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자들의 역사적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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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태양을 상징으로 삼아 '태양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프랑스의 루이 14세는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Hiskmann
    @Hiskmann  Рік тому

    여기까지 와주신 여러분들의 인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 👏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히스 기리기리~~~~히스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