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포근한 최유리(Choi Yu Ree)만의 위로♬ '숲'|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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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14

  • @daeseongkim-cw3cm
    @daeseongkim-cw3cm 11 місяців тому +2610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도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한치두치삼치
      @한치두치삼치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머야.. ㅜㅜ

    • @Bbukchigi
      @Bbukchigi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모야….쿠라잉…

    • @hkjo7671
      @hkjo7671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모야 이거 최유리가 한 말이에요 ㅜㅜㅜ ?

    • @jihyunshin1028
      @jihyunshin1028 11 місяців тому

      @@hkjo7671 앨범소개에 담긴 이 곡에 대한 코멘트

    • @jihyunshin1028
      @jihyunshin1028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hkjo7671앨범소개에 담긴 이 곡에 대한 코멘트

  • @yookim2474
    @yookim247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86

    아니 이분 음색 노래 미친건 둘째치고 왜이렇게 귀염상이시죠.. ㅠ 노래부르다가 중간중간 웃는게 넘나 귀염뽀짝아기하마 같으심

    • @takeable
      @takeable 11 місяців тому +30

      최유리 정말정말 귀여움요

    • @asdfghjk1352
      @asdfghjk135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

      하맠ㅋㅋㅋㅋㅋㅋ

    • @교육-o9i
      @교육-o9i 10 місяців тому +33

      귀염뽀짝아기하마 진짜 찰떡이네요 ㅋㅋㅋㅋㅋ 완전 귀엽

    • @ihum2087
      @ihum20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제말이요
      최유리님 얼굴은 진심 오늘 첨보는데
      딱 상상했던 그 비주얼이라 깜놀😅😊

    • @콤마쿠
      @콤마쿠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뭔가 자연과 어울리는 상이랄까..

  • @_roundlove
    @_roundlov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64

    사람 목소리가 어떻게 아침이슬.. 🥲

    • @오이영Oe0
      @오이영Oe0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목소리가 미쳤어요 😭

    • @비숑-b9r
      @비숑-b9r 11 місяців тому +46

      죄송해요 참이슬로 봤어요…😢

    • @블랙뷰티
      @블랙뷰티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

      참이슬 오히려 좋아

    • @ihum2087
      @ihum20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명댓글 냉큼 주워갑니다.
      요긴하게 쓸께요😊

    • @lgs6837
      @lgs6837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추적추적 내리는 비 같은거같아요 😊

  • @doharangg
    @doharangg 11 місяців тому +831

    이거야...비긴어게인재질..야외가 아닌게 아쉽구만...봄이나 가을에 잔잔한 바람과 함께들으면 극락일 최유리....사랑해

    • @choiyuree__
      @choiyuree__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 @xxvz
    @xxvz 11 місяців тому +395

    진짜 이곡이 자작곡이었다는것도 놀랍고... 시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런 분이 진짜 가수죠... ㅜㅜ 위로받고 갑니다다

    • @애니-k8w
      @애니-k8w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ONIONIII
    @ONIONII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4

    가창력이 없다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최유리님같은 분이 진짜 목소리로 가수하는 것 같음.
    마치 노래 잘하는 가수들중에 이소라 님같은 느낌임.
    노래를 잘불러서 가수인게 아니라 목소리와 느낌이 가수라서 가수라고 불러야 되는

  • @고영욱-p2d
    @고영욱-p2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8

    노래도 노랜데 말하는 목소리가 아주 끝장나시네ㄷㄷ

  • @IllIIllIIIlIIIlll
    @IllIIllIIIlIIIlll 10 місяців тому +96

    가수 본인의 음악에 몰입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유리님처럼 청중들에게 오고 있는지
    확인하는듯한 저 따듯한 시선이 너무 좋아요

    • @아날로그인간
      @아날로그인간 4 місяці тому +1

      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따뜻한 시선이라니ㅜㅜ댓글도 따스하네요,,

  • @seo1oveis
    @seo1oveis 11 місяців тому +372

    말도 조곤조곤 목소리도 너무 예쁘시다…

  • @다소리-n5t
    @다소리-n5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5

    2:34 바다라고 했던가에서 바다 비춰주는 디테일 ㅋㅋㅋㅋ😂

    • @uuyeye3849
      @uuyeye384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ㄴ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후-f5x
      @이후-f5x 3 місяці тому +3

      아 저 바다일 줄은 ㅋㅋㅋㅋㅋ

    • @개짐승
      @개짐승 3 місяці тому

      순간 바다나왔나하고 뒤돌려봤넼ㅈㅋㅋㅈㅋ

  • @synapse4806
    @synapse4806 11 місяців тому +346

    재수 실패하니까 인생이 너무 힘들고 지옥 같았는데 이 노래 듣고 펑펑 울었네요 ..

    • @troubadour6516
      @troubadour6516 11 місяців тому +48

      원하는 대학교 가시면 좋겠습니다.다민 대학가면 막상 아,,? 내가 생각한것과 다르구나.하며 또 다른 길이,자신한테 맞는길을 찾는 시점도 올거라고 봐요.저도 그렇고 대부분 요즘 편입이나 전과하는거 보면 그렇답니다. 힘내세요 지나고보면 지금의 경험이나 생각들이 또 다른 시련을 이기는데 사용될거라 봐요,,,지나가는26세,,,

    • @dadajon4591
      @dadajon4591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힘내시길바랍니다

    • @user-happy2080
      @user-happy2080 11 місяців тому +23

      인생 깁니다

    • @찐찐-r9e
      @찐찐-r9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9

      괜찮아요. 님이 꿈꾸는 숲은 아주 울창하고 넓어서 나조차도 잠시 헤메이는 걸거예요. 지금까지 잘 걸어왔고 또 나아갈거잖아요? 눈물이날땐 실컷울고 마음이 잦아들면 또 일어나 걸어가면...목적지라 생각한 곳에 닿은 날 알게 되실거예요. 땅만 보고 걸었다 생각했는데 아주 멋진 풍경과 시간이 있었구나 하고요. 잘 하셨어요 잘 하고있어요. 아프지말고 밥 든든히먹고 어깨펴고요!

    • @bnxh29
      @bnxh29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힘내요 응원할게요 우리 인생은 길잖아요 😉🫶

  • @비태-x8l
    @비태-x8l 11 місяців тому +308

    오해원 표정 내 표정.....힐링 위로 위안 휴식 감성 뭐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 노래와 목소리 그리고 가사
    의미없는 의성어같은 가사도 리듬을 살리기 위해 때론 필요하지만 그래도 사람 맘을 관통하는 가사 찾기 힘든 요즘
    간만에 가사를 보면서 멍해진 노래 , 담담하게 내뱉는 진심이 얼마나 사람의 맘을 꿰뚫고 울리는지 알게해준 무대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 @choiyuree__
      @choiyuree__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 @강따거-m6t
    @강따거-m6t 11 місяців тому +568

    나만 좋아하는 가수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중에 많은 사랑받는 가수였다니... 참 사람들의 생각과 귀는 같은거 같네요~

    • @choiyuree__
      @choiyuree__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 @ihum2087
      @ihum20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람 듣는 귀 비슷하죠
      좋은 건 다조음

  • @gon2ne
    @gon2n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37

    지금까지 플레이리스트로 숲 1000번 넘게 들었지만
    정작 최유리님 목소리는 처음 듣는데 엄청 매력적이네요.
    가수 이소라님처럼 에코가 자동 탑재되어있는 것 같음

  • @jmin4289
    @jmin4289 11 місяців тому +21

    콘서트 가면 황홀함을 몇 시간 동안 느낄 수 있음 ㅠㅠ 유리 님은 라이브가 찐입니다

  • @rlawldmsssss
    @rlawldmsssss 11 місяців тому +72

    라이브가 더 좋은게 소름이다

  • @pluto3775
    @pluto3775 10 місяців тому +35

    라디오dj 해주심좋겠다 유리님
    목소리존좋
    노래도좋고 귀엽고하..

  • @choiyureeping
    @choiyureepi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5

    4:56 바다님의 말씀 너무 공감 돼요 진짜 유리님 노래를 눈 감고 딱 들으면 그 노래의 배경이 그려지면서 그 안에 제가 있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늘 여운이 남고 위로를 받네요🤍

  • @koreailoveyou
    @koreailoveyou 11 місяців тому +56

    역시 좋은 노래는 결국 빛을 보는구나
    그리고 넘 귀여움 최유리

  • @20dipl67
    @20dipl67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5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지?우와 감동받고 갑니다

  • @siwudbdkei
    @siwudbdkei 11 місяців тому +45

    최유리노래는 플리에 다 들어가있음 ㅋㅋ꙼̈ 숲 진짜 가을겨울내내 들었음 ㅋㅋ꙼̈ 밤,바다 하늘위 사랑에게 방황하는 젊음 답답한새벽 다좋음 ㄹㅇ

    • @jsj3116
      @jsj3116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모닥불도!!

  • @sh1004-s3e
    @sh1004-s3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7

    요즘 자극적인 가사, 신나고 빠른 비트, 고음역대의 노래들.. 그 속에서 이렇게 조용하고 잔잔하면서 차분하게 들을수 있는 위로의 곡을 들으니 도파민에 취해 있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숲”을 들어보면 좋겠다...
    원곡자는 이렇게 덤덤하게 부르는데 듣는이들은 그냥 울컥하네요... 가사를 굳이 꾹꾹 귀담아서 열심히 새겨 듣지 않아도 최유리 님 만의 목소리와 분위기 그리고 멜로디만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네요ㅠㅠ
    눈물이 나네요... 마치 그동안 모든것들을 참고 살다가 누군가 노래로 내어깨를 톡톡 위로 해주는듯 느껴지네요... 서글픈 눈물, 서러운 감정 따위... 날려주는 노래^^

  • @soooooooooooo6720
    @soooooooooooo6720 10 місяців тому +12

    진짜 최유리님은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가사 진짜 미침.

  • @콩-j2m
    @콩-j2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0

    미쳤다 진짜.. 음원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라이브는 그냥 ... 최유리 그 자체구나 ㄷㄷ 어휴

  • @lah6140
    @lah614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9

    와 비긴어게인에서 듣는 숲이라니…. 진짜 목소리 미쳤다.. 어떻게 저런곡을 쓰냐ㄹㅇㅜㅜㅜㅜㅜ

  • @현이-z9r
    @현이-z9r 11 місяців тому +97

    진짜 너무 너무너무 좋다… 말하는 목소리부터 너무 좋아요…

  • @hsp8331
    @hsp8331 11 місяців тому +35

    2:33 가사의 바다와 가수 바다가 잘 어울리는 노랫말

  • @chocobanane
    @chocobanane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말하는 목소리도 구슬구슬하고 이쁘다

  • @영희김-c5r
    @영희김-c5r 11 місяців тому +93

    지친마음 달래주는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숲 너무좋아요 ❤❤

  • @uddemuraccha
    @uddemuraccha 11 місяців тому +52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 할 때 디테일 하나하나 소름끼칠 정도임 최율 최고야...

  • @hflhryvvnxsg
    @hflhryvvnxsg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노래로 그림을 그리는 가수네… 첫소절 내뱉는 순간 입체감을 만드는 능력이 대단하심. 첨 봤는데 엄청난 위로 받고 갑니다. 오래 노래해주소서. 가로등 같은 목소리임…

  • @메리-u7z
    @메리-u7z 11 місяців тому +18

    최유리님 축제때 오셔서 노래 하신 거 직관했었는데 목소리 진짜 봄안개처럼 음색이 먹먹하고 좋아요

  • @은하수별-h4g
    @은하수별-h4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뭔가 그냥 듣다가 혼자만의 생각인데 최유리님이 부른 숲 이 노래 들으면 진짜 뭔가 다가오는거 같은 기분이듬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가옴

  • @llseollk_
    @llseollk_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 분 음색이 평범치 않고 너무 좋아서 평소 말 할 때 톤이 궁금했는데 역시 그냥 목소리가 독보적이시네요. 약간...뭐랄까 조금은 서늘하지만 따뜻한 햇빛이 드리우는 풀숲같은 느낌이랄까요...
    노래가 좋은 것도 한 몫 했지만 역시 가수분께서 더 큰 영향력을 갖고 계시는 거 같아요.

  • @be-1iever
    @be-1iev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34

    목소리 진짜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힐링이지,,,

  • @fullsunme__
    @fullsunme__ 11 місяців тому +20

    말하실때도 목소리자체가 힐링이네요

  • @roundy-round
    @roundy-round 11 місяців тому +31

    조곤조곤하는 말씀하시네요. 포근한 목소리에요. 그게 큰 힘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최유리님이 부르는 노래에서 그 힘이 느껴져요. 위로와 힐링, 자주 찾는 보석같은 가수입니다

  • @SanH-d1x
    @SanH-d1x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최유리님은 노래하는걸 들을 때면, 저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있구나, 내가 노래를 듣고 있구나 하는 인지마저 없이 아득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 @tiny_young
    @tiny_you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7

    최유리 나만 아는 가수였는데 흑흑... 내 가수.. 더 흥해라 넘 조아

  • @하나-f5t
    @하나-f5t 11 місяців тому +54

    오늘도 유리 노래로 위로 받고 갑니다••🤍 한 번 들으면 전 곡을 찾아 듣게 되는 마음을 움직이는 음색이여요.. 노래해줘서 고맙습니다..💚

  • @bopulddegi_moongchi
    @bopulddegi_moongchi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산들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최유리님은 말도 정말 예쁘게 하시네요. 가족들과 보면서 돈도 내지않고 이런 노래 들어도 되는거냐고 했네요ㅎㅎ정말 최고의 가수입니다!!!!

  • @guffhjjji
    @guffhjjji 4 місяці тому +3

    2:28이때 표정 너무 귀여웡

  • @anpomo983
    @anpomo983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바다라고 했더니 바다 보여주는거 커엽네
    ㅋㅋㅋ

  • @고양이맘마
    @고양이맘마 11 місяців тому +32

    어쩜.. 노래가 참.. 햇살처럼 반짝이고 따숩네요 🫢💕

  • @_mundavid
    @_mundavi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홍이삭님 부르신거 보고 알게됬는데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와 곡 입니다. 이곡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최유리님 따듯한 성품에 아주 잘 맞는 곡인것 같습니다. 😊

  • @유툽이란뭘까
    @유툽이란뭘까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냥 말하는 목소리도 너무 좋다….

  • @kkami_youuu
    @kkami_youuu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노래 너무 좋아서 최유리님 영상 다 보고있는데 영상마다 산들 표정 너무 리얼해서 ㅋㅋㅋㅋㅋㅋㅌㅌ 웃겨요

  • @syk6764
    @syk676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8

    목소리에서 피톤치드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 눈물눈물 ㅠㅠ

  • @fireman-fb8mx
    @fireman-fb8mx 11 місяців тому +18

    진짜 보물같다
    공간이 그냥 바뀐다…

  • @고기오리-z5t
    @고기오리-z5t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와 뭐야 이사람 처음 알았는데 노래 왜이렇게 잘해;;

  • @jmin4289
    @jmin4289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진짜 유리님 전곡을 다 들어주기 ... 더 좋은 곡도 너무너무 많아요

  • @user-xm6yx4et5y
    @user-xm6yx4et5y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노래 정말 즐겨들었는데 얼굴은 이번에 첨 알게 되었는데 귀여운 아기하마같아요 노래 너무 좋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 @dbswjd2
    @dbswjd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8

    와 비긴어게인에 최유리 ,,,, 미쳐따

  • @알럽뷰쏘마치
    @알럽뷰쏘마치 Місяць тому +1

    가끔씩 생각나면 들으러 오는데 오늘은 날이 좋아서 약간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들으러 왔습니다 너무 좋은 곡이예요 위로 받는기분 ㅎㅎ

  • @cottoncandy914
    @cottoncandy91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7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 ㅜㅜ 실제로 듣고싶어요

  • @ordinary_happiness
    @ordinary_happines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산들이 덕분에 멋진 아티스트를 만났어요 최유리님 목소리가 넘 좋네요 N번째 재생버튼 누르고 있습니다 특히 힘들 때 들으면 쓰담해주는 느낌을 받아요 마음의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땅땅-e3h
    @땅땅-e3h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뒤늦게 꽂혔는데 말도 참 예쁘게 잘 하네요 이런가사 아무나 못 쓴다 이소라 이후에 처음 느껴본다 이런 가수 정말 오랬만이다 최유리 숲 정말 감동이다

  • @Z.220
    @Z.220 11 місяців тому +21

    넘 귀엽고 예쁘고•••🫨🫶🏻

  • @Tulrok
    @Tulrok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문득 강아지를 보면서 듣고 있으니.. 강아지가 나한테 하는 얘기처럼 들려 미안함과 고마움 위로 등등 여러가지 감정이 들어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잘해줘야겠어요

  • @땅콩김-v4j
    @땅콩김-v4j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비긴어게인 진짜 너무 좋아요.. 최근에 좋게 들은 가수들 섭외도 잘하고 ㅠㅠ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너무 행복해요,,,

  • @버물이
    @버물이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목소리가 어떻게 ㅠㅠ 이렇게 ㅠㅠ 좋을수가있지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 @신문지-j2d
    @신문지-j2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목소리 너무 예쁘다..

  • @율율-e1v
    @율율-e1v 4 місяці тому +2

    퇴근길 스트레스에 작은 마을버스안에서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은근히 답답 스트레스
    마침 홍이삭의 숲 듣고 마침 최유리님 숲을 떠서 들으니 스트레스도 줄고
    좀 편안해집니다. 모랄까 다른 공간으로 다녀온 느낌. 음색만으르도 좋지만 노래는 잘하시지만 모랄까 나 잘한다 스킬 기교가 아닌 듣는 이를 위한 맞춤소리라서 더더 안정됩니다.
    고마워요❤❤ 😊

  • @마침표쉼표
    @마침표쉼표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리를 안질러도 마음을 더 울리는 이 신비함ㅜㅜ 정말 가수다. 가수는 음색이 다 하네

  • @_lina9610
    @_lina9610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오늘 힘든 하루였는데 정말로 감동을 받아 눈물이 찡 했습니다.. ㅠㅠ

  • @이기영-l7o
    @이기영-l7o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댓글잘안달지만달수밖에없네요 30대후반애둘키우는아빠인데
    정말 멜로디며가사며 저에게 위안과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 @김정구-k8i
    @김정구-k8i 17 днів тому +1

    너무 휠링 되네요 피곤이 싹 사라지네요
    감사합니다

  • @YUL_RG
    @YUL_RG 11 місяців тому +591

    요즘은 영상에서 피톤치드도 나오네

    • @msarrgi7830
      @msarrgi78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ㅇㄱㄹㅇ

    • @김민준-s2q5x
      @김민준-s2q5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ㅋㅋ

    • @hyeon-sf8qn
      @hyeon-sf8qn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옆에 커다란 나무가 있길래 🌲🌳

  • @user-friend1y
    @user-friend1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헤드셋 끼고 들으니까 더 실감 나서 눈물 나는…
    더더 잘 됐으면,,

  • @너빗
    @너빗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유리는 진짜 천재다… 노래면 노래 작사,작곡,편곡 못하는게없어..

  • @marshmello1372
    @marshmello1372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감탄밖에 안나온다..
    어떻게 저렇게 잘부르실까 국보급이다..

  • @davidlee0823
    @davidlee0823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최유리 너무 귀하다..
    정말 힐링에는 최유리가 최고!!😊

  • @ericnam9489
    @ericnam948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눈물이 나는것 같아서 한쪽 눈을 막았더니 다른쪽 눈에서 눈물이 넘쳤어요

  • @이방인또
    @이방인또 4 місяці тому +1

    바다 언니 픅 빠져 쳐다보며 듣는모습이 이쁘다🥹

  • @떤순이
    @떤순이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몇 소절 듣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노래 들으면서 운 게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운데.. 유리님 목소리가 정말 너무너무 따뜻하네요 사실 요즘 슬럼프가 크게 온 걸 스스로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와중 우연히 유리님의 숲을 듣고 가사 내용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그저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라는 문장이 꼭 아무 것도 못하고 허공에 멈춰서 떠 있는 저 같아서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이 노래를 듣고 그동안 내가 많이 힘들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덕분에 한바탕 쏟아내고 갑니다 멋진 목소리로 좋은 음악 계속 들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Llo-w5t
    @Llo-w5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8

    힐링되는 목소리에요..🥹

  • @도동-x7i
    @도동-x7i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등학생 때 특히 겨울에 항상 이분 노래 들으면서 등하교했었는데 들을 때면 고딩 때 생각나서 좋아

  • @ride3613
    @ride361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봄바람 같은 음색~

  • @npdrss
    @npdrss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속삭이듯 보여주듯 말을 걸듯 음미하듯 이런 노래가 참 좋다. 힐링 그 자체~

  • @yingjijin6264
    @yingjijin6264 Місяць тому +1

    산들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 @eunjiroc
    @eunjiroc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라이브 진짜 좋다...

  • @user-cz3go4lo7t
    @user-cz3go4lo7t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노래가 좋아서 그런가 음질도 더 좋은 느낌이다

  • @심승언-p4g
    @심승언-p4g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어떻게 매번 이런 디테일감을 그대로 살릴수 있을까... 한번쯤은 실수하지 않을까 사람인데? ㅋㅋㅋㅋ AI 저리가라인 최유리 최고다

  • @hssh0512
    @hssh0512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왜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너무좋다 ,,,,,❤

  • @Dino-ms9xh
    @Dino-ms9x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유리님 숲은 언제나 들어도 힐링이되네요 ❤️

  • @바다바다-m6b
    @바다바다-m6b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말하는 목소리까지 톤을 가져가셨네요... 말씀하시는 톤에 비해 노래하실 땐 무게감이 있어서 더 감성이 짙어나요😍

  • @tmsbsb7454
    @tmsbsb7454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말도 어쩜 저렇게 이쁘게 잘하지요? 휴.. 멋있는 사람이네요

  • @flangflang88
    @flangflang88 День тому

    썸네일의 산들군이 넘 사랑스럽게 쳐다보셔서 들어왔는데 노래 부르는 것도 넘 사랑스럽게 부르시네요... 폴인럽 되벌임

  • @알아서뭐하시게요-m9i
    @알아서뭐하시게요-m9i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이 사람 목소리 뭐야::::::::

  • @Papric-m9k
    @Papric-m9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젠 유명해진곡 ㅎㅎ 나만 알고 싶엇는데.. ㅎㅎ너무 좋은 곡

  • @tomatoragu
    @tomatorag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홍이삭님 덕분에 유리님같은 또 다른 보석을 만납니다ㅠ 감동ㅜㅜ

  • @minmu_
    @minmu_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푸르르고 여운 남는 최유리님 목소리❤

  • @정한솔-j9y
    @정한솔-j9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순간 반주 소리마저 희미해지는 느낌 오롯이 목소리만 귓가에 울리는 이런 느낌...

  • @yxwxnn
    @yxwxn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친 하루의 위로가 되어 주는 최유리 노래 🌳

  • @fjokww
    @fjokww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목소리가 비 오기 전 봄 날씨같다

  • @yongke4370
    @yongke4370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친구 감성 미쳤네..👍
    개인적으론 밤바다 정말 좋아 합니다~^^

  • @Cutie_RN06
    @Cutie_RN06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Choi Yu Ree’s singing is just beautiful! ❤️

  • @jiinzip
    @jiinzip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유리님이 너무 좋다••행복하게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 @nubim1262
    @nubim1262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말하는 목소리도 너무 예쁜 최유리님🥹🩵

  • @안녕하세요-l6p
    @안녕하세요-l6p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볼살 너무 귀여우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