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나오면 장한서 는 살려줍시다 재편집해서 장한서가 사실 방탄복 입고 있었던 걸로 틀어서 시즌2에서는 장한서와 빈센조 캐미를 좀 보고 싶음 그리고 홍차영 변호사 빈센조의 마피아 조직 사모님으로 등극 시즌 2 첫 씬에서 홍차영이 마피아 사모님의 위엄 을 과시하는 걸로 해서 법으로 적 마피아 조직 조져 버리는 씬 나오면 겁나 재밌을 듯
불타죽는게 엄청 고통스럽단걸 알고는 있었는데 속죄의창 저건 진짜 정신적으로도 고통스러울듯 5분마다 파고든다는데 온몸에 피가 빠지고 몸을 생으로 뚫리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창이 언제 다시 파고들지 자신이 속으로 알 수 있으니 더 절망스러울 것 같은데 알면서 당해야하잖아 그리고 까마귀한테 의식이 남은채로 뜯기는거까지 마무리연출도 소름이다 진짜
보통은 설정만 마피아로 잡고 극이 진행 되면서 주인공이 사랑에 빠져서 개과천선 하고 악역들 감옥 보낸다거나 아니면 총으로 쏘는정도.. 그리고 본인은 죄값 치룬다고 구속되고 5년후 출소 여주와 해피엔딩..으로 가는데 마피아 답게 마무리를... 그리고 마지막 나레이션도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끝까지 안티 히어로를 유지.. 금도 금가프라자 사람들 안나눠주고 존재를 아는 사람들 끼리만 꿀꺽..ㅋㅋㅋ 여러모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를 10년 넘게 안본게 없을 정도로 다 본 사람으로서, 그 긴 시간 동안 이렇게 나쁜놈들이 진짜 제대로 된 비극으로 끝나는 드라마가 한번쯤은 나오길 빌엇는데 그렇게 오래 갖고 있었던 소원이 드디어 빈센조 덕분에 성취 됐습니다ㅠㅠㅠㅠㅠ 지금껏 나온 드라마들에서는 나쁜놈들이 돈과 권력 믿고 나대고 사람들 쳐 죽여도 엔딩은 그냥 감빵에서 썩게 되는걸로 끝이 나고, 주인공은 존나 착해 빠져서 나쁜놈이 자기 부모를 죽여도 자기는 절대 상대방한테 때리지도, 욕을 하지도 않앗고, 인간 같지도, 어른 같지도 아닌 사람들한테 꼬박꼬박 존댓말하고 사람 대우 해주고, 이런 점들이 존나 답답했어요. 근데 빈센조는 진짜 역대급이었죠. 이런거 하나도 없엇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사이다만 줬어요. 내가 그래서 토욜에 ㅍㅌㅎㅇㅅ 보고 일욜에 빈센조 볼 때마다 너무 속 편햇음. 빈센조에는 고구마 답답이가 없으니까. 근데 ㅍㅌㅎㅇㅅ의 피해 중 하나는, 장한서가 총 맞았을 때 수술로 살아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게 만든거..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장한서가 의식 잃엇을 때도 죽엇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다가 빈센조가 손으로 한서 눈 감기는거 보고 그제서야 실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한방 쯤이야 괜찮을 줄 알앗지... +)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19금 달앗어야 되는거 아니냐, 너무 잔인하다, 라고 할 수 있겟지만, 법의 심판으로 속죄할 인간들은 절대 아닌게 현실이니, 저렇게 1초가 1시간처럼 느껴지는 고통을 오랫동안 느끼면서 죽이는게 맞음. 빈센조 말대로 쟤넨 인간이 아닌 괴물일 뿐이니까.
뻔한 정의의 심판이 아니라 뻔하지 않은 결말이라 좋다 법정에 세우고 법의심판을 받지 않아 좋다 뻔한 총이 아닌 피해자의 고통을 가해자가 그대로 돌려받는게 좋타 가해자들이 불타고 가슴에 창이박혀 서서히 죽어서 좋타 법의 정의는 없다 법의 정의는 돈의 편이고 법의 수호자들은 돈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개검사가 죽어 개꿀
콘실리에리: 조직의 참모 역할을 하는 직책으로, 보통 패밀리 내 연장자나 중재자 타입의 인물이 맡는다. 패밀리 고참들의 대표나 고문 및 참모의 성격이 강하다. 실권 없는 명예직으로 치부될 수 있으나 일정 이상의 규모와 전통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조직일 경우에는 설사 두목조차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위치로서 일정한 규모를 가지지 않은 소규모 조직이나 아니면 조직내에 마땅한 부두목(Underboss) 및 그에 준하는 최고 간부가 없을 경우 바로 콘실리에리가 대신 보스의 역할을 해야 하기에 절대로 만만한 위치가 아니다. 더욱이 조직 안건에 대해 자문을 받는 역할이니 만큼 어느 정도 법학쪽을 중심으로 여러 학문을 통달해야만 하기에 상상 이상으로 똑똑하고 정보에도 빠삭해야 한다.
Vincenzo (2021) Full Taping Scenes (Korean on TvN/Netflix) • First script reading took place on January 5, 2021. • 1st Cycle started on August 9, 2020 and ended on September 5, 2020 (27 days) • 2nd Cycle started on October 4, 2020 and ended on October 24, 2020 (20 days) • 3rd Cycle resumed on November 15, 2020 and wrapped on December 10, 2020 (25 days) • 4th and Final Cycle finished on January 2021 before the release date on February 20, 2021 and finale on May 2, 2021 with 20 minutes (75-89 mins)
솔직히 말해서, 이만한 복수극은 따로 없음, 자기가 건드린 상대가 어떤 상대인지 모른 채 분위기 파악 못 하고 30년 만에 만난 가족을 죽인 그런 괴물들을 죽이는데 속이 후련함... 30년 만에 만난 가족에 의해 리미터가 풀린거죠 어머니만 안 건드렸으면 딱 뭉게고 가루로 만들고 끝 났을 듯 한데... 이런 걸 어리석은 자들의 최후라고 해도 되겠죠
This is the first kdrama whete the main character isn't changing from who he really is. He is a mafia and is famous for his killing methods, i love how he made their last execution really cruel.
흔한 정의로운 주인공이 아니라서 더 좋았음. 만약 흔한 주인공이였으면 악역들 전부 개과천선시키거나 감빵행보내고 여주랑 썸타다가 같이 이탈리아로 도망가고 마지막 회에서는 "나 마피아 때려 치운다." 라고 선포하고 여주랑 결혼하면서 해피엔딩! 이였을텐데 이 남주는 시원시원하게 죽여서 참 좋았음. 그래도 한서 총 맞아서 죽게 해버린 판단은 좀 아쉽다 프로 마피아라면 그렇게 할리가 없는데.. 뭐 한서도 결국 나쁜 짓을 했니까 벌은 받아야겠지만.. 차라리 한서를 다른 방식으로 죽게 했으면 좋았을듯.
판단력 좀 에바였음 한서 하키채로 후릴때 포커싱해서 극딜박고 리볼버라 그냥 총 뺏으면 되는데 홍차영한테 메다닥 달려가서 겨우 손묶인거 풀어주고있음;; 거기서 처리했으면 우리 한서도 안죽고 홍차영도 총 안맞고 전당포 사장님도 황천길에서 염라대왕이랑 하이파이브 안해도 됐었음
솔직히 말해서 뭔가 빈센조 이후에 라이터 클리셰 많이 나오게 된것 같음 검은태양도 무슨 일이 나기 전에 라이터 나오던데... 한국드라마도 이제 영화 같은 스케일과 전개 많이 나오는것 같음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는 방법들 진짜 어디서 생각했을까 저 감독님도 작가님도 대단하신듯....
잔인하긴 한데 끝까지 빈센조라는 타이틀을 지킨것같아서 너무 좋았당..ㅠㅠ
나한텐 최명희가 진짜 방법도 잔인한데 빈센조랑 연기합도 잘 맞아서 제일 잔인하게 죽은 인상을 줬음
악인들을 이리 속 시원이 심판하는 드라마는 처음 ‥아주그냥 제대로된 드라마임
잔인하긴 했지만 빈센조만의 악을 응징하는 방법을 제대로 보여줬던 마지막회였음~~👍👍👍
솔까 저정도는 잔인한축에도 못드는듯
@@abcomg7206 잔인하쥐 드릴 같이 생긴게 지속적으로 자기 몸 뚫는곤데
저는 까마가눈알 파먹길 바랫는게....
18금 달았어야 했다고 봄. 내가 살다살다 티비 드라마에서 이정도 수위로 잔인한건 못봤네;; 쏘우 데스티네이션도 아니고
@@YSH_Le 바늘을 먹이거나 손가락 마디마디 마다 못 을 박거나 산체로 피부를 벗기거나 거기에 소독약을 붓거나 잔인한건 여러가지가 있죠ㅎㅎ
말 상대 해주니까 죽음의 두려움이 별로 없어진거 같다는 대사 진짜 개무섭다. 진짜 대박임
그노무 대박 무슨 유행어도 아니구 짜증 나네. 충격적 이라고하세요. 고통스럽게 죽어가는데 대박이 뭡니까?사람이 죽어가는데대박나셨습니까?
@@mintchoi6412저기... 혹시 병이 있으신가여?
@@mintchoi6412병...신..
@@mintchoi6412 ㅋㅋ진짜 찐따 그 자체
@@mintchoi6412드라마에 과몰입 ㅈㄴ 쎄게 하누;;
그래도 한국 드라마 진짜 많이 발전했다. 이런 주제를 가진 드라마도 나오고...십 수년전만 하더라도 마피아가 주인공이면 캔디같은 여주 만나서 잘못 뉘우치고 탈 마피아 하고 행복하게 결혼하는 결말이었을 것...
ㅋㅋㅋ 글쎄요 도깨비가 나온자 5년됫는데
우리가뻔히아는도깨비 내용아니였음
이미 당신이 인식하기전부터 발전해왔음
당신이 그걸 인지하기까지의 발전이 느렸던것뿐 ㅅㄱ
@@쑤윗크리스탈 도깨비 시점부터 말한거에요 ㅋㅋ어려서 모르시나본데...10~20년 전 드라마 보고오세요..
@@쑤윗크리스탈 갑자기 왜 이 분한테 시비거시는 거지 이분은 그냥 한국 드라마 발전했다고 한 것 뿐인데
@사랑하며 나이먹은게 인생 최대 업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며 인생 최대 업적 : 나이 엉덩이로 잡순거
시즌2 나왔으면 좋겠당,,,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완벽한 드라마였음ㅜㅜ
시즌2 나오면 장한서 는 살려줍시다 재편집해서 장한서가 사실 방탄복 입고 있었던 걸로 틀어서 시즌2에서는 장한서와 빈센조 캐미를 좀 보고 싶음 그리고 홍차영 변호사 빈센조의 마피아 조직 사모님으로 등극 시즌 2 첫 씬에서 홍차영이 마피아 사모님의 위엄 을 과시하는 걸로 해서 법으로 적 마피아 조직 조져 버리는 씬 나오면 겁나 재밌을 듯
빈센조가 정검사에게 마지막 관용을 베푼건 정검사를 위한 게 아니라 그의 아내와 딸을 위한 관용이였을듯
불타죽는게 엄청 고통스럽단걸 알고는 있었는데 속죄의창 저건 진짜 정신적으로도 고통스러울듯 5분마다 파고든다는데 온몸에 피가 빠지고 몸을 생으로 뚫리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창이 언제 다시 파고들지 자신이 속으로 알 수 있으니 더 절망스러울 것 같은데 알면서 당해야하잖아 그리고 까마귀한테 의식이 남은채로 뜯기는거까지 마무리연출도 소름이다 진짜
ㅇㅈ..
진짜 이게 역대급 생지옥이라 본다...
모범택시 단죄는 진짜 애들장난이던데 ㅋㅋ
사실 모범택시를 먼저 봣는데도 저게 머지 싶었는데 빈센조보고 사이다 마신기분
근데 쌩불에 타서죽으면 고통스러운데 기름부어서 한방에죽여서
솔직히 그동안 장한석이 저지른 짓에 비하면 저것도 부족할지도 모름
다른 드라마들 처럼 법의 심판이니 뭐니 하는거보다 차라리 다 고문하다가 죽이는게 속시원하고 좋았음ㅋㅋ
어처피 법의 심판 받는다니 뭐니 해도 감옥 안에서 호의호식 할거잖음
최명희 장준우 죽은거 생각하면 지검장이랑 정인국 검사는 진짜 곱게 간 편이네ㅋㅋㅋㅋㅋㅋ
지검장>최명희>장준우 이렇게 고통준듯요
맞네 죗값에 따라서 ㅇㅇ 죗값 낮으면 그나마 고통적게 곱게보내주는듯
@@추하다김 ㅇㅈ?
@@추하다김 지검장
@@추하다김 애초에 지검장은 빈센조사 죽인게 아니잖아 ㅋㅋㅋㅋ
12:10 17:15
타 드라마 : 악역 曰 "나한테 총 쏘지 마!"
빈센조 : 악역 曰 "차라리 그냥 나한테 총을 쏴! 제발!"
"이럴 바엔 제발 죽여줘!!!"
ㅋㅋㅋㅋ ㅇㅈ
ㄹㅇ
다른곳은 살려달라하고 여기는 죽여달라하네
Because of fear of pain that Vincenzo cassano will give them
보통은 설정만 마피아로 잡고 극이 진행 되면서
주인공이 사랑에 빠져서 개과천선 하고
악역들 감옥 보낸다거나 아니면 총으로 쏘는정도..
그리고 본인은 죄값 치룬다고 구속되고
5년후 출소 여주와 해피엔딩..으로 가는데
마피아 답게 마무리를...
그리고 마지막 나레이션도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끝까지 안티 히어로를 유지..
금도 금가프라자 사람들 안나눠주고
존재를 아는 사람들 끼리만 꿀꺽..ㅋㅋㅋ
여러모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금을 아는 금가프라자 사람들은 누구였죠?
@@안녕-d6e7m 마지막엔 피아노 선생님이랑 스님들이랑 지푸라기 사람들? 이렇게만 있었던거 같아요! 그 조사장(?)님은 잘 모르겠어요
충격이었음ㅋㅋ이런드라마첨이라
마피아다운 마무리~빈센조도 멋졌지만 금가프라자 상인들 정말 최고였어요.
ㄹㅇ 금 안나눠준게 ㄹㅇ 맘에듬 지들이 뭔데 금까지 손대 ㅋㅋ
드라마를 10년 넘게 안본게 없을 정도로 다 본 사람으로서, 그 긴 시간 동안 이렇게 나쁜놈들이 진짜 제대로 된 비극으로 끝나는 드라마가 한번쯤은 나오길 빌엇는데 그렇게 오래 갖고 있었던 소원이 드디어 빈센조 덕분에 성취 됐습니다ㅠㅠㅠㅠㅠ 지금껏 나온 드라마들에서는 나쁜놈들이 돈과 권력 믿고 나대고 사람들 쳐 죽여도 엔딩은 그냥 감빵에서 썩게 되는걸로 끝이 나고, 주인공은 존나 착해 빠져서 나쁜놈이 자기 부모를 죽여도 자기는 절대 상대방한테 때리지도, 욕을 하지도 않앗고, 인간 같지도, 어른 같지도 아닌 사람들한테 꼬박꼬박 존댓말하고 사람 대우 해주고, 이런 점들이 존나 답답했어요. 근데 빈센조는 진짜 역대급이었죠. 이런거 하나도 없엇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사이다만 줬어요.
내가 그래서 토욜에 ㅍㅌㅎㅇㅅ 보고 일욜에 빈센조 볼 때마다 너무 속 편햇음. 빈센조에는 고구마 답답이가 없으니까. 근데 ㅍㅌㅎㅇㅅ의 피해 중 하나는, 장한서가 총 맞았을 때 수술로 살아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게 만든거..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장한서가 의식 잃엇을 때도 죽엇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다가 빈센조가 손으로 한서 눈 감기는거 보고 그제서야 실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한방 쯤이야 괜찮을 줄 알앗지...
+)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19금 달앗어야 되는거 아니냐, 너무 잔인하다, 라고 할 수 있겟지만, 법의 심판으로 속죄할 인간들은 절대 아닌게 현실이니, 저렇게 1초가 1시간처럼 느껴지는 고통을 오랫동안 느끼면서 죽이는게 맞음. 빈센조 말대로 쟤넨 인간이 아닌 괴물일 뿐이니까.
@또lie인가요? 너무 좋음 속 시원해
순옥킴도 박재범한테는 못 이길걸요?
순옥킴은 최소한 비참한 결말 이후에도 보이지 않는 회생 가능성을 재평가하게 두는데,
빈센조는 죽음마저 죽음으로 갚아버리니 굉장한 사이다 심판이었죠.
빈센조가 SBS나
KBS 채널로 방영이 됬었다면
압도적 이었을듯요
@@제온-p9g KBS는 수위 제재가 까다로워서 마지막회 같은 연출을 잘 안들일거 같고, SBS라면 열혈사제에 버금가는 20%를 기대해볼 만해요.
@@shihosaotome669 펜트하우스 랑 빈센조가 같은시기에 방영되다보니
방영당시
펜트하우스도 반전의 반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해야되나 그것때매 빈센조와 거리를
뒀는데
빈센조 감상후 인생드라마 찾음
대부분 시청자도 같은생각이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잔인할 수 있지만 장준우와 변호사가 한 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흑화된 마피아 빈센조만의 방법으로 속죄의 창으로 악을 잘 응징했다고 생각합니다.
악인들 죽을 때마다 클래식 음악 나오는 연출 미쳤다 진짜... 최명희는 불속에서 줌바 춤추는 것 같은 연출...... 와진짜... 아직도 볼 때마다 소름임
11:32 여기부터 최명희역 배우님 연기 오진다..
빈센조 엄마까지 건들지만 않았으면 좀더 편하게 갔을듯.
빈센조가 저들을 총칼 등으로 쉽게 죽일 거였으면, 드라마는 옛날에 끝났다.
하지만 오래간 이유는 -귀찮아서-
@@devilmaa 20부작이라서...
@@오형주-y3s 이해 못했나요? 그 어떤 아저씨가 빈센조 어머니 죽여서 빡쳐서 바벨로 쳐들어가서 무슨 말하다가 너희를 왜 안죽였는지 알아? 인가 해서 이유가 귀찮타고 했었는데
@@devilmaa 알고있었고 웃길려고 드립친건데 이해못한건 넌데 ㅋㅋ 드라마에 과몰입?
@@devilmaa 사과하자ㅋㅋ
저런 배부른 악인들을 심판할 법이있어도 심판할 자가 없다는게ᆢ 참ᆢ
현실은 법으로 심판도 안받음.
배부른 악인들은 배부른 고양이가 처리하죠
잔인해서 매력적이고 통쾌했다.
악인의 고통에 희열이 느껴질 정도라는...
지금 세상엔 빈센조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바로 지금에 필요하죠
그래 바로 죽이는건 최고의 관용이다
ㅇㅈ
고통 없이 편하게 죽는게 제일 약한 벌
@@sunghokim0515 왜 드라마에 현실범죄자를 집어 쳐넣음?? 드라마랑 현실 구분 못함?? 님을보니 판도라 영화보고 원자력발전소 없애자는 문읍읍이 떠오르네요 설마 그분 지지자는 아니시죠?ㅋㅋ
오우쉣ㅋㅋㅋ 형님 센조뽕 많이 들으셨네
현실에선 보기힘든 사이다!
누가 저리 대기업인과 검사,판사를 쥐락펴락 할수있나??
권선징악에 대리만족 해준 시원한 드라마였다
현실에선 오히려 지네들은 잡지도 못하면서 법과 공권력을 무시한다고
빈센조과만 수사하고 잡아들일려 하죠
뻔한 정의의 심판이 아니라 뻔하지 않은 결말이라 좋다
법정에 세우고 법의심판을 받지 않아 좋다
뻔한 총이 아닌 피해자의 고통을 가해자가 그대로 돌려받는게 좋타
가해자들이 불타고 가슴에 창이박혀 서서히 죽어서 좋타
법의 정의는 없다 법의 정의는 돈의 편이고 법의 수호자들은 돈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개검사가 죽어 개꿀
이거다 ㄹㅇ
뻔한 정의의 심판이 아니라 고 표현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마지막 뭔뎈ㅋㅋㅋ
여기서 가슴에 창을 박는다는건 말 그대로였다 ㅎㄷㄷ...
갸꿀
콘실리에리: 조직의 참모 역할을 하는 직책으로, 보통 패밀리 내 연장자나 중재자 타입의 인물이 맡는다. 패밀리 고참들의 대표나 고문 및 참모의 성격이 강하다. 실권 없는 명예직으로 치부될 수 있으나 일정 이상의 규모와 전통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조직일 경우에는 설사 두목조차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위치로서 일정한 규모를 가지지 않은 소규모 조직이나 아니면 조직내에 마땅한 부두목(Underboss) 및 그에 준하는 최고 간부가 없을 경우 바로 콘실리에리가 대신 보스의 역할을 해야 하기에 절대로 만만한 위치가 아니다. 더욱이 조직 안건에 대해 자문을 받는 역할이니 만큼 어느 정도 법학쪽을 중심으로 여러 학문을 통달해야만 하기에 상상 이상으로 똑똑하고 정보에도 빠삭해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에 제일필요한건 빈센조
열혈사제 작가님이라 그런지 사이다네
난 몰랐네
김과장 도 포함
@@제온-p9g 아 맞아요! ㅇㅈㅇㅈ
@@이현준-j7f8e 금가프라자에 있는 바벨 용역뛴사람(김영웅)이 정장입고 걸어가는폼이 김과장 빼박 똑같음
@@제온-p9g 아 그거 기억나요 그리고 다른 편보면 중간중간에 TQ뭐시기라고 말하던데 이스터에그를 은근히 넣어둔거 같아요
까마귀 연출 지리네...
마지막 까마귀가 진짜 인상적이었음
저게 진짜 처단이지... 사이다..
초반에 프라자사람들땜에 조금 고구마였던거빼곤 역대급 사이다드라마임 주인공이 당하고만 있지않고 이렇게 거침없이시원하게 복수의복수를 해주는 속이뻥뚫리는 드라마는 처음임 ㅋㅋ
최명희 역할 너무 좋았음.. 사연없이 야망가득한 캐릭터
결국은 악당이었던 사람들은 다 죽은거.. 곽동연 역이 죽은건 진짜 좀 슬프지만 금가프라자분들도 다 무사하고 악당은 감옥 안가고 다 죽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며 대가는 반드시 치뤄진다는 걸 제대로 보여줬던것 같음. 현실에도 저런 다크히어로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봄.🤌🤌🤌
1:50 부정부페 ㅋㅋㅋㅋㅋㅋ
ㅋㅋ 부페 먼저보이고 위에 부정보여서 퐝~~터졌네요
더 코믹하고 시원하게 악당들을 잡는 시즌2가 나왔음한다. 시즌 2에서 다시 공항을로 나오면서 그 택시 강도 다시 만나서 그놈들 통쾌하게 잡으며 가는 그 장면 보고싶다. 송중기 이번 역 진짜 잘맡았고 잘한다. 물론 다른 역 담당한 배우들도 연기를 잘해주었다. 👏👏👏👏
빌런 잡는 빌런 재질... 히어로가 아니라 악을 악으로 이기는게 좋았다. 악을 이기려면 자신도 악이 되야 한다는 말이 많이 떠올랐다.
관용은 힘있는 자가 베푸는 최후의 자비인것도... 그걸 거절했으니 남은건 고통스러운 죽음뿐이지.
빈센조는이탈리아
마피아였다
매우잔인하고냉정한
마피아
12:26 나였으면 지포라이터 아까워서 불만 탁 붙이고 지포라이터는 그냥 가져갔을듯 ㅋㅋㅋㅋㅋㅋㅋ
ㅋ 순간 영상으로 본 듯 봐 버렸네요.
헌데 멋진 장면이 안 나와서( 라이터 안 버리려고 쪼그려 앉아서 불 붙이는 최갈 마피아 콘실리에라.. 😅) ㅎㅎㅎㅎㅎ
@@unkyoungpak140 ㅋㅋㅋㅋㅋ
그치만 저게더 가오살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간지
00:00 정인국
03:09 한승혁
05:46 최명희
13:18 장한석 / 준우
최명희 발에 뭐 해놓은 거에요?
@@주빈-g5r 발톱 10개 다 뽑기 / 대못 박아 고정하기라고 들었음
@@melothc.3708 헐랭
빈센조가 유일하게 복수 못한 상대 : 택시 납치 강도범들
ㅋㅋㅋㅋㅋ
K-양아치의 위엄 ㅋㅋㅋ
그분들은 기사가 우주로 날라서 못잡음 ㅋㅋ
@@최정수-t5r ??? 타이거박이랑 태호 같은 배타서 잡아요!
ㅎㅎㅎ
이 정도도 저들이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자비로운 거죠.
최명희는 죽는 순간까지 본인이 좋아하는 줌바춤을 신나게 춰서 행복했겠네요. 저도 같이 행복해졌네요.
Let's enjoy the carnage like a Moonlight carnival
한석이는 까마귀친구도 생기고
@@바드득 빈센조 인자기 있는거 부러웠던 듯
@@1NTJM1NG 아ㅋㅋㅋㅋㅋㅋㅋㅋ
Vincenzo (2021) Full Taping Scenes (Korean on TvN/Netflix)
• First script reading took place on January 5, 2021.
• 1st Cycle started on August 9, 2020 and ended on September 5, 2020 (27 days)
• 2nd Cycle started on October 4, 2020 and ended on October 24, 2020 (20 days)
• 3rd Cycle resumed on November 15, 2020 and wrapped on December 10, 2020 (25 days)
• 4th and Final Cycle finished on January 2021 before the release date on February 20, 2021 and finale on May 2, 2021 with 20 minutes (75-89 mins)
나쁜놈은 법정에 안세우고 처단한게 사이다
악질빌런 일수록 정성가득 다이다이 정성다이👍👍
법으로 하는 처벌보다는 이게 좋음 시즌2 존버
시즌2는 정치인들 박살내는거였으면 좋겠다
ㄹㅇ 시즌2까진 나와야 깔끔할듯
정치인들에겐 명예를 잃은것이 최고의 복수죠
솔직히 말해서, 이만한 복수극은 따로 없음, 자기가 건드린 상대가 어떤 상대인지 모른 채
분위기 파악 못 하고 30년 만에 만난 가족을 죽인 그런 괴물들을 죽이는데 속이 후련함...
30년 만에 만난 가족에 의해 리미터가 풀린거죠
어머니만 안 건드렸으면 딱 뭉게고 가루로 만들고 끝 났을 듯 한데...
이런 걸 어리석은 자들의 최후라고 해도 되겠죠
어쩌면 제일 현실적인듯.
피해자들이 제일 원하는건 가해자가 죗값받고 잘 살아내는게 아니라 그 고통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 죽는거임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인정 진짜 죄값 받았음 좋겟어요 그들은 교회기부금내면서 맘의 짐도 벗어나요 고해성사 한방이면 회개끝난거고... 밀양에서 편해진 얼굴의 성범죄자를 보면서 제가 다 분통이 터지던데 유가족이나 피해자는 오죽하겟습니까
최명희랑 장한석에 비하면 배신한 검사랑 지검장은 평화롭게 죽은거네...
드라마지만...현실에두 이런 빈센죠가 한명쯤은 있었으면하는 바램이다...쓰레기들이 너무 많은데 어찌 치울 방법이없넹..쯥...
16:28
빈센조 속마음 : 니 전재산 이미 빼돌렸는데 ㅋ
한승혁 죽을때 바로 앞에서 죽였는데 기자들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는거 ㄹㅈㄷ
This is the first kdrama whete the main character isn't changing from who he really is. He is a mafia and is famous for his killing methods, i love how he made their last execution really cruel.
현실이라면 조금 무섭기도 하겠지만 대리 만족은 제대로 시켜줌! 빈센조 드라마의 매력이 바로 악은 악으로!
나쁜놈이 나쁜놈 제일 잘알아봄
유유상종이라는 거지
진짜 이거는 띵작이다... 아직까지 계속 보고 있는 나는 뭘까... 거의 10번째 보는중인데 봐도봐도 띵짝이다... 휴 :) 이게 벌써 1년이나 지났다니 안 믿긴다...
진짜 결말이 마음에 들었음 똑같이 복수하는거
연기들이모두연기대상감 택연배우님,굿
와ㅋㅋㅋ 정검떨어지기직전 차 보여줄때
식당간판이 부정부페...ㅋㅋㅋ 지린다ㅋ 호달달달달
Assim falaste o quê?
시즌2도 나왔으면 하는바램^^
이제 오또캐 빈센죠가 끝났떠ㅠㅠㅠ😭😭😭
참휼륭한댓글입니다^*
흔한 정의로운 주인공이 아니라서 더 좋았음.
만약 흔한 주인공이였으면
악역들 전부 개과천선시키거나 감빵행보내고
여주랑 썸타다가 같이 이탈리아로 도망가고 마지막 회에서는 "나 마피아 때려 치운다." 라고 선포하고 여주랑 결혼하면서 해피엔딩!
이였을텐데 이 남주는 시원시원하게 죽여서 참 좋았음.
그래도 한서 총 맞아서 죽게 해버린 판단은 좀 아쉽다 프로 마피아라면 그렇게 할리가 없는데.. 뭐 한서도 결국 나쁜 짓을 했니까 벌은 받아야겠지만.. 차라리 한서를 다른 방식으로 죽게 했으면 좋았을듯.
판단력 좀 에바였음 한서 하키채로 후릴때 포커싱해서 극딜박고 리볼버라 그냥 총 뺏으면 되는데 홍차영한테 메다닥 달려가서 겨우 손묶인거 풀어주고있음;; 거기서 처리했으면 우리 한서도 안죽고 홍차영도 총 안맞고 전당포 사장님도 황천길에서 염라대왕이랑 하이파이브 안해도 됐었음
@@yumislayer4053 ㄹㅇ 전개가 너무 무리수였음.
차라리 총을 뺏고 회장 개패고 있다가 회장 따까리들이 우르르 쳐들어오는 바람에 도망가던 중, 기습하는 따까리 칼빵을 대신 맞아서 죽는 전개가 차라리 나았음.
@@yumislayer4053 ㅇㅇ그장면은 좀 실수
18:57 까마귀가 나타나면 곧 누군가 죽는다거나 죽었다잖아요….대박……..까마귀 디테일….대박……까마귀 사랑해..
와 당하는 연기도 잘하십니다!!
진짜....어쩜저리 잘생겼을꼬...
(너무 잔인해...ㅠㅠㅠ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인 것과 동시에 내 인생에서 제일 마지막에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 였는데..
나만 그런가...?
아니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겁니다
진짜 이렇게 눈눈이이 보여준건 첨이라 더 신박하고 통쾌했음...
이거 보면서 속시원하긴 했죠 진짜
박작가님은 차기작으로 빈센조 같은 다크히어로물을 또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이런 거 기다렸아요 ㅠ
보다가 중간에 광고가 나왔는데 딱 마침 송중기 광고가 나왔따!! 송중기 쉬지않고 봐서 넘 조아>
송중기,,,거만 잘생겨!!!!❤❤❤
최명희 죽기전에 총쏴 총쏴할때 개웃겼음ㅋㅋㅋㅋ(불타는 고통이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고통 1윈가 그러지 않나요?)
네 맞아요 작열통이 고통 스럽죠 불에 타 죽는거
불타 죽는게 가장 고통스럽긴한데 길어야 10-20분이니, 창으로 서서히 찔려 죽는건, 오래 걸리니 고통 강도는 약해도 더 괴로웠을 듯 하네여.
옥택연ㄷ느 ㅋㅋ
작열통이 피부부터 피부 안 피가 끈적해지고 장기가 익는거까지 다 느껴지기때문에 엄청난 고통이라고 하죠
시즌 2 부탁해요🙌🏻 빈센조~ 까사노~바~ 씨~
솔직히 말해서 뭔가 빈센조 이후에 라이터 클리셰 많이 나오게 된것 같음
검은태양도 무슨 일이 나기 전에 라이터 나오던데...
한국드라마도 이제 영화 같은 스케일과 전개 많이 나오는것 같음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는 방법들 진짜 어디서 생각했을까
저 감독님도 작가님도 대단하신듯....
진심 한드에서 시청자들이 원했던장면임 허구언날 결국에는 빵가거나 편하게 뉘우치면 죽는게 일반한드인데 빈센조는 악역들을 고통스럽게 죽임 불로태우고 고통주고 죽이고!!
잘못을 모르겠으면 잘못이 없게해줄게 가 존나 소름돋는다
내가 본 드라마중에 정말 좋아하는 속시원한 결말
아.. 빈센조 가 실제 있었으면 좋겠다.. 나쁜짓하는 재벌이랑 검사들 싹다 없애버리게...
저렇게까지 막장인 재벌과 검사는 아직없음
@@이재호-j9f ㄴㅇ?
@@이재호-j9f 없길 바라지만 있기야할듯ㅋㅋ
사람에게 폭력성이 얼마나 내재되어 있는지 알게되는 장면 악인 이지만 폭력적 장면에 쾌감을 느낀다니 새삼 나의 폭력성을 깨달음
폭력성이라기 보다는..그것도 맞긴한테 지구인은 상처가 많아요..내 상처 보느나 다른 사람한테 상처주기 바쁠뿐..상처가 나아야 타인을 향한 연민과 사랑을 느껴요
한식전문 부정부페 ㅋㅋㅋㅋㅋ감독님에 센스ㅋㅋㅋㅋ
코스요리로 비자금샐러드 나오나요? ㅎㅎ
끝마무라에. 인자기가 (비둘기)사라졌다 빈센조가 가는거 알고있었나?
빈센조 말투 너무 여유가 있어 좋아요. 복수 통쾌 상쾌 좋아요
진짜 솔직히 유치하지만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해서 더 좋은 드라마
화형벌도 무서운데 창이 폐를 ;; 무섭다 정말
17:22 이때 빈센조가 시계 가져가고 안군이 위치 추적해서 빈센조 찾으러 가는 결말일 줄 알았다
위치추적기 아는건 장한서와 빈센조뿐이라 불가한 결말이죠..
@@황천의허준 안군이 장한서 폰에서 위치추적기 풀어줌
선인이든 악인이든 약자이든 강자이든 죽음 앞에서는 다들 약해지네
그런데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게 인간인데 그야말로 자업자득이지
지금까지 본 드라마 결말 중에서 제일 시원했다
까마귀가 엔딩 주인공이네
잔인한 걸 좀 묘사형태로 표현했으면 좋았을텐데 또 그랬으면 너무 속시원하진 않았을듯
평생본 드리마 중에 이게 짱입니다👍🏻
1:50 부페 이름이 부정부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센조는 현실세계에서 악마들의 사건이 터지고 판결이 나올때마다 기억되고 또 기억될것이다.
영구소장. 악인을 죽이는 방식이 너무 좋았음. 줌마댄스 추는 년을 줌마댄스로 죽이는 클라스!!! 역대 최고 드라마!!!
2:00 부페 이름이 부정부페 ㅋㅋㅋㅋㅋㅋ
밑에 보면 마음놓고 드세요라고 적혀있네요 ㅋㅋ
김해일:나쁜놈을 감옥에멓어 목숨은 살려준다
빈센조:나쁜놈을 가지고놀다 고통스럽게죽인다 이게 마피아와국가정보원의차이
부정부페 쎈쓰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악당이 멋있는건 첨이다 오늘도 송중기에게 빠지는 하루....♡
참고로 나 남자임 게이ㄴㄴ
진선규와 이희준이 마지막으로 나와서 송중기 말을 들으면 더 재미있게 끝났을덴데..
한국 처음 왔어 진선규와 이희준에 떨린거 되새기며 끝마쳤다면.... ㅋㅋㅋㅋ
ㅋㅋㅋ 마피아도 털어버리는 레베루
와.. 근데 진짜 빈센조 집에 저렇게 있으면 무섭긴하겠다.. 괜히 마피아가 아니네 포스가 ㄷ ㄷ
장한석:가서 내동생 말동무나해줘
빈센조:동생만나면 사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