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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있거라 부산항구!!이노래즐겨부르던시절이 어는덧57년이 흘렀어요~내나이 16세였으니 세월참빠릅니다 세월아 가려거든 너혼자가거라 나는 다리아파서 쉬었다가련다~이젠 오르막도 힘들구나!!♡
60년대 극장쑈에서 백야성가수님 노래극잠마다 따라다니며많이들었네요!!!
권선희씨 엔까감상 자주합니다~ 늘~감사드림니다~1969년 12월 월남전선으로 떠날때 부산항 출국선 뱃머리서목청껏 부르던 "잘있거라 부산항" ~그때 감회에 젖어 봅니다~막~출국선이 떠나서 조금지나면 출국선 배가 세상에서 가장적막하던기억이 납니다~다시 돌아올수있을지 기약할수없는 부산항~~돌아오지 못한 전우들도 많았지요~~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노래네요~~
63.2.4.진해.입소4.30.해병1사.의장대.전입..신고식.때이노래불러.고참들에노래보급.하느라.곤욕치러다.라듸오.귀한시절.난그게가능해서.같은노래수십번. 독창..
술 한잔하고 흥겨워 부르는 노래 ㆍ즐겁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ㆍ
목소리는 남아서 우리들 후배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시는 선생님의 죽엄은헛되지 않습니다!!♡
인생은짦고,에술은길다는명언,정말실감나는노래이네요,그엣날전축한동네한두집있을때,전축처음사서백야성노래를들었읍니다
우리는전축이라아니했고,유성기라했는,마을 유지어른댁에있던,그러다중딩때 처음들어본,야외전축,LP판에 남인수선생의 노래들......
ㅖ
부기부기가 무슨 소린지 모르고흥얼흥얼 따라했던 그 옛날 어린시절지금 들어보니 참 세월 , 싶네요초등학교도 가기전이니 암튼백야성가수분 , 추억을 소환시키시네요
조명섭 가수가 엊그제 부산콘서트에서 불러줬어요.얼마나 좋던지요~원곡 찾아 여기로 왔네요.멋진 노래네요 😊
월남전 용병으로 참전한 꽃다운 청춘들이 20대초 사라져가던 60년대말 유행하던 한많은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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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용병이라 칭하는 선생님은노무현정부의 이라크파병은 용병입니까?선생님의 논리대로 노무현정부는이라크에 대한민국공수부대를 이라크에 파병하였습니다.이렇게 해도 동의합니까?
@@김청송-i8q 이라크엔 자이툰부대(건설공병) 그것도 전투지역이 아닌곳으로...노통에 대해 공부좀 하세요.
다시 귀향 하리라 어머님 그리며 떠났을 장병들 그마음 조금이나마 느껴 봅니다
@@jh-yo8bj마음 아픕니다
이노래들을때 저는 중학교 단닐때쯤 인가바요 나이드신 형들 손에들고 단니는 유신가라고 하던가요 신기해서 노래듣곤 했답니다 한시절의 추억곡 같네요 백야성 가수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야성'' 그당시 最高였지요 추억의 그노래들 지금 들어도 어깨가 들썩들썩 너무좋아요 !'''''
그때 참전했던 병사가 추억에 젖어 즐겨 듣읍니다.감사합니다
노래 너무좋습니다 정서가. 안정되고. 리듬 경쾌하고. 가사 정겹고 대단한노래임
🙏🙏🙏삶에 감사합니다
선희씨 보면볼수록 더보고싶어지는 인상입니다 그리워저요~♥♥♥
이런 노래가우리전통 트롯아닐까요좋은 노래잘듣고 갑니다감사 드립니다
옛날에는 부잣집 래듸오 앞에서 노트에가사적어서 따라부르면서 배웠지
시골 가설극장이 오면 스피커에 울려퍼지는 추억의 노래입니다.
아~옜날이여!♥그립습니다 옜추억이~옜날 대포집에서 젓갈짝장단 맞추며 부르던때가 그립습니다!!♥
넘나도 신나요!!님은떠나셨지만 노래는남아서 우리의 심금을 울려줍니다~미남가수 백야성 선생님 부디 좋은곳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며 더좋은세계서 행복한 영생을 누리시길 내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아멘
저도 베트남전쟁에 참전 하였습니다우리중대 에서 전사자 5명 입니다 베트남전쟁터로 떠날때. 잘있거라 부산항 노래를들을때 내가 살아서돌아올까 마지막 생전에 들은 잘있거라 부산항 노래 들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줄 주체를 못하게 흘러내리던 때를 회상해 봄니다
가슴아픈 월남파병 주제가...
월남에서 고생하신 덕에 저희가 편하게 지내고 있지요. 제 친구 형님도 파병다녀왔네요. 덧없은 새월이 많이 흘렀지요.
어느새 제나이가 73살 입니다 지금도 산에오르면 하모니카 로잘있거라부산항즐겨부릅니다 !!님은 가셨지만 노래는남아 우리를 즐겁게 하는군요~♥
ㅎㅎ부산 출신입니다고삼때 하숙집생활하면서숙생들과 한잔하며 합창햇ㅆ던그날이 그립군요지금도 색소폰으로 즐거부릅니다
낭만이흐르는 아카시아향기 흐르는 하모니카 소리... 어릴적 동구밖 나무올라가..
건강 하십시오!
60년대 극장 쑈 무대에서 백야성씨가 노래를 부르면 극장의 모든 관중들이 다 함께 따라 부르곤 하던 때가 생각 납니다. 대단한 인기 였지요.
그당시 에는 최고의 신나는 노래였죠!!♥
백야성 선생님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우리 아버지께서 살아생전 즐겨 부르신 노래입니다~
선희님 이렇게 맛있는노래 실어주셔서감명깊이듵고갑니다.
제가 어렸을때 아버님이 참으로 좋아하셨던 노래고마웁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60년대 가난한시절즐겨들었던노래입니다사람은새사람노래는옛노래는말이있듯이 우리시대는가난했지만낭만은있었습니다이나라을 세계 10대선진국으로 만던세대가이제실버가되었네후배들이여조국을생각하고대한민국을잘보존하기바란다
어려서 어깨넘어로 들은 노래인데 새롭게 들리네.
목소리최고 감사합니다
선배님 지당하산 말씀입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유행가지많 그래도 잊혀지지 않내요.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백야성 선생님의 노래가락 멋지게 넘어갑니다
오랜 많에 부르는 노래 너무 좋아요 😂
대한민국 최고의 2:22 항구도시 항구 ~~~ ~~~아름다운 부산항구 제가 부산 다대포에 수년간 생활을 ~~~아름다운 옛 추억가사도 대단한 하오
참.대히트쳤던.젊은시절.그립네요.골목마다울려퍼젔던노래.눈물이.떠나야.👍👍👍❤❤❤😭
잊고싶은 열악한 그때지만 자꾸만 그리워지네요, 고맙습니다,
😮🎉
최고다
백야성 선생님의노래 오랜만에들으니 옛날생각 절로나는군요. 너무나 좋아하고 즐겨부르던 노래였습니다 오랜만에 듯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백야성가수님의노래내가참즐겨부르던노래오랜만에들ㅇ드니엣추억이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조명섭 가수님이 부산 콘서트에서 불러서 너무좋아해요😊
참 오랜만에 듣게되어 영광입니다.새록새록 아련한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엘피판 많이들어음다 항상들으도. 명품가요네요.
옛노래가 역시 명곡입니다울적하면 울적한대로즐거우면 즐거운대로가슴에 흥을 입혀줘서리늘 즐겨 듣는답니다
요즘은 젓가락장단 맞추려면 시끄럽다고들 해서 흥을모르는 분들많아 슬퍼요!!
노래너무잘하시고멋진백야성선생님의 노래부르는모습그립습니다
이노래 힛트 칠무렵 제나이도 19세였거든요~야유회가서 신나게 부르던 추억을 다시는 그시절 안올거같아 슬퍼요~♥
아 ~ 해방둥이 정도되겠네여...
백야성 선생님 지금은가고없는 님 이시지만 노래는 남아서 국민을즐겁게 해주셔서 부르면서도 감사하며 살지요~
백야성 선생님 대표노래들 너무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박재홍권선희님.정말멋지시고.감사합니다.백야성선생님노래엄청좋아한.노래하는.박재홍입니다.
감사합니다백야성선생님 대표곡이다있네요 잘듯겠읍니다좋은하루 되세요~^^~
흘러간세월의추억가요감상님의특선명곡음그때그시절
좋아하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선희씨 볼수록 봄새싹 올라오는것처럼싱그럽습니다~모두가 사랑하고푼 모습 보기만해도 좋아요 고맙습니다~부디 오래 오래 좋은노래 찾아보내주세요~♥
노래 넘 잘부르신다
어릴 때 엄청 듣고 부르고 한 추억의 노래!! 고맙습니다
부산항 가보고싶어요~오래전에 부산광복동 로타리서 길을몰라 어리부리하다가 교통경찰에 걸렸다가 빨간딱지 떼었지만 그래도 그때가좋았을때가 있었죠~♥
권선희님덕분에엔깐잘즐감하고있어요
사람은 가고 없는데 어깨가 들석이는것은 그와같이 소리치며 부르던 시절이 그리워서죠편안한 휴식즐기며 그곳에서도 신나게 놀아 보구려...
인생은 바람같이 구름같이 흘러가는 걸. 작고하셨다니 슬퍼저요!!좋은목소리 소유자분들(가수)은 오래남아서 국민의 심금을 울려 주셔야되는데 ~♥
공유를할수있으면좋겠어요
66년도에 우리집에 세들어살던 형이 작은 야전으로 이노래를 틀어줄때 얼마나 이노래를 좋아했는지 많이따라불렀던 생각이나네요 지금도좋아하는백야성노래 옛생각에 빠져봅니다 권선희님 감사합니다부디부디행복하세요
60년대 야전 가진애들이 왜그리 부러웠던지... 벤춰스의 트위스트 곡 ...
선희님..감사함니다.건강하세요.아름다운.곡좋아요
선희씨 진정 고맙고 좋아요~♥♥♥
역시 선희님은 탁월한 선곡안의 소유자이세요!!!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어릴적 에 많이 듣던 노랜데 참 새롭네요
이노래참엄청부르던노래경쾌한노래지요 그시절이그립네
어릴때듣고자란귀한노래노래들입니다.백야성선생님을무척좋아했는데 선희님께서 이 귀한노래들을 올려주셔서말할수없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참 엣날 노래다감사히 즐감~~^^
백야성씨 미남이네요. 어릴때 많이 들었는데.
잘있거라부산항구 !!백야성선생님 왜그리 빨리가셨나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가사도 틀린채, 따라 불렀던..추억이 새롭습니다.
항구의일번지 생각이나네요 눈울이나네요 ~~
권선희씨 덕분에 저도 인생이 즐겁습니다 부디오래건강하시길 바랍니다~구리시 하모니카 오빠가~♥
저희 모친께서 생전에 참 좋아하셨던 노래인데 제가 아장아장 걸을때 들었던 노래입니다. 비록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노래방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들려드리려고 열심히 연습중입니다^^고마워요. 선희씨❤
맑고맑은 목소리그옛적이 넘넘그리워집니다그청아한 목소리 두고 어찌떠났을까요 몹시도안타까워요~~~~~
선희씨 ~좋아요 아름답군요!!♥♥♥
음질 좋군요~ 귀한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옛날 젊을때 많이 부른 노래인데~ ㅎㅎ
좋으네요 부산항 감사합니다
옆집에 백야성님의 친구분인 마산 성지여고 음악선생님이 계셨는데 가끔씩 놀러오시던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미남가수 백야성 선생님 !!
노래 좋습니다 감사~~
어릴때 불러본 노래 원음으로 들으니 감동이 새록
백야성 선생님 외모가 꼭 저를닮으셔서 더그리워요~부디좋은 천국에 서 영생을 누리시길!!
20살때 한창유행곡 즐겨부를때가 생각나 즐겁습니다~
저희아버님이제일좋아하던노래임6 .25전시후부산에서행정병으로잠시근무때이노래가히트하기전에백야성선생님하고만나노래도배웠다고함감사합니다권선희선생님
선희님 화이팅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옛날노래는질리지도않들응면들을수록참정감이가요
👍그시절최고.멋쟁이백야성.노래도최고.월남떠나기전파병용사의.전쟁터에서.다시고국부산항에귀국약속하며.그러나이국.전쟁터에서.타계한파병.용사들에명복을빌며.전국에전우의건강을365일소망드리며대구에서파월전우가감사드림니다 0:02
wonderful~~! 건행 하세요 ^^ 감사 합니다
그럼요 옛 추역이 새록새록 너무고맙습니다,
아~아~아~ 니가 와 그리 이뿌노!! 으이??
감사히 듣고갑니다^*^
한때나의18번이였죠ㅋㅋㅋ한번뽑으몬흥타령이참대단했었죠백야성님의노래는싹다조아요
60년대마도로수선장님이셨든아버지생각납니다
아~~나만큼 미남가수님 그옜날이 그리워서 나도 추억에 감회가 깊은데 백야성 선생님은 어디계신가요!!❤
👍👍👍👍👍
권선희씨는 제가 엔카를좋아 하는데 번역하시고 연세도많아 보이시는데 70대중반은되어보이시는데도 대단하십니다 저는올해60입니다 그리고제가 엔카를좋아하는 이유는 20년전 도꾜 신주꾸에서 6년정도 살았기때문입니다
1967년 월남전이 한창이었을 무렵 부산항에서 월남전선으로 떠나는 국군용사들을 환송할때 이 노래를 불렀는데 다시는 돌아지 못하는 병사들 정말 슬픕니다
7ㅂ
돌아오지못한 우리의 전우들 죽을때까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귀한생명을 바친댓가를,지금생존한우리들이,누리고있음을,몰라선절대안됩니다😎
나도 그 때 중학생인데 굴다리를 지나 부두에 들어서면 확성기로 크게 들리던 기억이 납니다. 시골에서 늦게 도착한 늙은 어미가 떡 보따리를 이고 우왕좌왕하던 모습도 기억이 나고 사과나 양파를 낀 빨래 줄로 떡보따리를 달아 던져 전해 주던 모습도 어제 처럼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내 나이도 70이 넘었네요.
부산 동광초가 많이 나갔지요!
엣생각이나는군요 유성기로 마당에둘러안저 배야성씨노래듣던생각이~
선희씨 또보고싶어요~♥구독잘누르고 갑니다~♥
귀한노래 저장해 놓았다가 두고두고 듣겠읍니다감사합니다동네 집집마다 스피커에서 울려피진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정말목소리 특이합니다유년시절 형이부르는걸따라하던것이생각납니다
2023년에도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가막힙니다
미남가수 백야성 선생님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천국의 영생을누리시길~♥
아~잘있거라 부산항구!!이노래즐겨부르던시절이 어는덧57년이 흘렀어요~내나이 16세였으니 세월참빠릅니다 세월아 가려거든 너혼자가거라 나는 다리아파서 쉬었다가련다~이젠 오르막도 힘들구나!!♡
60년대 극장쑈에서 백야성가수님 노래
극잠마다 따라다니며
많이들었네요!!!
권선희씨 엔까감상 자주합니다~ 늘~감사드림니다~
1969년 12월 월남전선으로 떠날때 부산항 출국선 뱃머리서
목청껏 부르던 "잘있거라 부산항" ~그때 감회에 젖어 봅니다~
막~출국선이 떠나서 조금지나면 출국선 배가 세상에서 가장적막하던
기억이 납니다~다시 돌아올수있을지 기약할수없는 부산항~~
돌아오지 못한 전우들도 많았지요~~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노래네요~~
63.2.4.진해.입소4.30.해병1사.의장대.전입..신고식.때이노래불러.고참들에노래보급.하느라.곤욕치러다.라듸오.귀한시절.난그게가능해서.같은노래수십번. 독창..
술 한잔하고 흥겨워 부르는 노래 ㆍ
즐겁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ㆍ
목소리는 남아서 우리들 후배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시는 선생님의 죽엄은헛되지 않습니다!!♡
인생은짦고,에술은길다는명언,정말실감나는노래이네요,그엣날전축한동네한두집있을때,전축처음사서백야성노래를들었읍니다
우리는전축이라아니했고,유성기라했는,마을 유지어른댁에있던,그러다중딩때 처음들어본,야외전축,LP판에 남인수선생의 노래들......
ㅖ
부기부기가 무슨 소린지 모르고
흥얼흥얼 따라했던 그 옛날 어린시절
지금 들어보니 참 세월 , 싶네요
초등학교도 가기전이니 암튼
백야성
가수분 , 추억을 소환시키시네요
조명섭 가수가 엊그제 부산콘서트에서 불러줬어요.
얼마나 좋던지요~
원곡 찾아 여기로 왔네요.
멋진 노래네요 😊
월남전 용병으로 참전한 꽃다운 청춘들이 20대초 사라져가던 60년대말 유행하던 한많은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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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용병이라 칭하는 선생님은
노무현정부의 이라크파병은 용병
입니까?
선생님의 논리대로 노무현정부는
이라크에 대한민국공수부대를 이
라크에 파병하였습니다.
이렇게 해도 동의합니까?
@@김청송-i8q 이라크엔 자이툰부대(건설공병) 그것도 전투지역이 아닌곳으로...노통에 대해 공부좀 하세요.
다시 귀향 하리라 어머님 그리며 떠났을 장병들 그마음 조금이나마 느껴 봅니다
@@jh-yo8bj마음 아픕니다
이노래들을때 저는 중학교 단닐때쯤 인가바요 나이드신 형들 손에들고 단니는 유신가라고 하던가요 신기해서 노래듣곤 했답니다 한시절의 추억곡 같네요 백야성 가수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야성'' 그당시 最高였지요
추억의 그노래들 지금 들어도
어깨가 들썩들썩 너무좋아요 !'''''
그때 참전했던 병사가 추억에 젖어 즐겨 듣읍니다.감사합니다
노래 너무좋습니다 정서가. 안정되고. 리듬 경쾌하고. 가사 정겹고 대단한노래임
🙏🙏🙏
삶에 감사합니다
선희씨 보면볼수록 더보고싶어지는 인상입니다 그리워저요~♥♥♥
이런 노래가
우리전통 트롯아닐까요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옛날에는 부잣집 래듸오 앞에서 노트에
가사적어서 따라부르면서 배웠지
시골 가설극장이 오면 스피커에 울려퍼지는 추억의 노래입니다.
아~옜날이여!♥그립습니다 옜추억이~옜날 대포집에서 젓갈짝장단 맞추며 부르던때가 그립습니다!!♥
넘나도 신나요!!님은떠나셨지만 노래는남아서 우리의 심금을 울려줍니다~미남가수 백야성 선생님 부디 좋은곳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며 더좋은세계서 행복한 영생을 누리시길 내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아멘
저도 베트남전쟁에 참전 하였습니다
우리중대 에서 전사자 5명 입니다
베트남전쟁터로 떠날때. 잘있거라 부산항 노래를
들을때 내가 살아서돌아올까
마지막 생전에 들은 잘있거라 부산항 노래 들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줄 주체를 못하게 흘러
내리던 때를 회상해 봄니다
가슴아픈 월남파병 주제가...
월남에서 고생하신 덕에 저희가 편하게 지내고 있지요. 제 친구 형님도 파병다녀왔네요. 덧없은 새월이 많이 흘렀지요.
어느새 제나이가 73살 입니다 지금도 산에오르면 하모니카 로잘있거라부산항즐겨부릅니다 !!님은 가셨지만 노래는남아 우리를 즐겁게 하는군요~♥
ㅎㅎ
부산 출신입니다
고삼때 하숙집생활하면서
숙생들과 한잔하며 합창햇ㅆ던
그날이 그립군요
지금도 색소폰으로 즐거부릅니다
낭만이흐르는 아카시아향기 흐르는 하모니카 소리... 어릴적 동구밖 나무올라가..
건강 하십시오!
60년대 극장 쑈 무대에서 백야성씨가 노래를 부르면 극장의 모든 관중들이 다 함께 따라 부르곤 하던 때가 생각 납니다. 대단한 인기 였지요.
그당시 에는 최고의 신나는 노래였죠!!♥
백야성 선생님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우리 아버지께서 살아생전 즐겨 부르신 노래입니다~
선희님 이렇게 맛있는
노래 실어주셔서
감명깊이듵고갑니다.
제가 어렸을때 아버님이 참으로 좋아하셨던 노래
고마웁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60년대 가난한시절
즐겨들었던노래입니다
사람은새사람노래는옛노래는
말이있듯이 우리시대는
가난했지만낭만은있었습니다
이나라을 세계 10대선진국으로 만던세대가
이제실버가되었네
후배들이여조국을생각하고
대한민국을잘보존하기바란다
어려서 어깨넘어로 들은 노래인데 새롭게 들리네.
목소리최고 감사합니다
선배님
지당하산 말씀입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유행가지많 그래도 잊혀지지 않내요.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백야성 선생님의 노래가락 멋지게 넘어갑니다
오랜 많에 부르는 노래 너무 좋아요 😂
대한민국 최고의 2:22 항구도시 항구 ~~~ ~~~
아름다운 부산항구
제가 부산 다대포에 수년간 생활을
~~~
아름다운 옛 추억
가사도 대단한 하오
참.대히트쳤던.젊은시절.그립네요.골목마다울려퍼젔던노래.
눈물이.떠나야.👍👍👍❤❤❤😭
잊고싶은 열악한 그때지만 자꾸만 그리워지네요, 고맙습니다,
😮🎉
최고다
백야성 선생님의노래 오랜만에들으니 옛날생각 절로나는군요.
너무나 좋아하고 즐겨부르던 노래였습니다 오랜만에 듯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백야성가수님의노래내가참즐겨부르던노래오랜만에들ㅇ드니엣추억이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조명섭 가수님이 부산 콘서트에서 불러서 너무좋아해요😊
참 오랜만에 듣게되어 영광입니다.
새록새록 아련한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엘피판 많이들어음다
항상들으도. 명품가요네요.
옛노래가 역시 명곡입니다
울적하면 울적한대로
즐거우면 즐거운대로
가슴에 흥을 입혀줘서리
늘 즐겨 듣는답니다
요즘은 젓가락장단 맞추려면 시끄럽다고들 해서 흥을모르는 분들많아 슬퍼요!!
노래너무잘하시고
멋진백야성선생님의 노래부르는모습그립습니다
이노래 힛트 칠무렵 제나이도 19세였거든요~야유회가서 신나게 부르던 추억을 다시는 그시절 안올거같아 슬퍼요~♥
아 ~ 해방둥이 정도되겠네여...
백야성 선생님 지금은가고없는 님 이시지만 노래는 남아서 국민을즐겁게 해주셔서 부르면서도 감사하며 살지요~
백야성 선생님 대표
노래들 너무잘들었
읍니다 감사합니다
~^~😢😮😅😊
박재홍권선희님.정말멋지시고.감사합니다.백야성선생님노래엄청좋아한.노래하는.박재홍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야성선생님 대표곡이
다있네요 잘듯겠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흘러간세월의추억가요감상님의특선명곡음그때그시절
좋아하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선희씨 볼수록 봄새싹 올라오는것처럼싱그럽습니다~모두가 사랑하고푼 모습 보기만해도 좋아요 고맙습니다~부디 오래 오래 좋은노래 찾아보내주세요~♥
노래 넘 잘부르신다
어릴 때 엄청 듣고 부르고 한 추억의 노래!! 고맙습니다
부산항 가보고싶어요~오래전에 부산광복동 로타리서 길을몰라 어리부리하다가 교통경찰에 걸렸다가 빨간딱지 떼었지만 그래도 그때가좋았을때가 있었죠~♥
권선희님덕분에엔깐잘즐감하고있어요
사람은 가고 없는데 어깨가 들석이는것은 그와같이 소리치며 부르던 시절이 그리워서죠
편안한 휴식즐기며 그곳에서도 신나게 놀아 보구려...
인생은 바람같이 구름같이 흘러가는 걸. 작고하셨다니 슬퍼저요!!좋은목소리 소유자분들(가수)은 오래남아서 국민의 심금을 울려 주셔야되는데 ~♥
공유를할수있으면좋겠어요
66년도에 우리집에 세들어살던 형이 작은 야전으로 이노래를 틀어줄때 얼마나 이노래를 좋아했는지 많이따라불렀던 생각이나네요 지금도좋아하는백야성노래 옛생각에 빠져봅니다 권선희님
감사합니다
부디부디행복하세요
60년대 야전 가진애들이 왜그리 부러웠던지... 벤춰스의 트위스트 곡 ...
선희님..감사함니다.건강하세요.아름다운.곡좋아요
선희씨 진정 고맙고 좋아요~♥♥♥
역시 선희님은 탁월한 선곡안의 소유자이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어릴적 에 많이 듣던 노랜데 참 새롭네요
이노래참엄청부르던노래경쾌한노래지요 그시절이그립네
어릴때듣고자란귀한노래노래들입니다.백야성선생님을무척좋아했는데 선희님께서 이 귀한노래들을 올려주셔서
말할수없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참 엣날 노래다
감사히 즐감~~^^
백야성씨 미남이네요. 어릴때 많이 들었는데.
잘있거라부산항구 !!백야성선생님 왜그리 빨리가셨나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가사도 틀린채, 따라 불렀던..추억이 새롭습니다.
항구의일번지 생각이나네요 눈울이나네요 ~~
권선희씨 덕분에 저도 인생이 즐겁습니다 부디오래건강하시길 바랍니다~구리시 하모니카 오빠가~♥
저희 모친께서 생전에 참 좋아하셨던 노래인데 제가 아장아장 걸을때 들었던 노래입니다. 비록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노래방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들려드리려고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고마워요. 선희씨❤
맑고맑은 목소리
그옛적이 넘넘그리워집니다
그청아한 목소리 두고 어찌떠났을까요 몹시도
안타까워요~~~~~
선희씨 ~좋아요 아름답군요!!♥♥♥
음질 좋군요~ 귀한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젊을때 많이 부른 노래인데~ ㅎㅎ
좋으네요 부산항 감사합니다
옆집에 백야성님의 친구분인 마산 성지여고 음악선생님이
계셨는데 가끔씩 놀러오시던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미남가수 백야성 선생님 !!
노래 좋습니다 감사~~
어릴때 불러본 노래 원음으로 들으니 감동이 새록
백야성 선생님 외모가 꼭 저를닮으셔서 더그리워요~부디좋은 천국에 서 영생을 누리시길!!
20살때 한창유행곡 즐겨부를때가 생각나 즐겁습니다~
저희아버님이제일좋아하던노래임6 .25전시후부산에서행정병으로잠시근무때이노래가히트하기전에백야성선생님하고만나노래도배웠다고함감사합니다권선희선생님
선희님 화이팅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옛날노래는질리지도않들응면들을수록참정감이가요
👍그시절최고.
멋쟁이백야성.
노래도최고.
월남떠나기전
파병용사의.
전쟁터에서.
다시고국
부산항에귀국
약속하며.
그러나이국.
전쟁터에서.
타계한파병.
용사들에
명복을빌며.
전국에전우의건강을365일
소망드리며
대구에서
파월전우가
감사드림니다 0:02
wonderful~~! 건행 하세요 ^^ 감사 합니다
그럼요 옛 추역이 새록새록 너무고맙습니다,
아~아~아~ 니가 와 그리 이뿌노!! 으이??
감사히 듣고갑니다^*^
한때나의18번이였죠
ㅋㅋㅋ
한번뽑으몬
흥타령이참대단했었죠
백야성님의노래는
싹다조아요
60년대마도로수선장님이셨든아버지생각납니다
아~~나만큼 미남가수님 그옜날이 그리워서 나도 추억에 감회가 깊은데 백야성 선생님은 어디계신가요!!❤
👍👍👍👍👍
권선희씨는 제가 엔카를좋아 하는데
번역
하시고 연세도많아 보이시는데 70대중반은되어보이시는데도 대단하십니다 저는올해60입니다 그리고제가 엔카를좋아하는 이유는 20년전 도꾜 신주꾸에서 6년정도 살았기때문입니다
1967년 월남전이 한창이었을 무렵 부산항에서 월남전선으로 떠나는 국군용사들을 환송할때 이 노래를 불렀는데 다시는 돌아지 못하는 병사들 정말 슬픕니다
7ㅂ
돌아오지못한 우리의 전우들 죽을때까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귀한생명을 바친댓가를,지금생존한우리들이,누리고있음을,몰라선절대안됩니다😎
나도 그 때 중학생인데 굴다리를 지나 부두에 들어서면 확성기로 크게 들리던 기억
이 납니다. 시골에서 늦게 도착한 늙은 어미가 떡 보따리를 이고 우왕좌왕하던 모습도 기억이 나고 사과나 양파를 낀 빨래 줄로 떡보따리를 달아 던져 전해 주던 모습도 어제 처럼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내 나이도 70이 넘었네요.
부산 동광초가 많이 나갔지요!
엣생각이나는군요 유성기로 마당에둘러안저 배야성씨노래듣던생각이~
선희씨 또보고싶어요~♥구독잘누르고 갑니다~♥
귀한노래 저장해 놓았다가 두고두고 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동네 집집마다 스피커에서 울려피진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정말목소리 특이합니다
유년시절 형이부르는걸
따라하던것이생각납니다
2023년에도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가막힙니다
미남가수 백야성 선생님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천국의 영생을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