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보고 또 볼 때마다 마음에 말이 닿습니다. 1 내가 남을 의식한 다는 것을 인정하기 2 누군가 평가습관 버리기 ->내가 맞아 라고 생각하는 것 3 그들의 문제로 바라보기 ->스스로의 문제를 타인에게서 찾는 사람이다. 4 올바른 거울 찾기 ->행동에 대한 옳고 그름을 지적 받는 것이다. 존재에 대해 지적하는게 아니야 ~ 거울은 나 스스로야 ! 5 마음의 알약만들기 - 1 분 파워명상 ; 들숨에 빛 날숨에 어둠 6 썩은 뿌리 뽑기 - 상대가 아닌 나의 어린시절로(5살)돌아가보자 ‘괜찮아 아빠가 지금 화가나서 저러시는거야. 너가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야 ~’ 7 역지사지 - 그 사람의 삶을 살고 아픔을 함께 느껴본다. ‘저 사람이 스스로한테 왜 저러지?’ ->스스로를 공격하는 것이다. 명료하게 정리가 되네요. 맑은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의식있는 삶 💙💜❤️💗시 작 💗❤️💚💛💙💜
지금까지 올리신 영상,매일매일 하루에 다섯번이상씩은 보고있네요ㅎㅎ 아직 금전적인면에선 이뤄진것도 나아진것도없지만 마음이 전혀 불안하질않습니다. 아,그리고 부지런해지려 노력하고있어요.혼자 진돗개 셋을 키우는데 몇달간 애들 산책한번 안시킬만큼 이기적이고 게을렀는데 영상 처음접한뒤로 매일매일 한마리씩 데리고가 산책시키고 한시간일찍 일어나 십년넘게 안먹던 아침식사도 꼭 챙겨먹고 출근합니다. 하나둘씩 내 시간을 의식하고 밝은정신으로 살기위해 애쓰고있어요. 나를,그리고 제 시간을 인식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하는게 뭐니! 맨날왜그러니! 야. 저거 머리에 똥만 들었어! ' 이런 말들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어린 시절 나에게 너는 지금 노력하면 모든 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그렇지 않아도 그냥 그렇게 살아있는게 너무 예뻐라고 말하고 싶어요. 울고 있는 어린 나에게 그런 말해주는 모습을 상상하니 또 눈물이나요..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이 끌려온다는 생각으로 자꾸 비워내는 연습을 일년간 했어요. 그러니까 점점 명상과 독서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너무 신기하게도 인간관계가 점점 변하고있어요. 주변의 변화에 집중하고, 갑작스레 다가오는 기회들을 잡으려 노력해보세요! 모든 비슷한 것들은 끌어당기게 되어있으니까요. 좋은 인연들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남을 평가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도 그렇게 평가한다. 스스로에게 불만족, 자신에게 맘에 안드는 부분을 다른사람에게 찾아내서 비난한다. 자신이 옳다 맞다고 안식을 얻기 위해 다른사람의 비난한다. “저사람 나한테 왜저러지?” 가 아닌 “저사람 왜 스스로에게 왜저러지?” 생각하기 이 말이 너무 와닿아요 이말 명심하며 인생 살아갈래요.. 다른사람 던진 돌에 나를 비껴갈 수 있게 도움 되는 말같아요 . 누군가가 나의 인생을 통해 자신의 인생관이 맞다고, 그것을 통해 안식, 안심을 얻는 것을 보게되면 너무나 화가 났어요~ 나는 내나름 세상의 눈을 넓게 보려 한 것뿐인데 말이죠. 편협한 생각 저에게 말하는 것 조차 짜증이 났어요 제가 스스로 편협한 생각에길들여져 있엇던 것 같기도하구... 나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다고 인정한 것 같아서 더 화가 났던 것 같아요. 남의평가에 의존하며 사는 것 같더라구요 내인생에 중요한 사람도 아닌 말에도 말이예요... 나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남을 평가하는 사람도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모두 불안전한 존재라는 말 듣고... 다들 자기의 치부를 다른사람에게 드러내기 싫기 때문에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비난)으로 스스로 위안 삼는 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그리고 저 스스로 약자로 만들지도 않을려구요!!!! 그리고 거울삼을 사람과 아닌 사람 구분해라고 하신것두 공감되고.. 나스스로 거울삼는게 중요한 것같아여.. 저는 다른사람 아픔까지 보듬어 주긴 아직 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다른사람의 가시돋는말에 멘탈이 흔들리지 않길 바랄뿐이예요~ 그리고 세상에 이렇게 다른사람비난에도 포용력있게 보듬어 줄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신기해요 나이들수록 세상엔 나에게 나쁜 사람이 정말 많다고 느끼며 살았거든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구나 하며 위안삼고 저도 노력해볼게요 아무튼.. 새로운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단계 뿌리뽑기 최고입니다~ 5살이전의 기억들을 알 수 없지만 잠재의식속에 남겨져 있던 그 감정들에게 사랑을 주어 불안을 해소하고 위로하는 것~ 계속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른이 된 지금 나는 5살의 나에게 위로합니다. '괜찮아, 엄마(혹은 아빠)가 화가 나서 그런거 아니야 네가 나빠 그런게 아니야, 무섭지? 불안하지? 내가 안아줄께. 방금 들은 말은 잊어버리자' 내면의 평화를 위하여~~~
우리가 누군가와 소통할 때 상대에게 인정받으려 하고 사랑받으려 하는 것이 굉장히 정상적인 인간습성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이 여정이 시작됩니다 1. 내가 상대를 의식한다는 걸 인정하기 (있는 그대로의 나약한 나를 인정하기) 2. 다른 사람 평가하는 습관 버리기 3. 나의 문제가 아닌 다른 사람의 문제로 상황을 바라보기 (평가 많이 하는 사람은 스스로도 평가를 많이하는 사람) (그 사람이 나보다 잘나서 평가하는 게 아니라 불안정해서 그런 것)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스스로 불만족한 점을 타인의 입으로 들어서 상처 받음) 5. 올바른 거울을 찾기 (우리 행동을 지적받으면 내 행동이 잘못됐다고 느끼기보다 내가 잘못됐다는 걸로 받아들임) (나=내 행동 이렇게 잠재의식에 박혀 있어서) (어렸을 때 부모님의 반응으로 나를 평가했던 게 성인까지 이어짐) (거울은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6. 마법 알약 만들기 7. 썩은 뿌리 찾기 (어렸을 때 부모님께 평가받은 경험 등) (사회생활의 상처는 어렸을 때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 기억하기) (그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기-괜찮아~ 너가 나쁜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니야~ 엄마가 화가 나서 그런가봐~무섭지 내가 안아줄게! 방금 들은 말은 잊어버리자~) (매일 해도 좋다! 자주 할수록 감정은 가벼워진다) 8. 역지사지는 항상 옳다 (저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그렇게 하는 것일까? 아픔 함께 겪기) (저 사람이 나한테 왜 저러지?가 아니라 저 사람은 스스로한테 왜 저러지?)
공통적으로 받는 피드백이라면 분명 나에게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단지 상대가 가진 문제라고 생각하면 마음은 편해지겠지만 장기적 문제개선은 어렵죠. 예를 들어 주변 사람들이 너는 참 감정기복이 있구나 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했을때 그게 그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넘기는게 아니라 내가 남들에게 그렇게 보이는구나 라고 자신의 다른 모습을 인지하는거죠. 항상 남의 문제다 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내가 그런 면을 갖고 있을 수 있죠. 그리고 역지사지는 이제 참 지겹네요. 평생 남이 왜 그랬을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해자를 용서하는 패턴으로 살아왔는데 더이상 그렇게 살고싶지 않습니다. 남을 이해한다고 하면서 속이 썩어가는 패턴을 유지하기 보다 나 스스로를 먼저 이해해주고 나에게 피해가 오는 관계들을 정리하고 나를 보호할 전략을 구상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cool 그냥 다른 사람들의 이런 저런 노하우를 들어보면서 실천도 해보고 하다보면 나한테 맞는 방법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ㅎ 저도 님 말대로 주변 정리도 싹~하고 나를 돌보면서 정민님 말대로 명상도 하고 운동도하고 일기도 쓰고 책도 읽고 하다보니까 저한테 맞는 패턴을 찾게 되더라고요 :)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죠. 상처가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크기가 문제입니다. 물이 담긴 작은 그릇에 소금을 한줌 넣으면 엄청 짭니다. 그러나 우물물에 소금 한줌을 넣었다고 짤까요? 만약 내 마음이 큰그릇이라면 남이 상처를 준다고 해도 영향을 받지 않겠죠. 그렇다면 마음은 어떻게 성장시킬까요? 책을 많이 읽어보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심리적 갈등 상황을 글로 경험해 보면 인간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타인을 일단 이해해야 용서할 수 있고, 어디까지 타인을 용납하고 용서할 수 있느냐가 내 마음 그릇의 크기가 아닐까요?
이제까지 올려주신 영상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주실 수 있나요?? 매번 영상때 스스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서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에서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다'가 '내가 안좋은 사람이면 존재 자체에 대한 판단(벌)을 받는다'는 말이 이제껏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방식(?) 같아요!!
사람들한테 상처를 너무 잘받는 성격인데 생각해보니 제 내면에 어릴때 부모님한테 상처받은 기억들이 깔려있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꺼내서 얘기해주고 안아주었답니다 너무 속이 시원해졌어요 또 제가 원래 불안증이 엄청 심했는데 다른 영상 참고하고 명상도 하면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민님!!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어요😊 추천해주신 책들 중 도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7번에서 누군가 나를 꾸짖을 때,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건 자기자신에게 불만이 있기 때문에 나에게 그걸 지적하며 비난하고싶어한다는 뜻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보며, 나에게 하는 비난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저 사람은 왜 자기 자신에게 저럴까?”하고 그 사람이 자신의 인생에 불만족해하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면 된다는 뜻인가요..?ㅎㅎ 그리고 비난을 받더라도, 그건 내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게 아니라 내 말이나 내 행동이 잘못된 거라는 걸 생각하면 된다는 거! 맞죠?😁 제가 잘 이해한 거 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연결성에 대한 말씀, 뿌리~ 우주 에너지, 끌어당김의 법칙, 트라우마에 대한 것들... 마음 공부들은 모두 통하는 것 같아요^^ 원네스, 시크릿, 명상~ 모두모두 우리의 의식이 성장하는 방향, 아니 본래 가진 순수함과 연결성을 회복하기 위한 방향으로 끌어주는 것 같아요~ 각계 각층에서 조금 다르겠지만 명상이나 심상화로 이뤄지고 있는 많은 시도와 노력, 전파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저도 믿습니다^^ 정민님을 만나며 다른 측면의 롤 모델을 만난 것 같아 많이 많이 반갑고 좋습니다~ 충만하고 감사함... 이것에 또 감사드려용♥
와~~ 제목만보고 얼릉 들어왔어요 쓰레기같은 말을 버리려 노력중인데 저 혼자만 이렇게 해도되나 아님 상대에게 표정이나 말로 기분나쁨을 표현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 영상공감하고 그 상대를 그렇게 바라보려하는데 아직 수행이 덜 된건지 당하고만 있지말라고 하는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영상 다시보는데 여러번보고 깊이있게 봐야겠단 생각이들면서 또 눈물이 맺힙니다😢 제목보고 와~하며 들어왔다가 영상보면서 또 감탄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자기를 상처줄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라잖아요 누군가가 쓰레기 같은 말을 해도 내가 안받아주면 그냥 그 사람 입과 마음만 쓰레기가 묻는거지 나와는 상관이 없어요 책에서 본건데 우리가 단 5분도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 하지만 그 사람은 자기 자신과 24시간을 있어야해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요 남을 평가하듯이 자신을 평가하고 남을 보며 계속 평가해대는 통에 속은 온갖 안좋은 생각과 말이 넘쳐나고요 그러므로 일단은 그 사람을 보며 저사람은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저런식으로 보는구나 생각해보고 또 하나는 내 무의식이 저 사람을 통해 표출된것은 아닐까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나 나나 다 같은 영혼인데 목적이 있어서 이 세상에 온거라잖아요 저 사람은 이 세상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수행중이며 저러한 행동의 결과는 누구도 알 수 없으므로 내가 평가할 일이 아니다 라고 보시면 되고 만약 그 사람의 행동이 정히 나와,타인과,그 사람 자신에게도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그땐 감정적이 아니라 차분하게 팩트만 이야기 해주시는거예요 현재 상황은 어떻고 나의 기분은 이러하다 라고 말이죠 또 한가지 알아두실 것은 욱할 때 그 감정은 내 몸이 느끼는 것일뿐 내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감정이 올라오면 아 내 몸이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라는 거죠 그러고는 이 감정이 올라올만한가 하고 제 3자 입장으로 지켜보면 내 안에서 이미 신경쓰고 있던 부분이 그 사람의 입을 통해 나온경우 사실 그건 그 사람 잘못은 아니므로 욱하는 감정이 사그라들고요 나와는 무관하게 그 사람이 본인의 모습을 나에게 투영한거라면 그또한 나와는 무관하므로 어쩌라고.. 하고 저는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요즘엔 속으로지만 덕담도 해줘요 마음공부 많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하고요 ㅋㅋ 이렇게 하면 내 안에도 복이 넘치죠 남에게 하는 게 자신한테 하는거거든요 암튼 결과적으로 화를 낼 이유가 없어져요 다만 앞서 말했다시피 누구에게도 좋지않은 행동이라고 판단된다면 팩트를 얘기할 수는 있는거죠 첨엔 잘 안되시겠지만 자꾸 하다보면 욱할 때 어라 내몸이 욱하는구나 하고 알게돼요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마시고 주도하세요 저의 경우 그렇게 귀엽던 강아지의 애교도 가끔 귀찮아서 화가 올라오려고 할때가 있죠 강아지는 항상 똑같은데 단지 나의 상황으로 인해서 말이에요 그러면 그걸 알아채고 강아지가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왜 화가 올라오려고 하니 하고 스스로한테 되묻고 지켜보면 아무일도 아닌게 되는거예요 만약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다면 정인님이 그러셨잖아요 우주 또는 신은 우리를 위한 최고의 때와 최고의 것을 알고 있다 라고요 그 말을 믿고 그냥 내버려두는거예요 내맡김이라고 하죠 문제가 생겼을 때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이렇게 하면 혹은 저렇게 하면.. 그랬다가 잘못되면..이라고 걱정해봐야 될 일도 안되기 때문에 그냥 종교인이라면 주님 뜻대로..아니라면 우주의 흐름대로 되기를..이라고 하고 놔버리세요 그리고 그냥 다른 더 생산적인 일을 하시면 됩니다
Agnes Kim 소중한 댓글 담아두고 싶네요 정민님 영상과 코칭으로 상대를 위해 눈물까지 흘리게 되었어요 혼자서 훌쩍 ㅎㅎ 놀랍기도 하고 ... 아직 시작단계이나 근본적인게 해결해야겠구나라는 생각과 용서해야지 사랑해야지등등의 얘기는 저에게 겉핡기였다는것도 알게되었구요 그러고나서 상대가 나에게 대해줬으면 하는 장면과 말을 상상했는데 그렇게 됐어요 얼마나 정민님께 감사하던지 정민님 감사합니다 🙇 Agnes Kim님의 댓글도 깊이있게 다시 보기전에 댓글부터 남겨요 정성스런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믿고보는 순도 100%의 정민님 방송입니다.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고 아끼며, 완전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과 감정활용법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민님을 통해 더욱 평온해지고 강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 ) Thank you for teaching me how to live with myself and how to use my emotions. I find myself becoming more peaceful and stronger through your videos. Thank you. God bless you, Jungmin. : )
이렇게 영상들을 보고 시크릿관련 책들도 꾸준히 보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 겪는 문제나 고통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가족중 친언니가 있거든요, 끊임없이 저를 평가하고 자신은 완벽하다고 믿으며 저를 비난하고 깎아내리고, 스스로 뭘하든 잘될거라고 떵떵거리며 다니고, 모든 기회와 행운이 자기한테 오는거같다고 더욱 콧대가 높아집니다. 저한테는 항상 모든 평가와 명령을 일삼아요.. 너는 왜 안꾸미니 나처럼 꾸며야 사람들한테 대우받지, 너는 그게 문제야, 계속 저한테 딱딱하고 예민한 자신의 평가를 해대요... 저를 무례하게 대하고, 모든지 자기말만 맞다고 하거나 작은일에도 굉장히 저와 엄마를 시달리고 괴롭게 만듭니다.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았다면서요. 매번 불화를 만들게 합니다. 친언니랑 같이있으면 제 에너지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에요. 제가 내뿜는 에너지를 좀먹고 살아가려고 저를 괴롭게 자극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좀 평온하고 긍정적이게 있고싶은데 경쟁하고, 싸우고, 평가하고, 극도의 자기중심주의와 완벽주의가 섞인 가족이 항상 바로 옆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명상을 하면서 좋은말을 하면 와서 빈정대면서 요즘 책읽는거가지고 너 자랑하지마~! 하면서 비웃고..모든일에 태도가 저렇습니다. 항상 저에게 퍼붓는 평가들이 하루하루 너무 많아서 아무리 저 스스로 명상을 하며 자신을 찾으려고 해도 저 친언니가 다시 회방을 놓고 정화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저는 제 가치나 미래를 남에게 평가당하거나 지적당하고 싶지 않아요...하지만 가족들은 끊임이 없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28회]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신경쓰여요](http://i.ytimg.com/vi/LCQ3Wo-Koj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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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군가와 소통할 때 상대에게 인정받으려 하고 사랑받으려 하는 것이 굉장히 정상적인 인간 습성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이 여정이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볼 때마다 마음에 말이 닿습니다.
1 내가 남을 의식한 다는 것을 인정하기
2 누군가 평가습관 버리기 ->내가 맞아 라고 생각하는 것
3 그들의 문제로 바라보기 ->스스로의 문제를 타인에게서 찾는 사람이다.
4 올바른 거울 찾기 ->행동에 대한 옳고 그름을 지적 받는 것이다. 존재에 대해 지적하는게 아니야 ~ 거울은 나 스스로야 !
5 마음의 알약만들기 - 1 분 파워명상 ; 들숨에 빛 날숨에 어둠
6 썩은 뿌리 뽑기 - 상대가 아닌 나의 어린시절로(5살)돌아가보자 ‘괜찮아 아빠가 지금 화가나서 저러시는거야. 너가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야 ~’
7 역지사지 - 그 사람의 삶을 살고 아픔을 함께 느껴본다. ‘저 사람이 스스로한테 왜 저러지?’ ->스스로를 공격하는 것이다.
명료하게 정리가 되네요. 맑은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의식있는 삶 💙💜❤️💗시 작 💗❤️💚💛💙💜
감사합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올리신 영상,매일매일 하루에 다섯번이상씩은 보고있네요ㅎㅎ
아직 금전적인면에선 이뤄진것도 나아진것도없지만
마음이 전혀 불안하질않습니다.
아,그리고 부지런해지려 노력하고있어요.혼자 진돗개 셋을 키우는데 몇달간 애들 산책한번 안시킬만큼 이기적이고 게을렀는데 영상 처음접한뒤로 매일매일 한마리씩 데리고가 산책시키고
한시간일찍 일어나 십년넘게 안먹던 아침식사도 꼭 챙겨먹고 출근합니다.
하나둘씩 내 시간을 의식하고
밝은정신으로 살기위해 애쓰고있어요.
나를,그리고 제 시간을 인식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린티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동물학대는 제발하지마세요 자기처럼 보살피면 복이옵니다
저도 금전적으로나 내자신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지먀 하루하루 아주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설거지와 빨래를 미루지 않고 아이들에게 화내는 일을 줄이고 있습니다.^^
저는 개가 무서워요.꼭 입마개하고 끈도 바짝 잡고 산책부탁드려요
'잘하는게 뭐니! 맨날왜그러니! 야. 저거 머리에 똥만 들었어! ' 이런 말들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어린 시절 나에게 너는 지금 노력하면 모든 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그렇지 않아도 그냥 그렇게 살아있는게 너무 예뻐라고 말하고 싶어요. 울고 있는 어린 나에게 그런 말해주는 모습을 상상하니 또 눈물이나요..
저는 명상 독서 요가 관심많구 꾸준히해왔어요 술마시고 그러는것보단 운동하고 독서하고 좋은컨텐츠찾아보는걸좋아하구 자기계발좋아하구요 그런데..친구들이 많이없어요 제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친구들도 많이없구 그들이 말하는고민에 조언을하거나 비판적이되구 심지어는 제가 얕잡아보려고 하는것같아요...(순간이런마음을알아채면 미안해지고요..)
백퍼 공감해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주변에 다 유흥 좋아하는 친구들만 꼬여서 친구 별로 없어요 ㅜ
저도 비슷한 친구 만나고 싶음
제 이야기인줄로요 ㅎ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이 끌려온다는 생각으로 자꾸 비워내는 연습을 일년간 했어요. 그러니까 점점 명상과 독서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너무 신기하게도 인간관계가 점점 변하고있어요. 주변의 변화에 집중하고, 갑작스레 다가오는 기회들을 잡으려 노력해보세요! 모든 비슷한 것들은 끌어당기게 되어있으니까요. 좋은 인연들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저도 이제는 찾으려하지 않고 그냥~
때가 되면 시절인연이 닿겠구나하고
제 할 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남을 평가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도 그렇게 평가한다.
스스로에게 불만족, 자신에게 맘에 안드는 부분을 다른사람에게 찾아내서 비난한다. 자신이 옳다 맞다고 안식을 얻기 위해 다른사람의 비난한다.
“저사람 나한테 왜저러지?” 가 아닌
“저사람 왜 스스로에게 왜저러지?”
생각하기
이 말이 너무 와닿아요
이말 명심하며 인생 살아갈래요..
다른사람 던진 돌에 나를 비껴갈 수 있게 도움 되는 말같아요 .
누군가가 나의 인생을 통해 자신의 인생관이 맞다고, 그것을 통해 안식, 안심을 얻는 것을 보게되면 너무나 화가 났어요~
나는 내나름 세상의 눈을 넓게 보려 한 것뿐인데 말이죠. 편협한 생각 저에게 말하는 것 조차 짜증이 났어요
제가 스스로 편협한 생각에길들여져 있엇던 것 같기도하구... 나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다고 인정한 것 같아서 더 화가 났던 것 같아요. 남의평가에 의존하며 사는 것 같더라구요 내인생에 중요한 사람도 아닌 말에도 말이예요...
나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남을 평가하는 사람도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모두 불안전한 존재라는 말 듣고...
다들 자기의 치부를 다른사람에게 드러내기 싫기 때문에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비난)으로 스스로 위안 삼는 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그리고 저 스스로 약자로 만들지도 않을려구요!!!!
그리고 거울삼을 사람과 아닌 사람 구분해라고 하신것두 공감되고..
나스스로 거울삼는게 중요한 것같아여..
저는 다른사람 아픔까지 보듬어 주긴 아직 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다른사람의 가시돋는말에 멘탈이 흔들리지 않길 바랄뿐이예요~
그리고 세상에 이렇게 다른사람비난에도 포용력있게 보듬어 줄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신기해요
나이들수록 세상엔 나에게 나쁜 사람이 정말 많다고 느끼며 살았거든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구나 하며 위안삼고 저도 노력해볼게요
아무튼..
새로운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단계 뿌리뽑기 최고입니다~
5살이전의 기억들을 알 수 없지만
잠재의식속에 남겨져 있던
그 감정들에게
사랑을 주어 불안을 해소하고 위로하는 것~
계속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른이 된 지금 나는 5살의 나에게 위로합니다.
'괜찮아, 엄마(혹은 아빠)가 화가 나서 그런거 아니야
네가 나빠 그런게 아니야,
무섭지? 불안하지?
내가 안아줄께.
방금 들은 말은 잊어버리자'
내면의 평화를 위하여~~~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는 소중한 에너지 입니다.' 유투브에 댓글 처음 남겨 봅니다.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남들이 뭐라 하든 신경쓰지 마세요 중요한건 자기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평가하거나 비난하거나 칭찬할수 있는 범위는 자기 자신이 제일 많기 때문이죠 또 남의 말만 듣고 자책하거나 하는 사람은결코 크게 되지 못합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다른이들과 함께 살아 가야 하지만 그들에게 내 인생의 주인 역할은 맡기지 않는 현명한 사람이 됩시당~😊
어린시절 나를 위로하고 보듬어줍니다.
왜어린시절 나는 뭐그리잘못했다고
'너는소중한존재야' 이한마디를 못듣고 자랐는지 어린시절 내가너무가여워서 한참을 울었네요 . 부모님조차 먹고사는게급급해 여유로운말을 해주질않으셨어요.
어른이된지금 어른인내가 그시절어린아이인 나에게 말해줄겁니다
'너는 소중한존재이고 잘못한게아니라 너는 삶을 경험한거라고 그경험을 부정적으로 본 어른들의 시선이 잘못인거라고 '
어린아이였던 나를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시간을 만들어준 정민님감사합니다.
우리가 누군가와 소통할 때 상대에게 인정받으려 하고 사랑받으려 하는 것이 굉장히 정상적인 인간습성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이 여정이 시작됩니다
1. 내가 상대를 의식한다는 걸 인정하기
(있는 그대로의 나약한 나를 인정하기)
2. 다른 사람 평가하는 습관 버리기
3. 나의 문제가 아닌 다른 사람의 문제로 상황을 바라보기
(평가 많이 하는 사람은 스스로도 평가를 많이하는 사람)
(그 사람이 나보다 잘나서 평가하는 게 아니라 불안정해서 그런 것)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스스로 불만족한 점을 타인의 입으로 들어서 상처 받음)
5. 올바른 거울을 찾기
(우리 행동을 지적받으면 내 행동이 잘못됐다고 느끼기보다 내가 잘못됐다는 걸로 받아들임)
(나=내 행동 이렇게 잠재의식에 박혀 있어서)
(어렸을 때 부모님의 반응으로 나를 평가했던 게 성인까지 이어짐)
(거울은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6. 마법 알약 만들기
7. 썩은 뿌리 찾기
(어렸을 때 부모님께 평가받은 경험 등)
(사회생활의 상처는 어렸을 때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 기억하기)
(그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기-괜찮아~ 너가 나쁜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니야~ 엄마가 화가 나서 그런가봐~무섭지 내가 안아줄게! 방금 들은 말은 잊어버리자~)
(매일 해도 좋다! 자주 할수록 감정은 가벼워진다)
8. 역지사지는 항상 옳다
(저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그렇게 하는 것일까? 아픔 함께 겪기)
(저 사람이 나한테 왜 저러지?가 아니라 저 사람은 스스로한테 왜 저러지?)
정민 선생님 하늘만큼 💖 땅만큼 💛 사랑해요 ❤
어린시절 엄마에게 욕 듣던 아이를 떠올리며 위로하려니 눈물이 나려합니다. 눈물흘리고 보듬은 만큼 놓여나고 가벼워질것 같아요*^&^
행복해지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변하는것, 또 하나는 받아드리는 것..
남의 인생에 신경 쓰지 말자
타인을 평가하는 버릇 고치기. 지금의 제 화두입니다. 있는 그대로 ,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기. 제가 품고 있는 소망이고 지향입니다.
정민님. 오늘도 에너지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통적으로 받는 피드백이라면 분명 나에게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단지 상대가 가진 문제라고 생각하면 마음은 편해지겠지만 장기적 문제개선은 어렵죠. 예를 들어 주변 사람들이 너는 참 감정기복이 있구나 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했을때 그게 그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넘기는게 아니라 내가 남들에게 그렇게 보이는구나 라고 자신의 다른 모습을 인지하는거죠. 항상 남의 문제다 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내가 그런 면을 갖고 있을 수 있죠. 그리고 역지사지는 이제 참 지겹네요. 평생 남이 왜 그랬을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해자를 용서하는 패턴으로 살아왔는데 더이상 그렇게 살고싶지 않습니다. 남을 이해한다고 하면서 속이 썩어가는 패턴을 유지하기 보다 나 스스로를 먼저 이해해주고 나에게 피해가 오는 관계들을 정리하고 나를 보호할 전략을 구상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cool 그냥 다른 사람들의 이런 저런 노하우를 들어보면서 실천도 해보고 하다보면 나한테 맞는 방법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ㅎ 저도 님 말대로 주변 정리도 싹~하고 나를 돌보면서 정민님 말대로 명상도 하고 운동도하고 일기도 쓰고 책도 읽고 하다보니까 저한테 맞는 패턴을 찾게 되더라고요 :)
🤗💐~공감가네요~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루만큼 더 자란 축복을 모두와함께 공유합니다..
내면의 평화 여기 있어요~^^
감사합니다. 말로 상처준 언니가 생각났는데. 그 사람이 왜 스스로에게 상처를 줄까.하며 되려 안타깝게 여기며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늘 평온하셔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시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노력하셨을지 감동이에요.. 밤에 불안이 갑자기 엄습했는데 다른 영상보며 폭식도 참고 스스로 달래니 안정이 돼서 배가 안 고파지더라구요 여러 영상들 덕분에 하루종일 치유받고있습니다 :)
내가 나로 살아가는게 제일 쉬운건데
정작 이걸 알려주는 기업이나 공교육은 없네요.
멀리 퍼져야합니다.
이런분들에게 더 힘을 줘야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죠. 상처가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크기가 문제입니다. 물이 담긴 작은 그릇에 소금을 한줌 넣으면 엄청 짭니다. 그러나 우물물에 소금 한줌을 넣었다고 짤까요? 만약 내 마음이 큰그릇이라면 남이 상처를 준다고 해도 영향을 받지 않겠죠. 그렇다면 마음은 어떻게 성장시킬까요? 책을 많이 읽어보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심리적 갈등 상황을 글로 경험해 보면 인간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타인을 일단 이해해야 용서할 수 있고, 어디까지 타인을 용납하고 용서할 수 있느냐가 내 마음 그릇의 크기가 아닐까요?
책은머리로만쌓이는 지식일뿐..이라서 한계가오더라구요 자기를돌아보고 명상하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저렇게 조목조목 콕 집어서 설명해 주시는 분은 없어요
단순하지만 깊이 있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도 저런 것을 스스로 깨닫는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겁니다
자존감 회복 명상하면서 많은걸 기억해내고 힘들어했을 어린 나를 위로하며 조금씩 더 성장해 나간다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요점 정리를 해주시니 더 명확해지는거같네요 늘 하는 생각 ㅎ 정민님 알게되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살이 빠지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얼릉 뵙고 싶어요. 정민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공감합니다~^^ 스스로가 가진 문제를 타인에게서 찾아내는 연약한 우리라는 것! 에너지 정화할 때 빛으로 샤워하는 상상 넘 좋습니다. 내면아이에게 해주는 말은 습관이 되니 정말 힘이 됩니다. 정민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면 아이 치유하는 시작단계부터 눈물이 나네요 억눌러온 상처가 많나봐요 보듬어줘야겠어요
아낌없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 데리러 학교 가는 길에 영상 봐요~
항상 고마워요~ 😊 환한 미소로 아이들 마중 하러 갑니다~ 헤헤
이제까지 올려주신 영상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주실 수 있나요?? 매번 영상때 스스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서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에서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다'가 '내가 안좋은 사람이면 존재 자체에 대한 판단(벌)을 받는다'는 말이 이제껏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방식(?)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한다 잘한다 칭찬듣는게 좋아서 늘 칭찬받기위해 의식하고 살던 학창시절... 이제 벗어나고 싶습니다
나 그 자체로 사랑받기 충분하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정민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마주친적은 없어도
연결 되어 있다고 믿어요
힘들겠지만. 변화된 삶을 살수 있다고 믿어요
나눠주시는 마음,말씀,에너지 감사히 받아갑니다
갑자기 얘기듣다 어린시절로 돌아가
제모습에 눈물이났어요ㅠ
정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기뻐요ㅋㅋㅋ 예민하다 피곤하다 손많이간다 까칠하다 소울리스다 ㅋㅋ저도 그랫는데
궁극적인 이유를 늘 생각하려고하고 돌아보고 늘 편안해지고잇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정민님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입니다 정민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평온해봐요
사람들한테 상처를 너무 잘받는 성격인데 생각해보니 제 내면에 어릴때 부모님한테 상처받은 기억들이 깔려있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꺼내서 얘기해주고 안아주었답니다 너무 속이 시원해졌어요 또 제가 원래 불안증이 엄청 심했는데 다른 영상 참고하고 명상도 하면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민님!!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어요😊 추천해주신 책들 중 도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7번에서 누군가 나를 꾸짖을 때,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건 자기자신에게 불만이 있기 때문에 나에게 그걸 지적하며 비난하고싶어한다는 뜻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보며, 나에게 하는 비난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저 사람은 왜 자기 자신에게 저럴까?”하고 그 사람이 자신의 인생에 불만족해하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면 된다는 뜻인가요..?ㅎㅎ
그리고 비난을 받더라도, 그건 내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게 아니라 내 말이나 내 행동이 잘못된 거라는 걸 생각하면 된다는 거! 맞죠?😁 제가 잘 이해한 거 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 좋은 말씀 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목소리도 예쁘시고 말씀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젊은 나이에 어찌 그런 인싸이트가
가능한건가요
그런상태로 계속 성장하면
정민님 나이 70 에는 무릉도원의 신선이
되어있을거같어요 ^^
감사합니다
진짜 멋진말씀이세요 어떻게 이렇게 다아실까요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예요.
보고 있으니 눈물이 왜이렇게 나는지...저에게 큰 위로가 되서 그런가봐요.
하루 빨리 내면의 평화를 찾고 싶습니다.
서투르고 많은 것이 부족 하지만 매일 노력하렵니다.
정민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역지사지라는 단어를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평등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마법의알약 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언제나 힘이 되어 함께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민님의 고운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유튜브를 함께 구독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 내용도 정말 큰 힘이됩니다~♡
InstaBlaster...
감사해요 제가 어떻게 이렇게 지혜로우신 분을 보게 되었는지
정민님 항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연결성에 대한 말씀, 뿌리~ 우주 에너지, 끌어당김의 법칙, 트라우마에 대한 것들... 마음 공부들은 모두 통하는 것 같아요^^ 원네스, 시크릿, 명상~ 모두모두 우리의 의식이 성장하는 방향, 아니 본래 가진 순수함과 연결성을 회복하기 위한 방향으로 끌어주는 것 같아요~ 각계 각층에서 조금 다르겠지만 명상이나 심상화로 이뤄지고 있는 많은 시도와 노력, 전파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저도 믿습니다^^
정민님을 만나며 다른 측면의 롤 모델을 만난 것 같아 많이 많이 반갑고 좋습니다~ 충만하고 감사함... 이것에 또 감사드려용♥
와~~ 제목만보고 얼릉 들어왔어요
쓰레기같은 말을 버리려 노력중인데 저 혼자만 이렇게 해도되나
아님 상대에게 표정이나 말로 기분나쁨을 표현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
영상공감하고 그 상대를 그렇게 바라보려하는데 아직 수행이 덜 된건지 당하고만 있지말라고 하는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영상 다시보는데
여러번보고 깊이있게 봐야겠단 생각이들면서 또 눈물이 맺힙니다😢
제목보고 와~하며 들어왔다가
영상보면서 또 감탄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자기를 상처줄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라잖아요
누군가가 쓰레기 같은 말을 해도 내가 안받아주면 그냥 그 사람 입과 마음만 쓰레기가 묻는거지 나와는 상관이 없어요
책에서 본건데 우리가 단 5분도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 하지만 그 사람은 자기 자신과 24시간을 있어야해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요 남을 평가하듯이 자신을 평가하고 남을 보며 계속 평가해대는 통에 속은 온갖 안좋은 생각과 말이 넘쳐나고요
그러므로 일단은 그 사람을 보며 저사람은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저런식으로 보는구나 생각해보고
또 하나는 내 무의식이 저 사람을 통해 표출된것은 아닐까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나 나나 다 같은 영혼인데 목적이 있어서 이 세상에 온거라잖아요 저 사람은 이 세상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수행중이며 저러한 행동의 결과는 누구도 알 수 없으므로 내가 평가할 일이 아니다 라고 보시면 되고 만약 그 사람의 행동이 정히 나와,타인과,그 사람 자신에게도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그땐 감정적이 아니라 차분하게 팩트만 이야기 해주시는거예요 현재 상황은 어떻고 나의 기분은 이러하다 라고 말이죠
또 한가지 알아두실 것은 욱할 때 그 감정은 내 몸이 느끼는 것일뿐 내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감정이 올라오면 아 내 몸이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라는 거죠 그러고는 이 감정이 올라올만한가 하고 제 3자 입장으로 지켜보면 내 안에서 이미 신경쓰고 있던 부분이 그 사람의 입을 통해 나온경우 사실 그건 그 사람 잘못은 아니므로 욱하는 감정이 사그라들고요 나와는 무관하게 그 사람이 본인의 모습을 나에게 투영한거라면 그또한 나와는 무관하므로 어쩌라고.. 하고 저는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요즘엔 속으로지만 덕담도 해줘요 마음공부 많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하고요 ㅋㅋ 이렇게 하면 내 안에도 복이 넘치죠 남에게 하는 게 자신한테 하는거거든요 암튼 결과적으로 화를 낼 이유가 없어져요 다만 앞서 말했다시피 누구에게도 좋지않은 행동이라고 판단된다면 팩트를 얘기할 수는 있는거죠
첨엔 잘 안되시겠지만 자꾸 하다보면 욱할 때 어라 내몸이 욱하는구나 하고 알게돼요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마시고 주도하세요
저의 경우 그렇게 귀엽던 강아지의 애교도 가끔 귀찮아서 화가 올라오려고 할때가 있죠 강아지는 항상 똑같은데 단지 나의 상황으로 인해서 말이에요 그러면 그걸 알아채고 강아지가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왜 화가 올라오려고 하니 하고 스스로한테 되묻고 지켜보면 아무일도 아닌게 되는거예요
만약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다면 정인님이 그러셨잖아요 우주 또는 신은 우리를 위한 최고의 때와 최고의 것을 알고 있다 라고요 그 말을 믿고 그냥 내버려두는거예요 내맡김이라고 하죠 문제가 생겼을 때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이렇게 하면 혹은 저렇게 하면.. 그랬다가 잘못되면..이라고 걱정해봐야 될 일도 안되기 때문에 그냥 종교인이라면 주님 뜻대로..아니라면 우주의 흐름대로 되기를..이라고 하고 놔버리세요 그리고 그냥 다른 더 생산적인 일을 하시면 됩니다
Agnes Kim 소중한 댓글 담아두고 싶네요
정민님 영상과 코칭으로 상대를 위해 눈물까지 흘리게 되었어요
혼자서 훌쩍 ㅎㅎ 놀랍기도 하고 ...
아직 시작단계이나 근본적인게 해결해야겠구나라는 생각과 용서해야지 사랑해야지등등의 얘기는 저에게 겉핡기였다는것도 알게되었구요
그러고나서 상대가 나에게 대해줬으면 하는 장면과 말을 상상했는데 그렇게 됐어요
얼마나 정민님께 감사하던지
정민님 감사합니다 🙇
Agnes Kim님의 댓글도 깊이있게 다시 보기전에 댓글부터 남겨요
정성스런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생명을 살려주시는 한마디 한마디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남을 의식하고있다는걸 인정하고
남을 평가하는 생각부터 없애야한다는
것 부터 출발해야할까봐요...고맙습니다
믿고보는 순도 100%의 정민님 방송입니다.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고 아끼며, 완전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과 감정활용법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민님을 통해 더욱 평온해지고 강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 )
Thank you for teaching me how to live with myself and how to use my emotions.
I find myself becoming more peaceful and stronger through your videos.
Thank you.
God bless you, Jungmin. : )
늘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마음의양식이되는것같아요.정민님두평온하세요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보는데 반복되는 배경 음악로 듣기가 힘든거 있죠.
혹시 배경 음악 볼륨을 줄여주시거나 없애는건 어떨까하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 봅니다.
지식 자산을 내어주시는 정민님 감사해요♡
만난적 없어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연결된 에너지..좋네요 ㅎㅎ
깨닫고.. 느끼고..감사합니다💕
정민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단계 덕분에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네요. 언제나 역지사지로 생각할게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정민님 방송 덕분에 즐겁게 월욜을 시작합니다. 내면의 평화가 느껴집니담. 감사, 사랑합니당~^^😘💕💞👍
감사합니다 ~♡
~4분35초 누가 그걸 짚으면, 우리는 크게 상처를 받죠
7:47
~10분27초 나는 분명히 가벼워지고 더 좋아집니다
12:27
~13분31초 그래서 제가 ~~반드시 도움이 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만나뵙고싶습니다~~🍀🍀🍀
인생은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울리며 살아야 하는데 사람과 어울려 사는 날들이 너무 어렵다. 시기,질투,분노를 느끼지 않고 살면 얼마나 좋을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영상을 통해 하나씩 알아갑니다~ 행동으로 옮겨나가겠습니다^^ 정민님 감사합니다^^
썩은 뿌리 뽑기는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그럭저럭 잘 지내온 유년시절인듯 했는데 어렸던날의 저에게도 상처가 있었나봐요 자주자주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목소리만으로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제가오늘 남에게 받은 상처를 덥썩물어서 또보러와써용^^
이렇게 영상들을 보고 시크릿관련 책들도 꾸준히 보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 겪는 문제나 고통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가족중 친언니가 있거든요, 끊임없이 저를 평가하고 자신은 완벽하다고 믿으며 저를 비난하고 깎아내리고, 스스로 뭘하든 잘될거라고 떵떵거리며 다니고, 모든 기회와 행운이 자기한테 오는거같다고 더욱 콧대가 높아집니다. 저한테는 항상 모든 평가와 명령을 일삼아요.. 너는 왜 안꾸미니 나처럼 꾸며야 사람들한테 대우받지, 너는 그게 문제야, 계속 저한테 딱딱하고 예민한 자신의 평가를 해대요... 저를 무례하게 대하고, 모든지 자기말만 맞다고 하거나 작은일에도 굉장히 저와 엄마를 시달리고 괴롭게 만듭니다.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았다면서요. 매번 불화를 만들게 합니다. 친언니랑 같이있으면 제 에너지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에요. 제가 내뿜는 에너지를 좀먹고 살아가려고 저를 괴롭게 자극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좀 평온하고 긍정적이게 있고싶은데 경쟁하고, 싸우고, 평가하고, 극도의 자기중심주의와 완벽주의가 섞인 가족이 항상 바로 옆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명상을 하면서 좋은말을 하면 와서 빈정대면서 요즘 책읽는거가지고 너 자랑하지마~! 하면서 비웃고..모든일에 태도가 저렇습니다. 항상 저에게 퍼붓는 평가들이 하루하루 너무 많아서 아무리 저 스스로 명상을 하며 자신을 찾으려고 해도 저 친언니가 다시 회방을 놓고 정화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저는 제 가치나 미래를 남에게 평가당하거나 지적당하고 싶지 않아요...하지만 가족들은 끊임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자신에 대한 치유는 언제나 옳습니다~ㅎㅎ
저만의 마법알약! 뭘로 정할지 고민되네요 ㅎㅎㅎ 근데 벌써 기분좋아져요 ❤️
한말씀 한말씀 모두가 소중하고 공감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좋은 영상들 멋지고 축복합니다 :)
너무 멋져요^^ 감사합니다.
구독자 된거 너무 행복합니다.
💛
영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하하 놀러와서 다른사람 신경쓰여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또 동영상 들어왔어용
경험을 바탕으로 주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정민님 요새 힘든마음이 계속되었는데 몇일간 정말많은도움을 받았습니다 알려주신대로 오늘부터 명상을해볼까합니다 매영상마다 깊은진심이 담겨져있는거같아 너무나도 감사할따름이에요 귀한영상감사합니다♥️🙏
좋은 에너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진심 위로되요~
저 마음알약인줄 몰랐지만 이번주말 근무하면서 ㅋㅋ마음정화타임! ! 마음가라안히며 평온을찾기위해 엄청해써용 그러다 너무벅차게숨이터질정도여서..담엔 조절잘해서해야게써여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법알약♡저도 곰곰히생각후 섭취할게요 곱고지혜로운 정민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닏 축복합니다 ^^
표정이 참 편안해보이세요~~저도 많은 위안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와우~~♡
정민님 말씀이 마법 알약이네요.
샘물같은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평가하지말기 ㅠ
정민님 !
오늘도 넘 고맙습니다~^^
덕운에 평화를 얻었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9:50 눙물... ㅠㅠ
감사해요..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모든 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멋진 정민님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실들을 항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