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터의 곡소리에 이끌려 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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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suheebelly
    @suheebelly 17 днів тому +3

    누구나 쉽게 하지 못할 법한 봉사를 기꺼이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훌륭하신 목사님 이신걸 다시 깨닫게 되는 영상입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

  • @최민자-t8z
    @최민자-t8z 17 днів тому +4

    목사님 !
    그 동안 너~ 무나 수고 많~ 이 하고 계시고요. 언제나 뵐때마다, 신선한 감동을 주시는군요
    파란만장하며, 자기소유에 올인하는 세상사람 같지않고, 때 묻지 않은 마치 천사와도 같은 목사님의 변함없는 충성심과 *따뜻함, 그 많은 현장을, 뛰어도, 걸어도 도달하지 못할 구석, 구석 세밀한 관심과, 친절한 실천, 참 ! 눈물겸게 감동 받고 있습니다.
    놀라워하며, 후방에서, 조금의 관심과 기도로 ,동참 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성의의 동참이라도
    환혼기의 마즈막
    참여단체라 더욱 소중하며, 할 수 있는 곳에서 함께 참여하니, 이렇게 따뜻한 분들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봉사 단체에 일부분이라도 맞잡아 힘을 보테게 됨도 큰~ 보람으로 감사하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