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네티즌 반응은 '싸늘'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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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knn뉴스 #옆집
계단식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글쓴이 A씨는
집에서 음식을 하면 항상 현관문을 열어놓는 버릇이 있다는데요.
그런데 이에 대해 옆집이 “이렇게 현관문을 열어놓으면 냄새가 우리집으로
들어온다“고 지적을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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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키가 140cm라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 KBS 130325 방송](/img/n.gif)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모름.
명언이다
@@안상구-g6b고졸? 전문대?
너도 정상은 아니구나
@@안상구-g6b아가 넌 얼마나 좋은 학력을 가졌길레 이상한 댓글을다니 일반화의 오류는 삼가해라
@@안상구-g6b 뜨끔...^^;;;
@@안상구-g6b 가정교육이나 인성 교육 안된넘들은 학력여하에 상관없었음.
역시 진상들은 자기가 진상인줄 모르는게 맞다.
ㄹㅇㅋㅋ
저런 인간의 가족들이 불쌍하다 아님 가족들도 한통속이려나? ㅋㅋ
비상계단이든 어디든 아파트 안에서 담배 좀 피지마라 저녁마다 화장실 안으로 담배냄새 새어 들어옴
예전에 거리정화 봉사활동 한적 있는데 길거리에 쓰레기는 별로 없는데 담배꽁초는 진짜 잔뜩 있더라 특히 하수구에
담배피는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공적관계 이상으로 가까이 하지 말고 걸러라 이기주의를 기본으로 탑재한 인간들임 반박하고 싶으면 담배 피고 항상 꽁초를 아무대나 안버리고 주머니에 넣었다가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만 해라 나머지는 본인이 진상인줄도 모르는 진상
우리 매형 이름 양진상
이기적인것들..냄새만들어오는줄 아냐?가족끼리 삼겹살파티? 그럼 그 집 소음까지 다들린다고..외딴곳에 주택 살아야겠네 매너꽝아
이웃 잘만나야 하는것도 복인듯 하네요.
별별이웃이 있었죠
이삿온날 부터 자기들끼리 싸우는 이웃
새볔 1시에 쇠파이브로 남의집 창 두둘기는 사람
새볔 4시에 피아노 치는 이웃
시끄럽게 개 키우는게 젤 힘들어요
정말 무난한 이웃 만나는거 큰복입니다..ㅜㅜ
요즘은 이웃없는게 나아요
창문을 여는게 맞지않남 ?.?
맞지. 근데, 맞바람 불면 연기 금방 빠지니까 현관문과 창문 동시에.
@@대추수때란다 참나 현관문은 도대체 왜 염?? 창문은 본인들 공간이지만 현관 밖은 공용 공간이라고.
@@착호군 이웃들 초대하나보죠~ 자 다들 좌표 찍어주시면 가서 한숟가락씩 합시다~
@@대추수때란다 계단식 아파트에 뭔 놈에 맞바람??
님 아파트 안살지?
진상은 진짜 자기가 진상인걸 모르는구나 공용 공간에 요리 냄새 빼고 담배도 피고 문 열어놓고. 아파트가 편안한 시골 개인집인 줄 아나보다. 현관문 열어놓는 자체도 앞 집에는 불안감을 주는 시대건만
아니 그게 왜 불안해요?ㅋㅋ
문 연집이 불안해야지
도둑이 들어도 연집이 들겠지
진짜 다들 불편충이네 ㅋ
@@jkk9182그래 문열어놓고 강도들어서 존나 몸과 마음 물질적으로 다 털려서 정신차려라
@@jkk9182이해를 못하면 말을 말자 공용공간인데 문활짝 열어놓으면 지나다니는 사람도 불편하고 시끄럽고 냄새난단다 여자 혼자살면 , 옆집의 그런 행동 자체가 불안이야
@@jkk9182 야 진짜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모른다는 말이 진리노
@@jkk9182 와 ㅋㅋㅋ
뭐싼사람이더큰소리찬다더니....이상황에딱맞는비유.....옆집분이얼마나고통스러울까....
싼게아니고 방귀뀐 거겠지 무식하기는;
ㅋㅋㅋㅋㅋ
@@라피스-t2t
속담이란게 어차피 은유법인데 의미 잘통하면 되는거지
거기서 무식이 왜 나옴?
@@라피스-t2t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랑 햇갈린거같은데 애초에 방귀낀놈이 성낸다보다 전자가 더 맞는 상황이기도하고
@@라피스-t2t친구 없지?
여기서 핵심은 [가족들이 모여... 삼겹살을...] 이걸로 추측해보면, 저 정신이 아픈 장애우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그 부모, 형제, 친인척까지 모두 지능에 문제 있는 집구석이라는 걸 알 수 있죠...
그래서 DNA가 무서운거죠
못배워서 전부 비슷한 수준이라서
진상이 점점 늘어나고, 또 그것들이 바퀴벌래처럼 새끼도 더럽게 많이 퍼트리니 답이 없네요.
😂😂😂😂😂
학력 까보면 고졸일듯
도대체..어떤 환경에서 성장해야 이런 놀라운 사고방식이 형성될까?
하층민들 중에
저런사람들이 태반임
휴지로 갔어야함
성욕의 부산물
돈이 없으니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지 안봐도 하층민
절라도랑 충청도 이런데 일듯
요리할때 창문 풀개방하면 되는거지 굳이 현관문을?
게다가 비상계단에서 담배를 왜피나...
아파트에 애기들 있을거 생각 안하나;;
남의 집 애sekkkkkki야 뭔상관?ㅋ
@@penrose3024
ㅇㅋ 당신이 아파트 진상인거 알겠음
불쌍하네요@@penrose3024
@@penrose3024 느그 애미도 이웃들한테 너 키울때 그런 배려받고 키웠어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모른다더니 !!!공감
옆집에 몇년째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데 이게 복인거 같다 ㅎㅎ
ㅋㅋㅋㅋ동감이요 ㅋㅋ
최고의 복입니다!! 옆집에 새로 이사왓는데 🐕 짖는소리에 미칩니다...그것도 2마리... 집주인 외출하면 2시간 하울링함..ㅜㅜ
@@moonj285 즈이 앞집도 그랬는데 더 억울한 건 개소리가 울려서 그런가 우리 동 사람들 대부분이 우리집인 줄 알아서 동대표랑 안면트기 전까지 몇 년 간 욕먹었습니다..
하루는 미친듯이 짖길래 좀 닥치라고 ㄱㅅㄲ야 하고 있는 힘껏 소리지르니 집주인이 조용히 시키던데 집에 있으면서 그 짖는 소리를 그냥 듣고 있었다는게 참..
개인적으로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성대수술하는 것도 동물에게 못할 짓이고 훈련을 잘했다 하더라도 하루 몇 번은 짖을텐데 민폐같아요
@@gadeongilgara그정도면 성대수술 시켜야죠 사람이 살고 봐야죠
정답
역시 진상은 자신이 진상인줄 모르고...
미친놈 눈에는 미친 것들만 보인다는 말은 사실인듯... 싶지어 공감 해달라는듯 당당하게 글쓰는것까지... 완벽하네...
어머나 놀랍네요 어쩜 저런사람이...
진짜미친여자한테 미친여자라 불리신 옆집여자분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ㅜㅠㅜ
여자 아니라 남자임.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른지 않음?
글쓴이 A씨는 남자분이고 옆집은 여자분입니다 창문을 열고 환기 시켜라 라는 말에 남자가 옆집 여자 정신병 이라는 말도 쓰고, 현관문 열고 요리도 하며 민폐짓한거고 사람들이 지적하자 오히려 당당하게 현관문 열고 요리 안 할 자신있냐 이 지랄.... 현관문 말고 창문을 열어...
성별주작은 뭐야
우리 옆집이랑 똑같네 .. 우린 창문도 현관문도 아무 것도 안열었는데도 옆집이 오늘 뭘구워 먹는지 메뉴를 맞출수 있을 정도에 빈도수로 따지면 일주일에 거의 세번 꼴로 냄새로 피해를 보고 심지어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냄새 환기 지수가 100자리수로 올라가고 빨간등 들어오면서 돌아갈때도 있고.. 옆집은 냄새로 피해를 주고 윗집은 층간소음으로 밤은 물론 새벽까지도 피해를주고 진짜 이웃 잘만난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와~ 글쓴이 진심 진상중에 최고 진상이네. 자기집 음식하는거 온 아파트에 광고하나? 대체 왜 저런거야...
창문이나 본인 베란다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야죠 여러명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현관문을 열고 요리하고 비상계단에서 담배피우고 그런건 민폐져..아주가끔이면 모르겠지만 잦으면 이웃에게 피해에요 저희아파트에서는 서로서로 배려하는 차원에서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도 담배를 안펴요
누가 현관을열고 요리해
창문을 열지ᆢ
어떠하면 저런 마인드가 생기는걸까요
신기하네요
자신부터 바로보고 옆집을 보시길
😂기준이 어긋나서 바로 보긴 글렀어요 ㅋㅋㅋ 뭐가 문젠지 모르는데 대화가 될리도 없고...
우리 옆집 여자는 문 열어 놓고 요리하고 떠들고 지가 민폐인줄 몰라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우리옆집도 항상 현관문 오픈한다..
잘때 문닫고 일어나면 물열어서..
그집 어떤걸 먹는지.티비에서 어떤걸 보는지...
그게 옆집인 나는 늘 짜증이난다.
우리집 열때 냄새 들어올까봐.
빨리 빨리 닫는데..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받는지..
저분도 당해봐야알지
진짜 레전드다...
층간소음 때문에 한 이사 끝나자마자 윗집에서 쿵쿵거리고 다음날 밤에도 쿵쿵거리길래 이사 오자마자 올라가긴 그래서 경비실에 민원 넣었더니 내려와서 되려 왜 민원 넣었냐고 하면서 본인들은 매트 깔거나 슬리퍼 신지도 않을 거지만 좋게좋게 지내자던 대머리 독수리 생각나네
매트깔거나 슬리퍼도 안 신을건데 좋게좋게 지내자 라는게 개그다
안죽였어?
지금 제 윗집이 이럼... 심지어 손주보고 달리기 잘한다고 집 안에서 달리기 더 시킴.
@@user-bg5cj9pp9c 어떻게 죽입니까...되려 칼 앞에 놓고 얘기하자, 살인 언급하는 몰상식한 인간이라 경찰에 신고도 못하는데
@@미지의에러 그래놓고는 밤 열시 넘으면 조용히 하겠다는데 그 날도 열시 넘어서까지 시끄러워서 경비실에 전화한 거예요ㅜ 아시안컵 4강전 날은 1시 넘어서까지 소리지르고 발 굴러댔는데 평소에라도 조용하면 넘어가주겠는데 평소에도 시끄러운 인간들이..
현관문 열면 음식냄새 때문에 이웃이 피해볼텐데
어떻게 생각해야 현관문을 열생각을하지?
공감!
우리 옆집은 생선 구울때 집에 냄새 난다고 우리집 현관문 앞에서 휴대용가스렌지로 생선굽고....
아들래미는 집에 답배 냄새 베인다고 우리집 현관문 앞에서 담배 피고있고..
막내라는 놈은 뻑하면 대문 가로 막고 추차하고 불편을 주는데....미얀한줄도 모름.....ㅠ.ㅠ
진상이 자기가 진상인줄 모른다는게 문제.....ㅋㅋㅋ
아이고 개진상이네요. 더~~미친놈을 만나서 털렸으면 좋겠네요.
진상들은 씨도 많이 까서 사라지지도 않어 저출산 시대에 3명이나 있는데 셋 다 진상이라니😂😂
남의 집앞에서 생선을 굽다니요?
읽어보니 가족들이 다 븅신 진상이네요
신상공개부탁드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바선생이라 하죠.
지 싫으면 남도 싫다는 걸 왜 생각을 못할까 ㅋㅋㅋㅋㅋㅋ
다른 놈들이 멍청해서 눈치보고 자긴 머리 좋아서 지ㅈ대로 인생 산다는 생각할 거 같아서 무섭......
어후ㅠㅠ 살인이 좋은 건 아니지만 삼진아웃 경고 씹은 놈한테 칼빵꽂는 심정은 이해가 간다는 게...... ㅋㅋㅋㅋㅋㅋ
저 파리살때 똑같은 계단식형 집이였는데 제 옆집인 스라랑카이웃이 요리할때만 현관 문을 열어놓아서 그 소음과 냄새 때문에 진짜 힘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창문 열면 누가 작아가나요?
살면서 제사때 잠깐 현관문연것 빼곤 열어본적이 없는데 진상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것이 맞나봅니다.
담배같은건 이해하는데 주방환풍기나 창문 열어도 밖으로 냄새가 빼는거 비슷한거 같은데 현관문 여는것과 뭐가 다른거임?
내 집안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열진 않지만, 그게 큰 차이가 있나요?
방 안에서 담배 피우고 그 냄새 뺀다고 방문 열어놓는거랑 같은거죠. 결국 담배 냄새는 님 집안 전체로 퍼질테고..계단식인데 현관문 열어 놓으면 님 집에서 나는 냄새는 결국 건물 전체로 퍼지겠죠? 자기집 냄새는 각자 집에서 해결해야죠
@@ginny1398 공동주택에서 밥읊해먹지 않으라는 말로 들리는데.. 그걸 감수함을 전제로 만들어진 건축물에서 자기집 냄새는 자기집에서 해결해야한다는건 아이러니아닌가요? 주택에 살아도 주변에 음식 조리하면 냄새 퍼지는건 막을수가 없을텐데요..
'A 씨의 기대와는 달리'
이 진상은 심지어 관종이기까지 하다
안 봐도 "한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땐 그 성별 꼭 빼놓더라? 여자가 저러면 대번 "ㅇㅇ녀" ㅇㅈㄹ로 제목, 섬네일 뽑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중국 살다 온 개저씬가
비상계단에서 담배피우는거부터가......노사람
비상계단에서 왜 담배피우면 안되냐고? ㅋㅋㅋ
조선시대 살다가 타이머신타고 왔나?
조선시대에는 비상계단이없습니다.
왠 조선ㅋㅋ
90년대만해도 식당 버스 어디든 죄다 담배폈다ㅋㅋ
개 웃기네 ㅋㅋㅋ
조선시대는 담배보다는
곰방대를 피웠을꺼임 끝으머리에 담뱃제
올리고 피우시는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곰방대 많이 피우셨음
담배는 마약과 다를게 없다.
참지를 못해.
남들 피해주는거 인지도 못해.
나도 복도식아파트 사는데 요리를 하던 고기를 구워먹던 현관문 연적이 단한번도 없다
소음및 냄새.연기 민폐인걸 알기에 배란다 창문만 열었다
근데 몇년전 친구가 놀러와서 밤에 고기 구워먹는데 연기난다고 현관문을 열기에 시간이 몇신데 문여냐고 난 연적없더고 하니까 나를 이해못한다는둥 하면서 끝까지 문안닫음 그래서 제가 문닫고 오니 얼굴 빨게져있었고 나를 또라이로 보던데 그후 여러일 겪고 그 친구랑 손절함
잘 하셨어요, 누가 잘하고 잘못했고를 떠나 남의 집에 왔으면서 자기 고집대로하는 사람은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런 친구는 삘ㄹ;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님이 참고 계속 지내다보면 언젠간 또 다른걸로 터질꺼고
님에게 한치의 양보도 안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친구 때문에 님은 계속 스트레스 받을텐데
그러다가 참으면서 쌓이던거 폭발해서 더 큰일로 손절하게 될겁니다.
집에 후드랑 창문없나 굳이 현관까지 열어야되나.. 그리고 방화문열어놓는건 불법인데
둘다 진상 ㅋㅋ
어릴때 복도식 아파트 살땐 그런집도 있었고 부모님도 환기 목적으로 열긴하셨지만 딱 그때뿐이고 이사다니고 안전이 우선시 되시면서 닫고 사셨음. 부모님이 그렇게 하셨던거 같은데 환기는 집안 창문 다 열어두면 잘 빠집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항상 현관문 앞에 두는 앞집을 만나 고생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참다참다 몇 개월 만에 관리실에 전화해서 복도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난다 민원을 제기하니 그걸로 기분 나빠하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더군요.
그럴땐 똥을 싸서 앞에 두세여...
그 음식물쓰레기 그냥 그 집 문에 비벼놓으세요
이거 레전드가 똥기저귀 내놓는거죠.
냄새가 음쓰랑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강력함.
보통 이정도면 층간소음. 담배연기. 개짖음. 현관 열어놓기 등등 별의별 진상짓은 다하는지라 싸우다 경찰서까지 가게됨.
와 진짜 진상들 많구나..
저도 예전 아파트 앞집 여자가 음쓰나 쓰레기봉투를 집앞에 내놓고 바로 안치우고 며칠씩 두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복도식은 아니지만 밖에서 가끔 들어올 때 복도에 우리집 음식 냄새가 들물게 나는 경우가 있어 중문을 꼭 닫는다
집에 음식 냄새가 고여 있는 걸 싫어하기에
음식은 환풍기를 꼭 틀고 조리하고
날씨로 인해 환기가 힘든 경우 공기순환기를 꼭 돌린다
다른 집 음식 냄새가 우리집으로 들어오면 좋은 기분은 아니기에 우리집 음식 냄새 또한 신경 많이 쓴다.
아파트는 서로의 생활 움직임을 몰라야 좋다
ex) 소음, 흡연, 음식냄새등
제가 사는 집에도 본인들 집에 냄새 뺀다고 현관문은 열고, 본인들 집안에 창문은 닫아놔요. 정말 말해도 안돼요. 그래서 문열린거 보면 1층부터 내가 사는 층까지 계단창문 활짝 열고 올라가요.
쓰레기를 복도에 두는 앞집! 처음 이사오던날부터 종량제봉투 나와있길래 낼은 치우겟지 했는데,일주일 지나니 재활용쓰레기까지.... 정말 인성 쓰레기들 !
심화 케이스로 백리터? 쓰레기봉투를 복도에 내놓고 거기다 먹던사과등 봉투가 찰때까지 계속 버림.
@@mrspark1225와 그건 좀..... 심하네요.
폭발물로 그 문 박살내서 영원히 열어두고싶네요
현관문 왜 열어 자기집 창문 열면되지😢
계단식이 더 냄새안빠져요..현관문점 열지마세요..ㅠㅠ
우리 앞집은 재활용 분리 통을 현관문 앞에 내어놓음 당당하게 ...거기 누가 불이라도 붙히면? 비온날 우산도 다 내 놓고...내가 이상한건지..전 쓰레기봉투던 재활용이던 다 집안에서 차면 가져나가는데....휴 제발 좀 비문화적인 행동 안했음...좋겠음...우산 다 마르면 집안에 정리라도 하던지...다 말라도 복도에 우산 던져놓고....
창문을 열어야지 현관문은 문제가 있네 옆집이 이상한게 아니네^^
현관문은 닫아라,
미쳤어?
복도식 상가 사무실만
밀집한 곳에서도
본인삼실 창문열면 될것을
반찬 만들어 먹고 굳이
복도쪽 출입문을 열어놓던데...
그 냄새가 어디로 가겠냐?
고객들이 상시 출입하는 곳이니
향기 좋으라고 디퓨저에 청정기 비치한것이 다 무용지물될 정도로 냄새가 지배함
식당 가서 사 먹고오지그냥 ㅡㅡ
창문이 없으면
공기청정기를 돌리든지
창문이 있으면
집안 내부쪽 유리창 문만 열어야지~~~~~~~
창문도 없으면 이해는 해야지
숨막혀 죽을 일 있나ㅋㅋ
복도식이고 복도에 창문있으면 열어도 되는거지 뭘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싸움을 말리는게 아니라 붙이려고 들어
열고 안열고가 문제가 아니라 니들이 서로 인사하고 좋게 지내면 될일을 매번 이기적으로 이기적으로 나만생각하고 살아가는거 자체가 정신병이다
내가 보기엔 똑같다.
아주 한 발자국도 양보하려 들지 않네...
예전에는 좀 열고 지내지 않음?
@@user-slnime예전엔 다들 열어놓고 지냈죠.. 20년 전이니 꽤 오랜 얘기가 돼버렸기는 하네요. 그때는 다들 여름에 문열고 방충망 치고 살았어요. 옆집 요리하는 냄새 그냥 맛있는 밥짓는 냄새로 생각하고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 오히려 예민한 사람 취급 받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윗집 옆집 애기들 아무리 쿵쿵대도 애기들이니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이뻐해주기만 했어요. 한국인의 정이라는게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 씁쓸하긴합니다..
멀 잘못 한줄도 모르고 저런 글을 올렸다는 자체가 대단하다
아...옛날에는 문열고 밥많이 했지... 복도식이긴했는데...얻어먹고 주고받고했는데
그리고 담배는 저~~~기 담배 피는곳가서 펴 비상계단에서 피지마!!!!
개인의 자유 행동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것에서 성립한다
니가 더 미친거 같다.
저런인간이 내 옆집이 아닌게 감사하며 살아야지...완전 도라이네!
진상들은 성격이 나쁜게 아니라
그냥 멍청한 것임.
자기가 뭐가 문제인지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할 수 있는 거
방화문은 화재 방지용이고 항상닫아야함.
본인집에 냄새나는거 싫어서 문열어놨으면서 남에 집에 냄새 들어가는건 상관 없고 ? ㅋㅋ 뭔 논리지
비상계단에서 담배피우고, 조리할때 문열어놓는 저런 진상들은 전부 한곳에 모아 중국으로 수출하자...
중국은 쓰레기 안받아!..너네집에 싹다 데려가..
요리할 때 현관문 안 열 자신 너무나도 있는데-_-...현관문 열고 요리한다는 사람 처음봄...창문을 열든가 후드를 키지 누가 현관문을 열어?
지금 우리집 윗층 어떤 집도 그러는데...
저는 13층에 살고 14층이 제일 높은 층인데 3개의 집중에 한곳이 음식할때 현관문을 열어 놓아서 냄새가 심하더군요.
저는 현관문을 열어 놓지 않아 냄새는 안들어오지만 나갈려고 현관문 여는 순간 음식냄새가 심하더라고요.
게다가 그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이 제가 계단실로 나가면 막 짖고...
민폐인줄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현관문을 왜 열지?
열고 요리하면 냄새가 다
복도나 이웃집으로 간다는
생각을 못하나?
층간소음등 수많은 불편함에도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더 비싼건 진짜 개그인듯.
단독주택이 비쌀듯 한데... 하긴 평수 나름이구나.
@@김종훈-s4r전국 평균적으로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훨씬 비쌉니다...물론 단독주택도 신축이면 아파트와 가격이 비슷하지만....??
단독주택 편한 것도 있긴한데 보통 편의시설이나 상가는 아파트쪽에 모이고 주택들은 외각지역에 있어서 불편한 점도 있으니까 그런듯. 근데 동네 돌아다닐때 단독주택 보면 조용하고 편해보여서 부럽긴 함ㅋㅋㅋㅋㅋ
층간소음 없는 집에살면 아파트가 훨씬편함.
편의시설도 잘되어있고...
사람들이 아파트를 찾는 이유가 뭐일꺼같음??
그래서 젊을때 주택살아도 늙으면 아파트 살라고 그런말이 있음
아파트는 내려가면 수영장에 스크린 골프 헬스장에 탁구장 베드민턴장 등등등 많잖어...
현관문을 열면 방화문도 니가 열고 닫아야지 기본 상식이 없네
요리할때 환풍기 키고 창문 열어야죵..ㅜㅜ
와... 자기 집 냄새 뺀다고 옆집에 피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요즘 누가 요리한다고 현관문을 열어놓나?
헐..너무 당연히 창문열고 환기했어서 현관문 열고 요리하는 사고자체를 이해도 못하겠다. 저집에 강도 들면 좋겠네. 문도 열려있겠다 강도 반갑에 맞아주자.
살아보니까 층간 소음 없거나 좋은 이웃 만나는게 제일 중요하더라 집 아무리 비싸고 좋고 브랜드 아파트여도 저 두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지옥에 사는 것 같더라
아파트형 병동도 필요할 듯 가족 동시입원이 가능한
엥 계단식 아파트 얘기인데 왜 배경엔 복도식 아파트인 은마아파트가 나와요?
보통 요리할때 냄새때문이라면 가스레인지위의 환풍기 틀지않나여? 현관문 여는건 진상같은데 이제껏 요리한다고 현관문 자체 연적이 없는데??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는 말이 맞네요
창문은 뛰어 내리라고 있는게 아니라 환기시키고 냄새 빼라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안 되죠..
현관문 열면, 복도에 냄새가 다 퍼지잖아요.
누군가가 나로 인해 피해를 본다면, 하지 마세요
요리할때 현관문을 왜여는데요?? 동네사람 다와서 같이먹자는 뜻입니까??요리할때 아파트에서 현관문여는사람 없을건데요
베란다랑 창문이 없는 집인가요? 왜 대문을 열어서 환기하는거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창문을 여는게 더 효과적일텐데.. 10년전쯤 복도에서 가끔 담배 피우다가 아랫집에서 담배 피우고 담배꽁초 바닥에 비벼 끈다고 난리쳐서 꽁초 안버렸다고 했는데 욕엄청 쳐먹고 그랬었는데.. 꽁초의 주인공이 그집 고딩아들 이어서 웃고 넘어간적 있었는데.. 요즘은 서로서로 민폐 안되게 서로서로 배려 많이 하고 사는게 맞지 않을까 하네요..
옛날 명절때 현관문 열고 요리한적 있는데
거기는 단독주택이었다 ^^ 옆집 요리냄새나서 나왔는데 현관문 열려있으면 진심 화날듯. 그리고 환기되라고 열린 방화문을 굳이굳이 닫는 그 심보....
방화문은 환기하라고 있는건 아니에요^^ 화재시 불길이 번지는걸 차단하기위해 출입시 외에는 항상 닫혀있어야하죠
진짜 저런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미칠꺼같아요
옆집이 매일 저렇게 현관문 열고살아서 냄새가 우리집으로 다들어오는데
아파트 두호수씩 마주보고 나눠져있는데 한집서 문열면 냄새가 도대체 우리집말고 어디로 들어오겠냐구요
엘베 타려고 기다리는동안 악취때문에 미치겠고 애는 구역질할정도인데
잠깐 사람들락일때마다 옆집냄새가 우리집으로 들어와요ㅜㅜ
오죽하면 냄새때문에 방화문을 열어야될정도랍니다
저보고 예민하다고 뭐라하는데 예민하던안하던 이웃간 기본상식아닌가요
하...저도 같은입장이라 답글남깁니다
아니 대체 왜그러는거래?? 한국인이 아닌가 ㅈㄴ 이해가 안가네
@@헤헤-r6v6m 진짜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저사람들도 내가 미쳤다고 남들한테 흉보겠죠? 나이드신 분들인데 전엔 쓰래기까지밖에 놓고 진짜 싫네요
@@jjennyy7 음식냄새 떄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면 평소에 생선구이 김치찌개 된장찌개 안드심??? 담배피면서 문열어놓으면 그거는 그럴수있다하지만 먼 음식냄새 가지고 그럼??? 어렸을때 어머님이 음식안해주셨어요?? 바로옆에서 음식하셨을텐데 그떄는 어덯게 참으셨나요??? 님이 생각해도 그러네 엄마가 음식할떄는 바로옆이였네...엄마음식은 맜있게 먹었는데.. 맞죠??? 옆집은 나하고 상관없는 남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에요 서로 인사도 하고 지내세요 그리고 그정도로 예민하시면 전원주택가서 사는게 편할듯 보이네요
@@시언-p4h내용파악을 전혀 못하네.. 창문을 열지 왜 현관문을 여냐는 말이잖아
@@Hangzza 난독증있냐 그러니깐 내가 글썼잖어 평소에 음식안먹냐고 담배냄새는 그렇수있는데 음식냄새 같다가 그러냐고 글적었잖아 임마 저렇게 음식냄새에 예민하면 어렸을떄 어머니가 음식 매일집안에서 해주는건 어덯게 참았냐고 적었잖아 남한테 댓글을 적을려면 글을좀읽어요 아시겠어요????
저희는 4층 빌라인데
1층에서 저렇게 똑같이 하고 있는 게 벌써 5년째
4층까지 냄새가 올라와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지경입니다
창문은 꼭 닫아 놓고 현관문을 열어 놓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공동출입문을 꼭 닫아 놓고 말입니다
혼자 냄새 맡기 싫으니 니들도 고생 좀 해봐라 하는 심보인지.......
집안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쌓아 두어서 막 썩고 있고 정말 심각합니다
당해 보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맞바람이 쳐야 환기가 되는데 왜 자기집 창문은 닫아 놓고 저러는 걸까요?
옥상문 여세요
음식하는데 현관문을 왜 열어? 창문은 폼이야?
뭔 미친 인간이야
요리를 다하고 잠깐 환기하는 정도는 그래도 이해하지만 요리시간 계속 열면 너무 힘들듯ㅠ
요새 자기 기준에 맞춰서 살기 원하는 미친놈들이 많은 것 같다
세상에 도라이는 많다
근데 왜 창문을 안열고 현관을 여는거임..?
창문으로 부족해서 현관까지 여는건가?..
현관문 열려있을때 어떤 정신나간 살인자가 한 번 방문해주시면 좋겠네요~🤗
와 진짜 김복준의 사건으뢰 보면 저래 문단속 허술하게 하다 경을 치는 사건이 몇몇 있던데
아픈사람들끼리 아파트에 모여서 살았음 좋겠다.
베란다 창문을 열어야지..... 공동주택은 금연임 담배피고 현관문만 열고 요리할거면 전원주택 가라고
요즘 사람들은 너무 자기 생각만 한다 사람 살다 보면 이렇게도 살 수 있고 저렇게도 살 수 있는 건데 창문 열지 마라 문 열지 마라 냄새 풍기지 마라 복도 냄새 까지 걱정해 가며 살아야 하나 내 집 문 닫고 창문 닫았는데 냄새가 계속 난 다면 집이 문제 인 거고 담배 도 아니고 음식 냄새 정도는 참아주는 게 정상 아닌가 그게 싫으면 원인을 찾아서 해결을 하던지 그게 아니면 이사 가던지 해야지 입으로는 공동 공동 하면서 정작 본인은 자기 생각만 하는 것을 모름
요즘 정서가 그래요 예전과는 많이 달라요. 자기가 입는 손해만 중요한 사람들.. 사회전반적으로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지는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인류애까지 같이 사라지는건 슬픈 일이에요
서로 조심하거나 그게 안되면 주택사시는게 좋음
현관을 왜 열지?
난 자취한지 오래 되어서 그런가?
옆집에 맛있는 음식 냄새 나면 엄마가 밥해주는 그런 느낌도 들고,
집에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 해서 좋던데.. ㅎㅎ;;
사람마다 다 다르니 뭐 ㅎㅎ
방화문 개방은 불법 소방법에 있고 과태료 처분 대상
제 이야기랑 너무비슷하네요..
본인집 음식을 하고 냄새뺄려고 현관문을 꼭 열어둡니다
옆집에 부모님뻘 되시는분이 사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넘겼는데 어느날부터 엘베서 내리면 생선먹은 냄새가 안빠지고 너무 지독해서 참다가 한마디했어요 문열고 냄새빼실꺼면 방화문쪽 문열어달라고 환기가 되야빠지지 않냐니까 모르쇠로 어머 나는전혀 모르겠는데 나요?
제가 그간 간간히 계속열어둿는데 추운겨울은 우풍땜에 이게뭐하는짓잇가 싶더라고요 유치원아이도 아침마다 윽 냄새나 코막고 등원해요..그러다 이제서로 말안해요 여전히 그러시고요..생각해보면 본인 현관흙도 빗자루로 쓸어서 베란다로 털어요 그리고는 저희쪽으로 쓸어놓더라고요
그이후 아파트에서 본인지인과 제욕하다가 친구가 듣고 이야기 해줘서 쌩까요...아진짜 윗집은 층가소음에 옆집은 이상한 아줌마ㅠ착한 밑에집 돌싱 아저씨때문에 삽니다😢
전 누가 현관문을 막 두드려서 뭔일 난줄 알고 부리나케 나가 봤더니 옆집 여자가 지들 택배 시켰는데 가져갔냐는 식으로 물어보더라고요 ㄱㅈ같은게 진짜 ㅋ
@@하루아-i2y 아갈 싸물어 니 댓글목록보니깐 여자한테 자격지심있어? 거짓말 좀 그만해 그러니깐 여자들이 너 안 만나주는 거임 여자한테 없는 잘못 지어내지 말고 밖에서 운동 좀 해라 ㅋ
비상계단 담배가 더 심각하지않나 냄새도 끔찍하고 재떨어지고 최악인데
결국은 글쓴이 본인이 미친자였다ㅋ
현관문은열지않을자신이있는게아니구 왠만하면 아니열지.. 창문없는집인가???
창문은 장식품이야? 주택도 현관문 안열어둠 ㅋㅋ
우리 옆집은 복도에 음식물쓰레기,종량제봉투 내어놓고살길에..냄새나서 참다참다 관리실에 얘기했다.인간들 지들집 냄새 안나려고 남의집에 피해주는 제정신아닌것들이 많아..
진짜 도시 살기 힘들겠다..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좀 합시다
난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양쪽 할머니들음식할때 문열어두고 여름에는 매일문열어둠 그냥 정겨워^^ 가끔 씩 음식생기면 양쪽 할머니들 가져다주고 그냥 냄새나도 좋아~~~~ 그게 사람사는세상이지^~
복도식은 냄새 잘빠진다 바람도 슝슝불고
집에선 그냥 전자담배펴라
아파트에사는것도좋은겠아니군요
서로서로양보좀하시지요
잘못한 사람만 고쳐야지 왜 서로 양보를 함? ㅄ임?
애초에 뭘 만들길레 현관문까지 열어서 환기함...?
현관문 열고 창문도 열면 이해를 하겠는데 현관은 건물 안쪽이라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도 아닌데 왜 여는건지
엥?아파트는 현관문 열면 안되는거였어요? 여름에 너무 더울때 에어컨
켜기 애매할때 열어놓는데
환기 시킬때 잠깐 열기도 하고
복도식 아파트긴한데
계단식은 안되는 거 였어요?
그런데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누가 정했고 그게 법인가?
다 각자 자기 생각이 법인 것처럼 떠드는 세상이네
사람사는 곳에 음식냄새 안날 수가 있나 다들 깊은산속에 가서 자연인으로 사시길
나는 좁쌀만큼도 피해보기 싫다는 극도의 이기주의.
근데 웃긴건 그렇게 예민하게 구는
사람들이 남한테 피해는 더 많이주는 행동만 하고 사는데 그걸 본인만 모름
아파트마다 그런 별난사람들 꼭 있음
불편한새 @끼들많음 거 현관문좀 열었다고 얼마나 피해본다고 에혀
아파트 진짜 옆집 아랫집윗집 잘만나야 산다 저런것들 만나면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쓰러짐
현관문을 열고 요리를 하다니 이런 무서운 세상에 ㅋㅋ 1988에서 오신분
옛날의 판상형 아파트의 경우 복도가 외부에 개방되어 있어서 괜찮았겠죠.
하지만 방화문이 따로 있는 걸 보니 타워형 아파트 같은데, 복도가 밀폐된 구조의 경우 민폐가 맞죠
미친것 문을 왜 열어? 열린 문으로 집구석 쳐다보면 뭘보냐고 지랄하겠지….
우리아파트 복도식이고 온집이 다그래... 처음에는 미쳤나 하다가 이젠 같이 문열어둠 걍 여긴 90년대 아파트 풍경같아ㅋㅋㅋㅋㅋ
음식할때 현관을 왜 쳐여는거야 ㅡㅡ동네방네 냄새 진동하게
복도식 아파트 사시는 시댁 거긴 어르신들만 살아서 그런지 전부 현관문 열려있고 음식냄새는 늘 나던데
그런가보다 했고 우리집은 계단식인데 저는 현관문 열기싫어서 연적없음 열어놓는다는게 뭔가 꺼림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