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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10일 만에 폐업하고 빚더미, 이 상황에 아이와 만삭 아내를 떠나려는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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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3
- 사업 10일 만에 폐업하고 빚더미, 이 상황에 아이와 만삭 아내를 떠나려는 남편? [#고딩엄빠4]ㅣMBN 202312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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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Y #MBN #엠플레이 #고딩엄빠4 #서장훈 #인교진 #박미선
![아내와 뱃속의 아이가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는데 오토바이는 팔기 싫은 남편? [#고딩엄빠4] | 20240124 방송](http://i.ytimg.com/vi/YfSD3XZUTtQ/mqdefault.jpg)
![아내와 뱃속의 아이가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는데 오토바이는 팔기 싫은 남편? [#고딩엄빠4] | 20240124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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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10일만에 폐업할 정도면 사업할 자질 능력도 없는건데 출산 몇달 앞둔 아내랑 아이 놔두고 떠난다는건
책임감 까지 없다는 거지
결혼 해서도 하려고도 하지말아야 할 사람이네
관상은 과학이야… 눈빛 좀 봐.. 아무 생각이 없는 눈빛이야………… 끈기도 없고 열정도 없고 생각도 없고…
동네 형님 멋지다. 계속 쓴소리 해주시길….
쓴소리해도 들을생각없는자들에겐 쇠귀에경읽기죠 ㅋㅋㅋ
혼나야해 저런 놈은...
@@bokdori_1004 맞습니다.
여자가 오히려 사업하면 잘 할 거 같음.. 7:32 남자 이미 표정만 봐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있음 답답하다
한달택시비 40 담배값15
100 더 벌어보려구 간다는데...
이게 말이되나...
이게팩트지
택시 미쳤네 그돈 아껴서 차라리 애 옷이나 책사주지
술값으로 100 더나갈껍니다...지금상황에서도 택시타고 다니는데..혼자 나와서 생활하면 그 정신머리로 더 쓸듯...
지방내려가 혼자 있으면 매일 술 때리느라 달에 200은 우숩게 쓸듯 !!!
아끼기만 해도 100더 버는 효과 있을듯
10일만에 접은거보니
계획도없이 무턱대고 시작했겠지모..
걍 프차인거 보고 90년대 bbq처럼 건물사고 그럴 줄 알았나봄 ㅋㅋㅋㅋㅋㅋ
@@user-vw7xe3jv9c10일만에 접은거면 기존에 있던 매장 망한상태라 호구한테 가게빚이랑 매장 통으로 넘긴듯 ㅋㅋㅋ 매장 넘길때 빚도 이전되니까 .. ㅋㅋ 프차는 이전됨
@@user-vw7xe3jv9c비비큐 매장빚6천 있는거 걍 너가 인수해라하면서 인심쓰는척 하면서 넘긴거지 머 ㅋㅋㅋㅋ
나 진짜 궁금한게 전기통닭구이 사업을 했다고 했는데ㅋㅋ 그게 10일에 300 마이너스가 될게 있음? 진짜 궁금해서 하는말임 직원을 두지 않는 이상 말이 안되는데 그게 동업 할 그것도 아니고ㅋㅋ
@@EQ900_그러게 무슨 코인 주식도 아니고ㅋ
욕하고싶다 2천 사위주지말고 이혼시켜서 그돈으로 딸이랑사세요 엄마
ㅇㅈ 한부모지원 받고 하면 지금보다 더 나을듯
@@redmoon12321진짜 그게 더 나을듯
진심...
살다보면 여러고비 겪는데.. 아이도 있는데 이혼하면 안돼죠. 사람이 듬직해 보이네요. 특별한 사람 없어요. 이혼할 생각은 절대하지 마시구요. 알콩달콩 살다보면 좋은일 생깁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아이들 예쁘게 키우세요
@@user-eatplay 그러다가 큰일당하는거지...
남편에의한 범죄 많습니다.
아니다싶을때 갈라서세요.
그러다 모가지 날아갑니다
주위에 저렇게 현실적으로 말해주는형이 있는데도. 저런상태 마인드라는게. 더 놀라웠음
그러니까 형의 말은 말 같지도 않고 전혀 세겨 듣지 않다는거지! 그냥 지 고집대로 나감!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안 바뀔 거 같고 하는 행동 보면 나중엔 주변에 저런 사람도 없을 듯. 저런 아내, 주변 지인들 자기 눈엔 안 차서 저렇게 말 안 듣고 계속 억울해하기만 하는 모양인데 본인한테 과분한 사람들인데. 나중에 외롭게 쪽박 차고 싶으면 계속 하던 대로 하면 될 듯.
너 편하자고 현실도피를 위해 울산가려고?
내가 택시 되도록 안탈게 아껴볼게 생각은 안하고?
이게 맞지
장사 10일도 진짜… 답없다
이상황에서 울산간다고 하는건 육아도 회피하겠다는 말입니다 ㅠㅠ
회피형 인간 진짜 확 마!
울산가봤자 돈더벌어봤자 그만큼 더쓸거임...
@@user-xq9lu9du5u이게 맞지 벌면 더 쓰겠징
울산ㅋㅋㅋㅋㅋㅋㅋ 그 가서 돈벌어봐라 모아지겄나
맞아요😊
같이 술한잔 하는 형님이 현실적이면서 뼈 때리는 조언을 제대로 해주시네. 틀린말이 하나 없다
회사 대표니까 뭐..
저런 사람 옆에 있어야 함.
말씀 너무 잘하셔서 멋있네요
본인을 형이라고 지칭하는 사람은 걸러야합니다
@@user-eh6lj1er3z ㅁㅊㄴ아녀?
반드시 차용증 꼭 쓰고 돈 갚으세요 노후자금인데 세상에 ㅡㅡ 나라면 절대 안빌려줌 남편 5분봤는데 돈 안갚을거 같다는 확신이 드네요
그러니까 절대 그 누구도 빌려주지 마세요! 남편 스스로 힘으로 갚으라 하세요!
@@user-vv6po6mw4y 맞아요 원래 가족이여도 돈거래 하는거 아니라고 하잖아요 아마 영상에서 딸이 남편놈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니 진짜 어쩔수 없이 빌려주는거 같아요
그래도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그냥 빌려주지말고 이혼하면 될 걸! 핑계는.... 그건 남편놈 사정이거든요!
저두 안빌려줄듯 대단하네요
100~150만원 더 벌려고 지방가야된다고? 혼자 자취하면 생활비로 그거 다나간다. 지금 아내가 그나마 통제해서 절약하는거지 혼자살면 매일 저녁 배달시켜먹고+ 외로워서 술먹고 주거비용해서 거기서 거기일듯
돈벌러 배타러 가는거 정도되면 인정인데 돈도 많이 벌고 쓸데도 없으니까.. 근데 고작 100 얼마 때문에 가는거는 도피지
ㅇㅈ 이게 문제임. 450이님가 가자! 그러다 남편이랑 연락 끊어지고 잠수타면 어떻게?? 그것도 있고, 울산 가서 450을 그냥 아내한테 다 보내는 게 아니라면 거기서 거기임.
너나그렇겠지
회사 기숙사 이니까 적어도 +150에 택시비 40 190만원 절약인데 저 남편이 진짜 올바른 생각으로 내려 간다면 나쁘진 않지만 저 남편을 못믿겠음
지방에서 450 주는곳이 진짜 있을까요?
울산이면 있기야 할 듯
어떻게 저런 형님이랑 친하게 지냈는지 신기
주위에 저런 사람 있어서 다행
아니 장사를 열흘만에 접을게 아니라 진즉에 저형님한테 조언을 구하든 했어야지
참 답답하네요
맞아요 만나는 사람도 수준 똑같을 줄 알았는데
3:29 초 젓가락질 보면알수있음. 젓가락질은 부모가 자녀를 20년간 품에 두고 밥상머리 가정교육때 내 귀한 자식이 혹여라도 남 선입견에 하나라도 책잡힐까 고쳐주는 기본단위 지표가 젓가락질임. 그것마저도 교육이 안됐다는게 보편적 개념 자체가 정규분포에서 먼 부모에게 양육된것임. 그러니 택시비가 어떠냐는 개념없는 헛소리를 하고있는것임
가끔 측은한 마음들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저런 정신똑바로 박힌 사람이 주변에 생김
근데 저런 애들은 도와줘도 갱생이 불가능하다는걸 느끼면 그때 손절함
@@trudyravi1213갑자기 젓가락질ㅋㅋㅋ참 편협한 마인드다 저 남자도 문제이지만 이런사람이 더 문제ㅉㅉ
카드정지시키고 버스비랑 밥값만줘요~저거 정신병이에요
그러면 이런자는 사채 쓸듯합니다
그럼 대출에다 리볼빙 할껄요
그럼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살림하면 되겠네ㅡㅡ 뭘 버스비랑 밥값만줘
여자 만삭입니다
울산에 유흥업소 많아서 기숙생활에 간간이 외로워서 소주 한잔하고 회포풀면 또 돈 못모을 것 같음.. 본인이 조심해도 기숙동료중에 꼭 바람 잡는 사람 한명씩은 있어서 ...
내 말이
회포=애딸린 유부남이 역겹게 유흥업소
오히려 오피안마기집질 하느라 마통3천짜리 꽉채워올듯 ㅋㅋㅋ
울산 어디염?
저렇게 책임감 없고
철이 없는 남자 ~😂
애는 둘이나 낳을라고
발목 잡고 사는 ~~
여자가 더 한심하다
생각없이 애만 줄줄이
능력이 안되면 애를 싸지르지말던지 사고를 치지말던지 둘중하나는 해야되는데 ㅋ ㅋ ㅋ ㅋ
진짜 ㅈ나 책임감.생각.플랜 아무것도 없이 사는 스타일이던데 마지막에 지방안가기로하고 근처로 이직한 직장 얼마받냐니까 천만원 ㅇㅈㄹ하던데 진짜 개짖는소리 그만하고 정신차리라임마
. . . 첫째애도 ㅅ ㅂ 소통도안되고 맨날 울고떼쓰는데 거기 만삭에 잔고도없어 중고물품 팔고댕기는 와이프놔두고 지방간다칼때부터 진짜 제정신인가싶더라나는 그리고 사업하지마라 넌
10일이면 ㅋ ㅋ ㅋ ㅋ 느그가게 문연거 동네사람들 아직 80프로는 알지도못하는 시긴데 더 해보지도않고 접는다는거는 진짜 하아. . .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그 와중에 마지막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이분댓글 속 시원타!!
맞아 맞아요!!!ㅅㅂ 진짜 누가 뭘 개업했나 --동네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겠다 ㅠ
그니까요
적자가 많이 나면 뭐가 문제인지 대표라는 형님 분이나, 컨설팅 받을 수 있는 곳 알아봐서 파악한 후
대책마련을 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근데 사업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어떻게하면 그것도 한달에 300만원?의 적자가 날 수 있을까요??
마지막말ㅋㅋㅋㅋㅋㅋ
와
10일하고
6천마이너스
대단한데?
ㅇㅈㅋㅋ
거의 신용미수 풀로땡기고 주식샀다가 10일만에 상폐당한 수준
@@3-ew4fw주식도 10일만에 -6천은 아무나 못함
모든 기기부터 인테리어 싹다 포함일텐데 저런애는 돈쥐아주면 안됨 계속 꼬라박음 ㅋㅋ
장사를 떠나서 힘든일은 안해본듯
영상 5분 봤는데 남편 답답하고 속이 터지네요ㅠ 저런 무책임한 사람은 가정 꾸리지 말고 제발 혼자 살아라!
결혼 부적격자임
평생 저러고 살거다
혼자 살았으면… 여자가 너무 고생
엄마집 들어가고 차라리 이혼이 답인듯 저남자 절때 안변함
그와중에 살아보고 아니면 딱 제빠르게 손절쳐야지 둘째도 가지는 아내도 레전드 😂😂
@@user-ll2jk9rp9l둘째는 아내 혼자 졸라서 가졌냐?
내가 친정엄마면 2천안주고 이혼시킨다.. 아우속상해.
시댁은 뭘하는거지? 장모님이 2천 빌려준다니까 남편웃는것봐...., 새직장이 많이 벌면 천만원..그럼 많이 못벌면?? 대비도없이 대단하다대단해..
지방에서 왔다갔다하는 교통비 식비 기숙사비빼면 얼마차이 안날듯요
어머님이 주시는 돈은 꼭 갚으세요..
네 갚아야지요
결국 안 갚게 될겁니다. 딸이야 갚고 싶겠지만, 사위 입장에서는 꽁돈이잖아요.
안갚을겁니다. 왜냐하면 저도가족들에게빌려주고 못받았네요
저남편 진짜 꼬라지 보기가 싫네요 정말 택시비로 얼마를 쓰는건지
남편은 습관이 되 버릴 듯
어려워지면 습관처럼 또 손 벌릴~~
결국 친정 돈까지 다 날리고 빚도 더 지고 끝이 날텐데, 여자분 제발 아직 젊을때 빨리 이혼하세요 ㅠ 하긴 그걸 깨달을 분이면 둘째 임신까지하며 저런 사람 붙들고 살거라고 아직 저러고 있지않겠지만 ㅠ ㅠ 걍 안타까워서요 ㅠ ㅠ
뭔 남의 인생이라고 이혼이혼 무조건 이혼 애가 있든 만삭이든 이혼 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하고 아이들이랑 와이프 두고 도망 가고 싶다는 말인데 ㅠㅠ 무책임하다.
서장훈은 돈 벌면 다 빚갚는데 쓸거라 생각하는데 설사 150만원이 추가된다 한들, 저 사람 생활습관보면 옆에서 잔소리하는 사람없지, 자기는 피곤하지 보상심리에 음식안하고 배달음식에 기숙사에서 현장 나갈때도 셔틀 놓쳐서 택시타고 가겠지. 고삐풀리면 그러다 요즘 작업량이 없어서- 이런 소리나 하면서 야근치고 현찰받아서 내가 번 돈이니까 하면서 쓸듯. 아내에게 잘하세요. 경제권은 본인이 안가지는게 나을듯 합니다.
ㄹㅇ 버는돈 늘어난다? 쓰는돈은 더 늘어나겟지..
지방가려면 확실하게 서면 계약하고서 지금 받는 세후 월급 300 + 세후 200~300 더 받아야 가는거다. 100만원 갖고 택도 없어 이 양반아-_- 그리고 살림 두개로 나누면 두배로 들어. 대책없는 인간이네....가서 기숙사 생활하니 월세는 안내도 생활하면 식비, 담배값, 커피값 공과금도 내야할텐데 생각이 없음? 순식간에 100만원 그냥 날라가.... 100만원 더 받는다고 구두상 듣고 간다는건 멍청한거임. 완전 무책임한 가장 회피 심보지. 귀는 왜이리 얇어 아내와 상의해야지. 형님? 저 형님이 그나마 바른 생각이라 다행인데 반대로 행실이 좋지 않은 사람이면 사기당하고 망하기 딱 좋음. 남편같은 사람은 솔직히 혼자 살아야 하는데 아휴; 알뜰살뜰한 아내만 개고생이네-_-;;; 평소에 담배 끊고 술 먹지말고 아이와 애착형성 갖고 놀아주고 만삭아내 생각해서 집안일도 하고 본인이 만든 빚 투잡 쓰리잡 뛰어가면서 갚아가도 모자른판에 진짜.... 대책없이 지방행이라니 애들은 뭔 죄야ㅡㅡ? 시가가 도와주던 처가가 도와주던 그 돈 노후자금입니다. 빌린거지 공짜 아니니까 꼭 갚아야 하는데 저 남편 왠지 걱정스럽다...사고 안치길.
왜 남편이 진 빚을 왜 딸 엄마가 갚냐고요 이혼하면 남인데!!!!!!! 진짜 남자 개무책임하고 생각없고 이혼밖에 답없음
야 요즘은 남자한테 빚 쏟아놓고 가는여자들이 더 많다ㅡㅡ 현실도 모르는게 씨부네
에휴~저런 남편하고 속 뒤짚어져서 어떻게 살아.
하나만 낳아 잘 키우지.
둘은 무리인듯
꼴랑 치킨집10일한게 사업했다고 말할수 있는거냐?ㅋㅋㅋ 요식업이든 모든 장사는 최소 마이너스나도 6개월정도 버틸 자금이 있어야한다 지가하면 성공할꺼란 안일한 생각을 할수있지?넌 그냥 회피하려는거고 와이프한테는 입이10개라도 할말없다 감사하고 살아라 누가 너같은거랑 살겠냐
저 정신으로 지방에 내려가도 돈 안모일듯...아내와 아이를 생각했음 택시 절대 못타지
이 방송 계기로 철좀들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
남들보다 느리겠지만 노력하면 좋은날온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둘째 조금 키우고 나서 와이프가 제빵쪽으로 일 할수 있음 좋겠네..
생활력도 강하고, 알뜰하고 똑똑한데 와이프...
아이 어릴때 빨리 빚 청산해야지 안그러면 크면서 돈 너무 많이 들어가요...큰일나요 진짜
사업이 애 장난도 아니고
10일만에 노력도 해보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이 접었다뇨.
저는 2년동안 자리잡는다고 정말 힘들었지만 가족위해 다 참고
홍보하고 공부하고 더 더 공부하고
열심히 해서 3년차부턴 입소문나서
지금까지 오게되었는데ㅡㅡ
진짜 무책임하네
저 대표말처럼 지금 이 상황 이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
지방으로 내려간다는말밖으로
안 보임ㅡㅡ 어휴
그리고 서장훈씨 오늘 입 좀ㅡㅡ
저 상태로는 도저히 이혼밖에 답이 없잖아요 그러니 지방지방 이러는것 같아요
진짜 어떻게 10일만에 접지???이해불가
사업으로 성공할 자신 없으면 직장생활 진득히 해야됨..
10일은
너무했고 진짜 요즘 개업하는 젊은 친구들은 몇개월하고 안되면 다들 접더라구요ㅠㅠ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그리고 대표라는 형님 분이 제일 정상같아요...
말씀처럼 저도 서장훈님 이번 영상에서는 입좀... 조심해줬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은 변호사님도요.
400? 구두상이면 장담 못 한다는 거고,
만약 받는다 하더라도 지방에서 남자분 살림으로 다 빠지고 막상 남는 것은 없을 거에요.
먼저 아이와 아내 존중해주지 않는데 호칭으로 야, 너 했다고 뭐라하는 것도
남편이 가족취급 해주지 않고 정떨어지는 소리와 행동만 하는데
호칭이 그래도 대화해볼려 노력하는 아내 분이 대단한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교육을 위해서라도 호칭은 고쳐야겠지만요...
엄마랑 남편의
황 선배님 멋지당
그분들 실망시키지마시고
아이들 생각해서
남편분 정신차리시길
사랑은 희생ㆍ인내ㆍ기다림 다 속합니다 😢
사위빛은 갚아주지말지....오래못살수도있는데ㅠ
차라리 생활비를 사위모르게 도와주시지...
맞아요 빚이 있어도 씀씀이가 저런데 갚아준다 하면 더 기대기 시작할 듯 요
남자가 아내 두고 울산간다고 하니까…딸 위해서 돈 빌려주면 안갈까 싶어서 주신 것 같네요ㅠㅠ 의도한건 아닐지언정 남자 저거 거의 반협박으로 뜯어낸격ㅡㅡ;
남편이 진짜 자기편하게만 살라고하고 혼자 회피할라고 하네 답이없다진짜 돈도돈이지만 애들생각을 해야지 무슨가장이 혼자 도망을가노. 차라리 다같이가던가. 기숙사 어쩌고 집어치우고 혼자 기숙사가면되는거고 울산에서 마누라랑 애들이랑 근처에서 같이가면 되는데 가장노릇도못하는게 애는 왜 가지노. 아빠노릇 가장노릇도 못하고 있으면서 혼자 편할라고 그럼 혼자 살아라 ㅉㅉ 보다보니깐 남자 진짜 대책없다 휴
살림을 나누면 돈이 이중으로 나가는건 모르는구나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떨어져산다고 그리고 어릴때 아빠가 부재중이면아이는 ....어쩌라는건데 그나마안간다니다행이다
장훈형님 육아가 상당히 힘들어요. 아내가 만삭에 첫째도 있는데, 어디 울산을 가라는 건가요? 육아는 혼자하는게 아니고 부부가 같이 해야 됩니다~~~ 이수지 님 말대로 육아가 밤샘촬영하는것 보다 힘든게 맞습니다!
나중에는 돈 더 준다고 지방에 돈벌러간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육아는 지금 부부가 함께 헤쳐나가게끔 해야죠!
장훈형님 말듣고 한숨이 나오네요
그니까 이혼당했지 ㅋㅋㅋ
남자들 육아는 엄마 몫인양 지는 아무런 책임도 없는양 뒤로 내뺌 돈벌어다 준다고 아빠가 아니다. 그러고선 나중에 ATM 기 소리 한다고 뭐라고 하지 마라. 진짜 ATM 기 짓 했으니까 부부는 제일 힘들때 공동업무라고 생각하고 분업을 해도 모자랄 판에 조별과제에서 내뺀거지 저건. ㅋㅋ 저걸 권유하는 서장훈이도 ㅋㅋㅋ
@@user-ej1tu3qs5b독박벌이를 해보지않았으니 이해하지못하겠지
육아도 그렇고
지금까지 엉망으로 보여준 저런행태의 사연자남편이 거기다 확실치않은 급여조건만으로 혼자 지방가는게 과연 나은 상황인지 모른다는게 서장훈자체도 누군가에게 조언한다는게 아직은 멀었구나싶더군요
@@user-zl1om5gu6tㅉㅉ독박벌이도 독박벌이나름임ᆢ
저남편이 독박벌이하면 뭐할꺼임ᆢ
지가 벌고 지가 다 줄줄 새는데
두손에 모래가ㅇ가득이면 뭐할꺼임
엉망인 지손가락 사이사이만으로도 다 줄줄 새는구만
저 여자분 애낳고 애 좀 크고 시작하면 저남편보다 더 잘벌고 더 알뜰하게 살듯
사업 말아먹어서가 아니라
무책임한게 싸움이유야..
제발 정신차리고 잘사세요
책임지고 돈벌러 간다니까 조건정하고 내려보내는게 맞다. 버는돈의 70정도만 쓰고 나머지 다 보내라고 하는게 맞는듯 ㅋㅋㅋ
@@user-by4ts8wr9b70정도 더 벌어서 70쓰면 이득볼게 없는거 아님? 저 남편 하는꼴 보면 70은 생활비로 쓰고 유흥비는 또 따로 나갈듯ㅋㅋㅋ 그 와중에 지방에 따로있으면 아내가 애 둘 혼자 봐야되는데
남편 무슨 표정지을때마다 왜케 얄밉지😅와... 진짜얄미워
건설사 안전관리자 자격증 없음 누가 450을줘 ?
아 저 형님 말 잘하시네
지혼자 편하게 살려고 하는거지 잔소리 안들어도 되니깐 육아 안하고 편하거든
안전관리자가 아니고 안전감시단이겠지 ㅂㅅ아ㅋㅋㅋㅋㅋ 딱보면 모르겠냐?ㅋㅋㅋㅋ
진짜 남편이 회피형이네
사람은 안변한다~
형님 말 전부맞다.팩폭!
03:53 400~500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용으로 뻥튀기 한거야 아님 저 남편이 구라를 치는거야??? 젊은 나이에 경력이나 내세울 스펙도 없는데 4,5백?ㅋㅋㅋㅋㅋㅋㅋ 250주면 다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그래서 형이 코 웃음 치는 듯. 일을 해본 것도 아니고, 경력이 10년이 넘는 것도 아니고, 대학을 막 명문대를 나온 것도 아닌데 400 500을 어찌 벌어;;
250~350에서 생활비,월세,식비등 떼면 지방가도 비슷할것 같은데요.
7시부터 5시까지 주6일근무해서 300버는거같네요
애새끼들이 세전 월300이 쉬운줄아네ㅋㅋㅋ
말고 안됨 현장 총관리자도 요즘 연봉 4000에 면접보는 20년 넘는 베테랑도 몰릴정도로 경기가 안좋은데.. 안전관리자가 4800~6000?? 개구라임.. 널린게 안전관리자임..
사고는 남편이 쳤는데 장모님이 도와주시네 에휴 남편 부모님은 뭐하나요?
시댁도 도와야되는거 아닌지 ;;;
@@user-ys4sr2qg9g그니깐 며느리가 사고친 것도 아니고 아들이 사고친건데…
방송이 다가 아닌데 뭐라도 했겠지 양심이 있으면
이건 피임을 왜 안하냐 탓하기보다 제발 누군가를 책임지지 못할 능력이 없으면 여자 만나지 마라 남의 귀한 딸 자식 인생 망치지 말고
풉...
나도 남자는 ㅂㅅ 같지만 책임은 남자만지냐ㅋㅋ
그냥 준비될때까지 얌전히 피임해라. 책임은 무슨 얼어죽을 책임이야 아내는 뭐 금치산자나 애기로 들어오냐.
그나마 형님이 따끔한 조언해주시니 다행이지 ᆢ
자기 속풀려고 싸우고 나가서 술마시는거 자체가 진짜 한심하다
저런 애들이 자기잘못은 모르고 와이프가 돈돈거린다하는거지
진짜 대책없고 생각없는 애어른이네..
만삭아내를 두고 확실하지도 않은 급여를 믿고 지방을 간다니...뭐 한달 일하고 올것도 아니고
아내 옆에서 충분히 할수도잇는데 그냥 도피용으로 지방을간다? 정신차리세여..그리고 사업을 10일만에 접는 미친놈이 어딧어여;; 시작하자마자
잘되면 그게 사업인가 당연히 마이너스나고 그러면서 자리잡고 차차 잘되는거지 그러다 안되면 어쩔수없는거지만..진짜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아내분도 참 답답하네여 첫째낳고 고생하면서 살면 둘째 생각은 안해야죠 돈때문에 고생하면서 애 옷하나 사는것도 손을떨면서..애는 뭔 죄에요
남편은 앞으로 평생 장사쪽은 눈도 돌리지 마세요 장사할 짬이 안되요
성향상 월급쟁이가 맞아요 흔한 말이지만 장사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저거 폐기처분해야지 죽을때까지 정신못차린다 한가정의 가장이라는 인간이 대책이 하나도 없고 즉흥적이며 주먹구구식 삶이고 나만을 위해 사는 남자네 혼자 살아야되는 인간이 분에 넘치는 아내랑 애덜까지 가졌지만 감당불가.
꼭 차용증 써서 갚고 제발 피임좀해라 ㅉㅉ 한번이야 실수지 지금 저게 뭔 개고생이야 애들도
고딩엄빠 보면서 느낀건데 피임안하는것도 습관인가봐요ㅉㅉㅉ
한번 어쩌다 실수가 아니라, 한번 안하는 사람들은 죽어라 안하고 둘째 셋째 계획도 비전도 없이 막 낳더라구요 참 희한혀
피임했는데 루프가 빠진거임 이건 사고같은거지 다른 고딩엄빠처럼 그냥 생각없이 한거아님
@@user-qv3lv3xi7s 낙태는 폼으로 있노
서장훈님 평소에 하시는 말씀 속시원하고 맞말만 해서 좋은데 운동선수라 직장생활 안해보고 애 안키워봐서 그런가 이번엔 너무 아닌 듯
100-150 더 벌면 무조건 가야한다는 의견인데 곧 애기 하나 더 태어나는데 언제 무슨일이 생길 줄 알고 애기엄마랑 애들만 두라고 하냐;
일 마치고 와서 애비가 애를 봐주기는 커녕 술 처먹고 늦잠자고 또 택시 타고 어휴
저 상황이면 투잡 쓰리잡 뛰면서 허리띠 졸라매면서 빚 갚아도 모자란데 힘들다고 징징
그 정도 책임감도 없는 놈이 둘째는 무슨 둘째 하… 답답~하다
제말이요. .
투잡 쓰리잡해도 모자란판에 지 혼자 도피할라는 못되ㅊ ㅓ먹은심보
저런상황에 엄마 혼자 애기 둘 키우면 우울증도 심해지고 잘못된 생각 할 수도 있어요 저도 혼자 육아하다 우울증 넘심했었고 저런상황에 주변에 먼저간 친구도 있어요ㅠ
저럴떄 아내 고생하면 경제상황 낳아져도 아내는 힘들때 남편이 없었던게 평생 상처로 남기 때문에 평생 죄인되고 관계 회복이 어려움
한치 앞이 아니라 사람은 멀리 볼 줄 알아야 함. 그리고 공감능력 없는 놈이랑 사는거 죽기 보다 힘듬 ㅋㅋㅋㅋㅋㅋㅋ
운동선수라 직장생활이 무슨상관??ㅋㅋㅋ
돈 100 더벌라고 울산 내려간데 ㅋㅋㅋㅋㅋ 거기가서는 집도 없이 노숙할란가? 어찌저찌 기숙사 있어도 식비 생활비 다 따로 드는데 ㅋㅋ 저건 단순히 월급이 더 많다는 수치만으로 그냥 회피해서 혼자 살고 싶어 저러는거 같은데 ㅋㅋㅋ
100퍼 입니다.
건설업체 관리자 그냥 멀뚱멀뚱서서 감시만하는거같은데, 저런 능력없는놈 울산에 400안데려갑니단ㅋㅋ 차피못옺
100더준다는걸 믿냐?ㅋㅋ안전감시단 거기서 거기인데 지방이라고 더 준다고?ㅋㅋㄱ
아내분 지금 만삭인데 얼마나 힘들까 ㅜㅜ
엄마랑 둘이 식사하는거 보니 왜이리 짠한지😢
그러니까요..
남 일 같지 않다 따님 마음 너무 잘 알아~~왤케 눈물이 나지... 장모님~그냥 빚은 사위가 갚게 놔두길... 직접 해결하도록 놔둬야 빚 무서운 줄 알아요~
맞아요! 그냥 그 빚은 당연히 사위가 갚게 내버려 둬야죠! 지 평생 거지가 되겠끔요!
직접 해결해야죠
그냥 비상금으로 따님 주세요 차라리 몰래
2천갚아주면 사위놈
4천 더바란다
100퍼다
경호형님 좋으신분, 장모님 좋으신분, 아내역시 넘괜찮네 남편만 정신차림 만사형통일듯
두배 더 벌려고 지방가는거면 찬성인데 고작 100? 지방가면 숙식제공아니면 1인가구 생활비가 추가되는건데…그냥 와이프랑 갈등 피하고 싶어서 도망가는것 같은..
장모님 자기 부모님 돈 당연한 돈으로 생각함
이미 받아 쓰는거 아무렇지 않게 받았잖아
갚을 생각 있는 사람이였음 빌리지도 않고
이후 갚을라 노력이라도 하지
엄마 진짜 멋지시다 ㅠ 남자분 부지런해지고 가장으로서 책임감있게 살기를 진심 기원합니다
어머니 넘 밝고 젊고 사랑도 많으시네 생활에 쪄들고 우울하고 짜증나도 어머니 말투 배우세요 좋은엄마 복이네
남자는자존심으로삼ᆢ하대는끝으로가는길ᆢ서로존중
존중받고싶으면 존중받게 행동함됨
12:15 12:15 @@user-jt7fl7es6p
부지런해지고 가장으로서 책임감있게 살 수 있었다면 고딩엄빠에 안 나왔겠죠 ㅋㅋㅋ
저렇게 예쁜 여자가 남자하나 잘못만나서 인생 망한거 보니 안타깝다
예쁜 여자가 도대체 어디 있냐?
@@user-rx6ot2eo5q 거울이나 봐…
저런 진심어린 조언해주시는 형님 한분 계시다는것에 감사하다 생각하며 사십시오.아는형님 최고네요
아내분이 현명하시네요
남편분 아내말씀 잘 듣고 성실히 사시면 잘 사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남편이란 저 사람 죄의식 못 가진다면 너는 인간 쓰레기인거다 너의 그 생각없고 책임감없는 행동으로 두 모녀의 두 사람의 인생을 저렇게 처참하고 비참하게 만든거에 부끄러움을 느껴라
내가 왜 책임져야되는건지 현실적인 감각이 없어서 왜 때문인지 이해도 못 할 것 같은뎅
자식같아서. 애정어린. 충고라고. 저도. 이렇게. 말할겁니다. 애정이느께집니다
부모가 됐으면 이제 정신차리고 책임있게 생각하고 움직이길 바란다. 아빠 엄마가 세상에 전부인 아기가 둘이나 있다. 좋다고 낳았으니 꼭 책임감 갖고 잘 키워라. 부모의 어깨엔 우주를 지는 무게를 견디는거다. 아이 둘 만큼의 우주를 만들고 지켜줘라. 부부 둘이 서로 한편되어 서로 믿어주고 아껴주고 다독이며 잘 살길 바란다.
남편쪽 부모님은 도움을 안주시나요?
집은 누구돈인거 같냨ㅋㅋㅋㅋㅋ우리나라를 모르네 그저 조금 도움줬다고 생색 겁나 내네
반도 안봤는데...속터진다.
남편놈 말하는것도 속터지고...
말하는것도 느리고..답답해.
이 방송나오고난뒤에도 절~~~돼 안변할것같다.
근데 사람은 근본은 안변한다 저 사람은 그냥 천성이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저런 사람에게 돈을 쥐어준들 밑빠진독에 물붙는 꼴이다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인데...
나라면 차라리 저 사람에게 줄 돈으로 이혼시키고 내자식 자격증이라도 따게해서 혼자 아이키우며 살수있는 길에 돈을 쓰겠다...평생 뒷치닥 거리고 돈만 날리다가 끝엔 저 남자는 분명 책임감없이 도망갈 인간이다 사람은 하나를 보면 대충 보인다 그냥 변명뿐 자기의 행동에 생각이란걸 안한다
항상 자기가 불편하고 성가시면 회피하는 회피형이지 주변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니 저렇게 태평천하지 ... 저러니 심각성을 모르는거지 알아서 집안 의식주는 해결되니까...
대기업 사원도 월 400이상 안나오고 대기업 6년정도 근무해야 600만원 정도 월급 받는데 무슨 월 천이야 X소리를 지껄이고 있네
남편분 부디 깨달음을 얻으시고 철 드셔야 돼요 애들 잘 키워야되잖아요 도망간다고 해결안되니 부디 아내옆에서 아이들 잘 키우고 아끼고 살아요
솔직히 월에 100-150 더받는다 해도 지금 혼자 쓰는 택시비 담배값 50에 생활비 정말 아껴써도 30은 들거고 집세는 안나가나요? 차라리 같이 살면서 투잡뛰는게 나아보여요. 혼자 지방으로 가서 현실 회피하려는거잖아요.. 안간다고 하시니 다행이긴 한데 ,장모님이 도와주신 돈 당연히 제일 우선으로 갚으셔야하고 이제부터라도 아이 둘 아빠로써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을 돌려서 돈빌려주시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뜯어말리고싶어요ㅜㅜ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제발 힘드시더라도 이혼하시고 혼자 새출발 하시는게 더 이쁘고 행복하게 사실것같아요ㅜㅜ 23살이면 진짜 뭐든할수있고 뭐든시작할수있는 나이에요ㅜ 너무안타까워요ㅜ 이런얘기해서 미안합니다ㅜㅜ
저도
아이들 아빠가 항상 저런 남편스타일
생각없고 책임감 계획없고 게으르고 현실 회피 도피형
20년이 지나도 똑같아요 이혼했지만
변하지 않아요~
변하는 척 하는거지 ㅉㅉ
기차비도 한달40넘고,남편분 경제관념이 바뀌지 않는이상 별도움 안됨
450에 울산은 아니지...
진짜 형님이 옳은말만한다...
보니까 본인 지출을 줄이려는 맘이 없어보이는데 눈에 훤히 보인다...
자취하려면 월세 들어가지 만약 긱사 지원해줘도 거기에서는 사람 답게 살려면 이거 필요하다 저거필요하다 하고 샴푸,치약,비누,세제 옷걸이...싹 다 다시 사야하는데 거기다 잔소리도 없는데 술 사먹고 또 택시,담배 이런거 그대로 지출하고 하면 남는거 거의 없을 듯...
그냥 이혼하지 시부모 도움을 받아라 헤어시믄 남이고 그돈 갚지도 안을꺼고 2천 벌기가 쉬운줄 아냐.
저렇게 게으른데 무슨 사업..성실하지도 않고 끈기도 없고..돈은 못벌면서 돈 씀씀이는 크고...에휴 여자만 불쌍해
저런 이기주의자들은 결혼하면 안된다고 봄. 책임감 없는사람들은 혼자살어라~
열흠만에 문닫는 사업을 했다는건 결국 남 좋은 일만 시켜놓고 문을 닫았네요.무엇을 해 보지도 않고 계획도 없이 일을 벌리고 수습도 못하고 힘들것 같으면 회피하고~~참 답답하네요
서장훈 굉장히 현실적 조언...너무 좋아...저런 젊은 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장훈씨 탱큐❤
사회자중 서장훈씨 최고
어머니돈 꽁돈 아닙니다 꼭 갚으세요 진짜 나중에 후회하지말구요
아니죄송한데어머니도이해가안가요
그걸 왜갚아주나요? 그돈으로이혼시켜서
딸자립시키지...진짜답도없네요
남편이 빚있어도 열심히하다 망했거나 일찍버스타는 사람이었으면 용서가능하고 열심히 살면됨. 그런데 저건 생각이없음. 애 기저귀값도 없는데 술처먹고 늦게자서 택시타고 다님.(사람이 어쩌다 늦잠자고 아프거나 해서 택시가능함..그런데 돈도 없는데 맨날 저러는거면. 그냥 답없음)
150이면 무조건 가야한다고? 지금 돈관리도 못하는데 지방내려가서는 얼마나 더 돈관리를 못하고 살겠냐고... 기숙사생활하면 사람들이 술 한잔먹자고 일주일에 몇번씩 불러대는데... 돈 관리하겠다고 그걸 잘도 거절하겠냐고. 그리고 왔다갔다 하는데 돈은 또 얼마나 쓰겠어. 150도 확실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혼하고 친정엄마 도움 받아서 둘째 맡겨두고 산후조리 잘하고 취직하시는게 답임. 저 남편 책임감 없는거 쉽게 안 변함. 노후자금? 그거 갚겠음? 지금도 빚만 늘리고 있는데.. 갚는다 안갚는다가 문제가 아니라 갚을수가 없음.
시댁은 왜 아무것도 없음?? 항상 보면 한쪽에서만 고민하고, 도와주고 그러던데…
사고친 쪽은 남편인데 시댁이 책임져야 지 ㅎㅎ 이휴 이래서 집안도 봐야하거능
나도 T 지만 아무리 그래도 모성애가 있는데 힘든 사정에도 자기 아기한테 이쁜 옷 입히고 싶은 마음이 들죠 계속 중고만 입히면 너무 미안하니까요 거기서 애기는 다 기억 못할 것이다 라고 날카로운 말씀 하시는거 서장훈님 너무 하시네요 내가 다 상처받어,,
엄마가 자꾸 도와주면 안되는데…
남이 준 옷 입혀서 아이를 키웠더니, 찍어논 사진을 보니, 애는 참 이쁜데 옷이 너무 허름한게, 후회가 되더군요.
옷은 허름할지 몰라도 부모한테 받은 사랑은 절대 허름하지 않아요
옷은 낡아없어지면 그만이지만 어려운 형편에도 엄마아빠 사랑받고 자란 추억은 평생 고이간직하는 재산이 됩니다
음.. 혹시 어머님께서 그걸 계속 신경쓰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남이 준 옷 입혀서 키웠지만, 전혀 안쓰러워하거나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지 사진 봐도 별 생각 안 들더라구요
하긴, 헌 옷을 입히면 옷을 망쳐도 신경이 안 쓰여서 좋긴 했어요.
당사자는 지금도 유명브랜드 옷에 관심을 안 가지는 게 마음에 들기도 하구요. @@redmoon12321
그쵸? 사진속 해맑게 웃는 모습이 진짜 포인트인거겠죠?@@user-jw8ch6pr7k
솔직히 자식 입장에서 입은 옷은 하나도 기억도 안나고 부모님과의 추억과 따뜻한 사랑을 받았던 기억만 남더군요. 사랑을 주셨다면 괜찮아요❤
현 안전관리자 일을.하고 있는데 지방이라 더 준다구요?? 서울 경기권이 일이 많지요..지방은 글쎄요 현실 도피같은데요..
진짜 고구마 천개먹는듯한 답답함
남편분 조금 지능이 딸리시나요?
와...진짜 빠따 마렵다고 생각하긴 진짜 간만이네...
저런남자는 돈관리 여자가하는거아닌이상 지방내려가서 백퍼 딴짓한다 진짜... 저렇게 돈쓰는거에 아무렇지않아하는사람이 잔소리하는사람없어지면 정신차리나요 ? ㅋㅋ절데안하지 ㅋㅋㅋ 저기서 남자가 정신차릴수잇어요 ~ 하는사람은 걍 현실성없는사람이고 ㅋㅋ
엄마가 얼마나 기가막혔을까
친정엄마는 지금 큰 실수를 하는거의ㅣ요 돈을 도와줄때는 상대가 도와주면 바로 일어설 사람인지부터 판단해야지 저 사람은 돈 빌려주길 은근 바랬고 거기에 절대로 정신 못차린다
나라면 그돈 혹시 모를 내자식을 위해 보험으로 놔두겠다...항상 불안하면 이혼했을 경우를 생각해서 내 자식을 위해 모아두는게 현명한거에요
그게 돈으로 자꾸 도와주면 저런 사람은 매번 저럴경우 또 돈 좀 주길 바라게 됨
그리고 자꾸 돈으로 해결해주면 저 남자는 변하지 않음 돈으로 도와주는게 누구를 위한일도 아님 두 사람에게 책임감만 덜어줄뿐 발전이 없음
나라면 그돈 내자식 인생의 변수가 생겼을때를 생각해서 모아두겠음
👍
이말이 맞죠
보는데 눈물 나네요ㅠ 아기 옷 보면서 가격때문에 못 사는 마음이..
그걸 지켜보는 친정엄마는 또 딸이 얼마나 안쓰러울까요ㅠ
남편 택시 이틀만 안타면 애기 옷 2벌 산다!!
육아 해보니까 라고 하는 거 보니 촬영 때문에 집안일했나 보네...
아니 안전관리?
아무런 경력도 없는 사람한테450십 진짜 세상물정 너무 모른다
시댁에 돈좀주라고하세요.도와주라고 말해보세요
일단 율산가서 받는다는 금액이 너무 많아서 확인이 꼭 필요하고 간다한들 돈쓰임의 개념이 없어보여서 돈을 더받아도 생활이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그냥 그돈으로 따로 생활하는것일뿐
저런걸 남편이라고 😂 택시타지말고 살은쪄갖고 으혀
남편분 경계성지능장애아닌가요??
저도 이 생각 했어요ㅋㅋ 좀.. 모지리같음
눈빛보니 답 나와요
모자란거 같은데
엄마 진짜 젊으시네요.
딸도 너무 이뻤네
2째 낳고 살빼고 이쁘게 꾸미세요.
아직 젊으니깐 희망이 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편님 택시비 아끼세요.
이쁜마눌님 모시고 살아야지.
책임감도 없이 이 힘든 세상 어찌 살려고..? 저런 식이면 조금만 힘들어도 도망칠 것 같다ㅜㅠ 아내분 이미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겠어요. 근데 남편 고쳐지지 않을 것 같으면 솔직히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너무 철없어서 보는 동안 고구마 백개 먹는 기분이네요 ㅜㅠ
여자도 그리잘하는건없는데
왜? 그 남자의 속도 모르고 쓸데없이 함부로 만나서 성관계를 즐기기만 잘한거지! 그리고 여자도 형편이 엄청 어렵다면서도 둘째까지 싸지른 게 말이 됨? 게다가 남자가 저러는데도 끝까지 참고 삼! 그거 등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