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FOLIO No 030 SOYOSO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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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제주공항에서 동쪽으로 1시간, 녹음 사이로 이어진 도로를 달리다 보면 중산간의 작은 마을인 덕천리에 다다른다. 덕천리의 지명은 지역에 있던 ‘모산이물'이라는 못을 '덕이 있는 물'이라 칭한 것에서 유래 되었는데, 면적에 비해 가구 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무분별한 개발에 의한 부자연스러움이나 소음이 없어, 때 묻지 않은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었다. 못으로부터 잔뿌리처럼 뻗어나간 골목에 문을 연 소요소림의 첫인상도 이처럼 수수하고 자연스러웠다.

КОМЕНТАРІ • 5

  • @Riverheeone
    @Riverheeone Рік тому +2

    스테이폴리오에서 소개해주는 공간들을 보고있으면 사이트 선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joojoo1228
    @joojoo1228 Рік тому

  • @짱메문마마
    @짱메문마마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머물고 싶은 공간입니다.

  • @AB-ft7ng
    @AB-ft7ng 3 роки тому +1

    Beautiful house! I don’t speak Korean though, does she say how many m2/ft2 this is?

  • @기만민
    @기만민 2 роки тому

    펜션을 아주 감성적으로 짓고 싶은데 설계도 해주시나요 집 이미지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