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스타일의 반야심경 강의는 차원이 정말 또 다른 듯합니다.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선' 스타일...♡ 다른 스님의 반야심경 법문도 참 좋았는데, 덕현 스님의 법문은 그냥 아예 차원이 다른 경지 같습니다. 🙏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부처님의 법과 가르침을 실생활에서, 제발 잘 적용해 보라는, 그럼으로써 지금 겪고 있는 고통에서 벗어나라는 당부의 말씀에서, 스님의 한없는 자비심이 느껴졌습니다. 스님, 명심하여 지혜반야로 잘 통찰하여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는 삶이 되도록, 스님의 귀한 가르침을 잘 실천하며 회향하겠습니다! 스님, 헤아릴 수 없이 감사합니다. 나무 본사아미타불! 나무 본사아미타불! 나무 본사아미타불! 합장, 삼배 올림...♡🙏
정말 아름답고 쉽게 전달되는 덕현스님의 법문 이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법문강의 정말 가슴깊은곳 까지 새기며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_()_
스님 감사해요
스님 감사합니다. 제 마음안에 깨달음이 있으나 보지못했던 시간이었네요 늘 건강하세요🙏
덕현 스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직은 제 등불이 충분히 밝지 못하니,
부처님의 등불을 빌려서,
제 안에 있는 불성의 불씨를 잘 살펴보겠습니다.
반야바라밀이 대승보살의 수행 덕목임을 새깁니다.
법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중생이 마라에 휘둘리지 않기를
범문
감사합니다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_()_
14:51 반야바라밀
15:36 육바라밀
스님 몇번을 다시보면서 오늘에서야
스님법문 이 마음속에 깊이 들어오네요
우리 중생들은 다 자기가 힘들어야 정신을
차리라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늦게배운도둑질.날새는줄모른다는속담
지금나인가봐요.비유가도둑질이어서그렇지
늦바람도못말린다고괜찮은거.내마음말릴수가
없는데.눈뜨고싶어서
내면여행?은아무때나.할수있어
참좋습니다.고맙고.감사합니다
덕현 스님 감사함니다
보시중에 법보시가 으뜸으로 알던 제게 나를 버리는게 진정한 보시바라밀이라는 말씀은 마음 한켠을 뻥뚫리게 했습니다ㆍ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ㆍ
이근 원통
이 물건
반야 바라밀
관에 자재한 보살님
감사합니다.
Thank you Sunim
오늘 도
고맙습니다
중독되었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버림받고 학대받고 고통받는 어린 아이들과 동물들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선' 스타일의 반야심경 강의는 차원이 정말 또 다른 듯합니다.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선' 스타일...♡ 다른 스님의 반야심경 법문도 참 좋았는데, 덕현 스님의 법문은 그냥 아예 차원이 다른 경지 같습니다. 🙏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부처님의 법과 가르침을 실생활에서, 제발 잘 적용해 보라는, 그럼으로써 지금 겪고 있는 고통에서 벗어나라는 당부의 말씀에서, 스님의 한없는 자비심이 느껴졌습니다.
스님, 명심하여 지혜반야로 잘 통찰하여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는 삶이 되도록, 스님의 귀한 가르침을 잘 실천하며 회향하겠습니다!
스님, 헤아릴 수 없이 감사합니다. 나무 본사아미타불! 나무 본사아미타불! 나무 본사아미타불! 합장, 삼배 올림...♡🙏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
南無 觀世音菩薩 감사합니다2019.12.23.14:42
강의 참 종아요!! 감사 합장()
이근원통 맞나요?
덕현스님!
안녕하세요?
스치듯 지나가면서.
황망한 중에 울다부은얼굴을하고.처음보는스님 이시라 바라보다 인사를못하고
스쳐지나친 .내생에 스님앞에서 예를 갖추지못한 첫경험이었는데요.눈빛이 초롱초롱 빛나던기억이 있었습니다.법정스님의
49제 5제때 길상사 뜰안
에서였지요. ㅎ ㅎ ㅎ ()
디난일이였지만. 늦게나마 결례를 용서해
주세요. ♥ ()())()
그땐 넘슬프고 아파서..
제정신이 아니였어요.
언젠가 뵙게 돼는날 제대로 예를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스님
거울을 마음에 비유하심은
아직 신수대사경지~
확철대오 하신 혜능스님까지는 이르지
못하심이신걸 아시나요?
미소 앎에 머무르지 마세요.
숭산스님은 늘 “Don’t make anything,OK?” 라고 하셨는데 왜 그려셨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