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 국어사 13강] 근대 국어의 음운과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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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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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p1155
    @jwp1155 4 місяці тому

    표기의 경향성 변화
    연철에서 분철로, 중철 표기도 나타남
    8종성법이 7종성법으로
    ㄱㄴㄹㅁㅂㅅㅇ(발음은 ㄷ으로 했지만 표기는 ㅅ이 살아남음), 당시 표기 경향을 학자들이 정리한 것
    순경음비읍 소실
    ㅗ/ㅜ 로 변화
    반치음 소멸
    사라지거나, ㅅ으로 변화
    옛이응
    초성 표기에서 사라짐, 종성 발음 표기도 ㅇ에게 내줌
    여린히읗
    훈몽자회ㅠ이후 나타나지 않음
    아래아
    둘째 음절에서 ㅡ로
    첫째 음절에서 ㅏ로
    (마음)
    모음조화규칙 약화
    -아래아의 소실로 대칭이 어긋나게 되며 사라짐
    이중모음들이 단모음화
    ㅐㅔㅚㅟ
    성조와 방점 소실
    현대국어의 음장을 상성의 흔적으로 봄
    구개음화 발생
    ㅈㅊ가 치조음이다 경구개음으로 바뀌며 구개음화가 일어날 조건 갖춤, 형태소 경계 외 형태소 내에서도 일어남
    원순모음화
    믈블플 > 물불풀
    두음법칙
    님금 니르다 > 임금 이르다
    어두자음군 재음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