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 박민영, "전하밖에 없사옵니다" 연우진 ‘감동‘.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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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이효숙-d7k
    @이효숙-d7k Рік тому +3

    내사랑 채경이 영원히 나의 그림자가 되기를 나는 고대한다♡♡

  • @seunghwanhong6061
    @seunghwanhong6061 3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그여인이 그리워서 한스럽게 그리워서 더 보고싶다.그립고 많이 보고싶다.나도 단경왕후와 같은 운명처럼 아니 운명으로 살아가게 될것이니.

  • @ElizabethSooYongHwang
    @ElizabethSooYongHwang 7 років тому +8

    연산군을 조용하게 유배 시키지 안했는데.. 백성들 앞에서 모욕적으로 쫒아냈는데

    • @muzic203
      @muzic203 3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 어짜피 이렇게 역사 왜곡할거면 둘이 행복하게 끝내주지... 단경왕후가 쫒겨난건만 사실이고 다 왜곡인데.. 하긴.. 그럼 7일의 왕비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되겠네요... 그래도... 속상하네요...

  • @denaseivethevillanueva2390
    @denaseivethevillanueva2390 7 років тому +2

    Bat ba ganyan ang suot ng Queen ang simple masyado

    • @elenapotato2010
      @elenapotato2010 7 років тому

      Denase Ivethe Villanueva weird nga eh. Baka dhl namatay parents nya kaya need simple clothing muna for some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