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에 필요한 화학] 2.6 산화와 환원 총 정리 &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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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бер 2022
  • 오늘은 산화와 환원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4

  • @user-et3fg9gc4x
    @user-et3fg9gc4x 2 роки тому +6

    기억흔적님께서 강의를 너무 잘하셔서 이해가 쏙쏙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yu9qf5bb7p
    @user-yu9qf5bb7p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2차전지 업체로 이직한 문돌이가 2차 전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타고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산화 환원 덕분에 이제야 좀 이해가 됩니다. 항상 복 많이 받으십시오

  • @user-fl1dh9es2z
    @user-fl1dh9es2z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ui7ux8fe4y
    @user-ui7ux8fe4y Місяць тому

    생화학 공부중인데 도움이 너무 많이 됩니다^^

  • @user-jm2yd2vx6x
    @user-jm2yd2vx6x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beGreater_ajindang
    @beGreater_ajind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수소와 전자는 같이다니는 이유가 원리가 뭘까요?

  • @user-xw7um3jd1x
    @user-xw7um3jd1x 2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기억흔적님 !
    제가 전공이 의류학과라 이과는 담 지고 살았을뿐더러.. 화학에 ㅎ도 모르는데.. 식품학 공부를 하면서 기억흔적님 도움을 많이 받는데요…!
    산소가 전자를 더 잘당긴다고 하셨는데 산화는 왜 전자(수소)를 잃는건지.. 당기면 산소가 전자를 가지는거 아닌가요..? ㅠㅠ 도와주세요..!

    • @user-ce9tn8xk6q
      @user-ce9tn8xk6q  2 роки тому +5

      A라는 물질이 산소와 결합한 것을 "A는 산화되었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A에 원래 존재하던 전자들은 상대적으로 전기음성도가 큰 산소쪽으로 당겨질 것입니다. 이 말은 다시말하면, A물질 입장에서는 전자를 잃어버린 것 입니다.(A의 전자가 산소쪽으로 가버렸으니) 산화가 되었다 환원이 되었다는 말은 산소가 기준이 아니라, A라는 원래 물질이 기준입니다.

    • @user-xw7um3jd1x
      @user-xw7um3jd1x 2 роки тому +1

      @@user-ce9tn8xk6q 너무 감사해요.. 단번에 이해됐어요!!!!!!!! 진짜 최고 …. 🫣

    • @user-xx2qv8uh2j
      @user-xx2qv8uh2j 2 місяці тому

      이거 질문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확실하게 이해되네요.​@@user-xw7um3jd1x

    • @user-xx2qv8uh2j
      @user-xx2qv8uh2j 2 місяці тому

      ​@@user-ce9tn8xk6q고맙습니다.
      산화 환원개념이 쏙 들어오네요

  • @leoookim5232
    @leoookim5232 Рік тому +2

    기억흔적 월클 맞습니다

  • @user-qr9de2yl4s
    @user-qr9de2yl4s 5 місяців тому

    생물에서 수소와 전자는 항상 같이 이동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설명부탁드립니다.

  • @user-vv3ve2nq3v
    @user-vv3ve2nq3v Рік тому +1

    군대 어디나오셨나요