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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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бер 2021
  • 전남 보성의 #벌교오일장날 풍경입니다. 2월 말. 이른 아침은 다소 차갑지만 #봄나물이 장터에 널려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6

  • @1203joseph
    @1203joseph 2 роки тому +2

    벌교가 많이 변했구나.
    안변한 건 생선들뿐.
    45년?...전에 장터가 저기가
    아니였는데....
    아 가고 시퍼라...벌교 내 고향

  • @myn-wt1pd
    @myn-wt1pd 2 роки тому +3

    나 어릴적에 아주큰 장날인데 많이변했고 작은시장이 됐네요

  • @TV-rn5ys
    @TV-rn5ys 3 роки тому +3

    장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쉬 튀밥튀는 기계에서 펑펑 폭발하는 소리와 달큰하고 꼬소한 내음

  • @TV-rn5ys
    @TV-rn5ys 3 роки тому +3

    벌교장이 겁나 풍성하고 장볼맛이 나겄어요
    울친정엄마 또래 언니들이 주인공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