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우리교회 광양제일교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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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роки тому

    솔직히... 새로울 신짜에 신물이 나기는 합니다. "무엇이 새로운가?" &"저러다가 며칠 안가서 도로 아닐까?" 등등의
    생각이요. 저는 그래서 새해다짐을 한번도 겉으로 말한 적이 없고 무언으로 실천해 왔거든요. 저는 뭐든지 알맹이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듣기 싫어하는 말이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