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자살로 인한 웹디자이너의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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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자살로 인한 웹디자이너의 “안타까운 죽음”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당장멈춰 부산제작팀'과 미디어뻐국이 공동 제작한 5번째 동영상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한 웹디자이너의 과로자살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5천억이 넘는 매출의 거대 교육, 출판 기업입니다.
이 잘나가는 기업이 어떻게 해서 노동자들에게는 고통과 죽음의 기업이 되었을까요?
웹디자이너의 안타까운 죽음을 통해 그 문제점들을 파헤쳐 봤습니다.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사회에서 발생된 중대사망사고에 대하여 5회에 걸쳐서 발생원인, 경과 그리고 이후 조치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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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청주 에버코스 산재사망은폐사건
2회 -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사망사건
3회 - 지하철 구의역사망사건
4회 - 타워크레인 추락사망사건
5회 - 에스티유니타스 과로자살 사건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당장멈춰 부산제작팀 with 미디어뻐국
by 미디어뻐꾹
멤버: 조애진(법률사무소 '시대'), 유선경(법률사무소 '소통'), 이기태('유닉스'노무법인), 김태규(노무법인'명가'부산지사), 이영일(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이숙견(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박제민-w5r]

갑질이 진짜 심각합니다

[@n700401]

하다하다 이제는 디자이너들에게까지 손을 뻗으려 그러네..
너희들은 한달회비 5만원이 더 소중하잖아?
이건머 사이비 종교보다 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