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맥북 에어 m2 깡통(Gpu 10, 8gb, 256gb) 쓰고있는 유저 입니다! 영상 편집 기본적으로 1분 내외 숏츠만 편집하고 가끔 3~5분 정도 되는 영상 편집을 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작업 시간이 20~30분 정도 넘어가면 발열 생깁니다. 대신 프로그램을 파이널컷이나 프리미엄 프로 같은 무거운거 말고 캡컷으로 돌립니다. 캡컷이 메모리 점유율이 적어서 조금 더 효율적입니다(파이널컷 메모리 권장16기가 / 캡컷 메모리 권장 8기가) SSD는 어차피 영상 업로드 하고 나면 바로바로 삭제해서 256도 부족하지는 않습니다.저처럼 취미생활에 가까운 영상 편집 용도로 사시는거면 맥북 깡통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용.
동의합니다… 외장SSD, 클라우드 등 다른 방법이 있는 저장용량 업그레이드보다 램 업글이 가성비도 좋은거 같아요.. 근데 MS 오피스, 워드 프로세서가 “가벼운” 프로그램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 맥북에어 2012는 인터넷 브라우저나 파인더는 아직 괜찮은데 한컴이나 MS워드에서 타이핑하면 시차를 두고 글이 써지더라고요… 페이지스는 좀 더 빠르고.. 이정도면 놔줘야되는 걸까요?
말씀대로 본체 SSD용량은 다른 방법으로 커버 가능하지요. 저도 아이클라우드 2TB를 쓰는걸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중고 매물보면 SSD업글만 하고 램은 하지 않은 매물은 거래가 빠르게 이뤄지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램이 같은 모델 대비 비싼 비용 탓이겠지요. 오피스 프로그램을 가볍다고 언급한 건, 무거운 프로그램이라고 떠올릴 앱들이 주로 영상이나 음성, 사진, 코딩 그리고 게임이라고 봐서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일상적으로 쓰게 되니까요. 그리고보면 말씀대로 한컴 계열 프로그램들은 맥에서 좀 무거운 느낌으로 기억됩니다. 저는 올해부로 기존에 쓰던 한컴이 맥을 지원하지 않게 되어서, 그냥 한컴 앱을 쓰지 않는 쪽으로 선회했어요. 그에 비해 MS오피스나 주로 쓰는 iworks는 느리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아무래도 후자는 네이티브 앱이니) 그래서 영상에 나온 2012년식 에어는, 가벼운 컴퓨팅용으로(제 기준) 옆에 놓고 계속 쓰고 있습니다. ㅎㅎ 쓰시는 한컴 계열 앱들이 좀 무겁게 느껴지시면 놔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업 때문에 한컴을 써야되는게 아니라면 저라면 그냥 한컴을 쓰지 않겠어요. 공직이나 학생이시면 아무래도 안 되겠지만, 프리랜서나 일반 직장인이라면 오피스가 낫겠지요?) 모두 차치하고 영상에 관심가져 주시고 댓글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_^
@@yhc_speech_lab 자세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문제는 한컴이었군요... 영상이나 댓글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가벼운 업무에 여전히 쓸 수 있으니 (M1Pro 맥북프로를 메인으로 쓰면서도) 10년 넘은 에어를 가지고 있는데, 한컴 한글이나 공공기관, 학교 업무처럼 서브컴으로 윈도우도 필요하니(적어도 한국에서는) 에어는 3번 픽 4번 픽으로 내려가서 아쉬운 마음이.. 그러고 보니 저도 아내가 쓰던 2009 맥북 프로도 SSD 램 업그레이드 해서 갖고 있군요 .. 오랜만에 켜봐야겠습니다. 유튜브 대박 나시길!
마소도 그렇지만 한컴의 맥용 앱은 어딘가 나사빠진 느낌이니 말이나. 그래서 저는 오피스 엄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iworks로만 하고 있어요. (몰론 임마들도 최근엔 나사빠진 느낌이 듭니다.) 영상에 소개한 2012년식 에어는 좀 별난 구석이 있습니다. 실은 사운드출력이 안 되는 고장증상이 있었어요(그냥 사운드가 먹통이 되버린) 수명이 다 되었나 싶어 2018년식 MBP 15인치를 급히 샀었는데, MBP는 최근에 사망하셨고, 저 에어는 여전히 멀쩡합니다. (사운드가 되살아남.;;;) 아무튼 저 에어는 엄밀히 아내 것이기도 하고, 멀쩡하기도 해서 훌륭한 서브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덕담 감사해요^_^
업무 특성상 창을 수십개 띄우고 작업하다 보니 윈도우가 적합하지만 그냥 맥제품이 사고 싶어서 구매 하려고 하는데요..윈도우는 32기가 쓸 때 살짝 아쉬움이 있는데 맥16기가램이윈도우 32gd보다 쾌적하다는 말이 있어서요 맥16기가냐 32기가냐 뭘 매 해야 할지 그게 너무 큰 고민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다중 작업에서 맥이 더 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맥의 '스페이스' 기능은 강력하거든요. 맥은 16gb만 되어도 쾌적합니다. 말씀대로 램 효율이 좋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다익램이라고 주머니 사정이 램을 최대로 올릴 수 있다면, 올리길 권합니다. 16gb도 머지 않아 업글이 아닌 표준이 될 테니까요.
'오래 쓰고 싶다'가 핵심이군요. IT 제품들의 역사를 살펴 볼까요? 멀리 갈것도 없이 초기 맥북에어들을 보겠습니다. 특히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11인치급 맥북에어 말이죠. 제 아내가 쓰던 맥북에어도 그렇지만 여전히 문서 작성용이나, 웹서핑용으로는 충분한 성능입니다. 최신 OS를 올릴 수 없다는 약점이 있지만, 실사용 측면에서는 정말 오래 썼지요. 아내는 이 맥북에어를 구매할 당시 최대 업그레이드인 8GB로 구매 했습니다. 덕분에 현재까지 쓸 수 있지요. 오래 쓰시고 싶다면 램은 충분히 올리길 권합니다.
실제 벤치마킹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두 기종(과 옵션)을 비교해 보는것도 좋겠네요. 램이 많은 상황에서의 퍼포먼스는 아무래도 무거운 작업을 전제로 해야할테니, 일정 수준까지는 램이 높은 메돌이 실 성능이 높게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프로도 괜히 프로가 아니니 말이죠. 선생님이 주제를 주시니, 저도 궁금해지긴 하네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1. 에어13 m2(8GB, 512GB), 107만원 2. 에어13 m2(16GB, 256GB), 123만원 둘중에 고민중입니다. 1번은 할인율이 많이 들어가서 중고 상품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문서작업과 파이썬 코딩에만 사용할 계획이고, 첫 맥북 구매다 보니 1년정도 쓰다가 중고로 판매 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시 그램으로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는데 16만원 더 비싼 램16기가 모델을 사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용량은 더 적음) 성능차이가 심할지 걱정됩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라면 2번을 구입하겠습니다. 경험상 램이 높을 수록 환금성이 좋았습니다. 반면에 SSD가 고용량인 건, 투입비용대비 환금성이 낮은 편이고요. 맥을 좀 써본 사람들은 SSD용량이 부족한 것에 대한 대비책 들이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등) 하지만 ram은 초기 구매시 높은 걸 사는 방법 외에는 대안이 없지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8gb 램도 좋다고 보지만, 다다익램을 선호합니다. 깡통모델들은 구입하고 6개월도 안 되서 되팔았고, 최소 16gb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은 3년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깡통으로 맛을 보고 업그레이드 된 모델을 산 셈이지요.
가장 모든 면에서 깔끔한 영상 👍
감사합니다^_^
진짜 표정이 너무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클라쓰가 느껴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서는 디저트처럼 다루는 주제인데,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별도로 채널을 운영할까 고민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맥프로 2014 년 16/512 지금은 사무용으로 잘써여 . 부트캠으로 윈도우는 지금도 엉창 빨리 잘 돌아가여 ❤
아내 맥북프로가 2015년식인데 비행기 이륙이 잦아서 그렇지 쌩썡합니다. 오래 쓰라고 램 16gb으로 사줬지요.
저는 맥북 에어 m2 깡통(Gpu 10, 8gb, 256gb) 쓰고있는 유저 입니다! 영상 편집 기본적으로 1분 내외 숏츠만 편집하고 가끔 3~5분 정도 되는 영상 편집을 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작업 시간이 20~30분 정도 넘어가면 발열 생깁니다. 대신 프로그램을 파이널컷이나 프리미엄 프로 같은 무거운거 말고 캡컷으로 돌립니다. 캡컷이 메모리 점유율이 적어서 조금 더 효율적입니다(파이널컷 메모리 권장16기가 / 캡컷 메모리 권장 8기가) SSD는 어차피 영상 업로드 하고 나면 바로바로 삭제해서 256도 부족하지는 않습니다.저처럼 취미생활에 가까운 영상 편집 용도로 사시는거면 맥북 깡통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용.
캡컷은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관심을 가져봐야겠군요.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10월 경 m2 에어와 프로에서 고민하다 결국 m2에어 16G/512로 결정했는데 m2 프로 깡통으로 샀으면 후회 해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간단한 영상 편집과 포토샵 그리고 주로 개발용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영상 잘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동의합니다… 외장SSD, 클라우드 등 다른 방법이 있는 저장용량 업그레이드보다 램 업글이 가성비도 좋은거 같아요.. 근데 MS 오피스, 워드 프로세서가 “가벼운” 프로그램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 맥북에어 2012는 인터넷 브라우저나 파인더는 아직 괜찮은데 한컴이나 MS워드에서 타이핑하면 시차를 두고 글이 써지더라고요… 페이지스는 좀 더 빠르고.. 이정도면 놔줘야되는 걸까요?
말씀대로 본체 SSD용량은 다른 방법으로 커버 가능하지요. 저도 아이클라우드 2TB를 쓰는걸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중고 매물보면 SSD업글만 하고 램은 하지 않은 매물은 거래가 빠르게 이뤄지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램이 같은 모델 대비 비싼 비용 탓이겠지요.
오피스 프로그램을 가볍다고 언급한 건, 무거운 프로그램이라고 떠올릴 앱들이 주로 영상이나 음성, 사진, 코딩 그리고 게임이라고 봐서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일상적으로 쓰게 되니까요.
그리고보면 말씀대로 한컴 계열 프로그램들은 맥에서 좀 무거운 느낌으로 기억됩니다. 저는 올해부로 기존에 쓰던 한컴이 맥을 지원하지 않게 되어서, 그냥 한컴 앱을 쓰지 않는 쪽으로 선회했어요. 그에 비해 MS오피스나 주로 쓰는 iworks는 느리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아무래도 후자는 네이티브 앱이니)
그래서 영상에 나온 2012년식 에어는, 가벼운 컴퓨팅용으로(제 기준) 옆에 놓고 계속 쓰고 있습니다. ㅎㅎ 쓰시는 한컴 계열 앱들이 좀 무겁게 느껴지시면 놔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업 때문에 한컴을 써야되는게 아니라면 저라면 그냥 한컴을 쓰지 않겠어요. 공직이나 학생이시면 아무래도 안 되겠지만, 프리랜서나 일반 직장인이라면 오피스가 낫겠지요?)
모두 차치하고 영상에 관심가져 주시고 댓글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_^
@@yhc_speech_lab 자세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문제는 한컴이었군요... 영상이나 댓글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가벼운 업무에 여전히 쓸 수 있으니 (M1Pro 맥북프로를 메인으로 쓰면서도) 10년 넘은 에어를 가지고 있는데, 한컴 한글이나 공공기관, 학교 업무처럼 서브컴으로 윈도우도 필요하니(적어도 한국에서는) 에어는 3번 픽 4번 픽으로 내려가서 아쉬운 마음이.. 그러고 보니 저도 아내가 쓰던 2009 맥북 프로도 SSD 램 업그레이드 해서 갖고 있군요 .. 오랜만에 켜봐야겠습니다. 유튜브 대박 나시길!
마소도 그렇지만 한컴의 맥용 앱은 어딘가 나사빠진 느낌이니 말이나. 그래서 저는 오피스 엄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iworks로만 하고 있어요. (몰론 임마들도 최근엔 나사빠진 느낌이 듭니다.)
영상에 소개한 2012년식 에어는 좀 별난 구석이 있습니다. 실은 사운드출력이 안 되는 고장증상이 있었어요(그냥 사운드가 먹통이 되버린) 수명이 다 되었나 싶어 2018년식 MBP 15인치를 급히 샀었는데, MBP는 최근에 사망하셨고, 저 에어는 여전히 멀쩡합니다. (사운드가 되살아남.;;;)
아무튼 저 에어는 엄밀히 아내 것이기도 하고, 멀쩡하기도 해서 훌륭한 서브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덕담 감사해요^_^
좋은 정보였습니다! 구독OK! 좋아요OK! 알림OK! 댓글OK!
하핫 감사합니다. ㅋㅋ
업무 특성상 창을 수십개 띄우고 작업하다 보니 윈도우가 적합하지만 그냥 맥제품이 사고 싶어서 구매 하려고 하는데요..윈도우는 32기가 쓸 때 살짝 아쉬움이 있는데 맥16기가램이윈도우 32gd보다 쾌적하다는 말이 있어서요 맥16기가냐 32기가냐 뭘 매 해야 할지 그게 너무 큰 고민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다중 작업에서 맥이 더 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맥의 '스페이스' 기능은 강력하거든요. 맥은 16gb만 되어도 쾌적합니다. 말씀대로 램 효율이 좋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다익램이라고 주머니 사정이 램을 최대로 올릴 수 있다면, 올리길 권합니다. 16gb도 머지 않아 업글이 아닌 표준이 될 테니까요.
대학생입니다.아마 맥을 사면 문서작업이나 유튜브같은 가벼운 것들 용도로만 사용하고 무거운 작업은 이용 안 할 거같은데,오래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중고로 팔때 가격같은거는 상관없고요.그럼에도 8gb로 가는게 괜찮을까요.기종은 맥북에어 2022년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래 쓰고 싶다'가 핵심이군요. IT 제품들의 역사를 살펴 볼까요? 멀리 갈것도 없이 초기 맥북에어들을 보겠습니다. 특히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11인치급 맥북에어 말이죠. 제 아내가 쓰던 맥북에어도 그렇지만 여전히 문서 작성용이나, 웹서핑용으로는 충분한 성능입니다. 최신 OS를 올릴 수 없다는 약점이 있지만, 실사용 측면에서는 정말 오래 썼지요. 아내는 이 맥북에어를 구매할 당시 최대 업그레이드인 8GB로 구매 했습니다. 덕분에 현재까지 쓸 수 있지요. 오래 쓰시고 싶다면 램은 충분히 올리길 권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고 2023 프로 8gb vs 2024 에어 16gb 이건줄 알았네요 ㅎㅎ
갑자기 두개 비교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m2 pro 8gb vs m3 air 16gb)
실제 벤치마킹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두 기종(과 옵션)을 비교해 보는것도 좋겠네요. 램이 많은 상황에서의 퍼포먼스는 아무래도 무거운 작업을 전제로 해야할테니, 일정 수준까지는 램이 높은 메돌이 실 성능이 높게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프로도 괜히 프로가 아니니 말이죠. 선생님이 주제를 주시니, 저도 궁금해지긴 하네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1. 에어13 m2(8GB, 512GB), 107만원
2. 에어13 m2(16GB, 256GB), 123만원
둘중에 고민중입니다.
1번은 할인율이 많이 들어가서 중고 상품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문서작업과 파이썬 코딩에만 사용할 계획이고,
첫 맥북 구매다 보니 1년정도 쓰다가 중고로 판매 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시 그램으로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는데
16만원 더 비싼 램16기가 모델을 사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용량은 더 적음)
성능차이가 심할지 걱정됩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라면 2번을 구입하겠습니다. 경험상 램이 높을 수록 환금성이 좋았습니다. 반면에 SSD가 고용량인 건, 투입비용대비 환금성이 낮은 편이고요.
맥을 좀 써본 사람들은 SSD용량이 부족한 것에 대한 대비책 들이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등) 하지만 ram은 초기 구매시 높은 걸 사는 방법 외에는 대안이 없지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아하 그렇군요
스타 리마스터는 무거운 작업인가요? 램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스타 리마스터 판을 어디서 돌리시려는 걸까요? 리마스터 판은 생각보다 무겁긴 합니다. 원판이 2D 그래픽의 극한을 찍긴 했는데, 그래도 2D지만 리마스터판은 각종 그래픽 효과도 들어가있으니 말이죠.
맥북에어 13 인치 2013형 리마스터 잘 돌아가요
메모리 스왑으로 인한 ssd수명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는 해결 됐나요?
제 기억대로라면 초기 1세대 에어나 프로 13인치 급에서 있던 문제로 아는데 맞나요? 저는 애초에 16기가 버전을 쓰다보니 말씀하신 문제가 해결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6기가 같은 8기가 주세요.
팀쿡 머리에는 그런거슨 있을 수가 없쥬
저는 첫 맥북구매 고민중에 있는데
간단한 포토샵같이 사진 편집하고 유튜브나 OTT 프로그램같은 플랫폼 시청정도 하니 8램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덕분에 첫 맥북 선택하는데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램이 많이 요구되는 경우는 아무래도 많은 사진을 한 번에 읽어들여 작업하거나, 레이어가 상당히 많은 PSD파일, 또는 레이어가 많은 영상편집을 할 때일겁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8gb램으로도 족하죠. 잘 선택 하셨습니다.^^
@@yhc_speech_lab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윈도우 노트북도 오래 씁니다
맥북보다 더 저렴하고
램, SDD 등 업그레이드도 쉽고
맥북보다 훨씬 좋습니다
맥북보다 윈도우가 훨씬 좋다는 말씀에 동의는 못하지만, 윈도우 머신 특히 윈도 랩톱중에 IBM TP 시리즈는 훌륭한 랩톱임은 분명합니다.
아니 맥북 램 8G냐 16G냐에 대해서 말하는데
윈도우 노트북도 오래 쓴다 맥북보다 좋다는 말을 왜 하냐고 사회생활 가능함?
@@sparta_cuz정신병자는 어디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