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인적으로 퍼건 후반부가 GOAT라고 생각하는게.. 미쳐버린 아버지를 뒤로하고 연고도 없이 전쟁 때문에 혹은 덕분에 살아가는 아무로였고 이를 라라아가 꼬집었으며 샤아와의 결투가 끝나곤 죽음 너머에서 따라오라고 할 정도인데... "나에겐 아직 돌아갈 곳이 있어!" 이 대사로 마무리 짓는 게 진짜 감동임....
저당시 PS2 건담전기와 해우의 우주는 진짜 명작이죠.. 게다가 더빙도 최고의 성우진분들 데려와서 엄청 쩔었죠... 특히 해우의 우주는 블루 데스티니 스토리도 있어서 좋았어요 지금도 PS2 가지고있지만 브라운관TV가 없어서 그냥 잘모셔두고있습니다.ㅠㅠ (캡쳐보드는 설치가 귀찬아서) P.S 16:21 데긴이 기렌에게 더빙판으로는 히틀러의 후예라고 좀 순화하듯이 말하지만 원본에는 히틀러의 꼬리라고 노골적으로 비꼬듯이 말합니다. 그리고 저게 팩트라는것 그리고 해우의 우주 기렌역을 맡은게 강구한 성우님
개인적으로 야스히코 옹의 건담 오리진에서 나온 북미 강하-가르마 자비 사망-란바 랄대와 검은 삼연성과의 연이은 격돌 및 마틸다 중위의 사망-샤아를 포함한 지온군이 추진한 회심의 자브르 강습의 실패-그리고 공세에 실패한 지온을 향해 대반격을 가하는 지구 연방군의 오데사 공략전으로 이어지는 전개가 tv판보다 더 마음에 들더군요.
두고두고 회자되었던 연방군 격추수 1위의 테네스 A.영 소령은 결국 연방의 킬카운트의 부정확성을 나타내는 장치로 변질되었습니다. 추후 제대로 된 격추수 집계를 해보니 공식 54기 비공식 6기로 집계되었고, 공식 집계로 MS 142기 전함 9척의 목을 쳐낸 아무로가 연방군 킬로그 1위 자리를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PG뉴건담, PG사자비 그리고 TVA 퍼스트 건담 리메이크는 선라이즈 부도직전에 낼 회심의 카드로 쓰기 위해 아껴두는 거라고😅...근데 사실 이대로 더 아끼다간 정말 이케다 슈이치 씨랑 후루야 토오루씨 작고하실듯 한데. 어느새 두 분 연세가 70대라...두 사람 아닌 퍼담은 상상도 못하는디 말이죠
이 게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더빙도 미쳤고 게임도 재밌어 보여서 한 번 꼭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재능티비 더빙판을 먼저봐서 아무로로 성우는 남도형 성우님이 익숙했는데 김승준 성우님의 아무로도 너무 좋네요 남도형 성우님의 아무로는 소년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김승준 성우님은 뭔가 특별함이 느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여서 좋네요
크...당시 플스도 못구해서 플스방서 깔짝깔짝 했던 기억이 나네요 플스방이 당시 시간당 2천원쯤 해서 대부분 위닝만 돌렸지만 혼자 건담 돌렸던 기억ㅋㅋ플탐이 워낙 길어서 이건 못하겠다 나중에 사서 해야지 했던게 벌써 20년이 넘어버렸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의 미련이 풀리네요
![[지오닉프론트] 지온의 특수부대 암야의 펜릴 스토리](http://i.ytimg.com/vi/8NNn7ucc8JI/mqdefault.jpg)
![[지오닉프론트] 지온의 특수부대 암야의 펜릴 스토리](/img/tr.png)
![햄탈워썰] 오스탄키야 스토리](http://i.ytimg.com/vi/Meemo9K_bDw/mqdefault.jpg)
1:00 이 X발럼 아까 개쪽을 줬겠다
1:25 마틸다사아앙
2:03 아무로옹~
2:33 여기있지용~
4:10 아이고~미안합니다
6:02 뉴타입 방구석
6:51 누구세용?
6:53 백구 아저씨
8:23 짐 다 죽는다앙~안돼앵~
8:42 존나 큰 오징어
8:48 사실 다리만 달아둠
9:40 이꾸요~
9:49 가라 슬렛거! 몸통 박치기!
10:27 이야 시마이!
13:09 그거슨 좋은 거시여
13:26 레드맨 죠니
13:58 하지만 다시는 만날 일이 없었다고 한다
14:14 변태 오빠가 준 금괴
17:38 나빠여~
17:54 방구석 노래방 타임
18:05 호롤롤로로롤
18:44 방해되는 가면남
19:58 뒤져 이 개se끼야
20:04 인도식 겐세이
20:25 인도귀신과 우주괴수의 만남 요약
22:21 애널벨 가토
22:58 시렁~시러잉~
23:36 스타더스트 메모리하러 감
23:38 모노아이라서 멋대가리 없는 지옹 등장
26:38 라라아 강령술
28:54 사시미 시마이
아이고 다 봤네. 역시 대본이 좋아~
국내성우 기용이 기똥찼다고 느낀 명작입니다. 아직도 명대사가 귓가에 울리네요 "아 사시미~ 씨마이~~ "
그 성우진들이 사실은 모두 한 사람이 했다는 도시 괴담이 있습니다.익명성의 공간이라도 참 말같지도 않은건 잘도 지어낸단 말이죠
ㅅㅂ 아무생각 없이 지나갔다가 지금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록 한번마안~~!!!
@@Gundammania방문호 매이
역사에 길이남을 초월더빙
리빙포인트 : 이 게임에서 아무로를 연기했던 성우분(김승준 씨)는 훗날 재능TV에서 방영된 퍼건 더빙판에서 샤아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를 잘 만나서지"
@@이동민-j8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치료.ㅋㅋㅋㅋ
결국 흑화해버린...
인도귀신 만악의 근원이다
기렌이 만악의 근원인데요^^
기렌이 뭐임?
건담 우주세기는 귀신열전임. 뉴타입한테 들러붙어 각성 빙의시킴.
@@해외는좋아 내가 생각하는 모든 건담 역사상 최악의 악인.
@@해외는좋아 자비가 장남 맞나?
음 저번 건담전기도 그렇고 한글판 더빙이 참 좋네요. 일판으로 발매당시했었는데 급땡기네요. 근데 원작 성우분들이 건담같이 레전드급 성우라...
일본 성우분들 아니면 한국 성우분들? 맥락상으로는 일본분들 이신것같은데
이 떄 더빙에 엄청 신경썼었음. 일반인도 몇 명 모집해서 성우로 참여하는 이벤트도 했었음
@@박현서-b2e 네 일본어판 성우들 말이죠
진짜 개인적으로 퍼건 후반부가 GOAT라고 생각하는게.. 미쳐버린 아버지를 뒤로하고 연고도 없이 전쟁 때문에 혹은 덕분에 살아가는 아무로였고 이를 라라아가 꼬집었으며 샤아와의 결투가 끝나곤 죽음 너머에서 따라오라고 할 정도인데... "나에겐 아직 돌아갈 곳이 있어!" 이 대사로 마무리 짓는 게 진짜 감동임....
4:12 아이고 미안합니다
대구의 사 아불 씨.
아무로 성우는 워낙 목소리가 특이해서 이질감 느껴질 줄 알았는데 너무 좋아서 놀랍네요.
아고 벨파스트편 안나온줄 알았는데 극장판에도 나왔습니다 벌써부터 섬망이...
암튼 나왔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격납고 배경으로 나오는 아웃트로에 쓰이는 음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최수빈-p5u 섬광의 하사웨이 ost에 듀레이션 좀 빠르게 주고 다른 사운드를 섞었어용
@@Gundammania 과연 감독님다운 실력...! 리듬은 비슷한데 멜로디가 달라 다른 건담 OST인줄 알고 헤맸습니다ㅋㅋㅋ
나중에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32:35 방구석매니아 쿤의 멋진 "야사시, 사시미" 곡을 들어보겠습니다.
역시 건담게임의 명작들은 플스2에 다 몰빵되어있다는거 완전 동감합니다
건담 유니버스를 psp로 제일 많이 하긴 했었지만
플스2에서 건시데 연대자도 했었던거 생각하면
진짜 플스2에 나온 어지간한 게임이
요즘 나오는 이상한 건담들보다 낫더라구요
배틀 유니버스를 제일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런 스타일의 게임은 요즘 없으려나요??
재능티비 더빙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네 ㄷㄷ
기렌은 그냥 한국말 하는수준이네 ㄷㄷㄷㄷ
재능티비 더빙판보다 기용된 성우 인원수가 훨씬 많아요 ㅋㅋㅋ
재능티비는 중복도 엄청나고 총 성우진이 26명밖에 안되는데 이 작품은 전 캐릭터 거의 대부분이 1인 1역입니다.
@@이창민-y1w어느 방송사마다 중복이 없을순 없다지만 재능방송은 특히 심하지요. 이 당시 비슷하게 더빙한 울트라맨이나 다른 애니들도 1인 다역은 기본으로 했습니다.
원래 여기서 후속편을 만들 예정이 없어서 화이트베이스 선원들이 전부 뉴타입 각성하고 아무로도 돌아가고 그렇게 끝낸 건데 생각지도 않던 후속작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전작의 결말을 전부 흑역사로 만들어야 했던 슬픈 이야기
??? : 선인장에 꽃이 피었군...
??? :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될 여자였다!
진짜 그렇네....해설하시는 유강진 성우님이 사극이나 삼국애니에서 아마 해설을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오프닝이 전설의 둠 12개 격추를 3D로 만든거라 진짜 개쩔었는데 스킵되었군요 다들 찾아서봐보세요 당시 기준으로는 개쩔었습니다
지금도 연출면에서 보면 그렇게 안꿀립니다
어....둠이요?
닥터 둠
오프닝은 그게 아니고 도렌함대 박살내는 겁니다. 돔 12기 격추는 사이드 6에서 나오고 나서 콘스콘 함대와 싸울 때고요...
@@홍정기-f4c 찾아보니 이게 맞네요!
악마사냥꾼 사냥꾼 안문호 ㄷㄷㄷ
연방군 킬수 산정식이 모함 터트려서 탑제 ms 터트리면 다 합산하는 방식이라.
지온군 항모 도로와 격추한 테네스 영이 1등 먹었다는 설정으로 정리됬습니다.
저당시 PS2 건담전기와 해우의 우주는 진짜 명작이죠..
게다가 더빙도 최고의 성우진분들 데려와서 엄청 쩔었죠...
특히 해우의 우주는 블루 데스티니 스토리도 있어서 좋았어요
지금도 PS2 가지고있지만 브라운관TV가 없어서 그냥 잘모셔두고있습니다.ㅠㅠ
(캡쳐보드는 설치가 귀찬아서)
P.S 16:21 데긴이 기렌에게 더빙판으로는 히틀러의 후예라고 좀 순화하듯이 말하지만 원본에는 히틀러의 꼬리라고 노골적으로 비꼬듯이 말합니다.
그리고 저게 팩트라는것 그리고 해우의 우주 기렌역을 맡은게 강구한 성우님
HDMI 변환기 있어요 가격도 1000~5000원!!
???: 겨우 그까짓 힘으로 감히, 아아ㅏㅏ악!
와....저는 건담세대가 아니라서 퍼건더빙을 지금 재더빙된 버전만 봤는데 그 시절 더빙은 진짜 급이 달랐네요
와....성우들 진짜 미쳣다...너무 맛깔나네
와 이게 아머드코어지 ㅋㅋㅋ 요즘 건담겜에도 이런 스피디함이 필요한거같아요
8:29 아닠ㅋㅋ 짐살녹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해후의 우주 게임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의 전작이랄까 비슷한 게임으로 PS에 퍼스트부터 역샤까지 아무로와 샤아가 싸우는 에피소드를 다루던 20주년 역습의 샤아 게임도 있었던 걸로 기억.
성우 더빙도 좋은데 방매님 해설 덕분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네요!
이 게임 개웃겼던 장면 중 하나가 죠니 라이덴으로 시나리오 하는 것 중에 샤아로 오해받는 장면 있는데, 그거 깨고나서 샤아 테마가 흘러나오고, 죠니가 난 진홍의 번개 죠니 라이덴이다! 외치면서 브금 끊기는거 있엇던거 같은데
캬 이거 집에서 즐길때 얼마나 재밋었는지... 한글음성더빙 진짜 대박이었는데 ㅠㅠ
4:11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ptsd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반응적으로...
4:10 아이고~ 미안합니다~ 이거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사 아니었냐고
16:00 캬 초전도체 코팅
개인적으로 야스히코 옹의 건담 오리진에서 나온 북미 강하-가르마 자비 사망-란바 랄대와 검은 삼연성과의 연이은 격돌 및 마틸다 중위의 사망-샤아를 포함한 지온군이 추진한 회심의 자브르 강습의 실패-그리고 공세에 실패한 지온을 향해 대반격을 가하는 지구 연방군의 오데사 공략전으로 이어지는 전개가 tv판보다 더 마음에 들더군요.
해후의 우주 리뷰 점수가 꽤 높았죠
저때에 반다이 게임 만드는 수준에 비하면 정말 수작이었어요..
다음에 기회되시면 게임큐브로 발매된 기동전사 건담 전사들의 궤적도 해보시길 이것도 게임성이 좋았거든요..일본어의 압박이 좀 있긴 하지만요;;
캬.. 해우의 우주.. 섬광의 끝에서 외전 플레이 하면서 IF 스토리 다 보겠다고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차분하게 말하시는데 더빙하시는거 떠올라서 보는내내 재미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래픽가지고 게임판단하는 놈들은 25년동안 리니지 기적의검만 하는 독방에 가둬버려야함
건담전기 해후의 우주 둘다 진짜 재밌게했던 게임들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우리말더빙도 붙어있어서 더더욱 재밌게 즐겼던 게임들인데,그때 당시엔 우리말더빙 붙은 게임들 많아서 좋았죠, 오랜만에 다시 보다니 눈물날것같습니다 ㅠㅠ
13:03 이거 시파라고 한건가요? ㅋㅋㅋ 시파!
21:24 연방군들!! 니까짓 것들이 감히~~!!
연방의 하얀 악마 난봉꾼 안문호 - MS 142대 함선 9척 - 최초 탑승한 MS가 짐이였다면 첫출격에 자쿠 머신건 사격에 사망
연방의 진짜 에이스 - 테네스 A 영 - MS 149대 함선 3척 - 전투기를 타고 지온 MS 를 격추한 괴물
이야....이거 진짜 골동품 게임인데 저거당시 뽕 장난아니였죠
재능에서 더빙나오기 전에 이게임을 하지않은 젊은친구들이
더빙음성때문에 투니에서 더빙한걸로 착각많이 했더군요
알고보니 구애니영상에 게임영상더빙을 입혀서 클럽박스에 유포를 해서
더빙으로 나온걸로 알려진거더라구요
아무튼..저겜이 당시 용산에서 59800원에 구입했었던거 생각납니다
저시절은..진짜 게임하나 하나 풀더빙 한글화 기본이였는데
마지막 탈출신은 언제봐도 눈물이 ㅜㅜ
시대를 앞서간 명작
더이상 정상적인 장면을 봐도 더빙밖에 생각나질 않아! 크윽 내 머리에서 나가 방구석매니아!
와 더빙 엄청잘됐네 구자형 샤아 개멋져
벨파스트 미하루파트는 극장판에서도 나와여
2:08 저 때 아무로 성우분은 훗날 2019년에 방영한 퍼스트 건담 더빙판에서 샤아를 담당하게 되었다는게 팩트
4:10 아이고~ 미안합니다~😂😂😂😂
퍼스트 스토리를 더빙으로 본다니 감격이네요 요즘도 게임더빙은 잘 없는데
지금 보면 오래된 그래픽이지만 그 시절의 감성이 잘 살아있네요
두고두고 회자되었던 연방군 격추수 1위의 테네스 A.영 소령은 결국 연방의 킬카운트의 부정확성을 나타내는 장치로 변질되었습니다.
추후 제대로 된 격추수 집계를 해보니 공식 54기 비공식 6기로 집계되었고, 공식 집계로 MS 142기 전함 9척의 목을 쳐낸 아무로가 연방군 킬로그 1위 자리를 다시 찾아왔습니다.
세이라 마스 진짜 이쁘다
성우보정 겹쳐서인지 더 예뻐보임
이런 말이 있죠. PG뉴건담, PG사자비 그리고 TVA 퍼스트 건담 리메이크는 선라이즈 부도직전에 낼 회심의 카드로 쓰기 위해 아껴두는 거라고😅...근데 사실 이대로 더 아끼다간 정말 이케다 슈이치 씨랑 후루야 토오루씨 작고하실듯 한데. 어느새 두 분 연세가 70대라...두 사람 아닌 퍼담은 상상도 못하는디 말이죠
진짜 퍼컨 리메는 이케다상이랑 후루야상 없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ㅠㅠ😢
아 인도귀신 나올 때마다 자꾸 번역기 기계음성 기대하게 되네 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 구매해서 지금도 소장중인 게임이네요. 더빙도 잘해주던 시절이라 좋았었죠. 요즘은 한글화는 많이 해주는데 더빙은 거의 없다시피해서...
1:32 여기 추락하는 부분 극장판에서 나오지않았나요? 지난번에 처음으로 봤는데 떨어지는 장면 본거 같았는데? 제가 잘못 기억하는 건가?
미하루 날아가는 거
극장판에 나오지 않았나요?
저번 건담채널때 공개해줬을 때
다 같이 본 것 같은데
4:11 순간 놀랬잖아 ㅋㅋㅋㅋ
이 게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더빙도 미쳤고 게임도 재밌어 보여서 한 번 꼭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재능티비 더빙판을 먼저봐서 아무로로 성우는 남도형 성우님이 익숙했는데 김승준 성우님의 아무로도 너무 좋네요 남도형 성우님의 아무로는 소년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김승준 성우님은 뭔가 특별함이 느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여서 좋네요
2:08 하지만 애니판 성우론 남도형성우님이 됐다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쯤이었나 PS2 선물 받고 처음 같이 샀던 게임이자 가장 오래했던 게임이었는데 ㅋㅋㅋ.....아직도 화이트베이스 스토리 브금은 기억에 남네요
꾹 눌러서 멀티샷 모았다가 쏘고 있는동안 다시 사격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미리 멀티샷을 모을 수 있습니다.
아빠랑 게임샵에서 건담이 뭔지 궁금해서 건담게임을 시드로 골랐는데
직원형이 시드는 유아용게임처럼 나와서 진짜 재미없다고
차라리 이걸 사라고 해서 가져온게 해후의 우주였는데
상당히 괜찮은 그래픽에 국내 호화 성우진의 풀더빙에 애니메이션 DVD까지 있는데다
록온이 있는 레일슈터방식의 게임이라 어린나이에 하기도 좋았던 조작감이었구요
마지막 샤아와 맨몸 펜싱싸움씬과 대가리터진 건담의 라스트 슈팅씬을 재현한게 기억에 남네요
직원분이 겜잘알 ㅋㅋ
8:29 없짐살 살살 녹는다~
크...당시 플스도 못구해서 플스방서 깔짝깔짝 했던 기억이 나네요 플스방이 당시 시간당 2천원쯤 해서 대부분 위닝만 돌렸지만 혼자 건담 돌렸던 기억ㅋㅋ플탐이 워낙 길어서 이건 못하겠다 나중에 사서 해야지 했던게 벌써 20년이 넘어버렸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의 미련이 풀리네요
한 달 동안 뽕을 뽑으며 즐겼던 게임. 화이트베이스 크루뿐만 아니라 샤아나 가토, 코우, 시마등 다른 에이스 파일럿들로도 시나리오 모드를 즐길 수 있어서...
누르면서도 오늘은 무슨 참신한더빙일까 하다가 아니면 시무룩해짐.... 이렇게 병맛더빙에 중독당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사라지기 직전이었지만
’시간이 보인다‘는 라라아가 이세계 최강 뉴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썰
저는 게임으론 건담vs z건담을 더 좋아했죠. 아쉽게도 번역이 안되어 있었지만 각 캐릭터마다의 시나리오와 분기 시나리오가 있어서 전 캐릭 분기 시나리오 보는걸 도전했던 추억이 있네요.
4:13 전설의 명장면…
32:35 엔딩을 보면서 한 잔 하셨군요...
그리고 오리진에서는 종전협상의 주체가 지구연방과 지온공화국이 아닌, 지온공국이었지요.
아니 이젠 더빙도 아닌데 점점 건며들어서 개재밌네 ㅋㅋㅋㅋㅋ
4:07 리마스터 내놔라고!!!!!!뿌앵!!!
역시 다시봐도 인도귀신 발리우드는 싸우는 도중에도 빠지지 않는 춤과 로맨스…
오.. 승준님은 아무로랑 샤아 둘다 하셨네!!
구자형 성우님 샤아도 좋네예~ 물론 나한테 최고의 샤아는 이케다 슈이치지만, 샤아 그 자체는 방매~
알고있어 난알고있어 ..... 이장면 왜이리 러브라인 장면 같나요 ......
뭐지 ㅋㅋㅋ 분명 맞는 말인데.....
만나고 - 죽고 - 만나고 - 죽고 - 만나고 - 죽고
흠...범인은 이안에 있다!!!?
방매님의 취향은 FPS 쪽이신 거 같네요 ㅎㅎ
전 전략시뮬 쪽이 취향이라서 기렌의 야망 모든 세력 클리어, 모든 기체 개발할 때까지 진짜 미친 듯이 했었죠 ㅎㅎ
저도 이 게임이랑 건담전기로 퍼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외전에 대한 이야기도 보고… 여튼 정말 좋은 게임임에는 분명합니다.
이시절 플투 겜들중에 풀더빙 한국어판들이 참 많았죠 그중에 하나였던 건담게임 ㅎㄷㄷ😂😂
p.s : 14:56 다크시니 성우?!!😂😂😂
28:38 ㅅㅂ 이런 개꿀잼을 놓치수읎지! 이런벌서 경기가 시잒됐군요!
29:53 샤아 롤링
5:33 카카시 발언이 여기서 또
대사가 진짜 어렵네 ㅋㅋㅋ 군대에서 누가 빛과 사람의 소용돌이가 녹아 들어간다 이지랄했으면 상대하고 싶지 않을거 같아
4:10 ???: 몽키몽키 매직~
아씨 주인장 더빙인줄알고 들아왔다가 샤아목소리 넘 깔끔해서 김빠지네
25:15 사우스 버닝, 몬시아 등등 건담 0083 조연들.. ㅋㅋ
0:32 공감합니다.
10:27 드디어 나욌다 시마이이~~~
저도 고1때 해봤는데 퍼스트의 매력을 알게 해준 작품
23:50 큰일이야 이제 저것만 봐도 뇌내재생됨
야 왜 우리껀 눈알이 하나야?
아무로 성우 김승준님… 이후 샤아 성우도 하시고..
개인적으로 짜증많은 아무로의 더빙을 김승준님이 가장 잘 한것 같음..
대전모드에서 아무로를 안좋은 기체에 태우면 “기체의 반응이 느려!!”이러면서 짜증냄.. ㅋㅋㅋ
8:49 "팔 따위는 장식이라고요"
연방 vs 지온 , 에우고 vs 티탄즈 시리즈도 재밌었는데 말이죠!
이거 진짜 명작이죠.. 지금도 가끔 합니다❤❤
1. 알고있어 난 이 사람을 알고있어
- 어...? 이새끼 세이라씨 따라다닌 변태샊 아녀?
2. 위로같지만 대령님은 잘하실껍니다
- 아니 왜 전쟁에서 일대일로 맞다이를까요
가 들립니다ㅠ
마지막 엔딩 부분 보니까 또 갑자기 찡해지네요. ㅠㅠ
7:49 와 이게 태양을 등진다구나 죽이네
당시 전설의 성우들의 실력이 빛을 발하던 시기였지요.
0:57 샤아 설명 간지나네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저시절 이정도그래픽... 엄청난거였어 ....
2:10 특이하게 김승준 성우 분은 애니메이션에선 샤아 성우를 맡아주셨습니다
진짜 이 화면을 몇번을 봤을까…
PS2에 괴혼이나 두들기던 나를 …
원래 올레인지 공격은 십자포화의 3차원 버전입니다만.. X,Y,Z 축에 회피할 방향이 없도록 화력을 퍼붓는건데.. 이상하게 그냥 빔포 많이 나가면 올레인지 공격이라고 주장하는 걸로..
와 김승준 아무로에 구자형 샤아? 이거 풀더빙 게임인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