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 엄마였으면 사위 꼴도 보기 싫을듯. 둘 다 무책임하고 철없어도 딸은 내딸이니까 좀 혼내고 잔소리할지언정 안보고 살 수 없다지만 사위라고 있는게 저렇게 딸 챙겨주는 모습 안보이고 살갑지도 않고... 첫째 가졌을때 와이프가 얼마나 힘들었고 아팠는지 알면서도 생각없이 싸질러놨으니 ... 생각이 있으면 저렇게 애기 봐주고 하시는데 앞에서라도 와이프 챙기는 척이라도 좀 했으면 싶다 . 더군다나 임신중인 와이프인데 더 챙겨도 모자를판에
이런 마인드 가진 장인 장모안만나는 게 인생 최고 실적이 될거다. 멍청해서 지 딸 ㄴ ㅕ ㄴ이 모자란 걸 둘 째치고 남탓만 하지 ㅋㅋㅋ 남자가 싸질러놨다고? 니 딸 ㄴ ㅕ ㄴ 은 그걸 처막지도 못하디? 생각을 처하세요. 지 자식이랑 남자랑 둘 다 머갈에 든게 없는 걸 탓하쇼
진짜 남편은 뭐냐 ? 장모님께 싹싹하게 대하는 것 도 아니고 믿음을 주는 것도 아니고 임신한 와이프 챙기지도 않고 자기만 낼름 먹고 결국 속썩고 몸썩는건 어머니뿐이라 내가 다 비통하다 딸은 참고 참아 내 자식이라지만 저 사위라는 인간의 대책없는 얼굴보는게 하루하루 얼마나 괴로우실까
딸은 친정엄마한테 미안해서 우는 거 같은데 남자는 자기 친엄마 아니라고 저렇게 실실 쪼개는 건가? 진짜 남의 집 여자집에 지 성욕만 풀고 하고 싶은데로만 하네.민폐xx. 친정아버지가 없나. 집에 남자어른이 있어서 가만두지 말았어야 되는데 저거 그래서 더 우습게 보는 건가. 진짜 나였으면 안면 강타하고 남자 집 나가라고 내쫓았을 듯. + 근데 난 남자가 왜 저러는지 이해가되네, 어머니가 딸을 혼낼게 아니라 남자를 혼내야지, 딸만 바라보고 혼내니까 남자도 그게 학습 돼서 그냥 방만하게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같네 저 사위를 족치고 잡아야 되는데.. 어머니 이제라도 사위한테 뭐라 하세요 딸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딸도 여자인데
진짜 어머니께 부끄럽고 죄송한 줄 아세요 두 분 다….그리고 지금 아기랑 곧 태어날 아기한테도…첫 번째도 충격이었을텐데 어머니가 너무 안타깝네요 이런 일을 두번이나 겪고 전국적으로 방송타서 사람들 입방아 오르내릴텐데 첫 째가지고 나서 알게된 경제적 어려움과 생명이 위태로울지도 모르는 신체적 고통, 주변 시선들에서…두 분 다 느끼는 바가 전혀 없었어요…? 얼마나 책임감이나 생각이 없으면 끝끝내 그 성욕 하나를 주체 못해서 가시밭길을 만들어요..?
@@uer8826 아니 이런말 좀 그런데 놀 수준도 아닌것 같은데.. 어른들 몰래 술마시고 담배피는게 아니라 친구들 몰래 술마시고 담배피고 했을 느낌인데… 놀았던 애들이 특유에 지기싫어하고 잘나 버이고 싶은 욕구같은 것 때문에 개차반 같이 살고 대학교 안나와도 어찌저찌 살길 찾아서 잘사는 케이스는 봤는데 저친구들 뭐지??…
생각 없다 진짜 집이 여유롭거나 본인이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닌데 둘째?? 첫째 가지고 느끼는 게 하나도 없었나보네 노콘으로 했으면 최소한 사후피임약이라도 먹던가 아무것도 안해놓고 임신했다고 찔찔 본인이 한 선택에 대한 결과에 대해 왜 우는지? 남편놈은 뭐냐? 뭘 잘했다고 쪼개고 있어 임신 시킨 게 뿌듯하냐? 제대로 책임도 못 질거면서 염병을 한다 저런 가정에는 후원 해주면 안되고 세금도 들어가면 안된다 본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처절하게 느껴야한다 저 사람들의 미래는 뻔히 보인다 본인들이 택한 거니 주변에 도움 바라지 말고 알아서들 살길
@@도린-x4u 본인이세요? 하고 싶은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왜 발끈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피임했는데 임신이 되는 게 말이 안되죠. 대체 어떻게 피임을 하면 임신이 되나요? 열심히 해도 자연임신 가능성이 12% 정도 밖에 안돼요. 근데 피임을 했는데도 임신을 했다구요? 피임 방법을 모르나? 무책임한거죠 누가봐도. 철이 없고, 생각이 없고, 책임감도 없는거지. 낙태를 하지 않은 것만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게 아니고, 제대로 책임질 수 있을 때 낳는 것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거예요.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저렇게 생각없이 또 임신할 수 없죠. 그냥 그렇다구요. 발끈하지만 마시고 생각을 해보세요. 모든 사람이 님처럼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도린-x4u 그 12%는 피임을 하지 않고 임신을 끊임없이 시도했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 자임도 12% 밖에 안되는데 피임을 했는데 임신이 됐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모르죠, 제가 아는 수준의 피임이 아닌지, 그냥 콘돔 안 쓰고, 생리 끝나고 한 것을 피임했다고 말하는 걸수도 있죠. 그런거라면 도린님 말씀이 맞는 걸수도 있겠네요~
여기 댓글들 생각없는애들 많네 출산율 꼴지국가에서 애 낳으면 칭찬해줘야지 지들은 1명이라도 낳는줄아나 니들은 일단 마인드부터 글러먹었음 오히려 옛날에는 조혼이 보통이었음 근데 지금은? 남녀둘다 문란하게 20~30대 문란하게 지내다가 결혼타이밍 놓치면 여자는 임신안되고 남자는 젊은여자랑 결혼하고 이게 잘돌아가는 꼴이냐? 어린부부에 이렇게 사회에 부정적인 시선자체가 문제다 이 부정적인 시선이 낙태를 만드는거야
와 진짜 .. 난 맞벌이에 그래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애를 가졌는데도 애한테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이분들은 정말...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정글의 세계를 그냥 맨몸으로 들어가는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 어머님진짜 둘째 사진보고 오만생각이 다드셨을듯...
진짜 생각없는 성욕에 미친 동물같아요~ 이제는 좀 생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단대단… 박수 짝짝…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거는 4개월동안 숨겼다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둘째 감당 못할거 뻔히 아는거 같은데.. 4개월째되서 얘기하면 참.. 낙태하라고도 못하게 쐐기박아버리는것도 아니고… 동물의 왕국을 왜봐~ 이게 동물의 왕국인데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거라고 지금 둘째 가질 때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서나. 남은 생활비가 얼마라고 3만 5천원? 둘째 낳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을 좀 해야지. 언제까지 월세 보증금 지원받을건데. 그거 끊기면 길거리로 나앉게 생기는건데 둘째라니. 아이고야..이건 대견한게 아니라 무모하고 무책임한거임.
와 진짜 혈압오른다... 멀쩡한 직장갖고 안정적인 수입있는 사회인 직장인들도 애 낳을까 말까하는데 경제적으로 엄청 쪼들리는 사람들이 둘째... 그리고 한 생명을 책임질 정도로 책임감있고 성숙하지도 않음.. 첫째도 제대로 케어 못하면서 어휴... 쌩판 남인데도 한숨나옴 진짜 한심하다 친정부모님 등골만 휘겠네
@@aliciakim1216 관심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로 나온거겠지 잘한일 아닌거 본인들이 당연 알텐데 뭔 관종취급이야 님한테 하는말은 아니지만 가끔 이상한것들이 저 사람들이 관심받고 싶어서 나왔다고 그래서 관심으로 욕도 해도된다 착각하면서 사는 것들이 있어
첫번째는 실수여서 부모님이 그래도 도와주신건데 대책없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하시면 엄청 무책임하네요 첫째 키우면 현실을 부디쳐봤을텐데 왜 피임을 하지 않았는지 애기 엄마가 몸이 안좋은거 알면서 남편분은 대책이 있어서 그런건지 현실적으로 힘든상황에서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나이 어린게 어쩔수가 없는건가 싶네요
정상적으로 가정은 꾸린 사람도 연년생육아 정말 힘듭니다.. 이제 좀 키울만해졌더 싶을때 둘째 태어나기때문에 다시 힘든삶이 리사이클이예요 심지어 첫째도 너무 아기라 손도 정말 많이 갈텐데..친정어머니 우시는거 보니 마음이 찢어집니다 책임감 가지고 어머니 편하게 놔드리고 부부가 아이들 꼭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힘들게하지마세요 제발요
진짜 뭔 생각이지? 첫째까지는 실수였겠지… 좋게 봐서 그래 이게 다 젊으니 이러는 거 아니겠나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저 상황에 둘째 ㅋㅋ 한 순간의 쾌락 때문에 건강 돈 앞으로의 행복 다 놓쳐버렸네 둘째 낳는 순간 젊음도 젊은 게 아니게 되겠지 저러고 남는 게 뭘까 궁금하다 이젠 저 부부 걱정보다 앞으로 저런 부부 밑에서 자랄 첫째 둘째가 너무 걱정된다 그리고 이젠 애틋한 마음으로 이 방송 보는 게 아니라 세상에 이런 일이 보는 마음으로 보게 될 듯 ㅋㅋㅋㅋ 세상에 이런 인생도 있구나. 답 없고 대책 없다 진짜
이제 둘째 낳고 보면 알게 될 거다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었단 걸 첫째에게도 둘째에게도 자기자신에게도 무책임하고 무지하고 멍청한 선택이었다는 걸 더이상 친정엄마 도움 받지 말고 한번 둘이서 돈 벌고 육아해보세요 얼마나 뼈저리게 힘든 건지 지금은 친정엄마가 도와주니까 마음이 편한 거겠지
1922년에는 18살19살이 저렇게 낳긴 낳았는데 지금 2022년임ㅋㅋㅋㅋㅋ 책임감이라는건 십대때 임신해서 생긴 아이를 낙태하지 않고 낳는게 아니라 본연의 상황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거임.이거보는10대 청소년들 한순간의 쾌락에 본인인생 배팅하지 마시길.남들 캠퍼스 걸으면서 꽃놀이 가고 썸탈 시간에 창밖 꽃도 못보고 분유타지 마시고...실수가 두번? 임신이 한번에 바로되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의지인거임 철이 없는거라 하기도 모자람...참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얼굴이 한심해보이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네네
저딴 부모 아래에서 자랄 아이들은 대체 무슨 죄인가요? 찰나의 쾌락도 참지 못하고 피임 안 하고 무책임하게 예정에 없던 아이를 가질 정도의 판단력과 자제력으로 아이를 키우겠다니 말이 됩니까? 그래놓고서는 방송은 나오고 싶으셔서 이렇게 얼굴 비추시나요? 이건 뭐 자신들의 잘못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같네요.
와 진짜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나이를 먹고 교복을 벗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데 자기배우자 자기자식 하나 책임 못져서 부모님께 손 벌리면서 둘째 생각을 했다는것 자체가 기가 참. 둘째를 늦게 갖는게 아니라 이런 상황이면 한명 잘 키울 생각을 해야지. 사회생활 다 해보고 일반적인 나이에 결혼해서 출산한 부모의 성숙함과 생각머리는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이건 뭐 또래랑 비교해도 답이 안나옴. 아이를 낳아서 부모가 되었으면 그럴 나이가 아니라도 강제적으로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철부지 애임. 친정엄마한테 둘째 소식을 알려 지금 이 상황에? 한번 본인들 실수로 부모님 마음에 대못 박았으면 머리에 힘주고 죽어도 피임해야지 둘째를 가져 ㅋㅋㅋㅋ 심지어 첫째 낳고 몸도 안 좋은데. 엄마는 또 딸 걱정임. 둘째손주 키울 생각보다 몸 안 좋은 딸 걱정. 그와중에 아내랑 장모님 울고있는데 웃고 있는 남편도 화나고 그냥 끼리끼리 만났네. 프로그램 제목이랑 영상 제목보고 경악해서 들어왔다가 스트레스 잔뜩 받고 나감.
내가 여자 엄마였으면 사위 꼴도 보기 싫을듯. 둘 다 무책임하고 철없어도 딸은 내딸이니까 좀 혼내고 잔소리할지언정 안보고 살 수 없다지만
사위라고 있는게 저렇게 딸 챙겨주는 모습 안보이고 살갑지도 않고... 첫째 가졌을때 와이프가 얼마나 힘들었고 아팠는지 알면서도 생각없이 싸질러놨으니 ...
생각이 있으면 저렇게 애기 봐주고 하시는데 앞에서라도 와이프 챙기는 척이라도 좀 했으면 싶다 . 더군다나 임신중인 와이프인데 더 챙겨도 모자를판에
ㄹㅇ 실실 남일인듯이 웃기만 해서 개답답함 물론 끼리끼리겠지만 생각 없이 흘러가는대로 사는거 같음 생판 남인데도 진~~짜 답답하다
진짜로요.. 만약 저상황에 내 딸 사위가 저렇게 웃고 있는 상황이였다면 속에서 천불 날 것 같네요 하아
이런 마인드 가진 장인 장모안만나는 게 인생 최고 실적이 될거다. 멍청해서 지 딸 ㄴ ㅕ ㄴ이 모자란 걸 둘 째치고 남탓만 하지 ㅋㅋㅋ 남자가 싸질러놨다고? 니 딸 ㄴ ㅕ ㄴ 은 그걸 처막지도 못하디? 생각을 처하세요. 지 자식이랑 남자랑 둘 다 머갈에 든게 없는 걸 탓하쇼
@김현서 둘다 무책임하고 철없어도 라고 전제깐건 안보임? 친정엄마 입장을 썼으니까 남자를 뭐라했지 내가 무슨 남혐을 하길했나 ㅋㅋㅋㅋㅋ 둘다 개노답인거 아니까 시비걸지마세요
@김현서 남특 피해망상 ㅋㅋㅋ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경각심을 주는거라면
진짜 제대로만들었다
딱히 기특하게 느껴지지 않음
심지어 저 상황에 둘째?
그냥 대책없는거지..…
와 ㅋㅋ지금 애낳는건 세금노예라고 생각했는데 진심 애국자긴 하네 요즘 웬만큼 잘벌어도 한명낳는데..ㅋㅋ
@@ilsh2461 한명이든 몇명이든 미래까지 봐서
어느정도 책임질수있을때 나아야죠…
애국이든 뭐든 한사람의 인생이 중요한건데
@@private5260 내 인생 아니라 ㄱㅊ 우리 연금은 저 아가 내줄거임
@@유이준-s3d 굿
@@private5260 저도 동감 ㅋㅋ 쟤내가 우리 연금내주는거지 어차피 고딩때 임신하는애들인데 행복은 개뿔 ㅋㅋ
진짜 남편은 뭐냐 ? 장모님께 싹싹하게 대하는 것 도 아니고 믿음을 주는 것도 아니고 임신한 와이프 챙기지도 않고 자기만 낼름 먹고
결국 속썩고 몸썩는건 어머니뿐이라 내가 다 비통하다 딸은 참고 참아 내 자식이라지만 저 사위라는 인간의 대책없는 얼굴보는게 하루하루 얼마나 괴로우실까
애초에 그런 반듯한 사위가 될 사람이었으면 저 나이에 사고치지도 않았을듯ㅋㅋㅋ
10:23 진짜 장모님 앞에 저런 자세로 앉아있는 거 보고 기함함…더군다나 그리 달갑지 않은 임신소식 전하는데…
남편이 죄인이다. 아..... 남자가 죄인이야................ 남자는 평생 죄인이구나..나는 결혼못할것같다.ㅡ 죄인으로 살고싶지않아
@@어두운심연 피해의식있냐
@@후후-n9r 없던 의식이 생긴다.. 내가 한순간 존슨 잘못놀리면 많은사람이 고통받는다
저 남자애 미친거 아니야..? 왜 저 상황에서 웃어..? 아이 낳을테니까 키워달라는 거지 뭐..엄마나 아빠로서 책임보다는 본능이 우선인건가...저 모든 상황이 속상하다ㅠㅠ
아니 애엄마가 힘들었다는데 또 임신을 시켜? 저게 남편이야?…
딸은 친정엄마한테 미안해서 우는 거 같은데 남자는 자기 친엄마 아니라고 저렇게 실실 쪼개는 건가? 진짜 남의 집 여자집에 지 성욕만 풀고 하고 싶은데로만 하네.민폐xx. 친정아버지가 없나. 집에 남자어른이 있어서 가만두지 말았어야 되는데 저거 그래서 더 우습게 보는 건가.
진짜 나였으면 안면 강타하고 남자 집 나가라고 내쫓았을 듯.
+ 근데 난 남자가 왜 저러는지 이해가되네,
어머니가 딸을 혼낼게 아니라 남자를 혼내야지, 딸만 바라보고 혼내니까 남자도 그게 학습 돼서 그냥 방만하게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같네 저 사위를 족치고 잡아야 되는데..
어머니 이제라도 사위한테 뭐라 하세요 딸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딸도 여자인데
지금도 저런 뭣같은 일들이 꽤 잇는데 2000년대 아니 20세기엔 오죽햇겟음? 인구가 시초이래 수천년간 계속 늘은것도 전혀 안이상함
그냥 발정나셨다는거지
남편 넌 진짜 사람이냐 ㅋㅋㅋ
와 사람이 저렇게도 멍청하게 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모 죽을수도 있어요 하지마세요 한지 얼마안돼서 바로 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웃는거 열받네
애낳다 아내 죽으면 슬퍼할지도 의문임 ㄹㅇ
에휴. 모지리같내 둘다
안좋은일은 안생기길 바라지만 만약에 생긴담 지가 애둘다 키워야하는데 그런 생각은 못하나봄
걍 소시오패스같음 쯧쯕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
남편만 뭐라할게 아니라 아내도 문제임…
나는 이딴식으로 살지 말아야지 생각하며, 나태해진 마음을 다시한번 잡아가는 방송 되었습니다.
자극받고 갑니다.
인정
저도..
시엄마는 뭐하지?
@ㅇㅇ 이쁜애들은 자기 얼굴과 젊음이 무기인걸 아니까 빡세게 관리하는거고 어중간하게 생긴 애들은 문1란한 생활을 통해서 자기 가치를 발견하려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생각이있으면 콘돔을꼈겠지ㅋㅋ 생각이없노
와.. 피임이 이렇게 중요하구나..진짜 저건 생각이 없다..
진짜 어머니께 부끄럽고 죄송한 줄 아세요 두 분 다….그리고 지금 아기랑 곧 태어날 아기한테도…첫 번째도 충격이었을텐데 어머니가 너무 안타깝네요 이런 일을 두번이나 겪고 전국적으로 방송타서 사람들 입방아 오르내릴텐데
첫 째가지고 나서 알게된 경제적 어려움과 생명이 위태로울지도 모르는 신체적 고통, 주변 시선들에서…두 분 다 느끼는 바가 전혀 없었어요…? 얼마나 책임감이나 생각이 없으면 끝끝내 그 성욕 하나를 주체 못해서 가시밭길을 만들어요..?
@@user-io2wn5cj9l 지인이라 어떤 성격인지 아는데 답없음. 쟤넨 애 절대 멀쩡하게 못키움. 미자때 술담배하면서 살았는데 어떻게 잘 키우겠어요...
아무런 생각이 없으니까 저래 살겠지
@@uer8826 아니 이런말 좀 그런데 놀 수준도 아닌것 같은데..
어른들 몰래 술마시고 담배피는게 아니라 친구들 몰래 술마시고 담배피고 했을 느낌인데…
놀았던 애들이 특유에 지기싫어하고 잘나 버이고 싶은 욕구같은 것 때문에 개차반 같이 살고 대학교 안나와도 어찌저찌 살길 찾아서 잘사는 케이스는 봤는데 저친구들 뭐지??…
저 친정엄마도 잘못된거지,
한번은 그렇다 쳐도, 피임의 중요성을 알려주면 좋았을것을~~~
나같음 귀싸대기를 쳐버린다
진짜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남편 중성화 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진짜
의사가 만류했다는데도 일을 치네.. 대단하다 정말..
정관수술 시급
지 상황생각도 안하고 저러는건 짐슼이지
중성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꾸가 n번방 걔 닮음
@@김김김-u5m 관상은 과학임
여자애 첫 등장할 때 미자 출산과 육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서 나왔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
대본이겠지요…ㅠㅠ
미자출산이 모예요?
@@leemisun780715 미성년자
@@지훈-k6l 아......네 -_-;;;;
상식을 벗어난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그냥
지들이 좋다는데 니가 뭔데 판단을함?
@@jjkk-qg7jb 방송보고 판단도 못함?ㅋㅋ 그럼 뭘 해야됨 시청자들은??
@@jjkk-qg7jb 저러고 사는게 퍽도 좋겟네욤
엄마가 뭔 죄냐
이거 보면서 내가 가정교육잘받는걸 깨닫게됨,, 난 바르게 자란거같애,,,
생각 없다 진짜
집이 여유롭거나 본인이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닌데 둘째??
첫째 가지고 느끼는 게 하나도 없었나보네
노콘으로 했으면 최소한 사후피임약이라도 먹던가
아무것도 안해놓고 임신했다고 찔찔
본인이 한 선택에 대한 결과에 대해 왜 우는지?
남편놈은 뭐냐? 뭘 잘했다고 쪼개고 있어
임신 시킨 게 뿌듯하냐?
제대로 책임도 못 질거면서 염병을 한다
저런 가정에는 후원 해주면 안되고 세금도 들어가면 안된다
본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처절하게 느껴야한다
저 사람들의 미래는 뻔히 보인다
본인들이 택한 거니 주변에 도움 바라지 말고 알아서들 살길
@@도린-x4u 피임을 피임약꾸준히 계속먹고 콘돔끼면 왜임신이됬을까여 몇번 그냥싸질러서 생겼을거예요
@@도린-x4u 본인이세요? 하고 싶은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왜 발끈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피임했는데 임신이 되는 게 말이 안되죠. 대체 어떻게 피임을 하면 임신이 되나요? 열심히 해도 자연임신 가능성이 12% 정도 밖에 안돼요. 근데 피임을 했는데도 임신을 했다구요? 피임 방법을 모르나? 무책임한거죠 누가봐도. 철이 없고, 생각이 없고, 책임감도 없는거지. 낙태를 하지 않은 것만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게 아니고, 제대로 책임질 수 있을 때 낳는 것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거예요.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저렇게 생각없이 또 임신할 수 없죠. 그냥 그렇다구요. 발끈하지만 마시고 생각을 해보세요. 모든 사람이 님처럼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aliciakim1216 콘돔만 사용했으면 임신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이영상말고 다른영상 보면 나옵니다 피임했다구~ 편집본만 보고 말하지 말라는거죠 :)
@@도린-x4u 진짜 피임 안 했으면 피임약, 콘돔 회사 다 망해야돼요...
@@도린-x4u 그 12%는 피임을 하지 않고 임신을 끊임없이 시도했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 자임도 12% 밖에 안되는데 피임을 했는데 임신이 됐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모르죠, 제가 아는 수준의 피임이 아닌지, 그냥 콘돔 안 쓰고, 생리 끝나고 한 것을 피임했다고 말하는 걸수도 있죠. 그런거라면 도린님 말씀이 맞는 걸수도 있겠네요~
고학력에 멀쩡한 직장 있는 성인들도 쉽게 애 갖을 생각 못하는데... 어휴... 주변에 왠 민폐. 한번은 실수고 책임지려는 모습에 주변에서 도와줄 수 있겠지만 두번이나 저러면ㅠ 첫째도 그냥 알아서 키우라고 두고 나갈듯
여기 댓글들 생각없는애들 많네 출산율 꼴지국가에서 애 낳으면 칭찬해줘야지 지들은 1명이라도 낳는줄아나 니들은 일단 마인드부터 글러먹었음 오히려 옛날에는 조혼이 보통이었음 근데 지금은? 남녀둘다 문란하게 20~30대 문란하게 지내다가 결혼타이밍 놓치면 여자는 임신안되고 남자는 젊은여자랑 결혼하고 이게 잘돌아가는 꼴이냐? 어린부부에 이렇게 사회에 부정적인 시선자체가 문제다 이 부정적인 시선이 낙태를 만드는거야
고학력이니까...
인정.. 중고딩때 실수로 애 임신... ok 실수니깐 그렇다 치자. 둘째는 진짜 욕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초딩들도 아니고 성인 전단계인 상황에 이미 첫 실수 해본것들이 현 상황, 내가 하고 싶은것 포기 + 미래 포기 + 양 부모님들 힘들게 할거 알면서도 저런다고??
내가볼때 저 여자애가 그냥 이혼하자할듯 남편도 약간 모자래보이고 노답
@반성 김 맞죠 이중피임을 하기라도 하고 시기도 고려하고 오히려 계획적이죠.
저런 밑바닥 인생들도 살아가는데 나도 힘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도 이 생각ㅋㅋㅋㅋㅋㅋ
님 댓글 보고 나도 같이 힘내야겠음ㅋㅋㅋㅋ
ㄹㅇ 힘내서 살자..
찐웃음 터졌어요 ㅋㅋㅋㅋ
왜 간절한 사람들에게는 애기를 안주고 저런생각없는 사람들한테만 애기가 잘 생기는걸까
현실을 알면 애 안 낳죠. 디질 걸 아니까.
어린 애들한테 잘 생기지ㅠ 학업 마치고 직장 잡고 안정적인 배경을 만든 후 쯤이면 사람이 나이들고 생식능력이 감퇴하니깐...
과거를 되돌아 보지
?
나이들수록 여자의 생산능력이 떨어지고 신체가 늙어가기때문에 노산이되는겁니다.
맞아요... 난임병원 가보면 새벽부터 줄서서 검사, 시술 기다리는 사람 많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울 준비가 된 사람에게는 아기를 안 주니 하늘이 참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심하다 정말.. 하나도 버거워보이는데 둘이라니.. 태어날 아이가 안쓰럽네 아이들은 무슨 죄야ㅜㅜ
ㄹㅇ 지들끼리 콘돔없이 잭스 쳐하던가 일찍 결혼 하던가 그딴건 상관없는데 아니 저 애기 너무 불쌍함 나중에 이혼할꺼같음
적어도 엄마앞에서는 덤덤하게 씩씩하게 말했다면...
저렇게 우는건 원치않는 임신이였다는 거고
둘째가진 딸이 저렇게 울고있으면 엄마 마음 100배로 더 억장 무너지고 화 날듯... 답답하다
그치 그냥 쾌락만 원했을 뿐이자너 ㅋㅋ 하
우연과 실수는 한번 뿐... 즙짜는게 치트키는 아니죠
남편이 제정신이 아님
지 마누라 애놓다 죽을뻔 해도
성욕처리하려고 쑤셔넣고 보네
하...
@@tata92470 남편만 문제일까 … 넣고보니 좋아서 아무런 제스처 안한 여자도 문제고 그냥 콘돔을 끼지 ㅅㅂ ㅋㅋㅋㅋㅋ하
@@tata92470 그걸 허락한 아내도 재정신아님ㅋㅋ
왜 고딩 엄마아빠가 선택한건데 책임은 어머니한테 간거지.. 아직 젊으신데 참 ..
엄마가 안받아주면 되는데 받아주니까요.
단호하지못한 부모가책임이라생각합니다.
지금30-40대도 부모도움받고사는사람 많아요
부모들이 자식에게 독립해야합니다
아기도 어린데~~~ 대책없이 애만 갖냐, 휴~우 저어린것들이 두번째 임신이라니~~~ 한심하다
애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참말로 어이없다
페미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나 남자가 싫으면 그냥 평생 모쏠로 살다 고독사해라 ㅋㅋㅋㅋㅋ
남자 잘못 만나면 저렇게 인생 망하는거야. 애들아 명심해라..
남탓하지맙시다...그런남자 선택한 여자도 책임이 있습니다..
남자 웃는거보셈 그냥 개또라이임
남자 여자 똑같지 뭐 저기서 재고있노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리끼리짘ㅋㅋ
진짜 맞는말이다
@@놀이시간 그래 끼리끼린데 남자잘멋만 말하니까 여자도 책임있다고 말한겨ㅋㅋㅋ
이래서 멍청하면 가난은 대물림이 되고 또 멍청함이 반복되는거죠
영화 이디오크러시였던가..??
저 남자 되게 본능에 충실하게 사네ㅋㅋㅋㅋ 식탐도 있어보이는데 성욕까지ㅋㅋ....
식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짐승이랑 동급인듯
그걸허락한 여자도 미친듯ㅋㅋ
@@오그자기여워 딱히 ㅋㅋ 그낭 불쌍하지
@@오그자기여워 애기가 어떻게 생기는건지 모를수도 있음
@@호영-l2o 결국엔 자기도 콘돔없이 넣어지는걸 아는데 안막은건 잘못이지ㅋ
남편 웃는거 보고 뒤집어졌다.. 와 이게 무슨 일이냐…
개고생하는거죠 ㅋㅋㅋㅋㅋ 250 외벌이에 집에와서 애보고... 2년간 같은 짓 해봐라. 언제 현타올지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ㅋ끼리끼링ㅁㅋㅋ
사위란 새기가 장모님한테 식탁 위에 구체적인 말도 없이 사진 들이미는거부터 ㅅㅂ 열받더라
@@재우-w7s 지 딴엔 자랑삼아 꺼냈겠죠?
남들도 임신과 출산은 축복이었던 장면을 생각하며.
17년 뒤에 저 아기는 또 어찌될지 참
친정엄마의 삶이 대물림 되는 인생들인데 누군가는 저 고리를 끊어 낼 수 있을 지...한심
@@재우-w7s ㄹㅇ 딸은 울고있는데 사위라는게 실실 쪼개면서 사진 한 장 던지면 진짜 쌍욕나오지
저정도면 어디 모자란 수준 아니냐?ㅋㅋㅋㅋ나도 고등학생 시절 보내봤지만 저렇게 사리분별 못하는 애들 흔하지않음..둘다 똑같이 모지리인거임;;
팩트
ㄹㅇ 와 속시원하네 이게 맞지 ㅋㅋ 걍 지능이 딸림
아니 나도 이런댓글에 수긍할줄 몰랐는데 고딩이라 철이없는건 어쩔수없다해도 한번 애를 낳아서 격었으면 뒤에 생각을 못함??? 모자라다는생각만든다..
정말 이 프로그램은 잘 만들어진거 같다 처음엔 보다가 한심하기 짝이없었는데 보다보닌까 피임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아기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깨닳게 해주는 프로그램.. 그리고 몸도 잘 알아서 챙기라는 취지도… 느껴지네
대학나오고 직장다니다가 결혼해서 아기임신했다고하면 엄마가 날아오르며 축하한다고 엄청 기뻐하셨을텐데 뭐가그리 급하다고 저나이에 둘째까지..
꾸준히 새로운 사람 섭외하는것도 섭외가 되는 것도 신기한 프로
솔직히 그만큼 세상에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게 느껴지는 프로네요
고딩인데 애는 있고 수입은 짭잘한데 출연료라도 받아서 돈 더 벌어야지!
출연료가 넘싸벽이니까
근데 심지어 잘생기고 이쁜 애들 없음 ㅋㅋㅋㅋ
@@jimmyk7048 그나마 최민아가 이쁨편이기는 함
나머지는 노답
와 진짜 .. 난 맞벌이에 그래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애를 가졌는데도 애한테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이분들은 정말...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정글의 세계를 그냥 맨몸으로 들어가는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 어머님진짜 둘째 사진보고 오만생각이 다드셨을듯...
어후... 외동이여도 고등학생되면 학원비에 대학생되면 등록금에 기타 비용 합치면 돈 엄청 드는데... 진짜 아무런 생각없이 아이 가진게 누가봐도 보이네요...
그러게요 애만 불쌍
애키우든, 멍멍이나 고양이 키우든 신중해야되요.
그냥 자식도 자기들처럼 사는거죠 솔직히 세상이 그래요
@@ushtgugjiugjko ㄹㅇ 또 반복됨..
첫 아이도 실수로 가졌을텐데ㅠㅠ
둘째라니ㅠ 아 진짜 기절할 노릇이다
ㅅㅅ는 해야겠고 피임은 귀찮고... 애하나 얼른 어린이집 정도까지 키우고 맞벌이해도 모자란데 연년생 둘째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는 뭐 250 개고생하면서 벌고 일하고 와서 저녁에 육아하고. 기계처럼 살아야지. 여자애는 뭐 살림 할줄도 모르고.....
제동생이라면 외면하고 동생취급도안함ㅋㅋㅋ
@@jimmyk7048 아니 근데 피임이 귀찮을수가있나요..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충격임..
@@KiradensetsuKakurezato 귀찮은게 아니라 그냥 콘돔을 끼기 싫은거지 둘다 ㅋㅋㅋ 느낌 안나니까
근데 어떻게 애를 실수로 가질 수가 있음? 넘어지려고 하다가 실수로 그렇게 그 위치에 된것도 아니고;;ㄱㅋㄱㅋㄱㅋㅋ
제대로된 수익, 직업없이 가난한 시골집에서 10대 혼전임신.. 지금 상황도 버거워 죽겠는데 둘째를 가지고.. 아무런 대책없이 한명은 쳐울거나 한명은 쳐웃는 능지 개박살 커플 ..나는 신태일 이런애 보다 얘네가 진정한 사회 밑바닥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
ㅇ...오랜만에 듣네요 신ㅌH일,,,☆
ㅋㅋㅋㅋ
신태일은 다른 의미로라도 열심히 살고 어찌보면 능력도 있는건데 쟤들은 어후
사진 내밀면서 동생...ㅇㅈㄹ하는 저 남편놈 정신 어디 아프나? 염치 없이 실실 쪼개네 장모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엄마가 이정도로 아이 받아주고 인정해 주신것만해도 대단한 결심하셨을텐데 둘째....... 에휴... 니들 참 어리긴 어리다...
나중에 애들한테 너희때문에 참고산다거나 너희에게 내 젊음을 바쳐 희생했다라는 말은 안하시겠죠? 본인들 선택이니까요..
남편분 실실 웃으시는 모습이
마치 조롱하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맞아요 진짜 아우 토나와요ㅡㅡ진심
생각이 1도 없어보임
@@후후-n9r 심지어 사진 들고 앉을때부터 처웃고 있는거 보니 장모가 사진보고 좋아할줄알소 싱글벙글 하고 있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친듯
능력도 없는데 어찌 감당하려고 제발생각이란걸 하고살어라
아이버리고 남편친구와 바람나 큰아이는 아빠가키우고
작은아이는 어려서 마누라가 데리고있었는데
남자땜시 보육원에 버리고 갔다고 남편분이 글쓰셨던데...
에휴....나중에 자식 얼굴 어떡해보려고....
그냥 제발 부디 태어난 아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진짜 생각없는 성욕에 미친 동물같아요~ 이제는
좀 생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단대단… 박수 짝짝…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거는 4개월동안 숨겼다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둘째 감당 못할거 뻔히 아는거 같은데.. 4개월째되서 얘기하면 참.. 낙태하라고도 못하게 쐐기박아버리는것도 아니고… 동물의 왕국을 왜봐~ 이게 동물의 왕국인데
요즘엔 27-29에 애낳는 사람들도 거의 없던데 고등학생때 둘째...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본인이 책임진다면 상관없는데 의사도 경고하고 어머니도 가뜩이나 힘드시고.. 피임하고 살자 제발
이재용도 자식이 아들하나 딸하나 ㅋㅋ 저기 십대커플도 자식둘..자식들 미래는 뻔하구나., . 이재용 딸은 하버드갔다더라
의사권유인데도 무시하고 낳는거는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잘 ~키우세요~
대단하다 끼리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산 기원!!!!
아오 정말 공감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키우세여 네네네네네
저런 판단이 어려우니까 고등학생인거지.. 니들 고등학생 때 어땠는지 생각해봐라 어른스럽게 응원을 하라고 악플 달지 말고
@@김민-g5p2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남자지
@@김민-g5p2e ㅋㅋ 에이 설마 저런말을 하는 게 여자일리가
엄마가 너무 착하시네 솔직히 저때는 걱정해주는게 아니라 화내야 하는 상황 아닌가
가정교육 중요성
주작아니냐 진심......?ㅋ 친정엄마 반응이 저게 현실적으로 맞는거가
와 근데 진짜 친정엄마가 자식을 진짜 아끼시나보다 저상황에서 힘들텐데 먼저 나오다니
누가 애를 덥석 물어다준것도 아니고 지들이 만들었으면서 왜 우는건지;;;
ㄹㅇ 무책임함. 한 애를 키울 능력도 안되면서 둘째를 갖고 옆에 남편은 왜 웃는거임
쟤도 생각없는거지 뭐... 250 외벌이로 집-육아-회사 이 짓을 최소 5년은 해야될텐데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궁금하네
ㄹㅇ실실 쳐 쪼개는거ㅋㅋㅋㅋㅋ
제발 아기들한테 힘든거 풀지 마세요. 어린나이에 힘들다고 애들 막키우지 말아주세요.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 댓 넘 감동이에여 ㅎ
님이 준비안된상태로 갑자기 키우셔도 그러실수있죠?가난해도 짜증안내고 사는 건, 남한테 그러라고 하긴 쉽지요 당장 엄마한테도 조금만 힘들어도 짜증 안내시는지?
@@seakim7298 힘들다고 애들한테 막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생각의 회로가 잘못 가신거 같아요.
ㅋㅋㅋㅋ 저 남편이랑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데 쟤 자퇴하기전에 터진 사건이 있었음 그게 아내 출산임박인데 학교 애들 돈 다털어다가 지친구랑 런쳤다고함 ㅋㅋㅋ 그러다 아내 지인분들한테 잡혀서 사과박고 저래 살고있는거임
진짜 평생 엄마한테 잘해라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엄마 마음도 모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끊고 지들이 키우는게 효도 하는거임..
관상을 믿기 시작했다 웃는거 소름돋네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거라고 지금 둘째 가질 때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서나. 남은 생활비가 얼마라고 3만 5천원? 둘째 낳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을 좀 해야지. 언제까지 월세 보증금 지원받을건데. 그거 끊기면 길거리로 나앉게 생기는건데 둘째라니. 아이고야..이건 대견한게 아니라 무모하고 무책임한거임.
애초에 학생때 하라는 거는 안하고 딴짓하고 다녔다는거부터가.... 대견함에서 멀어진거죠.
그리고 이런 애들한테 갠적으로 후원 안해줬으면 좋겠음. 생각 없이 애 가져 놓고 뭔 후원금을 바라니….
와 진짜 혈압오른다... 멀쩡한 직장갖고 안정적인 수입있는 사회인 직장인들도 애 낳을까 말까하는데 경제적으로 엄청 쪼들리는 사람들이 둘째... 그리고 한 생명을 책임질 정도로 책임감있고 성숙하지도 않음.. 첫째도 제대로 케어 못하면서 어휴... 쌩판 남인데도 한숨나옴 진짜 한심하다 친정부모님 등골만 휘겠네
내말이ㅋ
노답인듯
와 한명도힘든데 둘다 생각이진짜없구나 ~
저렇게자기인생망치는것도능력이라면능력
그래도 여자애랑 엄마는 막막해서 걱정하고 눈물이라도 흘리는데 남자새낀 ㄹㅇ 아무생각 없어보이네 어차피 지가 안키운다 이거지 ㅋㅋ 이런 프로그램 볼때마다 내가 모르는 바닥의 세계를 보여주는거 같다… 멍청하게 살지 말자는 다짐
7:30 에서 웃는거 왜케 킹받냐? ㅋㅋㅋ
셋 낳아서 군면제 큰 그림 그리는 듯..
@@성이름-r3j1w 고작 1년8개월 면제받고 평생 나락인생ㅋㅋㅋ
남편 지능이 낮은듯ㅠㅠ
아.생각없어보여....ㅡㅡ
나도 저거보고 시발 욕이절로나옴
애 낳아서 키워보니깐 날선 댓글이 이해가 되네요.. 한명도 너무 힘들어서 외동으로 결정했는데:..쌍둥이보다 힘든게 연년생 육아라는데 어찌 감당하실려고 ㅠㅠ 왜 인생을 스스로 힘들게 살려하는지 ..ㅠㅠ
친정엄마 우시는 거 너무 마음 아픔.. 아이고ㅜㅜ
이런거 보면 무식은 죄가 맞음
진짜 이런 불행포르노 가 없음 이거 보면서 난 정말 이생각 밖에 안들어 공포영화에서 들어가면 안돼는곳 기어코 들어가는 가장먼저 죽는 캐릭터보고 있는거 같에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라드만 멀리서 봐도 비극임 가까이있는 사람은 뭔심정으로 보고있을까?
친정엄마는 애를 넷 키우는 기분일듯… 딸, 사위, 손녀에 앞으로 태어날 아기까지
이런걸 성욕부산물이라고 하는거구나.. 불쌍하다 저 애기나 태어날 애기나.. 그냥 낳음당했네..
아무리 그래도 이런 댓글은 지양합시다.. 애기들이 나중에 이런댓글보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ㅠ
@@멀랑-u1j 이런 댓글 받을거 예상 못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 받고 싶어서 방송에 나온걸요. 그런 댓글 받는 게 당연하다는 게 아니라 그런 각오도 없었다면 방송에 나오지 말았어야된다는 이야기입니다.
@@aliciakim1216 관심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로 나온거겠지
잘한일 아닌거 본인들이 당연 알텐데 뭔 관종취급이야
님한테 하는말은 아니지만 가끔 이상한것들이
저 사람들이 관심받고 싶어서 나왔다고 그래서 관심으로 욕도 해도된다 착각하면서 사는 것들이 있어
@@pongping4048 여자나 남자나 패널들하고 실실 쳐 쪼개는거 보면 관종이라고 생각할 만해ㅋㅋ
@@aliciakim1216 뭔소리래 그래서 애는 뭔 죈데요? 부모가 그렇게 결정했다고 쳐. 그걸 애기가 방송나가자고 동의하고 상처받는 거 감수한겁니까? 애는 잘못없잖아 쟤가 뭘알아. 애한테 상처주는 악플쓰지말라고 이 악플러들야
첫번째는 실수여서 부모님이 그래도 도와주신건데
대책없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하시면 엄청 무책임하네요 첫째 키우면 현실을 부디쳐봤을텐데 왜 피임을 하지 않았는지 애기 엄마가 몸이 안좋은거 알면서 남편분은 대책이 있어서 그런건지 현실적으로 힘든상황에서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나이 어린게 어쩔수가 없는건가 싶네요
지우셈
정상적으로 가정은 꾸린 사람도 연년생육아 정말 힘듭니다.. 이제 좀 키울만해졌더 싶을때 둘째 태어나기때문에 다시 힘든삶이 리사이클이예요 심지어 첫째도 너무 아기라 손도 정말 많이 갈텐데..친정어머니 우시는거 보니 마음이 찢어집니다
책임감 가지고 어머니 편하게 놔드리고 부부가 아이들 꼭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힘들게하지마세요 제발요
진짜 저딸 지능이 좀 모자란거같음 어떻게 둘째..?가질생각을...?ㅋ첫째도 엄마가 키워주는거같은데
진짜 뭔 생각이지? 첫째까지는 실수였겠지… 좋게 봐서 그래 이게 다 젊으니 이러는 거 아니겠나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저 상황에 둘째 ㅋㅋ 한 순간의 쾌락 때문에 건강 돈 앞으로의 행복 다 놓쳐버렸네 둘째 낳는 순간 젊음도 젊은 게 아니게 되겠지 저러고 남는 게 뭘까 궁금하다 이젠 저 부부 걱정보다 앞으로 저런 부부 밑에서 자랄 첫째 둘째가 너무 걱정된다 그리고 이젠 애틋한 마음으로 이 방송 보는 게 아니라 세상에 이런 일이 보는 마음으로 보게 될 듯 ㅋㅋㅋㅋ 세상에 이런 인생도 있구나. 답 없고 대책 없다 진짜
넘 무책임하다 부모는 무슨죄고 자식 잘못둔죄
@@김연수-l4g 너는 악플 다는게 무책임 하다
@@린트프 그게 악플인가 나도 딸을 둔 부모된 입장에서 한 얘기인되 모든 부모들은 거의 내 같은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린트프 혹시 본인임?
@@cse52 와 밑에 댓글에도 이런 얘기 있던데 찐인가 봐요 ㄷ
엄마가 왜 이렇게 착하세요?
진짜 어머님이 보살이심..
멍청한거지. 노후나 잘대비해라 아줌마야 ㅋ자식한테 올인해서 좋을꺼없다 ㅋ
훈육을 안하고 키운듯
착하긴 바보지 그냥
불상해보이시네..... 걱정
이제 둘째 낳고 보면 알게 될 거다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었단 걸 첫째에게도 둘째에게도 자기자신에게도 무책임하고 무지하고 멍청한 선택이었다는 걸
더이상 친정엄마 도움 받지 말고 한번 둘이서 돈 벌고 육아해보세요 얼마나 뼈저리게 힘든 건지 지금은 친정엄마가 도와주니까 마음이 편한 거겠지
남자분이 참 본능에 충실하게 사시는거같아요 ㄷㄷ 앞으로 인생 참 고달프겠네요~ 자식들은 뭔 죄인지~
초음파 사진 건내주고 어머니는 멘탈 나갔는데 남편은 마냥 해맑은거 진짜 한숨 밖에 안나온다;;;
1922년에는 18살19살이 저렇게 낳긴 낳았는데 지금 2022년임ㅋㅋㅋㅋㅋ 책임감이라는건 십대때 임신해서 생긴 아이를 낙태하지 않고 낳는게 아니라 본연의 상황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거임.이거보는10대 청소년들 한순간의 쾌락에 본인인생 배팅하지 마시길.남들 캠퍼스 걸으면서 꽃놀이 가고 썸탈 시간에 창밖 꽃도 못보고 분유타지 마시고...실수가 두번?
임신이 한번에 바로되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의지인거임 철이 없는거라 하기도 모자람...참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얼굴이 한심해보이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네네
100동의합니다!!
세상 맞는말입니다 너무 공감되서 저희 어머니도 소름끼치신다네요 👍
저딴 부모 아래에서 자랄 아이들은 대체 무슨 죄인가요? 찰나의 쾌락도 참지 못하고 피임 안 하고 무책임하게 예정에 없던 아이를 가질 정도의 판단력과 자제력으로 아이를 키우겠다니 말이 됩니까? 그래놓고서는 방송은 나오고 싶으셔서 이렇게 얼굴 비추시나요? 이건 뭐 자신들의 잘못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같네요.
저딴부모라는말이 왜나옴?? 시기에 안맞게 덜컥 생기긴했지만.. 뱃속의 아이.. 버리겠다는것도 아니고 책임지겠다잖아!!!!!!!!ㅡㅡ
@@yungowoon 상식적으로 저 나이 저 살림에 예정에 없던 둘째까지 갖는게 욕이 안나올 상황이냐?
책임진다는게 철딱서니 없고 돈도 없는 부모밑에서 구질구질하게 살게 하는거ㅋ
@@yungowoon 너도 피임안해서 애 가졌니 ㅋㅋ 저게 책임 지는걸로 보임? 당장 부모 없이 둘이 살라하면 바로 무너질거같은데
@@다영-s1z 말하는 수준하고는.. 니가 어떻게세상에 나왔는지 안봐도 알겠다...
전국에 미성년자들이 꼭
이 프로 보고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라고
경각심을
어머님이 단호하게 더이상 발길 안해주고 안도와줘야 둘째고 나발이고 살 궁리하면서 살텐데. 이이상 어머님이 도와주지말고 당분간 연 끊고 자기들끼리 책임지고 사는게 맞는듯
선택은 엄마아빠가
책임은 할머니할아버지가 ㅋㅋㅋㅋ
볼때마다 느끼지만 둘다 비위가 좋다... 끼리끼리 만난다고 ㅇㅇ
대가리 생각없는거랑 찰떡궁합 외모 ... 아기들 어쩌노ㅠ... 행복하거라
ㅇㅈ......
조심해라 내가봣을때 악성댓글.고소하고 합의금으로 돈 마련할거같다
@@skstse2030 유튜브 댓글 고소 안 돼요 자기가 메일 주소 어디다 남겨 놓지 않은 이상..
@@성이름-r3j1w 미쳤어 엇따 메일 남겨놓아 바보아녀
@@성이름-r3j1w 근데.저번에 유튜버 쯔양 영상에 모욕댓글단 사람들 무더기 처벌 받앗던데요 ㅠ
내가 어머님 당사자 였으면 나가라고 하고 둘이 알아서 키우라고할듯
그럼 ㄹㅇ 애들 아사 할수도
그럼 다죽어요 절대 못키움
엄마가 계속 최소 15년은 도와줘야됨
나 같았으면 절연함
지켜보는 우리마음이야그렇지만
어휴..자기자식인데그게되나요..ㅠ
첫째키워주고있는것만봐도보임..
그럼 애기들은 무슨잘못이에요...ㅠㅠ애들만 데리고 쫓아내야죠
그냥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이거지 ㅇㅇ
ㅋㅋㅋㅋㅋㅋㅋ 막장도 이런 막장이없네..... 여자가 남편친구랑 바람나서 이혼하고..... 둘째는 보육원에 놓고 갔다던데......
진짜 내딸이었으면.. 머리채잡고 바로 병원행이다. 왤케화나지
4개월에 유산 되나요?
잘 몰라서요~
@@라떼녹조 막달에도 유산은 돼요
아....진짜....한숨밖에 안나온다..ㅜㅜ
아이 키우는건 둘째고 고위험산모로 잘못하다가 죽을수도 있는건데 의사말 부모님말 다 무시하고 임신시킨 남편이나 임신한 아내나.... 안타깝다
대체 순둥한 첫째 하나 돌보는것도 힘들어하면서 둘째는 왜가진 거죠? 애 하나도 케어를 제대로 못하는데 어째서? 둘째도 순둥한 아기일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영상 보는내내 기가 차서...같은 20살로서 너무 답답했어요. 그냥
고딩엄빠 출연진 근황에 이분들 이혼했어요... 아내 수지씨의 외도 때문이라네요...
여자가 바람펴서 헤어졌다는데 사실인가요???
둘다철이없는건 맞는데
여자애 걱정하고 울면서 초조한거에비해
남자 아무생각없이 웃고있는거 ㅈ같다 ㅋㅋㅋㅋ 그리고 오디오꺼놨나 아무말도안하노 ;
첫째는 실수인정. 근데 둘째는 지능문제임. 근데..7:30 에 가족들 울고 있는데 왜 남편혼자 웃고있냐...? 공감능력이 없나? 소름이네.
@@구름-b9w ㅋㅋㅋㅋ싸기만 하면 임신인데 잠자리 잘한다라는 자긍심을 갖는 것조차. ....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방송에 나와서 편견을 깬다 어린 부부도 잘산다라며 당찬 포부를 보여줬는데 그것관 다르게 편견이 편견이 아니였단걸 전국민에게 몸소 보여주네요 이미 생긴 둘째 어쩌것어요 부모님이 반짝 고생하면 될일~^^ 순산하시길~^^
나야 고맙지뭐.ㅋㅋㅋㅋㅋㅋ
난 애안낳고 내일열심히하고 내 몸만 건사하며 살건데 저런 사람들이 애낳아서 인구절벽시대에 인구에 이바지해주면 땡큐…^^ㅋㅋㅋㅋ
아내분이 남편친구랑 바람나서 이혼했다함
길고양이랑 다를게 뭔지 싶다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갑자기 웬 고양이 타령
@@Why-ej8tz 국평오
길고양이도 요즘은 중성화 다 하는데… 참…..
털바퀴ㅋㅋ
@@regnatork2365 웩
남편 웃는거봐 7:30
생각이 너무...
대뜸 사진내밀고 웃고 너무 당당하길래 순간 본인 엄마인줄.. 내가 친정엄마였음 둘다 제정신이냐고 이제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할듯; 여지껏 육아 도와줬더니 감사함은 모르고 돌아오는게 둘째 임신이라니..
남편이라는 단어가 아깝다 ..
소름ㅎㄷㄷ
으엑 ㅜ
남이 봐도 머리가 띵하네......저 것도 부모가 도와주니 저렇게 사고치지.....
사위진짜 골때린다;; 하는 태도 제일 꼴사납고 정신차리라고 뒤통수 때리고픔
저게 장모님앞에서의 태돈가
남자애 정관수술해야하는거 아니냐? 아니 요샌 동물도 중성화수술한다고;;;;;;;;;;;;;;;;
남자애가 정신머리없고 생각없는게 너무;;;;;;;;
고학력 고소득층은 자녀 한명 낳거나 딩크, 저학력 저소득층은 자녀 여러명 줄줄이 낳는다는 통계를 이젠 직접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 저도 고소득층에 속하진 않으니 선민의식의 시선은 아니고 ㅋㅋㅋ 그저 사회현상을 보는 시선이라고 이해해주시길...^^
아니 시바 남편은 왜 웃는거임??;;;;;; 진짜 토악질 나오네
ㄹㅇ 왜 웃는거임 …? ??????
이프로보고 고딩들이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진짜 책임감이라고는 일도없구나
고딩이지만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들은 다 해요....
누가 저걸보고 저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함..
똑똑한 애들은 저렇게 안살죠. 멍청하니까 저러고 사는거죠
그래.. 첫째는 실수했고 서로 책임지며 사는 모습은 보기 좋을수도 있어 근데 저 상황속에서 둘째 갖는건 진짜ㅋㅋ 그냥 생각이고 뭐고 뇌가 없다고 의심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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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받아서 애 잘키워라
남는 돈으로 남자 묶어버리고 ㅡㅡ 하... 왜 피임을 안하니
와 진짜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나이를 먹고 교복을 벗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데 자기배우자 자기자식 하나 책임 못져서 부모님께 손 벌리면서 둘째 생각을 했다는것 자체가 기가 참. 둘째를 늦게 갖는게 아니라 이런 상황이면 한명 잘 키울 생각을 해야지. 사회생활 다 해보고 일반적인 나이에 결혼해서 출산한 부모의 성숙함과 생각머리는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이건 뭐 또래랑 비교해도 답이 안나옴. 아이를 낳아서 부모가 되었으면 그럴 나이가 아니라도 강제적으로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철부지 애임. 친정엄마한테 둘째 소식을 알려 지금 이 상황에? 한번 본인들 실수로 부모님 마음에 대못 박았으면 머리에 힘주고 죽어도 피임해야지 둘째를 가져 ㅋㅋㅋㅋ 심지어 첫째 낳고 몸도 안 좋은데. 엄마는 또 딸 걱정임. 둘째손주 키울 생각보다 몸 안 좋은 딸 걱정. 그와중에 아내랑 장모님 울고있는데 웃고 있는 남편도 화나고 그냥 끼리끼리 만났네. 프로그램 제목이랑 영상 제목보고 경악해서 들어왔다가 스트레스 잔뜩 받고 나감.
부모님은 또 무슨죄예요 언제까지 도와줘야 하나요 책임감으로는 살아갈수 없어요..ㅠ ㅠ
얼마나 멍청한건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진짜 걍 지팔지꼰이야...ㅋㅋㅋ..... 의사가 말리는걸 왜해....
이 프로 제목 지팔지꼰으로 바꾸길,, 엄빠라는 말도 아까운 것들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