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한번도 사랑받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좀 사람 취급 받는 것 같다고 애도 확실히 밝아지고 망할 한석이 감빵 가 있는 동안 바벨도 잘 이끌고 있었는데... 빈이 형 지키겠다고 하키채 들고 후드려 패는데 여자만 챙기는 센조 변호사 때문에 진짜 충격 받고 눈물이 났음. 차라리 협공 하다가 어쩌다 한서가 가슴에 총을 맞았다면? 그래서 여주가 어깨에 총 맞는 모습 하나도 극적으로 안 느껴지고 눈에 안 들어오더라 에라이 sibal...
아무리 이복형제라지만 형님형님하고 다나까 쓰는거부터가 진짜.. 첨엔 그냥 얘도 악덕사장이구나 햇는데 장한석본격적으로 나오고나서부터는 아무것도 모르는애가 어릴때부터 싸이코패스형한테 너무 당해서 이렇게 변한거구나 느낌... 마약에도 손댓것 자체부터가...얼마나 힘들었으면ㅠㅠ 영상 제목대로 꼭 다음생엔 비니형 동생으로 태어나길....
13:20 장한석은 그래도 동생인 한서에게 아주 조금의 감정은 있었다는 걸 보여줌... 살인을 게임처럼 즐기는 싸이코패스가 한서를 죽일 때는 비참하고 체념한 얼굴로 눈물까지 고여있음. 곽동연 배우님 인터뷰 보고 와서 이 장면을 다시 보니, 한서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게 맞음. 이미 칼 위를 걷듯이 위태롭게 살고 있었고, '형에게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이 쓰레기 새끼야'라고 일부러 모질게 말하면서 총을 쏘라고 종용했음.. 표면적으로는 형에게 죽임을 당한거지만 사실상 자살임. 한서가 이렇게 이용만 당하다가 죽은 건 정말 안타깝고 슬프지만 결국 모든 건 한서의 주체적인 선택이었고 이제야 비로소 자유가 됐음.. 많이 사랑했다 한서야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angelasim4937 네 맞아요...!! 한서가 정확히 심장쪽에 총을 가져왔었는데, 한석이가 아래로 내리고 '놔'라고 한 것부터.. 죽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자신을 배신했고 마지막까지 적인 빈센조를 보호했기 때문에 죽여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장형제의 관계성은 정말.. 애증으로 가득차서 생채기만 남은 관계같아요. 장한석은 동생이 혼외자라는 것부터 마음에 안들어했고, 그래서 한서를 철저히 짓밟고 가스라이팅했죠. 한서를 자신의 영원한 마리오네트 혹은 말 잘 듣는 강아지 정도로 취급했으니까.. 그래서 늘 그랬듯이 공포스러운 상황을 만들면 제 편으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이미 한서는 마리오네트 줄을 끊어버렸고 형에게 반항해요. 장한석이야말로 한서를 끝까지 믿었고 그래서 배신감이 더 컸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약이네요 장형제... 장한석이 동생에게 덜 가혹했고 조금이라도 잘해줬더라면 배신하진 않았을텐데. 한서한테는 진짜 '형'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했던 거잖아요..ㅠㅠ 과몰입 그만하겠습니다..
저도 동의해요. 홍차영/장한서 장면이 따로따로인 느낌. 빈센조가 왔다갔다하는데 어느 쪽으로도 집중할 수 없었어요. 따지자면 제일 하이라이트였을텐데 이도저도 아닌 얘기가 되어버려서. 그리고 한서의 죽음 이후도 그 장면 뒤로 빈센조가 올블랙으로 입고 나오긴 했는데 제대로 추모하는 장면도 없고 한서의 죽음에 대한 제대로 된 마무리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곽동연이 한서 연기해서 장한서라는 역이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것같음..하ㅜㅜ아니 진짜 막화에 작가 너무 억지였음;;빈센조 같으면 한서가 하키로 장한석 치려고 하고 시간벌때 같이 동조 해서 장한석 잡고 이케하면 막화까지 빈센조라는 드라마는 흠없는 개완벽한 드라만데;;하진짜 젤 아쉽고 개빡침 걍 ㅠㅠㅠㅠ우리 한서 돌려내 ㅠㅠ
@@usfanlovesjiwoo1978 Janghan shelves in the play has lines mentioned that he was ignorant.Ignorant sacrifices, by quoting the phrase is not described is not to denigrate the sacrifice.Your translation of a uisimhasip
장한석이 한서 쏘고 도망가도 빈센조는 홍차영한테 가서 걱정하는 장면이 되게.. 쓰러진 한서가 고개 들고 부르니까 빈센조는 그제서야 달려오는 거 진짜 싫었어... 본방보면서 진짜 답답했던 순간.. 내가 들어가서 한서 살려주고 싶을 정도였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노릇했다는 말 들으니까 너무 울컥했는데 고맙다고 인사하는 장면보고 눈물 나왔음ㅁ
빈센조는 저번에 가족끼리의배신은 이용하지 않는다고 했지? 가족끼리의 배신을 이용하면 그게 자신이될수있어서 하지만 장한서에게 있어 장한석은 피를나눈 가족이 아닌 피만 나눴을뿐인 괴물이어서 배신이 아니었던거고 누구보다 가족같이 대해준 빈센조를 지키고 빈센조의 곁에서 임종을 맞이한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생각함
홍차영은 딱봐도 안죽을 총상이였잖아.... 줄을 풀어줬으면 장한석한테 가서 총부터 뺏었어야지 왜그래 빈세조답지 않게. 이런걸 보고 여자에 미쳤다는건가 싶고.... 아니.... 작가님..... 진짜 너무 하셨어...한서 살렸어야지.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을 한서 였는데 ㅠㅠㅠㅠ 마지막회가 이렇게 아쉬웠던적은 그리고 짜증 났던 적은 최근들어 첨이야 정말 ㅠㅠ
한서야 ㅠㅠㅠ 물론 다른 악역들에 비해서는 가볍지만 그 전에 했던 잘못들도 있어서 죽인 것 자체는 크게 뭐라고 할건 없긴 한데... 흐름이 너무 아쉬웠던 것 같아요. 덩달아 센조까지 캐붕되고.. 또 한서 죽고 바로 다음에 나오는 병실 장면에서도 대사가 센조 : (미소) 차영 : (미소) (차영 안부 묻는 대사들 뒤) 차영 : 밤새 자책하고 있었죠? 자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고. (처음에는 이 말이 한서가 죽게된 상황을 가리키는 말 인줄 알았어요...) 센조 : ...(아무말 없이 웃음) 차영 : 함께 전투에 임하다가 총 맞은 거에요. 이제는 나 무사히 깨어났으니까 안심하고, 이제 끝내버려요. 한서 외에도 다른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을텐데 특히 마지막 차영이의 말은 꼭 센조가 걱정하는 원인이 자신이 총에 맞은 것에만 있다는 것처럼 들려서 속상했어요.. 그리고 이 장면에서 한서에 대한 언급이 하나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ex. 그래도 마지막까지 약속은 지켰네요, 도와주다가 갔네요, 반성을 한 것 같아 어쩌고 하네요 등) 없었고, 그 뒤에도 신문 기사 잠깐 지나간 것 외에는 아무런 언급이 없더라고요..
솔직히 냉정하게 말하면, 19화 마지막 20화 초반의 빈센조는 거의 캐붕에 가까웠다. 어떤 상황에서든 냉정하게 대처하고 척척 상대에 대응을 하던 빈센조가, 장한서가 마음을 바꿔서 달려들어 장한석을 일시적으로 묶어뒀을때 그를 도와주는게 아니라 홍차영을 데리고 그냥 도망치려 했다! 그것도 등을 보인 채로! 기껏 장한서가 붙잡아두고 있는데! 정상적인 상황이면, 그리고 19화 이전의 빈센조였다면 그냥 그자리에서 장한석을 같이 제압하면 모든게 끝나는 일이었다. 근데 더 웃긴건, 장한서가 시계로 위치추적까지 다해주고 막판에 헌신을 다해줬음에도, 빈센조와 홍차영은 장한서 사망 이후 그를 신경쓰는 묘사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와 ㅋㅋㅋㅋ 이건 그냥 편의주의적 전개를 위한 희생양이라고 밖에 볼수 없음. 어떻게든 조금 더 분량을 늘려서 악당들을 잔혹하게 죽여야하니까. 금가 프라자 사람들의 활약도 겸사겸사 더 넣어줘야하니까. 사망씬 자체의 호연은 인정할만하지만, 그 과정은 너무 허술했음.
사랑하는 홍차영을 구하려 하는것 자체는 문제없음, 다만 베테랑 범죄자인 마피아 카사노가, 홍차영을 해방해주곤 제압도 안하고 함께 그자리를 그대로 떠나려 한건 캐붕 맞아요. 게다가 총 맞기 좋으라고 등까지 보여주고..그전에 묘사된 빈센조는 홍차영이 위기에 처하더라도 그녀를 현장에서 먼저 대피시키고 항상 자신이 뒷처리를 해왔었죠. 그리고 당장 19화 초반에 쳐들어왔을 때도 어떻게든 본인이 대처하려했지 홍차영은 뒤로 물러나있게 했음.
@@잡동산이가있을뿐인 격하게 동의해요. 개그캐 같아도 중요할 땐 항상 냉철한 빈센조였는데 이렇게나 중요한 순간에 저토록 허술한..... 장한석의 죽음이 최종클리어였다면 차라리 19,20화의 순서를 차라리 재정리해서 저 장면이 진짜 클라이막스가 되었어야했는데 아쉬워요. 제대로 된 애도 조차 없구요
심장곽동😭 연기를 너무 잘 해서 진짜 맴찢이네요ㅠㅠ 전당포 사장님도 살아계셔서 마지막까지 혹시나 기대했어요😭 한서에 대한 마무리가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바벨즈와는 다르게 용기있게 저항하고 희생한 한서가 멋졌어요ㅠㅠ 곽동연 배우님 연기해주셔서 감사해요❤️ 팬 됐습니당 야호
정확히 죽었다는 이야기는 없었고 센차 병원에서 이야기 할때도 한서가 죽었다는 이야기 없었으니 시즌2 나와서 한서 살아있다는 이야기로 똭! 되면 좋겠는데... 사실상 시즌2 나올확률 60%정도라고 생각함... 출장십오야x빈센조 편에서도 빈센조가 "저 부채 우리 여름에 촬영할 때 쓸거죠?"라고 했고, 빈센조는 국내뿐만이 아니라 국외에서도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60%정도로 봄. 제발 나왔으면ㅠ
댓글 보는데 장한서가 이렇게 시청자들한테 사랑 받을 줄 생각을 못한 듯
캐릭터가 진짜 사랑 받을 수 있게 배우가 잘 연기했다는 생각밖에 안듬
곽동연이 진짜 젊은데 사람도 호감형에 연기도 진짜 잘하는데 애초에 캐릭터가 시청자들한테 동정도 사면서 귀여울만한 캐릭터로 설정하긴 함. 잘 살린건 곽동연이라 놀랄 따름
인정
ㅋㅋ 한번도 사랑받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좀 사람 취급 받는 것 같다고 애도 확실히 밝아지고 망할 한석이 감빵 가 있는 동안 바벨도 잘 이끌고 있었는데... 빈이 형 지키겠다고 하키채 들고 후드려 패는데 여자만 챙기는 센조 변호사 때문에 진짜 충격 받고 눈물이 났음. 차라리 협공 하다가 어쩌다 한서가 가슴에 총을 맞았다면? 그래서 여주가 어깨에 총 맞는 모습 하나도 극적으로 안 느껴지고 눈에 안 들어오더라 에라이 sibal...
@@dogbird552 그리고 곽동연 말하는거만 봐도 성격 딱 보임 예의바르고 주변사람들이 되게 좋아하는사람일거같음
@@늉륭 나도 ㅋㅋㅋㅋㅋ ㄹㅇ 빈센조한테 개빡침
장한서... 형이라고 부를 때 마다 ㅈㄴ 슬픔 왠지 모르겠는데 한서가 사랑 처음 받아보는 어린 애 같아서 진짜 마음이 찢어진다... 하 마지막에 죽을 때 눈물 괄괄괄.. 울다가 기절할뻔했다
ㅇㅈ.....ㅠㅠ
아무리 이복형제라지만 형님형님하고 다나까 쓰는거부터가 진짜..
첨엔 그냥 얘도 악덕사장이구나 햇는데 장한석본격적으로 나오고나서부터는
아무것도 모르는애가 어릴때부터 싸이코패스형한테 너무 당해서 이렇게 변한거구나 느낌...
마약에도 손댓것 자체부터가...얼마나 힘들었으면ㅠㅠ
영상 제목대로 꼭 다음생엔 비니형 동생으로 태어나길....
😭😭 드라마 이름이 뭐에요?
@@nouraloufy9993 빈센조 입니다
우리 한서 하늘에서는 사랑만 받자ㅠㅠ
갑자기99개에서105개..
ㅠㅠ
레알
한서야.ㅜㅜㅜ
진짜 그래야돼
13:20 장한석은 그래도 동생인 한서에게 아주 조금의 감정은 있었다는 걸 보여줌... 살인을 게임처럼 즐기는 싸이코패스가 한서를 죽일 때는 비참하고 체념한 얼굴로 눈물까지 고여있음. 곽동연 배우님 인터뷰 보고 와서 이 장면을 다시 보니, 한서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게 맞음. 이미 칼 위를 걷듯이 위태롭게 살고 있었고, '형에게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이 쓰레기 새끼야'라고 일부러 모질게 말하면서 총을 쏘라고 종용했음.. 표면적으로는 형에게 죽임을 당한거지만 사실상 자살임. 한서가 이렇게 이용만 당하다가 죽은 건 정말 안타깝고 슬프지만 결국 모든 건 한서의 주체적인 선택이었고 이제야 비로소 자유가 됐음.. 많이 사랑했다 한서야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맞아요ㅠㅠ 한승혁 지검장과 마지막 통화하면서 '내 동생 말동무나 해줘라' 라고 말할 때 장한석이 그래도 동생을 생각하는구나 싶었어요ㅜ 진짜 죽이고 싶어서 죽인게 아니라 충동을 조절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해요
@@angelasim4937 네 맞아요...!! 한서가 정확히 심장쪽에 총을 가져왔었는데, 한석이가 아래로 내리고 '놔'라고 한 것부터.. 죽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자신을 배신했고 마지막까지 적인 빈센조를 보호했기 때문에 죽여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장형제의 관계성은 정말.. 애증으로 가득차서 생채기만 남은 관계같아요. 장한석은 동생이 혼외자라는 것부터 마음에 안들어했고, 그래서 한서를 철저히 짓밟고 가스라이팅했죠. 한서를 자신의 영원한 마리오네트 혹은 말 잘 듣는 강아지 정도로 취급했으니까.. 그래서 늘 그랬듯이 공포스러운 상황을 만들면 제 편으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이미 한서는 마리오네트 줄을 끊어버렸고 형에게 반항해요. 장한석이야말로 한서를 끝까지 믿었고 그래서 배신감이 더 컸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약이네요 장형제... 장한석이 동생에게 덜 가혹했고 조금이라도 잘해줬더라면 배신하진 않았을텐데. 한서한테는 진짜 '형'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했던 거잖아요..ㅠㅠ
과몰입 그만하겠습니다..
@@은둔형도토리 과몰입 많이하셔도됩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자살이 아니라 총알을 빼려는거같은데
ㅇㅈ 다른 사람이였으면 그냥 4:58 이 때 죽였을텐데 살려준거 보니 조금의 감정은 있었던 것 같음
곽동연 연기 왜케 잘하냐...
약간 비현실적인 마피아, 변호사 주제인데 곽동연이 연기 잘해서 몰입감이 넘 쩔었음
사춘기 메들리 ㅋ
장한서는 그냥 형이 필요한거 였어. 가족
ㄹㅇ 다른사람 죽어도 아 죽었네 하면서 봤는데 한서 죽을 때는 진짜로 눈물이랑 콧물 질질짜면서 본듯...ㅜㅜ 빈센조 너무함.. 시청자가 봐도 저기서 한서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맨날 맞기만했던 사람한테 달려드는게 쉬운일도 아니고..우리 한서 돌려내ㅜㅜㅜㅜ
10:27 예전 한서였으면 팔에 총 맞고 기절 했을텐데 성장한 거 같아서 나름 뿌듯했다 ㅠㅠ
아이고 곽동연은 왜이렇게 짠내 폴폴 캐릭터만..ㅜㅠ..
우리 한서 살려주지 그랬어..마지막에 빈센조를 형이라고 부르며 깨방정 떠는 거 보고 싶었는데ㅠㅠ
약간 아쉬운게
한서의 죽음은 정해진거였다 해도
빈센조 여자만 구하고 도망가려고 하는 트롤만들지 말고
같이 협공하다가, 총을 든 옥택연이 빈센조 쏘려할때 한서가 희생하는 방식으로 갔으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텐데 아쉬움. 약간 그때 그거때문에 몰입이 안된건 사실이라
저도 동의해요. 홍차영/장한서 장면이 따로따로인 느낌. 빈센조가 왔다갔다하는데 어느 쪽으로도 집중할 수 없었어요. 따지자면 제일 하이라이트였을텐데 이도저도 아닌 얘기가 되어버려서. 그리고 한서의 죽음 이후도 그 장면 뒤로 빈센조가 올블랙으로 입고 나오긴 했는데 제대로 추모하는 장면도 없고 한서의 죽음에 대한 제대로 된 마무리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저두 그게 보면서 젤 화나던 부분이예요 홍차영 손 풀어주느라 정신없던것도 화나고 홍차영 총맞고 그후에 빈센조한테 총쏘는거 막는 한서 잠시 홍차영 내려놓고 그동안 빈센조 한거보면 충분히 한서 쏘는 상황 막을수잇엇다 생각하는데 너무 구경만하고잇던게 머 이리 마지막회를 허술하게 이리하지 싶어 화내며 봣네요ㅜㅜ 살아서 송중기한테 애교부리고 장난치는거 보고싶엇는데ㅠㅠ
작가님은 장한서가 후반에 반성했다고 해도 나쁜 일을 한건 대가를 치러야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001 그냥 옥의 티라고 해둡시다
빈센조한테는 그래도 차영이가 더 우선이라 저런선택을 한것같아욥
아니 내새끼가 센조랑 차영이 구해줬는데 양심이 있으면 장례 치르는 장면이라도 나와야하는거 아니야..? 와 다시 생각해도 눈물남
안죽은거였으면 좋겠다.... 살아있는것도 안나왔지만 장례도 없었으니까...
이 씬 끝나고 빈센조랑 홍차영 1인실에서 얘기 나눌때 장한서 얘기 할 줄 알았는데 한마디도 안하길래 좀 서운했음 ㅠㅠ
@@Lolololololololololol 살해 기사뜸
@@슬픈개구리-o4n 아 몰라 가짜뉴스야 가짜뉴스.... 그냥 그렇게 믿어
저도 방금 다 봤는데 똑같이 한서가 죽은게 안타깝긴 한데 혹시 시즌 2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사망 보도만 나왔지 혹시 빈센조 장뭐시기 사이코 놓쳤을시 피해 가지 않게 숨겨 준걸수도 있잖아요^^
"나한테 빈이 형 있잖아요 모든 다 알고 막아주고 때려주는" 그 빈이 형은 결코 사랑에 눈이 멀어서 너 지키지 못했다 ㅠㅠㅠ
빈센조 보면서 처음으로 답답했던 장면..홍차영을 풀기전에 장한석 총부터 뺐었더라면 이렇게 죽진않았을텐데ㅠㅠㅠ
인정요 정말화나요 충분히 홍차영 풀어주는게 먼저가 아니고 한서랑 장한석이랑 엎치락뒤치락할때 총을뺏든 어떻게라도 제압을 시켜야햇는데 이부분이 젤 화나네요 그후도 마찬가지고요 진짜 마지막회를 머이리 이따위로하는지ㅜㅜ
진짜 저 이 생각하고 유튜브 빈센트 찾아가지고 들어와서 저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 있는지 보러 왔어요ㅠㅠ 진짜 이때만은 빈센조한테 처음으로 개빡쳤는데..
진짜 한서 죽더라도 빈센조가 도와주다가 죽는게 개연성도 더 있었을듯
@@rhfja01 그러니까요 협공하다 죽은거면 어느정도 이해 하겠는데 한서가 다 막고 빈센조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런데 솔직히 한서랑 빈센조 랑 2대1하는데 지는게 더 개연성이 없지 않나? 아니면 도망가면서 총 싸서 한서 죽는 것도 개연성이 있을수도 있겠다..
장한서가 다른악역들과 달리 죽는게
안타까운 이유는 한서가 저지른 악행은
장한석에게 조종당해서 저지른 악행뿐이고 그거역시 악행이란걸 이미인지하고 되돌리기위해 노력했고
빈센조를 돕는거라면 죽는것도 두렵지않다고했으며 이제는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고자 할때 사망했으니까.
무엇보다 한서가 죽은 후에 얘기 나온게 동생한테 사과하라 이것밖에 없다는 것도 좀 슬픔...
한서 너무나도 이쁘고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어ㅠㅠ 서툴었지만 성장했고 어리숙해보이지만 속은 엄청 다정한 사람.. 우리 한서 너무 수고했어💛
우리 한서 가족같은 사람들한테 사랑 듬뿍 받는거 더 보고싶었는데 ㅠㅠ 마지막에 빈센조랑 라면먹는거 얼마나 행복했으깡...
역시 곽동연 싸이코괜찮 이후로 미친연기 다시한번 볼줄알앗음 곽동연 대배우로 계속성장하길 ㅎㅎㅎ
곽동연이 한서 연기해서 장한서라는 역이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것같음..하ㅜㅜ아니 진짜 막화에 작가 너무 억지였음;;빈센조 같으면 한서가 하키로 장한석 치려고 하고 시간벌때 같이 동조 해서 장한석 잡고 이케하면 막화까지 빈센조라는 드라마는 흠없는 개완벽한 드라만데;;하진짜 젤 아쉽고 개빡침 걍 ㅠㅠㅠㅠ우리 한서 돌려내 ㅠㅠ
한서진짜 착하다..이제야 진짜 형같은 형 만났는데 또 빈센조
자기 도와줬다고 목숨까지 대신 잃는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찢어진다..
한서 참 착하다 ...
한서가 살면서 한번이라도 행복한 적이 있었을까 싶었다 없었을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으니깐 거기선 꼭 행복하길 ㅠㅠ
그리고 다시 태어나면 꼭 빈센조랑 형제로 태어나길
진짜 곽동연이 연기를 너무 잘함 어제부터 가슴이갈기갈기 찢어진다
처음으로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려 좋아하는 사람들 구해낸거 진짜.... 아 재범씨 그래도 꼭 죽여야했어..?
형이 가지고 있는 총알이 두발있는 거 알고 있었는듯... 그래서 무식하게 자신을 쏘게 하고 죽은듯...그게 장한서 스타일이니까...ㅠㅠ
장한서 이 무식한놈
보고 싶다..
Your comment is too harsh. Ignorantly?? Sacrifice is not ignorance. smh
@@usfanlovesjiwoo1978 It probably translated wrong. The commentor meant that Han seo made his brother shoot him without hesitating.
@@usfanlovesjiwoo1978 Janghan shelves in the play has lines mentioned that he was ignorant.Ignorant sacrifices, by quoting the phrase is not described is not to denigrate the sacrifice.Your translation of a uisimhasip
장한석이 한서 쏘고 도망가도 빈센조는 홍차영한테 가서 걱정하는 장면이 되게.. 쓰러진 한서가 고개 들고 부르니까 빈센조는 그제서야 달려오는 거 진짜 싫었어... 본방보면서 진짜 답답했던 순간.. 내가 들어가서 한서 살려주고 싶을 정도였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노릇했다는 말 들으니까 너무 울컥했는데 고맙다고 인사하는 장면보고 눈물 나왔음ㅁ
이 드라마안봤는데 곽동연님의 연기실력이 유명하게 퍼져서 왔습니다... 눈물한바가지..
한서 죽은거 마음 아파 죽겠네 ......ㅠㅠㅠㅠ
여태까지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까지
등장인물 죽음에 애도한건 처음이네..ㅠㅠ
시즌2 제작해서 우리 한서좀 살려주세요 작가님 tvn님 부디 제발 힘좀 써주세요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 일주일 파티해야죠ㅠㅠㅠ
사실상 무리.... 사후세계 얘기라면 모를까ㅠㅠ
@@비멍사몽 거기서는 하던데 그 펜트하우스...
곽동연은 진짜 근 배역을 안 맡아도 머리에 탁 박히게 연기 진짜 잘하시는듯.... 강남미인때부터 대단하다 느낌
이거보고 개실망함 곽동연이 옥택연 하키채로 조지려고할때 같이 도와서 조져야지 그와중에 여자애 끈풀고 나가는거보고 혈압올라 디질뻔 빈센조 그렇게 안봤는데 상황판단 못했음
저두 혈압올라 디질뻔요 풀어주기전에 협공 먼저햇어야햇는데ㅜㅜ욕하면서 봣네요 이장면 하나로 드라마 잘하다가 망친 느낌
비둘기 무리수랑 이장면때매 망쳤다 생각함...
와 저랑 똑같은 생각하심 진짜 혈압올라 죽을뻔.. 당연히 도와줄줄알았는데 준우 탈출하고나서도 차영한테가고ㅠㅠ 차영은 어깨 총맞고 한서는 배에총맞았는데ㅠㅠ 🤦 빈센조 죽어도 여한이 없다 그러면서 봤잖아요 사랑에 미쳤지 어휴
ㅋㅋㅋ과몰입 ㄴㄴ ㅋㅋㅋ
작가 머리가 어떻게 된거아니냐고 한서가 목숨걸고 달려들어서 막고있는데 어떻게 저 순간에 빈센조를 홍차영한테 보내냐고 미친ㅠ 마지막에 빈센조를 똥멍청이로 만들었어.. 작가 똥멍청이
@withone 아이고 멍청한사람아... 여기서 더 나아질수있었는데 작가의 역량부족으로 내가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있는 흥미가 떨어졌잖아... 싫으면 보지말지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 하는말이라고... 무슨 초딩논리를..
똥멍청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네
한서 진짜 마음아팠음 ㅠㅠ
빈센조는 저번에 가족끼리의배신은
이용하지 않는다고 했지? 가족끼리의
배신을 이용하면 그게 자신이될수있어서
하지만 장한서에게 있어 장한석은 피를나눈 가족이 아닌 피만 나눴을뿐인 괴물이어서 배신이 아니었던거고
누구보다 가족같이 대해준 빈센조를
지키고 빈센조의 곁에서 임종을 맞이한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생각함
애초에 가족이 아니었던거임...ㅜㅜ
이거 좀 시청자들이 원하는대로 다시 만들어서 잠깐이라도 티비에서 보고 싶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홍차영은 딱봐도 안죽을 총상이였잖아....
줄을 풀어줬으면 장한석한테 가서 총부터 뺏었어야지 왜그래 빈세조답지 않게.
이런걸 보고 여자에 미쳤다는건가 싶고....
아니.... 작가님..... 진짜 너무 하셨어...한서 살렸어야지.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을 한서 였는데 ㅠㅠㅠㅠ 마지막회가 이렇게 아쉬웠던적은 그리고 짜증 났던 적은 최근들어 첨이야 정말 ㅠㅠ
한서야 ㅠㅠㅠ 물론 다른 악역들에 비해서는 가볍지만 그 전에 했던 잘못들도 있어서 죽인 것 자체는 크게 뭐라고 할건 없긴 한데... 흐름이 너무 아쉬웠던 것 같아요. 덩달아 센조까지 캐붕되고..
또 한서 죽고 바로 다음에 나오는 병실 장면에서도 대사가
센조 : (미소)
차영 : (미소)
(차영 안부 묻는 대사들 뒤)
차영 : 밤새 자책하고 있었죠? 자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고.
(처음에는 이 말이 한서가 죽게된 상황을 가리키는 말 인줄 알았어요...)
센조 : ...(아무말 없이 웃음)
차영 : 함께 전투에 임하다가 총 맞은 거에요. 이제는 나 무사히 깨어났으니까 안심하고, 이제 끝내버려요.
한서 외에도 다른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을텐데 특히 마지막 차영이의 말은 꼭 센조가 걱정하는 원인이 자신이 총에 맞은 것에만 있다는 것처럼 들려서 속상했어요..
그리고 이 장면에서 한서에 대한 언급이 하나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ex. 그래도 마지막까지 약속은 지켰네요, 도와주다가 갔네요, 반성을 한 것 같아 어쩌고 하네요 등) 없었고, 그 뒤에도 신문 기사 잠깐 지나간 것 외에는 아무런 언급이 없더라고요..
그러게요ㅠㅠ 저도 맨 마지막에 한서 묘지 가는 부분 정도는 있을줄 알았어요
한서살려내ㅜㅜㅜㅠㅠㅠ내최애는 한서야
저도요ㅠㅠㅠ
?
이 영상 킬포:
14:59 형 나 잘했죠
잘했어 내 동생 잘했어
(여기서 빈센조가 내 동생이라고 한 순간 너무 뭉클함ㅠㅠ)
내 동생 자격있어 라고 하지않았나요?
@@m-x7u 아닌뎅요
@@민주-x9z 다시들어봐요 자격이라고함
죽어가는한서를보면ᆢ하염없는눈물이외날까요ᆢ가슴이저미내요ᆢ
우리 한서 마지막까지....진짜ㅜㅠㅠㅠㅜ왜 고마웠어라고 과거형으로 말해ㅜㅠㅠㅠㅠㅜ진짜ㅜㅜㅠㅠ 다시 사려어어어ㅓ
" 내 동생 자격 있어 " 아니 여기 나 진짜 울뻔했다구요 빈센조도 한서를 진짜 동생이라고 생각했나보네.....우리 한서 용기 대단해.....잘가 ㅠㅠ
옥택연한테 잡혀살때는 목졸리는듯 꽉맨 넥타이
빈이형이랑 지낼땐 풀어진 넥타이
와 그렇네요...디테일...
아니 19화 내내 시원하게 일처리하다 마지막 10분동안 19화치 고구마 다처맥이고 한서를 죽이냐;;
시즌제 갑시다요.빈형 하면서 해맑게 웃는 한서 보셔주세요.ㅇㅏ눈물나 ㅜㅠ
아 진짜 연기 너무 잘해ㅠㅠㅠ
제발 살길 바랬는데ㅠㅠ
이와중에 개잘생겼네ㅠㅠ
솔직히 냉정하게 말하면, 19화 마지막 20화 초반의 빈센조는 거의 캐붕에 가까웠다. 어떤 상황에서든 냉정하게 대처하고 척척 상대에 대응을 하던 빈센조가, 장한서가 마음을 바꿔서 달려들어 장한석을 일시적으로 묶어뒀을때 그를 도와주는게 아니라 홍차영을 데리고 그냥 도망치려 했다! 그것도 등을 보인 채로! 기껏 장한서가 붙잡아두고 있는데! 정상적인 상황이면, 그리고 19화 이전의 빈센조였다면 그냥 그자리에서 장한석을 같이 제압하면 모든게 끝나는 일이었다. 근데 더 웃긴건, 장한서가 시계로 위치추적까지 다해주고 막판에 헌신을 다해줬음에도, 빈센조와 홍차영은 장한서 사망 이후 그를 신경쓰는 묘사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와 ㅋㅋㅋㅋ
이건 그냥 편의주의적 전개를 위한 희생양이라고 밖에 볼수 없음. 어떻게든 조금 더 분량을 늘려서 악당들을 잔혹하게 죽여야하니까. 금가 프라자 사람들의 활약도 겸사겸사 더 넣어줘야하니까. 사망씬 자체의 호연은 인정할만하지만, 그 과정은 너무 허술했음.
사랑하는 홍차영을 구하려 하는것 자체는 문제없음, 다만 베테랑 범죄자인 마피아 카사노가, 홍차영을 해방해주곤 제압도 안하고 함께 그자리를 그대로 떠나려 한건 캐붕 맞아요. 게다가 총 맞기 좋으라고 등까지 보여주고..그전에 묘사된 빈센조는 홍차영이 위기에 처하더라도 그녀를 현장에서 먼저 대피시키고 항상 자신이 뒷처리를 해왔었죠. 그리고 당장 19화 초반에 쳐들어왔을 때도 어떻게든 본인이 대처하려했지 홍차영은 뒤로 물러나있게 했음.
다른 댓글에서 그랫는데 진짜 한서의 죽음이 너무 가볍게 끝났음...
@@잡동산이가있을뿐인 격하게 동의해요. 개그캐 같아도 중요할 땐 항상 냉철한 빈센조였는데 이렇게나 중요한 순간에 저토록 허술한..... 장한석의 죽음이 최종클리어였다면 차라리 19,20화의 순서를 차라리 재정리해서 저 장면이 진짜 클라이막스가 되었어야했는데 아쉬워요. 제대로 된 애도 조차 없구요
솔직히 드라마보면서 그부분은 좀 그렇긴함 아니 애초에 말이안되는게 빈센조가 그런판단을 내렸다는거 자체가 누가 머리개쌔게쳐서 지능떨어뜨린거 아니면 말이안됨
난 한서가 마지막에 살아있을 줄 알았지....계속 나오기를 기다렸다구ㅠㅠㅠㅠ내가 펜트하우스를 너무 많이 봤네
+) 나중에 시즌2 어때요 거기서 한서는 사실 살아있었다는 설정 어때요 빈센조랑 형 동생 하면서 같은 편에서 사건 해결하는 거 어때요
⁰ㅣㅣㅔ
한서 살려주지 ㅠㅠ 너무하다 ㅠㅠ
가우스 전자 보고 왔습니다 진짜 곽동연 미쳤네요 연기;; 동나이대에 이렇게 연기로 밀어붙이는 사람은 없는데;; 진짜 차기 명배우 반열 예정이네요
동연이의 연기는 진짜 최고다!
고마워요 형 고마웠어요 할때 왜케 짠하냐 ㅠㅠ
ㅠㅜㅜㅜㅜㅜㅜㅜㅜ 한서 죽이지 마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거기서 왜 차영이 줄을 풀어주고 있어ㅠㅜㅠㅜ
10:22 이때 찐으로 멋있었는데....한서형..
ㅇㅈ 총맞고도 달려가는거
한서야~~~ㅠㅠㅠㅠㅠㅠ누나가 정말 너무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 안감고 죽은거 다시 감겨주는거 감동ㅇ란이엇다...개슬퍼...다음생에는 빈센조 동생으로태어나...ㅠㅠ
진짜ㅠㅠ 한서 죽는장면은 지금봐도 가슴아프고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한서 담생엔 행복하쟈ㅠㅠㅠㅠ
시즌2 만들어서 한서 살려라 제발 ㅜ
순옥킴 모셔오자 살릴수있어...
제발ㅜㅜ 우리 한서 형이라고 겨우불렀는데
15:07 송중기 내동생 자격있어(?) 할때 엉엉 울었다..
와 곽동연 연기 잘 하는건 알았는데 진짜 몰입이 쫘악
심장곽동😭 연기를 너무 잘 해서 진짜 맴찢이네요ㅠㅠ 전당포 사장님도 살아계셔서 마지막까지 혹시나 기대했어요😭 한서에 대한 마무리가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바벨즈와는 다르게 용기있게 저항하고 희생한 한서가 멋졌어요ㅠㅠ 곽동연 배우님 연기해주셔서 감사해요❤️ 팬 됐습니당 야호
한서 마지막에 “내가 원래 좀 무식하거든요” 라고 하면서 웃는거 진짜 짠하다.. 죽은게 너무 가슴아픔..
빈센조 여자 구할 시간에 곽동연 도와줬으면 둘 다 살았잖아;; 후어어ㅠㅠ
장한서 죽어가는데 다리한번만지고 바로 홍차영한테 달려가는거 본방으로 볼때도 화났는데 지금봐도 화나네.
오 못 봤는데 ㄹㅇ 다리 한 번 만지네요 ㅋㅋㅋㅋㅋ ㅠ 한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 동생 자격있단 말에서 터져버렸네...하 ㄹㅇ 슬프네 한서 죽이지말지..
동연이 오빠 진짜 잘생겼다♡♡
한서야 안돼 ㅠ😭ㅠ
아씨...한서 죽일줄 알았어..내가...어떡게. 센조 저기서 차영만 챙기고있을 수 있냐..
가지마.....너는 최고에 동생이었어 으어엉엉..가지마악!!!!~영원히 안잊을게
정확히 죽었다는 이야기는 없었고 센차 병원에서 이야기 할때도 한서가 죽었다는 이야기 없었으니 시즌2 나와서 한서 살아있다는 이야기로 똭! 되면 좋겠는데... 사실상 시즌2 나올확률 60%정도라고 생각함... 출장십오야x빈센조 편에서도 빈센조가 "저 부채 우리 여름에 촬영할 때 쓸거죠?"라고 했고, 빈센조는 국내뿐만이 아니라 국외에서도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60%정도로 봄. 제발 나왔으면ㅠ
뉴스에서 살해되었다고 나왔습니다.
@@허진용-p6x 왜... 왜 팩트를 얘기해 주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진용-p6x 아앗.... 가짜뉴스야 가짜뉴스...
@@허진용-p6x 장한석한테서 숨겨줄려고 만든 가짜뉴스라고 믿을래...
에이 그러면 너무 펜트하우스지
한서나올때가 가장 빈센조보면서 많이웃은듯 생활개그연기가 너무 당연시 나와서 웃은적많음 ㅋㅋ 말꼬투리 잡는 연기 맛나게함 동연쓰
보면서 눈물 꽐꽐꽣꽐 ㅠㅠㅠㅠ
아 장한서 안죽고 해피엔딩바랬는데..가장슬픈 결과였음..근데생각해보면 형을 비참?하게 벌주는 빈센조를 형이라 부르기도 힘들었을거야.슬프지만 형의 정을 알고 품에서 죽은 한서가 ..아 그냥 슬퍼 ㅠㅠㅠㅠㅠㅠㅠ
착한 한서 살려주시고, 민성이 벌 다 받고 빈센조 조수로 써주세요, 예 시즌 2 내주세요 제발..!
빈센조 원래안봤는데 클립영상보다가 한서 진심녀됨....
마지막까지 센조한서를 좋아했던 입장으로써 마지막화 너무 실망했어요 ㅠㅠ
빈센조 드라마에서 비로소 곽동연의 팬 되었습니다🙏🙏🙏👍👍👍
장한서 점점 덮머로 바꾸는거 너무 구ㅏ여움..
한서 정말 잘 자랐구나....첩의 자식이라고 눈치보고 아빠도 형이 죽였다는걸 알고도 형한테 그렇게 맞고도 삐뚤어지지 않고 착하게 잘 자랐구나....한서 살려내 이놈들아 ㅠㅠ
사랑받는 착한..빌런
빈센조의 올해 최악의 선택...
장한서 왜 죽였어... 빈센조 떠나는 거 보면서 인사하고 눈물 흘리는 장한서를 보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가버리는데
진짜 미련의 끈을 놓치못하고 마지막에 섬에서 나올줄 알았다...
작가님 악역들 호감캐 만드는거 특기인듯... 김과장 열혈사제에서도 빌런들 나중에 보면 귀여운 호감캐로 변해있음ㅋㅋ 작가님... 김과장 열혈사제에서 갱생한 빌련들 안죽였잖아요...ㅠㅠ 그러니까 우리 한서 다시 살려내요ㅠㅠㅠㅠㅠ
곽씨...이러면 안되지... 나를 홀리면 안되지ㅠ
드라마에서 진짜 친형으로 생각 한것 같음
이장면 에서 진짜 슬퍼 는데
아 한서야~~~~~~~ㅠㅠ 불쌍한 한서 이제 꽃길만 🌸💕😊🤗걸으면 되는데
왜 ~~~~!!!!!
진심 다좋았는데 한서가 장한석 총못쏘게 막는데 빈센조 차영이끌고 걍나가는거 보고 ㅋㅋㅋㅋㅋ진짜 혈압.... 나만그런게 아니였구나. 이건솔직히 너무 무리수였음. 이게 옥의티였어요 한서는 살렸어야지.
한서야아아아아ㅠㅠ
너무 불쌍해애애애애애ㅠㅠㅜ
고마워요 형.....ㅠㅠ
한.서,,,장한서,,,,,,ㅠㅠ슬퍼서못보겟으뮤....나진짜눈물콸콸...꼭 살았으면하는 캐릭터였는데..
장한서 어떻해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ㅜㅜ
장한서 짠내 풀풀난다 진짜ㅠㅠㅠㅠ 시즌2에 장한서 나왔음 좋겟다ㅠ
아니 총가지고 둘이 싸우고 있으면 빈센조가 홍차영 손을 풀어주는게 아니고 장한석을 같이 쳤어야지~~ 우리 한서 살려내~~ 이드라마에서 제일 불쌍한게 한서야~~ ㅠㅠ
이거 볼 때 울었는데 지금까지 울고있다…
"그" 작가님 모셔와라..
그 집?
킴
ㅋㅋㅋㅋㅋ
사실 한서는 부상만 심하게 입은 채로 요양 중에 있었다고 해라 제발
다시봐도너무햤다
한서야너는다음생에 세상에서 가장 사랑 많이 받는 생명체로 태어날거야........0
장한서 사랑합니다ㅜㅠ
곽동연님 정말 멋졌어요~
뭔가 애정이 가요♡
너무 귀여워
첨엔 싫었는데 정들었어,,,, 울었어,,,,
ㄹㅇ… 초반에는 한서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줄 몰랐어요ㅠ
빈센조도 안 봤는데 새벽 2시에 울고 있는 나를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