 하는데 딱 컨디션용으로 좋은듯 싶습니다 ㅋㅋ 너무 자기 합리화를 억지로 시킨건가 싶네요ㅋㅋ
영상 재밌게 유익하게 삶에 적용시켜가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일만에 낙센+타이레놀 만먹으며 완치되엇다, 열이38.5도 까지 오를때 제일힘들엇다. 집사람옆에서 계속잠만잣다. 진찰받고 병워에서그냥나와버림.
ㅔ
폐렴사망 3위 질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