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물레방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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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한)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강원도편 초대가수 조영남

КОМЕНТАРІ • 9

  • @김미나-p7f
    @김미나-p7f Рік тому +1

    여전히 편안한보이스
    하모니카까지~ 멋져요🎶🎵👏👏✌

  • @김지유-t7g
    @김지유-t7g 2 роки тому +4

    정말.노래를 잘부르는
    분이시죠~~^^

  • @윤범-q5r
    @윤범-q5r 3 роки тому +4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나이들면서 더 편해졌어요.

  • @조수한-q8z
    @조수한-q8z 4 роки тому +4

    가왕위에 조영남 이라는 명사가 존재하죠. 탁월한 가창력

  • @한국남-v2k
    @한국남-v2k 2 роки тому +2

    사실 조영남은 천재인데...ㅉㅉ

  • @승일-u9y
    @승일-u9y 3 роки тому +1

    뭘해도 건성 건성 ...성의 없어 보여 ..노래부르는데 왜 저렇게 돌아다는겨..정신없고 집중안돼고 노래도 못해 노래자랑 수준.

  • @블랙타이거-y1z
    @블랙타이거-y1z 4 роки тому +1

    저 인간 아직도 살아 있는겨? 멍청도 사람 아닌감 ~ 신성일씨한테 귀싸대기 맞았지 그 옛날

    • @한국남-v2k
      @한국남-v2k 2 роки тому

      저도 들었습니다
      엄앵란여사가 신성일선생을 위해 수입 원단으로 정성들여 양복을 맞췄는데
      그옷을 입은 신성일선생한테 조영남가수가
      "형님 무슨 한남동 양부인집 커텐보로 옷을 해 입었쑤??
      그래서 신성일선생이 대기실에서 조영남가수를 두들겨 팼다고 ㅋㅋ

  • @Faust김진사작가
    @Faust김진사작가 Рік тому +1

    하투 그리다 쫄딱 망한... ㅎㅎ.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