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판타지 이야기 - 엔드 타임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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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겜토스
    @겜토스  4 роки тому +2

    죄송합니다.
    드락발트의 숲이 아니라 드락발드의 숲입니다.

  • @온너울
    @온너울 4 роки тому +7

    진짜 여러종족이 카오스에 대항했지만 결국 망했네 서로 싸우던 그린스킨,제국,우드엘프가 힘을 합쳤는데도

    • @Dongass4314
      @Dongass4314 4 місяці тому

      이부분이 정말 뽕참😮

  • @qkim1351
    @qkim1351 4 роки тому +5

    사실 ㄹㅇ루다가 릴뭐시기만 없었어도 최후의 전투라도 해봤을텐데

  • @lainkim6218
    @lainkim6218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반도체-h4c
    @반도체-h4c 4 роки тому

    하지만이 찰지네요

  • @No.95_Storm_Mr.garcia
    @No.95_Storm_Mr.garcia 4 роки тому

    형 사랑해 💚

  • @jung-ji-yong
    @jung-ji-yong 4 роки тому

    이번엔 엄청 빨리올라왔네 역시 겜토스 형이야 사랑해여

  • @Lil_Huego
    @Lil_Huego 4 роки тому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이네요

  • @LeRanil
    @LeRanil 4 роки тому +4

    솔직히 칼붕이 칼붕이 하지만 카를 프란츠니까 엔드 타임에 이만큼 버틴거지...

  • @द्रौपदीमर्मु-ट8य

    고블린도 싸우는데 엘프들을 뭐하냐 ㅡㅡ

  • @Dove911
    @Dove911 4 роки тому

    와 드디여!

  • @mnl4570
    @mnl4570 4 роки тому

    엔탐초기때 지그마가 올 수 있었다면 어땟을까..

    • @겜토스
      @겜토스  4 роки тому +1

      결과는 바뀌지 않았을 겁니다.. 운영자들이 작정하고 카오스 버프에 선세력, 중립세력 너프란 너프는 다 먹였거든요.
      그게 아니면 카오스가 침공했는데, 제국, 엘프, 툼킹에서 내전이 터지고, 나가쉬가 제국, 엘프, 드워프, 리자드맨과 사이 좋게 지내고 동맹을 맺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국과 드워프를 초반에 족쳤죠.
      드워프 본대를 몰살시킨 장본인도 나가쉬입니다.
      영자들이 어떻게든 멸망시키려고 작정한거에요.
      그리고 스팀탱크가 파괴된 이유가 뉠른에서의 전투 제외하면 죄다 어처구니 없이 파괴당합니다. 다 포를 쏘려다 불발이 나서 탱크 내부에서 폭발이 나서 터지죠.

    • @송명수-v6h
      @송명수-v6h 4 роки тому

      명중률 99%의 의미 = 빗나갔을때 빡칠확률 같은거군요

    • @Bohorang
      @Bohorang 4 роки тому +1

      @@겜토스 엘프가 정상적으로 있으면 멸망이 안되니까 엘프 네임드들 뇌를 죄다 바보로 만들어놨어...

    • @이주표-g2z
      @이주표-g2z 2 роки тому

      제작진이 무너트릴려고 작정하긴 햇음. 적어도 그림고르가 말레키스의 이간질인거 알아도 넘어간 척 한 이유가 올드월드가 없으면 자기가 최고일 수가 없으니 결국 아카온하고 안그래도 누가 최고인지 겨루고 싶어도 햇는데 때마침 말레키스가 알아서 구실을 던져준 거긴 한데 이 탓에 그림고르가 비록 패배는 햇어도 쉬리안의 눈까지 박살내고 이모툴즈가 전멸하는 와중에서도 초즌들을 대거 죽여버리는 등 엄청난 선전을 햇으나 이 때는 이미 전황이 많이 기운 편이라서 선전과 별개로 흐름 자체는 못바꿧다보니까 제작진이 조금이라도 선의 세력이 승리하게 하고 싶엇으면 그림고르가 조금이라도 빨리 아카온하고 맞짱뜨게 햇어야 하는데 차마 제작진이 최소한의 양심이 잇어서 너무 일방적으로 터지는 것에 대한 개연성이 부족한지 나중에 그림고르가 갈아탄다거나 나가쉬가 갈아탄다거나 넣긴 햇어도 이기게 할 생각이 없던 태는 남.
      그래도 쉬리안의 눈이 박살난 탓에 몇초 뒤 미래를 늘 보면서 움직이던 아카온이 지그마 상대로 그걸 이용해서 우위에 늘 잇엇는데 그게 없으니까 애 먹는 등 어떻게든 개연성을 넣긴 햇음. 자기들도 양심이 조금은 찔렷는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