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픽셀을 태우면 일종의 하향 평준화가 되고 pixel refresher를 자주 사용하면 전체화면 밝기가 그에 따라 저하되게 됩니다. 그리고 본 영상에서는 복잡성을 피하기 위하여 간단히 설명했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밝게 사용한 subpixel들은 전압상승 이외에 효율저하까지 발생합니다. 그것 역시 미리 예측한 결과값을 대입하여 전압상승폭에 포함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SONY의 manual에 따르면 pixel refresher를 너무 자주 사용하지 말고 1년에 한두번으로 제한하라고 권장한답니다~
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얼마전에 알아 구독 후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한 가지 요청 사항이 있는데요. 요즘은 Oxide 기술에서 High Mobility 기술을 적용하면 OLED보다 더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고 하는데 관련 된 강의 부탁 드립니다.👍🏻
사실은 좀 더 복잡합니다. 저항도 올라가고 전압과 상관없는 양자효율도 떨어집니다. 그런데 그 폭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1년에 1회 정도의 pixel refresher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압을 올리는 대신 상대적으로 멀쩡한 픽셀들의 전압을 낮춰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tv는 65" oled tv로 3년된 패널입니다. 아마 저같은 heavy user는 드물텐데 (하루 10시간은 틀어 놓는 것 같습니다).... 영화보다 잠들어서 매번 잔소리까지 들으니까요 아직 말짱합니다. 최근 패널들은 더 좋아졌으니 번인은 이제 적어도 심각한 문제는 아닐 듯합니다..
@@techtripkorea WOLED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발광체는 White 이므로 파란색이 특히나 번인에 원인이 된다는 틀린말이고 그렇다면 WD-OLED의 경우 맞는 말인가요? 삼성에서 보다 단순한 구조로 인해 색재현율이 좋다는거 외에 수명에서 더 안좋다고 생각해야하는건지 좀 혼돈이 오는군요 ^^..
@@momo0303 발광체가 white가 아니고 3 stack구조로써 rgb가 두께방향으로 적층된 상태입니다. Blue subpixel은 그 중에서 청색 발광층이 발광한는 빛만을 칼라필터를 통해서 내보내는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청색의 수명에 엏향을 받습니다. 이전어 올린 white oled 관련 영상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될듯요~
저는 픽셀 리프레셔가 주변 픽셀까지 고르게 태워서 비슷하게 보이는 기능이라 생각해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하향평준화 시킨다 생각했던거죠 설명해주신 원리라면 나머지 픽섹을 더 태우는건 아니네요 오히려 번인이 발생한 픽셀에 더 높은 전류를 주입하니 전력소비와 해당 픽셀의 전체적인 내구성이 더 떨어지는게 걱정할 사항이네요 해당 기능을 가끔 써도 될런지 계속 고민이 되네요
제가 이해하는게 맞지요? 저는 주로 암실위주로 사용해서 올레드 화질자체는 정말 감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부분적으로 번인도 있고 올레드가 활실히 어둡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걱정없이 볼 수 있는 삼성쪽으로도 관심이 가네요 HDR 에 있어서 밝기가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제 모델은 확실히 어두워요 (65e7)
Burn-in이 눈에 띄는 것은 아주 미세한 차이도 구별하는 인간의 눈 때문입니다. Pixel이 독립적으로 있으면 100과 90의 차이도 구별하기 힘들지만 주변에 100이 있는데 혼자 90이면 눈에 확 띄죠. 지적하신 사항 100% 맞습니다. 더 높은 전류를 가하게 되면 그만큼 그 pixel은 내구성면에서 더 열악해질것입니다. 그래서 SONY는 pixel refresher (Sony는 panel refresher라고 부릅니다) 사용 주의 사항으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WARNING!Don't perform Panel refresh more than once a year as it may affect the panel's useable life." 1년에 1번 이상 사용금지란 말이지요... 만약 pixel refresher를 한달에 한번 사용한다면 말씀하신대로 해당 pixel에 주입되는 전류의 양이 복리 이자처럼 불어나기 때문입니다. SONY의 문구대로 1~2년에 한번 정도 사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Driving circuit contains multiple transistors, capacitors and conductive lines. Their shape and dimension are different from time to time. Since the circuit is located underneath subpixels, the shape of RGBW subpixels can change depending on the circuitry.
리프레셔가 degrade된 물질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위장술이므로 그렇겠지요 소니는 1년에 1회 정도 돌리는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님 말대로 "존나게돌리시면" 나중에 역효과 날수도 있습니다... 맛탱이간 픽셀들을 밝게 구동 시키느라 계속 전압과 전류값 올리면 나중엔 더 빠르게 degrade되니까요... 화면 밝기 낮줘 놓는것이 젤 효과적으로 늦추는 방법입니다.
소니의 OLED 설명서 참조하면 일년에 한번 이상 돌리지 말라고 나옵니다. 자주돌리지 마세요~ What is the Panel Refresh function? | Sony AP - www.sony-asia.com/electronics/support/articles/00173467
진짜 봐 왔던 영상 중에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픽셀 리프레셔가 정상 소자의 밝기를 열화된 소자의 밝기에 맞춰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거꾸로였군요. 상당히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많이들 그렇게 오해하시는듯 합니다.
뛰엄뛰엄 알고있던 내용들이 영상보며 연결하고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걸 다 보셨나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techtripkorea 매번 답글 달아주셔서 황송할 따름입니다. 아직 이해가 부족해서 다~ 보고 다시 정주행할려고 댓글들 수준도 높은것같아 댓글보고 다시 이해될때까지 고고~ 감사합니다
훌륭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람 만땅이네요~
들리는말에는 주변픽셀들을 태워서 밝기를 맞추는거라고 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주변픽셀을 태우면 일종의 하향 평준화가 되고 pixel refresher를 자주 사용하면 전체화면 밝기가 그에 따라 저하되게 됩니다. 그리고 본 영상에서는 복잡성을 피하기 위하여 간단히 설명했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밝게 사용한 subpixel들은 전압상승 이외에 효율저하까지 발생합니다. 그것 역시 미리 예측한 결과값을 대입하여 전압상승폭에 포함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SONY의 manual에 따르면 pixel refresher를 너무 자주 사용하지 말고 1년에 한두번으로 제한하라고 권장한답니다~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 기술에 잘못된 상식이 너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원리였는데 아주 깔끔하고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매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www.lg.com/eg_en/tvs/oled-tvs/oled-reliability 동작 4시간마다도 리프레셔가 실행되고, 검사 1시간 코스는 동작 2천 시간마다 실행되는 것 같아요!
@@akoreanuser 아마 4시간마다 동작하는 것은 실제 refreshing하는 것이 아니라 각 subpixel의 사용 시간을 count하는 것일 듯합니다. 4시간 마다 conuting하고 2000시간 후에 각 서브피켈을 사용시간에 따라 refreshing~
재밌습니다..~
매일 보는 모니터나 TV 디스플레이 뒤에서 정말 많은 정교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에 놀랍니다..
어떻든.. OLED 는 계속 픽셀들을 보정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전기효율은 조금이라도.. 감소하게 되겠군요..~
Good morning 입니다~
맞습니다~ 시간 지나면 효율감소가 전체 TV에 뒤따르게 됩니다. 다만 수십%대가 아니라
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얼마전에 알아 구독 후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한 가지 요청 사항이 있는데요. 요즘은 Oxide 기술에서 High Mobility 기술을 적용하면 OLED보다 더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고 하는데 관련 된 강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청하신 부분은 회로하시는 분이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저는 재료와 3 stack panel 제작 정도까지 관여한지라,,,
내가 TV보는데 이런거 까지 알아야해!!!하며 영상 올라올 때마다 보는 1인... ㅋㅋ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픽셀 리프레셔의 방식에 대해 처음 알게됐네요^^
저항이 높아져 밝기가 낮아진 픽셀에 더 높은 전압을 걸어줘 전류량을 맞춰주는 방식이라면, 어느순간 픽셀이 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리기도 할듯한데, 맞을까요?
사실은 좀 더 복잡합니다. 저항도 올라가고 전압과 상관없는 양자효율도 떨어집니다. 그런데 그 폭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1년에 1회 정도의 pixel refresher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압을 올리는 대신 상대적으로 멀쩡한 픽셀들의 전압을 낮춰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techtripkorea 그렇군요. 상대적으로 멀쩡한 픽셀들의 전압을 낮추는 방식은 화면 전체의 절대적인 밝기를 낮추는 일일테니, 차선일뿐 해답은 되지 못하겠네요
@@김영광-w1h 맞습니다.그래서 올래드 최대의 약점이 번인입니다.
이제 올레드 tv사는데, 한 4년정도 쓰고 시간이 지나 번인현상이 좀 느껴져 불편하다면 그때 한번 픽셀리프레셔 돌려줘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년에 한번 또는 2000시간마다 한번이 적절한듯 합니다~
@@techtripkorea 아하.. 그런데 하면 할수록 결국 태우는(높은 전압을 가하는)효과는 점점 가속화 되는것 아닌가요? 오래쓰고 싶어서요.. oled를 오래쓴다는것 자체가 좀 욕심이긴 하지만.. ㅜㅜ
@@SanghoonLee2밝기를 좀 낮게 세팅하시면 많이 도움됩니다~ SONY도 1년에 한번 이상 refresher 사용하지 말라고 추천합니다~
아.. 구매하려는 OLED TV에 번인이 걱정되어서 픽셀 리프레셔가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겠어? 하고 포기했는데..
실제 어느정도 커버력은 가질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tv는 65" oled tv로 3년된 패널입니다.
아마 저같은 heavy user는 드물텐데 (하루 10시간은 틀어 놓는 것 같습니다)....
영화보다 잠들어서 매번 잔소리까지 들으니까요
아직 말짱합니다.
최근 패널들은 더 좋아졌으니 번인은 이제 적어도 심각한 문제는 아닐 듯합니다..
와 oled 때문에 우연히 봤는데 교수님 이신가요? 대학때 교양중에 흥미로은 수업 들을 때 딱 그느낌이네여 ㅋㅋ잘봤슺니다!!
교수님들은 PPT만 사용하죠? ㅎㅎ
와우 그어떤 oled 관련 영상들중 가장 깊이가 있네요
아마 관련 공학 교수님 이신듯
감사합니다~ ,그냥 이것저것 많이 건드려본 1인입니다~
결론은 픽셀리프레셔를 통해서 번인을 예방했던게 아니라 번인이 있어도 티가 안나게 해주는 거군요
6:39
이런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서
점점 높은 전압을 가하게 되었을때의 문제점은 없나요
조금의 휘도 변화도 인간의 눈은 식별합니다. 전압의 보정도 그에 따라 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1년에 1회 정도 추천하므로 5년간 5회입니다.~
@@techtripkorea 그렇군요 저는 오래봤을때마다 했는데 리프레셔 주기를 늘려야겠군요
Cant understand Korean but still watching this video
Not an Electronics engineer but still know many things about it (not all)
English version will be released within 11 hours from now.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더불어 구독 좋아요 땅땅 누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근데 최근나오는 올레드티비는 티비를일정시간틀어둿다가 끄고
다시킬때 자동 리프레시가 들어가는데(7분정도진행되더라구요)
사용을 자주권장하지않다라고하셧는데
이건 리프레시가아닌가요?
일정 시간이 지나야 리프레쉬 들어갈텐데요~
제가 요즘 올레드 직접 안써봐서 확실치는 않으나 아닐것입니다~
매번 끄고 킬때 리프레쉬 되면 금방 맛탱이 갈듯합니다~~
일년에 한번정도를 추천합니다
영상 보기 너무 편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번인이 컬러필터 쪽에 대한게 아니었군요. 발광체 자체에 발생하는 문제라면 왜 청색 소자가 특히 번인에 취약하다는 이야기가 있는걸까요?
저는 청색소자 얘기를 듣고 칼라필터쪽이 광에 의해 변성되는거겠거니 생각했는데 예상과 다른 내용에 좀 혼란이 오네요..
칼라필터는 유기물이긴 하지만 작은 결정들이 모여있는 pigment라 내광성이 강합니다.
청색 발광물질이 가장 수명이 짧은게 맞습니다.
@@techtripkorea WOLED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발광체는 White 이므로 파란색이 특히나 번인에 원인이 된다는 틀린말이고 그렇다면 WD-OLED의 경우 맞는 말인가요? 삼성에서 보다 단순한 구조로 인해 색재현율이 좋다는거 외에 수명에서 더 안좋다고 생각해야하는건지 좀 혼돈이 오는군요 ^^..
@@momo0303 발광체가 white가 아니고 3 stack구조로써 rgb가 두께방향으로 적층된 상태입니다. Blue subpixel은 그 중에서 청색 발광층이 발광한는 빛만을 칼라필터를 통해서 내보내는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청색의 수명에 엏향을 받습니다.
이전어 올린 white oled 관련 영상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될듯요~
하루에 티비를 24시간내내 켜놓아서
번인문제로 올레드를 포기하고 네오qled로 갈아탔는데 어째뜬 오래쓰면 올레드가 아니여도 번인문제는 생길수잇는건가요?
Qled도 생김니다. QD자체 때문인데 우리가 시청하는 밝기에서는 상당히 천천히 진행되므로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근데 픽셀리프레셔 진행해도 드라마틱하게 나아지진 않더라고요..😢
그런가요???
제 티비는 3년 이상 혹사 당하고 있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정말 진지하게 고민 중에 있습니다.... 600 ~ 700만원 70인치대
LG OLED EVO 4K / Samsung Neo QLED 8K ... 2개의 제품 중 고민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둘 다 최고의 라인업이니 즐거운 고민이죠~
꼼꼼히 살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TV 선택하시고 (무었이 좋고 나쁘기 보다)
일단 구매하시면 비교 그만하고 즐기면 됩니다~
저는 픽셀 리프레셔가 주변 픽셀까지 고르게 태워서 비슷하게 보이는 기능이라 생각해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하향평준화 시킨다 생각했던거죠
설명해주신 원리라면 나머지 픽섹을 더 태우는건 아니네요
오히려 번인이 발생한 픽셀에 더 높은 전류를 주입하니
전력소비와 해당 픽셀의 전체적인 내구성이 더 떨어지는게 걱정할 사항이네요
해당 기능을 가끔 써도 될런지 계속 고민이 되네요
제가 이해하는게 맞지요? 저는 주로 암실위주로 사용해서 올레드 화질자체는 정말 감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부분적으로 번인도 있고 올레드가 활실히 어둡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걱정없이 볼 수 있는 삼성쪽으로도 관심이 가네요
HDR 에 있어서 밝기가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제 모델은 확실히 어두워요 (65e7)
Burn-in이 눈에 띄는 것은 아주 미세한 차이도 구별하는 인간의 눈 때문입니다.
Pixel이 독립적으로 있으면 100과 90의 차이도 구별하기 힘들지만 주변에 100이 있는데 혼자 90이면 눈에 확 띄죠.
지적하신 사항 100% 맞습니다. 더 높은 전류를 가하게 되면 그만큼 그 pixel은 내구성면에서 더 열악해질것입니다.
그래서 SONY는 pixel refresher (Sony는 panel refresher라고 부릅니다) 사용 주의 사항으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WARNING!Don't perform Panel refresh more than once a year as it may affect the panel's useable life."
1년에 1번 이상 사용금지란 말이지요... 만약 pixel refresher를 한달에 한번 사용한다면 말씀하신대로 해당 pixel에 주입되는 전류의 양이 복리 이자처럼 불어나기 때문입니다.
SONY의 문구대로 1~2년에 한번 정도 사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밝은 환경에서 주로 시청하신다면 HDR mode에서 밝은 화면을 띄우는 TV가 유리하겠지요~
저는 주로 밤에 영화 즐기는 type이라서 어두운 화면에서 색재현율이 높은 OLED TV를 봅니다~
개인별로 다 달라요~
@@techtripkorea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Why the hell LG CX uses weird shape subpixels ??
Driving circuit contains multiple transistors, capacitors and conductive lines. Their shape and dimension are different from time to time. Since the circuit is located underneath subpixels, the shape of RGBW subpixels can change depending on the circuitry.
픽셀 리프레시 암만 돌려봐야 oled번인은 못막고 생긴것도 해결 못합니다
모니터로 , 게임용으로 oled는 비추여. 영상용임 오직
리프레셔 존나게 돌려도 번인 생깁니다. Oled 다시는 안살듯
리프레셔가 degrade된 물질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위장술이므로 그렇겠지요
소니는 1년에 1회 정도 돌리는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님 말대로 "존나게돌리시면" 나중에 역효과 날수도 있습니다...
맛탱이간 픽셀들을 밝게 구동 시키느라 계속 전압과 전류값 올리면 나중엔 더 빠르게 degrade되니까요...
화면 밝기 낮줘 놓는것이 젤 효과적으로 늦추는 방법입니다.
@@techtripkorea as기사님이 일주일에 한번정도 해주라해서 해줬거든요 그래도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하..리프레셔 자주 해줬는데 ...이 무슨
소니의 OLED 설명서 참조하면 일년에 한번 이상 돌리지 말라고 나옵니다. 자주돌리지 마세요~
What is the Panel Refresh function? | Sony AP - www.sony-asia.com/electronics/support/articles/0017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