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규격봉투 글쓴님이 버려둔거에 누가 음식물쓰레기 버려버렀는데 거기에 글쓴님 증빙 할수있는 우편물 있으면 분리배출미준수로 과태료 단속들어감 구청 애들이나 동사무소 애들이나 누가 거기에 버렸는지 못찾아내요 단속 나왔을때 거기 있는 증거로 과태료부과하는거죠 민간 씨씨티비를 확인할 권한이 구청에 없어요 단속 해보면 다내쓰레기 아니라구 98퍼센트가그래요 인정하는경우가2퍼센트 도 안됌 구청 애들도 내쓰레기 아니라구 항의들어 오면애초에 안믿어요
아파트 살다가 주택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아파트 살땐 분리수거랑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게 곤란했던적이 없는데 주택 이사오고나서 쓰레기 배출에 대해 참 많은 생각하게 됐음 그간 문제점이라고 생각든건 1.분리배출 하는 장소가 명확하지 않아서 주택,빌라마다 여기저기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있음 (버리는 장소가 명확하지 않으니 관리가 부실할 수 밖에 없음 검은봉투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봉투도 많고 분리수거 또한 제대로 되지가 않음) 2.음식물쓰레기통 사용해서 버리니 쓰레기통 도난,여름철 관리 불편함 3.분명 환경 살리려고 재활용하는건데 재활용할때 투명 비닐에 담아서 분리배출 해야함 (쓰이지 않아도 되는 비닐낭비가 심하다 생각들었음) 동네 곳곳에 분리수거함,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설치했으면 좋겠음..
제발 좀 쓰레기 버릴때 국민들 스트레스 좀 받게 하지말자 다른데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엄청난데 쓰레기 버릴때까지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야겠냐 그냥 재활용 안되는건 종량제 버리게 하고 재활용도 넘 디테일하게 하지말고 굵은것만 하게 하자 나머지 미비한건 쓰레기 집하장에서 인원을 더 고용해서 분리하게 하면 고용창출도 돼고 큰 세금 안들이고 국민들 삶의 질이 올라간다 어떤 선진국은 쓰레기 분리수거를 국가에서 전적으로 해주는데 왜 우리는 국민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진짜 무섭다 어제 쓰레기 묶어서 버리고 집에 들어가서 씻고 나갈준비했는데 쓰레기 지정장소에 내가 버린 쓰레기 봉지 하나밖에 없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쓰레기 풀어서 자기 쓰레기 우겨넣는거 보고 뭐지..? 했는데 저기서 음식물 쓰레기 들어가면 내탓되는거아님ㅋ;; 미쳤다 정말 앞으로 테이프로 봉인해서 버려야지..
아정말...5년전 할머니랑 같이살앗는데 할머니 나이 당시에93세.. 치매기가 좀 있으시고 고집불통이여서 우리집쓰레기 맨날 남의집 쓰레기봉투에 어거지로 집어넣고 걸려서 맨날 아빠랑 엄마랑 죄송하다고 사과하러 다니는게 일이엇어요 가끔 저도 마주쳐서 죄송하다고...ㅠㅠ 아오 할머니진짜 집에 묶어놀수도 없고 아무리 말씀드리고 하지말라 언성높여도 한귀로 듣고 흘리심 진짜 이해안감..이제는 치매끼가 좀 심해지셔서 요양원에 계신데... 진짜 민폐많이 하고가셧습니다.
저도 누가 제가 버린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자기 쓰레기 추가해서 넣은 거 보고(검은색 봉지라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당연히 용량이 넘치니까 제일 위에를 투명테이프로 붙여놨더라고요...) 그 후에는 늦은 시간에 배출해요... ㅜㅜ 진짜 공동 주택가는 이웃이 중요한 거 같아요 ㅜㅜ
예전에 제가 실제 살았던 원룸건물에는 건물내에 그러니깐 주차장쪽에 분리수거함이 있었고, 옆 원룸건물에는 없었는데 두 건물의 상태가 확연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문제는 옆 건물에 사는 일부 사람들까지 넘어와서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이용하는 바람에 분리수거함이 흘러넘쳤는데 막무가내로 버리는것보단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는게 낫긴 하죠.. 분리수거함을 설치한 원룸건물 주인은 짜증이 나겠지만 흠..
애초에 플라스틱,비닐등 재활용과 음식물 쓰레기는 목적과 용도가 있었음... 플라스틱과 비닐등은 업자와 지자체가 계약을 하고 돈 받고 수거를 했었음(당시 Kg에 300원에 넘겼음) 우리가 아는 검은 플라스틱 제품들이 그 재활용품들이었음... 근데 단가가 안 맞고(중국에서 저가에 들여옴)인건비땜에 사업을 철수했고 지금은 그냥 다 한데 모아 불태움 생활쓰레기나 재활용 쓰레기나 따로 분류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임...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 사료로 만든다...라는 거창한 이유가 있었짐만 음식물 쓰레기이 계란껍질,일반쓰레기등 을 넣어서 일일이 분류하는데 드는 인건비가 더 들고 부패등의 이유로 흐지부지되어 같이 소각함.. 결국 다 모아서 태운다는 얘기고 실제로 청라같은 신도시 아파트들에서 나온 쓰레기는 매립지에 다 같이 보내짐...애초에 인건비가 많이 올라 전부 실현 불가능한 정책이었음.. 거창하게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어쩌구하는 정책이 아니란 얘기임.. 유럽,미국같은 나라에서 환경 개무시해서 분리수거 안하는게 아니란 얘기임..
나는 원룸 살음. 분리수거함도 제대로 있어서 너무 좋음. 근데 박스에 테이프 분리안하고 버리는 사람들도 천지고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안담고 그냥 검정 비닐봉지에 담아 버리는 사람도 많고, 대체 일반쓰레기에 시켜먹고 남은 음식 왜 쳐넣는거임? 내가 다른 사람이 음식물 통이나 일반쓰레기 통에 넣은건 어케 할수는 없어도 테이프 붙은 박스라던지 분리수거 잘못되어 있는건 그냥 눈에 보이면 함. 진짜 대책없는 사람들 많음
종량제 봉투 버리는 시간 맞추어 버리면 단속안합니다 저 뉴스 방송에 나오는곳이 중랑구인데요 버리는 날 안버리고 아무날 버리다 보니 옆에 종량제 안쓰고 아무곳에 버린거 까지 다 수거해 가서 과태로인지 벌금인지 물리지요 왠만하면 종량제 버리는거 시간 맞추어 버리세요 중랑구는 어르신인지 노인인지 아무튼 구옥같은 경우는 심각해요 혼자 사는 남자도 많고 나이많은 사람들 많고 나이많은 사람들 고집이 장난아닙니다
이거 저도 당해봤는데 진짜 황당합니다;;;다행히 cctv에 모르는 여자 둘이서 음쓰 무단투기하는거 찍혀서 과태료 안 냈지만...남의 집 고지서를 우편함에서 빼가지고 자기네들 쓰레기랑 같이 내놓더라구요;;;도대체 어떻게 살면 저런 심보로 사는지 원...여러분도 조심하세요ㅠ
저런거 보면 참으로 인간들 마음 회한 하다 생각이 든다 종량봉투 값 500원 이면 되는데 왜 남의 봉투에? 그것도 분리수거 해야 하는 걸 그리하냐? 20만원 벌금 내는게 해석 하기에 따라서 남의 돈 20만원 훔쳐간거야, 어찌됐든 과태료 내면 20만 월 날리 잖아! 아니아니 해석이 아니고 내 나쁜 행동으로 타인이 피해입어 벌금 20만원 내게 하면 그리 만든자가 20만원 훔쳐간게 맞어. 이건 확실해~~
저 뉴스와 좀 다른 이야긴데 너무 궁금해서요 어느곳은 재활용을 한 데 모아 그물이나 투명비닐에 버리고 다 수거해가잖아요? 그리고 수거해가서도 다 어차피 하나로 모아서 거기서 따로 분리한다고들었는데 단지같은곳에서는 페트병 유리 종이 다 따로 가정에서 나눠버리잖아요 그게 맞는건지 갑잨 의문이 들어서요 저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지 종이버리는곳에 하나로 모아버린분들도 있는데 이분들한테 머라하는게 맞는건지 누구 아시는 분 있나여?ㅜㅜ
@@수수꽃다리-p9b 저녁 아니고 밤에 내놓아도 저렇게 양아치짓 하는것들은 새벽에라도 저짓거리를 한다구요.그렇게 당한 사람이에요 제가요.아직 님이 사시는 동네에는 양아치짓 하는 사람이 없나보네요.한번 당하고 나면 진짜 쓰레기 버리는것도 스트레스고 지키고 서있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든다니까요.저건 진짜 시간,요일 지켜서 내놔도 저 양아치들은 눈에 보이면 그냥 저짓거리를 한다구요.우리동네는 노인들이 저짓거리를 하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쓰레기 배출 하는 장소에서 저런일이 있으면 보통 다시 분류 하라고 스티커 붙이고 수거 안해가지 않냐? 지정된 날에 지정된 위치에 그것도 타인이 짬때린거고 저건 무단투기가 아니고 타인에 의한 분리수거가 잘못된거지. 무단투기라는건 분리수거 개념을 떠나서 지정된 날짜 내놓는거 무시 하고 아무곳에나 버린걸 무단투기라 하지 않니?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
저도 남이 버린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당했어요... 이의제기 신청했으나 인정 안되고, 결국엔 1년치 무단투기 과태료 모든 내용들 정보공개 청구하고 30분 간격으로 전화해서 저 인정 못합니다, 제가 안버렸어요, 현재 경찰에 연락해서 인근 블랙박스, CCTV 조회중 입니다 1주일동안 하닌까 과태료 취소 되었어요
진짜 원룸 분리수거 철저히 하는 사람으로써 문제가 1. 본가에서도 분리수거 개판으로 했는지 분리수거를 제대로 안 하는 사람 천지 2.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기에 분리할 종류가 많은데 혼자 사는 집에선 찔끔찔끔 나와서 소량식 그때그때 버려야하는데 그게 안 되니 모았다 버리기엔 방이 너무 좁아짐 3. 원룸 밑에 분리수거함이 있는 곳이 있는데 그렇게 법적 의무화 해야된다고 봄. 2번이 어려우니 막 갖다 버리고 내버리는 사람도 수거하는 사람도 다 힘들어짐
@이wt 엽총쳐맞고 뒤진 공무원도 분명 그렇게 생각하고 배짱부리면서 대충 일했겠지.ㅋㅋ 계속 그딴식으로 일하다 운나쁘게 성격 ㅈ되는 사람 걸리면 걍 옆자리 동료 공무원이랑 같이 뒤지는거지 뭐ㅋㅋ 공무원은 칼이나 총이라도 맞는 경우 아님 멱살잡히고 아가리쳐맞고 민원테러 당하는거 따윈 뉴스로 나오지도않음ㅋㅋ
저도 십수년전에 똑같은 일을 겪은 적이 있어요. 제 음식쓰레기가 아니라고 해도 믿어주지 않아 법적 대응하겠다하니 동사무소 직원왈 젊은 분이 드시는 음식은 아닌것 같다며 태도를 바꾸더라구요...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난다니ㅠㅠ 양심의 문제입니다.
일반 규격봉투 글쓴님이 버려둔거에 누가 음식물쓰레기 버려버렀는데 거기에 글쓴님 증빙 할수있는 우편물 있으면 분리배출미준수로 과태료 단속들어감 구청 애들이나 동사무소 애들이나 누가 거기에 버렸는지 못찾아내요 단속 나왔을때 거기 있는 증거로 과태료부과하는거죠 민간 씨씨티비를 확인할 권한이 구청에 없어요 단속 해보면 다내쓰레기 아니라구 98퍼센트가그래요 인정하는경우가2퍼센트 도 안됌 구청 애들도 내쓰레기 아니라구 항의들어 오면애초에 안믿어요
저도 언젠가부터 제가사는지역이 아닌 다른지역에서 벌금날라오고있습니다.
cctv증거를 지들이 제시해야지
ㅋㅋㅋㅋㄱㄱㄱㅋㄱㄱㄱㄱㅋㅋㅋㅋㅋ
@@미로모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저럴때마다 구청이 cctv를 제시할수도 없어요... 그냥 운이 없는 케이스입니다...
뭘보고 찾았다는거지
원룸촌이나 주택단지에 저런 사례 많다 단속만 할께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을 버릴수 있는 통구비와 재활용 일반 쓰레기을 분류 할수 있는 부스가 필요 하다고 느낀다
원룸 사는 애들은 갖다 버리기 귀찮아서 자기 방에 쌓아놓는 애들도 많은데.. 재활용 분류 하겠음? ㅋㅋ
@@jkluchiano4490 맞는말임.원룸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먹다남은것고 남의집앞에다가 놓는경우가 많음.
그냥 원룸 자기집 앞에 카메라 설치하는게 나을듯
@@jkluchiano4490 어라 그나마 분리수거 쓰레기장 만들어놓으니깐 없는것보다 그나마 좀더 깔끔하게 버려졌는데
저 대학생자취경험담임
있고 없고 차이 응근있음
우리나라사람들의외로 환경만들어주면 좀 맞춰줌
하지만 그런건 절대 안합니다. 해도 얼마안가서 다시 철거함.
버리는곳 옆 건물주가 미친듯이 민원넣거든요.
아파트 살다가 주택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아파트 살땐 분리수거랑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게
곤란했던적이 없는데 주택 이사오고나서
쓰레기 배출에 대해 참 많은 생각하게 됐음
그간 문제점이라고 생각든건
1.분리배출 하는 장소가 명확하지 않아서
주택,빌라마다 여기저기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있음
(버리는 장소가 명확하지 않으니 관리가 부실할 수 밖에 없음
검은봉투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봉투도 많고
분리수거 또한 제대로 되지가 않음)
2.음식물쓰레기통 사용해서 버리니
쓰레기통 도난,여름철 관리 불편함
3.분명 환경 살리려고 재활용하는건데
재활용할때 투명 비닐에 담아서 분리배출 해야함
(쓰이지 않아도 되는 비닐낭비가 심하다 생각들었음)
동네 곳곳에 분리수거함,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설치했으면 좋겠음..
공감합니다
그러게요~ 그나마 아파트 살다온 님과 저 같은 사람들은 분리수거라도 잘하지 분리수거가 일상이지 못한 젊은 아가씨나 총각, 혼자사는 아저씨들은 분리수거 개념이 딱히 없어서 문제..
예전에는 동네에 음식물쓰레기통 버리는곳이 있었는데 세금낼때에 똑같이냈는데 그것도 말이 많아서 없어진듯해요.
식당같은곳에서는 아무래도
많이 버려서 그렇치 싶어요.
돈보다 설치하는데 동네사람들에게도 허락을 받아야함..아무곳에다가 설치못함..
설치하는게 생각대로 쉬운게아님..지정한 장소에가서 버려야하지만 집하고 먼사람들도있고 가까운사람들도있고..먼사람들은 가까운곳에설치해주길바라는데 그렇다고 100미터거리마다 설치도못하구요..
또한 남에집하고 가까우면 냄새난다고 여기다가 설치하지말라고하기도하구요..
저도 면사무소에서 공공근로일을했었는데요 그래서 미화원분들 쓰레기담당직원분들 제가담당도하구요..
평소에 쓰레기에대한 민원이 가장많음..특히여름엔 더하구요 ...
하지만 그게쉬운게아님..설치보다 무단으로 버리는사람들이더문제임.설치한다고해서 거기다가 버리는게아님.가까워도 안버림..분리수거안한상태로 그냥 봉지에다가다담아서 한번에그냥다버리는데요..
전 쓰레기주우러 자주나갓음...여름엔 거의매일나가고..
미화원분들은 여름엔 안쉼..주말에도나가서일함..
그리고 위에서 주택빌라 여기저기쓰레기넘려있다..버리는장소가명확하지않다고말씀하시는데요 보통 한지정된장소에 그냥 다내놓음..그리고 분리수거는 버리는사람들이 봉투를 따로하더라도 병 캔 박스 따로 분리해서 내놓으면되는데요 한봉투에다가 다담아서 버리잖아요..장소보다분리해서 내놓는게 더중요함...
전 쓰레기 봉투 담당햇엇는데요 그일하고나서 길거리지나다니면 주위에 쓰레기에만 눈이돌아감...
하지만 어떻게머리를짜내도 쓰레기는 답이없음...
이런저런방법을 많이생각도해보고하지만..결국은 버리는사람양심에달렸음..
쓰레기는 미화원분들이 다가져가요..어떻게내놓든지..지역마다 어떨지모르지만..
그러나 분리수거안하고 그냥 한봉투에 이것저것 다담아서 버리는게 더큰문제임..
그거가져가서 또분리수거따로해야함..
재활용할수잇는것 아닌것 분리해야함..
주택은 잘 모르겟지만 빌라는 빌라내에서 알아서 회비걷고 분리수거함 설치하고 하는걸로 아는데.. 우리동네 빌라는 빌라마다 다있늠
제발 좀 쓰레기 버릴때 국민들 스트레스 좀 받게 하지말자 다른데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엄청난데 쓰레기 버릴때까지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야겠냐 그냥 재활용 안되는건 종량제 버리게 하고 재활용도 넘 디테일하게 하지말고 굵은것만 하게 하자 나머지 미비한건 쓰레기 집하장에서 인원을 더 고용해서 분리하게 하면 고용창출도 돼고 큰 세금 안들이고 국민들 삶의 질이 올라간다 어떤 선진국은 쓰레기 분리수거를 국가에서 전적으로 해주는데 왜 우리는 국민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맞습니다. 쓰레기 버리는데까지 아이큐 써야해요. 진짜 머리아파요. 이래서 쓰레집이 늘고 있는듯. 유튜브에 쓰레기집보니까, 젊은 사람들도 온방을 쓰레기장으로 쓰고 있더만, 쓰레기 버리는거 자꾸 어렵게 만들면 그런집 늘어날거임.그거 치우는거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텐데
ㅈㅔ말이요.
딱맞는 말씀만 정확하게 하셨네요.
스트레스받아 ㄷㅣ질거같음요.
-.,-;;;;;;;;;;
땅은 작고 쓰레기는 많고 버릴데가 없음.
그래서 쓰레기 줄이고자 이러는거죠.
섞어서 버린걸 집하장가서 분리하게되면 재활용될것도 오물이 묻어서 쓰레기가됩니다.
일자리 창출도 말이 좋죠. 믹스된 쓰레기 분리하라고 하면 누군가 하는사람은 있겠지만 그게 님이었으면 좋겠네요.
옳소~ 👏👏👏
제주도처럼 쓰레기 버리는 장소를 시에서 만들어서 관리해야함 제주도는 시시티비 다 달려있고 관리잘되는편임
와좋네
동마다 클린하우스 있는것도 한몫함
제주도에는 불체 중국인이 많아서 한국사람이나 잡을수있지 불체들은 못잡지
작년에 제주도 갓엇는데 쓰레기분리수거를 기가막히게 잘함
진짜 무섭다 어제 쓰레기 묶어서 버리고 집에 들어가서 씻고 나갈준비했는데 쓰레기 지정장소에 내가 버린 쓰레기 봉지 하나밖에 없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쓰레기 풀어서 자기 쓰레기 우겨넣는거 보고 뭐지..? 했는데
저기서 음식물 쓰레기 들어가면 내탓되는거아님ㅋ;; 미쳤다 정말 앞으로 테이프로 봉인해서 버려야지..
소름..그런경우 있더라구요..봉투값 아끼려는건지
파지줍는 사람들도 뒤지고 흩어놓고감
아정말...5년전 할머니랑 같이살앗는데 할머니 나이 당시에93세.. 치매기가 좀 있으시고 고집불통이여서 우리집쓰레기 맨날 남의집 쓰레기봉투에 어거지로 집어넣고 걸려서 맨날 아빠랑 엄마랑 죄송하다고 사과하러 다니는게 일이엇어요 가끔 저도 마주쳐서 죄송하다고...ㅠㅠ
아오 할머니진짜 집에 묶어놀수도 없고 아무리 말씀드리고 하지말라 언성높여도 한귀로 듣고 흘리심 진짜 이해안감..이제는 치매끼가 좀 심해지셔서 요양원에 계신데... 진짜 민폐많이 하고가셧습니다.
무섭다
이건...생각도 못했네요...와 쓰레기가 쓰레기행새를하니 쓰레기구분도 어렵고 ..
우리동네 아주머니들도 남의집 쓰레기봉투에 자기집 쓰레기 버리는사람 많음 꽉채운 봉투도 있지만 헐렁하게 버린봉투만 찾아서 자기네 쓰레기 쑤셔넣더라 내가 매일 담배피면서 봄 우리어머니가 저사람들이 쓰레기봉투안사고
하는사람들이라고
음식물 쓰레기 아파트처럼 카드결제로 그때그때 버릴수 있게 하자 여름에는 냄새나서 봉지에 다 채우지도 못하고
버린다 골목길 고양이가 물어뜯어 난장판 되기도 하고
책임만 죽어라 묻고 대책은 없고
국민들만 몰아부치지 마라
👍
그걸 다 설치해?
버릴수 있는 시설은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만들어줘야 하는것을 안하고 있는게 잘못 된거죠...!
또한 관할구청도 건물주도 심각성을 알고 더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건물주입니다 정해진날짜에 시간에 내놓아도 그래도 동네노인분들.. 재활용.조금만덜찬 쓰레기봉투 다까서 자기네쓰레기채웁니다 답없습니다
건물주도 할수잇음 하겠조. 이건 정부차원에서 나서주어야 합니다. 단속하고 벌금만 부과할게 아니라, 시설 확충하고 cctv늘리세요. 억울한 시민 단 한사람도 없어야 할겁니다.
경험상 쓰레기 배출장소 시간 정해진대로해도 일부몰지각한 인간들이 멋대로 헤집어놓고 지들 쓰레기 동봉하는 경우 많습니다. 얼마전에도 어떤 아줌마가 제가 기껏 다 분류해놓은 쓰레기 놓자마자 열어서 지 쓰레기 뭐가들어있는지 모르는거 집어넣으려해대서 대판싸운적있습니다.
여기서 건물주가 왜 나오죠?
난 쓰레기 너무 꽉꽉채우면 솔직히 성인남성도 힘든거 알기땜에 널널하게 버리는데 매번 앞집 틀딱이 울집 쓰레기봉투에 지들 쓰레기 같이 넣어 버리더라
ㅈ같애서 테이프 쳣더니 뜯고 또 그럼
그래서 쓰레기차 오는 시간 맞춰서 버림
저번에 이거 시행한다고 뉴스 봤을때 이런 경우 일어나면 어쩌나 했더니... 역시나네요... 법을 안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정직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니원...
무턱대고 제도부터 들이밀어서 실행해대는 무능한 국회의원들이 문제죠. 법같은거는 만들때 부작용들을 예상하고 만들어야할텐데 그냥 싸놓고 잊어버리는 잡것들이라.
저도 누가 제가 버린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자기 쓰레기 추가해서 넣은 거 보고(검은색 봉지라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당연히 용량이 넘치니까 제일 위에를 투명테이프로 붙여놨더라고요...)
그 후에는 늦은 시간에 배출해요... ㅜㅜ
진짜 공동 주택가는 이웃이 중요한 거 같아요 ㅜㅜ
진짜 원룸촌 가면.. 그냥 쓰레기 분리수거란게 없고 무조건 음식물 쓰레기 검정봉다리에 넣어 그냥 내다 버린다 와.. 진짜 심각함.. 이거 단속반 만들어서 벌금만 때려도 돈이 얼마일까
음식물+배달용기면 그나마 양반인데 생리대에 생리혈이 엄청 묻어서 시뻘건 생리대를 휴지로 감싸지도 않은채 배달용기에 그대로 담아서 봉투에 싸지도 않고 내놓는 인간도 봤어요.
수도권은 단속 많아서 좀 덜한데
대전살때 와 골목 지나가다보면
종량제가 필요없든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걍 비닐봉다리에 싹다 넣어서 내놓고 종량제 봉투가 안보임
@@todayjoy 포상 아님?
분리수거장이 없어서 버릴곳이 없음.
원룸촌밖에 못사는이유가 다잇음
ㅋㅋ 이제 일상의 모든 일에 cctv 영상이 있어야된다 집 주변은 물론이고 바디캠도 필수인 시대입니다 ㅋㅋ
카메라있어도
인상착의 집이어딘지알아도 증거잡아줘도
해결안해주는 동사무소구청인들
경찰이 일을 안하니 증거도 수집해서 떠다 먹여야 해줄까말까한시대네
난 공익할때 공무원이 지 실적 올리겠다고 옆집 쓰레기 문앞에 가져와서 사진찍어서 과태료 물렸다가 집주인들 동사무소 와서 멱살잡는거까진 봤는데
만약 구청장 공약사항에 있으면 기피부서에서 실적 올리고 승진하겠네요.
????????
우리동네는 노인네 3명이서 종량제 봉투 배가르더니
쓰레기 다꺼내고 쓰레기장우로 개판만들고 감.
그게 더큰 과태료 물어야하지 않나?
택배 포장쓰레기 조심해야겠다, 누군가 앙심 차원에서 음식 쓰레기 버라면서 같이 버리면 완전히 뒤집어쓰게 돠겠네.
험법에는 무죄추정이지만 쓰레기 안버렸다는 증거를 가져와야 과태료 면제된다? 헌법을 위배하는 위험한 발상 아닌가?
택배포장 주소나오는거 뜯어서 버려라... 멍청한거야???
ㅋ ㅋ ㅋ 폭탄 돌리기냐? ? ㅋ ㅋ ㅋ
엉뚱한 사람잡는..ㅋ ㅋ ㅋ ㅋ 재미진 세상이다... ㅋ
저희집도 음식물쓰레기 밖에 내다놓으면 자꾸 저희 통에 넣어놔서 너무 자주 그러니까
음식물 얼려놔서 꽉 채워서 버리거나 아니면 새벽에 버려요
수거해 가는 날 그 시간에 내놓으세요
예전에 제가 실제 살았던 원룸건물에는 건물내에 그러니깐 주차장쪽에 분리수거함이 있었고, 옆 원룸건물에는 없었는데
두 건물의 상태가 확연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문제는 옆 건물에 사는 일부 사람들까지 넘어와서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이용하는 바람에 분리수거함이 흘러넘쳤는데
막무가내로 버리는것보단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는게 낫긴 하죠..
분리수거함을 설치한 원룸건물 주인은 짜증이 나겠지만 흠..
열명의 죄인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무고한 범죄자를 만들면 결코 안된다고 했는데 너무하네요
무고한 범죄자라는 표현보다는 무고한 사람이라고 표현하심이 옳을거같습니다.
@@schneeig 외국인 이신가요? 한글뜻 모르시네..
@@onsqa9825 범죄자라는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말합니다. 무고라고하면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없는것을 말하는데 대체 뭔소리신가요? 님이야말로 한국어 모르시나요? 무고한 사람이라고 굳이 표현까지 적어드렸는데 어느나라에서 오신건지요?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면 안된다 라고 쓰셔야지 윗분들의 혼란이 없지 않을까요
@@시답잖은조류 이거네
재활용 딱 봉지 묶을만큼만 모아서 버림
테이프로도 봉인함
근데 그걸 뜯어서 거기다 일반 쓰레기를 버림...
이런 인간들이 많음 ㅡㅡ
저도 새벽시간에 버립니다 안그럼 저런 독박 쓸수도있어서
@비옵 분위기 보면서 답글 다세요ㅡ,ㅡ
사람 인식 자체를 바꿔야지 단속 한다고 되겠나?
세금 빵구났어요
다 퍼줘고 생생내면서 그러니 맺구려면
걷어야죠~
억울하게따…
인간쓰레기가 너무 많다...
에휴...
단속은 철저히 하면서 분리수거는 어떻게 하는지는 대부분 잘 모르고 애매한 경우 너무 많음...
지자체마다 다른 음식물쓰레기...
분리 안되는 물건의 쓰레기들도 많고
그게 다 소비자의 몫이고...
만들어 놓고 버리지 못하게 하는 세상...
ㅠㅠ 힘들어요
과태료 물기전에 확실한 대책을 내야지 증거를 보인보고 찾으라고 하고는 벌금때린다고 말이가 방구가
서대문구는관대해서
뭘버리든 다치워주죠
봉투살돈없어 그냥버려도
공공용봉투에 버리시면되요
애초에 플라스틱,비닐등 재활용과 음식물 쓰레기는 목적과 용도가 있었음...
플라스틱과 비닐등은 업자와 지자체가 계약을 하고 돈 받고 수거를 했었음(당시 Kg에 300원에 넘겼음)
우리가 아는 검은 플라스틱 제품들이 그 재활용품들이었음...
근데 단가가 안 맞고(중국에서 저가에 들여옴)인건비땜에 사업을 철수했고 지금은 그냥 다 한데 모아 불태움
생활쓰레기나 재활용 쓰레기나 따로 분류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임...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 사료로 만든다...라는 거창한 이유가 있었짐만 음식물 쓰레기이 계란껍질,일반쓰레기등
을 넣어서 일일이 분류하는데 드는 인건비가 더 들고 부패등의 이유로 흐지부지되어 같이 소각함..
결국 다 모아서 태운다는 얘기고 실제로 청라같은 신도시 아파트들에서 나온 쓰레기는 매립지에
다 같이 보내짐...애초에 인건비가 많이 올라 전부 실현 불가능한 정책이었음..
거창하게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어쩌구하는 정책이 아니란 얘기임..
유럽,미국같은 나라에서 환경 개무시해서 분리수거 안하는게 아니란 얘기임..
웃기는게 분라배출해놓아도 가져갈때 한차에 싣고가는건 뭐냐?
작은병 비닐봉투넣어서
미화원 아저씨들
다치지 말라고 종이박스에 넣었는데
종이박스만 쏙 빼가는 할머니를
본적있죠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안니더군요
맞아요 박스째 엎고 난리쳐놓고 박스만 빼가요
그다음부터는 박스만 따로 버립니다 안그러면 골목이 지저분해져서요
심지어 알류미늄캔 찾겠다고 비닐을 다 찢어놔서 아주 말도 못해요
침대버렸었는데(스티커부착) 침대스프링만 빼가고 너덜너덜 지저분하게 다시 그자리에 버리더라구요 ㅠㅠ
돈몇푼에 환장한 노인들 아무런 의식이 없는거지
@@선-u9y 환경 좀 말하고 댓글 쓰면서 생각 한번 더 하고 달아라 ㅇㅅㄲㅇㄱ? 기부는 하세요?
나도 저런 적 있는데.. 진짜 내가 넣지도 않은 음식물 쓰레기를 내가 소명하지 않으면 무조건 내야하는거지. 아주 더러운 경우...
운송장과 같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것들은 함부로 버리면 안됨.
저렇게 뒤져서 개인정보 털어감.
집집마다 씨씨티비 달아야 하는 세상이 왔다 생각보다 양심불량 인간이 너무많다 관광지에서 가족단체로 남의집 목욕탕에서 샤워하고 거기다 쓰레기까지 버리는 족속들 까지...중국 욕할거 없을것 같다
일 저 따위로 하는 공무원들 다 짤라라~~ 지들이 증거를 대야지~~우끼고 자빠졌네
앞으로 택배운송장 영수증은 필히 따로 모아야겠다. 누가 내 쓰레기에 뭘 넣을지 모르는세상이라니...
몇천원 때문에 남의 쓰레기를 뒤질수 있는 사람이라니... 환경미화원이나 청소부에 꼭 필요한 인재..! 도덕성이 조금 떨어지면 뭐 어때요..? 남들이 꺼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분인데... 능력 썩히지 말고 당장 본인 적성에 맞는 길로 갑시다..!
쓰레기보고 쓰레기를 치우게 하다니 천재적 발상입니다.
요새카드음식물쓰레기같은거있던데그런거로바꾸면어떨까요
누군지 특정할 수 있는 영수증이나 우편물은 쓰레기봉투애 안버리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그런건 회사 파쇄기에 돌려버림
근대... 현실상은 지가 버려놓고는 아니라고 잡아때는 사람들 진짜 엄청 많음... 억울한사람도 있겠지만... 오리발내미는 사람들 진짜많다. 왜냐면 오리발내밀다 걸려도 벌금은 같거든..
치킨뼈랑 계란껍질은 일반쓰레기가 맞지
ㄴㄴ 무슨일반이냐 저거 폐기물
@@푸른지구-x9s 분리 수거 규정에 보면 뼈, 계란 껍질, 양파 껍질 등등은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리라고 되어있는데 뭔...
양배추 등 다른 음식물 섞여있어서 그런 듯.
저건 심지어 재활용쓰레기 배출봉투라서 그럼..
@@푸른지구-x9s 일반이다 ...알고 말 하 자 !!!
구청 그따구로 하면
그냥 음식물 그대로 버린다 ??
억울한사람 없게 똑바로하자
버리는사람도 남이 못넣게 밀봉잘해서 버리자
내가 잘해도 남이 뭐같이하면...
원룸이던 아파트던 거기서 거기
나는 원룸 살음. 분리수거함도 제대로 있어서 너무 좋음. 근데 박스에 테이프 분리안하고 버리는 사람들도 천지고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안담고 그냥 검정 비닐봉지에 담아 버리는 사람도 많고, 대체 일반쓰레기에 시켜먹고 남은 음식 왜 쳐넣는거임? 내가 다른 사람이 음식물 통이나 일반쓰레기 통에 넣은건 어케 할수는 없어도 테이프 붙은 박스라던지 분리수거 잘못되어 있는건 그냥 눈에 보이면 함. 진짜 대책없는 사람들 많음
동일한 경우를 당해본 사람으로 진짜 진짜 억울하고 속터지고ᆢ박스줍는 동네 할머니께서 버린것을 제 주소적힌 내용물 봉투에 들었단 이유로ᆢ그런데 박스줍는 분께 가서 따질수도 없고 구청에 말한들 받아들여주지도 않고 참ᆢ오래전 일인데도 여전히 억울.
종량제 봉투 버리는 시간 맞추어 버리면 단속안합니다
저 뉴스 방송에 나오는곳이 중랑구인데요
버리는 날 안버리고 아무날 버리다 보니 옆에 종량제 안쓰고 아무곳에 버린거 까지 다 수거해 가서 과태로인지 벌금인지 물리지요
왠만하면 종량제 버리는거 시간 맞추어 버리세요
중랑구는 어르신인지 노인인지 아무튼 구옥같은 경우는 심각해요
혼자 사는 남자도 많고 나이많은 사람들 많고 나이많은 사람들 고집이 장난아닙니다
저게 뭐하는짓이냐 ㅋㅋ 다른 국가들은 저거 다 일반쓰레기로 버리는데 한국만 종량제 봉투까지 사가면서 버리고 과태료까지내 ㅋㅋㅋ
저건 문제가있지 내가버린쓰레기에 버러지들이 쑤셔넣은걸 어떻게하라는거여
그럼 다른사람 운송장 주워서
내가 버린쓰레기에 넣으면?????
쓰레기 배출 확인해서 벌금 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벌금 부여하기 전에 확인하던 쓰레기 봉투 속 내용물이
봉투 주인 것으로만 속한 것인지 확인을 제대로 하고
벌금 부과를 해야지.
20만원이나 부과하는 건데~~
수거해가는날 버리면 단속안합니다
수거안하는날 무단 투기하면 단속합니다 원래 뉴스가 정확히 안내보내줍니다
애당초 꽉 묶어서 보내야지, 봉투 얼마한다고 상한선 까지 꾸역꾸역...
주택가, 원룸촌 보면 할머니들 쓰레기 봉투 두개를 하나로 합치고 하나는 챙겨가는 거 많이 봄. 이런 과정에서 억울한 사람 생길 수 있지
에휴😔
저도 집에 냄세나고 날파리 꼬이는거 싫어서 쓰레기랑 음식물 봉투 젤작은 봉투에 덜차도 자주자주 배출 하는데 어떤 시키가 공간 만타고 ㅠㅠ
저거는 페지 줍는분들이 하는것입니다
아파트 살아야하는 이유
제말이요.😟
이거 저도 당해봤는데 진짜 황당합니다;;;다행히 cctv에 모르는 여자 둘이서 음쓰 무단투기하는거 찍혀서 과태료 안 냈지만...남의 집 고지서를 우편함에서 빼가지고 자기네들 쓰레기랑 같이 내놓더라구요;;;도대체 어떻게 살면 저런 심보로 사는지 원...여러분도 조심하세요ㅠ
헐..... 이런극악무도함이 이런것도 조심해야겠군요..... 남의집 고지서를... ㄷㄷㄷ......
좁은 10평 집에 살면서도 페트, 캔, 종이, 비닐은 물론이고 우유팩, 두유팩, 유리,사발면용기(햇빛에 말려서) 다 분류하고 있는 난 ..... 내가 이상한건가???
몰래버리는것도 아니고
굳이 남에게 피해주려고 우편물을?
넣다니 와... 상상도 못한짓이다
우편물까지요????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린거였군요...테이프로 밀봉해야겠어요...
헐.. 이쯤되면 지능범인데요
귀차니즘이제일큰문제임ᆢᆢ커피마시면서ᆢ펜때돌리고~~~쌔가빠지게ᆢ공부해서ᆢ내가공무원됐는데라는생각?
근데 구마다 분리수거 하는게 틀리고. 지역마다 틀린데 통합좀 하고 홍보좀 제대로 하고 단속좀 해라 홈페이지 들어가도 자세히 나와있지도 않고 ㅋㅋ 동영상 댓글 따라했다가 벌금 맞기딱좋지. 홈페이지에 안나와 있는거 천지던데
연애의 참견 시즌3에 135화 보니깐 그런 사람 있다는거에 놀람. 뉴스 보니 이런 애들이 많구나? 충격
지킬 사람은 지키고 안지킬 사람은 안 지키는거지 벌금 10만원은 우스운가 봄~
저 뉴스는 지키는 분이 당한거니 억울한거죠
남이 버린 쓰레기봉투 열어서 그렇게 버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요
@@Aquarius_Lady 맞음 본인이 버린건 본인이 치워야지 저도 플라스틱 물통만 놓아논거
어느날보니 여러플라스틱 섞여있어서 개빡처서 테이프로 감아놓음 ;;; 정신나간애들
많음
맞아오ㅡ 쓰레기안치있는데 다른사람이 넣은거가 맞을거임
저러니 신나통들고 불지르지....
얼마나 억울할까 ....
그런일 많습니다
세금은 세금대로 걷고, 시민은 과태로 다스리는 자치단체, 그들의 월급주고 억울한건 밀어부처 당하는 불쌍한 시민들, 단속 공무원 명함 달래서 스레기 봉투에 넣어서 신고 하자.
아니 저거하면 뭐하냐고 분리배출 암만 잘해도 어차피 처리장가면 사람이 다 뜯어가지고 골라내는데
공무원들이 지맘대로군ㅋㅋ
맞은편 건물집주인인지 세입자인지 모르겠는데 매일 두차례정도 나와서 자기건물앞에 내놓은 여러 쓰레기를 일일이 봉투를 풀어서 한곳으로 옮기더라 그렇게해서 봉투 두세개를 늘 챙기심 ㅎㅎ 진짜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알뜰? 아님 정리를 어쨌든 해주는?
와 개 억울하겟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 9시정도에 버려야함..낮에부터 버리면 쓰레기통은 거의없고 그러니 다른사람들이 버릴수있음
쓰레기 버릴 때 동영상이라도 찍으면서 밀봉해야 할듯
아니 그럼 다른사람이 내꺼 쓰레기봉투 열어서 버리면 우짜노 ㅡㅡ
저런거 보면 참으로
인간들 마음 회한 하다
생각이 든다
종량봉투 값 500원 이면
되는데 왜 남의 봉투에?
그것도 분리수거 해야 하는
걸 그리하냐? 20만원 벌금
내는게 해석 하기에 따라서
남의 돈 20만원 훔쳐간거야,
어찌됐든 과태료 내면 20만
월 날리 잖아!
아니아니 해석이 아니고
내 나쁜 행동으로 타인이
피해입어 벌금 20만원
내게 하면 그리 만든자가
20만원 훔쳐간게 맞어.
이건 확실해~~
공무원들이 일을 너무 못 하네요 아니 일 처리를 어떻게 이런 식으로 하죠?? 쓰레기 봉투에 다른 사람이 쓰레기를 합치는 일들이 비일비제한데 이런 식으로 단속을 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단속만 할게 아니라 버릴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라
종량제봉투에 쓰레기 넣어 내 놓으면
쓰레기 패대기 쳐놓고 종량제 봉투만 쏙 가져가는 인간들도 있어요.
나이많은 아즘마 할머니들이 이러짓 잘해요.
봉투 몇푼한다고...
남이버린 봉투에 버리는 것은 뭐임?
진짜 양심 쓰레기네
당한 사람 진짜 열받겠네요 ㅠㅠ
쓰레기봉투값 아끼려는 옛날어르신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쓰레기통 봉투풀고 본인쓰레기 조금씩 나누어버리신 고령어르신 많이 봤습니다
500원이 아까워서 구질 구질하게 사는 거지들이죠 나이 쳐먹고 저렇게 사는 인간들 보면 추해요 그거 얼마나 한다고
저 뉴스와 좀 다른 이야긴데 너무 궁금해서요
어느곳은 재활용을 한 데 모아 그물이나 투명비닐에 버리고 다 수거해가잖아요?
그리고 수거해가서도 다 어차피 하나로 모아서 거기서 따로 분리한다고들었는데
단지같은곳에서는 페트병 유리 종이 다 따로 가정에서 나눠버리잖아요 그게 맞는건지 갑잨 의문이 들어서요 저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지 종이버리는곳에 하나로 모아버린분들도 있는데 이분들한테 머라하는게 맞는건지
누구 아시는 분 있나여?ㅜㅜ
얌체같이 쓰레기봉투열어서 자기 쓰레기넣는사람 우리동네도 있는데 참 양심없다 나도테이프붙여서 버려야지
울집주택인데 쓰레기꽉 안채우면 지나가는사람들이 자기쓰레기 다 끼워 넣더라
다른 사람이 신경 써서 배출한 재활용 쓰레기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 넣은 사람을 찾는 것이 공무원들이 해야 할 업무 아닌가?
해야 할 업무를 방기하고 찾기 쉽고 만만한 정상 배출자에게 그 책임을 묻는다? 공무원 직무 유기! 즉시 파면 대상감!
그걸 공무원이 무슨수로 찾아요
갑질러야 공무원이 아주 만만하지? 그걸 왜 공무원이 찾어?ㅋㅋㅋㅋ 이자슥은 지집앞에 쓰레기도 공무원 불러다 치워라고 할 새뀌네
나도 당함 그래서 벌금냄 ㅈㄴ 억울하다고 전화해서 항의해봤지만 본인들도 어쩔수없다고함 담부턴 영수증이랑 같이 버리지말라고 하심 그래서 ㅈㄴ게 열받아가지고 영수증 분쇄기 사서 존나 갈아서 버림 내 피같은 돈..
전그래서 개인확인가능한 영수증이나 운송장 같은건 따로 모아 버리고 나머지는 전부 종량제에 짬 시켜 버림 ㅋㅋㅋㅋㅋㅋ
굿
저도 개인정보는 절대 종량제에 안넣어요 영수증도 당연히 안넣고요 . . ^^
굿
굳 아이디어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어제 쓰레기 봉투 버리러 갔는데 어떤 차가 계속 서있더라고요 뭐지? 하며 돌아 오다가 딸깍 소리에 슬쩍 훔쳐봤는데 내 봉투에 작은 허연 봉투를 쑤셔 넣고 얼른 차타고 가더라고요 ㅠㅠ 그냥 기분 나쁘네 하고 집에 왔는데 이 영상 보니 무섭네요 😱😱😱
운송장을 그냥 버림? 이건머.. 어쩔수 없는거죠. 전 운송장이나 기타 주소적혀 있는건 따로 모아서 파쇄기 돌립니다.
종량제 수거해가는 저녁에 내놓으면 상관없어요^^
@@수수꽃다리-p9b 저녁 아니고 밤에 내놓아도 저렇게 양아치짓 하는것들은 새벽에라도 저짓거리를 한다구요.그렇게 당한 사람이에요 제가요.아직 님이 사시는 동네에는 양아치짓 하는 사람이 없나보네요.한번 당하고 나면 진짜 쓰레기 버리는것도 스트레스고 지키고 서있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든다니까요.저건 진짜 시간,요일 지켜서 내놔도 저 양아치들은 눈에 보이면 그냥 저짓거리를 한다구요.우리동네는 노인들이 저짓거리를 하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탁구네탁구네 저사람이 하는말은 수거해가는날 버리면 수거해 간다음 봉투까서 벌금맥이는게 아니라는거임
대부분도 아니고 그냥 전부 아직 수거안해간거 까서 확인한다음 벌금맥임
저두 똑같은일 당했어요
양심까지 쓰레기봉투에 버리네여
제발 양심만은 그렇게 버리지 마세여
이미 버린지 오래라서
더이상 버릴 양심도 없을듯
쓰레기 배출 하는 장소에서 저런일이 있으면 보통 다시 분류 하라고 스티커 붙이고 수거 안해가지 않냐? 지정된 날에 지정된 위치에 그것도 타인이 짬때린거고 저건 무단투기가 아니고 타인에 의한 분리수거가 잘못된거지. 무단투기라는건 분리수거 개념을 떠나서 지정된 날짜 내놓는거 무시 하고 아무곳에나 버린걸 무단투기라 하지 않니?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
이래서 아파트가 좋다니까
저도 남이 버린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당했어요...
이의제기 신청했으나 인정 안되고, 결국엔 1년치 무단투기 과태료 모든 내용들 정보공개 청구하고
30분 간격으로 전화해서 저 인정 못합니다, 제가 안버렸어요, 현재 경찰에 연락해서 인근 블랙박스, CCTV 조회중 입니다 1주일동안 하닌까
과태료 취소 되었어요
진짜 원룸 분리수거 철저히 하는 사람으로써
문제가
1. 본가에서도 분리수거 개판으로 했는지 분리수거를 제대로 안 하는 사람 천지
2.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기에 분리할 종류가 많은데 혼자 사는 집에선 찔끔찔끔 나와서 소량식 그때그때 버려야하는데 그게 안 되니 모았다 버리기엔 방이 너무 좁아짐
3. 원룸 밑에 분리수거함이 있는 곳이 있는데 그렇게 법적 의무화 해야된다고 봄. 2번이 어려우니 막 갖다 버리고 내버리는 사람도 수거하는 사람도 다 힘들어짐
남이 못넣게 쓰봉을 테이프로 막는데ㅋㅋㅋ
너무 많이 넣어서 묶을 수 없으니까 테이프로 막는거면서 ㅋㅋ
철저히 단속해서 경각심을 높여야
합니다...
철저히단속어떻게하냐하누군데도아니구 그건누구나할수있는말이여
@@겨조 말은 몇개 안되지만.
상황은 셀수도없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죠...그래도 말을 하면,
감정이 조금 누그러지겠죠...
단속보단 기형적이고, 비효율적인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땅콩-t5p ㅓ
😢
억울함이 있더라도 강화해야 할 제도이긴 합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 온난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인듯 합니다. 과정상에 헛점들을 잘 보완해서 더 건강한 쓰레기배출과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모두 함께 협력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마스크검사하면되것내
나 같으면 구청 가서 작업 들어 간다.담당자 하늘나라로 바로 보낸다.
M생들이란ㅋㅋ
@이wt 엽총쳐맞고 뒤진 공무원도 분명 그렇게 생각하고 배짱부리면서 대충 일했겠지.ㅋㅋ
계속 그딴식으로 일하다 운나쁘게 성격 ㅈ되는 사람 걸리면 걍 옆자리 동료 공무원이랑 같이 뒤지는거지 뭐ㅋㅋ
공무원은 칼이나 총이라도 맞는 경우 아님 멱살잡히고 아가리쳐맞고 민원테러 당하는거 따윈 뉴스로 나오지도않음ㅋㅋ
아니 근데 치킨뼈는 일반종량제 맞지않아요?? 치킨뼈 음식물인가요??
20만원?
너무 심하군.
진짜 쓰레기같은인간들때문에 엄한사람들이 피해본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반에서도 쓰레기를 분류하지않고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고 해야돼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