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사이에 고기를 넣은 햄버거류의 원조라 불리는 곳은 예일대 옆에 있는 Louis Lunch라는 곳입니다. 화이트캐슬은 동그란 번 형태의 햄버거를 처음 만든 곳입니다. 햄버거라는 형태를 최초로 만든곳은 맞죠.. 근데 화이트캐슬은 저렇게 조그마한 슬라이더 위주의 버거라 저 햄버거를 원조로 안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원조 논쟁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알남님이 들여오라고 한 음료 디스펜서는 전 세계에서 한국빼고 모든 파이브 가이즈 매장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왜 없냐???? 저거 한대에 수천만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화이트캐슬 진짜 좋아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거주하던 필라델피아엔 지점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 뉴욕에 있던 대학으로 수업들으러 갈때 사먹는 정도여서 많이 사먹지는 못했어요. 근데 진짜 피쉬님버라는 생선까스 너겟같은거랑 오리지널 치즈슬라이더, 더블치즈 슬라이더 정말 좋아했습니다. 피쉬 슬라이더도 맛있었어요
오 화이트캐슬에 가셨군요... 그곳의 버거 정말궁금한데... 아무래도 '최초'의 햄버거 가계니 ... 그래도 처음에는 그냥 샌드위치빵을 사용했다가 그나마 차별화시키기위해 등장한것이 현재 알고있는 햄버거의 번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템을얻어서 프렌치프라이를 차별화시켜서 등장한 가계가 맥도날드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ㅎ
2:56 택시기사? 운전하면서 간단하게 버거 먹을때 사는 음식 그이상 이하도 아님 승무원? 미국 살아본적 없음 그냥 버거가 작으니까 특별하니까 먹어보고 오버떠는거 흑인들? 그냥 싸서 먹는거임 미국 25년 산 사람으로서 화잇캐슬은 그냥 버거가 작아서 특별한거 뿐이지 맛으로는 비추천이죠 아주 싸구려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한번 미국온김에 이것도 있으니까 먹어봐라 이느낌입니다 빵이 작은 버거라는 외에 특별한거 하나 없습니다
White Castle은 사실 (취향은 제각각이겠지만) 미국 내에서 일반적으로 맛있다고 여겨지는 버거 브랜드는 절대 아닙니다 (영상에서 영알남님도 말씀하셨듯). 미국 내 버거 브랜드들을 다 섭렵해보겠다 같은 목표가 아닌 이상은 정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단기여행자시라면 한 끼 한 끼, 그리고 한 시간 1분이 아까우실 겁니다. 학생이라면 없는 돈 모아서, 직장인이라면 없는 시간 내서 미국에 가신 걸텐데 참 큰 실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맛있는 거 먹을 배가 차버리고, 다른 거 찾아갈 시간이 낭비됩니다. 이 정도 수준의 말이라면 어느 정도 전해졌길 바랍니다. 언급됐듯 미국은 정말 맛있는 버거 프랜차이즈들과 가게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곳들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적기 좀 그렇고 공통적으로 맛이 없다고들 하는 브랜드들을 적겠습니다 꼭 피해주세요: DQ(Dairy Queen), White Castle, Checkers, (Sonic, Hardee's/Carl's Jr., Jack In The Box, Whataburger 등도 평가가 애매하나 얘넨 제가 살던 지역에 없거나 멀어서 못 먹어 봄.) 그리고 미국 BK(Burger King)은 한국의 bk 수준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더 더욱 형편 없습니다. 다들 잘 알아보시고 미국에서 맛있는 버거들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코카콜라는 아마도 제 뇌피셜 각 지역마다 계약 되어있는 회사가 있어서 그 회사가 취사 선택해서 생산 하는 거라서 우리나라는 도입이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는 독점 회사가 코크를 맡다 보니까 가격도 제일 비싼편에 들어가고 종류도 다양 하지 가 않죠 일본만 해도 코크 생산 회사가 한개 가 아니라서 다양한 종류에 가격도 싸잖아요. 햄버거 원조 집이라는 거 빼고는 역시 맛은 워낙 여러 형태로 변행 되어서 못 따라 가나 보군요. 그 흑인 할아버지 께서 다른곳 가서 햄버거 드시면 소개집이 바뀌려나 ㅋ 왠지 그럴꺼 같은데요 생각보다 미국인들 자기 지역 외는 잘 안다니기도 하니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오늘은 조금 빠른 내 밥친구
맛점ㄱㄱ
조빱 친구라는 줄
화이트캐슬도 이젠 다녀오셨으니, Checkers라는 곳도 다녀오셔야죠
요즘 미국 버거킹에 Ghost Pepper Whopper가 나왔으니 그것도 드셔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컨텐츠들은 각 주마다 유명한 음식들이 있으니, 필라델피아에 Cheese Steak도 도전!
빵사이에 고기를 넣은 햄버거류의 원조라 불리는 곳은 예일대 옆에 있는 Louis Lunch라는 곳입니다. 화이트캐슬은 동그란 번 형태의 햄버거를 처음 만든 곳입니다. 햄버거라는 형태를 최초로 만든곳은 맞죠.. 근데 화이트캐슬은 저렇게 조그마한 슬라이더 위주의 버거라 저 햄버거를 원조로 안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원조 논쟁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알남님이 들여오라고 한 음료 디스펜서는 전 세계에서 한국빼고 모든 파이브 가이즈 매장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왜 없냐???? 저거 한대에 수천만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지
제가 거기서 먹었는데 맛도 있었고 사장님도 재미있었어요! 특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는 화이트캐슬 진짜 좋아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거주하던 필라델피아엔 지점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 뉴욕에 있던 대학으로 수업들으러 갈때 사먹는 정도여서 많이 사먹지는 못했어요.
근데 진짜 피쉬님버라는 생선까스 너겟같은거랑 오리지널 치즈슬라이더, 더블치즈 슬라이더 정말 좋아했습니다.
피쉬 슬라이더도 맛있었어요
뭔가 자꾸 생각나는 맛.. 또 먹고 싶긴 하네요ㅋㅋㅋ
영화 해롤드앤 쿠마 나왔던 햄버거 군요..무슨 맛인지 궁금 했는데..사이즈가 작긴 하군요..~~
딴지거는 것은 아닌데, 최초의 햄버거는 예일 대학교 근처에 있는 Luis lunch 입니다. 참고로 케첩 달라 그러면 벌금내는 곳입니다. White Castle은 햄버거 fast food franchise 중 처음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uis lunch가 최초 맞습니다. 예일대 있는 뉴헤이븐 가면 있습니다. 낮에만 열고 여는것도 주인맘이라 운나쁨 못먹어요 😂
거기도 어의 없는게 맛대가리도 없고 역사만 깊으면서 무슨 케첩달라 그러면 패스트푸드 취급하지말라 그러고 무슨 존심인지 모르겠음 ㅋㅋ
오 화이트캐슬에 가셨군요... 그곳의 버거 정말궁금한데... 아무래도 '최초'의 햄버거 가계니 ... 그래도 처음에는 그냥 샌드위치빵을 사용했다가 그나마 차별화시키기위해 등장한것이 현재 알고있는 햄버거의 번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템을얻어서 프렌치프라이를 차별화시켜서 등장한 가계가 맥도날드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ㅎ
80년대 압구정에도 한동안 있었어요 로데오거리 옆골목 에.
영화 해롤드와 쿠마에 나온 화이트캐슬보고 정말 먹어보고싶었습니다 ㅋㅋ
0:42 영하배우 존조님을 아시면 해롤드와 쿠마란 영화에서 이 화이트캐슬까지 가는 병맛 영화 때문에 들어본 것 같을 겁니다. 그 작은 한입거리의 햄버거. 이 햄버거 챌린지도 있는 걸로 압니다. 별거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미국가면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한 곳이죠
오호..
이거 골때리죠. 해롤드앤쿠마
10:58 surf n turf는 해산물하고 붉은색 육류를 합친거예요
전에 외국인 셰프들 출연하는 한식 경연 프로그램에서 한 셰프가 surf n turf처럼 한식 만들어보겠다고
오삼불고기를 만든게 생각나용
해롤드와쿠마보고 꼭 가보고싶었던곳
세계최초의 햄버거집은 코네티컷 루이스런치가 정설이고, 여기는 세계최초 프렌차이즈라고 해야지
한국계배우 존조님 주연의 해롤드와 쿠마 화이트캐슬에 가다란 영화를 보고 미국에 가게된다면 무조건 가봐야할 곳이었는데..아직도 못가봤네요😢
2:56 택시기사? 운전하면서 간단하게 버거 먹을때 사는 음식 그이상 이하도 아님
승무원? 미국 살아본적 없음 그냥 버거가 작으니까 특별하니까 먹어보고 오버떠는거
흑인들? 그냥 싸서 먹는거임
미국 25년 산 사람으로서 화잇캐슬은 그냥 버거가 작아서 특별한거 뿐이지 맛으로는 비추천이죠 아주 싸구려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한번 미국온김에 이것도 있으니까 먹어봐라 이느낌입니다
빵이 작은 버거라는 외에 특별한거 하나 없습니다
하 화이트 캐슬은 신앙이지.........고등학교 때 벤딩머신에서 전자레인지 용으로 팔았음. 누가 먼저 먹나 학생들 사이에서 전쟁이였음. 전 버지니아에 있었고 화이트 캐슬이 없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귀국할 때 일부러 뉴욕 들렸다가 화이트 캐슬 먹고 한국 옴.
추억이네여..ㄷㄷ
미국 살 때 화이트 캐슬 보이면 한식먹을려다가도 저기로 달려갔던 기억납니다 ㅋㅋ 미시간 촌구석에도 있었거든요 ㅎㅎㅎ 뭐랄까 여기오면 내가 대식가가 된 기분이랄까요.. 보통 슬라이더 4개 정도씩은 먹으니까요 ㅋㅋ
예전 뉴욕에서 유학할때 클럽에서 밤새놀고 새벽 집가기전에 친구들이랑 화이트캐슬에서 10개 셋트사서 나눠먹었어요. 항상 만취하고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화이트 캐슬은 영화 해롤드와 쿠마 1편 보고 먹으면 존마탱일 듯
밤에 딱 땡기는 라면같은 햄버거
와 햄버거가 특별하지는 않은데 되게 맛있어보인다
진짜 특별하진 않음ㅋㅋㅋ근데 맛은 있음
화이트캐슬 해롤드와 쿠마라는 영화에 아주 맛있어보이게 나옵니다ㅋㅋ
화이트 캐슬 햄버거를 먹으러 가는 험난한 여정(?)을 그린 코믹영화도 있었지요.
한국계미국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Harold & Kumar go to White castle 이었던가? 20년전쯤 영화...
가난했던 유학생 시절조차 줘도 안먹었는데 ㅋ
1991년? 인지 정확히는 모르나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길건너 안쪽에 화이트캐슬 오픈했었죠.. 아마도 개인이들여와서 했다가 1년도 안되서 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해롤드앤쿠마 화이트캐슬에 가다 영화 보고 갔는데 고기 잡내에 진짜 맛 없는 햄버거였어요 ㅋㅋㅋㅋ
존조님이 나온 영화중에 해롤드앤쿠마라고 있는데 거기서 주인공 둘이 대마초였나 그거 피다가 광고보고 저기 햄버거 먹으로 가는 영화도 있었죠 ㅋㅋㅋ
헤롤드와 쿠마에 나왔던 햄버거집인가 ㅋㅋ
그 흑인 할아버지께선 추억을 드시고 계신게 아닌가 싶어요.
80년대 중반 명동 웬디스에서 처음 먹었던 햄버거가 인생에 있어 가장 맛있었는데... 아! 옛날이여 ~~~
형 나 일빠용 케케케 형 콱 맛난거 다 먹고 와브렁
구랭
화이트캐슬 미드통해서첨본 햄버거인데 되게 조그많고 신기했는데 여기서 또보네 ㅋㅋ
화이트캐슬 1990년대 말인가? 우리나라 들어왔다가 쫄딱 망해서 철수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나 화이트 캐슬 먹을라다 안먹었는데 형 영상보고 대리만족 할게요
😍
지금은 마트에도 냉동으로 팔고있죠 보니까 먹고싶네요 ㅎ
90년대 초중반에 잠깐 한국에도 출점 했었습니다..압구정동에.. 몇년 못 버티고 사라졌습니다. ㅠㅠ
화이트캐슬 한국 (압구정동)에도 들어왔다가 잘 안되서 철수한적이 있답니다.... 조그만 버거 정말 맛있죠..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해럴드와 쿠마 보면 꼭 먹고싶은 햄버거...
점점 ,, 영알남에서
햄알남으로 바뀌는거 같아...............
우걱우걱..
솔까 퀄리티는 대략 가늠이 되는데
이따금 생각 날법한 조합인 것 같음 ㅋㅋㅋㅋ
헤롤드와 쿠마 알면 모를수가 없죠 후우
화이트캐슬 하면 해롤드와 쿠마
저기는 오크라 튀김이 대존맛
화이트 캐슬 ㅋㅋㅋㅋ
애들만 먹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야채 없고 가격도 저렴하구요
이리 재조명 되니 신기하네요
뉴저지 15년 사는 이민 아짐요
진짜 저렴하더라구요ㄷㄷ
그로서리 마트에 냉동식품으로도 나와요
오래도록 ㅋㅋㅋ
미국은 홈런치를 싸니까
그 냉동식품 슬라이더 많이 싸줘요 ㅋㅋㅋ
미국 영상 신기해요
제가 다닐 때는 그냥 일상인데 ...
영알남 👍
참 영알남님 ! 최고!
미국은 뭐든 변화가 없어요
도리토스도
햄버거든 ㅋㅋㅋ
변화를 불편한 (?) ㅋㅋㅋ 이건 제생각요
잘 이해하셔서 👍
미국 밴딩머신과 음료수 무한리필은 최고 요 👍
미국 브레이크퍼스트 대표 체인점
파네라 도 강추요
영알남 화이팅 요
참 영알남님 . 저 유투브 댓글 첨 달아 봐요 ㅋㅋㅋ
재치 센스가 좋으셔서
댓글을 처음 달아보고 더구나 이리 주저리 대는 제가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ㅋ
@@hyunjulee5408 댓글 감사합니다ㅠㅠㅠ 힘이 되네요. 앞으로 댓글에서 자주 봐요ㅎㅎㅎ
White Castle은 사실 (취향은 제각각이겠지만) 미국 내에서 일반적으로 맛있다고 여겨지는 버거 브랜드는 절대 아닙니다 (영상에서 영알남님도 말씀하셨듯). 미국 내 버거 브랜드들을 다 섭렵해보겠다 같은 목표가 아닌 이상은 정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단기여행자시라면 한 끼 한 끼, 그리고 한 시간 1분이 아까우실 겁니다. 학생이라면 없는 돈 모아서, 직장인이라면 없는 시간 내서 미국에 가신 걸텐데 참 큰 실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맛있는 거 먹을 배가 차버리고, 다른 거 찾아갈 시간이 낭비됩니다.
이 정도 수준의 말이라면 어느 정도 전해졌길 바랍니다. 언급됐듯 미국은 정말 맛있는 버거 프랜차이즈들과 가게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곳들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적기 좀 그렇고 공통적으로 맛이 없다고들 하는 브랜드들을 적겠습니다 꼭 피해주세요:
DQ(Dairy Queen), White Castle, Checkers, (Sonic, Hardee's/Carl's Jr., Jack In The Box, Whataburger 등도 평가가 애매하나 얘넨 제가 살던 지역에 없거나 멀어서 못 먹어 봄.)
그리고 미국 BK(Burger King)은 한국의 bk 수준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더 더욱 형편 없습니다. 다들 잘 알아보시고 미국에서 맛있는 버거들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해롤드와 쿠마 최애영화에 나오는
심심한데 간혹 생각나는 그맛 ㅎ 마트에 가면 냉동칸에도 있어요!
코카콜라 프리스타일 디스펜서 저거 파이브가이즈 강남점 오픈할때 한화에서 들여오려고 했는데 엘지생건이 기를 쓰고 막아서 결국 못들여 왔다는 슬픈 이야기가..
흑
낙타 햄버거 먹방
코카콜라는 아마도 제 뇌피셜 각 지역마다 계약 되어있는 회사가 있어서 그 회사가 취사 선택해서 생산 하는 거라서 우리나라는 도입이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는 독점 회사가 코크를 맡다 보니까 가격도 제일 비싼편에 들어가고 종류도 다양 하지 가 않죠 일본만 해도 코크 생산 회사가 한개 가 아니라서 다양한 종류에 가격도 싸잖아요. 햄버거 원조 집이라는 거 빼고는 역시 맛은 워낙 여러 형태로 변행 되어서 못 따라 가나 보군요. 그 흑인 할아버지 께서 다른곳 가서 햄버거 드시면 소개집이 바뀌려나 ㅋ 왠지 그럴꺼 같은데요 생각보다 미국인들 자기 지역 외는 잘 안다니기도 하니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새롭고 흥미로운 컨텐츠 감사합니다, 영알남씨^^
감사합니다
여윽시, 근본 햄버거 리뷰 권위자 ㅎㄷㄷ
그은본을 찾으러 미쿡까지 왔다
1~2일 간격으로 올리네 ㄷㄷㄷ 진짜 형 존경해욬ㅋㅋㅋ
영알남 같이 여행하고 싶다
나두 같이ㅠ
나두 같이
하이 ㅡ브로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버거로~ㅎ
안녕하세요ㅎㅎ
미국에 로컬햄버거집 괜찮은 곳들이 많아요. 피자도 유명하니 시카고 피자 뉴욕과 등 콘텐츠 올라오면 좋겠네요 ㅎ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순간이동한 낙타사장님
이리저리 다니는중
좋다
😊
😁
언제 한 번 함부르크에 있는 햄버거집도 한 번 리뷰해죠
6:54 매점 국룰
ㅋ
왔구나 내 반찬
영상보다보니 과장 조금보태면
햄버거만가지고 맛을평가하는건
백반집에서 공기밥만 가지고 평가하는것같은 느낌이군여
해롤드 앤 쿠마에선 너무 맛있게 먹던데
화이트캐슬 영화 해롤드와쿠마에서 보고 먹어보고싶었는데
기회되면 함 먹어보세욤
흰성 중독성 있습니다. 칼로리 폭탄이긴 하지만요 ㅋ
이영상을 지금 벅벅에서 햄버거 먹으며 보는중 ㅋㅋㅋㅋㅋ
ㅋㄷ
레알마드리드cf FIFA100주년공로훈장받았대 셰필드fc랑같이받았대
파리 바게트에서 파든 햄버거 비쥬얼이랑 비슷해요
디트로이트 시내에서 화이트캐슬 갔다가 주변에 형님들밖에 없어서 개 쫄았던 기억 있습니다. 맛은 특별하지 않지만 매우 저렴했던 기억이 있고 앞으로도 굳이 가보진 않을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다른 맛있는데가 많긴 하죠ㅎㅎ
white castle 이 왜 세계 최초의 햄버거 집인지 모르겠네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자제해주세요. 공식적인 정보가 아닌걸로압니다
덕분에 잼난 구경하구가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미국이 소스 때문에 과체중에 비만으로 시달리죠, 심지어 샐러드를 먹어도
좋은 문화 아닌 듯
예전에 영화에서 보고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15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한국에 안들어옴
고2인데 1년 사귄 여친이랑 헤어졌어요.. 극복 방법 부탁드립니다 형님..
형칙펠레는 미국인들은 햄버거취급안해요
흑인 승무원이 파트타임으로 우버 뛰면서 알려주는 맛집
내추억의 화이트캐슬ㅠㅠ먹고싶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좋아요랑 댓글 남겨두고 점심먹을때 봐야지❤
꼭 봥
알남아 와잇캐슬은 영화부터 보고 먹어야지 제대로야
할렘 영상의 그 화이트캐슬 드디어 갔네요ㅋㅋ
6년만에ㄷㄷ
편의점 햄버거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거 같은데요? ㅋㅋ
인앤아웃은 어땠어요??
맛이찌
형 갑자기 궁금한건데 형은 1년에 한국에 있는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항상 외국에만 계시는 이미지라 ㅋㅋㅋ
절반 정도..?
@@Youngalnam OMG
힝 딱봐도 ㅁ맛깔나보이지않아서 아싑내요
5:48 승준님 얼음은요?
알남오빠 때매 별로 안좋아하던 버거가 요즘 자주 땡기네요ㅋㅋㅋ😃 미쿡버거 못먹는 대신 주말에 파이브가이즈나 먹으러 서울가야징
엥 오디사세요?
@@Youngalnam 평생부산살다가 직장때매 경기도 주민 2년 되었어용😃 서울가까워져서 좋아요😆
항상 보면 배고파 책임져
하이요 ㅋ
늘 재미난영상 감사합니다~
초록옷입으신 사장님 단추채워드리고싶네여😮ㅎㅎ
헤롤드 앤 쿠마 goes to White Castle!!!
요즘 명륜진사갈비에서 빵에다가 고기 싸서 먹는방법있는데 그거랑 같은 느낌일듯
라스베가스에 출장 갔을때 먹어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들어와도 의외로 잘될지도?
각 국에 할렘 가주세요
알겠슴다
ua-cam.com/video/fzRvMylDVi8/v-deo.htmlsi=FJo1bTevR20X99kY
화이트캐슬은 존조가 출연한 해롤드와 쿠마 보고 꼭 한번 저렇게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밍숭맹숭 하군요ㅎㅎ
여기보면 미국 거주거나 미국인들이 많은듯 ㅋ
Harold and Kumar 보면 무조건반사로 땡기는 곳이죠
black saids white castle
and may white saids black castle 😂
저도 뉴욕살지만 2000년 초 와이케슬 영화도있는데... 한인 배우도 출연했는데
바로 다음주 화요일에 오하이오에서 뉴욕으로 놀러가는데 기대가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