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행복감에서 벗어나야~~ 행복의 본질은 ‘보람’이다. 개인 이기주의에 삶의 목적이 있으면 그 사람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앖다. 보람을 느낄 수 없으니까~~ 쾌감이 행복감이라면 이완용이 안중근보다 행복한 사람일 거다. 맛난 것도 많이 먹고, 따뜻한 데서 자고~~ 독립운동가들은 쾌감보다 불쾌감을 많이 느낄 것이다. 가난하고 힘들고 어렵고, 잡혀가 고문도 당하고~~ 그러나 보람을 느낀다. 나라, 사회, 공동체를 위해서 내가 이런 삶을 살고 있다. 이런 보람!! 거기서 보람을 느낀다. 자원봉사자들은 집에서 누워서 TV 보는 사람에 비해 쾌감보다 불쾌감을 많이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쾌락주의자나 이기주의자는 죽었다 깨나도 ‘보람’을 모른다. 공동체를 위해서 살아온 사람들, 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사는 사람들은 보람을 느끼며 산다. 삶의 목적을 가져야 ‘삶의 의의’를 느끼는데, 인간적인 삶의 목적이어야 한다. 공동체에 기여하는 삶의 목적을 가져야 한다. 그때 보람과 수준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지금 대부분 한국사람은 돈을 좇고 있다. 돈을 더 벌면 행복해질 거라 믿고 있다. 한국사회가 만들어낸 병적 현상!! 가짜 행복이든, 가짜 자존감이든 대다수 사람들이 익러 좇을 수밖에 없는 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의 문제다. 한국사회가 지금 ‘풍요-불화 사회’이기 때문이다.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비전은 ‘풍요-화목 사회’!! 풍요수준을 더 높여서 해결하려 하면 안 된다. 즉 경제성장을 우리 사회 목적으로 삼아선 안 된다. 화목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우리 사회 주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불교에서 ‘극락’을 계급이 있고 지배-피지배층이 있어서 착취가 있는 세상이라 보지 않잖나? 어느 종교나 이상사회를 풍요로우면서 화목한 세상으로 본다. 젖과 꿀이 흐르는 세상이자 사자와 어린 양이 뛰노는 세상이라 그려놓은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이 문제를 해결핮 못하고서는 가짜를 좇는 지금 모습을 극복할 수 없다. 오늘날 문제는 상위 1% 부자가 나머지 99% 가진 재산의 두배를 가진 것, 그게 문제!! 세계 최상위 부자 2천명이 가진 재산이 전인구 6할인 46억이 기진 재산보다 많다는 점이 문제!! 위로부터 만들어진 다층적 위계, 이게 문제!! 규칙을 바꾸면 된다. 20명 모아놓고 피터지게 싸워서 일등한테 다 몰아주도록 하면 그들이 사이가 좋아질 수 있겠나? 20명한테 골고루 나눠주는 걸로 구칙을 바꾸면 사이좋게 지낸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그렇게 악한 존재가 아니다. 시스템이 우릴 싸우게 만드는 거다. 개인의 생존을 나라나 공동체가 보장하는 쪽으로 운영규칙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만 화목한 사회가 될 수 있다.
맞습니다. 이 사회의 구조가 피라밋 구조라서 수익구도가 맨 위 꼭대기로 다가져 가는 구조라서, 아렛목꺼지 따스하기애는 절대 불가합니다. 그 멘 위에는 족벌대기업이 있구요. 대장동 사건 같은것도 보면 그 맨위에는 족벌대기업이 있다는 것 알면서도 그 쪽은 아에 손델 생각도 없고, 엄한 다리만 주구장창 패는것은 왜일까요. ? ~ㅠㅜ
김태형소장님~ 의 주옥같은 강의 들으면서 생각 했던 것은 다름아닌 소장님의 책, 판매 부수 부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는 말씀에 따르면 소장님께서도 다른 선생님들 처럼 정규적으로 회원회비를 내도록 해서 소장님처럼 이사회의 등불이 되어주신 분이 삶에 있어서 최소한의 어려움은 없어야 할 것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나 몰빵론 주자인 김어준 같은 방송에까지 출연을 하시다니요. 물론 그방송은 워낙에 구독 후원자가 많기도 하고 해서 출연 요청도 있었겠지요 만은, 다는 아니겠지만 거기 구독자들을 보면 다른 채널 세상 돌아가는 걸 잘 모른듯 싶습니다. 그러니 저리 얄팍한 수를 써도 사람들은 잘 알려고 들지 않아요. 아주그냥 몰빵주의에서 아직도 빠져나오질 못해, 어준이 말이 아니면 다른 말은 절대로 알아 듣지 못한 ~ ㅠㅜ 물론 그방송은 이상하게도 주구장창 몰빵 주의자, 어준이가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 아직도 많을듯 싶습미다. 내년 24년에는 그 몰빵주의론이 어딜 향해 쏘아줄까요. 지켜본바로는 5년내내 낙엽파에서 눈치보며 기웃거리다가 이젠 기울기가 이잼쪽으로 확실한바 장사꾼 기질이 또 발동을 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잼이 성공 하면 지가 또 몰빵에 성공을 했다고 만천지 공중파 할것 없이 떠들어 대겠자요.
존경 합니다❤
명철하게 한국인의 심리분석과 해결책을 제시 해주시는 김태형 소장님께 깊은 존경심이 듭니다.
따뜻한 인간미가 있는 심리학의 어른 김태형소장님의 강의 감동입니다 ~~💕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에 불편감을 느끼는 것이
타당한 거였군요
가진 돈이 적고
내세울 것은 없지만
돌봄일을 즐겁게 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고
하루하루 감사하게 채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 🙏
행복 찾아온 1인 입니다 👍💞🌿
김태형 소장님 존경하고 강의넘감사합니다
나한테 딱 맞는강의입니다
정신이 맑아지고
유익한 강의입니다
보살심, 어머니의 헌신, 보람, 행복!!
가짜 행복감에서 벗어나야~~
행복의 본질은 ‘보람’이다. 개인 이기주의에 삶의 목적이 있으면 그 사람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앖다. 보람을 느낄 수 없으니까~~
쾌감이 행복감이라면 이완용이 안중근보다 행복한 사람일 거다. 맛난 것도 많이 먹고, 따뜻한 데서 자고~~
독립운동가들은 쾌감보다 불쾌감을 많이 느낄 것이다. 가난하고 힘들고 어렵고, 잡혀가 고문도 당하고~~
그러나 보람을 느낀다. 나라, 사회, 공동체를 위해서 내가 이런 삶을 살고 있다. 이런 보람!! 거기서 보람을 느낀다.
자원봉사자들은 집에서 누워서 TV 보는 사람에 비해 쾌감보다 불쾌감을 많이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쾌락주의자나 이기주의자는 죽었다 깨나도 ‘보람’을 모른다. 공동체를 위해서 살아온 사람들, 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사는 사람들은 보람을 느끼며 산다.
삶의 목적을 가져야 ‘삶의 의의’를 느끼는데, 인간적인 삶의 목적이어야 한다. 공동체에 기여하는 삶의 목적을 가져야 한다. 그때 보람과 수준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지금 대부분 한국사람은 돈을 좇고 있다. 돈을 더 벌면 행복해질 거라 믿고 있다. 한국사회가 만들어낸 병적 현상!!
가짜 행복이든, 가짜 자존감이든 대다수 사람들이 익러 좇을 수밖에 없는 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의 문제다. 한국사회가 지금 ‘풍요-불화 사회’이기 때문이다.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비전은 ‘풍요-화목 사회’!! 풍요수준을 더 높여서 해결하려 하면 안 된다. 즉 경제성장을 우리 사회 목적으로 삼아선 안 된다. 화목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우리 사회 주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불교에서 ‘극락’을 계급이 있고 지배-피지배층이 있어서 착취가 있는 세상이라 보지 않잖나? 어느 종교나 이상사회를 풍요로우면서 화목한 세상으로 본다. 젖과 꿀이 흐르는 세상이자 사자와 어린 양이 뛰노는 세상이라 그려놓은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이 문제를 해결핮 못하고서는 가짜를 좇는 지금 모습을 극복할 수 없다.
오늘날 문제는 상위 1% 부자가 나머지 99% 가진 재산의 두배를 가진 것, 그게 문제!! 세계 최상위 부자 2천명이 가진 재산이 전인구 6할인 46억이 기진 재산보다 많다는 점이 문제!! 위로부터 만들어진 다층적 위계, 이게 문제!!
규칙을 바꾸면 된다. 20명 모아놓고 피터지게 싸워서 일등한테 다 몰아주도록 하면 그들이 사이가 좋아질 수 있겠나? 20명한테 골고루 나눠주는 걸로 구칙을 바꾸면 사이좋게 지낸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그렇게 악한 존재가 아니다. 시스템이 우릴 싸우게 만드는 거다.
개인의 생존을 나라나 공동체가 보장하는 쪽으로 운영규칙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만 화목한 사회가 될 수 있다.
맞습니다.
이 사회의 구조가 피라밋 구조라서 수익구도가 맨 위 꼭대기로 다가져 가는 구조라서, 아렛목꺼지 따스하기애는 절대 불가합니다.
그 멘 위에는 족벌대기업이 있구요.
대장동 사건 같은것도 보면 그 맨위에는 족벌대기업이 있다는 것 알면서도 그 쪽은 아에 손델 생각도 없고, 엄한 다리만 주구장창 패는것은 왜일까요. ? ~ㅠㅜ
자존감/
부르주아/프롤레타리아/
김태형소장님~ 의 주옥같은 강의 들으면서 생각 했던 것은 다름아닌 소장님의 책, 판매 부수 부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는 말씀에 따르면 소장님께서도 다른 선생님들 처럼 정규적으로 회원회비를 내도록 해서 소장님처럼 이사회의 등불이 되어주신 분이 삶에 있어서 최소한의 어려움은 없어야 할 것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나 몰빵론 주자인 김어준 같은 방송에까지 출연을 하시다니요.
물론 그방송은 워낙에 구독 후원자가 많기도 하고 해서 출연 요청도 있었겠지요 만은, 다는 아니겠지만 거기 구독자들을 보면 다른 채널 세상 돌아가는 걸 잘 모른듯 싶습니다.
그러니 저리 얄팍한 수를 써도 사람들은 잘 알려고 들지 않아요.
아주그냥 몰빵주의에서 아직도 빠져나오질 못해, 어준이 말이 아니면 다른 말은 절대로 알아 듣지 못한 ~ ㅠㅜ
물론 그방송은 이상하게도 주구장창 몰빵 주의자, 어준이가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 아직도 많을듯 싶습미다.
내년 24년에는 그 몰빵주의론이 어딜 향해 쏘아줄까요.
지켜본바로는 5년내내 낙엽파에서 눈치보며 기웃거리다가 이젠 기울기가 이잼쪽으로 확실한바 장사꾼 기질이 또 발동을 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잼이 성공 하면 지가 또 몰빵에 성공을 했다고 만천지 공중파 할것 없이
떠들어 대겠자요.
나눔/
생존위기감/
불화/
존중 불안/
2024/11/18
마을공동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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