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도비 공부법 따라하다 빙빙돌아서 한국사만 1년째 하고있습니다 강사가 알려주는 문제푸는 틀이 필여합니다 진짜 웬만큼 공부해본 사람 아니면 공도비가 알려주는 기출회독법 제대로 터득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합니다 이인간이 노배이스를 제대로 가르쳐 본적이 있는지는 검증되지않았았습니다 이상한 유튜버 말 듣지말고 차라리 강사말을 듣는게 더훨씬 더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행정법과 아무런 인과관계도 없는 경력직으로 입직한 현재 기술직공무원이지만... 참... 금년 하반기 경력직 면접때 선생님 유튜브 강의를 보고 또보고 공무원 마인드 셋을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사기업의 때를 벗고 마인드를 재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을 희생하시어 공무원 수험세계로 와주신것을... 감사합니다. 내 아이들이 자라서 이런 선생님께 공부를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래 남아주세요.
제 생각에는.... 진짜 쌩쌩노베라면 암기가 주가 되는 행법/행학 등은 기출 중심으로 기본서 만들어서 기본강의를 하는 강사님을 선택해서 듣는게 좋긴합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강의를 들어라!"라기보단 "기출 중심으로 수험 적합하게 만들어진 기본서를 찾고! 기본 강의를 들어라"라고 생각해요.(행법에선 물론 "기.풀.기"가 지대최고존엄이죠!ㅇㅈ?) 결국 "기본강의에 집착하지 말고 기출만 파라", "기본강의 잘 듣고 기출 봐라" 이 두 주장에서 핵심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에서 자주 나오는 게 뭔지! 알고! 공부하자!" 그리고 교사/강사를 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진정한 노베가 어느 수준인지 감이 안 와서 "이렇게 하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원래 본인의 경험에 따라 사고하고 판단하는 동물 아니겠어요. 배경지식이 1도 없고 독해력도 낮은 학습자와 배경지식이 많고 독해력도 높은 학습자는 분명 다른 전략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전자는 없는 배경지식부터 만들어야 뭐가 되도 되겠죠. 내가 전자인지 후자인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입니다. 공부채널마다 말이 다르다면(사실 저는 다 비슷비슷한 말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제발! 가성비 좋은 기출이 뭔지 알고 보자고! 큼큼..) 공부채널 여러 개 보시고 맞는 것만 골라 적용하세요.
이건 개인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기출문제 강의가 진짜로 문제만 풀고 답만 알려주는 그런 수준이라면 거르는게 낫다고 보고 그게 아니라 핵심내용을 개괄적으로나마 언급하고 중심을 잡아주는 강의라면 혼자 지루하게 하는거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사실 정답은 없네요 ㅋ
공x비 말도 틀린 말이 아님. 왜냐, 성공 케이스가 있으니까 그리고 내가 대단히 훌륭한 머리를 가진 건 아니지만 국어 영어관련해서 기본강의는 듣는게 오히려 해가 된다고 생각함. 국어 영어는요. 괜히 기본강의 듣잖아요? 그럼 쫄아요. 영어 강의 중에서도 5형식부터 가르치는 강사들 많음 ㅋㅋㅋㅋ 내가 5형식도 모른다. 그럼 기본강의 들어야지. 근데 정말 수능 때 3등급 이상 나왔다, 나 영어 꼴통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기출문제 먼저 들어가는 게 훨씬 이득임. 쫄지말고 한번 풀어보라고 그래요. 생각보다 되게 쉬우니까. 특히 국어는 수능에 비하면 난이도가 처참한 수준임 국어 영어는 암기과목이 아니죠? 본인 베이스로 풀 수 있는 영역이 있고, 못푸는 영역이 있음. 영어같은 경우에는 단어가 그럴 거고, 국어같은 경우엔 문법이 그러겠지. 심지어 영어는 단어 잘돼있는 사람은 그 마저도 필요 없는 경우도 있음. 공시판들어와서 바로 시험쳐도 80점 이상 나오는 사람이 있다 이말이에요. 그리고 그 케이스가 적은 것도 아님. 많음. 나도 그렇고. 이 사람들이 기본강의를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시간낭비죠. 왜 듣습니까. 그 시간에 기출 분석 열심히 해서 90점 이상 만드는게 훨씬 빠른 길이지. 그리고 기본강의가 좀 많나? 기본 40강 이상이고, 영어 같은경우엔 분야별로 강의를 만들기 때문에 100강을 선회함. 영어 시험 쳐서 80점 이상 껌으로 나오는 사람이 아무래도 들어야 할 강의가 많은데 100강 넘는 강의를 듣고 앉아 있으면 미친짓 아닐까요? 국어도 그럼. 독해 솔직히 ㅈㄴ 쉬움. 나만 그러냐? ㄴㄴ. 다 쉽다고 함. 정답률이 기본 70% 이상인게 그 증거죠. 국어는 정말 푸는 시간 단축 or 문법 빼고는 찝찝한 부분이 없음.
그리고 기출부터 봐도 될거같으면 기본서들 다 버려야지 왜 아직도 두꺼운 기본서들(예전보다 많이 얇아졌지만)이 나올까요?? ㅋ 유명 한국사 강사님의 필기노트가 공시계에 기본서 혁명을 일으킨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기본서를 완전히 다른 물건으로 대체하지는 않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본개념만 빨리 암기할 때는 차라리 기본서가 효율적이니깐요.. 가령 기본서에는 판례 한 문장으로 끝날 분량을 기출로만 보면 10-20문장씩 뒤져봐야 겨우 찾는 불상사도 있거든요..(물론 이것도 궁극적으로 책을 빨리 보는 방법을 체득해야합니다.. 그 방법은 이 채널 옛날영상에 많이 있음 ㅋㅋ)
기본강의 듣고 그날 그 범위 기출 풀어보는게 베스트인듯.. 아 하면서 이해도 되고 깨닫는 것도 있고 그럼 오히려 기억에도 오래남고 그럼. 전 그래서 복습할때도 기출로 함
공시는 아니지만 문제부터풀고 모르면 해설보고 그래도모르면 요약집보고 그래도 모르면 기본서보라고 하길래 해보니 너무 여럽습니다 절차법은 뼈대 구축안해놓으면 사상누각인듯해요
동감합니다... .정석대로 가는게 가장 빠른길입니다
저는 공도비 공부법 따라하다 빙빙돌아서 한국사만 1년째 하고있습니다 강사가 알려주는 문제푸는 틀이 필여합니다 진짜 웬만큼 공부해본 사람 아니면 공도비가 알려주는 기출회독법 제대로 터득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합니다 이인간이 노배이스를 제대로 가르쳐 본적이 있는지는 검증되지않았았습니다 이상한 유튜버 말 듣지말고 차라리 강사말을 듣는게 더훨씬 더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행정법과 아무런 인과관계도 없는
경력직으로 입직한 현재 기술직공무원이지만... 참...
금년 하반기 경력직 면접때 선생님 유튜브 강의를 보고 또보고 공무원 마인드 셋을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사기업의 때를 벗고 마인드를 재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을 희생하시어 공무원 수험세계로 와주신것을...
감사합니다.
내 아이들이 자라서 이런 선생님께 공부를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래 남아주세요.
기본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기출이 되는 건데 워낙에 다양한 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 기출을 강조하다 보니 그걸 잘못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타 직렬 수험생인데 기풀기는 뭔가 혁신적이네요.
시험한달전이면 진짜 기출강의부터 시작해야될듯 ㅋㅋㅋ
제 생각에는....
진짜 쌩쌩노베라면 암기가 주가 되는 행법/행학 등은 기출 중심으로 기본서 만들어서 기본강의를 하는 강사님을 선택해서 듣는게 좋긴합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강의를 들어라!"라기보단
"기출 중심으로 수험 적합하게 만들어진 기본서를 찾고! 기본 강의를 들어라"라고 생각해요.(행법에선 물론 "기.풀.기"가 지대최고존엄이죠!ㅇㅈ?)
결국 "기본강의에 집착하지 말고 기출만 파라", "기본강의 잘 듣고 기출 봐라" 이 두 주장에서 핵심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에서 자주 나오는 게 뭔지! 알고! 공부하자!"
그리고 교사/강사를 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진정한 노베가 어느 수준인지 감이 안 와서 "이렇게 하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원래 본인의 경험에 따라 사고하고 판단하는 동물 아니겠어요.
배경지식이 1도 없고 독해력도 낮은 학습자와
배경지식이 많고 독해력도 높은 학습자는 분명 다른 전략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전자는 없는 배경지식부터 만들어야 뭐가 되도 되겠죠. 내가 전자인지 후자인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입니다.
공부채널마다 말이 다르다면(사실 저는 다 비슷비슷한 말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제발! 가성비 좋은 기출이 뭔지 알고 보자고! 큼큼..) 공부채널 여러 개 보시고 맞는 것만 골라 적용하세요.
공변TV 간결핵심 최고^^. 체력관리편 기다립니다. 부실한 체력 관리법. 운동 등.
이래서 요즘 기본서도 조문마다 기출언제됐는지 체크되있고 단원끝날때마다 그단원 핵심ox같이 있는기본서가좋음ㅋㅋ
아니면 갓대환처럼 기본강의부터 개념수업하고 기출같이돌려주던가
기풀기 편제는 진짜 혁명이에요 !
이X규나 공X비가 기출만 풀면 된다는 환상을 수험생들에게 심어줬음. 교묘하게 부가 영상 파생하면서 자기 논리 부족한 부분 계속 돌려 막으면서. 그런 사람들은 자기 베이스가 있고 운이 따랐던 겁니다. 그냥 정공법대로 하세요 제발.
기출문제 '중심' 으로 하되, 기본 개념 을 병행하라!!
지금 공부하는 분들은 휘운쌤 있어서 좋겠네요.. 라떼는말이야...
대다수 1타강사들은 말이 기본강의고 말이 기본서지 기출문제 풀리도록 수업합니다;;;
실제로 문제푸는 단계까지 가는지 아닌지의 차이입니다;;;
대부분 시험이 기출이 답이고 부족한 부분을 개념 채우는게 나음
기본 / 심화강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오..... 둘 다 들어야하는지 ㅠㅠ 하나만 들어도되는지 ......
행정법 경제학 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
기본개념(이론)에 좀 더 신경써야 함!!
기출문제를 풀때 꼭 기출강의도 들어야 할까요... 저는 강의를 보면 졸릴때가 많아서 고민인데 커리에서는 항상 기출강의는 들어야 한다고 해서요ㅠㅠㅠ
이건 개인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기출문제 강의가 진짜로 문제만 풀고 답만 알려주는 그런 수준이라면 거르는게 낫다고 보고
그게 아니라 핵심내용을 개괄적으로나마 언급하고 중심을 잡아주는 강의라면 혼자 지루하게 하는거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사실 정답은 없네요 ㅋ
그건 취사 선택이실듯 전 틀린거랑 헷갈린것만 듣스습디다 개관이랑 정리는 듣고욤
헷갈리는 것만 들으시면 될듯
정답은 없지만 저는 헷갈리는 부분만 찾아서 들었어요.
맨마지막에 노래 나오는데 가사가 뭐에요?
쉬운쉬운행정법 외계어 급식어?? 뭐래ㅡ..ㅡ
7급 합격한 고려대 출신(알고보면 5급 준비하다가 내려온 ㅋㅋ) 모 유튜버랑 모 변호사가 생각나네요 ㅋㅋ 심지어 그 변호사는 암기과목이 아닌 독해나 사고력 위주의 과목까지 기출로 시작할 수 있다고 약을 팔던데 ㅋㅋ
누구 말 하는거에요??
? 국어 영어야 말로 기출로 먼저 시작하기에 적합한 과목아님?
그게 되는 사람이면 그렇게 가도 됨
안되는 사람은 기본강의 들어야 겠지만
굳이 다른 사람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name-hn1kz 그 사람 영상보고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피해보는 사람이 있을까봐요 ㅋ
공x비 말도 틀린 말이 아님. 왜냐, 성공 케이스가 있으니까
그리고 내가 대단히 훌륭한 머리를 가진 건 아니지만
국어 영어관련해서 기본강의는 듣는게 오히려 해가 된다고 생각함.
국어 영어는요. 괜히 기본강의 듣잖아요? 그럼 쫄아요.
영어 강의 중에서도 5형식부터 가르치는 강사들 많음 ㅋㅋㅋㅋ
내가 5형식도 모른다. 그럼 기본강의 들어야지.
근데 정말 수능 때 3등급 이상 나왔다, 나 영어 꼴통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기출문제 먼저 들어가는 게 훨씬 이득임.
쫄지말고 한번 풀어보라고 그래요. 생각보다 되게 쉬우니까.
특히 국어는 수능에 비하면 난이도가 처참한 수준임
국어 영어는 암기과목이 아니죠? 본인 베이스로 풀 수 있는 영역이 있고, 못푸는 영역이 있음.
영어같은 경우에는 단어가 그럴 거고, 국어같은 경우엔 문법이 그러겠지. 심지어 영어는 단어 잘돼있는 사람은 그 마저도 필요 없는 경우도 있음. 공시판들어와서 바로 시험쳐도 80점 이상 나오는 사람이 있다 이말이에요. 그리고 그 케이스가 적은 것도 아님. 많음. 나도 그렇고.
이 사람들이 기본강의를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시간낭비죠. 왜 듣습니까. 그 시간에 기출 분석 열심히 해서 90점 이상 만드는게 훨씬 빠른 길이지. 그리고 기본강의가 좀 많나? 기본 40강 이상이고, 영어 같은경우엔 분야별로 강의를 만들기 때문에 100강을 선회함. 영어 시험 쳐서 80점 이상 껌으로 나오는 사람이 아무래도 들어야 할 강의가 많은데 100강 넘는 강의를 듣고 앉아 있으면 미친짓 아닐까요? 국어도 그럼. 독해 솔직히 ㅈㄴ 쉬움. 나만 그러냐? ㄴㄴ. 다 쉽다고 함. 정답률이 기본 70% 이상인게 그 증거죠. 국어는 정말 푸는 시간 단축 or 문법 빼고는 찝찝한 부분이 없음.
그리고 기출부터 봐도 될거같으면 기본서들 다 버려야지 왜 아직도 두꺼운 기본서들(예전보다 많이 얇아졌지만)이 나올까요?? ㅋ
유명 한국사 강사님의 필기노트가 공시계에 기본서 혁명을 일으킨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기본서를 완전히 다른 물건으로 대체하지는 않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본개념만 빨리 암기할 때는 차라리 기본서가 효율적이니깐요..
가령 기본서에는 판례 한 문장으로 끝날 분량을 기출로만 보면 10-20문장씩 뒤져봐야 겨우 찾는 불상사도 있거든요..(물론 이것도 궁극적으로 책을 빨리 보는 방법을 체득해야합니다.. 그 방법은 이 채널 옛날영상에 많이 있음 ㅋㅋ)
기출만파라
네 다음 불합격자
기출회독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