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당신_가수 서목_작사 정성주_작곡 김지일_편집 윤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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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詩노래
    가슴詩린 발라드 1집
    내 안에 당신_가수 서목_작사 정성주_작곡 김지일_편집 윤기영

КОМЕНТАРІ • 9

  • @김금립-o2f
    @김금립-o2f 2 місяці тому +1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셨서 고맙습니다 사랑 💕
    사랑 해요 🎉🎉

  • @하용섭-x9f
    @하용섭-x9f 4 роки тому +5

    아련한 그리움과 추억에 물들게 하는 노래입니다.매일 듣고 있습니다.좋은 노래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석산-h4t
    @김석산-h4t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 안에 당신
    설레이던 시절은
    세월의 바람 따라 옅어져 가고
    어느덧 내 안으로
    들어와 버린 그대 향한 그리움
    언제나
    갇혀버린 그리움의 아픔이
    푸르른 하늘로 날아올라
    추억 속의 보라빛 꽃송이를 피워낼까
    낙옆 뒹구는 차가운 아스팔트 위를 걷다가
    하늘가에 어리는 그대 얼굴 떠올라
    오늘밤 꿈속에서
    그대 향기 한껏 안아보고 싶어
    보고싶은 내 사랑이여----

  • @-live0734
    @-live0734 Рік тому +2

    내 안에 당신~^^
    아름다운 ''시'' 한편이네요~^^
    서목가수님이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 @매일터진다
    @매일터진다 8 років тому +11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 으로 써내 ~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 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 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 지 말고 잊어야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속으로 난~ 걷고~~ 있네.......
    보랏~ 빛 향기로 마음 설레이던 사랑으로 잠 못 이룬 아름답던 날들....그 속~ 에 갇혀서 그~~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태웠지....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있네....난...걷고 있네....

  • @danielkim1162
    @danielkim1162 4 роки тому +3

    11월 16일2019년 오늘 처음 알았어요 완전 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7486jh
    @7486jh 6 років тому +5

    너무..너무 그리운 노래네요....마치 수채화같이 그려나가는 은은한 이슬같이 퍼져나가네요~~~감사합니다..

  • @성진-p7b
    @성진-p7b Місяць тому +1

    "서목"이란 이름자체가...
    외로움이 아닌지~~

  • @이승우-b2u
    @이승우-b2u 2 роки тому +1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