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거장39핵심정리] 악행도 결국 선택이라면 전두환보다 더 악했던 그들 | 영화 서울의 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3
  • #서울의봄 #전두환
    우리 채널의 회원으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해시티비의 남다른 시각과 목소리를 지원하는 해시민의 기여와 권리.
    / @j.hashtv
    - 민주공화정의 시민이 되기 위한 지식과 교양
    - 미디어를 다시 보고, 미디어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다시 보기

КОМЕНТАРІ • 160

  • @user-ol2lo3fu9c
    @user-ol2lo3fu9c 6 місяців тому +146

    서울의 봄을 보고 총선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네요

  • @hgsong8306
    @hgsong8306 6 місяців тому +96

    서을의 봄 관련 영상들 조회수 장난 아니던데 좋아요 눌러주세요.

    • @xj3689
      @xj368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영화 보니까 전두환 손자가 생각나지?

  • @sanginjeong5902
    @sanginjeong5902 6 місяців тому +37

    화가나신다면 윤석열에겐 더화를 내셔야 합니다.검찰이라는 합법권력으로 하나회처럼 하나검찰을 동원 했기때문입니다.

    • @user-nk3gq5mm7v
      @user-nk3gq5mm7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영화 마지막에서 현 검사정권과 오버랩되어 더 화가 난 일인입니다.

  • @bang7078ify
    @bang7078ify 6 місяців тому +23

    섹시남 정준희 교수님과 거없의 해박한 지식...정준희 교수님 존경합니다. 바른말 할줄 아는 용기를 지닌 진정한 학자.

  • @r0ver
    @r0ver 6 місяців тому +93

    우울한 시국이지만 세분 덕분에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 @soonee4269
    @soonee4269 6 місяців тому +37

    여러분!
    기록하세요, 기록을 남기세요, 기록은 우리를 살립니다!
    이런 말을 하는 지금...눈물이...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조금 더 우리와 우리의 후세를 위하여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야죠...
    조속히...

  • @user-zd2bm8qu7k
    @user-zd2bm8qu7k 6 місяців тому +28

    그럼에도 역사는 진보한다
    답답한 현실이지만 희망을
    가져봅니다
    내년 4월의 승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 @HappyJolie
    @HappyJolie 6 місяців тому +33

    걱정은..1980년 서울의 봄은 시민이 선택한게 아닌데, 2024년 봄은 국민들이 선택해서 서울의 봄을 만들까바 ..

  • @stanleyyoon4964
    @stanleyyoon4964 6 місяців тому +49

    정준희 교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또 다른 악의 평범성이겠죠~ 😢

  • @user-hm7po4qr8e
    @user-hm7po4qr8e 6 місяців тому +29

    대한민국의 정치는 첫 단추 부터 잘못 꿰어 젔던거 같아요 교활하고 간악한 이승만이 정상적으로 민주주의 의 기틀을 만든후 정치에서 물러났다면 516 도 12.12도 518도 없었다고 보여 집니다

  • @user-rs5zs7zz4o
    @user-rs5zs7zz4o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잊고 사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지금 국힘당의 근간과 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힘당 김재원이 우리당은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자고 했었죠.

  • @insookan8393
    @insookan8393 6 місяців тому +33

    세분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Kkang6966
    @Kkang6966 6 місяців тому +44

    세 분 말씀을 듣고 있는데...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ㅠㅠㅠ

    • @user-up7ut9nm7y
      @user-up7ut9nm7y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쵸 ..지금 오늘의 현실도 여전히 억울하고 분해서 ㅠ

    • @Lee_jjang
      @Lee_jjang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때와 너무 비슷하다 못해 더욱 악랄해진 현실이 슬프네요.

  • @hyo2002
    @hyo2002 6 місяців тому +38

    노태우 대통령 선거 당시 대학생이였는데...그때 대학에서 이번기회에 살인마 노태우를 처단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단뿌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대학가는 그래도 그때 반드시 심판하고자 하는 열망이 컸었음.

  • @shine5208
    @shine5208 6 місяців тому +44

    이곳 샌디에고에서는 다른 한국 영화와 달리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구석진 곳 이고 단 한곳에서만 상영하지만 다들 열심히 찾아서들 보고 있습니다.

    • @user-jl7ty8lg1w
      @user-jl7ty8lg1w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JEONGAHN
      @JEONGAHN 5 місяців тому

      So , does NJ state !!!. Fighting , 12.12 The Day : Spring of Seoul !!!!! Cheer up !!!.

  • @kiyongpark4846
    @kiyongpark4846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2 천만가자. 서울의봄이. 나라을 살린다

  • @user-rc7sr8ku2y
    @user-rc7sr8ku2y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촛불시민들 박수👏 👏 👏 👏 👏 👏 💕🎊

  • @user-cm5ph9xm2k
    @user-cm5ph9xm2k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어제보고 왔어요

  • @user-oq5rl9gh5t
    @user-oq5rl9gh5t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정준희교수님 보러 왔네요

  • @michellepark208
    @michellepark208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좋아요 한번은 너무 약하다: 천만번이 마땅하다 😁

  • @shine5208
    @shine5208 6 місяців тому +58

    저는 오히려 우리나라 군인들에게 감동했습니다. 물론 전씨 패거리들에게는 화가나고 혐오스러웠지만 그 숨막히는 순간에 진정한 군인들의 모습을 보여준 분들이 있었음에 감동이었습니다.

    • @kiyongpark4846
      @kiyongpark4846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언제 어데서나. 정의을 지키는 소수의 영 웅들이. 나라을. 지킵니다

    • @moayo7666
      @moayo7666 6 місяців тому

      보여지는걸 전부라고 믿으시면 안됩니다.역사는 강자의 기록물입니다.

    • @user-nk3gq5mm7v
      @user-nk3gq5mm7v 6 місяців тому +2

      @@moayo7666
      역사가 보여지는데로 보았으면
      이런 영화가 나왔겠습니까?
      승자에 의해 쓰여졌던 역사가
      바로 잡혀가고 있는 현시점입니다.

    • @user-el5pe2yh2g
      @user-el5pe2yh2g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nk3gq5mm7v 그런데도 진보들은 아직도 지금이 정권을 군사 독재 라고 우깁니다.

  • @sljae_leesj
    @sljae_leesj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라이브로 못봤던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shushuhan
    @shushuhan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서울의 봄 상영으로 한국 근현대사 유니버스 완성😮 그때그사람들, 남산의부장들, 서울의봄, 택시운전사, 1987

  • @user-jj5rb9fk6b
    @user-jj5rb9fk6b 6 місяців тому +30

    결과를 알고 잇는데도 초조함이...

  • @user-ty2yn9wt6h
    @user-ty2yn9wt6h 6 місяців тому +49

    이태신의 마지막 대사는 우리가 단죄하지 못한 전두환을 향한 역사의 심판처럼 느껴져 숨이 멎을듯 했어요

  • @user-nr3vi8lv3i
    @user-nr3vi8lv3i 6 місяців тому +8

    하나회를 처단했듯이
    이제 검찰해체하고
    서울대로 역사속으로

  • @user-fu2pi3bp3c
    @user-fu2pi3bp3c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전 김영삼대통령과 전 김대중대통령님들이 싸우는 바람에 노태우씨가 당선 된 것이고 지금은 이재명씨와 이낙연씨가 싸워서 윤석렬이 대통령이되었고 또 한뚜껑이 될 수도 ? 이 걸 어떻게?

  • @mayhong1517
    @mayhong1517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준희 교수님,
    반갑습니다^^
    우리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이 이만큼 발전해서...
    '서울의 봄'같은 영화가 1천만 관객을 넘은 것입니다.

  • @oh4460
    @oh4460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영화보면서 내내 화나고 욕나왔음. 그래도 진짜 군인정신을 지키느랴 고생하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영화 끝나고 잔향이 남음

  • @ginashin
    @ginashin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겸공 6시를 책임지면 구독 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ㅎㅎ

  • @user-ju6qh9fs3l
    @user-ju6qh9fs3l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김성수 감독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 @gogoj5176
    @gogoj5176 6 місяців тому +23

    너무 안타깝고 분노가 일어서 영화가 끝나고도 뒷자석 중학생들도 아무 말도 않고 바로 못 일어나더라고요. 참 먹먹했습니다...

  • @hyojang1579
    @hyojang1579 6 місяців тому +43

    유익한방송 감사드립니다^^

  • @yh-yl8uh
    @yh-yl8uh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정준희교수님 거의없다 응원합니다~

  • @user-be6ss3pk5m
    @user-be6ss3pk5m 6 місяців тому +29

    이번 강의가 위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user-hr7bd1zs5s
    @user-hr7bd1zs5s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아주 잘 만든 영화라서 뿌듯했습니다. 특히 배우와 감독이 무대인사를 반란군진압하듯 열성적으로 하더군요. 넘 감동이었습니다.

  • @lcmpark
    @lcmpark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준희, 거의없다 두 분 팬이에요!!!!!!!!!!!!!!!!!

  • @user-bu3pu8qs5p
    @user-bu3pu8qs5p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역사 그리고 인간의 본성
    나는 어떻게 살다가는가…

  • @Lovelee.lovely
    @Lovelee.lovely 6 місяців тому +6

    화가날거라는건 각오하고가서 그러련히했는데 남은 정의로웠던분들의 걱정에 너무 슬프고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죽는줄 ㅠㅠㅠ

  • @user-ss9is5lh7w
    @user-ss9is5lh7w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거없 완전 동안이에요. 깜짝 놀랬어요. 삼십대 중반 정도로 봤는데...

  • @fieldjason9784
    @fieldjason9784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극우에서 이 영화를 좌빨 ㅋㅋㅋㅋㅋㅋㅋ 영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nte-mp2cp
      @Conte-mp2cp 5 місяців тому

      교육을 못받아서

  • @longswordparkour511
    @longswordparkour511 6 місяців тому +7

    26년도 전두환이 전면에 나오기는 하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서울의봄보신분들께 통쾌할만한 장면도 나오고요 ㅎㅎ

  • @user-dk8lz9nl8d
    @user-dk8lz9nl8d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돈데보이의 영어판 가사 중 not knowing the farewell await.
    앞으로 닥쳐올 이별도 모른 채.
    I varied my tear and your name
    나는 눈물과 당신의 이름을 묻었어요.
    이 가사가 머리 속에 떠오르며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 영화는 여기서 끝나지만 앞으로 닥쳐 올 수 많은 사람들의 비극을 우리는 모른 채 잠을 자고 있었죠.
    그들은 자기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 더 큰 죄를 저지르죠.
    죄없는 수 많은 사람들의 비극적인 삶. ㅠㅠ
    백영옥 여사님, 김오랑 중령님 사모님도 의문사인 매일 다니던 익숙한 곳에서 소송준비 중 추락사로 돌아가셨죠.

  • @user-bo3dd1ii4v
    @user-bo3dd1ii4v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듣는 내내 나를 돌아보게되고 눈물나네요

  • @user-em7qj8up9m
    @user-em7qj8up9m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잘 산다는 게 아직 뭔지는 모르겠지만,
    잘 먹었을지언정 잘 살지는 못했을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가지면 또 다른 걸 가지고 싶고 그로 인해 계속 목이 마르니까
    죽을 때까지 자신을 돌아보지 않았다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사무치는 외로움에 허덕였을 것.
    이런 말에 또 가져보지도 못한 게 하면서 비웃을지 모르지만 많은 이들이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임을 그들의 가면 속 가장 밑바닥은 알겠죠.

  • @user-rm7ev2dq9h
    @user-rm7ev2dq9h 5 місяців тому +3

    학교다닐때 역사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근대사는 교과서와 다르다... 엿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선생님 엄청 용기내어 뱉으신말씀...

  • @myung-hee73
    @myung-hee73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악마같은 전두환이 이 땅에서 부자로 장수하고 살고 갔다는 게 화가납니다...
    군인다움!을 가진 소수가 되어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yh-yl8uh
    @yh-yl8uh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세분 감사합니다~~

  • @bluesking0209
    @bluesking0209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더더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user-xw7se4ok3e
    @user-xw7se4ok3e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윤석엵과 김건희 범죄 패밀리 꼭 영화로 만들어야 한다

    • @user-xw7se4ok3e
      @user-xw7se4ok3e 6 місяців тому

      @@gn.l3762 니도 웃습냐? 2찍 니들이 나라망조 만들고 있는것 알고있지

  • @user-pb4uw5qy8h
    @user-pb4uw5qy8h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ㅎㅎ

  • @user-nt2nh4gi5s
    @user-nt2nh4gi5s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제4공화국 드라마를 관심있게 시청했음에도 12 ㆍ12사태 아닌 명확한 12ㆍ12 하나회의 반란인
    정확한 내막은 잘 몰랐지만 우리는 그들의 결말을 다 알기 때문에 더 분노가 치밀고 슬퍼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 현대사에서 그리고 영화에서
    그들만의 쿠테타에 분명 같은 군인 출신임에도 다 동조하지 않고 누군가는 그 자신의 절개를 전혀 꺾지 않고 나라를 지키다 누군가는 비참하게 볼수도 있겠지만 용맹하게 군인의 품위와 사명을 다하며 순직한 광경에 그나마 우리나라의 아주 미약한 희망을 발견하고 감동과 슬픔이 마구 교차하며 펑펑 울었습니다
    영화 만드신 감독님 고맙습니다!

  • @yh-yl8uh
    @yh-yl8uh 6 місяців тому +6

    미디어정거장 응원합니다~~

  • @user-xf5os8nn3i
    @user-xf5os8nn3i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는 세번 봤슈
    근디 또보고 싶음
    그리고 이태신의 정우성 너므 멋짐❤

  • @user-zr2zn9vh5z
    @user-zr2zn9vh5z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어른들은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들 하는데 편견들이 많고 지역주의에 물든 이들이 많고 신군부를 좋게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역사를 책으로 공부해도 좋겠지만 책에 나오는 내용도 실제 경험한 것을 근거로 쓴 경우도 많지요.
    그리고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공부한 걸 가지고 비난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 사람들 또한 책을 많이 보기 보다는 유튜브에서 들은 논리가 많다는 겁니다.
    카세트테입으로 녹음이 되어 세상에 알려져도 놀라기 보다는 당연하게 생각한 경우가 많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 보다는 화려하고 돈많이 벌고 부담적은 삶을 사는 게 이 세상을 잘 사는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을 겁니다.
    그나마 영화로 라도 생각할 기회를 주었다는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hd1kk4ww9b
    @user-hd1kk4ww9b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웃긴건 아직도 저런 무리에 속거나 속아주거나 줄서거나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몰라서 국힘을 찍나? 몰라서 윤석열을 찍나? 단 한가지도 인간이 가진 감성이 없는 저 집단을. 찍어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비열한 인간의 속성. 인간이 가진 한계.

  • @user-eo6uc3ld4f
    @user-eo6uc3ld4f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책과 영화로는 실명으로 담을 수가 없습니다 법적 근거가 있었으니까요

  • @user-rl9ns5qb4o
    @user-rl9ns5qb4o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국방장관의 빠인 땡큐 앤듀? 가 잴 우꼈음

  • @user-xw7se4ok3e
    @user-xw7se4ok3e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라스티 신 쿠퇴타 성공후 화장실에서 웃는 장면 실루엣이 마치 사탄이 웃는 것 같았음 ~~~소름

  • @user-dk8lz9nl8d
    @user-dk8lz9nl8d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 분 멋져요. 합리적이고 정의로우며 지적인 방송

  • @user-jh9nb1bw6b
    @user-jh9nb1bw6b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고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각인해야할듯요

  • @user-vo2mo5cn7q
    @user-vo2mo5cn7q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번 더보기 운동.
    잊지말자 부끄러운 역사.

  • @user-qz3fi9qq5u
    @user-qz3fi9qq5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믿고보는 정준희 !!

  • @ehy7747
    @ehy7747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라는 곧 국민입니다..

  • @user-tv3xs4gf1s
    @user-tv3xs4gf1s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사운드랑 영상이 싱크가 안맞아요...

  • @user-xw7se4ok3e
    @user-xw7se4ok3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적당히 선한 사람들이 우리들의 역사를 퇴행시키고 분노케한다

  • @user-gb5eg1en2x
    @user-gb5eg1en2x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박정희쿠테타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mahoroba8
    @mahoroba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김오랑처럼 못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그대신 기록을 해라.. 위로를 받았습니다.
    김성수감독이랑 같은 세대로서 항상 가슴 한편이 불편했습니다.

  • @tagotago007
    @tagotago007 6 місяців тому +3

    5공 유니버스 미쳤다

  • @Jackiskorean
    @Jackiskorea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용을 알지만 보면 더 짜증나는 영화. 아이들도 공감을 하는 영화입니다. 더 찾아보네요.

  • @ehy7747
    @ehy774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별달려는 뭐든 하는 군거지와 공천 받으려 뭐든 하는 국회거지들이 판치는 이나라가 너무 개탄스러워요

  • @wnwoghd7839
    @wnwoghd783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10.26 과 12.12 과 5.18을 살아온 세대로써 실제와 같이 다룬영화는 서울의봄 뿐입니다. 특히 5.18 항쟁의 택시운전사도 일부분만 피상적으로 보여주지 실제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12.12의 서울의봄처럼 5.18항쟁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그날에 “살아있는내가 죄를 짓는 기분이 드는” 그런 현장의 영화 꼭 만들어져야 합니다...

    • @user-bb2qz1vy4i
      @user-bb2qz1vy4i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우리의 슬픈 현대사를 작품성 있게 캐스팅도 잘해서 진지하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희화화도 폼나게. 중간에 장난스런 우스게를 너무 많이 넣지 말고

  • @landskies1216
    @landskies1216 6 місяців тому +41

    저는 화가나서 분노가 치밀어 오를것 같아서 못 보겠어요

    • @hyeon0330
      @hyeon0330 6 місяців тому +26

      그럴수록 봐야죠. 군인이 권력을 위해 무고한 시민을 죽였고 검찰이 국가를 파탄내고 있는데... 모피아와 부자들만 흥하고 있는데... 가계대출,전세대출 이자 누가 가져갔나요? 피해는 국민이 당하고

    • @user-dd8yg2kp8o
      @user-dd8yg2kp8o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재밌는데 빈틈이 없는 영화입니다 분노는 분노고

    • @user-dk8lz9nl8d
      @user-dk8lz9nl8d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보셔야죠. 그렇게 적나라하지 않아요. 의미있는 영화기에 놓치면 후회합니다.

    • @user-bi9kl8ud5o
      @user-bi9kl8ud5o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보세요
      내용 뿐만아니라
      그 내용을
      어떻게 임팩트 있게 전달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는지
      독재자에게 아부하며 장군이 된
      우리 나라 장군들의 무능력도
      답답하지만 인간사를 배울 점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주제로 토론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데
      그 정도 수준는 개인들의 묷이겠지만

    • @user-vi9yp9br5h
      @user-vi9yp9br5h 6 місяців тому +8

      그럴수록 봐야해요
      전 2번 봤고, 카운트가 조금 더디 올라갈 무렵 한번 더 볼려구요

  • @user-ip9yu7lp1q
    @user-ip9yu7lp1q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

  • @user-ph5zw6ye6y
    @user-ph5zw6ye6y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토욜 날 열받어 혼났쓔 십년 늙었어

  • @kingsman256
    @kingsman256 6 місяців тому +4

    9:47
    저는 당시 태어나지 않았지만
    책으로 공부하고 머리로 상상했던 장면들이 실제 영화로 보니 소름 돋더라구요...
    교수님 말씀 진짜 공감합니다ㅋ

  • @user-jw8fz7lt5z
    @user-jw8fz7lt5z 5 місяців тому

    현재 우리나라 역사교육의 시작인 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2학기 사회시간에 한 학기동안 고조선에서 6.25까지 엄청난 규모의 역사를 다룹니다. 국어, 수학, 과학, 영어, 음악, 미술, 실과, 창체 등 수많은 교과중 하나로 사회시간에 6.25까지 다루다보니 정말 숨가쁘게 달릴 수 밖에 없고 중요한 현대사는 6학년 사회에서 다루게 되는데...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동안에는 민감한 현대사를 과연 교사가 교실에서 얼마나 상세히 가르칠 수 있었겠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구요.

  • @user-yy8sk3fy4c
    @user-yy8sk3fy4c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장세동 사실 본적을 바뀠답니다..
    원래는 전남 구례사람...
    그리고 김오랑 중령이냐 쓰리 허냐
    선택한다면 숭고한 희생은 못 하더라도 최악은 되지 말자...입니다

  • @user-gx6tn2it2e
    @user-gx6tn2it2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별군데에서 서울봄 다 다루네요 ㅋㅋㅋ 핫하긴 핫해 🎉

  • @harimmjang8656
    @harimmjang865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3:27 전두환 -> 다스베이다 (스타워즈) 비교는
    잘못된거 같네요.
    아나킨은 제다이에서 흑화하긴 했지만, 그만의 명분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마지막에 아들에게 ‘사과’하며 극적인 화해를 했고, 그로인해 진정한 제다이 (선) 로 거듭났기에
    일생을 후회와 사죄 없이 살다 간 전두환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 @soohaanii
    @soohaanii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영화가 최종 한 수라는 표현에 매우 공감합니다.

  • @user-cf3wh1de5m
    @user-cf3wh1de5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습니다.
    이제 6학년이 되는 딸과함께 관람하려구요.
    ua-cam.com/users/shortsbSY4lrpMyI0?si=6FONlg4tRW9TSVqS
    만약 내가 그런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봅니다.

  • @cheholim
    @cheholim 5 місяців тому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국민의힘

  • @Conte-mp2cp
    @Conte-mp2cp 5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나라가 언제 민주주의
    였던적이 있었나요?

  • @davidkim-rs1fz
    @davidkim-rs1fz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왜 "너는 검찰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라는 말로 들릴까.

  • @user-rm4wj1nb7d
    @user-rm4wj1nb7d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뭔가 입과 소리 싱크가 안맞는거같아요

  • @naridemiel1463
    @naridemiel1463 Місяць тому

    whaaht

  • @lovelyou5749
    @lovelyou574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요는 민주화운동 한 사람중에도 노태우를 뽑은사람 있을거임

  • @theclassic4304
    @theclassic4304 5 місяців тому

    허화평 허삼수 강남에 빌딩 가지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슴.

  • @user-jk1uq4xi9x
    @user-jk1uq4xi9x 6 місяців тому

    젛은 썰이야-

  • @youtubejackie987
    @youtubejackie98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웅산 폭파 사건, 김포공항 폭파 사건, 87년 KAL기 폭파 사건도 돠니 일당 짓일 것이다.. 사북, 광주에서 사람 죽이기의 시작이 어려웠을지는 몰라도 두 번, 세 번...열 번은 쉽다..

  • @user-lc8pk6rd3v
    @user-lc8pk6rd3v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곧 반란군과 다름 없다!
    지금도 돈 주고 권력주면 안 갈 수 있나요?
    내는 이제껏 장태완장군 같은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다.
    지금 당시는 어떤가?

    • @j.hashtv
      @j.hashtv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서 "나라면 반란군에 가담하겠다" 인간이라면 다 그런거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나마, 반란군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시는 거겠죠?

  • @user-tm6tb7gk9p
    @user-tm6tb7gk9p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쉽니?저는 내용 알수밖에 없는 광주 아지메입니다 안봤어요 힘들어서요
    지금정권도 좆같아서요 정권바뀌면 울면서볼께요

    • @user-bb2qz1vy4i
      @user-bb2qz1vy4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마음 천만배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 @theclassic4304
    @theclassic4304 5 місяців тому

    군인은 나라를 위해서 죽을 각오를 하고 군인이 된거
    근데 대우와 의전 그리고 급여에 목 메는 똥 별들

  • @user-ph5zw6ye6y
    @user-ph5zw6ye6y 6 місяців тому

    윤석렬보다

  • @user-lc8pk6rd3v
    @user-lc8pk6rd3v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런 말은 자신에게 질문하세요?
    말은 쉽다. 논평은 더쉽다.

    • @j.hashtv
      @j.hashtv  6 місяців тому

      "댓글은 쉽다. 그런데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게 표현하는 건 생각보다 매우 어렵다."
      그런 교훈을 얻게 되는군요.

  • @user-rr1ki5pr1t
    @user-rr1ki5pr1t 6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는 영화일뿐이야 역사는 달라

  • @user-ti7cm1vq6c
    @user-ti7cm1vq6c 5 місяців тому

    참 영화가 너무 치우쳐 있어 그냥 영화로만 보는게 맞는 듯

  • @user-ee5zs8ye9z
    @user-ee5zs8ye9z 6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가 역사라고 우기는 무식한 사람들

  • @seok-wonkang5239
    @seok-wonkang5239 6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는 영화로 보세요 ㅎㅎㅎ
    영화로 역사를 배우면 북한과 다를바 없죠 ㅎㅎㅎㅎ
    나무위키라도 찾아보세요 ㅎㅎㅎ
    그냥 믿지 마시고 ㅎㅎㅎ

    • @j.hashtv
      @j.hasht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뭔가 매우 즐거워 보이셔서 보는 저도 즐겁네요. 모르긴 몰라도, 영화가 다루는 실제 역사와 영화 속의 부분적 허구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이 그 누구들보다 훨씬 더 잘 아는 것 같은데 말이죠?

    • @seok-wonkang5239
      @seok-wonkang5239 6 місяців тому

      @@j.hashtv 그 시대 직접 살아보지 않았잖아요 ㅋㅋㅋㅋ 이 작품은 운동권에게 바치는 송영길의 짜장면 같은거죠 ㅋㅋㅋㅋ 감독이 아수라도 감독했죠 ㅋㅋㅋㅋ

    • @j.hashtv
      @j.hasht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seok-wonkang5239 살았는데요? 그리고 살았던 것 이상으로 수많은 역사 자료를 보았고요. 감독에 대해서도 잘 알고, 영화와 문헌에 대해서도 충분히 잘 읽고 이해하고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ㅎㅎㅎ와 ㅋㅋㅋ와 서로 연결되지 않는 이야기들로 채워진 이상한 문장을 읽기가 훨씬 어려울 뿐.

    • @seok-wonkang5239
      @seok-wonkang5239 6 місяців тому

      @@j.hashtv 그래요 ? 근데 영화를 보고 피가 꺼꾸로 솟고 혈압이 오르고 막 열받고 그런다구요 ???? ㅋㅋㅋㅋㅋ 디씨 어린애덜도 열받아야 되는 포인트를 모르겠다던데 ㅋㅋㅋㅋ

    • @j.hashtv
      @j.hashtv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 친구들은 어리기만 하잖아요. ^^ 역사를 몰라서 그러는 게 가엾을 따름이죠. 기껏해야 나무위키만 보니 아는 게 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