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김씨가 나이가 제일 많네,,,,, 나이가 벼슬은 아니지만 주위의 승려 , 면장 , 파출소장, 면사무소 담당자, 이장등등이 외지인이라 무시한것으로보이네요..... 살인은 심했지만, 혼구멍은 내야되네요... 사건 이후 면장 , 파출소장, 면사무소 담당자는 아무 책임이 없나요?????
두번을 돌려봤는데 승려 임씨라는 작자가 약간 밉상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살인자를 두둔하기엔 그렇지만 승려의 밉상짓에 무식하고 단순했던 김씨가 열받았을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어쨋든 우리사는 세상은 주변 사람들이 조금 마음에 안들더라도 서로 이해하며 조금씩 양보하며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저도 땅을 임대해서 쓰는 입장인데 옆에 비닐하우스 무허가집에서 남 사유지에 주차하고 주말만되면 노름하는지 사람들 모여서 차 막 갖다대고 시끄럽게 노래부르고 하는데 진짜 없이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말로해도 오히려 적반하장이던구요 몇번 싸우기도 했는데 해결이 안되서 참고 삽니다
범죄자를 옹호하거나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가해자의 범행은 타인에게 끼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떠나서 스스로에게도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가해자 주변에 임 씨와 가해자 간의 다툼을 현명하고 진정성 있게 중재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안 갔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안타깝네요.
피해자 손씨와 이씨는 너무 좋은 분들이었고 물관련 업무 담당자도 아니고 단순 민원행정업무 담당이었습니다. 심지어 면에 발령 받고 일주일만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한분은 어린 아들의 아버지였고, 한분은 노부부의 외동아들었습니다. 사연 없는 사건은 없지만 너무도 좋은 분들이, 사건과 하등 관련 없이 열심히 살아온 분들이 피해를 입으신 사건입니다. 직접적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정신적 트라우마는 말로 못합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먹먹하고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터값이 많이 비싸지도 않고 자기들이 물을 사용하기 위하여서 설처 한 것을 왜 남에게 부담을 시키려고 했을까요 더 나쁩니다 시골 처음 들어가서 이웃간에 갈등이 생기면 풀기 어렵습니다. 신고도, 민원도, 해결해 주지 않은 동사무소 파출소가 안일하게 민원을 대처하므로 큰 사건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ㆍ
@@벚꽃-g9w 시골 사람들도 서울 강남 고급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처럼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시골에 산다는 이유로 선의의 결과인 인심을 기대하는거 자체가 웃긴거죠. 도시든 시골이든 사람 사이의 작은 갈등으로도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한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말이지...공감도되고 깊이 생각해볼 사회문제입니다. 귀농의 원주민과의 갈등은 반드시 숙지해야합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명언을 다시한번 돼새기며 나와 이웃을 위해 언어의교화는 생명의존귀함으로 다시금 피어날것 같습니다. 참... 생각이 많은 하루인것같습니다. 녹슨 뇌를 울리는 아름다운 감동...가슴이 훈훈한 박종훈씨에게도 감사드려요...
시골엔 아직도 문제가 많아요 시댁에 돌다리가 비가 좀 많이 오면 넘치는데 다리좀 건너편 사람들이 놓아달라고 할때는 안놓아주더만 서울서 내려와 자리잡고 이장된 사람이 자기딸이 건너편쪽으로 오니 다리 놓기로 해다더구요 그것도 자기네딸 집 가까운쪽으로.. 듣고서 화가났지만 힘없는 사람들이 뭘 할수가 있나싶어서 참 속이상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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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주문하고싶은데전화번호가없네요?
승려임씨 이놈도 용서가 안됩니다 이런놈이 승려라고? 부인까지 있는놈이? 물이안나와서 물탱크 달때는 얍삭하게 해놓고 물이 잘나오니 물탱크 돈을 내라고? 이놈이 먼저 용서가 안됩니다
저도 100% 동감입니다
77세할배 동정은 아닌데 솔직히 승려도 개쓰레기
개까지 풀었으니 정말 열받았을듯 하네요
땡중 죄받는다
승려라면서 못된 짓만 일삼네요
전
승려가 가장 나쁜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갈때 맘 다르고
올때 다르다더니
그놈이 처음 한말에 책임졌다면
그런일이 생겼겠어요
땡중하나땜시ㅜㅜ
승려잘못 없다니까요?
펌프를 승려가 혼자 설치하으로서 두집다 물을
잘쓰게됐는데. 그건문제가
될일이 아니고 김씨 이사람이
싸이코 라는 생각뿐이요
그러게요
참 임씨라는 양반도 승려라고 하기엔 그릇이 작네요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남한테 피해까지 준양반이 과연 승려라고 할수 있을까요? 돌아가신 공무원 두분만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님아니고 땡○
아내까지 있는 대처승 한마디로 땡중이죠 ㅋㅋ
몰카성범죄 저지르는 승려놈몃몃있음
승려라고 인간되는게 아님
임씨. 승려라는 탈을쓰고 하는짓은 야비그자체네요 범죄를 정당화할순없지만 임씨가 다가오지 않았다면 이런일도 없었을듯.
공무원들도 따지고보면 임씨가 죽인거나 마찬가지
악인들속에서 정신차리고살아야 이런피해 안봅니다
물에빠진사람건져주면 보따리달란다는 옛말은 진리인가봅니다
승려가 불심은 없고 욕심만 그득하구나
승려는 무슨!!!
내 개나 안무습지 남의 개는 맹수!
승려 라는 명칭이 아깝다. 적절한 명칭이 없는건 아니다. 돌중, 혹은 땡중!
77세 김씨가 나이가 제일 많네,,,,, 나이가 벼슬은 아니지만 주위의 승려 , 면장 , 파출소장, 면사무소 담당자, 이장등등이 외지인이라 무시한것으로보이네요..... 살인은 심했지만, 혼구멍은 내야되네요... 사건 이후 면장 , 파출소장, 면사무소 담당자는 아무 책임이 없나요?????
일단 원인제공은 승려라는 밉상
다 적으로 보이면
죽인들 이유가 잇겟습니까?
전쟁 상황으로 치닫는데...
박종훈씨 정말로 존경스럽네요..
본인도 위험한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유족까지 챙기셨던 모습에 콧날이 시큰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안다치신게 정말 다행입니다!!
나이많다고 외지인이라고
모두들 너무 뺑이돌리기만하고 지치게한건 너무했어요
민원은 아무도해결안해주시고
억울하면 고소하라하니..
다죽이고싶었겠죠
이게 한두달도아니고 스트레스엄청받았을갑니다
시골사람들 또 외지인이라고 왕따시켰겠지
어떻게 아세요! 저도 경험했읍니다 오랴전에.....미국 반세기에 한인으로서 어디가나 환영받고 저또한 좋은 이미지를 주고자 노력합니다.
@@humblemaid3053저런귀촌은 아무연고없는데온게 일단 ..리스크가너무큼 원래연고 있는 고향에 와서 산다는데 생판모르는 어디서살다온 동네사람한태 이상한소리들어봄 참 어이가없더죠 ..동네좁아서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상황인데..
공감이 되네요. 물론 범죄행위는 나쁘지만 과정을 듣고나니 그간 그사람이 받았을 스트레스도 정말 심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형개 열마리를 풀어 놓았다는건 공포심을 느끼기에 충분하네요. 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아이구...나이들면 한국의 시골가서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생각하게 하는 사건입니다
77세 노인이 얼마나 분했으면..그넘의 승려.!!...허나 죄는 달게 받아야 겠네요,//
승려가 개 10마리 풀어놧어면 파출소서 못풀게 적극적으로 해결 해줫어면 ...
복날에 잡아먹을려고 키울듯~
두번을 돌려봤는데 승려 임씨라는 작자가 약간 밉상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살인자를 두둔하기엔 그렇지만 승려의 밉상짓에 무식하고 단순했던 김씨가 열받았을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어쨋든 우리사는 세상은 주변 사람들이 조금 마음에 안들더라도
서로 이해하며 조금씩 양보하며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펌프 설치하고 나서 물 잘나오니까 설치비 달라고 하는거 보면 사이즈 나오죠....이런 사람이 어떻게 승려인가요...
죽이려고 한거나 사람 죽인거 백번천번만번 잘못한거지만ㅡㅡ 승려인지뭔지 저 분도 어휴 어지간하긴하네요
승려행세하는 넘 치고
인간 있던가요?
천공도 쥴리가 극진히 공경하는데
했던짓 보세요
@@주니짱-f8p천공이 승려 인가요? 무조건적 배척은 더 위험한 축
저도 땅을 임대해서 쓰는 입장인데 옆에 비닐하우스 무허가집에서 남 사유지에 주차하고 주말만되면 노름하는지
사람들 모여서 차 막 갖다대고 시끄럽게 노래부르고 하는데 진짜 없이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말로해도 오히려 적반하장이던구요 몇번 싸우기도 했는데 해결이 안되서 참고 삽니다
가해자이지만 이해는갑니다 그전까지 할수있는곳에 계속민원을 넣었지만 어느곳하나 해결실마리를 주지못함에 이성의끈을 놓으신듯 신랑이 일본시골사람이라 서울출신에 도시생활만하던제가 타국시골살이하면서 너무 적응하기힘들엇어요 일단 외지인 색안경끼고 맞구요 도시인에 뭔지모를 열등감있구요 도로내고 수도가스쓰고 진짜 말도안되는 동의얻으러다녀야해요 집지을때 도로문제로 주변도로쓰는 주인들과일일이 찾아뵈서동의얻는데 한집이 연락안되서 삼개월 지연되구 무슨 마을 축제니 모임이니 삥뜯듯 돈걷구요ㅡ 그래도 큰일있음 모른체안하고 도와주시고 시골애들 심성이 착해서 애들키우긴 좋아서 참고있네요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ㅠ
범죄자를 옹호하거나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가해자의 범행은 타인에게 끼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떠나서 스스로에게도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가해자 주변에 임 씨와 가해자 간의 다툼을 현명하고 진정성 있게 중재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안 갔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안타깝네요.
실제로 시골가서 민원 넣으면 공무원들 거의 안움직입니다.
왜 조용한 동네에 니가 들어와서 분란을 일으키냐라는 분위기라서 조용히 살던 연봉높은 공무원들은 악성민원인 생겼다고 너무 싫어 합니다.
나도 귀촌한 사람이며 정말 옳은 말입니다 공무원들 각성해야합니다
펌프 설치비용을 분담하자니 참~ 열받을만 하긴했네 처음부터 좀 양보하고 서로 배려했으면 좋았겠어요 ....
땡중도안될 임씨가 조장?했네요..😢😢😢
결국엔 책임질 당사자들은 한명도 안죽었고 엄한 사람만 죽었구나 머리밀었다고 다 승려가 아니라는말이 다시한번 떠오르네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뭘 깨달으려고 머리를 밀었나 멀쩡한 사람을 살인자로 만들어버린 승려
자기가 필요해서 사정해서 펌프 달았으면 고마운줄 알고 살아야지 욕심이 화를 불렀네요. 경찰등 공무원들의 귀차니즘과 게으름도 막을수 있는 사건을 못막았네요.
그렇죠. 모타 값이 얼마된다고 물게하려고 하다 생긴일 승려라면서 돈을 달라고 한것이 잘못이네
승려 잘못없음 .
귀촌해서 이상한
사람들 많음
김씨 자체가 문제가
있는 사람임
여기서 문제 있는 사람은
김씨 하나.
40대에 귀농한 사람으로 얘기하는데 농촌에서 따 시키는 경우가 더 많아요
@12cat 맞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시골민심은 지네들끼리의 이야기고 외지인 들어오면 감시하고 텃새부리고 이상한 시골이 더 많던데요 범죄도 숨겨주는거 여러번 보도 됐었죠
모진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고 하는말이 딱맞아떠러진 사건이네.... 중이 지 편한대로 세상살다가 여럿 개피 보게 한거네..
1:12:52 염교수님 말씀에 이의하나 제시할께요 공동비용처리 맞는 말씀이신데.. 서울살다 포천시 이동면 00리에 2003년에 귀농했다 결국은 2016년에 포천시내권으로 이사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공동수리비용이 발생하면 원주민에게 부담시키는 비용과 귀농인에게 부담시키는 비용차가 2배가 넘어요 그걸 지적하고 개선하라 요구하면 "굴러들어온 주제에 말이 많다.."며 지역적인 왕따가 시작되고 매년 지역행사 할때 강압적이고 고비용의 기부 또는 후원을 요구하고 이것을 수용하지 않으면 도로를 막거나 저희집 겅우에는 한밤중 잠자는 창문에 후레쉬를 비춰 공포분위기 조성하거나 신발이나 장독에 똥오줌을 넣거나 돌을 던져 장독을 깨는 행위등을 해 cctv를 달아 촬영해 고소해도 지역차원에서 사건무마되는게 다반사이고 되려 고소해서 동네 뒤숭숭하게 한다고 더 괴롭혀요 저도 막내 임신해 암진단받아 그래도 공기좋고 물좋은데서 요양한다고 더 거주하려 했지만 암보다 홧병으로 더빨리 죽겠다 싶어 도심지로 이사나온뒤 마음의 평안을 얻고 삽니다
tv에서 나는자연인이다.. 이런거 하려면 좀 제대로 방송해야지 제주변에서 저놈의 프로보고 덥석 귀농했다 홧병얻고 돈은 돈대로 쓰거나 묶이고 고생만 하신분들 엄청 많아요
경기도권도 이정도인데 더깊은 지방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겁니다
시골인심 더 나쁜것 같더라구요. 단체로 괴롭히고 도시에서 온사람들에게 열등의식이나 배척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하고 나이어리다 함부로하고 등치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전 솔찍히 귀농 추천하지않습니다.
시골가서 사는거 절~~대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시골사람들
도시인들보다 더 골치아프드라구요
말도안통하고
시골 정겨움만이있는게아닌듯요
제압하신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피해자 손씨와 이씨는 너무 좋은 분들이었고 물관련 업무 담당자도 아니고 단순 민원행정업무 담당이었습니다.
심지어 면에 발령 받고 일주일만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한분은 어린 아들의 아버지였고, 한분은 노부부의 외동아들었습니다. 사연 없는 사건은 없지만 너무도 좋은 분들이, 사건과 하등 관련 없이 열심히 살아온 분들이 피해를 입으신 사건입니다.
직접적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정신적 트라우마는 말로 못합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먹먹하고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도 너무 안타깝고 그 가족분들이나 지인분들도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안타깝네요 ㅠㅠ
승려가 먼저 잘못했네 자기 편할려고 펌프를 달았는데 설치비를 공동부담하자고 요구했으니. 하지만 살인은 절대 정닫화 될 수 없다.
시골가보면
이장은 툭하면와서 회비내라 찬조금내라 청소해라 ... 완장질하고.
술주정꾼 난동에 경찰부르면 형님어쩌구 쑥더리다가 충고만하고 그냥 가고 .. 온갖동네가 다 선후배 선생 친척.... 진짜 시골의식수준 그지같다. 아파트에서 문콕닫고 사는게 젤편하다 울나라 수준이
면장재량으로 미리 대처했으면. ...ㅜ
김복준박사님의 열혈설명으로 잘 보고있어요 면장의 안이함으로 인해 엉뚱한 귀한집아들 두분 이 비명횡사 했네요 ㅠ
박종훈씨 너무 멋지고 대단한 분이시네요 본인 목숨도 위험한 상황인데 범인을 제압하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아니죠 의인상 받은 상금도 유가족에게 다 기부하셨다니 역시 👍
피의자두둔하고 싶진안지만 그마음은 쪼금 이해하면서도 안쓰럽네요 저도 외곽지에 땅사서집지으려했으나동네뒤집넘이 온갖트집을잡아 괴롭혀포기했는데 진짜 소리안나는총으로 살의를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음 지금와 생각해보면 시골 안들어가길잘했음
우리 교수님들 덕분에 많은 사건을 육하원칙에 설명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개를 풀어놓으면 안되죠 처음부터 부탁 안들어준 파출소,면사무소,,잘못이라 생각함!! 시민위한 경찰 입니다!!!
개를 10마리 풀어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 개를 무서워하는 저라면 거기서 절대 못살았을 것 같아요..
이번사건은 시골사는한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사건입니다 김씨의 행동은 잘못된 거지만 집성 촌 텃세 대단하거든요 44여년을 살아온 저도. 이해안돼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귀농이 생각보다 어렵다는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네요 시골사람들 관공서 모두 똘똘 뭉쳐 관심도 안가져주니 혼자 속태우고 열받아 본인이 응징하기로 극단적 선택을 내린듯합니다
모터값이 많이 비싸지도 않고 자기들이 물을 사용하기 위하여서 설처 한 것을 왜 남에게 부담을 시키려고 했을까요 더 나쁩니다
시골 처음 들어가서 이웃간에 갈등이 생기면 풀기 어렵습니다.
신고도,
민원도,
해결해 주지 않은 동사무소
파출소가 안일하게
민원을 대처하므로 큰 사건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ㆍ
귀농 귀촌 정말심각합니나
말 들어보면. 안싸우는 동네 가없어요
정말. 심각합니다..
근데 이 사건은 가해자쪽도 한편으로는 이해는 가네요. 얘기들어주는 사람 한 명도 없고 다 무시하면 보복심리가 생기고 자기방어를 스스로 하겠죠. 공권력이 가해자를 도와주지 않으니 자기구제를 한거죠
보통 가해자한텐 공감이 잘 안가는편인데 이번영상에선 단순하고
무식한 사람을 열받게하면 어떤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잘 보여준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이웃인 임씨가 개도 안풀고 모터 설치비
안받고 이런저런 민원을 자제했더라면 이정도까지는 안갔을 사건인데
김씨가 나이많고 무식하다고 은근 무시한 행동들이 좀 있네요
김복준 교수님 말씀처럼 저두
귀농보다 병원이나 마트 가까운곳에서 살생각입니다!
귀농아무나 못할것같아요~
택시기사 입니다
저녁 늦은시간 무료하고
졸릴때 사건의뢰 들으며 무료함도 달래고 졸음도 쫏고 아주좋은 방송입니다 새해복만이 받으세요😊
👍👍
내가 김씨였다면 어땠을까?
아무리 호소해도 먹히지 않으면 얼마나 답답할까
살인이야 나쁜짓이지만
나같아도 환장하고 미칠 것 같은 데
시골에는 터세. 너무 심해요
요즘도 귀촌하면 그런다고 해요
그래서 마을이 하나 둘씩 없어징니다
시골 들어와서 산지 23년짼데도 아직 이름이 들어온 년입니다 귀촌 꿈이 아름답지요 현실은 꿈과 많이 다릅니다
승려 임씨가 문제네
아니 정작 가해당사자인 자칭 승려라는 임씨는 죽이지도 못하고 엄한 사람 둘만 목숨 잃은 게 안타깝다. 승려는 솔직히 하는 짓거리가 야비하고 나같아도 열받아서 죽이고싶을 듯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사건의뢰 식구들 언제나 힘내시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참으로 많은생각을
해보는 그런시간이 였습니다
교수님 외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제 곧 구독자가 60만 돌파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하루빨리 100만 돌파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항상 금요일 밤이 기대됩니다 항상 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시댁 시골마을은 민원 천국 입니다...동사무소, 군청,국민신문고 ...서로 좋게 해결하는걸 별로 못봤습니다...시골마을이라서 인심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안타깝습니다...
옛날 인심이라고 생각 하면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사회가 복잡해지고 발전하면서 많이 번하고 사람들 인심도 달라진 것 같아요
@@벚꽃-g9w 시골 사람들도 서울 강남 고급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처럼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시골에 산다는 이유로 선의의 결과인 인심을 기대하는거 자체가 웃긴거죠.
도시든 시골이든 사람 사이의 작은 갈등으로도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한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시골사람들은 돈벌이할 게 별로 없고 재테크도 몰라서 더 물욕과 집착이 강해요.
사건을 다루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문제점을 잡아주시고, 앞으로 법적으로도 개선방안까지 제안해주시는 유익한 방송❤❤❤❤
안타까운 사건이고
원주민 갑질도 현제
문제가많은 현실 직시,시정되어야 한다
공무원 두분의 명복을빕니다
긍까요 사람직이거는 백번천번 잘못됏지만 귀농했든 외지인라고 면장 파출소장 이장
너무 소홀했어요
특히승려 임씨때며
사건이 발달됐고요
임씨이분 정말 밉상이에요
돌아가신 공무원
명복을 빕니다
박종훈씨,대단하신
의인이시네요.
여러목숨.구하셨어요
이런분이.국회로.나가셔야하는데.
건행을빕니다.
돌아가신.공무원님들
명복을빕니다.
교수님.말씀.들으면서.말이씨가된다고.꼭.그러케되더라고요.아는사람이.술만마시면.칼들고돌아다니더니.15년전에.살인하고.들어가서.안보이다가.5년전부터.보이는데.볼때마다.소름끼쳐요.세상무서워요
절대 사소한것 아니라 생각 됩니다. 그런 신고 받고 총을 계속 가져가는데 한번정도라도 가서 봤어야죠. 당연 체크 했어야해요. 김교수님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아니 일본 놈들에게도 도움을 주면서 왜 귀농한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도와주지않고 싸우는지 참 …
경찰입장에선 귀찮으니 차라리 결판 내라 이느낌 ㅋㅋ
사건의뢰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사건의뢰 화이팅~^^❤❤❤
김복준교수님ㅋ 교수님 시원하게 말씀하시는게너무좋아요❤❤ 진지한사건사고에 웃으면 안되는데 욕하시는거 웃겨서 혼자 깔깔대며 웃게되네요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어요ㅎㅎ 염건령 교수님이랑 방송하실때가 전 제일 좋아요❤❤
경찰은 화해고 뭐고 개입할 의지가 없었던거 같네요. 주민 갈등이니 나 몰라라 한 경향이 보이네요.
이교수님은 매번 느끼지만 진짜 언변의 마술사임 어떻게 말로만 설명하는데 사건당시 주변풍경 및 사람들표정 등 긴박한 순간들이 화면영상으로 보는것보다 더 디테일하게 머리 상상속에서 그려짐
완전공감용...
방송 보는거 보다 교수님 말씀해주시는게 실제본거 같음
이교수님 아니고 김교수님입니다
김복준 교수님 너무귀에쏙쏙
들어오네요
김교수님염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촌놈취급 하고
목에 힘주고
완장차고 그러지요
텃새도 심하고
승려가 원흉이야.
땡중이다
저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두분공무원 유가족분들 위로드립니다 김복준 교수님말씀처럼 파출소던 면장님 서로가 좀더 진지하게신경을 썼더라면 아까운 고귀한 생명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승려임씨도 가해자인 김씨한데 반값을 내라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돌아가신 두분이 너무나 안타갚고 의인이신분 끝까지 유족을챙기신것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박종훈씨 정말 의인 분 많네요
안녕하세요 모두들 수고 많습니다
당시 파출소장이란놈이 아무생각이 없는거임
전부다 게을러서 벌어진 일이네요
가해자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감미다....
한국의 공무원,정치인들 부정부패 아직도 만연하니...
그리고, 곳곳마다,, 텃새부리는 조직무리들...
아직도 부정부패 전세계적으로도 랭킹몇위안을 달리고잇자나요..
ㅋㅋ
무슨 한국이 부패
순위로 몇위에
들어 ㅋㅋㅋ
헛소리하네 ㅋㅋ
저도 귀농한지 몇년됐는데 아직 적응이 좀 어려워요
안녕하세요ㅡ사건의뢰ㅡ감사합니다ㅡ화이팅요❤❤❤❤❤❤
40:38 경찰도 잘못했네요 처리좀 해주지 당사자는 오죽했으면 그렇다고 사람을 죽이다니 참~~
본디 시골은끼리끼리입니다
아는사람없는시골에선
귀촌한사람살아남기힘들어요
관할공무원들이원인제공했네요
받드시지인있어야합니다요
수고하셨습니다
김복준 교수님 바른소리 잘하시고 ᆢ
감사합니다 진심 매력 넘치십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멋지세요
승려의 옹졸한 마음이 불씨를 붙혔네요
큰그릇이 못되고 옹졸한 마음이 큰일을 자초한겁니다
물론 범인 잘못이 제일 크지만 웃는 얼굴에 침 못밷는다고 웃으며 이웃과 나눔을 했라면 범죄자도 마음이 변했을수도 ᆢ
참으로 명쾌하고 알찬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이지...공감도되고 깊이 생각해볼 사회문제입니다. 귀농의 원주민과의 갈등은 반드시 숙지해야합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명언을 다시한번 돼새기며 나와 이웃을 위해 언어의교화는 생명의존귀함으로 다시금 피어날것 같습니다.
참... 생각이 많은 하루인것같습니다.
녹슨 뇌를 울리는 아름다운 감동...가슴이 훈훈한 박종훈씨에게도
감사드려요...
면사무소도 직무유기야.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두분다 대단하세요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왔어요
금요일만. 기다려. 지네요
항상. 감사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매일매일 감사드려요❤❤❤❤
김교수님 염교수님 오늘도 감사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시골엔 아직도 문제가 많아요
시댁에 돌다리가 비가 좀 많이 오면 넘치는데 다리좀 건너편 사람들이 놓아달라고 할때는 안놓아주더만 서울서 내려와 자리잡고 이장된 사람이 자기딸이 건너편쪽으로 오니 다리 놓기로 해다더구요 그것도 자기네딸 집 가까운쪽으로..
듣고서 화가났지만 힘없는 사람들이 뭘 할수가 있나싶어서 참 속이상했내요
뉴스를들어 대충은짐작했지만
두분께서다뤄 면밀히 설명해주시니
이해가새롭습니다
시골도 살벌하네요
죄를짖는거 참으로 나뿐거지만
처음에 가해자가 먼저 베풀었지않나요?
이웃간의 소통과이해
그리고 지방공직자들의 관심이
중요해보이네요
두분희생자분들 명복을빕니다
복준교수님❤ 감사합니다
화제의 본질을. 확실하게 짚어 주시고 알기쉽게 전달 두번다시 궁금함이 없어 좋습니다 구수한. 입담도 정겹고 김교수님 최고십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건도 많고
억울한 죽음도 천하의 나쁜놈도 많네요. 매번 9:29 사건이 없어지길 바라면서 시청합니다. 모두건강 하시길
승려가욕심이너무많어요
분리수거는 확실히 해야합니다..나도 시골살지만 옆에서 쓰래기 태우면 아휴 속터져요..
시골서 개새끼 풀어놓으면 안되요 농작물 전부 파헤치고 사람물고 개판입니다..
우리동네도 개한테 물려서 크게 다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개는 우리에다 가둬서 길러야합니다.
앗! 오늘 올려주신 이야기에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복준 님 시원시원 합니다❤
건령교수님❤ 감사합니다
박종훈님 대단하세요.
최고입니다!
김복준교수님 귀농인 과 원주민 공무원 과 사이의 내용을 잘 설명 하시내요 꼭 경험 하신 일 처럼 이해 를 잘하시고 . 설명을 들으니 속이 시원 합니다
존경스럽고 훌륭 하십니다
교수님
기다려지는 시간 곧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진짜 소름끼치는 사건이었네요.
총기허가 정말 신중해야할듯
교수님 말씀처럼 중제 역할을하시는 분이 매우 중요하십니다 제 삶을 반성하게되고 주의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교수님 😊
늘 정확하고 경찰 출신이면서도 무조건 경찰을 두둔하지 않고 냉정하게 사실 그대로 할말 하고 평가하는 것은 정말 멋집니다 👍
가해자가 열 받을만 하네요
승련지 뭔지 아주 사람 열받게 만드는 제주가 뛰어나네요
면장 파출소장도 책임 회피할수 없네요
참. 수고 많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체장은 교수님처럼 인정많고 오지랖 넓은 전문가가 했으면 좋겠어요. 경력만 쌓이고 복지부동 잘하는 단체장들이 일키운 것 같아 답답한 사건이었습니다.
귀농/귀어시 그곳 텃세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 같군요...ㅜㅜ
교수님 두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응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