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하게 부활한 악세력인 나가쉬조차 올드월드를 구하려고 한 존재였다. 올드월드의 마지막 지그마와 아카온의 전투에서 지그마는 아카온에게 패배했고 올드월드는 말 그대로 박살난다. 지그마는 올드월드의 핵을 들고 새로운 세계에 정착한다. 그렇게 지그마가 살아 숨쉬는 시대 에이지 오브 지그마가 시작되나 거기에 브레토니아는 없었다.
릴레아스 만행으로 보고 카오스 신들도 놀랐을 겁니다... 카오스 신들이 "ㅋㅋㅋ 어차피 이번 전쟁도 가망이 없어. 그냥 부하들 시켜서 지성체들이 내뿜는 감정으로 배 채우려는 것 뿐이야."라고 전쟁 일으켰는데 정작 그 올드원이 올드월드를 멸망하는 일조하고 올드월드를 멸망시키고 나니까 카오스 신들도 "어?"라는 반응이었을지도요;;
당시 릴레아스가 제로드에게 한 말 -------- 비록 검을 빼들지는 않았으나, 기사의 분노는 겉으로 봐도 명백해보였다. 그는 마치 금방이라도 동물이 덤벼들 것 같은 자세를 취하였고, 멀리 그림자 속에 숨어있던 벨라코르조차 브리토니아 인의 분노와 절망을 느낄 수 있었다. "난 부인하지 않겠다." "난 너희들의 야만적인 선조들을 지금의 모습으로 바꾸게 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아." 여신은 차가운 목소리로 냉정히 말하였다. 그러자 제로드는 씩씩거리며 "당신은 우릴 이용했다." "당신은 우릴 마치 장기말처럼 갖고 놀았고 우리 중 최고였던 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어. 우리는 당신이 우릴 이끌어줄 빛으로 생각했지만, 당신은 그저 브리토리아 인들을 죽음으로 이끈 늪의 정령에 불과했어." "선택의 여지는 없었어." 릴리아스는 머리를 흔들며 답했다. "예지는 내가 가진 능력 중 하나였고 난 처음부터 종말의 때가 올 것임을 알았다. 아슈란은 반대했겠지만, 어쨌든 어둠으로부터 세상을 지킬 군대가 필요했어." "그래서 난 너희의 선조들을 택하여 위대한 목표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들에게 목적을 준 것이 뭐가 잘못되었다는 거지? 내가 준 규약과 법률이 없었더라면 너희의 선조들은 서로를 말살시켰거나 그린스킨들에 의해 진흙 속으로 쳐박혔을 것이다. 너희 모두는 나에게 생명은 물론 너희의 모든 것들에 대해 빚을 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빚을 갚도록 하는 것에 대해 어떤 후회도 하지 않아." 출처 : 엔드타임
토탈워 워해머3는 엔드타임이 배경이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종족에 따라서 엔딩도 달라지고 몇가지 루트로 또 엔딩이 갈렸으면 좋을듯싶네요. 몇년이 걸려도 좋으니 완전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르겠지만 워해머 세계관의 모든 대륙을 완전히 구현하는것도... 이건 무리려나... ㅎㅎ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멸망직전동안 선세력의 발버둥을 보면 비장미가 철철 넘쳐나죠. 망한다는 결과만보면 허무하지만 그 과정은 그래도 워해머 작가들이 끙끙대면서 노력했다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저 귀쟁이 새끼들 빼면! 칼 프란츠도, 지그마도, 웅그림도, 겔트도, 토그림도, 키슬레프도, 남부왕국도, 둠킹도, 오크도, 리자드맨도 진짜 처절하고 장렬하게 멸망에 맞써서 싸우니까요.
카오스가 올드월드 침입에 성공해 카오스 승리로 end times 가 끝이 나지만 end times 가 마지막 스토리는 아님. 원래 마지막인데 불편러들때매 스토리를 이어가 age of sigmar 가 탄생합니다. 살아남은 여러종족들과 거기에 막강한 힘을 가진 몇몇인물들이 힘을 합쳐 카오스와 맞대합니다. 올드월드는 영상에나오는 오른쪽 맵 대부분이구요 맵 전체는 아닙니다. 카오스는 특히 인간멸종에 집중하구요.
그러고보니 월희의 알퀘이드가 사도와 연금술사에게 했던 말이 기억나는군요. 태어나는 것은 모두 죽고 다시 태어나면서 생명을 이어간다. 그것을 받아들일수 없어 멸망을 막겠다고 행동한 결과가 멸망을 불렀다. 어설프게 미래를 보았기에 화를 부른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대충 사도와 싸울 때 이런 말을 언급하죠. 여신도 사도와 같은 실수를 범하는 군요.
당시 미덴란트도 병력이 딸렸어요. 글롯킨 형제의 너글 군세가 몰아닥치기전에 카를 프란츠가 미덴하임을 지원할까 말까 고민했다가 알트도르프 방위전을 하기로 했고, 울릭의 불꽃이 꺼지기 전에도 발텐이 분전했지만 미덴하임 군이 서서히 밀리고 있던 상황. 발텐이 아카온과 일기토를 하기 직전 상황이 최후의 방위선까지 밀린 상태였습니다.
릴레아스 찬양하는 소리 듣기 싫으신 분은 3:50 부터 보세요~
와! 릴레아스! 귀쟁이!
역시 사악한 숲귀쟁이는 어쩔수없다
2:25 어...음...2차 엘프 내전때 티리온은 알리스 아나르 활맞고 으앙 쥬겄습ㄴ...
저 말을 들으니 겜토스님이 약간 잘못 적은게 있는거 같아요 스스로 칼에 찔려 희생이란 단어보단 내꺼 다 잃었으니 ' 니들 X대로 해라 '가 아니었을까요?
이단이다.. 이단이야!!
불완전하게 부활한 악세력인 나가쉬조차 올드월드를 구하려고 한 존재였다.
올드월드의 마지막 지그마와 아카온의 전투에서 지그마는 아카온에게 패배했고 올드월드는 말 그대로 박살난다. 지그마는 올드월드의 핵을 들고 새로운 세계에 정착한다.
그렇게 지그마가 살아 숨쉬는 시대
에이지 오브 지그마가 시작되나 거기에 브레토니아는 없었다.
이것으로 귀쟁이는 믿을만한 놈들이 못되며 귀쟁이들이 모시는 여신 꼬라지보아 귀쟁이야말로 카오스가 원했던 진정한 피조물이며. 슬라네쉬자리를 그녀에게 줘야합니다.
대쫄보 안됩니다!! 판타지의 슬라네쉬는 못생겼어요
인성보면 카오스고 슬라네쉬자리 비였고 올드월드 파멸시킨 공로있고 슬라네쉬보다 예쁘고...그냥 줘야...
귀쟁이는 얌전히 다리나 벌리리묜 되는 겁니다.
릴레아스 만행으로 보고 카오스 신들도 놀랐을 겁니다...
카오스 신들이 "ㅋㅋㅋ 어차피 이번 전쟁도 가망이 없어. 그냥 부하들 시켜서 지성체들이 내뿜는 감정으로 배 채우려는 것 뿐이야."라고 전쟁 일으켰는데 정작 그 올드원이 올드월드를 멸망하는 일조하고 올드월드를 멸망시키고 나니까 카오스 신들도 "어?"라는 반응이었을지도요;;
브레토니아 마지막 까지 악을 멸하겠다고 최후의 에런트리 워 선언 하고 달려가는거
멋지다.
최후의 에란트리워는 진짜 기사도에 걸맞은 듯 ㅜㅜ
민간인들 구하고요 ㅠㅠ
브레토니아 기사 심정
브레토니아 내전 때 : 시발....
최후의 에란트리 워때 : 시발.....
진실이 밝혀진 후 : X발!!!!
@@Twillightman 무슨 죄야... ㅠㅠ
당시 릴레아스가 제로드에게 한 말
--------
비록 검을 빼들지는 않았으나, 기사의 분노는 겉으로 봐도 명백해보였다. 그는 마치 금방이라도 동물이 덤벼들 것 같은 자세를 취하였고,
멀리 그림자 속에 숨어있던 벨라코르조차 브리토니아 인의 분노와 절망을 느낄 수 있었다.
"난 부인하지 않겠다."
"난 너희들의 야만적인 선조들을 지금의 모습으로 바꾸게 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아."
여신은 차가운 목소리로 냉정히 말하였다.
그러자 제로드는 씩씩거리며 "당신은 우릴 이용했다." "당신은 우릴 마치 장기말처럼 갖고 놀았고 우리 중 최고였던 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어.
우리는 당신이 우릴 이끌어줄 빛으로 생각했지만, 당신은 그저 브리토리아 인들을 죽음으로 이끈 늪의 정령에 불과했어."
"선택의 여지는 없었어." 릴리아스는 머리를 흔들며 답했다.
"예지는 내가 가진 능력 중 하나였고 난 처음부터 종말의 때가 올 것임을 알았다. 아슈란은 반대했겠지만, 어쨌든 어둠으로부터 세상을 지킬 군대가 필요했어."
"그래서 난 너희의 선조들을 택하여 위대한 목표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들에게 목적을 준 것이 뭐가 잘못되었다는 거지?
내가 준 규약과 법률이 없었더라면 너희의 선조들은 서로를 말살시켰거나 그린스킨들에 의해 진흙 속으로 쳐박혔을 것이다.
너희 모두는 나에게 생명은 물론 너희의 모든 것들에 대해 빚을 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빚을 갚도록 하는 것에 대해 어떤 후회도 하지 않아."
출처 : 엔드타임
문제는 릴레아스의 말이 옳은말이라는게 더 빡친다는게....
@@안녕-y7t3z 치킨 무엇 ㅋㅋㅋ 지그마 찬양은 지벙치우고 데미그리프를 찬양해라!!
7:10 쌍년:그 어려운걸 제가 해내지 말입니다.
토탈워 워해머3는 엔드타임이 배경이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종족에 따라서 엔딩도 달라지고 몇가지 루트로 또 엔딩이 갈렸으면 좋을듯싶네요. 몇년이 걸려도 좋으니 완전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르겠지만 워해머 세계관의 모든 대륙을 완전히 구현하는것도... 이건 무리려나... ㅎㅎ
지금 햄탈워 1턴 턴렉이 롬2 250턴 턴렉과 시간이 비슷합니다.. 여기서 대륙을 더 늘리면.. 케세이쪽 까지 나오면 망합니다!! ㅠㅠ
워햄3 엔드타임이 배경이에요
그러니 데몬오브카오스가 나오져
정확하겐 워함1부터 아카온이 본격적으로 나옴으로서 엔드타임 초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두목리즘 데몬오브카오스 워햄3에서 나온다고 발표나왔나요?
@@EomSuYoung 네
소원 이루어 지셨네요
카오스도 못한 업적을 이룬 귀쟁이는 테클리스도 있다구 울릭의 불꽃을 훔쳐가는건 아무도 못했잔슴
올드월드가 멸망했다는 것이 아직 별로 언급안된 동방이나 다른 지역까지 행성 자체가 싸그리 날라갔다는거에요?
아님 자주 언급되는 종족과 지역, 대륙이 날라갔다는 거에요?
Night East 모든 땅이 카오스에게 점령당해 문명이 파괴되고 생존자들을 무차별로 죽여서 마지막에 에오지로 튑니다
가리토스 장군님... 당신의 말이 옳았습니다.
The only good non-human is a dead non-human.(좋은 비인간 놈들은 죽은 비인간들 뿐이야.)
과연 좋귀죽귀들의 여신이다.
비판이 아니라 진짜 코덱스가 이꼴임
초반부 선동?이 너무나도 이상하여 매우 불-편했으나 후반부를 보니 매우 편-안해졌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귀쟁이들을 멀리해야하는 겁니다.
이게임뿐만 아니라 게임의 대부분의 여신들 땜에 세계가 멸망직전이나 주인공의 뒤통수를 열나게 때리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3부에는 8대 화신도 구현되면 좋겠네요.
인성질하다가 4k에선 잡신한테 진작부터 잡아먹힘 ㅎ
와..명성황후가 착해보일정도로 쓰레기군요..근데 그카오스도 우리지못한일인 스킨울프의 신인 울릭의 불꽃을 훔치는걸 성공시키다니..
스킨울프와 울릭은 아무 상관없는데오
스킨울프는 카오스 황무지에서 카오스 변이 일어나서 된거라...
@@Twillightman 그럼 울릭은 그냥 늑대의 신인건가요..혹시 디시에 정보있으면 링크주실수있나요?
@@klimt8252
스킨 울프 : warhammer40000.tistory.com/m/26
울릭은 그냥 미덴란트의 토착신으로 전투와 늑대의 신입니다.
@@Twillightman 울릭에 대한정보도있나요
@@나무-v3b 대한제국 선포 이전 명칭이 원래 민비인데 ㅋㅋ 조선 왕가를 뭘로 만들려는거임? ㅋㅋ
워해머에서 좋은 귀쟁이는 죽은 귀쟁이 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지그마를 믿으세요
주:공인광고 협의회-지그마신교
퀫
무슨 아침 드라마 보는줄 알았네
b 이런 찰진 비평, 아주 좋습니다.
약빠는 영상인줄 알았는데... 신랄한 비판이ㅋㅋ
하...토탈 워:워해머 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그 끝이 멸망뿐이라는걸 아니까 좀 허무하네여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멸망직전동안 선세력의 발버둥을 보면
비장미가 철철 넘쳐나죠.
망한다는 결과만보면 허무하지만 그 과정은
그래도 워해머 작가들이 끙끙대면서 노력했다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저 귀쟁이 새끼들 빼면!
칼 프란츠도, 지그마도, 웅그림도, 겔트도, 토그림도, 키슬레프도, 남부왕국도, 둠킹도, 오크도, 리자드맨도
진짜 처절하고 장렬하게 멸망에 맞써서 싸우니까요.
게임 속 캐릭터는 예쁘면 용서됨...
워해머 스토리는 그럼 결국 카오스가 승리하는건가요? 워해머 게임만 했었는데 이거 보니까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카오스가 올드월드 침입에 성공해 카오스 승리로 end times 가 끝이 나지만 end times 가 마지막 스토리는 아님. 원래 마지막인데 불편러들때매 스토리를 이어가 age of sigmar 가 탄생합니다. 살아남은 여러종족들과 거기에 막강한 힘을 가진 몇몇인물들이 힘을 합쳐 카오스와 맞대합니다. 올드월드는 영상에나오는 오른쪽 맵 대부분이구요 맵 전체는 아닙니다. 카오스는 특히 인간멸종에 집중하구요.
@@somethinghandlesomething 감사합니다
@@somethinghandlesomething 불편러때문에 에이지 오브 시그마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판매량이 저조해서 워해머 세계 터트리고 에오지로 리부트한거입니다
@@user-px8fw8kl9s 사람들이 엔드 타임스를 안좋아해서죠?
@@somethinghandlesomething 원래 7판에서 와우처럼 대격변하고 다른 시리즈로 넘어가려했는데 구 CEO가 무리하게 8판으로 넘겼고 결국 구 CEO가 싼똥을 새 CEO가 물려받으며 엔드타임으로 부랴부랴 터친후 에이지 오브 지그마로 넘어간것입니다.
그러고보니 월희의 알퀘이드가 사도와 연금술사에게 했던 말이 기억나는군요.
태어나는 것은 모두 죽고 다시 태어나면서 생명을 이어간다.
그것을 받아들일수 없어 멸망을 막겠다고 행동한 결과가 멸망을 불렀다.
어설프게 미래를 보았기에 화를 부른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대충 사도와 싸울 때 이런 말을 언급하죠. 여신도 사도와 같은 실수를 범하는 군요.
민폐수준이 바다건너 물의 여신님보다 세 수는 앞서네
스토리를 모르니까 무슨 뜻이지 싶었는데 관점과 몇 가지 사실을 누락시키고 나서 진상을 소개하는 거였어!
내용은 나쁘지않은데 딕션이 너무 안좋아서 아쉽네요
와 반전 히밤 ㅋㅋㅋㅋ
저 올드원들은 4K에서 네크론에게 또 멸망 당하죠. 다크 엘다 엘다들은 또 트롤링 짓 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릴레아스 참 못된년..이였어 영상잘보고갑니당
좋귀죽귀
진짜 가리토스께서 저런 귀쟁이를 베어주셔야...
찬양하시길래 뭐지 하고봤더니 ㅎㅎㅎㅎ
제일 궁금한게 나가쉬가 제대로 부활했으면 카오스를 막았을지가 가장 의문입니다..
앗 저 집게발 달린 친구는 '올드 원 아이'라구 워해머40k 타이라니드 네임드 카니팩스에용~ 워해머 판타지의 올드원 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다 ㅜㅜ
올드원 사진이 없어서 그래요 ㅠㅠ 설정만 존재하고.. 해외도 똑같은 상황이라 아무거나 썼어요
영상 재밌게 잘보구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와 근데 미덴란트가 카오스를 막을만한 전력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역시 갓 토드브링어..
보리스 토드브링거는 아니고 지그마의 화신이라는 영웅이 하나 존재 했습니다.
@@겜토스 헉 그게 누군가요 미덴란트는 울릭이랑 토드브링어 밖에 몰라서요 ㅠㅠ
장준석 발텐 이라는 영웅입니다
지그마의 현신 또는 화신이라고 불립니다
당시 토드 브링거는 이게 다 카즈라크때문이다를 외치며 병사를 이끌고 나가서 카즈라크를 죽이고 뒈짖했고 지그마의 현신인 발텐이 울프릭을 비롯한 수많은 카오스 챔피언들을 갈아버리며 막고 있었습니다.
토드브링어는 너무 사랑하여 눈깔커플까지 맺은 카즈라크를 찾아가 병사들 갔다받치고 카즈라크는 그 사랑에 반해 자신의 목숨을 내줍니다. 으휴 병신 염소쉨
굳이 욕을 안해도 될거 같네요
크 찰지당
좋은 귀쟁이는 죽은 귀쟁이뿐
엔드타임후 아델로렌 숲에 들어갔다는데 그럼 그후는...
허 이럴수가...
여신님 Thug Life
노스카좀 만들어주세요
착한귀쟁이는 죽은 귀쟁잉...
귀쟁이 귀쟁이 네버체인지......
앗 아아..
카오스 당신은... 도-덕
어리놈무의 새귀들이!!!
과연 좋귀는 죽귀
하나만 알고 다른건 몰랐네
무슨게임인가영
워해머 판타지라는 게임인데... 뭐.. 콘솔이나 컴퓨터로 하는건 아니고 보드 게임입니다. 컴퓨터 게임으로 나온건 [토탈 워: 워해머]와 [엔드타임: 버민타이드]가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귀잽이
위선적인선을가장한 싸ㅇ....
꺼라위키 고대로네
찬양 ㅋㅋㅋㅋㅋ
미덴란트가 혼자서 아카온을 막을수있을정도 전력인거 확실함? 이건 이해가안가는데
미덴란트의 전설에 울릭의 불꽃이 타오르는한 미덴란트가 멸망하는 일은 없다? 그런 내용의 전설이 있어서 병사들이 카오스 괴물들 앞에서 갈려나가도 그 전설을 믿고 버텼다는데 테클리스가 불꽃을 들고 튀는바람에 패닉이 왔다고;
당시에 제국군 거의 전부가 집결해있었고 지그마의 화신과 마법대학에서 양성해온 수많은 마법사, 그레이트소드, 견고한 요새에 거의 무제한의 보급이 갖춰져있었급니다. 게다가 저기가 뚫리면 제국전체가 무너지는 상황이라서 황제까지 직접나서서 참전했었죠.
@@joker13444 아 난 또 미덴란트 혼자서 막을전력이있었다는줄
당시 미덴란트도 병력이 딸렸어요. 글롯킨 형제의 너글 군세가 몰아닥치기전에 카를 프란츠가 미덴하임을 지원할까 말까 고민했다가 알트도르프 방위전을 하기로 했고, 울릭의 불꽃이 꺼지기 전에도 발텐이 분전했지만 미덴하임 군이 서서히 밀리고 있던 상황. 발텐이 아카온과 일기토를 하기 직전 상황이 최후의 방위선까지 밀린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