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신'한테 기도하던 힌두교인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하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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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원트홈즈-r9z
    @원트홈즈-r9z Місяць тому +2

    아멘 좁은문으로 들어가게하소서

  • @sinloya9700
    @sinloya9700 Місяць тому

    참 사람들은 어리석어 우리가 교육을 받아 온 것 수학 과학의 수치적 계산 이러한 것들은 진리로써 답이 결코 변하지 않는다.
    천국과 지옥을 가는 데에도 진짜 주인이 있다면 답은 오직 하나일 것이라는 것을 도출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생각해 보면 그러한 현상은 계몽되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 같다.
    일부 지식인들은 자신의 지식에 도취되어 거부를 되기도 한다.
    물론 저들은 저들의 신이 진리라고 말한다. 틀린 답을 계속 고집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깨달은 자(계몽된 자-하나님을 아는 자) 입장에서 저들은 못 배운 이들로 안타까울 뿐이다.
    축복합니다. 저보다 천국에 더 가까우실 수도 있겠어요.

  • @minjungang3549
    @minjungang3549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

  • @백경원-r9b
    @백경원-r9b Місяць тому +3

    간단하게 하나의 문. 저도 복잡하지 않은 심플한 마음으로 경배드립니다.받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