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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예전에 본게 이거엿군아.이거 이름을 몰라서 기억속에서만 그런 만화가 있엇지....바이캄프인줄 알았는데 바이캄프가 아니고 이거엿네요.
아니 스톰젝스형님...
@@얄리의아재비디오 헉 절 아시다니영광입니다.덕분에 어릴때 엔딩 못본수많은 만화들보게됬네요.영상 편집 엄청 힘드실텐데아재들의 추억을 위하여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결말 알구 허무하거나 충격인만화들이 있어서 놀랬어요.어릴때 별나라손오공 골디안독수리오형제 케산 그랑죠메칸더 통키 슛돌이 쥬라기월드컵빨간 망토차차 참 잼있게 봤었네요가끔 보던 요술공주밍키꼬마자동차붕붕 달타냥과삼총사플란다스의 개추억소환
망작이라는걸 아는가..??😂😂😂😂😂
처음 붙잡힐때 뿌러지는 소리가😂
이게 바이캄프 조상격이죠 ㅎㅎ
행님 혹시 . ..제가 존경하는 행님 맞으시죠? 목소리가 아무래도 행님인데..맞으시다면 진짜 이행님 너무 좋네ㅎㅎ
박사가 말안해준 아버지가 다이고에게 한것은 무었인가요 ? ㅋㅋ
이쿠스트론을 이용해 고디안과 씽크되게 생물학적 실험을 했심당ㅋㅌ
70년대 애니에서지적설계론이 나오다니..
와.. 나 왜 이거 알고 있지?!!
항상즐겨보고있습니다sbs 슈퍼마리오좀부탁드려요
얄리님 혹시 사이버 탐험대 쟈니 퀘스트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나레이션 할때 배경음악은 머신로보 깔아두신거 노리신건가요ㅋㅋㅋㅋ
와!...나 어릴적 코흘리게 시절 비디오로 빌려봤던 만화였는데 이게 이 에니였네요 친구집에 이 장난감 있었는데 엄청! 가지고 놀았는뎅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ㅋ 리뷰 캄사합니다. ㅋㅋㅋ
어느 댓글러가 이런 합체방식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지.“이 합체 ㅈㄴ 의미없지 않나?”
갠적으로 바이캄프보다 고디안을 더 좋아함
비디오로봤을때 노래가 더 기억남 나는 골리앗으로 기억했는데 고디안이었구나
국딩때 주산학원 접수하면 여러가지 선물을 중 하나를 고르게했는데.. 이 장난감을 골랐던 생각이나네...
어렸을때 많이봄 81년 82년
어렸을떈 그냥 봤는데 지금보니 저리 합체하면 일단 무릎관절도 그렇고 관절부 움직이는게.. 다 박살날텐데 -__- 반대로 꺽이는데....
나 이거 유치원때 비디오로 봤는데...79년작...ㅎㄷㄷ 후레쉬맨은 양반이네
초기설정은 미국에대한 오마주같은 느낌이죠 미식축구나. 서부극의 느낌이 많이나죠. 주제가도 그렇고요
1~2화만 기억하고 잇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주인공 얼굴이 낯익어ᆢ 신조인간 케산!😮
투사 로보트 3총사...허접한 100원 짜리 조립식을 몇 번 구입했던것이 생각 나군요
아직도 주머니속에서 만지작 거리던 고디안 장난감(제일작은 럭비선수 로봇).. 40이 넘은 이나이에도 잘 가지고 놀수있을듯요 ㅎㅎ
이거 어찌보면 아이언맨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
애니는 고디안인데.. 배경음악은 머신로보 바이캄프 2기 오프닝 더 어질 어질 ㅎㅎㅎㅎ 고디안편 재밌게 봤습니다.
9:05 받아들이면
배경음악이 머신로보네요 ^^;;
네오지옹이 골디안의 진정한 후계자
이거 완구로 가지고 놀았어요.1982년즘
귀때기 뽑아서 던진다구?? 탱구와 울라숑이 오마주했네 ㅎㅎ
아니 아무리생각해도 팔다리가 꺾여서 뒤질 위치에 팔다리가 들어가...
독수리 5형제의 1호를 닮았네요. 아마도 동일 작가일듯...
로봇이 마트료쉬카 네요. ㅎㅎㅎ
끓어오르는 붉은피의 그 빛깔처럼 붉게 물든 석양을 등에 업고서
아이언맨 같은 느낌이네요. 저거 완구점에 마지막 젤 큰 로봇이 빨간색인 다른 종류의 로봇도 완구로 봤어요
이미 우주로 도망갈 힘이 있었으면서 괴롭히는 독마단이 .... 할 말이 없다... 너무 xx 같아서...
저시대에 악당보스는 모니터에 만 나옴 실제 모습은 한부분 만 나옴 알고 보면 약체
어쩐지 화면에서만 나오는 악당 왕초를보고 저거 알렉터 짱인 총통 엑스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작사가 같았군요.
문방구에서 1000원짜리 고디안 프라모델을 사서 조립하고 가지고 놀았는데...동네 바보 아저씨가 술취해서 가다가 프라모델 밟고 부셨는데...물어 달랬더니...이상한 놈 취급함...아놔... 아픈 기억....
헛 이런 내용이였었군요!ㅎㅎㅎ 진짜 궁금했었는데 잘봤습니다!!
고디안도 슬슬 슈로대에 참전했으면ㅜ
캬~~~!!ㅋㅋㅋㅋ 이때 tv만화영화 및 용자물 ㅋㅋㅋㅋ 특히 아파트 근처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서 보던 기억이..ㅋㅋㅋ 90년대의 낭만이네요..^^ 고디안도 비디오테잎으로만 나왔던걸로 아는데..ㅋㅋㅋㅋ 41살의 추억의 돋네요.ㅋㅋㅋ
무려 100화이상의 장편..서사시.. 안드로메다별로 날라갔던것같은데..기억이...
저도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유선방송으로 몆편 본게 전부이긴 하지만..마치 서부시대같은 배경에 지구에서만 싸우던 스케일이 알고보니 우주까지 나갈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40여년전 한국서 엄청난 유행을 한 장난감입니다. 좀 사는 집친구들이 일본직구(출장선물이나 수입판매, 보따리상)루트로 가지고 있었죠.
골이라는게 진짜 사람 뼈를 말하는 거였구나
어린시절 볼때마다 합체할수록 팔다리를 어떻게 움직이지? 하며 불편했던 기억이나네요
착오일수도 있는데 어릴적엔 몰랐지만 이제와서보니 합체할때마다 밖에있는 로봇이 움직이면(접히는부분)안에있는 로봇 + 사람 관절이 다 뿌서지는 시스템이였네요
골디안 노래가 죽이죠 ㅋㅋㅋ
골디안인데 처음 나오는 노래는 바이캄프네
예전에 장난감 있어서 신기했는데...생각해보면 양팔을 타고 있는동안 계속 유지해야 하는데..레알.. 폐쇄공포와 팔아품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로봇이라는 생각이 들던..
고디안인데 배경음악은 머신로보... 뭐지?
4:31 DENGER 😁
이거 만화는 본 기억이 없는데 장난감만 가지고 놀았었음
뭐래는거여..
장난감만 봤는데 애니가 있었구나
여기서 영감을 얻은 게 혹시 엑스카이저?
옛날 보았다못 보았다나 몰라 생각
뭔가 그렌라간에서 차용한 부분이 많아보이네요
뭔가 독수리 오형제 같은 그림이네요 ㅎ
잊을 수가 없는 골디안...계란 사오라고 천원 받아서 심부름 갔다가 계란 다 팔렸다길래.옆에 문방구에서 골디안 장난감 천원...어느덧 내 손에 그것이 들려 있었고,집에서 된통 혼나고 아버지가 로보트 던져버려서 부숴짐 ㅠ,.ㅠ
고~오~디안~고~오~디안~
아..생각나 버렸어 내가 제일 좋아하던 탑 3 장난감.. 볼트론 후레쉬맨 로봇.. 로봇 안에 로봇이 들어가던 장난감 ㅜㅠ 동네형이 뺏어갔는데
어릴때 장난감 보고 환장했었죠. 사람이 로봇에 들어가고 그 로봇이 또 더 큰 로봇에 들어가고 그 로봇이 또 더 거대한 로봇에 들어가면서 제곱으로 강해진다는데 환장안할 어린이가 있겠습니까?
이거 메탈로 된 장난감도 가지고 있었는데 다 부서져있던 기억만 나네
어릴때 프라모델로 만들었던 기억이
플린트가 다이고 대신해 죽을때 슬펐네요
지금보니까 생각난건데 로봇이랑 합체하고나서는 항상 팔을 들고있는 상태인건가 ? ㄷㄷㄷ
장난감 아직도 가지고 있음 ㅎ
내가 예전에 비디오로 봤는데 이거였네 감사합니다.
아느냐 너는 아느냐 골디안 고디안
팔길이가 서로 다른데 으뜨케 움직이는겨.......
이렇게 전신으로 로봇으로 합체하는 애니가 이거 하나인가요?예전에 이런 로봇합체? 한 장난감으로 놀던 기억이 있는데 이게 맞는지도 가물거려서 ㅎㅎ;;
얄리님 수라왕 슈라토 리뷰해주세요!!
초딩때 투니버스봤는데 목검들고 교복입은 학생 이었는데기억이 ㅠ
"풍마"
헐 미쳤당!! 내 장난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프라로 샀었는데까고까고까고 구조라다 조립해둔 다음 잘못 건드리면 도미노.....
이 만화는 못봤었 습니다. 가끔씩 유트브 에서 노래 들으면서, 알았 습니다.
인간 창조에 대한거는 가이버랑 비슷한 설정
끓어오는 붉은 피의 그 빛깔처럼. 붉게 물든 석양을 등에 업고서. 번쩍번쩍 바뀌는 그 모습이다~ 아아 용맹하다 불타는 골디안. 몰려오는 (중략) 아느냐 너는 아느냐? 골디안~ 골디안~ ㅋㄷ 80년대 비디오 테잎 주제가
좀 아시네요ㅎㅎ
@@KOJE_YONSHIKI 삼부 프로덕숀, 비디오 가게를 아시는군요 ^^; 볼트화이브, 카루타, 킹라이온 등 한글 제목이 원제랑 살짝 달랐고, 표지 로보트랑 내용물이 일치 안하는 경우도 많았죠.
실제 장난감도 참신했었죠 ^^
옆집짜슥이.비디오방꺼 뒷편 빌려갔는데. 장기연체 해서ㆍㆍㆍ😢
8:44 8:44 세금받으러 온듯
날아라 승리호도 리뷰해 주세요
못 봤던 거였는데... 잘 보고 갑니다!
아아~ 용맹하다 고디안~
와.. DENGER라니..
나는 분명 엄마 한테 로봇안에 로봇이 들어가는 장난감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원래 사고 싶었던건 바이캄프....그런데 엄마는 이거 고디안 사오셨음...ㅋㅋㅋㅋ
아 이게 제목이 투사고디안 이였구나...어릴때 비디오 보다가 광고 나오는것만 봤는디
이런 병맛 스토리였군...결국은 완구 팔아먹기 위한 어른들의 사정
마트료시카 로봇물이군
바이캄프가 이걸보고 만든거네
이거 오프닝이 참 좋죠. ㅋㅋㅋ 끓어 오는 붉은 피의 그 빛깔처럼 붉게 물든 석양을 등에 업고서~
번쩍번쩍 바뀌는 그모습이다~~아아~용맹하다 불타는 골디안~~ㅋ
푸푸풉...아 잘봤어요...ㅋㅋㅋ
받아드리면 -> 받아들이면
원피스 캐릭터들의 원조격인 만화인가~
끓어오는 붉은 피의 그 빛깔 처럼
사람이 로봇으로 들어가고 로봇이 큰 로봇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머신로봇 바이칸이 생각이 나네여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도 생각이납니다
이거 얼마 전에 꿈에 나왔는데... ㅠ
어릴때 저 장난감을 학교로 가져온 친구놈을 잊을수 없음 드럽게 자랑질해서 다른 친구들 염장을 지르게 했음..ㅡㅡ
바로 이거지`~~^^언제 해주나 기다렸습니다~~ ^^
고디안 기억속 최애 로봇
아...내가 예전에 본게 이거엿군아.이거 이름을 몰라서 기억속에서만 그런 만화가 있엇지....
바이캄프인줄 알았는데 바이캄프가 아니고 이거엿네요.
아니 스톰젝스형님...
@@얄리의아재비디오 헉 절 아시다니
영광입니다.
덕분에 어릴때 엔딩 못본
수많은 만화들
보게됬네요.
영상 편집 엄청 힘드실텐데
아재들의 추억을 위하여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말 알구 허무하거나 충격인
만화들이 있어서 놀랬어요.
어릴때 별나라손오공 골디안
독수리오형제 케산 그랑죠
메칸더 통키 슛돌이 쥬라기월드컵
빨간 망토차차 참 잼있게 봤었네요
가끔 보던 요술공주밍키
꼬마자동차붕붕 달타냥과삼총사
플란다스의 개
추억소환
망작이라는걸 아는가..??😂😂😂😂😂
처음 붙잡힐때 뿌러지는 소리가😂
이게 바이캄프 조상격이죠 ㅎㅎ
행님 혹시 . ..제가 존경하는 행님 맞으시죠? 목소리가 아무래도 행님인데..맞으시다면 진짜 이행님 너무 좋네ㅎㅎ
박사가 말안해준 아버지가 다이고에게 한것은 무었인가요 ? ㅋㅋ
이쿠스트론을 이용해 고디안과 씽크되게 생물학적 실험을 했심당ㅋㅌ
70년대 애니에서
지적설계론이 나오다니..
와.. 나 왜 이거 알고 있지?!!
항상즐겨보고있습니다
sbs 슈퍼마리오좀부탁드려요
얄리님 혹시 사이버 탐험대 쟈니 퀘스트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나레이션 할때 배경음악은 머신로보 깔아두신거 노리신건가요ㅋㅋㅋㅋ
와!...나 어릴적 코흘리게 시절 비디오로 빌려봤던 만화였는데 이게 이 에니였네요 친구집에 이 장난감 있었는데 엄청! 가지고 놀았는뎅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ㅋ 리뷰 캄사합니다. ㅋㅋㅋ
어느 댓글러가 이런 합체방식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지.
“이 합체 ㅈㄴ 의미없지 않나?”
갠적으로 바이캄프보다 고디안을 더 좋아함
비디오로봤을때 노래가 더 기억남 나는 골리앗으로 기억했는데 고디안이었구나
국딩때 주산학원 접수하면 여러가지 선물을 중 하나를 고르게했는데.. 이 장난감을 골랐던 생각이나네...
어렸을때 많이봄 81년 82년
어렸을떈 그냥 봤는데 지금보니 저리 합체하면 일단 무릎관절도 그렇고 관절부 움직이는게.. 다 박살날텐데 -__- 반대로 꺽이는데....
나 이거 유치원때 비디오로 봤는데...79년작...ㅎㄷㄷ 후레쉬맨은 양반이네
초기설정은 미국에대한 오마주같은 느낌이죠 미식축구나. 서부극의 느낌이 많이나죠. 주제가도 그렇고요
1~2화만 기억하고 잇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주인공 얼굴이 낯익어ᆢ 신조인간 케산!😮
투사 로보트 3총사...허접한 100원 짜리 조립식을 몇 번 구입했던것이 생각 나군요
아직도 주머니속에서 만지작 거리던 고디안 장난감(제일작은 럭비선수 로봇).. 40이 넘은 이나이에도 잘 가지고 놀수있을듯요 ㅎㅎ
이거 어찌보면 아이언맨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
애니는 고디안인데.. 배경음악은 머신로보 바이캄프 2기 오프닝 더 어질 어질 ㅎㅎㅎㅎ 고디안편 재밌게 봤습니다.
9:05 받아들이면
배경음악이 머신로보네요 ^^;;
네오지옹이 골디안의 진정한 후계자
이거 완구로 가지고 놀았어요.
1982년즘
귀때기 뽑아서 던진다구?? 탱구와 울라숑이 오마주했네 ㅎㅎ
아니 아무리생각해도 팔다리가 꺾여서 뒤질 위치에 팔다리가 들어가...
독수리 5형제의 1호를 닮았네요. 아마도 동일 작가일듯...
로봇이 마트료쉬카 네요. ㅎㅎㅎ
끓어오르는 붉은피의 그 빛깔처럼
붉게 물든 석양을 등에 업고서
아이언맨 같은 느낌이네요. 저거 완구점에 마지막 젤 큰 로봇이 빨간색인 다른 종류의 로봇도 완구로 봤어요
이미 우주로 도망갈 힘이 있었으면서 괴롭히는 독마단이 .... 할 말이 없다... 너무 xx 같아서...
저시대에 악당보스는 모니터에 만 나옴 실제 모습은 한부분 만 나옴 알고 보면 약체
어쩐지 화면에서만 나오는 악당 왕초를보고 저거 알렉터 짱인 총통 엑스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작사가 같았군요.
문방구에서 1000원짜리 고디안 프라모델을 사서 조립하고 가지고 놀았는데...동네 바보 아저씨가 술취해서 가다가 프라모델 밟고 부셨는데...물어 달랬더니...이상한 놈 취급함...아놔... 아픈 기억....
헛 이런 내용이였었군요!ㅎㅎㅎ 진짜 궁금했었는데 잘봤습니다!!
고디안도 슬슬 슈로대에 참전했으면ㅜ
캬~~~!!ㅋㅋㅋㅋ 이때 tv만화영화 및 용자물 ㅋㅋㅋㅋ 특히 아파트 근처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서 보던 기억이..ㅋㅋㅋ 90년대의 낭만이네요..^^ 고디안도 비디오테잎으로만 나왔던걸로 아는데..ㅋㅋㅋㅋ 41살의 추억의 돋네요.ㅋㅋㅋ
무려 100화이상의 장편..서사시.. 안드로메다별로 날라갔던것같은데..기억이...
저도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유선방송으로 몆편 본게 전부이긴 하지만..
마치 서부시대같은 배경에 지구에서만 싸우던 스케일이 알고보니 우주까지 나갈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40여년전 한국서 엄청난 유행을 한 장난감입니다. 좀 사는 집친구들이 일본직구(출장선물이나 수입판매, 보따리상)루트로 가지고 있었죠.
골이라는게 진짜 사람 뼈를 말하는 거였구나
어린시절 볼때마다 합체할수록 팔다리를 어떻게 움직이지? 하며 불편했던 기억이나네요
착오일수도 있는데 어릴적엔 몰랐지만 이제와서보니 합체할때마다 밖에있는 로봇이 움직이면(접히는부분)안에있는 로봇 + 사람 관절이 다 뿌서지는 시스템이였네요
골디안 노래가 죽이죠 ㅋㅋㅋ
골디안인데 처음 나오는 노래는 바이캄프네
예전에 장난감 있어서 신기했는데...
생각해보면 양팔을 타고 있는동안 계속 유지해야 하는데..
레알.. 폐쇄공포와 팔아품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로봇이라는 생각이 들던..
고디안인데 배경음악은 머신로보... 뭐지?
4:31 DENGER 😁
이거 만화는 본 기억이 없는데 장난감만 가지고 놀았었음
뭐래는거여..
장난감만 봤는데 애니가 있었구나
여기서 영감을 얻은 게 혹시 엑스카이저?
옛날 보았다
못 보았다
나 몰라 생각
뭔가 그렌라간에서 차용한 부분이 많아보이네요
뭔가 독수리 오형제 같은 그림이네요 ㅎ
잊을 수가 없는 골디안...
계란 사오라고 천원 받아서 심부름 갔다가 계란 다 팔렸다길래.
옆에 문방구에서 골디안 장난감 천원...
어느덧 내 손에 그것이 들려 있었고,
집에서 된통 혼나고 아버지가 로보트 던져버려서 부숴짐 ㅠ,.ㅠ
고~오~디안~고~오~디안~
아..생각나 버렸어 내가 제일 좋아하던 탑 3 장난감.. 볼트론 후레쉬맨 로봇.. 로봇 안에 로봇이 들어가던 장난감 ㅜㅠ 동네형이 뺏어갔는데
어릴때 장난감 보고 환장했었죠. 사람이 로봇에 들어가고 그 로봇이 또 더 큰 로봇에 들어가고 그 로봇이 또 더 거대한 로봇에 들어가면서 제곱으로 강해진다는데 환장안할 어린이가 있겠습니까?
이거 메탈로 된 장난감도 가지고 있었는데 다 부서져있던 기억만 나네
어릴때 프라모델로 만들었던 기억이
플린트가 다이고 대신
해 죽을때 슬펐네요
지금보니까 생각난건데 로봇이랑 합체하고나서는 항상 팔을 들고있는 상태인건가 ? ㄷㄷㄷ
장난감 아직도 가지고 있음 ㅎ
내가 예전에 비디오로 봤는데 이거였네 감사합니다.
아느냐 너는 아느냐 골디안 고디안
팔길이가 서로 다른데 으뜨케 움직이는겨.......
이렇게 전신으로 로봇으로 합체하는 애니가 이거 하나인가요?
예전에 이런 로봇합체? 한 장난감으로 놀던 기억이 있는데 이게 맞는지도 가물거려서 ㅎㅎ;;
얄리님 수라왕 슈라토 리뷰해주세요!!
초딩때 투니버스봤는데 목검
들고 교복입은 학생 이었는데
기억이 ㅠ
"풍마"
헐 미쳤당!! 내 장난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프라로 샀었는데
까고까고까고 구조라
다 조립해둔 다음 잘못 건드리면 도미노.....
이 만화는 못봤었 습니다. 가끔씩 유트브 에서 노래 들으면서, 알았 습니다.
인간 창조에 대한거는 가이버랑 비슷한 설정
끓어오는 붉은 피의 그 빛깔처럼. 붉게 물든 석양을 등에 업고서. 번쩍번쩍 바뀌는 그 모습이다~ 아아 용맹하다 불타는 골디안. 몰려오는 (중략) 아느냐 너는 아느냐? 골디안~ 골디안~ ㅋㄷ 80년대 비디오 테잎 주제가
좀 아시네요ㅎㅎ
@@KOJE_YONSHIKI 삼부 프로덕숀, 비디오 가게를 아시는군요 ^^; 볼트화이브, 카루타, 킹라이온 등 한글 제목이 원제랑 살짝 달랐고, 표지 로보트랑 내용물이 일치 안하는 경우도 많았죠.
실제 장난감도 참신했었죠 ^^
옆집짜슥이.비디오방꺼 뒷편 빌려갔는데. 장기연체 해서ㆍㆍㆍ😢
8:44 8:44 세금받으러 온듯
날아라 승리호도 리뷰해 주세요
못 봤던 거였는데... 잘 보고 갑니다!
아아~ 용맹하다 고디안~
와.. DENGER라니..
나는 분명 엄마 한테 로봇안에 로봇이 들어가는 장난감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원래 사고 싶었던건 바이캄프....그런데 엄마는 이거 고디안 사오셨음...ㅋㅋㅋㅋ
아 이게 제목이 투사고디안 이였구나...
어릴때 비디오 보다가 광고 나오는것만 봤는디
이런 병맛 스토리였군...결국은 완구 팔아먹기 위한 어른들의 사정
마트료시카 로봇물이군
바이캄프가 이걸보고 만든거네
이거 오프닝이 참 좋죠. ㅋㅋㅋ 끓어 오는 붉은 피의 그 빛깔처럼 붉게 물든 석양을 등에 업고서~
번쩍번쩍 바뀌는 그모습이다~~
아아~용맹하다 불타는 골디안~~ㅋ
푸푸풉...아 잘봤어요...ㅋㅋㅋ
받아드리면 -> 받아들이면
원피스 캐릭터들의 원조격인 만화인가~
끓어오는 붉은 피의 그 빛깔 처럼
사람이 로봇으로 들어가고 로봇이 큰 로봇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머신로봇 바이칸이 생각이 나네여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도 생각이납니다
이거 얼마 전에 꿈에 나왔는데... ㅠ
어릴때 저 장난감을 학교로 가져온 친구놈을 잊을수 없음 드럽게 자랑질해서 다른 친구들 염장을 지르게 했음..ㅡㅡ
바로 이거지`~~^^
언제 해주나 기다렸습니다~~ ^^
고디안 기억속 최애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