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이야기가 없고 허무한 이유.. 우리가 굳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겠냐.. 그런거 들어주니까 조커처럼 되는겨.. 미국에서.. 영화보고 자기가 마치 조커 된 것 마냥 영화속주인공 처럼.. 근데 그걸 뒤집어서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꽃을 꺾어버린 그를. 그를 처단하는 얘기일 뿐. 그의 이야기를 들어야겠냐? 마치 주인공만큼 분량을 주는게 아깝다는거지… 그런 영화 있었나? 없었지 그래서 그냥 어색할 뿐 감독의 의도는 그거야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데? 이유를 찾고 핑계를 찾기 전에 죽이는거야 그냥 그 행위를 옮긴 순간부터 지옥까지 쫒아올 우리를 막으면 안되는거야
가해자핮테 쓸데없는 서사를 안 붙여서 좋았음
질질 안끌고 사이다라서 넘 좋았음
내용을 떠나서 그냥 전종서 연기보는 영화. 연기를 너무 잘함
기대 안했는데 재밌게 봄, MZ세대 액션영화 답게 소리지르는 장면 없이 시원시원
전종서는 정말 천상배우라 생각해요 여배우인데 역할 보면 예뻐보이려고 안해서요 그래서 살인마부터 이런 역할까지 대단해요
영상이 이뻐서 좀 뮤비느낌 나긴하는데 무난하게 잘찍은 액션이던데 난 좋았음
전종서 진짜 천상연예인.. 홀린듯이보게됨 난 그 전종서 특유의 목소리가 좋음
내용은 모르겠고 전종서 너무좋았음..
넘잼께 봤음♡ 전종서 액션 아주 지려버림ㅋㅋ
전종서 ㅈㄴ 멋잇음…ㅜ 진짜 액션연기 개잘함 ㅠㅠ,,,,
난 전종서 특유의 어둡고 우울한 연기가 정말 좋음
버닝썬, n번방 사건도 이렇게 끝났어야 하는데.. 그 답답함을 풀어준 영화.. 현실에도 전종서가 필요해..
로맨스 요소 하나 없이 우정으로만 채운 영화가 오랜만이라 좋았음
악인의 이야기가 없고 허무한 이유.. 우리가 굳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겠냐.. 그런거 들어주니까 조커처럼 되는겨.. 미국에서.. 영화보고 자기가 마치 조커 된 것 마냥 영화속주인공 처럼.. 근데 그걸 뒤집어서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꽃을 꺾어버린 그를. 그를 처단하는 얘기일 뿐. 그의 이야기를 들어야겠냐? 마치 주인공만큼 분량을 주는게 아깝다는거지… 그런 영화 있었나? 없었지 그래서 그냥 어색할 뿐 감독의 의도는 그거야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데? 이유를 찾고 핑계를 찾기 전에 죽이는거야 그냥 그 행위를 옮긴 순간부터 지옥까지 쫒아올 우리를 막으면 안되는거야
전종서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데… 콜 때 이후로 너무 오랜만에 찰떡인 캐릭터 만나서 ㅠㅠ 그래도 이제라도 뜨는 것 같아서 기쁘다… 이게 진짜 배우지
진짜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전종서 배우 연기가 좋은 건 물론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력적이고 아름다워서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었어요🥺
진정 사랑스런 사람은 남녀가 구별이 안됨. 마치 내가 꿈속에 들어가서도 저랬을거같은 묘사가 대단하네.
전종서님 연기에 너무 재밌게
연기가 정말 너무 자연스럽고 완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정말 대단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