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2021, Seoul Arts Center IBK Chamber Hall Maurice Ravel Gaspard de la Nuit I. Ondine II. Le Gibet III. Scarbo 모리스 라벨 - 밤의 가스파르 I. 옹딘 II. 교수대 III. 스카르보
One of the most controlled balanced performances I’ve heard yet. Masterful. Bravo. So well thought out and gorgeous. This is a case study in how to play Gaspard.
지영님 올해 슈베르트 부터 스크랴빈까지 넘 좋았던 한해였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더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소리가 진짜 저정도로 고르게.....얼마나 연습을 하셨을지 ㅠㅠㅠ
Franchement beau! Le rêve...J'écoute votre musique un samedi après-midi sous la pluie
One of the most controlled balanced performances I’ve heard yet. Masterful. Bravo. So well thought out and gorgeous. This is a case study in how to play Gaspard.
밤의 가스파르의 아름다움에 최고로 흠뻑 젖었던 공연!이었어요.
그 자리의 감동을 다시 느껴봅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숨쉬는걸 까먹을정도로 몰입해서 들었어요😭
Ravel❤️
Ondine - 0:05
Le Gibet - 6:47
Scarbo - 13:20
스카르보 미쳤다 진짜로
섬세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속도도 너무 좋고 정말 감탄하면서 푹 빠져서 잘 들었습니다~
이 날 밤의 가스파르 정말 숨죽이고 들었네요.~ 앵콜곡도 넘 좋았어요...슈베르트-리스트...였는데 독어라 읽지를 못한 그곡... 저 아래에 있군요😂
못 가서 너무 아쉬웠던 공연... 올려줘서 감사해요
Extraordinary. I have never heard 'Le Gibet' and 'Scarbo' played so well. breath-taking! :-)
그 어떤 밤의 가스파르보다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특히 4:37 글리산도 방향 바꿔 음색변화 시키는 부분 압도적입니다.
👏👏👏👏👏👏👏
첫부분 옹딘(물의 요정)은
너무나 아름답다
조회수 649 이게 실화냐?
너무나 섬세하고
다채로운 음색과 표현
상상력이 돋보인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