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한국영화도 잔인한 장면 나오는 영화가 꽤 많았어요 이 영화 알바트로스에서도 탱크로 밟아죽이는 장면인가 해서 잔인한 장면 몇개 된다고 들었고요 80년대 초반 공포영화에선 일본인 의사가 아내얼굴 고치려고 한국여성들 납치해서 얼굴이식실험 하는 공포영화도 있었죠 심은하 주연의 텔미썸씽은 사과깍듯이 사람껍데기를 깍고
그때 우리나라 실정은 lmf 턱밑에 있을 때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너무 평온 했다는 거 이정재.차인표.강리나 하지만 배우들이 너무 깨끗하다에 놀람 ㅡ 서울서 근무 할때 대한극장에서 봤는지? 헷갈림 아무튼 잘 만든 영화임 그리고 아재님 리뷰도 감동적이였어요 ㅡ 날이 차가워지고 추워지기 까지 하네요 가족분들이랑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리뷰는 더 더 좋은 리뷰 기다릴께요 ㅡ 고맙습니다 ㅡ
당시 최고 주가였던 차인표(사랑을 그대품안에) 이정재(모래시계)가 주연인 이유: 군인 신분이었음. 이휘재 역시 차인표 군동기
이영화 자체가 그당시 국방홍보영화 였음
명작이다
이거은근 띵작이지
1951년 5월 강원도 인제의 현리 전투에서 붙잡힌 육군 101포병대대 故 조창호 소위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1994년 10월 탈북해 최초로 한국으로 귀환하는 데 성공한 '국군 포로 1호'였죠. 2006년 11월 별세했습니다
아~~ 이것이 드라마 랑 같이 만든 국방홍보영화군요 ㅎ
알고보면 한국영화도 잔인한 장면 나오는 영화가 꽤 많았어요
이 영화 알바트로스에서도 탱크로 밟아죽이는 장면인가 해서 잔인한 장면 몇개 된다고 들었고요
80년대 초반 공포영화에선 일본인 의사가 아내얼굴 고치려고 한국여성들 납치해서 얼굴이식실험 하는 공포영화도 있었죠
심은하 주연의 텔미썸씽은 사과깍듯이 사람껍데기를 깍고
제목이 먼가요?
제목은 알바트로스 입니다
그때 우리나라 실정은 lmf 턱밑에 있을 때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너무 평온 했다는 거 이정재.차인표.강리나 하지만 배우들이 너무 깨끗하다에 놀람 ㅡ 서울서 근무 할때 대한극장에서 봤는지? 헷갈림 아무튼 잘 만든 영화임 그리고 아재님 리뷰도 감동적이였어요 ㅡ 날이 차가워지고 추워지기 까지 하네요 가족분들이랑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리뷰는 더 더 좋은 리뷰 기다릴께요 ㅡ 고맙습니다 ㅡ
그렇지요, 북괴남괴 전쟁붙여놓고 신나는 일본이 있지요. 2찍이도 행복할순 없을테고.
정작 전쟁 붙인 건 미국과 소련 같은 연합국...
형수 ㅂㅈ찢는 1찍이보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