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쉽다고?눈도 즐거운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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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다이어트 잘 되어 갑니까?
요즘 선선한 날씨로 운동하기 좋아서 매일 헬스장을 가고 식단도 조절중 입니다.
야채들을 보고 있노라니 오늘은 예쁘게 샌드위치 만들어서 눈호강이라도 해야겠다
생각하다가 뚱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굳이 새롭게 구매 하지말고 집에 있는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봐요
유산지도 없다면 굳이 사지말고 접시 받히고 먹어요.
★필요한 재료★
양배추, 적양배추 채썰을때 밥공기 한 개, 양상추 넓은잎 6장, 양파 1/4개 , 식빵4장,
오이 반개(생략가능), 토마토 1개(방울토마토 가능 ,10개), 파프리카 1/4개(빨강, 노랑/ 생략가능)
계란 2개, 유산지, 샌드위치 키위소스(생략가능), 아이랜드 드레싱(대체가능)
치즈(체다,모짜렐라 합4장), 케찹이나 참깨드레싱
★만드는법★
① 식빵은 먼저 구워내고(토스터기나 팬에서도 가능)
② 오이 반개는 얇게 썰고, 토마토도 넓게 0.5cm 두께로 넓게 자른다.(방울토마토도 가능합니다)
③ 파프리카도 채썰어 준비, 양배추는 적양배추 소량, 양파를 얇게 채썰어 씻어줍니다.
④ 계란은 후라이해서 준비해주고 완숙해요.
⑤ 식빵의 한쪽면에 키위소스를 발라주고(생략가능)
⑥ 양배추, 양파, 파프리카 채썬거 먼저 올려주고 아일랜드드레싱 뿌려준 후 오이도 툭툭 올립니다.
⑦ 토마토도 올리고, 이후 치즈(체다, 모짜렐라), 계란후라이에 마지막으로 케찹이나 참깨드레싱 뿌립니다.
⑧ 양상추 3장 잘 모아 가장 상단에 올리고 식빵으로 꾸욱 힘을 주어 누른후 유산지로 포장해줍니다. 유산지는 코팅면이 안쪽면이 되게끔 하면 소스가 새지 않고 터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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