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다 부모님들이 받아야할 돈들이라 어쩔수 없을듯.. 본인들이야 그냥 내가 낸돈들 안받고 말아도 상관없지만 부모님들도 잔치집들 다녀서 낸돈들 다 안받고 그냥 포기 가능 하면 가족끼리 해도됩니다.😂 받아야 할 돈들 반대로 갚아야 할 돈들이라서 계속 순환되는구조 갚아야 할 돈들만 갚고 본인이 받아야 할 돈들 포기 할수 있어야 바낄듯요?
47년만에 앞집 살던 동갑네가 딸래미 결혼 청첩장을 보내 왔다. 내 전번 알은게 참으로 신기했는데 40여년전에 이사한 옛 고향에예식전에 찾아 와서 동네 사람들 전번하고 연락되는 집 떠난 옛 사람들 전번 다 따갔다 했다. 직접 가지는 않고 축의금은 보냈는데 감사 문자하나 오지 않더라. 올 연초에 신년 인사 사진 하나 왔던데 둘째 결혼 연락하려고 간보는건가 하는 마음에 카톡 차단해 버렸다....
첨에 기사의 헤드라인만 보고 1000원 낸 사람이 또라이 상등신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에 저렇게 사이가 안좋을 사람에게까지 청첩장 돌렸을 정도면 얼마나 하객이 간절했기에 그랬을까 생각하네요. 둘다 잘못했지만 굳이? 굳이 과실을 따지자면 결혼한 당사자들이 더 잘못을 했어요. 올까말까 하는 사람들과 절대 안올거같은 사람들은 구분하면서 청첩장을 돌립시다..... 여기저기 다 찔러보지말고요.....
돈봉투는 장례식만 하자. 사람 죽는건 딱1번이니까. 결혼은 안 하는 사람도 많지만 결혼10번 하는 사람도 있잖아. 그러니까 오늘부터 결혼축의금 없애기로 정하자. 결혼 하고 싶으사람은 공원에서 사진찍고 식구들끼리만 밥 같이 먹고 끝내라. 법적으로 혼인신고가 중요하지 결혼식 요란한건 민폐다.
천원 낸 사람 잘했다는 댓글이 있는거 보고 소름이네;; 3년이든 10년이든 본인이 결혼한다면 지인이면 연락할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같은 회사에 근무했다는건데 지금도 같은 회사라면 갠톡이나 개인 연락을 3년을 안했을뿐 계속 보는 사이일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모든걸 다 떠나서 댓글 쓰는 사람들 결혼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본인이 결혼할때되면 과연 청첩장을 어제 같이 술마신 사람한테만 보낼 것인지 생각좀 해라 1달 동안 연락안한 사람은 되고 3년은 안돼고 무슨 공식처럼 정해진게 아닐텐데.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되는건데 천원내고 그것도 잘했다고 스스로 글을 올린 사람이 진짜 소름이네 사회가 진짜 삭막해진다. 맘에 안든이유도 별것도 아니고 삼선짜장 먹었다고 욕먹었다는건데.. 그걸로 뭐라한사람 옹호하는 것은 아닌데 그 사람이 법카니까 그런건데 글쓴이 진짜 사회생활 가능한 사람인지 궁금하다
개인들이 싸운걸 뉴스로 보도하는 이상한 세상 ㅋㅋ
이것또한 공감 ㅋㅋ
개인들이 싸운걸 올렸기 때문에 님이 선비인척 할 수 있고 오늘도 살아있음을 느끼는거겠죠? ㅋㅋㅋ
@@eidrodaerreadordie니얘기임? ㅋㅋ
맞지. 굳이 몰라도 상관없는 이런 뉴스 때문에 세상 더 팍팍하게 느껴진다
맞음 뉴스가 매번 이런걸로 이상한 분위기 유도함 ㅋ
3년간 연락없던 이에게 청첩장 = 진상1단계 , 그 결혼식에 굳이구태여 가서 1천원 축의금 = 진상2단계, 그걸 또 천원냈나고 카톡까지 따로 해서 따짐 = 개진상
ㅋㅋㅋㅋㅋ 맞아요 끼리끼리~
도긴개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파티....
정답
똑같은 것들
우문현답이네 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한건 천언 벌었네요..... 자본주의로 보면 ㅋㅋㅋㅋ 땅을파봐 천언나오나...
웬만하면 3년이면 무뎌져서 걍 넘길텐데 얼마나 엿같이 했으면 3년 뒤에도 저렇게 찾아가서 보복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참 피곤하게들 사네요 ㅋㅋㅋ
@@홍순복-x3t돈없으면 결혼하질말던가 ㅋㅋㅋ 축하 받고싶은 사람한태나 청접장 돌리면되지 어디까지 청접장 돌릴래?
ㄹㅇ 평소행실이 중요한 이유
ㄹㅇ ㅋ 어지간하면 걍 쌩까는 정도로 치울텐데 ㅋ 진짜 엿같았나봄
보복은 아니죠 지도 사이나쁜거 알면서 보낸거면 돈내고가 와쥣고 돈내줫고 참착하네 난씹고안갈텐데
제발 각별한 사람들아니면 연락하지마라...
조용히 가족끼리 지네던지...
맞음 우리나라 결혼식 정말이지 간소화로 가야됨
어후 저 찌질이 ㅋㅋ
근데 그게 다 부모님들이 받아야할 돈들이라 어쩔수 없을듯.. 본인들이야 그냥 내가 낸돈들 안받고 말아도 상관없지만 부모님들도 잔치집들 다녀서 낸돈들 다 안받고 그냥 포기 가능 하면 가족끼리 해도됩니다.😂 받아야 할 돈들 반대로 갚아야 할 돈들이라서 계속 순환되는구조 갚아야 할 돈들만 갚고 본인이 받아야 할 돈들 포기 할수 있어야 바낄듯요?
영상 타이틀이 직장동료랍니다 ~~ 부모님 지인까지 뭐라 할말 없네요 ~~
청첩장을 받았으면 축의금 내놔 라는식인데 이거 협박죄아님? ㅋ
사이도 좋지 않은데 3년만에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낸 인간이 더 문제라 생각하는데 댓글러 님들은 어떠신지?
ㅇㅈ
천원 넣는건 싸우자는거지 그냥 안넣고 안가면 되는거지
안가면 그만이지
굳이 거기까지 가서 천원내고 그러냐
@user-fn4hj6nd2n??? 왜 맥이로 간놈까지 이상하게 봄??? 캥기는짓 많이하고다님??? 남들이 맥이로 올까봐???
당연한거 아님??? 꼭 필요할때만 연락하다 ㅇㅇ 돈줘도 지랄
안티도 정성이 있어야 하는듯
웬만하면 그냥 무시하고 안갈텐데
네가 얼마나 잘 사나 보자 이런 심본가?
@@굵은악마-k9d월루한것도 뱉어내야죠 ㅋㅋ
저렇게 천원내고 가는 사례가 많아야 앞으로 다른사람들도 아무한테나 단체카톡 모바일청첩장 남발하지 않을듯 ㅇㅇ 잘하셨음
@@Edward7TV ㅋㅋㅋㅋㅋㅋ 인생 참 찌질하게 산다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다 내 주위는 그런애들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ju9379지가 사장임? ㅋㅋ 뭔데 뱉어내라 마라야. 뱉어내도 지한테 뱉어내는건 아니지
둘다똘아이?
3년간 새해가 바껴도 3번인데, 연락 한번 없다가 "돈줘~" 라는 식으로 축의금 내라는 돈달라는 것이 정상은 아닌것 같다.
결혼식 때 축의금 천원 받은 인간이나 굳이 결혼식장까지 가서 천원 내고 오는 인간이나
둘 다 인생 레전드
제발 가까운 친척 지인들 한테만보내서 진심으로 축하받아라. 인간들아
진상끼리 서로 알아본다더니 대단한 동료들이네
같이 살아라 ㅋㅋㅋㅋ
얼마나 기분이 더러웠으면 차비와 시간까지 들여가며 천원주러 갔겠냐 그 심정 이해간다 그냥 고만고만 하면 그냥 무시하고 안갔겠지...
사람을 그렇게 대했으면서 몇년뒤에 청첩장 태연히 보낸게 더 이해안돼 상대감정이 어떨지는 생각 못했음?
메시지 무시해버리고 걍 안갈련다
괜히 갔다서 저런 답장만 받고..
작성자의 마음 충분히 이해는 가고 남음
22 괜히 적만들 필요는 없지 않나.. 너무 피곤하게 산다
일부러 한판 하러간거지
몰라서 그러냐?
큰소리할땐 해야 풀리는게 있는법이다
쌓인게 있어서 맥이려고 갔겠죠 ㅋㅋㅋ
나같으면 가서 엿맥임
@@heat7xx 큰소리를 해야되는데, 저건 졸라 찌질함 인증만 한 꼴이지
2달 사이로 딸 둘을 시집 보낸다해서 봉투 했는데 몇달뒤에 아버님 부고 톡 보냈더니 씹더군요. 앞으로는 가족끼리 모든 일을 조용히 처리 하기로 마음 먹었네요.
큰일 치뤄보면. 인간성 드러나고 인간ㅇ관계 정리 됩니다~
왜 짜장을 안먹고 삼성짜잗을 먹냐고 ㅋㅋㅋㅋㅋ 개웃겨
삼선..
아ㆍ삼선 짬뽕이 더 맛있는데~
ㅈ소기업은 간짜장이 상한선입니다.
야근비도 안주는 회사에서 야근할때 탕짜면 먹었다고 욕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삼선은 선 넘은거죠 ㅈ소에선
짬뽕계의 명품 차돌박이짬뽕이라도 먹었으면 아주 그냥 뼈도 못추렸겠네...;;
삼성짜장 씹ㅋㅋ 애플짜장이나 먹어라ㅋ
전체문자로 청첩장 띡 돌리는 것도 문제다ㅋㅋㅋㅋㅋㅋ와달라는 성의라도 표현하던가 하다못해 개인톡으로 보내던가ㅋㅋ성의 쥰내 없어보이긴 함
하다못해 이런것도 뉴스 타는데 저희 옆집 강아지 뽀삐가 강아지 3마리 낳은것도 취재 좀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Wookjae 개웃기네 ㅋㅋㅋㅋ
3년연락 안했음
보내지 말어야지
무분별 하게 청첩장보내는사람들 이거보고 좀느끼시길~~~~~!!!
난 굳이 식장 찾아가서 천원내고 온 사람 심정 존나 이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첩장을 단체문자로 보내는놈이 어디있어
가려서 보내야지 자슥아
단체문자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
직장 내에서 메신저로 단체로 뿌리는건 어쩌다 잇는일인데
걍 안친하거나 연락안하면 무시하면 그만
안 친한정도가 아니라 회사 다닐때도 그만두고나서도 떠오를때마다 분했던거죠.
그때 한마디 못해준게 두고두고 분한사람~~
단체문자 왔을때 처음에는 열받았다가 복수해야지 하고 간거죠ㅋㅋㅋㅋ
@@sososokingㅋㅋㅋㅋㅋㅋ 천원 주면 너같으면 짜증 안나냐?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근데 쿨하게 그냥 니 인생이니 니 ㅈ대로 살아라 하면서 냅두는것도 맞는것 같긴하다 ㅋㅋㅋ
@@storyteller2695ㅋㅋㅋ 그게 찌질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복수할게 없어서 저런걸로 복수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
@@yoh6708그러니까 책 좀 읽으라고~
맥락파악을 영~못하네.ㅋㅋ
천원에 꽂혔구만.
식장에 간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멀 따지냐 장사하나 ?
결혼식.장례식 가족끼리해라
그렇게안하는 이유가 결혼식에들어간비용. 축의금으로. 매꾸려는거죠
@tigersky8452 정답 !! 자칭 MZ세대부털도 바뀌어야 합니다..
더 열받는 건 뭔지 아세요? (쓰~윽). 카톡문자도 안옵니다.
연락할땐 누구한테 보내는지 모르고 보낸다?? 그 자체가 얼빠진 낙시질이죠
다른 나라들은 다들 친척, 친지들 모여서 합니다. 우리나라만 허세에 쩔어서 200명 모아놓고 하죠. 어차피 신랑, 신부는 그 사람들 알지도 못합니다. 우리나라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 부모님들이죠.
@@멸망-l7c 돈없으면 결혼안하면되지 누칼협임???
@@minhohan9457 저렇게라도 하고싶은게 여자 남자겠죠
대박 ㅠ청첩장 보낸인간이 진짜 더 문제네ㅠ ㅠ
47년만에 앞집 살던 동갑네가 딸래미 결혼 청첩장을 보내 왔다.
내 전번 알은게 참으로 신기했는데 40여년전에 이사한 옛 고향에예식전에 찾아 와서
동네 사람들 전번하고 연락되는 집 떠난 옛 사람들 전번 다 따갔다 했다.
직접 가지는 않고 축의금은 보냈는데 감사 문자하나 오지 않더라.
올 연초에 신년 인사 사진 하나 왔던데 둘째 결혼 연락하려고 간보는건가 하는 마음에
카톡 차단해 버렸다....
아주 아주 통쾌합니다.
저렇게 썩어빠진 마음을 가진 자가 있거든요.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인간
1,000원도 감사히 받아라.
뭔 째 소리야 !!!!
좀 경우가 다른데...
몇년을 안보던 친구가
어느날 귤 한봉지 들고 와
친한척 하고 내걱정 하면서
다단계 소개하더라
바로 나가라 했다.
저런 개같은 인성으로 결혼을 하면 동반자는 어쩌라고..
천원도 아깝겠다.. 걍 아예 보내지 말지.....
천원이라도 낸게 어디냐? 난 솔직히 천원도 아깝다.
나한테도 몇년간 연락없다고 카톡으로 청첩장 보낸 년 있었는데 전화해서 뭐라할라다 참았음
그냥 가질 말던가 아예 안내는거면 모를까
천원 낸건 솔직히 악의가 보이기도 해서 썩 좋게는 안보일듯
3년만에 청첩장 딸랑 보낸게 맘에 안들었으면 걍 가질 말지
3년전에 지 괴롭히고 얌채짓 한 회사 사람이라면?
@@로이드드-q1t 그래도 천원 내는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넌 그럼 살인을 했으면 잘했다고 할래? 이 최윤종같은 색기야 ㅋㅋㅋ
참 세상 입장 바꿔보면 알것을
일단 청첩장 보낸놈이 싸대기 먼저 맞는게 맞을것 같다 얼마나 올사람이 없었으면 그랬겄어 그게 팩트임
거지인가 ㅋㅋㅋㅋㅋ 3년동안 연락도 안하고 사이도 안좋은 사람한테 ㅋㅋㅋㅋ 청첩장을 왜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인제공을 지가 일단 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천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거 아닌가?사람이 왜이리 꽉 막혔냐 몇년동안 연락하나 없다
연락해놓고 축의금 때문에 연락한거라면 속 다 보이지 안보이겠어?속물 ㅉㅉㅡㅡ
그러게 왜 생각없이 아무나한테 단체로 청첩장을 뿌려가지고는 이 사단을 만드냐.. 자업자득이다 ㅋㅋ
그냥 씹고 안 가면 끝날 일을. 거참, 인간의 악의는 끝이 없구나.
회사에서 맨날 씨우고 사이가 나빴는데 청첩장을 왜???보냈어??? 세상이 변했는데 아직도 하객알바라도 필요했나? 아니면 축의금 많이 내라 뭐 이런 뜻으로 청첩장 줬나??
사이도 안좋은데 청첩장은 왜 보내지 이해안감 ㅋㅋ
카톡 청첩장은 그냥 핸폰에 저장되어있는 모든 사람한티 단체로 보낸것같고 그러면 대충 걸러서 안가면 될걸 굳이 가서 천원내고 밥처먹고오는 인간도 답없네.
단체로 왜 보내냐고 그니까
밥 먹고 왔단 말은 없는데?
얼마나 인간성이 지랄 같으면 가서 복수를 했을까 ? 생각을 좀 해라
그러니까 단체로 왜 보냄??? 어디 아프세요??😢
얘 포함 좋아요 32명은 장애가 있구나.... 밥먹었다고 한적없는데 축의금만 보고 뇌피셜로 밥먹고 온거로 생각하네 ㄷㄷ
청첩장을 보낸것 부터가 잘못된것
왜 연락도 안하던 사람에게 청첩장을 보내는거죠?
천원 낸사람은 복수하러간거죠. 열받아보라고
진짜 개 쪼짢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ㅅㅂ ㅋㅋ
엿먹이네 ㅋㅋㅋ 그리고 양심적으로 오래 연락 안했으면 청첩장보내지 말자
머 보내도 상관은 없다 보는데? ㅋㅋㅋ 저 천원 내고 간 놈이 개 찌질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인성 쓰레기들이 많네 ㅋㅋ
첨엔 천원 보냈다길래 그냥 안가면 되지 무슨 양아치 같은 짓이냐고 욕했는데 영상 다 보니 이유 있는 천원 이었네요.
쌓인게 많으면 저럴 수도 있죠.
청첩장 보낸 사람도 참 대단하다.
같이 근무할때 식사로 일반 짜장을 안 먹고 삼선 짜장을 먹었다고
지적질을 할 때부터 더럽게 낙인이 찍힌거네 뭐.
축의금 준 사람 중에 나중에 내 경조사에 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 40중반 넘어 생각해보니 다 부질 없는거 같다
ㅋㅋㅋ 아니 3년이나 연락 안했으면 청첩장을 안보내야지 무슨 심보냐? 돈 수금하냐?
나랑 안맞다? 그냥 안보는게 답입니다..나랑 안맞는 사람은 끝까지 안맞습니다...뭐 사과하고 또 보고 풀고 그래봤자 결국 불화만 생기더군요...
나는 친한친구 결혼식 5만원
냈는데 단톡으로 공개함
내가모르는 친구단톡 공개해서
빡쳐서 절교함 그당시 내주머니에
5만원 밖에없었음
사이 안 좋은 사람 초대를 왜 하지?
축의금 뜯어볼까해서 보낸거지
얼마나 띵받았으면 그랬을까ㅋ
에고 ㅠㅠ 그냥 무시하지.. 시간 아깝잖아!
시간 내 서 가준 것 만으로도 감사를 해야 하지 않나 싶음..
좋은날 진짜 축하해주려고 온거면 감사하죠..근데 누가봐도 엿먹이러 온건데...그걸 감사하다 생각하면 ㅂㅅ인거죠
@@blue1213-f5v 그런데 저렇게 시비걸다 역관광 당하는 노답스런....
잘했다. 아주 속내가 보이는 단체문자 청첩장이였다. 그 자체가 틀려처먹은거다. 개인 카톡으로 안부묻고 했어야지 천원도 아깝다. 나같으면 몸만가서 밥먹고 곧 보낸다고 하고 시마이 하고왔을거다.
더불어 산다고? 저 사람은 삼선짬뽕 값 -1000원 주고 온거다.
진짜 어떻게 살아야 저렇게 싸우는 주제도 수준낮고 유치할수있는지 궁금함
천원 줘도 된다
저런 사람들도 겉으론 사람좋은척 인기많은척 하고 다닐듯
사람의 이중성은 상상을 초월할것이 뻔하고
근데 청첩장 보낼때 단체문자 보내기전에 생각좀하고보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동안 교류없고 전번만있는거면 걍 번호를지워 ㅋ 거기다가 돈뽑아낼라고 보내지말고ㅋㅋㅋㅋ그니까 저꼴나지
청첩장법으로금지해야한다왜피곤하게사나둘이가서식올려라개인주의다
사이도 안좋은데 3년만에 결혼한다고 단체문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천원낸거 맞냐고 확인문자 ㅋㅋㅋㅋㅋ 와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ㅋㅋ 천원이라도 내고 자리 채워준 사람한테 절 하는게 맞음ㅋ
청첩장 보낸게 열받아서 천원내고 밥먹고 오셨네요
와주는 것만 이라도 감사히 생각해야 된다 오는데 차비 자기 시간 버리면서
온거다
천원준것만 감사해 난손절도떠나 칼절일세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냥 안가고 말지 굳이 칮아가서 천원내고 밥먹고 오진 않음. 참 세상 피곤하게 열심히들 산다
먼저 열받게 했으니 복수을 다짐한듯
ㅋㅋㅋㅋㅋ 살인을해도 잘했다고 할 색기들이 많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지를 말고 돈도 주지말지….
그냥 저건 대놓고 싸우자는거 아닌가..?
오랜만에 연락와서 결혼한다는 소식이 어이없음 ㅁㅊㄴ하고 무시하면 그만인데..
천원도 돈인데 안준것만 못해졌네..
3년만에 연락 ㅋㅋ
필요하니 연락한게 딱 보이네.
꼴통 두 명이 만나니 아주 환장의 콜라보가 되었구만
둘다 똑같은인간들...
니네 사장.팀장이 불쌍하다..저런것들
뽑아놓고 잘 돌아가겠다...
그러니까요..
진짜 사장 팀장이 불쌍허네요.. 😢
청첩장좀 보내지마
청첩창 낸 사람이 더이상함 안친한데 한직장 다녔다고 요즘도 청첩장 보내는 사람이 있구나
어릴때 친구라도 5년10년 만에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면 안감
어차피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이는 볼필요가 없음
청첩장을 왜 보내냐 ? ㅋ
그러게
싸우자는거네~증말피곤한
인간들이네~
언젠가는 그냥 가족들만 모여서
치르는 날이 오면 좋을듯
3년이상 연락안하는 사이면 청첩 부고 안뿌려야 그게 예의인데 말입니다
첨에 기사의 헤드라인만 보고 1000원 낸 사람이 또라이 상등신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에 저렇게 사이가 안좋을 사람에게까지 청첩장 돌렸을 정도면 얼마나 하객이 간절했기에 그랬을까 생각하네요.
둘다 잘못했지만 굳이? 굳이 과실을 따지자면 결혼한 당사자들이 더 잘못을 했어요.
올까말까 하는 사람들과 절대 안올거같은 사람들은 구분하면서 청첩장을 돌립시다.....
여기저기 다 찔러보지말고요.....
단체로 문자 돌린거지. 다들 그렇게 해
초대 한다고 간게 이상하지 그 사람이랑 안 친하면 굳이 시간내서 갈 이유가 있나?
에혀.....이사람들아.....
니나 너나 똑같다.
세상 참 모지리같이 살아가느라 애쓴다.😮💨
10년만에 결혼한다고 연락와도
축하한다 하고 , 카톡답하거나, 답장안하면 그만이지..에효~인생 피곤하게 산다..
청첩장보낼때 좀생각하고보내시길
수년만에 연락와서는 참
보내지말면될것을
실수로 보냇을수도 있지 멍청아 가는색기가 인성 쓰레기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인생 찌질하게 사는사람이 많구나...
돈봉투는 장례식만 하자.
사람 죽는건 딱1번이니까. 결혼은 안 하는 사람도 많지만 결혼10번 하는 사람도 있잖아. 그러니까 오늘부터 결혼축의금 없애기로 정하자. 결혼 하고 싶으사람은 공원에서 사진찍고 식구들끼리만 밥 같이 먹고 끝내라. 법적으로 혼인신고가 중요하지 결혼식 요란한건 민폐다.
연락도 없다가 3년만에 돈달라고 청첩장 보내는게 더 웃기네
경조사는 특별히 가까운 사이 아님 그냥 가족들끼리 조용히 하든지, 넉넉한 살림이면 그냥 축의금 없이 밥 한끼 대접하고 축하만 받든지 하는 풍토로 가자 많네 적네 무슨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쯧쯧쯧.
평소에 연락도없다가 무슨일 있을때만 연락하는게 더 우끼다 연락하면서도 우끼지 않았냐?
졸라 마음에 안들었나보네ㅋㅋ 원래 결혼식 안가면되는건데ㅋ 천원 내고 간거보니 어지간히 마음에 안들었나보다ㅋ
제발 간소화해서 가족과 절친까지만 참석하는 결혼식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
둘이 또옥같은 인간들이다. 어휴... 이런 걸 뉴스라고 무슨...
ㅋㅋ그러니까요
진짜 찌질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3년 동안 전화 한통도 안하는 놈은 친구는 아니지 ㅡ
천원 한장에 고맙다고 절이나 해라 ㅡ 그렇게 살지 말라는 경고장이다. 천원은 ~~~
사이가 않좋았던 사람한테 청첩장 보내는 사람이 더 정상이 아닌듯 보여집니다
제발 3년만에 연락한게 기분나쁘면 가질말라고 ... 왜 굳이 저런 짓을 해서 서로 감정소모해..?
평소 연락없다가 청첩장보내는 인간들 특징 주변에친한사람 5명 이하 욕얻어처먹을거알면서 일단보냄
남한테 뭐같이 사회생활 해놓고 단체문자로 청첩장 날린게 더 잘못이지...
저럴거면 그냥 안가면 되지 않나 뭐하러 싸울일을 만듬
저뇬이 꼽주고 했으니 당연 싸워야죠???
그런 안싸우고 걍 넘어감???
보통 사이가 안좋으면 청첩장 안보내지 않나 ??? 솔직히 연락 안하다가 결혼하고 청첩장 보내는것도 양아치같더라
청첩장을 보낸게 잘못이네요
천원 낸 사람 잘했다는 댓글이 있는거 보고 소름이네;; 3년이든 10년이든 본인이 결혼한다면 지인이면 연락할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같은 회사에 근무했다는건데 지금도 같은 회사라면 갠톡이나 개인 연락을 3년을 안했을뿐 계속 보는 사이일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모든걸 다 떠나서 댓글 쓰는 사람들 결혼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본인이 결혼할때되면 과연 청첩장을 어제 같이 술마신 사람한테만 보낼 것인지 생각좀 해라 1달 동안 연락안한 사람은 되고 3년은 안돼고 무슨 공식처럼 정해진게 아닐텐데.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되는건데 천원내고 그것도 잘했다고 스스로 글을 올린 사람이 진짜 소름이네 사회가 진짜 삭막해진다. 맘에 안든이유도 별것도 아니고 삼선짜장 먹었다고 욕먹었다는건데.. 그걸로 뭐라한사람 옹호하는 것은 아닌데 그 사람이 법카니까 그런건데 글쓴이 진짜 사회생활 가능한 사람인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맥이려고 한거네 그런데 내가볼때 잘한거같음 사이다네
46살면서 여기저기 많이 넣었는데 이제 나이먹으면서..연락 안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고..청첩장 돌리려니...저런 말 들을까봐...무섭기도하고 그러네요..
친구도 아니고 3년동안 연락안하던 직장동료한테 무슨 청첩장이냐
출장가서 삼선짜장 먹을수도 있지......그걸 지적하는 놈은 뭐지? 그런 회사 다니지 마라....
진짜 3~5년 연락안하다가 뭔가 일있어서 저런거 보내지 말자... 추하다 추해... 그냥 10만원을 포기하라고...
친한사람을 불러도 100% 오는 보장도 없는데... 뭘 믿고 장기 연락안한 사람에게 청접장을 뿌리나... 연락한 ㅅㄲ가 문제가 많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